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앨범을 사자마자 버린다? 기이한 K팝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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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같은 앨범을 수십개 씩 사는 케이팝 팬들
    랜덤 포토카드와 응모권의 당첨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
    기이한 팬문화의 정체는 무엇일까
    #민희진 #앨범깡 #케이팝

КОМЕНТАРІ • 17

  • @se4973
    @se4973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상 넘 잘만들어서 끝까지봄

  • @이윤서-h1s4d
    @이윤서-h1s4d 4 місяці тому +3

    앵커님 목소리가 너무 조아요

  • @twoddal
    @twoddal 2 місяці тому

    ㅁㅎㅈ 지가 시작 하고 자금도 하는주제에 아닌척
    진짜 내로 남불 오지고 ㅂㄱㅎ화법 오지네

  • @이종경-y7w
    @이종경-y7w 4 місяці тому +2

    이러면서 유엔에가서 플라스틱줄입시다는둥 지구를생각합시다는둥 하는 멍멍이소리하는 아이돌보면 정말 이율배반적인 행위라고생각한다. 뭐 소속사가 가라고해서 가서 연설하고오겠지만 적어도 말과 행동은 일치시켜야하는거아닌가? 본인들은 앨범깡하도록 대량 앨범 생산하면서 말로만 지구를생각합시다~ 이러는건 전혀 설득력없어보인다

    • @E__F-b5s
      @E__F-b5s 4 місяці тому +1

      Kpop 전체를 욕하시는 거겠죠?
      UN이라 하니 혹시 에스파나 세븐틴? 아님 BTS? 블랙핑크? 말하시나? BTS는 가수들 중 앨범 종수와 랜덤포카 적고, 팬싸인회 럭드도 안하는 팀이고, 중소기업 가수들도 랜덤포카 싸인회 등 더 많이하는 곳도 있는게 현실이라..사실 저걸 수면위에 올린 민대표도 그 그룹도 자유로울 수 없는데..
      KPOP 전체를 기괴하다고 욕하는거라도,
      캐릭터토이 프라모델 포켓몬빵 랜덤당첨 등 더 많이 팔려고 고심하고, 수익을 높이는게 회사의 궁극적 목표아니었던가? 과한 팬심이 눈쌀 찌푸려지지만, 우리나라가 연예인들 가장 무시하는 곳 아니었나? 이럴땐 또 가장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어야 하는 사람들로 대하냐..하나만 합시다

  • @helenaj2359
    @helenaj2359 4 місяці тому +1

    방앵커 뉴스에 진심이군아

  • @percentone1325
    @percentone1325 4 місяці тому

    누가 요즘 CD듣습니까? CD플레이어 자체가 없는데. 나도 컴퓨터 새로 조립하면서 아예 DVD-멀티 드라이브가 없음

  • @오늘은이길
    @오늘은이길 4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뉴스인줄

  • @멀우
    @멀우 4 місяці тому

    ㅎㅎㅎ진짜 뉴스인줄 ㅋㅋㅋ

  • @chaostar88
    @chaostar88 4 місяці тому

    그냥 1장씩 사고 거기서 랜덤하게 팬싸를 가게 해야지......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4 місяці тому

      그렇다고 한 장만 살까요? 지금도 그렇게 하는데요. 팬싸는 팬싸만 따로 응모규ㅓㄴ은 팔 던지 해야지..

  • @썪이
    @썪이 4 місяці тому +1

    결론은 사재기 의혹 다시 띄우기 위함이구만......이걸 뉴스라고.... 공정위가 안그래도 다 조사할텐데.....ㅋ

  • @syflower
    @syflower 4 місяці тому +4

    이게다 소녀시대부터 포카 만든 민희진이 시작한거잖아요!

  • @e0j1n
    @e0j1n 4 місяці тому +1

    민씨 개 웃김. 자기가 만든 구조 아닌가? 자기부정하는 게 거의 석열이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