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부럽다 개멋지다 나도 초등학생 때부터 했으면 지금 내가 재밌어하는 수학 과학 훨씬 잘 할 수 있었던건데... 다들 중2면 아직 많이 남았다 중학생이면 놀아라 이런 말들 솔직히 자사고 특목고 준비하는 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수학 다 선행하고 중학교때 고등수학 몇번씩 돌리면서 공부하는게 사실인데... 사교육과 선행 싫어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선행따윈 해본적 없었던 나는 중학교 올라와서 수학을 놓았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모든 게 다 처음이었던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문제가 있어서 짝한테 물어봤는데 걔가 하는 말이 "너 이것도 학원에서 안 배웠어?"였고 너무 속상해서 수업시간 끝나고 화장실 가서 소리없이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렸을 때부터 머리 좋다는 소리 꽤나 들었던 나였고 초등학교 때만 해도 친구들 학원에서 내준 심화문제들 다 풀어주던 나였는데 이젠 친구들이 나를 무시하니까, 단지 처음 배운다는 이유로, 학원을 안 다니고 선행을 안 했다는 이유만으로. 정말 다행히게도 그 해 겨울에 책 한 권으로 다시 수학에 흥미를 붙여서 어느정도 상위권으로 끌어올렸는데 이젠 다른 고민이 생겼다. 수학이 너무 재밌고 과학이 너무 재밌어서 과학고를 정말 가고싶은데 초등학생 때부터 준비해온 다른 친구들을 내가 이길 자신이 없다. 난 양자물리학이 가장 재밌어서 그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은데 외대부고 준비하는 친구는 알게 모르게 나를 무시하고, 일반고 갈거라는 친구도 벌써 수 하를 하고 있다. 차라리 어렸을 때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일찍 알고 그때부터 준비를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괜히 날 철저히 사교육과 선행으로부터 감싸안았던 엄마아빠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엄마아빠는 아직도 내가 자신들 덕분에 공부 스트레스를 어릴 때 덜받았다 생각하는데...덕분에 참 많이 울었다. 서러워서 울었고 억울해서 울었고 한심해서 울었다. 단순히 내가 이 이상한 교육 현실을 모르게 하는것이 나한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던 걸까? 그것때문에 내가 혼자 겪어야 했던 온갖 고난들은 생각도 못 했던 걸까? 초2때였나 주변친구들은 하나둘씩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약간씩 불안했었다. 고학년 때는 정말 나 빼고 학원 안다니는 애가 없었던 것 같다. 그때 생각하면 참 씁쓸하다. 그냥...놀던가 공부하던가 하나만 제대로 했으면 이렇게 미련이 남진 않았을텐데. 공부하면서도 불안했고 놀면서도 불안했고 결국 내가 진정으로 행복했던 시절은 없었다.
일반고 가시는 거면 지금 수학하시는 거 아무 상관 없구요 고3때 잘하시면 됩니다. 지금 뒤쳐지는 거 아마 고3때 다 뒤집어질 겁니다. 수능 수학은 선행없이도 잘할 수 있습니다. 개념을 더 안다고 잘푸는 게 아니라 적은 개념을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관건이니까요 ㅋㅋㅋ 지금은 불안하실 수도 있는데 꾸준히 공부하시면, 수능대박치셔서 그 외대부고 친구와 같은 대학 다니실 수 있습니다. 혹시 하는 얘기지만 그때가서 의대가겠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저도 선행 안했고, 그래서 중학교때 뒤쳐졌고, 고등학교때 계속 꾸준히 해서 의대진학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중학교 첫 수학 시험 60점이었는데 17수능 수학 가형 96점 받았습니다. 단, 잘하는 과목만 파지마시고 정말 하기 싫어도 국어 영어는 계속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요즘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고,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승현-n9y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안그래도 매일 수학 120문제 영어단어 100개 국어지문 10개씩 풀고있습니다. 하루라도 어기면 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진학 못할거라고 스스로한테 저주 걸어서 두려운 마음에 매일매일 지키게 되네요. 가형 96점 의대진학...얼마나 피터지게 공부하셨을지 상상도 안 가지만 믿고 저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nuphysics2460 일정 등급까지는 공부량만 늘려도 실력이 늘텐데 아무리 양을 늘려도 특정 등급이나 점수에 머문다면 (예를 들면, 고3때 수학점수가 88 92에 머물고 96으로 가지 못하여 점수가 정체된 경우) 자신의 약점이 뭔지, 그것을 보완하려면 어떤 부분에서 노력을 가해야하는지 등등 선택적 집중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시는 게 도움 될 것입니다. 열심히 하되, 바르게 해야하는 것이죠.
