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를 받는 도중에 마취 등으로 의식이 흐려지는 틈을 타서 의사들이 환자들을 성추행 하는 사건, 많이 들리는데요. 병원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데 대해 항의 시위인데요, 병원장이 정당한 진료 행위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피해자가 등장했습니다.
마취 후 깨어날때 상황을 정확히 인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검사 다 끝냈는데, 왜? 마취만하고 검사는 안하냐는 사람들도 있고, 함께 오지 않은 가족이나 지인을 찾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위 동영상에서 누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의도적인 거짓이 있다면 확실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상하네, 성추행이 사실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가려내는건 아주 간단함. 진료를 할때 간호사 한두명과 함께 하고 의료용 글러브를 착용했었는지만 밝혀내면 되는일 아닌가? 내 생각에는 한국에서도 산부인과나 저런 민감한 부분, 특히 옷을 벗어야 하는 의료행위를 할때는 꼭 간호사와 함께 하고 의료용 글러브 착용이 필수일것같은데.
의사수술실등 기타 모든 의료실에 CCTV설치 의무화해야된다 그리고 의사연합에서는 환자들의 안전한 수술을 위해 CCTV설치 반대를 하는데 그렇다면 CCTV는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환자의 요청시에만 CCTV동작할수있도록 시행먼저 하는게 모든 환자들의 안전을 책임질수 있는것이다.
여자가 느낌이 있었으니까 그러겠죠 저도 산부인과 빈찰받으러갔을때 그런 경험 여러번이었어요. 그치만 제가 느끼고 좋았기 때문에 그걸로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것을 일일이 문제삼을려면 산부인과에 안가야죠. 저는 의사선생님의 인격을 믿으니까 그렇지만 왠지 제가 못견디게 느껴졌어요. 제가 눈으로 안보고 그저 예민하게 느끼기만 하니까 더 죽겠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안간힘을 쓰며 버텼지만 그럴수록 더 감질나게 건드렸어요. 심한 모욕감 수치심 너무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절정을 몇번씩 치렀지만 그때마다 저자신이 차마 선생님하고 눈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부끄러웠어요. 옆에 서있는 간호사가 묘한 웃음을 보이길래 더 수치스러워 도망치듯 나와곤 했네요. 진찰받고 집에 들어오면 여기가 온통 들떠서 저도모르게 혼자 자위를 즐기기도했어요. 솔직히 저도 그닥 싫지는 않았으니까 그후에도 계속 가게되더라구요. 나중엔 그 선생님이 저의 그런 반응을 관찰하시면서 즐긴다는 것도 느꼈어요. 의사선생님이시니까 서로 인격을 믿으면서 조용하게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jaokkim6488 저는 오래전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이젠 말하기도 좀 그러네요. 하지만 그런일이 저에게만 있은일이 아닌것이라니 이젠 그땐 제가 주장해도 증거도 없었고 그래서 아무말도 못했었어요. 지금 같았으면 신고했을테지만 그당시엔 이런일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그냉 넘어갔어요. 그이야기를 다하자면 끝이 없어요. 제가 당한것만해도 한두번이 아니었고 지금도 있어요
꽃뱀줌마와는 관계없이 뭐 손만잡아도 추행이라 생각하는 예민한 사람들도 있음 병원만가면 거희 성폭행 수준으로 피해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 저도 어릴적 가슴에 청진기 댈때 너무 부끄러웠거든요.. 근데 성인되고 아이출산하면서 너도나도 제 아래를 보고 하다보니 부끄러움이 무뎌졌어요ㅋㅋ 병원가서 노출하고 여기저기 만져도 아무렇지않음 심지허 산후조리원에서는 수유하는데 그냥 남자쌤 같이 들어옴 다른 산모들 아~무도 신경안쓰고.. 근데 미혼인 제 친구는 허리아파병원갔다가 골반 조금만졌다며 너무 싫었다고 하는데 참 사람마다 다른듯합니다 성에대한 인식이
아니 여자 말대로라면 질에서 젤이 나와야 되잖아 근데 검사을 했는대도 그런 성분이 아나왔으면 여자가 돈뜨드려고 거짖뿌롱 한거네 이런것들은 사기조로 콩밥을 먹여야 되요 세상이 어찌될여고 이러는지 법이 여자을 보호 한다고 너무 편파적 법을 만드니 이런걸 이용해 공갈 협박 하는것 같아요
@@MrCbn1515 의료계와 관련된 직종을 가진 사람입니다. 왜 피해자가 먼저 돈 들고 합의 해주냐고 물으 셨지요? 일단 저 의사의 말처럼 법정 싸움까지가서 변호사 선임비용 할바에야 더 적은 돈으로 처리하는게 좋구요. 저 사람이 합의금 안받고 저렇게 1인 시위 하는데 저걸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어요. 1인 시위 하는 내과 병원 님이라면 가겠습니까? 차라리 저렇게 난리피우기 전에 합의금으로 몇백 주고 저런거 안하게 하는게 좋죠. 님처럼 상황에 대해 하나도 모르면서 일부분만 보고 무조건적인 의심 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녀 사냥이 되는 겁니다. 최소한 의심이 된다는 글을 쓰려면 왜 저런 상황이 될까에 대해 좀 더 검색해 보고, 좀 더 알아보고 말하세요. 혼자 뇌피셜로 말씀하지 마시구요.
