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82-2 부부 싸움 한 아들 내외 자리 만들어주려 갑자기 아픈 척하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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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사노라면] 382회 2019.06.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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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full영상) 자식들에게 유과를 물려주기 싫은 아내와 물려주고 싶은 남편](http://i.ytimg.com/vi/8fO8U91hnmw/mqdefault.jpg)
![[사노라면] (full영상) 자식들에게 유과를 물려주기 싫은 아내와 물려주고 싶은 남편](/img/tr.png)
![[사노라면] 202-1 시어머니 밥은 안 챙기고 마을 사람들만 챙기는 며느리가 탐탁지 않은 시어머니!](http://i.ytimg.com/vi/n6AL2AC5Yvw/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275회 下] 온갖 반대에도 결혼하더니 1년 만에 찾아와 힘들어 우는 딸에 가슴 찢어지는 친정어머니](http://i.ytimg.com/vi/DCSclRHJPMQ/mqdefault.jpg)
시어머님이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도 인자하시고 현명하시네요~^^ 며느님이 남편보다 시어머님의 따뜻한 말한마디에 힘을 더 얻으시겠어요. 건강한 가정되셔용~^^
남편분 그렇게
사시다가 가시고
나면은 자식에
가슴에 한을
시어줍니다
우리 동창이
가슴 아파하면서
자기는 늦잠자가면서
살고있어요
외이렇게 짠하고 눈물이나네요
정말 숨막히는 남펀이다
답답하다 ...나는 반나절도 같이 못살겠다...
진주에서 하우스 농사짓는 아줌마예요~
농사는 진짜 밥먹을 시간도 줄여야 하는거 맞아요~
시작 하실때 생각 잘하셔요~
모두 건강하세요~~^^
좋아하는 남편 😂😂 .한국에서 보여주는 사랑.
이남자야 ㅡ어느정도 빨리빨리 ㅡ혼자 살아라
농장을 다 팔고 20평정도 텃밭만 하세요 안 그러면 부인 도망갑니다 백년도 다 못 살고 죽는 인생이건만 항상 천년의 근심을 안고 살아 가는 이 어리석은 인간아
😢
산업화시대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휴먼 다큐~ 사노라면....이프로를 만들어주신 방송사 PD님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사람냄새 나서좋읍니다
충청도 강원도 경기도 절라도 제주도 지역 순회하면서 방송 해주세요😅
피디님 감사합니다
숨막혀서 체널 돌림 어찌사노...
천사시어머니시네
남자분 혼자사세요 제발. 마누라 고생시키지마시고.
김포 어게인 ㅠㅠㅠㅠㅠㅠㅠ
나이도 젊은친구가 와이프 🐕 고생 시키네 불쌍한 여자네.
시청자들 답답해 죽으라고 촬영했나보네
일 부려먹으려고 결혼한 남자네
요즘 저런 착한 며느리가 어디있나?
착한 부인이 어딨나?일을 줄여서 재미나게 해야지
일에 취해서산다
무슨 정주영 회장도아닌것이 😅
여자의 삶을 좀 챙겨야지
그만큼 남자의 길이 힘들다 부모도 챙기야지 자식도 챙기야지 마누라의 이탈도 방지해야지
남자는 군대로치면 대대장이 돼야한다
450명 병력과 그많은 장비 부대시설현황을 항상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사고가 안난다
당신욕심때문에 집식구가 더힘든건 왜모르죠
손하나 까딱 안하고 차려주는 밥 먹으면서
밥먹는 아내한테 재촉하는 ~~아이구~~ 그렇게 바쁘면 좀 본인도 같이 하세요!
답답한 부군이시네
구에서 빨리 빨리가 익숙하네
혼자 사시는게 맞네
융통성 유두리가 없는 부군 짜증나네
시골 가면 여자는 일에 죽어난다😅
전원생활이 아니라 지옥생활이다
그나마 시엄니가 젊잖다
며느리도 훌륭하다
마누라 시집생활에 농사일에 스트레스 암걸린다
그동네는. 새사람 명칭 바꿔야되겠다. 정말 듣기 거북하다. 그럼 신랑들어오면 새남자 ㅋ
아내분 마음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