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자분 마음씨가 참 곱고 예쁘다 남편을 나무라 생각하고 아낌없이 하고 싶은거 맘껏 하고 살라는 마인드가 참 너무좋다 부부는 서로 모르는 사람둘이 함께 살지만 항상 어느샌가 상대방을 자기원하는 뜻대로 제어하고 간섭해 싸우기 일상인데 저 부부처럼 서로 한 인격체로서 존중까지는 아니여도 터치없이 서로 하고 싶은거 인정해주고 다름을 알고 사는게 너무 보기좋다
안녕하세요..형님.. 한국 들어왔을 때, 길숙이 누나와 동규형이랑 해서 코코스에서 같이 식사한지가 벌써 10년이 훨씬 지났네요. 형수님도 건강하신거 같아 다행 입니다. 어제 결혼식이 있어 갔다가 근찬이 형님이랑 같이 식사하면서 희원 형님과 형수님이 티비에 나왔다고 얘기 들어서 유튜브에서 찾아 영상 봤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 ㅖㅖ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있길 바라며 난 이제 집에 가는 가는 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하게 하게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 태어난 날입니다 아 오늘 날씨 진짜 덥다 난 왜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누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다 싶다 정말 많이 많이 좋아해 사랑해 줄 아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니요 아니요 그냥 좀 해주세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다 하더라도 난 이제 자야겠다 난 오늘 너무 많이 자서 머리가 아파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잘께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오늘 너무 덥다 더워 죽겠는데 아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너무 너무 좋다 좋다 근데 나 왜 이러지 마세요 아 오늘 하루 잘 보내고 있어 참 많이 해준 게 게 아니라 아니라 내 마음을 알아주는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좋아요 누르고 싶어 합니다 온갖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새벽에 잠이 안 와서 그냥 그냥 좀 많이 받으세요 아 근데 나 진짜 오늘 날씨 참 좋네 아 정말 좋아요 표시를 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세요 오늘 너무 덥다 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 날씨 진짜 좋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 진짜 좋네요 나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첫 월요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오늘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잠이 안 와 같은 느낌 좋다 좋아 합니다 볼거리 아 진짜 너무 많이 와서 그냥 좀 많이 해주세요 자세한 내용 중 입니다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볼 때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나 왜 자꾸 눈물이 난다 아 근데 진짜 진짜 너무 덥다 덥다 난 이제 이제 그만 자야지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잘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볼거리 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많이 알려지고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난 왜 이렇게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난 왜 자꾸 내 마음을 다 좋은데 좋은데 너무 좋다 근데 진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오늘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와 아 진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세요 아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좋다 좋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아 근데 왜 이렇게 슬프지 않다 아 진짜 진짜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먼저 비판에 난
부모, 형제, 자매, 일가, 친척, 친구들을 찾아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며 사는 존재는 오직 만물의 영장인 인간 뿐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지구에 만 존재하는 대 자연의 섭리와 우리 인간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 줄 모르고 그저 한 세상 살다 죽으면 끝나는 줄 알고 끝없는 탐욕을 부리며 함부로 사는 이가 너무 많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우리의 삶과 죽음.. 오고 가며 소멸하는 것들에 대한 답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대게는 지적으로 똑똑하지만 '무지'하여 낫 놓고 'ㄱ' 자를 모를 뿐..!!
저런 분만 있다면 현대사회가 돌아가진 않겠죠 여유롭게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보기는 좋습니다만 그게 다는 아니겠죠 전 밑에 댓글에 아름답다고 적었는데 아름답게 보이진 않네요 당연 저 생활에도 저 두분이 느끼는 불편한 점과 불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답다라고 하는 건 제3자의 해석일 수 있습니다. 그냥 저런 삶이 나하고 맞으니 또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 사는 거죠 현대사회 도시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삶이 불쌍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람 나름이겠죠 삶이란게 치열하게 살아도 그 반대로 지금 영상에서 보듯 편안하게 이완되어 보이는 생활로 살아도 한 사람의 행복은 자기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에게 잊고싶은 어려운 시절도 세월이 지나면 추억이 될 수도 있듯이---
![[사람과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10년만 생계를 책임져 달라”고 한다면? 그 남자를 무조건 따르는 여자의 지고지순하고 바보 같은 사랑 이야기 | KBS 160824 방송](http://i.ytimg.com/vi/NUndUncn8IA/mqdefault.jpg)
두 분의 여유로운 생활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보고있는 저도 마음이 넉넉해지고 평화로워집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남편을 배려하는 쥬디트씨의 마음이 오늘 또다시 보아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한국에 가면 강릉 찻집에 드르고 싶네요
21년도 11월에 폐업하고 서울근교로
엔틱카페를 옮겨갔다고 어느 블로거 분 글에서 봤습니다.자기가 딸이랑 소문듣고 찾아갔던 그날이 마지막 영업일이라고 했다네요 😢😅
유튜브 ' 독일여자 유디트' 라는 채널 운영중이네요~^^
두 분 마음이 자연처럼 순수하니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시길...