이런식으롷한쪽 얘기만 듣고 무혐의까지 나온 사건을 피해자의 말 위주로 제멋대로 방송해버리면 미개한 국민들은 병원측이 "강자"이므로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편에 서면서 "아 나는 약자의편에 서는 정의로운 인간이야" 하는 자위를 하게된다. 이뉴스에는 밝혀진 "사실"은 하나도 없다. 이게jtbc수준..
보도 매뉴얼이란게 있답니다. 저렇게 사실로 밝혀진것 없는 보도 멋대로 해버려도 저 여자 환자는 사는데 아~~무 지장없죠. 얼굴이 박살나지 않았다면요. 근데 저 병원은 누가가나요? 주변사람들 다~ 알텐데... 한순간에 망해요. 저런경우는 명예홰손, 무고죄 둘다 해당합니다. 만약 북에 정은이면 저런 뉴스 쓰는 인간들은 잡어서 이빨 손톱 발톱 다 뽑아버렸을 겁니다. 근데 병원 망하는거나 이빨 뽑히는거랑 선택하라면 애매하지 않나요? ㅎㅎ jtbc가 그 정도에 짓을 한겁니다.
***** 훼손? ㅎㅎㅎ 대단한거 발견 하셧네요. ^^ 솔찍힌 님이 저 병원장이라 생각해 보세요. 님은 아무 죄를짓지 않았고, 무죄가 확정 되었는데, 저런방송 나가면 어떠시겠어요? 괜찮나요? ^^ jtbc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수준 맞으시면 그냥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설득이 않되겠죠. 새도 태어나서 첨 본걸 엄마로 믿고 실제 엄마가 나타나도 대가리에 한번 박힌 엄마를 지우지 않거든요.^^ 뭐 더 말할것 없구요, 이거 하납니다. 1. 무죄가 확정되었다. 2. 유죄를 입증할 다른 어떠한 증거도없고 환자의 증언 뿐이다. 3. 저딴 방송후, 피해를 보는 쪽은 명확히 "병원"이다. 이게 세가지 명백한 사실이구요, 깔수있음 까시고 아님 또 밑도 끝도없이 "설득이 안대여~" 그러시던지... 것도아님 맞춤법 틀린거 또 찾아주세여~ ㅎㅎ
원래 골반쪽 초음파검사는 경복부초음파로 한번, 질 또는 항문내시경 한번 이렇게 일반적으로 하고요.. 초음파검사를 하기위해서는 무조건 젤을 발라야 하고.. 손가락으로 유사성행위를 했다고 하는데, 손가락을 사용했다면 초음파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촉진까지 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전반적으로 봤을 때 여성분이 의료행위에 대해서 무지한 탓에 저런 참극이 벌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뭐 의사도 적극적으로 성추행 한게 아니고 의도를 숨기고 있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진술만으로 봤을때는 크게 진료행위에서 벗어난거같진 않네요;;
저 여성분 말이 의심쩍고 말이 안 맞는 것 같고 의사분 진짜 억울해 보이는데, 굳이 댓글에서 "누가 아줌마를 성추행하냐?"라고 말 할 것 까지 있나요? 나이가 많든 적든, 남자든 여자든 그 누구나 성범죄의 대상이고 모든 나이대와 성별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댓글 달지 맙시다!
의사놈들 90프로가 사쿠라 같은 놈이지만 수면마취제는 환각증세로 현실과 이상에 괴리가 생겨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제 여동생도 이런 유사한 증상으로 제가 병원 시시티브 요구해서 확인해봤더니 정상적인 진료행위의 영상을 확일하고선 난감했든적이 있었죠 당니 여동생은 성추행 당한 기억을 아주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했는데 알고보니 수면마취에서 꿈을 꾼 장연을 현실로 착각한거였음
진짜 안 당해보면 모름. 고딩때 감기가 심해서 내과 갔다가 환갑도 넘어보이는 늙은 의사놈이 윗옷 안으로 청진기 집어넣어 진찰하는 척 하면서 슴가 툭툭 건들고 씨바 옆에 간호사언니도 있었는데 졸라 오래 진찰해서 내가 언니랑 눈빛교환하니까 멈추더라. 이건 씨바 확실치가 않고 어리고 첨 당하는 일이라 찝찝한 기분으로 그냥 나왔지만 그 내과 지나갈때마다 기분 드러웠어!
그런인간 많아요 그래서 여자 산부인과 갑니다 저도 첫애 가졌을때 비슷한 일 당했어요 얼마나 기분나쁘고 소름 끼쳤는지 전 몰라서 그런줄 알았죠 친정언니 한테 말하니 그건 성추행 이라 하더라구요 따지기도 싫고 해서 다른 여자산부인과로 옮겼어요 전 절대로 남자원장 산부인과 안갑니다 ᆞ
역시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됨, 물증도 없고 거짓말탐지기도 거짓으로 판단되고 그후 돈을 요구하는거 보면 모든정황상 여자의 말은 신빙성이없음. 국과수에 의뢰해서 초음파검사물질도 안나왔다는데 도대체 여자말만 듣고 저 의사에게 벌을 가한다? 똥이냐 된장 구분못하는 소리하는거지 ㅉ
![[풀영상] KBS 추적60분 - 유흥탐정, 성매매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_20181102](http://i.ytimg.com/vi/OVu0q8sb1j8/mqdefault.jpg)
![★Latest adultery trend☆hiking is outdated★Shocking even for psychiatrists [Yangbro's Mind Palace]](/img/n.gif)
환자 몸에 손대는 일을 한다면 오해이든 사실이든 성추행 시비가 안없어 질수가 없는데, CCTV 설치해서 증거 확보하고 제3자가 감시하고 직접 보고 판단할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는게 의사와 환자 모두를 위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럴 바에는 진료실에 CCTV 설치해야 한다.
