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랑말들 My Yellow Poney - 해피바나나 Happy Banana (Big Day Sout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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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 '나의 노랑말들'은 흔히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몰래 숨기고 있는 열등감, 우울함, 찌질함, 지나친 쾌락주의 등등
부끄러운 마음들을 억지로 아름답게 꾸며내거나 숨기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 유쾌하고 특이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표현해 낸 인디 팝 밴드입니다. 2021년 12월, 더블 EP앨범 [행복회로 터지는 중 - 불타는 중]을 발매하며
다채롭고 폭넓은 스펙트럼의 활동과 음악을 선보임으로써 인디씬의 떠오르는 루키밴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My Yellow Poney expresses particular things that people have, whether there is a hidden sense of inferiority, depression, nerdiness, excessive hedonism, and so on. They released their double EP in December 2021, titled Exploding: Happiness Circuits! - Burning: Happiness Circuits! The band covers a wide spectrum of activities, and are a rising rookie band in the indi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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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 사우스(Big Day South)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나가는 아티스트와 공동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오디오 비주얼 페스티벌이다.
Big Day South is an audio-visual festival that celebrates the creative communities of Korea outside of the capital.
/ bigday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