저곳을 좋아하는 분들이 상당할텐데. 대피소에서 숙박하고 취사를 허용하는건 무조건 반대합니다. 나는 깨끙이 사용하고 질서유지를 한다고 생각해도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음. 산에서 라면 전면금지해야죠. 라면 먹으러 산에 가는거도 아니고 끽해야 남한땅에 해발 2000미터는 한곳도 없음. 국물 그냥 산에다 버리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벌금 천만원씩 때려야합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숙박할 수 없는 시설로 다시 짓는다니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새벽에 중청이 아닌 소청이나 희운각에서 대청 오르려면 너무 오래 걸릴 텐데 겨울 같은 때에는 위험 요소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나야 원래 일출 산행이나 정상 인증엔 관심이 없어서 별로 상관 없지만 그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불편해질 것 같네요.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전진단이문제였다면... 그냥 그대로 재건축해서 숙박기능 그대로 남겨놓는게 좋을듯 한데.. 모처럼 잘 기능하던 거를 왜 없애려 하는지? 울나라에 이런 시설이 충분한것도 아닌데... 지방에 쓸데 없는 공항짓고 하느니... 이런 시설 좀더 확충해서 국민 편의에 기여해랴. 그게 국가,지뱡정부가 할일이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휴일에는 대피소 예약하기 어려웠죠.. 영상에 눈 녹이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고지에서는 물이 귀하다 보니 끓여 먹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절래절래 할겁니다. 그때 쌀을 못챙겼는데, 다들 조금씩 나눠 주셔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잘지내려나요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두세번 가 본 듯.. 내가 사는 곳에서 설악산은 넘 멀다.. 지리산을 더 자주 갔네. 언젠가.. 1월 초 연휴에 한계령에서 시작해서 중청까지 가서 1박 하고 천불동으로 내려오는데 눈이 얼마나 쌓여 있던지.. 걸어서 내려올 수가 없어 그대로 앉아서 궁뎅이 썰매타고 한참 내려온 기억이.. ㅎ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997년 군대 제대하고 대학 동창끼리 1박하면서 많은 추억을 쌓았던 중청대피소가 이제는 사라지네요 모르는 사람끼리도 같이 밥하고 반찬 나눠먹고 했었는데...그때 먹었던 컵라면 잊지를 못하겠네요 ㅎㅎ 어둠이 깔린 새벽 일출 봐야 한다고 감기는 눈을 비비면서 대청봉 올라가고 요즘 대학생들은 MT 문화도 사라지고....낭만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원상복구 차원에서 완전히 철거하는 것이라면 할 수 없지만 이왕에 재 건축 하는 것이라면 시설을 편리하게 확충해야지 기존에 있던 기능을 없애버린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곳을 좋아하는 분들이 상당할텐데. 대피소에서 숙박하고 취사를 허용하는건 무조건 반대합니다. 나는 깨끙이 사용하고 질서유지를 한다고 생각해도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음. 산에서 라면 전면금지해야죠. 라면 먹으러 산에 가는거도 아니고 끽해야 남한땅에 해발 2000미터는 한곳도 없음. 국물 그냥 산에다 버리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벌금 천만원씩 때려야합니다.
이제 숙박은 안한답니다. 도대체 이런 결정은 누가 내리는 겁니까? 설악산 저지대 대피소는 숙박이 가능하고 제일 높은곳의 대피소는 숙박을 안한다니....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설악산 정상에 숙박대피소가 필요한건 등산한 사람들이라면 다 공감할꺼 같은데, 숙박기능을 없애는건 향후 오색에서 대청봉쪽으로 날수있는 케이블카와 연관이 있는것인가... 그래도 중청대피소에 숙박기능이 있어야 사고가 많이 줄어들텐데
국회의원의 말 한마디가 등산객들의 천마디보다 파워가 세내요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어떤 새끼죠?
케이블카 설치 하려나 보다.
권금성처럼 한 놈이 마르고 닳도록 해쳐먹게 하지 말고
민자로 건설했더라도 10년이면 본전 뽑고도 남으니 10년 후에는 공단 직영으로 하든가
국가 운영으로 해야 됨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 기술발전을 얼마나했는데 근데 새로짓는 대피소에 숙박기능을 없앤건 졸속이다 졸속,,,, 저위치에 숙박기능이 없으면 대피소가 아니지, 얼어 죽으라는얘기지 ㅉㅉㅉ
중청대피소는 1박2일 시즌1에서도 나왔었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지요.