의사놈들 절대반대함
수술실 cctv도 절대반대하고 잇음
걍 의사 상당수가 범죄자라고 보면 됨
@@rlaqudrjs12 일부 벼ㅇ신들 그러는거지 싸잡아 다 범죄자라고 보는건 아닌거같은데요
의사한테도 그게 좋지.. 저런 진상 여자들 가려서 역고소 가능
@@rlaqudrjs12 한심한 인간들은 너같은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인듯...
@@cugfjhjij 한심한 인간들은 너같은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인듯...
유사성행위로 의심받을 만한 의료 진료가 있을시에는 간호사가동반하거나 진료모습을 촬영후 환자에게 촬영원본을넘기거나 환자앞에서 삭재하는등의 부가 서비스가 필요할듯
유사성행위 뭔뜻인지요? 오르가즘도 느꼈을듯요
성추행당했다면 벌을받아 마땅하겠지만
정말 그렇지 않은상황에 벌을받는다면
그거보다 더 억울한건없죠.
잘해결됐으면 좋겠네요
마취 후 깨어날때 상황을 정확히 인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검사 다 끝냈는데, 왜? 마취만하고 검사는 안하냐는 사람들도 있고, 함께 오지 않은 가족이나 지인을 찾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위 동영상에서 누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혹시 의도적인 거짓이 있다면 확실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누가 진실인지는 판단할수 없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 치료과정은 간호사가 필히 동참하여 치료하는게 분쟁을 최소화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냥 수술실이든 진료실이든 의무적인 씨씨티비 설치가 답 아니냐?
그럼 세상 편함
의사들이 머라고 하냐면 그러면 신경쓰여서 실력 발휘가 안된다네요 ㅋㅋㅋㅋㅋ
의료사고 나면 증거로 남겠지...
CCTV 설치하면 다 해결됨.
.
@@한지원-s8u6d 그건 맞아 비뇨기과나 산부인과에서 바지내리고 가랭이 벌리고있는거 고스란히 다 찍힐텐데 그건 뭔 대놓고 불법촬영이라고 걸고넘어질듯요ㅋㅋ
@@까칠한이사장 cctv때문에 집중이 안되면 우리도 길거리에 cctv많으니까 길거리 다니기 힘들겠네욬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도 병원 많이
다녔는데 의사들의 치료이상인 행동들이
많아요
기분 나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환자가 항의하기 어중간하게 환자만이
느끼는..
엄마들 모여서 이야기
하다보면 필요이상 행위
한다고 그런경험들이
많답니다
말하기 애매하게
한번은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중에 의사가
속옷을 말도없이 확
거칠게 내려서 깜짝놀라
속옷을 다급히 올렸더니
원장이 다른뜻이 아니었고,
치료를 해야해서 그랬다고
대답하던데
정말 의사들 왜이래요
제발 정신 차리고, 진료에만 충실하세요.
그래 의사들도 억울하니깐 진료실과 수술실 내에 cctv 설치하고
설치한 cctv는 암호화 해서 원장이나 의사만 볼 수 있게끔 합시다
그렇게 해버리면 의사들끼리 리벤지 포르노 돌려보면 어케함?
일본은 초음파할때 여자환자는 여자의사가 해줌.
여자의사가 아닐경우 간호사가 옆에있던데.
위카메라 대장카메라할때도 간호사가 꼭옆에있음.
1대1로있음 서로 불편하지요.
우리나라도 간호사가 붙어있는데...
대구 김ㅎㅊ내과는 남자직원이 던데요. 의사도 아니고 진짜 성질 뭣같이 냄. 옷갈아 입으려는데 나가지도 않음. 이상한 곳. 전화자체도 카운터에서 의사안바꿈..
여자가 거짓말하는 삘이 나는데..
여자는 진술을 중간중간 끊어서 말하고 매번 말의 의도가 바뀌는데
의사는 생각할틈 없이 진술을 하니까
난 여자가 더 의심이 된다
ㅏ
증거도1없는데디가4년전ㅋㅋ
돈요구도□□□□□□□□□
다
인정 거짓말 탐지기요즘은 90프로 이상이다.
단디 알아보고 하래이
이상하네, 성추행이 사실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가려내는건 아주 간단함. 진료를 할때 간호사 한두명과 함께 하고 의료용 글러브를 착용했었는지만 밝혀내면 되는일 아닌가? 내 생각에는 한국에서도 산부인과나 저런 민감한 부분, 특히 옷을 벗어야 하는 의료행위를 할때는 꼭 간호사와 함께 하고 의료용 글러브 착용이 필수일것같은데.
명쾌하십니다
지금은어느병원을가도간호원이같이동원하는데.의사가직접안고갔다는것이이상하네요.병원이라면휠체어도있고.의사들이직접하는일은없어요
여기서 중요한건 팩트만 확인하면 된다. 국과수 검사결과 부분에 주목하면 된다.
맞아요 젤 성분이 안나왔는데 뭔 성추행이야
억울하면 cctv 의무화 합시다
그리고 간호사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래서 cctv 설치를 의무화 해야한다. 그래야 의사도 환자도 안심하고 진료를 할수 받을 수 있죠. cctv의 영상도 공유가 되어야한다는 법이 있어야 안심하고 병원 다닐수 있죠.
그럼 포르노 될낀데!