네네 참 좋아보입니다 부럽습니다
두분 자연속에서 참 행복해보입니다 남편분의
웃는모습도 참 선해 보이고 좋습니다
보는 내내 저도 함께 웃게 되네요. 집도 두 분도 너무 예쁘고 좋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딱 대한민국 사람 체질이네요 축하합니다
너무 따뜻함과 자연을 느끼고 갑니다.. 오래오래 해로하시길 바래요
네넵 저도 넉넉하고 여유로와 졌습니다
아내분이 참 지혜로운 분 같아요 ^^
그렇네요
진짜 행복해보인다
두분 너무 보기 좋네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완전 한국분 다되셨네요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
❤ 마음이 순수한 두분,
항상 행복 하세요
친구 하고 싶은 좋은 분들.
자연속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전망이 참, 좋습니다.
앞이 훤하게 트여서 가슴이 상큼하게 되는 터를 잡으셨네요
저분들 6년전에 강릉에서 나랑 같은아파트 살던 주민 이셨는데... 독일 카페? 하시다가 두메산골로 자리를 옮기셨군요.. 저 독일 아내분 참 성품 좋으시고 친절 하셨던걸로 기억해요..
두분 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독일 사람들 의식이 내가 생각하는것과 비슷해서 너무 좋다.
인생은 재미있어야 한다는것
멋집니다.
영화같은 삶을 보면서
음~~
아날로그 삶
몸이 좀 불편하지만 행복이네요.
늘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시길...
웃는 인생을 즐기실줄 아는 부부같아보여 보기 참 좋네요. 자연과 더블어 늘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사시길..
두분의 건강을기원합니다
저런 소소한 행복이 진짜 행복인데...
지금은 두분이 카페를 안하십니다 가보았다가 너무 험해서 되돌아왔내요
즐거운 인생, 행복이 진하게 묻어납니다.
두분 자연에서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네넵 부럽습니다
참 부럽다. 사랑은 국경이 없다지만
낯선 타국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사는 님의 모습. 행복하셔요
자유롭고 평화스러운 모습들이 참 보기 좋으시네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모습으로 항상 살아 가시길 기원합니다.
이프로는 4번째보는것 같다 다른 유튜브에서도 봤고 암튼 행복해 보인다 인생이 별것인가 한번 왔다가 가는것 자연속에서 여유롭게 사는게 부럽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참 인간적으로 성숙한 생각을 가지신 두분이시네요.
좋아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독일여자분 마음씨가 참 곱고 예쁘다 남편을 나무라 생각하고 아낌없이 하고 싶은거 맘껏 하고 살라는 마인드가 참 너무좋다 부부는 서로 모르는 사람둘이 함께 살지만 항상 어느샌가 상대방을 자기원하는 뜻대로 제어하고 간섭해 싸우기 일상인데 저 부부처럼 서로 한 인격체로서 존중까지는 아니여도 터치없이 서로 하고 싶은거 인정해주고 다름을 알고 사는게 너무 보기좋다
인생을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휴일같은 삶 꿈같은 삶을 사시는 두분을 보고 정말 행복이 이런거구나 배웁니다.
마음의 고향을 확인하면 산골이듣 도시든 시끌뻑쩍한 시장바닥이든 항상 평화롭죠~
여기서 살고있는 대한민국 사람들도 산골에서 안살려고하는데 독일사람이 더 대한민국 사람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아름다워요😂
사람들이 이 분들 같으면 전쟁도 범죄도 없는 세상이겠죠.
두분 부럽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지혜로운 분들이십니다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이렇게 많이 웃는 사람을 본적이 없네
보기좋네요~
보물찾기놀이는 참 신박하네요!
여유롭게 잘 살고 있어요 저는 너무 멀 리까지 와서 자연을 가꿀힘이 부족하니 안타깝네요 저도 시골가서 누릴 래요 그런데 누구랑 누릴까그것도 걱정이고요~~^^
두분 응원합니다.늘 행복하세요.
두분.너무행복해보여서좋네요.ㅡ아내분이현명하신거갇네요?영윈이사랑하세요.?
네네 맞는말씀입니다
두분의 삶이 무척 아름다워보입니다. 멋지고 예쁜부부시네요.
행복하세요~ 쭉
친구같은 인생의 동반자
잘 어울려요
안녕하세요..형님.. 한국 들어왔을 때, 길숙이 누나와 동규형이랑 해서 코코스에서 같이 식사한지가 벌써 10년이 훨씬 지났네요.