숙박할 수 없는 시설로 다시 짓는다니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새벽에 중청이 아닌 소청이나 희운각에서 대청 오르려면 너무 오래 걸릴 텐데 겨울 같은 때에는 위험 요소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나야 원래 일출 산행이나 정상 인증엔 관심이 없어서 별로 상관 없지만 그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불편해질 것 같네요.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참 아이러니한건 중청대피소는 철거하면서 오색 케이블카는 설치한다는거..
에휴.
약 8년전 대학교 동아리에서 설악산 등반하면서 묵었던 추억의 장소네요. 눈을 뚫고 등반하는데 대피소 불빛이 북극성마냥 얼마나 빛나고 반갑던지 그 기억이 아직 납니다
숙박기능만 제거하는것이고 대피소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D등급이라 다 철거후 대피소만 다시 만들어서 대피소 기능만 하는 겁니다. 안전진단은 전체 건물에 대해서 합니다.
대피소라고 하고 자는 새끼들도 있을것 같은데.
@@ByungXin_of_Dead 새끼??
@@ByungXin_of_Dead 텐트가지고 와서 숙박하겠지..
@@유니랑호기호기못합니다
뭐 하나 보존하고 가꾸는게 없냐?
전부 다부수고 재개발하고 아파트 올리고 참 답답하다.
안전진단이문제였다면... 그냥 그대로 재건축해서
숙박기능 그대로 남겨놓는게 좋을듯 한데..
모처럼 잘 기능하던 거를 왜 없애려 하는지?
울나라에 이런 시설이 충분한것도 아닌데...
지방에 쓸데 없는 공항짓고 하느니...
이런 시설 좀더 확충해서 국민 편의에 기여해랴.
그게 국가,지뱡정부가 할일이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휴일에는 대피소 예약하기 어려웠죠.. 영상에 눈 녹이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고지에서는 물이 귀하다 보니 끓여 먹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절래절래 할겁니다. 그때 쌀을 못챙겼는데, 다들 조금씩 나눠 주셔서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잘지내려나요
네 잘지냅니다
물없으면 상고대 씹어먹었는데요..ㅋㅋ
그자체로 역사고 볼거리인데
철거를 꼭 해야하나
추억이 사라지는 아픔마저 느껴집니다
아ㅡㅡㅡ슬프다
1972년 백담사, 봉정암, 중청, 대청을 거쳐 오색으로 내려온 것이 초행이었고 그 후 50년간은 거의 2~3년에 한번은 지나치던 곳이네요. 지금 만 70이 넘었지만 아직 올라갈 힘은 있는데 집사람이 말리네요. 대피소는 들른 기억이 없습니다.
저하고 비슷한 연세인데 그 코스를 대피소에서 유하지 않고
하셨다는 것이 더 대단하네요.저는
중청이나 소청 희운 등에서 1박을 해야하는데요.
낡았으면 새로 지으면 되지 왜 숙박을 없애? 케이블카 큰그림?
중청대피소가 꼭 필요하지 소청이나 희운각이 대처할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소청을 없애고, 마등령과 희운각,중청, 이렇게 짓는게 맞음.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bk2111 이게 맞음~소청은 애매하고 중청은 꼭 필요하고 마등령도 있어야 합니다. 희운각에서 공룡탄 사람들의 경우 마등령삼거리에서 소공원까지가 너무 김
국립공원 관리소장 냄새가 나는데 설악산주변 필요없이 공사한게 많던데 국민편익 보다 지 사리사욕 챙기는건 아닌지 감사해 봐야한다
아니 도대체 수많은 등산인들이 반대하는데 이걸 밀어붙이는 이유가 무엇이냐!!!!!!!!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추억의 장소가 사라진다니 아쉽네요..
헐 그럼 등산객은 어디서 쉬다가나?ㅠㅠ 대청봉가려면 꼭 쉬다 가는 곳이었는데 ㅠㅠ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전상 저 혹독한 환경에서 30년이나 보냈으면 재건축 하는게 나음 고쳐쓰다 사고나면 지랄할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근데 숙소기능을 없애는건 좀 그렇긴 하네 야간까지 계속 대피해야될 상황이 생길수 있는데 수면을 못취한다는건 좀 힘들지도
어라, 중청 없어지믄..
설악산 종주, 위험허겄는디..
겨울에는, 난리나겄어..