그럼 불법촬영 빼애액!!!할거아니냐?
의사수술실등 기타 모든 의료실에 CCTV설치 의무화해야된다 그리고 의사연합에서는 환자들의 안전한 수술을 위해 CCTV설치 반대를 하는데 그렇다면 CCTV는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환자의 요청시에만 CCTV동작할수있도록 시행먼저 하는게 모든 환자들의 안전을 책임질수 있는것이다.
@임현희 ㅋㅋ 개무식하네 직접적인 성추행, 성폭력 vs 일어나지도 않은 범죄, 그리고 동작정도 확인가능한 cctv로 제한해서 법제화하면 방지도 가능 ㅎㅎ
이래서 남자환자는 남자의사가
여자환자는 여자의사가 따로있어야돼
남자간호사 비율이 적듯이 여자 의사 비율이 적어요
간호대 의대 성비율을 보고 생각하길
따로있고싶어도 그게맘대로되냐ㅋㅋ 머리가딸리면못하는직업인데ㅋㅋ
여자들이 대부분이 문과로 가는걸 어카눜ㅋㅋㅋㅋ 그래놓곤 남녀차별 ㅇㅈㄹㅋ
@@날아다니는미친개 ㅇㄱㄹㅇ
의사 말하는 꼴보니
했을걸로 짐작 된다.
버벅 대고 하는꼴 보니
그런질 했겠네
의사가 물어보고했는데
여성이 이상한생각하고
경찰가서억지부린거잖아
@@대기중-t7h 여자가 거짓으로 나온건데요?
본인이 주장하는 성추행 부위에서 의료젤 검출도 안되고 거짓말탐지기에 거짓으로 뜨고 합의금도 요구 했다면 더이상 뭐가 필요함? 아... 우리나라는 일관된 진술만으로 멀쩡한 사람 범죄자로 만드는 나라였지!
신고목적 없는 추가피해자는?
성추행 부위에서 의료젤 검출 안된 것, 거짓말탐지기, 합의금 2억 요구
이게 다 증건데?
앞으로 병원진료든 검사장소등에도 cctv 설치하는게 맞을듯
의사 입장에서는 정당하게 진료하고 환자또한 부당한 대우를 안받을려면 있어야할듯~
인권때문에 설치안하다가
의사. 환자중 누구하나 억울한
인간인권이 더 생길듯~
애초에 여성의원있는 병원을 가던지...비뇨기과or산부인과와서 손을 안대고 어떻게 진료함? 염력으로 진료함? 접촉한번에 벌떡일어나서 왜이렇게 진료하냐고 소리질렀으면 신체를 가누지못할 정도로 마취된 상황도 아니구마..그리고 그터치로 2억을 요구? 이건 너무 의심스러운 정황이군요
비뇨기과 산부인과 아니고 내과병원인데요? 초음파검사하자구해서 한건데 신체 밑부분까지 건드릴지 생각 했을까요..?
Dr.Slump
ㅇㅈ 손안대고 하려면 로봇으로해야함
Juyoung Park // 눈은 인테리어용이냐? 아줌마가 항문 농양있는지 촉진하려고 했다잖아.
@signal wow 그아줌마가 2억달라고했다고 인정했는데 먼 일방적주장이야 홧김에 했다고 하자나요
무고죄는 진짜 사형 시켜야함. 악의적인거 잖아. 최소 5년형이상 1억원이상 벌금에 처해야함.
무고죄 저지르는 사람들은 진짜 시베리아로 보내버려야됨
@@보라-z1l진료니까요ㅋ 니가 의사냐?
솔직히 양쪽다 누가 맞는지 확인불가능하니까 그냥 의료실에 CCTV 합법화해야함 수술실도 그렇고 너무 의료사고도 많고 볼수있게 해야함
진짜 수사를 경찰에서 해줘야하는 부분인데 억울하겠네요. 이런 현실적인 문제가 빨리 해결 되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안심하고 어떻게 내과를 갑니까?
무고는 엄중하게 다뤄야한다
... 다들 멍청한건지 미련한건지
'마취가 덜풀린 상태' 이점이 안보이나?
졸피뎀 부작용도 봐라. 마취는 척추를 기절시켜 생각에 영향을 미쳐서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켜 환상과 과대망상을 갖게한다.
일반인이 졸피뎀 부작용을 알수있냐?ㅋㅋ
근데 환상과 과대망상이었다면 거짓말탐지기에서 왜 거짓이 나옴?
뭐.. 거짓말 탐지기가 100프로 정확한것은 아닌데, 긴가민가하게 생각하여 혹시 내 망상이었는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어도 거짓으로 나올겁니다.
조창현 나 고1인데아는데 걍 니가 무식한거 아닌가 뉴스좀만봐조 졸피뎀관련한거 살면서 한번쯤은 봤을텐데
창현이 고딩한태 혼나누ㅋㅋ
진료실 수술실 전부 CCTV 설치하고 진료 및 수술시 환자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장면을 동시에 녹화 다운 전송하게 해야된다. 어길시 한달 영업정지 때려라. 그럼 이런 분쟁 완전히 사라진다.
기차에서 억울하게 누명쓰고 자살한 아저씨 생각나네요.
이건 뭐 진짜 증거가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추행이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무고는 사람을 죽이는데 사람이 죽으면 무고를 입증할 방법이 없고 가해자만 좋지...
의무적으로 의사도 거짓말 탐지기 해야지요.
CCTV 설치도 의무화 해야 하구요~!!!
