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리뷰님, 이 영화의 리뷰는 아주 잘봤습니다. (그 중간에 '조심'이라는 멘트와 맨 마지막부분에서 '기무리뷰 기무였습니다.'라는 여러가지 자막이 나올지 안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이 영화의 국가는 '영국-프랑스-독일-미국' 4개국 합작 영화이고, 이 영화의 총감독은 영국대표 '마이크 리차드슨(1950-/'영국+독일+스위스'혈통의 영국인 영화제작자?)'이고, 미국대표 '게일 앤 허드(1955-/'오스트리아+모나코+미국+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여성 영화제작자?)'이고, 이 영화의 감독은 '존 브루노(1964-/이탈리아(1/16)+아메리카 원주민(1/16)+미국(7/18)'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이고, 이 영화의 각본은, '척 파러(1957-/미국)'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제이미 리 커티스(1958-/미국)', '윌리암 볼드윈(1963-/미국)' 등 이고, 이 영화의 조단역배우는 '故도널드 서덜랜드(1935-2024/캐나다)', '조안나 파큘라(1957-/폴란드)', '마샬 벨(1942-/미국)', '셔먼 어거스터스(1959-/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배우)', '클리프 커티스(1968-/뉴질랜드 마오리족 배우)' 등 입니다. 기무리뷰님, 그러면 이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할리우드 영화는 마블 아니면 DC에만 환장해서 저런 작품을 만드는 법 조차도 다 까먹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저런 작품은 단순한 3류 액션 영화로 취급되어서 동영상 다운로드 말고는 저런 영화는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액션 아니면 히어로물 말고는 누구도 저런 식의 영화를 만들지 못하니....... 그런 부분은 스티븐 스필버그 옹 조차도 한탄할 정도니............
크 이 영화 어렸을때 벌벌떨면서 봤었던 기억이.. 그때는 영화제목이 바이러스인게 단순히 외계에서 온 무언가가 컴퓨터에 침투해서 공격하니까 바이러스인가 했는데 지구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인간을 바이러스에 빗대어 표현하는 중의적의 뜻의 제목이였더군요. 그거를 후에 자라고나서 보고 알게 됬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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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이벤트호라이즌, 헌티드힐의 공통점 : 초딩시절 단순한 공포영화인줄 알고 빌려봤다가 피칠갑을 해서 까무라친 영화들 ㅋㅋㅋㅋ
이영화는 진짜 리메이크 해줘야함 진짜 명작중에 명작이였죠
레알 어릴때 충격과 공포였던 영화 이거 말고 또 배에서 괴생명체랑 싸우는 영화있었는데 그것도 꿀잼인데
@@고구마-j2m 딥라이징 아닌가요?
늦은밤 혼자 처음 봤을때 기억나네요 ㅎㅎ
@@고구마-j2m레비아탄?
굳이 리메를?...
제목 바이러스 인듯 내 기억엔...
어렸을때 진짜 재밌고 충격적이게 본 영화였는데 다시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무리뷰님!!!! ㅋㅋㅋ 아련아련
7:47 인류를 적으로 등진 챗gpt 폼 지리구요
와 저 어릴때 이거보고 너무 충격이었는데 다시 보려해도 제목을 몰라서 답답해한 세월이 20년이 넘습니다!! 덕분에 이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헐 저도요 ㅋㅋㅋ
요고하고 딥라이징이 비급 괴수물 최고인듯 ㅋㅋㅋㅋ
재업이군요 ㅎㅎㅎ제가 요청했었는데(다른 몇몇분들도!) 의외로 반응 너무 좋아서 기무님도 좋으실듯 😂
재업이군요 유튜브의 공격 매섭습니다
조심조심!
조심이가 왔군요?
기무가 조심이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댓글단 사람들.. 기뮤리뷰 썩은물이야..
