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죄 짓고 부탁하고 청탁하고 가방도 받고 격노하고 지들끼리 주고받고 나눠먹고 해도 죄다 뒷구녕으로 숨기고....뻔뻔하게 지들은 그럴수도 있는거고... 저런넘들이 다른사람의 죄의 잣대를 판가름하고 벌을 내려? 말이되나? 지들끼르는 무쟈게 관대하네...역시...대한민국은 아직 멀었다. 저런 넘들이 조국이나 이재명한테 하는짓을 보면 저넘들 똑같이 털면 어떻겠냐...저런넘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법원에서 돌아다니고 대통령까지 하고 있다는게 정의는 없다는 증거다..
진수희 전 장관님 당신 생각과는 반대로 똑똑하다라는 말이 품이 넓다라는 말보다 더 나은 칭찬이 아닐까 합니다. 똑똑한적이라도 있었으니까. 불법청탁을 해도 정의가 아닌걸 알면서도 선수가 쌓이면 그걸 들어주고 받아줘야한다 라는거 같은데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정의를 행하고 진실을 말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원합니다. 당신네 기득권들이 살아 남기위한 그 어떤 불법적 행위도 용납할수 없다라는걸 그나이 드셨으면서도 모르십니까. 당신이 정치인일때는 숨기고 감추고 그 어떤 패악질을 해도 당신들만의 리그였을지 모르나 2024년 현재는 당신들 특히 부정부패 부정청탁을 내편이니까 그려러니 넘어가주는 세상이 아닙니다. 한동훈 후보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본인이 포함된 기소건을 무마해달라 할수있는 일반 국민이 있나요? 왜 당신들이 하면 내편이니까 그런 것도 포용해야한다라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리더가 아니거나 정치적 훈련이 안되어있다고 보시나요? 보수의 기치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법치주의로가 알고있습니다 그 가치로 보면 당신은 보수가 아닙니다.
충청도 찰옥수수만큼 찰진 발음의 진씨에게 의문을 가져보자 합리적 우원식이 협상안을 냈고 민주당은 받았고 국힘정부는 발로깠고 이랬으면 자당을 비판하거나 자책해야되는거 아닌가?오히려 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을 비판하는 제작진의 포멧과 이런 류의 평론을듣고 있으면 시청자들의 뇌가 오염될까 걱정이다~
나경원이 진짜 큰 인물이였다면 자기는 비윤 스탠스니까 한동훈을 품고 잘 적응 시킬 수 있다는 강점을 보여주고 자기 점수를 땄을 겁니다 뒤로 몰래 법무장관 압박하는 걸 집권당의 권리 쯤으로 알고 정치인이 저런 갑질 하고 살다가 검찰 관료들에게 먹힌 거면 부끄런 줄을 알고 본인이 뉘우쳐야지 되려 한동훈에게 니가 정치를 알아 ? 하는 쪼로 끝까지 징징대고 쪼아대고 괴롭히면서 그걸 선배 가오라고 알고 있으니 이런 극강의 이기주의자가 험난한 시절 빠루 좀 들었다가 기소 되었으니 오만 갑질 자기 좀 알아달라 당을 위해 이렇게 뼈빠지게 고생한 자기가 대표 해먹어야 한다는 식이니 당원들에게 밉쌍만 된 거죠 비윤이 친윤 원희룡에 붙어서 똑같이 한동훈 까대면 등수에 상관 없이 결선에 가면 무조건 나경원이 손해죠 친윤인 원희룡이 비윤 나경원에게 단일화 해달라고 하는 거죠 열심히는 하시는데 가만 보면 전략 수준이 빠루라 문제예요 한계가 너무 뚜렷함
장르만여의도가 떡상하지 못하는이유 : 마이크볼륨문제를 여러명이 얘기하고 있음에도 들은척도 안함. 마치 현정부를 보는느낌 제작진 전원 서정욱 김지호 나오는 회차를 에어팟등의 이어폰으로 꼭 들어보길바람. 출연자별로 높낮이 차이가 극심해서 귀아픈적이 한두번이아님. 이런 불쾌감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힘당 탈당을 귀찮아서 안했더니 문자투표 하라고 해서 했네요 일단 국힘당이 좀 새로워져야 하고 이준석 개혁신당과 선의의 경쟁 하려면 뭔가 변화가 필요해보여서 찍을 사람 찍었따눙 그리고 윤상현님은 캠프도 별로 유능하지 못한가 케이보우팅 다 끝났는데 문자 오더라고요 케이보우팅 직전에 거의 동시에 김재* 전의원 문자 와서 고민하다 최고위에 반한 인물 한명도 있어야지 싶어서 찍었어요 저는 국힘당 이번 전대 꼭 나쁘게만 안봅니다 일단 서로 모든 속에 있던 원색적인 감정들을 다 쏟아내었고 서로 뭐가 불만인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봐요 게다가 나경원이나 원희룡이나 원래 당내 주류도 아닌 분들이라 당대표 안됐다고 해서 크게 분열적 행동을 지속할 분들도 아니라고 보고요 거의 면면히 낯선 이름들이라 경쟁은 치열했을 지 몰라도 다들 정치 신인이 더 많아서 그렇게 우려할 상황까진 안갈 거라고 보여요