합의금이 작으니깐 화나서 2억말했구나
ㅋㅋㅋㅋ
이거 구라다 뭔 의사가 아줌마를 성폭행하냐 ㅋㅋ20대도 오는데
미친거아냐 사실이니까 저렇게 시위하지 너도 당해봐 남자라 그런가
@@손영배-f7q 그대는 안전합니다 걱정마세요
마취 진료시 꼭 간호사와 같이 있는 상항에서 진료를 할수 있게 법 개정을 해야한다 진료 성추행 사건이 많이 난다 그때 마다 환자가 사건을 밞혀야 하는데 이건 하늘에 별따기다 매우 어럽다 의사외 간호사가 꼭 참여하에 진료를 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사건을 예방 할수 있다
거짓말 탐지기는 마인드컨트롤만 해도 다 빠져나올수가 있고 환경에 따라서 (예를 들면 덥거나 그래서 땀이 났는데) 거짓말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어서 참고용으로만 사용합니다.
CCTV 를 설치해라 ~~~
녹화가 답이다~~~~~~~~~~
여자가 느낌이 있었으니까 그러겠죠
저도 산부인과 빈찰받으러갔을때 그런 경험 여러번이었어요.
그치만 제가 느끼고 좋았기 때문에 그걸로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것을 일일이 문제삼을려면 산부인과에 안가야죠.
저는 의사선생님의 인격을 믿으니까 그렇지만 왠지 제가 못견디게 느껴졌어요.
제가 눈으로 안보고 그저 예민하게 느끼기만 하니까 더 죽겠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안간힘을 쓰며 버텼지만 그럴수록 더 감질나게 건드렸어요.
심한 모욕감 수치심 너무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절정을 몇번씩 치렀지만
그때마다 저자신이 차마 선생님하고 눈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부끄러웠어요.
옆에 서있는 간호사가 묘한 웃음을 보이길래 더 수치스러워 도망치듯 나와곤 했네요.
진찰받고 집에 들어오면 여기가 온통 들떠서 저도모르게 혼자 자위를 즐기기도했어요.
솔직히 저도 그닥 싫지는 않았으니까 그후에도 계속 가게되더라구요.
나중엔 그 선생님이 저의 그런 반응을 관찰하시면서 즐긴다는 것도 느꼈어요.
의사선생님이시니까 서로 인격을 믿으면서 조용하게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찰대에서 진찰받으면서 느끼는 것 누구 잘못도 아니네요
@@jaokkim6488 저는 오래전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 이젠 말하기도 좀 그러네요.
하지만 그런일이 저에게만 있은일이 아닌것이라니 이젠
그땐 제가 주장해도 증거도 없었고
그래서 아무말도 못했었어요. 지금 같았으면 신고했을테지만 그당시엔
이런일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그냉 넘어갔어요. 그이야기를 다하자면 끝이 없어요. 제가 당한것만해도 한두번이 아니었고 지금도 있어요
진짜임? 소설임?
아즘 한번 만나보고 싶네 ㅋㅋㅋ
@@gamc6547 아즘이 맘에 들어 서로 존게 좋닥하자나
꽃뱀줌마와는 관계없이 뭐 손만잡아도 추행이라 생각하는 예민한 사람들도 있음 병원만가면 거희 성폭행 수준으로 피해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 저도 어릴적 가슴에 청진기 댈때 너무 부끄러웠거든요.. 근데 성인되고 아이출산하면서 너도나도 제 아래를 보고 하다보니 부끄러움이 무뎌졌어요ㅋㅋ 병원가서 노출하고 여기저기 만져도 아무렇지않음 심지허 산후조리원에서는 수유하는데 그냥 남자쌤 같이 들어옴 다른 산모들 아~무도 신경안쓰고.. 근데 미혼인 제 친구는 허리아파병원갔다가 골반 조금만졌다며 너무 싫었다고 하는데 참 사람마다 다른듯합니다 성에대한 인식이
나도어릴땐 궁댕이주사맞기위해 바지조금내리는것도창피해했지요ㅎㅎ 아마그시절엔다그래을겁니다ㅋ
그냥 저럴땐 커밍아웃을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됫나요!?
애초에 직원 입회하에 진료하던가 CCTV 를 설치하던가. 왜 의사들 다수는 반대를 하는지 ㅠㅠ
왜 간호사하고 같이 안들어갔냐?
간호사가 보면 안되니?
2억이란 거액을 요구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의심은 시작된다.
졸 졸 저기요 님아디 ᆢ 리모티콘에 파리 옵션인가요? 스마트폰 파리 달라붙은줄알고 한참 잡아 죽이려했네요ᆢ첨보네요ᆢ식구들 빵터짐 ㅎ
소름돋네
@@은은곡발라드 오버떨지마
@김경태 그 아주머니 거짓말 탐지기에서 거짓말로 나옴ㅇ
저런 사람 대부분이 빛을 졌거나 돈이 없는 사람일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자기처지를 모면 하기 위해서 한사람을 죽이고 자기가 살려고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아는사람은 꾀병 한번 잘부려서 7000만원 벌었다고 합니다
2억 요구한것이...이 사건의 시작과 끝이다....그렇케 결벽증있으면, 여자의사 찾아가지...반드시, 명예훼손으로 처리되길...
누구말이 사실인제 둘다들어봐서는 알기 힘드네요 '''''''
의사분 인터뷰하는데 너무 안쓰럽다.. 딱 봐도 정직한 가장이신거 같은데 꽃뱀사건의 피해자다
음... 의사쪽에 한표. 물론 앞으로 어떠한 조치가 있어야할꺼같다. 의료사고가 많으니 cctv처럼 어떤 조치가 있어야하겠다.