무지한발상에서 초래된철거입니다
오색 한계령에서 희운각 소청 어느쪽도 만만치않은 코스 극소수의 체력보유자도 힘겨운코스 자연보호와사람생명문제 다시한번 재고해서 보다나은 대피소가되기를
특히나 희운각쪽으로 갈려면 진짜지 골이 빠집니다
옛 중청 건물에서 입산금지 풀리자마자 겨울에 몇일 지내던 추억이 있지요. 신혼여행으로 설악산에 올라 만두빚던 신혼부부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아련하네요 고등학교,대학교 시절에 자주가던 설악산 대청봉,공룡능선,중청봉,소청봉에 오를때 마다 건간히 묵어가던 대피소였는데 없어지고 다시 리모델링한다니 언젠간 다시 한번 찻아봐야겠네요
한국인 특성나온다...맘에 안들면 그냥 뿌시고 새로짓고....저거 얼마든지 고쳐서 사용가능하다..그게 더 싸고 좋다..그냥 역사고뭐고 다 묻어버리는게 한국인 특성같다...
특히 공무원들이 그렇게 합니다. 자기 돈이 아니거든요
@@울카메롱고치는것도 한계가 있지... 오래된 건물은 철거후 수리가 기본임 심지어 저 건물은 혹독한 환경에서 쓰이다보니 훨씬 수명이 짧을거고 저거 고쳐쓰면 언젠간 사고일어남 저거 다시 안짓다가 인명피해 나면 뭐라 지랄할 사람이 넘쳐나서 다시 짓는거임
@@울카메롱그러다 건물 노화로 인명사고 나면 그때는 당신이 책임지실려우??? 참.. 말은 싸지르기 쉽죠? ㅋㅋㅋㅋ 한국인 특성이 뭔데?? 당신같은 사람들 특성???ㅋㅋㅋ
오색으로 올라 대청봉 일출 보고
충청에서 먹는 아침은 꿀맛인데...
숙박한 적은 없지만 사진 동호회
회원님들 대청봉 일출 찍으려고
숙박 허시던데...
많이 아쉽네요...
그동안 수많은 산객의 쉼터였을
중청 대피소...
사진으로 남겨야겠네요...
이게 하루에 완등하고
내려와야 한단얘긴데
이러면 곤란하지않을까
코스가 참 ,,,
봉정암자에 하루신세
저야 가능하겠군,,,,,,
10년전 설악산 밑 부대에서 복무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설악산 한번을 안올라가봐서 언제가 가야지 하고 바쁘단핑계로 안갔는데 그사이 모르던 산으로 바뀌어가네
중청이랑 대청이 가까워서 중청에서 하룻밤 묵고 대청 찍고 다음날 산행하면 좋은데.. 숙박하기에 좋은 위치라 생각되는데 아쉽네요… 케이블카 때문에 그런가..
환경 보호가 유일한 목적이라면 설악산 폐쇄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없애라. 국민들 위에 굴림하는 인간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돈안되는 중청대피소는 철거하고
돈되는 케이블카는 설치하는 것이
진정 설악산을 위한것이니?
아련하네요 중청대피소에서 15년전에 지금 와이프 만났는데
중청대피소 1년간 없으면 대청봉까지 식수 보급이 없어서 산행이 더 힘들어지고, 공룡능선까지 타는 분들도 마찬가지죠. 숙박기능 없애면 대청찍고 하루 잔 다음 공룡능선 타는 것도 불가능
1박2일 추억이 가득했었는데 수고했다 ㅜㅜ
한 두세번 가 본 듯.. 내가 사는 곳에서 설악산은 넘 멀다.. 지리산을 더 자주 갔네. 언젠가.. 1월 초 연휴에 한계령에서 시작해서 중청까지 가서 1박 하고 천불동으로 내려오는데 눈이 얼마나 쌓여 있던지.. 걸어서 내려올 수가 없어 그대로 앉아서 궁뎅이 썰매타고 한참 내려온 기억이.. ㅎ
정말 좋은 대피소였는데
별보기 참 좋은 곳
그 앞에서 텐트치고 날밤새고
설악산 여러 봉우리를 가는 길목같은 곳이었는데
새 대피소가 생기면 다시 가봐야겠네요
그래도 소청, 희운각은 남아있겠죠
그것마져 없어지면 설악산은 텐트, 배낭이 필수품이 될지도
우리나라는 안전과 개발 이라는 명목으로 과거와 추억을 너무 쉽게 지운다.
보존 보다는 개발 업자의 이익과 미래 가치을 볼줄 모르는 공무원이 더 큰 문제다.
근 현대화 시대의 기록 상징물이 없는 나라에 과거 조선 시대의 유물 만이 중요할까?