형수님도 건강하신거 같아 다행 입니다. 어제 결혼식이 있어 갔다가 근찬이 형님이랑 같이 식사하면서 희원 형님과 형수님이 티비에 나왔다고 얘기 들어서 유튜브에서 찾아 영상 봤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마음 편안하게 힐링합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온돌방 가구없는 넓은방 옛날 물펌프 자연 와~사는 맛이나는 영상입니다.
부럽네요.
언제 놀러 한번 가고싶네요.
한 번 만나뵙고 싶네요
참 멋진 인생입니다
자연을 순리대로 반복되는 인생을 건강하게 살고싶다 그게 최고의 행복이죠
두분 영원도록 행복하세요^^
자연속에서 두분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사람은 서로 속이지만
자연은 정직합니다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사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잼있게 보고갑니다
아름다워 보이네요.
우리인생 백년도 사실 살지도 못하면서
다들 힘겹게 살아가고 있지요
너무행복해 보입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오신 사모님
존경합니다.
심플하게 살아야... 맘도 심플....
이야~!! 성공하셨네요 :)
욕심없이 편한생활이 부럽네요
하찮은 들꽃도 소중히 느껴지는건 나이가 들었다는....?
존경 합니다 ㆍ
실컷자고 실컷 놀고 일 하시면 아무것도 부러울게 없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지금 남편 분은 63세 아내 분은 52세가 되었겠군요. 오래된 프로 보기가 이래서 겁납니다...ㅎ
보기 좋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수만가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사람 아니겠습니까 도시가 싫어서. 사람이 무서워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골로 들어가신것 아닐까요. 훨훨 이란 노랫말속에 이런구절이 있지요 바람같이 물같이 살라하네 욕심 번뇌 다 벗고 자연에서의 삶 그것이 극락아닐까요
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 ㅖㅖ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있길 바라며 난 이제 집에 가는 가는 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하게 하게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이 태어난 날입니다 아 오늘 날씨 진짜 덥다 난 왜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누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다 싶다 정말 많이 많이 좋아해 사랑해 줄 아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아니요 아니요 그냥 좀 해주세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다 하더라도 난 이제 자야겠다 난 오늘 너무 많이 자서 머리가 아파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잘께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오늘 너무 덥다 더워 죽겠는데 아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너무 너무 좋다 좋다 근데 나 왜 이러지 마세요 아 오늘 하루 잘 보내고 있어 참 많이 해준 게 게 아니라 아니라 내 마음을 알아주는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좋아요 누르고 싶어 합니다 온갖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새벽에 잠이 안 와서 그냥 그냥 좀 많이 받으세요 아 근데 나 진짜 오늘 날씨 참 좋네 아 정말 좋아요 표시를 난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세요 오늘 너무 덥다 난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 날씨 진짜 좋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 진짜 좋네요 나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첫 월요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오늘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잠이 안 와 같은 느낌 좋다 좋아 합니다 볼거리 아 진짜 너무 많이 와서 그냥 좀 많이 해주세요 자세한 내용 중 입니다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볼 때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나 왜 자꾸 눈물이 난다 아 근데 진짜 진짜 너무 덥다 덥다 난 이제 이제 그만 자야지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잘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볼거리 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많이 알려지고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난 왜 이렇게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난 왜 자꾸 내 마음을 다 좋은데 좋은데 너무 좋다 근데 진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오늘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와 아 진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세요 아 오늘 날씨 정말 좋다 좋다 좋아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아 근데 왜 이렇게 슬프지 않다 아 진짜 진짜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먼저 비판에 난
참 좋아보여요 행복행복하세요 ㅡㅡㅡㅡㅡㅡ
우와 대단하셔요
조회수가 간만에 보니 어마무시하게 올라와잇네요
축하합니다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보기좋아요
철학적 자연적 사고데로 사시네요 참부럽네요
집이 주인을 잘 만나서 호강 합니다.부인께서 삽질 ㅎㅎㅎㅎㅎ뭐든 잘 하시네요.
제고향에 사시니 언젠간 한번쯤 뵐수도 있을듯합니다 ㅎㅎ ^^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고산자님 휴일 구례까지 가셨어요~~
도계.어디쯤일까요,?이러케..넓고.좋은능선이.있었나요.지역이동네가,?
60년대에 제가 도계에서살았습니다 추정해보건대 늑구리 ,점리 의고지대가 아닌가 추측됩니다
@@user-gk7ve4kv9h 😊
몇년전에도 나왔던 방송인데 다시올렸나? 2시간전에 올렸다는건가?