@@snuphysics2460 첨언하자면, 저 그렇게 열심히 공부 안했습니다. 자투리시간내서 공부하고 뭐 그런 식으로 공부했으면 메이져의대 갔겠죠?ㅋㅋㅋ 적딩히 하고 놀아라, 이런 말 하려는 게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오늘 공부량을 채우지 못했다고 해서 자책하는, 그런 자학적인 공부법은 지양하시라는 겁니다. 그런 공부법으로 하루하루를 견디듯이 살다보면 결국 물리적 한계가 옵니다. 그냥 지쳐요.. 현타와요... 항상 많이 주무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공부하세요. 그래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젊은 꼰대기질이 있어서 말이 길었네요. 이 정도에서 말 줄이겠습니다.
성공할인생 저도 고3때 한석원 듣다가 배성민으로 갈아탔었는데 한석원은 교과내용으로 정석적인 일관된 풀이를 강조한다면 배성민은 교과 외 공식이랑 야매로 푸는방법까지 다 가르쳐줘서 그 문제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푸는걸 목적으로 가르침. 님도 늦기전에 배성민쌤도 한번 들어보고 님한테 맞는 인강선택하면 좋을듯. 전 배성민 추천함
ㅋㅋㅋㅋ 아니 발성적으로 너무 안좋은데 좀 고치셔야되는거 아님? 아예 고칠게 없다고 생각한다면 발전이 안되는거임 성대건강에도 안 좋고 ㅠ 그리고 억양이 대체 왜 끝에를 올리시는 이유가 뭔지.. 다른 억양을 연구해보시는게 어떤지.. 아니 수학만 잘하는게 능사가 아니라 교사시면 발성 발음에도 발전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닙 ㅐ성민 듣는 수강생들ㄹ 다 아무말도 없는데 왜 듣지도 않은 니가 참견질임ㅋㅋㅋㅋㅋ 돈이나 쳐 내고 말하던지 유튜브에서 꽁짜로 배t 썰강이나 드문드문 보는 주제에 고치라 마라임..? 배t 목소리 듣기 편안한 것도 고려해서 선택한 애들도 많더만ㅋㅋㅋ 그리고 누가 인강 들을 쌤을 누가 목소리로 정하냐 강의력으로 정하지 니가 그런것만 쳐따지니 성적이 안오르는거임
![[대성마이맥] 영어 이명학 - Syntax_이렇게 해석하면 망하는 겁니다](http://i.ytimg.com/vi/d-Z88WXiED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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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수학 김성은쌤 - 수능 전 날, 수능 당일 선생님만의 TIP](/img/n.gif)
뒤에 추가로 올라온 썰 : 과학고 친구들 톡방에서 “고3시절에 만화책, 무협지 안본사람 손들어봐” 라는 질문에 반문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자기도 열심히 놀았다며 웃으며 넉살을 피웠다. 그러고 나서 잘쉬는게 중요하다며 정정했다.
배성민쌤 조언이 진짜 좋은 듯
계속 말끝에 억양을 올려서 물음체인줄 알앗다ㅋㅋㅋ
ee sdwe 시바 개웃곀ㄱ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ㅆㅋㅋㅆㅋ이 말투밖에 안들림 스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도둑체
설의...
~~거덩!!
배성민쌤~ 항상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6:40 띵언 저장
공부를 하나도 안했다는데도 400점 만점에 270을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탈감 무엇
@곶감 ..ㅜㅜ
머리보단 초3~중3 했던 공부의 베이스겠죠..
박탈감은 무슨ㅋㅋ
7년동안 공부한게 드러난거지
@@닉네임할거없음-p4c 과학고 준비면 수학,과학만 하고 그나마 국어나 영어만 했을텐데 다른 과목은 머리 좋으니까 잘 나온거 맞음
과고 다니면 수능이나 모의 수과학은 공부란해도 만점나오는데 7년간 공부했던 거랑은 상관없음
@@박윤서-i6y 애초에 7년간 했으니까 과고를 간거지 다른 애들 마냥 정신 빼놓고 놀았으면 과고를 갔겠냐
선생님이 그렇게 공부해서 공부를 잘한게 아니라 머리가 좋아서 그 스케줄로 공부를 잘하게 된겁니다... 저 같은 평범한 인간은 그렇게 3년을 공부해야 수능 볼수 있을듯...