시설을 좀 더 보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수 있도록 하는게 상식적인 처사일것 같은데~~~
아무래도 차후 노약자를 위해 케이블카 설치한다고 말이 나올것 같은 예감이~~
제발 예감이 틀리길 바랍니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숙박이 불가하다고 ? ㅡㅡ
아쉽네 이제 추억으로 남는구나
혹시... 케이블카 준비하는건가..
97년에 중청에서 1박을 했었는데.. 그게 새로 지은지 3년밖에 안된 상태였었네요. 운좋게 중청 30년 역사에 소중한 추억하나 얻었습니다
왜 없애는건대!
멍청한 인간들이내!
사망사고가 더 많아질텐대
반대한다!
외국을보라 바보들아
숙박기능을 없애버린다니 케이블카설치와 관련이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큰그림 일겁니다...
안그래도 다른 언론들 기사보면 그렇게 보는쪽이 많더라구요.
큰그림은 케이블카 설치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대청봉은 숙박을 해야하는데ㅜㅜㅜㅜㅜ
숙박시설 없고 사고 터져야 말 나올 상황이라.. 희생당할 시민들 안나오기 바래야지
멀쩡하던디? 그냥 공구리 덧데서 계속쓰면 안되남~
중청에서 못자면 희운각에서 자야하는데 희운각에서 소청으로 올라가면 숨넘어가는디~
숙박기능을 없애?...소청과 희운각은 불편할것 같은데
도서관 시간도 일찍 문을 닫는걸로
올해 바뀌었는데요
주말에 공부하거나 책읽는 주민들이 많은데요
밤10시에서 저녁6시로 바뀌었어요
대체 누굴 위해 도서관이 있는건지
대피소도 숙박을 안한다니..
진짜 공무원들이나 지자체장은
누구를 위한 일을 하는건가
1990년 1월 스물두살때
겨울산행 겁도 없이
상봉터미널에서 싸구려 아이젠만 구비하고
친구들 셋이서 무작정 출발
중청대피소 생기기전
민간이 운영했던
대청산장에서 하룻밤
한통화에 천원이었나
집에 안부전화도 했었고
가게에서 소주한병 오백원쯤 할때 경월소주 2천원이었나
정말 꿀맛이었는데...
매서운 겨울 바람에도 흩어지지않고
고개 들지않아도 사방팔방
선명하게 반짝이던 별들
죽을때까지 격날듯
설악등반힘들면 자고가도 돼서 좋은데 아쉽네요
1997년 군대 제대하고 대학 동창끼리 1박하면서 많은 추억을 쌓았던 중청대피소가 이제는 사라지네요
모르는 사람끼리도 같이 밥하고 반찬 나눠먹고 했었는데...그때 먹었던 컵라면 잊지를 못하겠네요 ㅎㅎ
어둠이 깔린 새벽 일출 봐야 한다고 감기는 눈을 비비면서 대청봉 올라가고
요즘 대학생들은 MT 문화도 사라지고....낭만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케이블카때문에 숙박기능 없앤거 맞아요
케이블카 설치는 왜하는지 모르겠어요..그저 환경훼손인데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자판기는 꼭 있어야 굶어죽지
안습니다,,,한번 경험해보니
있어야 할건 꼭 필요해요,,
자연보호
저러고 옆에 케이블카 설치하겠지
왜 없에냐고...진짜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얼마나 진상들이 많았으면 이때다하고 숙박기능을 없에는걸까?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설악산 여관 사라지네 한번 자 봤어야 했는데 지리산은 밑에 있어서 설악 만큼 감흥이 없다 그래도 지리산이라도 한번 자봐야겠음 기회가 되면...
1985년 저길 산장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믹스 커피 한잔 가격이 1,5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밤에 소등하면 눈을 감은 듯 정말 한 치 앞도 아무 것도 안 보이고 하늘의 별만 반짝였죠.
그당시 1500원이면 상당히 비싼거 아닌가요? ㄷ ㄷ
@@zsdaxc4567 1985년 자장면 가격이 660원. 자판기 커피 100원 할 때죠.
난 종주 좋아해서 중청에서 하루 숙박하는거 좋아했는데 아쉽네 희운각 대피소는 언제 완공해서 숙박가능 한지 안 알려주나 업체가 문제 있어서 공사중단 된거라 하던데
숙박시설 없에는것에 대한 이유설명이 없네 뉴스가 왜이래?
