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커크랜드를 대량으로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 뭐 저는 진작에 프로비 보다 짧게 나가는걸 인지하고 있었는데요, 현실적으로 항상 정타를 치지 못하고 둘쭉날쭉 하니, 타이틀을 쓰나, 커크랜드를 쓰나 전체적인 스코어 상으로 차이가 없어서 그냥 커크랜드 씁니다. 타이틀을 써서 스코어가 4~5타 차이가 나면 쓰겠는데, 제 경우에는 스코어에 영향이 거의 없기에 가성비로 갑니다~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비교테스트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필드에서 커크랜드 볼을 우연히 사용하고 정말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드라이버 비거리는 확실히 타이틀이 조금더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커크랜드볼이 정말 스핀 잘 먹고 아이언으로 거리 맞춰서 온그린 핀 공략하는데는 타이틀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볼하나로 라운드 끝날때까지 쓰는 분들이면 비싼공도 무리가 안가겠지만, 필드나갈때마다 공 5~10개씩 잃어버리는 100돌이 입장에선 가성비를 안따질수가 없어요 . 지금은 커클랜드 잘쓰고있어서 나중에 라운드때 볼 2~3개 잃어버리는 정도까지 실력이 되면 비싼공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옛날 한창적엔 prov만 썼는데 지금은 kirkland 씁니다.. 기술적 평준화로 사실 싼공과 비싼공의 차이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입니다만.. 실제로 prov와 다른공들의 차이를 필드에서 느끼려면 스윙스피드가 프로급정도 나와야 됩니다.. 프로님 스윙스피드가 100마일 플러스인데 10마일차이가 나는데.. 스윙스피드가 높을수록 두 볼의 차이가 더 커지겠죠.. pga선수들의 스윙스피드가 120마일 이상 나오는데 그러면 당연히 더 많은 차이가 나겠죠.. 평균스윙스피드가 80-90마일대의 average weekend골퍼들은 별차이 없습니다.. 구지 차이가 난다면 공 한박스 사고 남은 뱅크어카운트 잔고 겠지요..😅😅😅
커클랜드 볼은 저가 볼에서 볼 수 없는 터치감 및 스핀량이 장점 이고, 나머지 성능은(볼스피드, 내구성)은 프리미엄급 볼에 못미쳐요. 돈 값은 하는 수준이나, 특히 볼스피드가 어느이상 되는(65이상) 아마추어에게는 필드플레이 난이도가 올라가는 효과가 생김. 웨지 칠 상황에 숏아이언 치고 미들 칠 상황에 롱아이언 치고... ㅠ
조프로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1주일 전 필드에서 조프로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어드레스 스타일부터 팔을 떨구고 팜?그립, 가장 중요한 팔 붙이면서 채 잡고 하체로 백스윙 (골반을 옆으로 말고 대각선으로 올리면서 골반 빼기)로 치니..필드 250나오더군요… 1홀때는 너무 팔에 힘빼고 몸만 쓸려고 해서 그런지 비거리가 안나더군요..훅도 나고;; 그 후 4홀 동안 암울하다가 그냥 다시 원래의 샷 할려니 이래해도 죽을 공 , 조프로님 레슨 한번 만 믿고 안되면 접어보자고 맘먹고 분노로 의해 몸을 쎄게 돌리니 와…맞는게 다르더군요. 캐디도 쉬원하게 나간다고 칭찬하더군요 ㅠ 그 후 ob없이 악성스트레이트로 라운딩을 마감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아직은 이게 맞는지 몰겠지만 헤드에 의해 팔이 나가는지 뭔가 과감하게 몸을 돌리니깐 팔이 따라오면서 맞는게 묘하네요 말로 표현 한다면 몸으로 끝까지 돌려 휘둘리면서 공 맞는 표현이라고 설명해야되는건지 제가 알고 있는 느낌이랑은 완전히 다르네요 ㅠ. 너무 감사합니다. 3년 전 조프로님 영상엔 댓글 민심이 안좋았는데 현재는 조 프로님 찬양글이 넘치더군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브랜드별로 비거리가 별 차이가 없다는건 누구나 느낄수 있는데 타이틀만이 주는 안정감이 다르고 특히 프로들이 장비는 바꿔도 볼은 바꾸지 않는게 협찬도 있지만 퍼터의 타감이 완전히 달라서 그래요.보기플레이 친다면 상관 없지만 로 싱글들은 공 절대로 못바꿈니다.나이키와 르카프 운동화 차이 입니다.참고로 저는 라베 69타 치는 싱글친지 25년된 아마추어 입니다
와~ 그냥 커클랜드가 백스핀이 평균 400정도 높아서 5야드 정도 짧은거였는데 마치 못쓸공처럼 말씀하시네요. 개당 5,000원, 1,500원 공을 비교하는데 저정도면 양호한 편 아닌가요? 그린에서 백스핀 먹은게 짧다고 표현하시는건 더 이상합니다. 몇 개 쳐보고 캐리거리짧고 백스핀 많이 먹으면 거기에 맞춰서 예상하고 치는게 프로 아닌가요? 원볼플레이하시는 싱글아마나 프로님들에겐 타이틀v1이 좋을지는 몰라도 필드 한 번 나가면 기본 5~6개 잊어먹고 오는 대부분의 골퍼들에겐 커클랜드가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의 경우라면, ProV1과 커클랜드가 이 정도 밖에 차이가 안 난다면, 당연히 커클랜드를 써야지... 물론, 프로 선수나 공 가격 정도는 상관 하지 않는 실력(혹은 재력) 이면 ProV1 쓰면 되고. 다른 메이커의 다른 모델과 비교해 보면, ProV1은 거의 항상 Top 3 안에 들어가는 제품인데, 저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커클랜드도 Top 10안에 들어가는 거임. 나도 ProV1에서 여러가지 테스트하다가 커클랜드로 바꾼지 4년 정도 되었는데 비거리가 짧아지는 것도 맞고, 아이언 스핀량은 ProV1 보다 못한 것 같고, 공마다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 가격대에서 어느 정도 ProV1의 기능을 따라가는 공은 커클랜드 뿐임. 무엇보다 간지 박살이 제일 큰 허들인듯.
