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박사 리포트 23탄] 맞아야 죽고 먹어야 죽는 응애 방제의 핵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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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가장 골치 아픈 온실 해충 응애
이놈들은 성충의 크기가 0.5mm에 불과한
미세한 동물입니다.
이놈들은 이파리의 잎맥이나
잎자루의 솜털에 붙어
약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해충이 죽는 기제는 맞아 죽거나
먹어서 죽는 것
따라서 정확히 타격을 하는 것이
방제의 핵심입니다.
벌레박사의 시연을 통해
응애 방제의 핵심 팁을
확실히 배울 수 있습니다.
ΩΩΩ
응애, 점박이응애, 응애방제,
응애 방제법, 온실작물,
하우스 딸기, 3대가농장,
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착제좀 섞어 뿌리시기 바랍니다.전착제(확산) 없이 잎 뒷면에 고루 뿌린다? 불가능에 가까워요. 그리고 저리 꽃 많이 폈을때 응애약 꼼꼼히 하다보면 기형과 생김. 벌 넣기 전(꽃피기 전 ) 확실히 응애 잡고 가세여
고맙습니다!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독자들이 유치원생도 아닐텐대 두분의 설명이 넘 진도가 없네요.
도움이 됬습니다
먼지 응애 약 좀 추천해주세요 😭 구입 할 수 있는 곳도요 ..
010-8940-1788 이기상 박사입니다.
노즐 어디껀가요
딸기 꽃 피였을때 이렇게 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