고등학교때 학교 전통으로 일학년들은 대청봉 오르는게 있았는데 저기 아직도 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힘들게 올라갔어서… 저길 다신 갈일이있나 싶넼ㅋㅋㅋ
케이블카를 위한 밑작업으로 이해한다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더 튼튼하고 안전해지길..
더불당의원이 철거주장
옛날 영상들을 보니 뭉클하네요🥹
30년의 역사가ㅜㅜ 아쉽습니다,,,,,,,,
여기서도 뵙네요. ㅎㅎ
아름다움은 정말 아름다운 물입니다
1박2일 설악산편 생각나네
겨울에 문제이다.사망사고 나면 다시 짓겠지
숙박기능이 없으면 대청봉일출보기는 이제 어렵겠네요
운동 열심히 하시면 11월에 일출 여섯시 반 넘어서 해뜨는데 오색으로 올라가면 볼 수 있는데 두시간 반이면 쌉가능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는데.. 화장실이 없어지면 자연속으로..
대청봉 짝고 내려오면 몸과 마음을 달래주던 뜨끈한 라면 먹던 아름다운 시절을 꿈으로 남아 있을런지요.
안전진단 D등급 진단으로 비상 대피공간만 제공하는 대피소로 재건축 한다고 하네요.
등산객 분들은 소청 대피소와 희운각 대피소의 숙박 시설을 이용 하시면 됩니다.
@@ITSamsungMachineryManiac휴게소라 하는거 보니 산 잘 모르시나본데
희운각은 사이즈 키워서 새로 지었습니다
기존에 중청으로 가던 인원은 다 받아요
@@ITSamsungMachineryManiacㅂㅅ 삽질하네
소청 희운각 공사 끝났나요
요즘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종종 보이네요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설악산을 한번도 안가봤네... 언젠간 함 가봐야지
정부서 예산 깍은거 아닌가 싶네. 오색에서.. 희운각이라..... 서북능선 등산객은 어떻게 하라는거야?
딱 봐도 노후를 빌미로 숙박기능이 있는 리조트 같은 건물이 들어 서겠꾼~~ 이번 정부는 너무 뻔해~~돈이 보인다~ 돈이 보여~
숙박기능은 왜 없애는거야??? 대한민국은 규제공화국, 국민이 갈데가 없다
중청대피서에서 1박하고 대청봉 일출 보기 쉬운데
그걸 못하는구나 ㅠㅠㅠ 일출보기 더 힘들어 지겠네
아... 근처에 식생을 보호 하려고, 케이블카를 중청에 건설한다는 건가보네..
저기 숙박기능 없애면, 종주코스 짜기 엄청 애매하겠네;;;; 차라리 소청을 없애고 중청과 희운각 두 개를 운영하는게 등산하는 입장에서는 나을것 같은데.... 서북과 공룡을 다녔던 그 체력은 어디가고 이젠 뒷산 올라가기도 버겁네....ㅋㅋ
D등급 판정을 받았으면 보수보강 하면되는거지.
그리고 중청만 숙박시설을 없애는 이유가 뭘까?
다른 대피소는 왜 숙박기능을 유지하는거지?
역사속으로 사라지기 전에 가봐서 영광이다 정말
하....설악산에 케이블카...?ㅡㅡ
숙박공간 남겨라!!!
사람들에 낭만을 망치지마라!!!
중청대피소 철거 논의가 처음 제기된 것은 지난 2017년이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창현 전 의원은 “본래의 기능 대신 사실상 숙박·편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환경오염 문제도 지적했다. 이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곧 담요 대여 폐지, 물품판매 항목 축소(17종→10종), 신재생에너지 사용률 확대(57%→71%)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이어 2019년에는 국립공원 내 대피소들의 숙박 및 매점 기능을 점진적으로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저곳에서 먹은 라면의 맛을 절대 잊을수없어요 😢😢😢
숙식 기능을 늘렸어야. 누굴 위한 대피소인지ㅉㅉ
그동안 시료품이
비싸게 팔았는데
근데 그게 아니지
올라가는사람은
숙박을 해야지
그래도 숙박은 해야지
아 왜? 숙박을 왜 ㅠ
너무 오래되긴했음. 무너져 내릴꺼 같더라.
일출보려고 중청대피소에서 1박 자주했는데..
저곳에서 눈온 설악을 바라보며 라면을 먹었는데
아쉽다
이것마져 없어지면 화채봉이든 비탐방지역 에 엄청다니겠군,,,,,,,,,,,,,,,
아쉽네요 역사속으로 가는군요
저기 한번도 못가봤엉.. 나의 의지는 울산바위에서 끝난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