한동훈이 예상과 달리 그럭저럭 연설회 토론회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고 크게 실점 한 건 없어보여요 패스트트랙 이슈도 당시 2019년의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나경원 체제로 거의 꼴통에 가까웠거든요 나경원 빠루 저항이 그다지 정당성이 당시에도 별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아녔잖아요 의원들만큼 당원들에겐 그닥 중요한 이슈도 아니고 나경원 원희롱의 네가티브 방식에 더 지지층이 빡쳐 있는 상태라 , 나경원 패트 이슈에 공감할 지지층은 어차피 반한 스탠스인 극우들이 많아서 대세엔 별 지장 없다고 보네요 아니 후배가 선배를 인정하고 존경해서 언급하는 건 몰라도 선배가 선배인 척 갑질하고 가르치려 드는 건 또 뭐냔 거죠 막말로 윤석열 한동훈이 국힘당 정치인들을 선배라고 여기겠냐고요 나경원도 주책여사더라고요 왜 본전도 못찾을 짓은 계속 하시나 ㅉㅉ 너무 올드하심
![심리학자 김태형 "길 잃은 조국 대표, 위험한 진짜 이유 [토픽]](http://i.ytimg.com/vi/XtYX_uAbHKI/mqdefault.jpg)
진수희야...
공소취소 청탁은 이미 이루어진거다. 청탁 사실은 이미 완성 된거다.
다른 사람에게 칼을 찔렀어, 사망이 이루어 지지 않았더라도, 살인미수로 처벌 받는것 처럼...
청탁이 안 받아들어졌더라도, 청탁 사실은 사라지지 않는거여...
마이크 문제 좀 해결하면 구독할 듯 어떨 때는 귀아프고 어떨 때는 안들리고.. 음향팀이 없음??
진 전장관님같은 그나마 합리적인 분들도
진영논리가 들어가면 관례니, 같은 팀이니 하면서
내로남불이 패시브가 되버리는데 궁금한점은
그럴거면 그동안 왜 그토록 정의를 부르짖었는가..
그러게요 그럼 정의와 공정을 부르짖으면 안되는 거지 ㅎㅎ
Word
전려옥도 , 장제원도 한때는 합리적이라는 소리 들었지. 심지어 장제원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김어준이 앞으로 큰 인물이 되실것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지. 그러나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음.
진정장관님 청탁을 응하지않았어도 부끄럽지도 않나요 그런거 한다는 자체가 양심버리고 썩었다는 반증인데?
진수희얘기듣고있던 내가 그르다 에이씨
진수희랑 전여옥은 뭐가다르지?
윤미향과 신현영은 뭐가 다르지?
혁신당 어리버리 김보협은 깅형철 장시호 태블릿피씨에 관한 입장을 내길 바란다~ 검찰 왓치독을 자청하는 혁신당이 외면해야할 불편한 진실이라도 있는건가? 입장을 내지않으면 의심을 가지고 혁신당을 관찰하겠다
지들은 죄 짓고 부탁하고 청탁하고 가방도 받고 격노하고 지들끼리 주고받고 나눠먹고 해도 죄다 뒷구녕으로 숨기고....뻔뻔하게 지들은 그럴수도 있는거고...
저런넘들이 다른사람의 죄의 잣대를 판가름하고 벌을 내려? 말이되나? 지들끼르는 무쟈게 관대하네...역시...대한민국은 아직 멀었다. 저런 넘들이 조국이나 이재명한테 하는짓을 보면
저넘들 똑같이 털면 어떻겠냐...저런넘들이 국회의원을 하고 법원에서 돌아다니고 대통령까지 하고 있다는게 정의는 없다는 증거다..
나도 세금내는데 나한테도 줘야지 무슨 자기 잘살라고 사업하는 자영업자만 줘 왜?????내가 거기 가서 사줄테니까 나한테 줘
진씨
석열이나 동훈이가 한건먼데
무엇이 과도 할까?
배운사람맞나~~~~진수희
세상물정 하나 모르시는 저 순진 수희님은 집에서 편히 쉬시지... 저 멀리 별나라에서 오신분 같아요.
충청도 진씨의 훼스트뤡 훼스트뤡 발음이 너무나도 한여름 찰옥수수 쳐럼 찰지다~ 찰져ㅎㅎ
신의원님 토론장 나와서 경로우대 하러 나와습니까
헬기타고 병원가고..... 이런 게 비판 받아야 할 일이라고 시비 거는 쪽의 의도가 불순하거나 수준 미달인 겁니다. 한심해요.