이런 개똥글에도 좋아요가 박히네ㅋㅋ
머리가 안좋으면 노력이라도 열심히 해야됨 근데 대부분은 머리는 평범한데 노력을 안할
@@마아-t5i ?1년 준비하고 가봐라 ㅂㅅ
ㅋㅋ 얘 어디 대학갔을 지 딱 보임
진짜 ㅋㅋ 남 노력 폄하하네
배성민쌤 너무 좋아요 진짜!!!!!! 킹갓제네럴배쌤
쌤 너무 좋아
난 왜 자꾸 배선생님만 보면 영어선생님 같지?칠판에 숫자를 쓰는 순간 느낀다...
수험생의 자질은 열심히 해서 되는게 아니야아
? 다들 고3때는 열심히 해에~에~ 아니 당연한거아냐? 그릏자나아~
일주일에 하루만 미뤄둔 웹툰 몰아보는 것도 안되나..?
답변 10:50
"때린다"?
수학쌤들은 말투가 다 똑같은거임?ㅋㅋ
진짜 개부럽다 개멋지다 나도 초등학생 때부터 했으면 지금 내가 재밌어하는 수학 과학 훨씬 잘 할 수 있었던건데... 다들 중2면 아직 많이 남았다 중학생이면 놀아라 이런 말들 솔직히 자사고 특목고 준비하는 애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수학 다 선행하고 중학교때 고등수학 몇번씩 돌리면서 공부하는게 사실인데... 사교육과 선행 싫어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선행따윈 해본적 없었던 나는 중학교 올라와서 수학을 놓았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모든 게 다 처음이었던 나는 이해가 안 되는 문제가 있어서 짝한테 물어봤는데 걔가 하는 말이 "너 이것도 학원에서 안 배웠어?"였고 너무 속상해서 수업시간 끝나고 화장실 가서 소리없이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렸을 때부터 머리 좋다는 소리 꽤나 들었던 나였고 초등학교 때만 해도 친구들 학원에서 내준 심화문제들 다 풀어주던 나였는데 이젠 친구들이 나를 무시하니까, 단지 처음 배운다는 이유로, 학원을 안 다니고 선행을 안 했다는 이유만으로. 정말 다행히게도 그 해 겨울에 책 한 권으로 다시 수학에 흥미를 붙여서 어느정도 상위권으로 끌어올렸는데 이젠 다른 고민이 생겼다. 수학이 너무 재밌고 과학이 너무 재밌어서 과학고를 정말 가고싶은데 초등학생 때부터 준비해온 다른 친구들을 내가 이길 자신이 없다. 난 양자물리학이 가장 재밌어서 그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은데 외대부고 준비하는 친구는 알게 모르게 나를 무시하고, 일반고 갈거라는 친구도 벌써 수 하를 하고 있다. 차라리 어렸을 때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일찍 알고 그때부터 준비를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괜히 날 철저히 사교육과 선행으로부터 감싸안았던 엄마아빠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엄마아빠는 아직도 내가 자신들 덕분에 공부 스트레스를 어릴 때 덜받았다 생각하는데...덕분에 참 많이 울었다. 서러워서 울었고 억울해서 울었고 한심해서 울었다. 단순히 내가 이 이상한 교육 현실을 모르게 하는것이 나한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던 걸까? 그것때문에 내가 혼자 겪어야 했던 온갖 고난들은 생각도 못 했던 걸까? 초2때였나 주변친구들은 하나둘씩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약간씩 불안했었다. 고학년 때는 정말 나 빼고 학원 안다니는 애가 없었던 것 같다. 그때 생각하면 참 씁쓸하다. 그냥...놀던가 공부하던가 하나만 제대로 했으면 이렇게 미련이 남진 않았을텐데. 공부하면서도 불안했고 놀면서도 불안했고 결국 내가 진정으로 행복했던 시절은 없었다.
