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보울 Contents bowl 님 미용사의 10가지 의무 (옛날 옛적 도제식교육 내용 중 한가지 입니다.) 1. 미용사는 가치를 높일 의무가 있다. 2. 미용사는 미용상품을 개발 할 의무가 있다. 3. 미용사는 필용충분 고객을 모을 의무가 있다. 4. 미용사는 고객이 가격에 연연해 하지아나하고 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의무가 있다. 5. 미용사는 꾸준히 할 의무가 있다. 6. 미용사는 선생이 될 의무가 있다. 7. 미용사는 고객과 친구가 될 의무가 있다. 8. 미용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이드 할 의무가 있다. 9. 미용사는 미용상품을 이어서 할 의무가 있다. 10. 미용사는 공부와 교육을 할 의무가 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말미에도 언급한 것처럼, 미용시장은 “오프라인” 에서의 고객만족이 핵심입니다. 미용시장의 파이가 커질수록 경쟁은 심화되고, 상향평준화된 기술과 마케팅에 고객의 눈높이는 올라갈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미용시장의 파이를 줄이거나 편법을 통해 경쟁자를 짓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닌, 파이가 늘어난 만큼 고객이 미용시장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관점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을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공부하는 미용사들의 삶과 철학을 대중에게 어필하는 것이 SNS의 순기능 아닐까 싶네요 ㅎㅎ
@@cotentsbowl8395 님 감사합니다. 미용 마케팅을 처음 주창한 늙은 미용사입니다. '미용사 의무 3번째' 미용에서 통용되는" 필요충분 고객수"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단골의 수'를 말합니다. 이 "필요충분 고객수"를 확보하는데 초기 sns의 순기능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마케팅이라는 미명하에 한정 없는 내용이 많아 걱정입니다. sns는 좁은 의미로는 하나의 '매체'라고 일부 인정되어지고, 그런 영역에서의 교육이 진행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콘텐츠 보울 Contents bowl 님의 좋은 콘텐츠 내용과 글 감사합니다. 님의 내용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분별 없는 미용 마케팅 강사들의 sns의 순기능보다는 순기능을 확대 해석하는 것을 경계 하는 것입니다.
@@bm-producer 대선배님 이셨네요 ! 깊은 통찰에서 해주시는 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무분별한 콘텐츠의 생산을 지양하고, 헤어디자인의 가치를 올려줄 수 있는 콘텐츠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결국 온라인이 아무리 발달한다 한들 고객을 만나는 기반은 물리적인 공간과 접점이 필요하니깐요. 콘텐츠 포화 시대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혹시 말씀해주신 미용사 의무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SNS 마케팅'의 모든 것 [1부] : 헤어디자이너 마케팅 전문가 채병권](http://i.ytimg.com/vi/M8iFocBpF4w/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스토리텔링!!!!맞습니다~~너무나 공감이 가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에게 도움이
된다면야 😍
👍🏻👍🏻
@콘텐츠 보울 Contents bowl 님
미용사의 10가지 의무
(옛날 옛적 도제식교육 내용 중 한가지 입니다.)
1. 미용사는 가치를 높일 의무가 있다.
2. 미용사는 미용상품을 개발 할 의무가 있다.
3. 미용사는 필용충분 고객을 모을 의무가 있다.
4. 미용사는 고객이 가격에 연연해 하지아나하고 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의무가 있다.
5. 미용사는 꾸준히 할 의무가 있다.
6. 미용사는 선생이 될 의무가 있다.
7. 미용사는 고객과 친구가 될 의무가 있다.
8. 미용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이드 할 의무가 있다.
9. 미용사는 미용상품을 이어서 할 의무가 있다.
10. 미용사는 공부와 교육을 할 의무가 있다.
답변감사합니다! ❤ 역시 본질은 시대를 넘나드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인터뷰 해주세요~~
네 드디어 귀한 분 모실 수 있는건가요 ?? 🙏🙏
소리가 작아요
미용의 '최고최선' 개념은 "객단가가 높은 고객을 단골로 유지하라!"
미용마케팅은 레드오션을 만드는 것은 아니리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말미에도 언급한 것처럼, 미용시장은 “오프라인” 에서의 고객만족이 핵심입니다.
미용시장의 파이가 커질수록
경쟁은 심화되고, 상향평준화된 기술과 마케팅에 고객의 눈높이는 올라갈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미용시장의 파이를 줄이거나 편법을 통해 경쟁자를 짓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닌,
파이가 늘어난 만큼
고객이 미용시장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관점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을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공부하는 미용사들의 삶과 철학을 대중에게 어필하는 것이 SNS의 순기능 아닐까 싶네요 ㅎㅎ
@@cotentsbowl8395 님 감사합니다.
미용 마케팅을 처음 주창한 늙은 미용사입니다.
'미용사 의무 3번째' 미용에서 통용되는" 필요충분 고객수"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단골의 수'를 말합니다.
이 "필요충분 고객수"를 확보하는데
초기 sns의 순기능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마케팅이라는 미명하에 한정 없는 내용이 많아 걱정입니다.
sns는 좁은 의미로는 하나의 '매체'라고 일부 인정되어지고,
그런 영역에서의 교육이 진행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콘텐츠 보울 Contents bowl 님의 좋은 콘텐츠 내용과 글 감사합니다.
님의 내용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분별 없는 미용 마케팅 강사들의
sns의 순기능보다는 순기능을 확대 해석하는 것을 경계 하는 것입니다.
@@bm-producer 대선배님 이셨네요 !
깊은 통찰에서 해주시는 말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무분별한 콘텐츠의 생산을 지양하고, 헤어디자인의 가치를 올려줄 수 있는 콘텐츠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결국 온라인이 아무리 발달한다 한들 고객을 만나는 기반은 물리적인 공간과 접점이 필요하니깐요. 콘텐츠 포화 시대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혹시 말씀해주신 미용사 의무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공부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