그리고 트럼프도 헬기 타고 병원 갔음
권익위가 정신이 나갔네
여기도 매불처럼 제일 재미있는게 제일 짧아 ㅠ
영진이형... 깔끔하게 개누리 빼고 가자~
진수희 전 장관님 당신 생각과는 반대로 똑똑하다라는 말이 품이 넓다라는 말보다 더 나은 칭찬이 아닐까 합니다. 똑똑한적이라도 있었으니까. 불법청탁을 해도 정의가 아닌걸 알면서도 선수가 쌓이면 그걸 들어주고 받아줘야한다 라는거 같은데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정의를 행하고 진실을 말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원합니다. 당신네 기득권들이 살아 남기위한 그 어떤 불법적 행위도 용납할수 없다라는걸 그나이 드셨으면서도 모르십니까. 당신이 정치인일때는 숨기고 감추고 그 어떤 패악질을 해도 당신들만의 리그였을지 모르나 2024년 현재는 당신들 특히 부정부패 부정청탁을 내편이니까 그려러니 넘어가주는 세상이 아닙니다. 한동훈 후보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본인이 포함된 기소건을 무마해달라 할수있는 일반 국민이 있나요? 왜 당신들이 하면 내편이니까 그런 것도 포용해야한다라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리더가 아니거나 정치적 훈련이 안되어있다고 보시나요? 보수의 기치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법치주의로가 알고있습니다 그 가치로 보면 당신은 보수가 아닙니다.
정프로님 진아짐 빼요 보기만해도 아파요
예네는 사운드 때문에 듣기 싫어지네
구독 끊을란다
충청도 찰옥수수만큼 찰진 발음의 진씨에게 의문을 가져보자
합리적 우원식이 협상안을 냈고 민주당은 받았고 국힘정부는 발로깠고 이랬으면 자당을 비판하거나 자책해야되는거 아닌가?오히려 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을 비판하는 제작진의 포멧과
이런 류의 평론을듣고 있으면 시청자들의 뇌가 오염될까 걱정이다~
나경원이 진짜 큰 인물이였다면 자기는 비윤 스탠스니까 한동훈을 품고 잘 적응 시킬 수 있다는 강점을 보여주고 자기 점수를 땄을 겁니다 뒤로 몰래 법무장관 압박하는 걸 집권당의 권리 쯤으로 알고 정치인이 저런 갑질 하고 살다가 검찰 관료들에게 먹힌 거면 부끄런 줄을 알고 본인이 뉘우쳐야지 되려 한동훈에게 니가 정치를 알아 ? 하는 쪼로 끝까지 징징대고 쪼아대고 괴롭히면서 그걸 선배 가오라고 알고 있으니 이런 극강의 이기주의자가 험난한 시절 빠루 좀 들었다가 기소 되었으니 오만 갑질 자기 좀 알아달라 당을 위해 이렇게 뼈빠지게 고생한 자기가 대표 해먹어야 한다는 식이니 당원들에게 밉쌍만 된 거죠 비윤이 친윤 원희룡에 붙어서 똑같이 한동훈 까대면 등수에 상관 없이 결선에 가면 무조건 나경원이 손해죠 친윤인 원희룡이 비윤 나경원에게 단일화 해달라고 하는 거죠 열심히는 하시는데 가만 보면 전략 수준이 빠루라 문제예요 한계가 너무 뚜렷함
송석준 주요발언은 `위원장님 위원장님 위원장님 의사진행 발언이요`이고 다른 말은 기억안남
조국당 두 명인가? 자기들도 그러면서 세팅 잘 하시네
어제 원희룡 대변인도 그렇고 조국혁신당 대변인도 그렇고 대변인좀 잘 좀 뽑아라 대변인이 점점 똥싸는사람으로 변하고 있네
신고안했잖아동훈이~
원희룡은 여러모로 이 정권애 줄 잘못 서서 앞으로가 큰일이겠군요... 아주 양평건에 .. 국토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여러모로 심부름꾼 역할을 했을 거 같네요
근데 그걸 알고도 결국 나경원 지역구 공천권 준 비대위원장이 한동훈입니다. 얼마나 썪었는지..ㅉㅉ 둘다 도긴개긴 ㅉㅉ 근데 검찰출신 정치초보 윤깡통을 겪고도 또 검찰출신 정치초보 한동훈 대선후보라니...대한민국...휴
진수희 니가 칼맞아도 그런소리 지껄일래?
사람에 죽을뻔한거에 말도안되는 소리하냐?
천벌받을..
진수의 장관 자신의 가족이어도 저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박범계ㅋㅋㅋ 어떻게 말했죠😅
이제와서 헬기. . 참 기가차다!!이게 나라인가요 이번정부는 이죄를 어찌다 받을 려고. . .