정말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노력한것보다 더 좋은결과를 기원합니다
일반고 가시는 거면 지금 수학하시는 거 아무 상관 없구요 고3때 잘하시면 됩니다. 지금 뒤쳐지는 거 아마 고3때 다 뒤집어질 겁니다. 수능 수학은 선행없이도 잘할 수 있습니다. 개념을 더 안다고 잘푸는 게 아니라 적은 개념을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관건이니까요 ㅋㅋㅋ 지금은 불안하실 수도 있는데 꾸준히 공부하시면, 수능대박치셔서 그 외대부고 친구와 같은 대학 다니실 수 있습니다. 혹시 하는 얘기지만 그때가서 의대가겠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저도 선행 안했고, 그래서 중학교때 뒤쳐졌고, 고등학교때 계속 꾸준히 해서 의대진학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중학교 첫 수학 시험 60점이었는데 17수능 수학 가형 96점 받았습니다. 단, 잘하는 과목만 파지마시고 정말 하기 싫어도 국어 영어는 계속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요즘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고,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승현-n9y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안그래도 매일 수학 120문제 영어단어 100개 국어지문 10개씩 풀고있습니다. 하루라도 어기면 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진학 못할거라고 스스로한테 저주 걸어서 두려운 마음에 매일매일 지키게 되네요. 가형 96점 의대진학...얼마나 피터지게 공부하셨을지 상상도 안 가지만 믿고 저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nuphysics2460 일정 등급까지는 공부량만 늘려도 실력이 늘텐데 아무리 양을 늘려도 특정 등급이나 점수에 머문다면 (예를 들면, 고3때 수학점수가 88 92에 머물고 96으로 가지 못하여 점수가 정체된 경우) 자신의 약점이 뭔지, 그것을 보완하려면 어떤 부분에서 노력을 가해야하는지 등등 선택적 집중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시는 게 도움 될 것입니다. 열심히 하되, 바르게 해야하는 것이죠.
@@snuphysics2460 첨언하자면, 저 그렇게 열심히 공부 안했습니다. 자투리시간내서 공부하고 뭐 그런 식으로 공부했으면 메이져의대 갔겠죠?ㅋㅋㅋ 적딩히 하고 놀아라, 이런 말 하려는 게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은 건, 오늘 공부량을 채우지 못했다고 해서 자책하는, 그런 자학적인 공부법은 지양하시라는 겁니다. 그런 공부법으로 하루하루를 견디듯이 살다보면 결국 물리적 한계가 옵니다. 그냥 지쳐요.. 현타와요... 항상 많이 주무시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공부하세요. 그래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젊은 꼰대기질이 있어서 말이 길었네요. 이 정도에서 말 줄이겠습니다.
깐석원듣는 중인데 한번 들어볼까
현강 듣고 싶다
성공할인생 저도 고3때 한석원 듣다가 배성민으로 갈아탔었는데 한석원은 교과내용으로 정석적인 일관된 풀이를 강조한다면 배성민은 교과 외 공식이랑 야매로 푸는방법까지 다 가르쳐줘서 그 문제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푸는걸 목적으로 가르침.
님도 늦기전에 배성민쌤도 한번 들어보고 님한테 맞는 인강선택하면 좋을듯. 전 배성민 추천함
봉봉이 아진짜요? 배성민쌤 문제푸는것도 한번 봐야긋네..
가장 좋은건 그냥 자기가 열심히 하면 끝입니다
배성민을 들었다면 당신은 성공했을겁니다..
누구는 고2 11월 마지막 모의고사 400만점 / 350점 맞다가 수능때 개 폭망 ㅎㅎ 역시 마지막에 손놓고 정신줄 안놓고 근성있게 밀어붙이는 힘이 필요하네요.....사설모의고사 믿지 마세요 요즘엔 국립평가원 모의고사가 자주있으니 그나마 다행인듯...
과고 준비했다가 떨어진거면ㅋㅋㅋㅋ 고1 고2를 놀고싶어서 논게아니라 다알아서 놀은듯 ㅋㅋㅋ
골론즈 붙었다 아니예요?
엥 붙으신거 아니예요?
경기과고졸임
나도 고3때 종교가불교인데
친구한테성경책빌려서봄ㅋㅋㅋ
이상하게 마음편해지더라
6:00
존잘ㅠㅠ
음
선생님 안녕하세요
양승진 선생님.....
우리 나라 이과 공부잘하시는 분들은 왜 의사나 강사가 많을까요. 안타까워요. 저분들이 좀 더 창의적인 일에 머리를 쓰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
그럼 니가 공부 잘해서 창의적인거 하세요
왜 남이 하는일에 ㅈㄹ임;;
돈벌이는 안되고 힘들기만한 제도문제가 크니 님이 정치쪽으로 가셔서 바꿔보세요 ㅎ
전문직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큼
서울대공대를 나와서 교수를 해도 대기업 임원이 돼도 정년이라는게 있죠. 전문직 특히 의사 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의대 붙고도 간혹 서울대 가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극소수죠.
ㅋㅋ모든걸 돈으로연관시키네 패배자거지새끼들;; 꿈이 학원강사라 하는걸수도있지 병신마냥 제도제도거리네
11:41 무셔무셔
말투:공항도둑투
08:46 혹시 이때 배쌤이 말한 책 제목 아시는 고마운 분 계시나요?ㅠㅠㅠ
아마 홍정욱 - '7막 7장'이라는 책 같아요
이수빈 우와 감사합니다!!!!