@@dohwalim예아!😊
와 이거 할 때 마다 너무 무서워서 숨어서 본 기억이 떠오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봤던거 또봐도 좋아❤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쩜 이렇게 저와 취향이 같으신지 ㅎㅎ 옜날에 인간지네 처음 업로드 하셨을때 부터 열심히 보고 있어요 제 취향의 영화들은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는 편인데 기무리뷰님이 사족을 달아서 소개해주시는건 또 색다른 맛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홧팅요 ~!
개이넞그올 코미디 중에 '무서운영화'도 리뷰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어릴때 보고 참 재미있었는데 ㅋㅋ
지금도 가끔 찾아본는 영화인데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레릭(1997)이라는 영화도 리뷰했었나요 파충류랑 인간이랑 짬뽕된 괴물 나오는 영환데 어릴 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크 90년대 크리쳐영화중 명작이죠
극초창기 오씨엔에서 맨날 틀면 나오던 이영화 반갑다!!
이영화도 리메이크됐으면 좋겠다. 이상한 각색 없이 최대한 잘 살려서 ... ㅠㅠ
재업인가용
흥미진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어렸을때 이 영화 보고서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고어한 영화가 많이 없던 시절이라 진짜 쇼킹 그 자체
우와 대박!!
sbs 주말영화에서 봤는데 헐.....
기무리뷰님, 이 영화의 리뷰는 아주 잘봤습니다.
(그 중간에 '조심'이라는 멘트와 맨 마지막부분에서 '기무리뷰 기무였습니다.'라는
여러가지 자막이 나올지 안 나올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이 영화의 국가는 '영국-프랑스-독일-미국' 4개국 합작 영화이고,
이 영화의 총감독은 영국대표 '마이크 리차드슨(1950-/'영국+독일+스위스'혈통의 영국인 영화제작자?)'이고,
미국대표 '게일 앤 허드(1955-/'오스트리아+모나코+미국+유대인'혼혈의 미국인 여성 영화제작자?)'이고,
이 영화의 감독은 '존 브루노(1964-/이탈리아(1/16)+아메리카 원주민(1/16)+미국(7/18)'혼혈의 미국인 영화감독?)'이고,
이 영화의 각본은, '척 파러(1957-/미국)'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제이미 리 커티스(1958-/미국)', '윌리암 볼드윈(1963-/미국)' 등 이고,
이 영화의 조단역배우는 '故도널드 서덜랜드(1935-2024/캐나다)', '조안나 파큘라(1957-/폴란드)',
'마샬 벨(1942-/미국)', '셔먼 어거스터스(1959-/아프리카계 흑인 미국인 배우)',
'클리프 커티스(1968-/뉴질랜드 마오리족 배우)' 등 입니다.
기무리뷰님, 그러면 이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조심이될뻔한 리뷰 다시 부활!!
해저탐사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괴생명체 영화 재업로드 해주셨네요 제이미 리 커티스님의 젊은 리즈 시절모습도 보이네요 😊기무리뷰님 깊히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기무리뷰님 30days of night 리뷰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와우 재업!
이상하게 재업이 더 재밌더라
항상 기괴한 호러영화 잘보고 있습니다. 영화추천으로 그레이브 인카운트 추천드립니다. 정신병원에서 카메라 를 들고 탈출하려는 스토리 인데 스토리랑 연출이 기가 막힙니다.
아 이 영화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ㅋㅋ잊고 있었는데 추천인지 몰라도 보이길래 들어와서 잘 봤네요
아니 영상 삭제됐었나보네 ㅠ 기무한테만 왜그랴ㅐ
어렸을때 개재밌게 본 영화인데, 요즘은 이런 영화가 자주 안나와서 아쉽네
저도 어릴 때 봤었는데, 같으시군요. ㅋㅋ
저돜ㅋㅋ
요즘 할리우드 영화는
마블 아니면
DC에만 환장해서
저런 작품을 만드는 법 조차도 다 까먹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저런 작품은
단순한 3류 액션 영화로 취급되어서
동영상 다운로드 말고는
저런 영화는 보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액션 아니면 히어로물 말고는
누구도 저런 식의 영화를 만들지 못하니.......