청탁,뇌물이 당연한 국힘..판새,검새 파워 인가..
진전장관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석열이 전화할때 옆에 있었던 거니?
장르만여의도가 떡상하지 못하는이유 : 마이크볼륨문제를 여러명이 얘기하고 있음에도 들은척도 안함. 마치 현정부를 보는느낌 제작진 전원 서정욱 김지호 나오는 회차를 에어팟등의 이어폰으로 꼭 들어보길바람. 출연자별로 높낮이 차이가 극심해서 귀아픈적이 한두번이아님. 이런 불쾌감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거 해결좀진짜
장성철 목소리도 엄청 작게들림
작은회사가 아닌데 마이크보면
좀 말도안되는것같긴함
2:50:30 나경원 한동훈 토론 장면 같네요 ㅋㅋ
마르크스 이상민
아직도 목찔린거랑 귀스친거랑 비교질을 하네
나경원의원
전직판사
진수희 눈치챙겨
와 추미애 어떻게 했나 ㅋㅋ
조국당 괘변. 직원들도 사장 닮앗군
그걸 어떻게 믿어요?석열이는 더 좁아지는데?ㅎㅎ
헬기 탄 이재명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민주당 변명 더 구차해보여
김보협? 조국당수석대변 저런걸 의원이라고 비례준건가?ㅎㅎㅎ 아니 나경원이 일방적으로 부탁을했는데 한뚜껑이 안들어줮으면 청탁은있엇으나 그 청탁을거부한거지 무슨 말장난으로 청탁이있엇다고그래 내가 김고협찿아가서 돈을주는데 김보협이안받았어 그럼 금전수수가있는거야? 뭐 저런걸 비례라고 아무리 극단적으로 싸우는 상대라도 상식적인이야기를해야지
진수희도 참 봐주기힘들다 그냥 꼴갑떨고 다니는여자로밖에 안여 주제나알고 감놔라 팥놔라하시지 출연할패널이 그렇게없나
민병덕 노잼 ㅋㅋ. 자기자랑만 오지게하는 거 보니.
그만하자
진아짐땨메 구독취소
민병덕 괜찮네요!
사금 발견!!!
같은 걸 보고도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노잼 자기자랑인데.
국힘당 탈당을 귀찮아서 안했더니 문자투표 하라고 해서 했네요 일단 국힘당이 좀 새로워져야 하고 이준석 개혁신당과 선의의 경쟁 하려면 뭔가 변화가 필요해보여서 찍을 사람 찍었따눙 그리고 윤상현님은 캠프도 별로 유능하지 못한가 케이보우팅 다 끝났는데 문자 오더라고요 케이보우팅 직전에 거의 동시에 김재* 전의원 문자 와서 고민하다 최고위에 반한 인물 한명도 있어야지 싶어서 찍었어요 저는 국힘당 이번 전대 꼭 나쁘게만 안봅니다 일단 서로 모든 속에 있던 원색적인 감정들을 다 쏟아내었고 서로 뭐가 불만인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봐요 게다가 나경원이나 원희룡이나 원래 당내 주류도 아닌 분들이라 당대표 안됐다고 해서 크게 분열적 행동을 지속할 분들도 아니라고 보고요 거의 면면히 낯선 이름들이라 경쟁은 치열했을 지 몰라도 다들 정치 신인이 더 많아서 그렇게 우려할 상황까진 안갈 거라고 보여요
근데 일단 조국당 분들은 입시비리는 that's ok 입장이신지 궁금하긴 하네
궁금하면 가서 물어보세요 여기서 궁금한척 하지말고
한동훈이 예상과 달리 그럭저럭 연설회 토론회 관문을 무사히 통과하고 크게 실점 한 건 없어보여요 패스트트랙 이슈도 당시 2019년의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나경원 체제로 거의 꼴통에 가까웠거든요 나경원 빠루 저항이 그다지 정당성이 당시에도 별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아녔잖아요 의원들만큼 당원들에겐 그닥 중요한 이슈도 아니고 나경원 원희롱의 네가티브 방식에 더 지지층이 빡쳐 있는 상태라 , 나경원 패트 이슈에 공감할 지지층은 어차피 반한 스탠스인 극우들이 많아서 대세엔 별 지장 없다고 보네요 아니 후배가 선배를 인정하고 존경해서 언급하는 건 몰라도 선배가 선배인 척 갑질하고 가르치려 드는 건 또 뭐냔 거죠 막말로 윤석열 한동훈이 국힘당 정치인들을 선배라고 여기겠냐고요 나경원도 주책여사더라고요 왜 본전도 못찾을 짓은 계속 하시나 ㅉㅉ 너무 올드하심
민주당 저여자는 왜 나온거냐 국힘당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