5분?똥싸는데 5분이나 걸려!
내괄약근 브레이크 고장났나
나도 저 점찍는거 하고싶다
김신동준 로또 한 장 사서 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각이 생명
쌤 어깨가 사선....?.?.!..?
판서하다보니..
미미미누..?
사이타마 센세랑 이분이랑 누가더잘가르침??
정승제 쌘새사랑해요
재밋는수업은 이분이고
웃긴수업은 사이타마...
생선을 좋아하면 정승제쌤이고
공항도둑을 좋아하면 이쌤이고
옷색깔에 계속 눈이가네
슛포러브 씨잼형 투잡뛰네
엌 나는 1번부터 망했네
싸고 나오는 것까지 1분이 안걸림
다들 5~10분 들어가있는걸 비정상적으로 생각했는데
비정상은 나였음...
@@user-ny7ih6vh4k ㅋㅋㅋㅋ
이번에 친구집에서 잤는데 친구가 괄약근에 문제있냐고 뭐라했음ㅠ
존나 샷건이세여? 철컥 펑
@@naudhiz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거임. 사료만 먹는 우리 개도 싸는데 10초컷임ㅋㅋ
블랑티비는 어디서 보는건가요? 그리고 블랑티비가 뭔가요?
당구정에 저런 약골 본적이 없다
배st
전혀 공감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
@@엉파 아우 잽알 9급보는 것들이 맞춤법으로 설치지 말았으면 좋겄다. 맞춤법 이지랄이면 99프로 9급임. 급식도 맞춤법으로 지랄 안함. 9급 티네나? 5급앞에서? ㅋㅋ
@@helookscool 나 급식인데 9급은 뭔 9급이야 정신차려
그리고 웬만하면 저정도 맞춤법은 지키자 어려운 것도 아니고
@@엉파 씨바 너도 어려운거 아니면 띄어쓰기 지키고 살아라 ㅋㅋㅋㅋㅈ저정도 맞춤법이냐? 저 정도 맞춤법이지. 남이사 뭔 관심이니, 공부나 하거라 잼민아.
드릴
전제민 야 제마
드릴 드리블 논란있다고 매번그러는데 제대로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도대체 무슨사건이야? ㅋㅋ
언어장애인? 선생이란 사람이
uni S 말을 왜 그렇게하세요;;
@@로젠나소세지 영상 보고 댓글 달아라.
@@이준하-u2n 영상 보고 댓글 달아라.
이분서울대나왓는뎈 언어장애를 그대로믿냐 사회생활 불가능ㅋㅋ
과고 출신에 서울대 나온 사람한테 언어장애인..ㅋㅋㅋㅋㅋ 니처럼 방구석 여포짓하는 인생보다 훨씬 잘나가는 삶인게 ㅍㅌ
ㅋㅋㅋㅋ 아니 발성적으로 너무 안좋은데 좀 고치셔야되는거 아님? 아예 고칠게 없다고 생각한다면 발전이 안되는거임 성대건강에도 안 좋고 ㅠ 그리고 억양이 대체 왜 끝에를 올리시는 이유가 뭔지.. 다른 억양을 연구해보시는게 어떤지.. 아니 수학만 잘하는게 능사가 아니라 교사시면 발성 발음에도 발전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ㅋ
넌 알맹이는 모르고 껍질만 보는구나 허수자식...ㅋㅋㅋㅋ풉
강의들을때 내용받아들이기도 힘들어서 전혀 안거슬리던데 ㅋㅋㅋㅋ 수학인강에서 누가 억양 얼굴을 주로 따지나.. 잘가르치면 장땡임
아닙 ㅐ성민 듣는 수강생들ㄹ 다 아무말도 없는데 왜 듣지도 않은 니가 참견질임ㅋㅋㅋㅋㅋ 돈이나 쳐 내고 말하던지 유튜브에서 꽁짜로 배t 썰강이나 드문드문 보는 주제에 고치라 마라임..? 배t 목소리 듣기 편안한 것도 고려해서 선택한 애들도 많더만ㅋㅋㅋ 그리고 누가 인강 들을 쌤을 누가 목소리로 정하냐 강의력으로 정하지 니가 그런것만 쳐따지니 성적이 안오르는거임
ㅅㅂㅋㅋㅋ 돈도안내고 유튭보는주제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