그런 부분은
스티븐 스필버그 옹 조차도 한탄할 정도니............
진짜 숨겨진 명작중의 명작임... 99년도 작품인데, 다시봐도 개꿀잼이네.
재업이네 ㅠㅠ 또봐야지~♡
추억의 영화모음ㅋㅋㅋ 옛생각도 나고 너무 재밌당ㅋㅋㅋ
6:37 워해머 40000에서 스페이스 마린의 해골 드론같이 생겼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메멘토모리도 리뷰 가능할까요
미스트!!! 미스트 영화 해주세요 ㅠㅠ
15:08 파리와 사람이죠 ㅋㅋ
'파리지앵'이 더 맞는데요, 뭘.(그것은 기무리뷰님의 영화리뷰단어표현 특성상으로!!)
기무형이 답글도 남겨주셔서 좋았는데 사라졌다가 재업되었네요~그 시절에 약간의 트랜스포머 디셉티콘 비슷한 로봇이 나와서 재밌었어요😊
얼핏봐서는 그럴듯해보이는데요. 뭘~. ㅎㅎㅎㅎㅎㅎ
이거 보는데 어째선지 딥라이징이 보고싶어져요! 딥라이징도 기무님 취향에 맞을텐데 리뷰해주면 좋겠네요
재업인가 꿈꿈 꾸르꿈?
힐즈아이즈 1,2 시리즈 한번 리뷰 부탁 드립니다 ㅎ 고어물 !
오오 ㅋㅋ 힐즈아이즈 ㅋㅇㅋ
다시보니까 벌레같은 자잘한 기계들 나오고 인간을 바이러스라고 하는게 묘하게 매트릭스랑 비슷하네 ㅋㅋ
이거 리메이크 나오면 참 재미있을것 같은데 잘봤습니다.
와 전에 본거 같아서 또봄 ㅋㅋ
우와 이거 어릴적에 재밌게 봤는데 어느날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볼려고 했는데 제목을 몰라서 포기했는데 덕분에 다시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재재재재업이군요
왜 유튜브는 이런 양질의 영상들은 기를 쓰고 고로시하면서
왜 쓰레기 영상들은 가만히 냅두는걸까
다시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기무리뷰님 바이러스 괴생명체 재업로드 감사히 볼게요🙏
7:10 드립 진짜 ㅋㅋㅋㅋㄱㅋ
크 어릴때 개재밌게 본 영화 ㅋㅋㅋ
진짜 재밋게 봤는데.
크 이 영화 어렸을때 벌벌떨면서 봤었던 기억이.. 그때는 영화제목이 바이러스인게 단순히 외계에서 온 무언가가 컴퓨터에 침투해서 공격하니까 바이러스인가 했는데 지구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인간을 바이러스에 빗대어 표현하는 중의적의 뜻의 제목이였더군요. 그거를 후에 자라고나서 보고 알게 됬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작품이었습니다.
재업이니 또 봐야겠군요
재업이면 또 봐주는게 의리!
항상 유령선 관련 영화 이야기 나오면 딥라이징, 바이러스 그리고 고스트쉽 이렇게 되는거 같음.
OCN 또는 슈퍼액션에서 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초딩 때였나? 기계들 기괴했었죠. 내용을 잘 몰랐었는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썸넬만 봤을 땐 와이어로 집단 살인했던 미친 유령선 배가 떠올랐네요... 영화 재미있을듯.
오잉? 재업인가유??
지금 이 동영상 재업로드인가요????
어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핵꿀잼
예전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봤던 추억돋는영화~♡
내가 분명 이거 보고 집가서 봐야지 했는데 안보여서 내가 꿈을 꾼건가 했음!!😂😂
야~ 이 영화 오랜만이네요
고스트쉽도 ㅜㅜ 나중에 해주세요
이거 재업한 영상인가요??
얼마 전에 본거같은데;;;
기무리뷰의 바이러스가 더 쎄다👍
외계 크리져 영화 데들리스폰 리뷰 부탁합니닷!