그러네요ㅎㅎ심심하면 재탕이😂되네요
그만큼 인기가 있나보네요
남자다 ㆍ한국 남자다ㆍ
너무 급하게 달 리는것이 맞지요.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네요. 어디로 갈려고 달릴까?
부럽다 !!!!
2016년도
강릉 경포대 카페는 피해가 없는지 .,,,,,,,,
지금도 이 곳에서 살고 계실까요? 궁금합니다
유투브 하세요
@@user-gr7cq4tz9g 아 ㅡ!그러시군요궁금하던차에 좋은소식주셔서 감사 합니다
독일여자 유디트
@@user-gr7cq4tz9g 😅
부럽고 보기 좋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유디트님은 인생을 철학적으로 사시는 느낌이네요. 종교적 수행자 같은 삶 같아요.😅
이런삶도 나쁘지 않치..
쇼특급 1988년 1월30일 자료 요청합니다ㅎㅎ 꼭 올려주세요😮
남편을 나무라고 표현하는것이 동양적 사고와 서양의 사고가 약간 다른듯. 동양은 나무의 그늘. 서양은 자유로움.
問余何事棲碧山
문여하사서벽산
왜 푸른산에 사느냐고 묻기에
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심자한
답없이 웃을 뿐 마음은 절로 한가롭네
桃花流水杳然去
도화유수묘연거
복사꽃 띄운 물결은 아득히 흘러가니
別有天地非間
별유천지비인간
여긴 사람아닌 신선이 사는 세상 이로세
이백의 산중문답 詩한수 올려 봅니다 . 👩❤️💋👨 🙏
지금도 두분 잘 살고 게신지 긍금 하다
❤
멎지게 사는걸 축하합니다......오레도록 이어가시길......
애안낳고 둘이 사는 것도 괜찮네요^^
가까운 곳에 비어있는 집이 또 있나요? ㅎㅎ
남녀간의 사랑은 육체적인 관계를 넘어서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같다
수도 전기 가스는 어떻게 산 속 700m에서 쓰나요?
지금도 여기서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ㅎㅎㅎㅎ
아시는분 ????
어디로 가세요? 나는 선뜻 대답할 수 있나
다다익선 고고익선 빨빨익선 1등제일 ᆢ 불행제일
지름길ᆢ보여주기 인생 ㅋ
백인이 그 힘든 산골살이를 견뎌낼까나
부모, 형제, 자매, 일가, 친척, 친구들을 찾아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며 사는 존재는 오직 만물의 영장인 인간 뿐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지구에 만 존재하는 대 자연의 섭리와 우리 인간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 줄 모르고
그저 한 세상 살다 죽으면 끝나는 줄 알고 끝없는 탐욕을 부리며 함부로 사는 이가 너무 많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우리의 삶과 죽음.. 오고 가며 소멸하는 것들에 대한 답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대게는 지적으로 똑똑하지만 '무지'하여 낫 놓고 'ㄱ' 자를 모를 뿐..!!
저런 분만 있다면 현대사회가 돌아가진 않겠죠 여유롭게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보기는 좋습니다만 그게 다는 아니겠죠 전 밑에 댓글에 아름답다고 적었는데 아름답게 보이진 않네요 당연 저 생활에도 저 두분이 느끼는 불편한 점과 불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답다라고 하는 건 제3자의 해석일 수 있습니다. 그냥 저런 삶이 나하고 맞으니 또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니 사는 거죠 현대사회 도시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삶이 불쌍해 보일 수도 있지만 사람 나름이겠죠 삶이란게 치열하게 살아도 그 반대로 지금 영상에서 보듯 편안하게 이완되어 보이는 생활로 살아도 한 사람의 행복은 자기 마음가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에게 잊고싶은 어려운 시절도 세월이 지나면 추억이 될 수도 있듯이---
한국사람들이 열심히 달리는 이유는 우린 뒤쳐지면 나라도 가족도 빼앗긴다는걸 경험했기 때문에 다시는 이를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만약에 지금 우리 국력이 중국과 일본에 뒤쳐져 있다면 또 이들에게 농락 당했을겁니다.
어떻게보면 아직도 피난민 마인드라고도 할 수 있지요
박사학위가 없이 한국에서 교수는 불가능
글쎄, 서서히 뭔가 잘 못된게 있다는 생각이 들거요. 산다는 건 그렇게 홀가분 한게 아니요.
세상은 정치검찰이 깡패처럼 나라를 휘젓고 이들이 히틀러 후예처럼 날뛰는데 산속에서 '그런 건 나 몰라라' 하는 이 부부, 그런 삶도 개인적 선택사항이니까 할 말은 없네요. 쩝,
마지막 멘트 : 두분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하고 동일합니다
귀향 살이온듯
귀양살이라 쓸려고 한것 같은데 귀양살이보단 별장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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