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 방울새 울음소리 ㅣGrey-capped Greenfinch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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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방울새는 되새과 조류로
    국내엔 흔하게 번식하는 텃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수가 무리지어 다니며 소리를 내기 때문에 나타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소리가 의외로 작고 다양하고 독특한 멜로디를 구사합니다.
    개개비가 부리를 크게 벌리고 노래한다면
    방울새는 입은 거의 안벌리고복화술 하듯 소리를 내는 점도 재미있어요.
    방울새들은 야생화 씨앗이나 해바라기씨..을 빼먹곤 합니다.
    촬영: 2023년 6월 3일

КОМЕНТАРІ • 6

  • @adalbertosk
    @adalbertosk Рік тому

    Beautiful bird and song! Thanks for sharing!

  • @matalens48
    @matalens48 Рік тому +1

    🥰❤️😍👌

  • @Bird-_-Dog
    @Bird-_-Dog Рік тому

    음 새 이름이랑 노랫 소리가영 매치가 안되요.....
    방울새 소리가 엄청 이뿔 것 같은데......누가 음소거를 눌렸나!!!

    • @sallydicam
      @sallydicam  Рік тому

      저도 이름하고 좀 매치가 안되는 느낌이 듭니다. 약간 복화술까지 하는 듯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