이거랑 고스트쉽도 재밌게 봤었는데😊
이거랑 비슷한 딥라이징도 충격적이고 재밌습니다
이것도 숨은 개띵작.. 나는 처음에 바이러스가 외계바이러스라는줄 알았는데 인간이 생태계에 바이러스였엇음.. 얼마나 내다본작품인지
한국명으로 침대귀신소동 부탁드려도되나요 ㅎㅎㅎ
원래이름은 리틀몬스터인가 그거였던거같은데 ㅋㅋ
재업이군요 좋군요
배라는 소재는 같지만 컨셉이 굉장히 신선한 ‘트라이앵글’ 영화 추천드립니다.
이거 나름 재밌게 봤는데 너무 기괴해서 그런지 평점이 낮아서 아쉬웠던...
1:55 번역 잘못됐네요. 지옥으로 인데?
😂
아, 그 영화장면 내(內/In)의 상황에 따라서 'Hello'를 '지옥으로'라는 표현을 잘 안할수도 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어릴때 봤던 영화인데 ㅎㅎ
공포스릴러의 황금기는 90년대가 맞다.
저는 80년대라고 봅니다 ㅎㅎ
2000년대 영화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뭘~~.
설정은 좋군요
진짜 옛날 영화지만 프릭스(1932)년 작 이걸 리뷰했으면 좋겠어요 죽기전 봐야하는 1001개 영화중 하나라는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당시엔 엄청 큰 센세이션 일으킨 영화였음에도.
오 너무좋을거같아요!! 실제로 풀무비로도 위압감 대단했어요
실례하지만, 1932년작인 '프릭스'라는 영화는 반칙으로 여기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기무리뷰님의 특성상 1960년 이전의 영화리뷰를 잘 안하시니까요!!
프릭스는 거미아닌가ㅋ
띵작..
기무님 재업 하셨네요ㅎ 노란색의 의미는 하도 노란딱지 받으셔서 항의하는 걸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ㅋ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는 영화 네요 ㅎㅎ
초딩때 봤었는데 엄청무서웠는데 지금봐도 기괴함
재.업이군요!!!꿈꿈 꾸루꿈
아직도 신기하고 참신한 영화임
유튜브계의 블랙리스트 기무😢
무슨, 기무리뷰님이 블랙리스트입니까? 말도 안돼!! 기무리뷰님이 언제 비리를 저지른적 있나요? 말도 안되는 'Sound(소리)'를 하고 있어요!!
어릴때 한쪽눈 손으로 가리면서 본기억이 나네요
재업?
재업이네여 ♥♥♥♥♥😊
1990년도에 개봉한 “미저리(Misery)” 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진짜 소름이...........
실례(미안)하지만, 기무리뷰님의 영화리뷰세계에서 '스티븐 킹'님의 원작영화인'미저리'라는 영화는 괴물의 형체가 아닌 인간의 심리적인 공포심으로만 나오는 영화라서, 아쉽게도 반칙입니다!!
조지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시체들 시리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인간 시체로 만든 기계 로봇이 꽤나 그로테스크 해서 이불 속에서 숨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이거 나오자마자 봤는데 진짜 재미있었음...
리치 짱ㅎㅎ
어렷을때 OCN인가... 어디선가 우연치 않게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영화...
기계들이 발전해서 인간을 살해하는 것도 모자라 그 육신들을 조합해서 덧입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개조까지 하는 그 모습이 강렬히 남아있다.
어릴때 보면서 무서웠던기억이 ㅎㄷㄷ
제이미 리 커티스, 도널드 서덜랜드 두사람 이름만 믿고 봐도 실패할수 없는 영화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트1편과 비길만한 영화입니다
3:00총을 발견하곤 당충전을 합니다(?)
비디오로 빌려봤던 기억이 있네요
8:39 법규나 지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규, 그것이 약속이니까
조심조심
곱창이 빠져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