벗고있는데 cctv 찍으라니 말이되냐..
즘마 가족 중 여자한테 의료행위 똑같이 해주면 됨 이래서 당한만큼 돌려줘야 정신차리지
아니 여자 말대로라면 질에서 젤이 나와야 되잖아
근데 검사을 했는대도 그런 성분이 아나왔으면 여자가 돈뜨드려고 거짖뿌롱 한거네
이런것들은 사기조로 콩밥을 먹여야 되요
세상이 어찌될여고 이러는지
법이 여자을 보호 한다고 너무 편파적 법을 만드니 이런걸 이용해 공갈 협박 하는것 같아요
제친구가 강남 모 병원에서 다리 지방흡입을 받았는데 수술전에 무슨 티팬티같은거 입혀놓고 간호사가 와서 개인폰으로 촬영을 하더래요 ;;; 본인의사는 묻지도않고 그게 의사개인폰일지 뭐일지 알게뭐에여 ㅠㅠ 찝찝한데 아무소리못했다고 하더라구요 ㅜ
의사가 환자를 부축하고 갔다?
보통은 간호사(조무) 분들이 환자의 이동을 돕는다.
그리고 초음파시 의사와 간호사가 함께 있는게 상식적인 상황입니다.
성추행, 성폭행 유죄 판결 비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대해서는 관대하죠.
이런 사건은 피해자가 이기기 절대 힘듭니다
거짓말탐지기로 거짓이 나오든 진실이 나오든 확률이 높은것 뿐이고
오히려 의사가 거짓말탐지기에 동의하지 않은게 더 이상해야하지 않나??
국가는전면ccTY.설치의무화하라.녹음도되게.
성추행을 입증하는건 경찰이지만 입증하는 증거를 찾기 위해서는 다른 같은 관목 의사들에게 정황설명을 잘하고 당신이라면 어떻습니까로 기준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아니 이여자 무고죄로 처벌해야해 무고죄폐지금지! 1.증거불충분.2.거짓말탐지기 거짓확인.3.돈을2억을요구했다는점 등등 상황정황만딱봐도 여자가 혼자쇼하는거임
증거도 없는데다가 4년전 ㅋㅋ 돈 요구도 그렇고 한심하다
34년전 난 옆집아줌마한데 고추만지는 성적 수모를 겪었다...신고하면 성추행으로 합의금 받을수 있을까? 참고로 나지금 36살인데 3살때 기억이 생생함.성적 수치심으로 우울증이 그때부터 생김...
@@시니사랑-m6e 공소시효가 있지 않을까요?
다시 제대로 들어보길. 피해자한테 가해자가 먼저 돈들고 합의하자고 찾아왔다한다 지가 정당하면 왜 먼저 합의를 하자고 하는지 그리고 피해자가 화가나서몇십배 더 가져와라고 한거고 돈을 가져와도 합의는 없고 처벌을 원한다고 나온다 다시 제대로 영상이랑 글 읽어봐라
@@시니사랑-m6e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봤습니다 잡솨모입에서 잘지네시죠 라이브 불어라봄바람 정말 잘부르네요
@@MrCbn1515 의료계와 관련된 직종을 가진 사람입니다. 왜 피해자가 먼저 돈 들고 합의 해주냐고 물으 셨지요? 일단 저 의사의 말처럼 법정 싸움까지가서 변호사 선임비용 할바에야 더 적은 돈으로 처리하는게 좋구요. 저 사람이 합의금 안받고 저렇게 1인 시위 하는데 저걸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어요. 1인 시위 하는 내과 병원 님이라면 가겠습니까? 차라리 저렇게 난리피우기 전에 합의금으로 몇백 주고 저런거 안하게 하는게 좋죠. 님처럼 상황에 대해 하나도 모르면서 일부분만 보고 무조건적인 의심 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녀 사냥이 되는 겁니다. 최소한 의심이 된다는 글을 쓰려면 왜 저런 상황이 될까에 대해 좀 더 검색해 보고, 좀 더 알아보고 말하세요. 혼자 뇌피셜로 말씀하지 마시구요.
헐~ 의사가 거짓말 탐지기 안한다고 한 것이 , 의도적 성추행이라고 봅니다~ 원래 마치가 특히 마취가 다 풀리기도 전에.... 다음 진료를 간호사 없이 했다는 것과..,, 또 700만원을 먼저 들고왔고... 피해자 여성은 돈이 아니라 처벌을 요구했다는 것이 증거다
이거랑 비슷한 일때문에 정작 진짜 억울한 일까지 편견으로 욕먹지 않았으면 좋겠네...
탈의를 하는데 CCTV가 설치된 내실에서 진료행위를 하라? 그럼 그 촬영된 영상 악용문제는 어떻게 할건데? 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의 말이 전혀 수긍이 가지 않네요.
의사가 똥 밟았네
CCTV녹화되는데서 저런진료받으면 더 싫을꺼같은데요. 저런진료받을때는 필히 간호사랑 같이들어가는걸로 하는게 좀더 낫지 않을까요?
몸을 의지할정도면 환자의식도 몽롱했을텐데...그걸 어떻게 기억하는건지...
아주좋은직업이다.그런짖했다.하고도남는다.
진료실에 cctv설치하랏..의사들 못믿겟다.....
확실하게조사해서둘중하나는매장시켜야합니다!^^
애매하다... 이런경우 환자의 동의가 없었다면 성추행이라고 생각되네
의사들모두궁예한태 관힘법■■
할듯 필수전공으로다가
의사 두표
이런식으롷한쪽 얘기만 듣고 무혐의까지 나온 사건을 피해자의 말 위주로 제멋대로 방송해버리면 미개한 국민들은 병원측이 "강자"이므로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편에 서면서 "아 나는 약자의편에 서는 정의로운 인간이야" 하는 자위를 하게된다.
이뉴스에는 밝혀진 "사실"은 하나도 없다. 이게jtbc수준..
깔끔한 의견이네요
보도는 보는이가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누가봐도 여성이 억울한일을 당했다라고 생각하게끔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무혐의까지 나온사건을 말입니다.
이런걸 쓰레기보도라 합니다.
헐... 영상 보신분 맞나요.. 보도내용중에. "무혐의"라 하구요. 즉 기자는 법원 판결도 신뢰할수 없다는 걸 내포하고있습니다.
음모론을 사실인양 포장하는 기술은 기똥찬듯..
여까지~
보도 매뉴얼이란게 있답니다.
저렇게 사실로 밝혀진것 없는 보도 멋대로 해버려도 저 여자 환자는 사는데 아~~무 지장없죠. 얼굴이 박살나지 않았다면요.
근데 저 병원은 누가가나요? 주변사람들 다~ 알텐데... 한순간에 망해요.
저런경우는 명예홰손, 무고죄 둘다 해당합니다.
만약 북에 정은이면 저런 뉴스 쓰는 인간들은 잡어서 이빨 손톱 발톱 다 뽑아버렸을 겁니다.
근데 병원 망하는거나 이빨 뽑히는거랑 선택하라면 애매하지 않나요? ㅎㅎ
jtbc가 그 정도에 짓을 한겁니다.
***** 훼손? ㅎㅎㅎ 대단한거 발견 하셧네요. ^^
솔찍힌 님이 저 병원장이라 생각해 보세요. 님은 아무 죄를짓지 않았고, 무죄가 확정 되었는데, 저런방송 나가면 어떠시겠어요? 괜찮나요? ^^
jtbc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수준 맞으시면 그냥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설득이 않되겠죠. 새도 태어나서 첨 본걸 엄마로 믿고 실제 엄마가 나타나도 대가리에 한번 박힌 엄마를 지우지 않거든요.^^
뭐 더 말할것 없구요, 이거 하납니다.
1. 무죄가 확정되었다.
2. 유죄를 입증할 다른 어떠한 증거도없고 환자의 증언 뿐이다.
3. 저딴 방송후, 피해를 보는 쪽은 명확히 "병원"이다.
이게 세가지 명백한 사실이구요, 깔수있음 까시고 아님 또 밑도 끝도없이 "설득이 안대여~" 그러시던지... 것도아님 맞춤법 틀린거 또 찾아주세여~ ㅎㅎ
의사 의심스럽네
본인이세요? ㅋㅋ
여자가 성추행을 진짜 당해서 진짜 수치스러운거라면 저렇게 피켓시위 하기 힘들지않을까? 솔찍히 정황만 놓고 보면 의사가 억울할꺼 같다
원래 골반쪽 초음파검사는 경복부초음파로 한번, 질 또는 항문내시경 한번 이렇게 일반적으로 하고요.. 초음파검사를 하기위해서는 무조건 젤을 발라야 하고.. 손가락으로 유사성행위를 했다고 하는데, 손가락을 사용했다면 초음파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촉진까지 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전반적으로 봤을 때 여성분이 의료행위에 대해서 무지한 탓에 저런 참극이 벌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뭐 의사도 적극적으로 성추행 한게 아니고 의도를 숨기고 있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진술만으로 봤을때는 크게 진료행위에서 벗어난거같진 않네요;;
의사님이 똥밟았네...
억울한
피해자들을
봐서나
제삼 범죄를
예방차원에서라도
철저히 과학적
수사 촉구
글쎄..법이라는 사회구조로 안된다고 무대뽀로 시위하면 모든게 통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죠. ...
만약 성폭행을 당햇다면 저렇게 얼굴 내밀고 시위할수있을까요?
와 원장님 손이 어떻길래 몸속에 묻은 약물이 사라지냐??
마스터 핑거내
의사의 진료와 성추행의 경계선은 참으로 모호하다...왠만하면 여성의사가 있는 병원으로 가세요...남자는 남자의사가 있는곳으로 가고...산부인과는 매일 그부위를 만지고 보고하는데 성추행이라고 해야할 일들이 부주기수일 것이다..그래도 환자고 진료받으로왔으니 참고 넘어가는것일뿐... 특수부위진료 시에는 의사들이 진료방법을 고지하고 진료행위를 해야 의심과 오해를 앋받는다...
산부인과 함부로 가면 남자의사 먹이가 될수있네~~~
일단 의사가 남자면은 못믿을거같네요 제가 남자이긴하지만 제가 여자라면 저런대는 안갈거같네요 남자여도 안가고 저런대는 망해야합니다.
@@행복이-q5l 페미년아 남자인척 하지마렴^^
약기운에 예민하게 오버 할수도 있고.. 신체 부위를 만져야 하는경우는 간호사가 함께 있어야 되는데 어찌 혼자 들어갔을까?
이건 분명 무죄 일것이야
저 여성분 말이 의심쩍고 말이 안 맞는 것 같고 의사분 진짜 억울해 보이는데, 굳이 댓글에서 "누가 아줌마를 성추행하냐?"라고 말 할 것 까지 있나요? 나이가 많든 적든, 남자든 여자든 그 누구나 성범죄의 대상이고 모든 나이대와 성별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댓글 달지 맙시다!
여기 내가 아는병원인데 .. 진실은 둘만알겠죠
그런데 의사가 그럴만한 사람이아님 밝고 ..
그런데 왜 몸에서 젤이 안나왔지???
3분30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닙니다 확김에한소리입니다 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극혐이네
아름울두바퀴■■■■■■■
행복한 동행■■■■■■■■
3:30
의사놈들 90프로가 사쿠라 같은 놈이지만 수면마취제는 환각증세로 현실과 이상에 괴리가 생겨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제 여동생도 이런 유사한 증상으로 제가 병원 시시티브 요구해서 확인해봤더니 정상적인 진료행위의 영상을 확일하고선 난감했든적이 있었죠 당니 여동생은 성추행 당한 기억을 아주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했는데 알고보니 수면마취에서 꿈을 꾼 장연을 현실로 착각한거였음
치료가 성추행이면 수술도 받지마라.
죽던지 말던지 냅둘라칸다
성교육 다시받고오셈
뭐가 성폭행인지 산부인과는 어떤식으로 진료하고 저딴 진료방식이 있는지 알고나서 ㅈㄹ하셈
딥슬립DeepSleep 너나 내용좀쳐봐라 젤로했다고했는데 검출안됨 거짓말탐지기하자해서 했는데 구라로나옴 ㅋㅋㅋㅋ
딥슬립DeepSleep 지능 수준
@@C크레치 수준보소.....;;;
제대로
수사해라
수만은 죄를
조성하지 말고
1:00 옆에 수화가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ㅎㅋㅋㅋㅌㅋㅋㅎㅋ 어케 본거ㅋㅋㅌㅋㅋ ㄱㅇㄱ
이게 눈에 들어오냐?ㅋㅋ
아 개웃기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의사하겠나 돈요구한거부터가 구라라는거다
물에 빠진 여자 구해서 인공호흡까지 해줘서 살려놨더니 성폭행했다고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한국 여자들의 일반적인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자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리 검사전 진료지도를 철저히 하던가 마취풀리기도 전에 초음파하자고 권한것 까지 그렇다해도 이 병원은 간호사도 없나 굳이 굳은일까지 의사가 직접 환자를 엎혀 들어갔다는데 당연히 오해소지가 될 상황으로 보입니다만?
진짜 안 당해보면 모름. 고딩때 감기가 심해서 내과 갔다가 환갑도 넘어보이는 늙은 의사놈이 윗옷 안으로 청진기 집어넣어 진찰하는 척 하면서 슴가 툭툭 건들고 씨바 옆에 간호사언니도 있었는데 졸라 오래 진찰해서 내가 언니랑 눈빛교환하니까 멈추더라. 이건 씨바 확실치가 않고 어리고 첨 당하는 일이라 찝찝한 기분으로 그냥 나왔지만 그 내과 지나갈때마다 기분 드러웠어!
정나리
딱봐도 치질인데... 내치질 검사한것 같은데? 본인은 굉장히 부끄럽겠지만, 그런데에 손가락 넣어야 하는 의사맘도 이해해줘라. 익숙해서 덤덤하겠지만 내심 얼마나 불쾌하겠냐.
그런인간 많아요 그래서 여자 산부인과 갑니다 저도 첫애 가졌을때 비슷한 일 당했어요 얼마나 기분나쁘고 소름 끼쳤는지 전 몰라서 그런줄 알았죠 친정언니 한테 말하니 그건 성추행 이라 하더라구요 따지기도 싫고 해서 다른 여자산부인과로 옮겼어요 전 절대로 남자원장 산부인과 안갑니다 ᆞ
일단 거짓말 탐지기에서 거짓이 나온 부분 부터..좀..
역시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됨, 물증도 없고 거짓말탐지기도 거짓으로 판단되고 그후 돈을 요구하는거 보면 모든정황상 여자의 말은 신빙성이없음. 국과수에 의뢰해서 초음파검사물질도 안나왔다는데 도대체 여자말만 듣고 저 의사에게 벌을 가한다? 똥이냐 된장 구분못하는 소리하는거지 ㅉ
+장인구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지 입으로만 나불대지 자기의 말은 이미 거짓으로 나왔고,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 시위나 하고 있으니 ㅋㅋ;
ㅋ 그냥 고소가 답이다
무혐의처분 다시 나오면
고소하시고
똑같이 2억을 요구하세요
0:44
저여자ᆢ증거안나오면 영업손실 명예훼손으로 처넣어야하고 증거 분명하면 저의사도 파멸시켜야해 국가수에서도 나오지 않았는데ᆢ 머냐 그리고 의사도 진료을 혼자하나ᆢ왠만하면 여의사 찿아가라ᆢ 의사도 사내거든ᆢ 아무에게가서 쩍벌하는 여자들도 개념좀 가져라
훼손이요
무혐의처분 나면 명예훼손으로 가야한다. 의사는 뭔 죄냐?
바로 신고하고 국과수에 의뢰까지했는데 지가 말한부분에서 젤성분검출안됨..
마취상태에서 환각또는 피해망상일 확률이 높음
증거가 말해줌 더듬은 상태에서 바로 옷입고 뛰쳐나갔는데 팬티에도 않묻어있고 신체에도 젤성분검출이 안되있는걸 어떻게 설명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