![[2024 KPGA] 230야드, 7번 아이언으로 투 온!! 3타 앞섰다.. 3타 뒤쳐졌다.. 결국은 역전 우승!! 기다리던 시즌 첫 승, 장유빈 주요장면_군산CC 오픈 FR](/img/n.gif)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커클랜드 믿고 계속 써야겠네요. 개당 가격차이가 3배 이상인데 5야드 차이면 뭐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
아마추어입장에서 보면 비용문제 생각안할수 없죠! 한더즌에 6만원대와 1만원대 과연 5배 차이만큼 스코어도 5배차이가 날까요? 저는 커클랜드볼 3년째 사용중 인데요 싱글 이글 다하면서 공치고 있습니다. 공은 어느거든 문제 없습니다 우리의 스윙의 문제죠!
싱글 이글 다하면서 공치면 공을 안 잃어버린다는 뜻인데 굳이 왜 커클랜드를? ㅋㅋㅋㅋ 본인 실력에 대해 솔직해집시다 쫌
@@ratdammooo 매번 싱글한다는건 아니었는데 오해하셨나보네요. 80대초중반 치고있어요. 근데 타이틀 좋죠. 커클랜드도 나쁘지 않아요.
@@ratdammoooi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주말 골퍼라 가성비를 생각 안 할수가 없지요..
ㅋㅋㅋ 장갑도 의심 가신다는 ㅋㅋ
진짜 솔직 유쾌 리뷰
감사요
감사합니다~
두분 캐미 짱 좋으시네요.
앞으로도 종종 콜라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치신 커클랜드 볼이 V2(붉은색 박스)로 보입니다.
만일 V2로 하셨다면 V3(검정색 박스)로 다시 비교 부탁 드립니다.
코스트코에서 광고하기로는 V3이 내구성(표면이 잘 까짐) 향상과 스핀량 조절로 비거리가 증가했다고는 합니다
네 검토해보고 테스트 생각해 보겠습니다~
커클랜드는 최대의 단점이 한두라운드 돌면 공이 겉이 다 까지고 벋겨져서 버려야댐…
저도 커크랜드를 대량으로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 뭐 저는 진작에 프로비 보다 짧게 나가는걸 인지하고 있었는데요, 현실적으로 항상 정타를 치지 못하고 둘쭉날쭉 하니, 타이틀을 쓰나, 커크랜드를 쓰나 전체적인 스코어 상으로 차이가 없어서 그냥 커크랜드 씁니다. 타이틀을 써서 스코어가 4~5타 차이가 나면 쓰겠는데, 제 경우에는 스코어에 영향이 거의 없기에 가성비로 갑니다~
그렇죠..프로처럼 일정하게치고..일정하게 맞는것도 아니고.두배 이상값을 줘가면서 칠 이유가 전혀없죠. 장담하는데 중급자까지 헤드스피드 일정한 사람 없습니다. 무조건 가성비로 가는거죠 ^^
뭔 프로니 뭐니 그런건 다 핑계고....
돈 내기 안하고 걍 멍청이 골프 치는 사람들은 뭔 공을 쓰던 그게 뭔 상관 ????
하지만
돈 내기 해봐라
그때도 커크랜드 쓰면서 스코어에 영향이 거의 없다고 헛소리하는지 보구 싶습니다
ㅋㅋㅋㅋ
@@hongfishjeonrado3318돈내기 많이하고 ㅋㅋㅋ 도박하는게 자랑이놐ㅋㅋㅋ
@@hongfishjeonrado3318돈내기 하건말건 드라이버 5야드 더나가는거보다 그린에 잘서는게 낫지 스크린만 치고다니나
@@hongfishjeonrado3318원볼 플레이 하는 싱글골퍼 수준이라면 모를까 커클랜드 공이 우레탄 3피스로 가성비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내기에서 매번 지거나 돈 아까워서 내기에 목숨걸고 하는게 멍청이 골프가 아닐까요?
커클랜드 볼 써봤는데 웨지 샷 했을때 상처 잘나고,내구성은 부족하지만 타감 부드럽고 느낌은 좋죠..가격대비 싼맛에 치기 좋습니다. 필드 나가서 공 3알 이상씩 잃어버리시면 써도 괜챦습니다..^^
실제로 도움되는 경제적인 영상이었습니다
감사요!
보기 플레이어들은 아무거나 쳐도 비슷합니다.다만 80대초반 또는 싱글골퍼들은 타이틀 치세요.외국이라면 몰라도 한국 그린피 카트피 생각해보면 공값은 새발의 피 아닌가요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비교테스트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필드에서 커크랜드 볼을 우연히 사용하고 정말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드라이버 비거리는 확실히 타이틀이 조금더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커크랜드볼이 정말 스핀 잘 먹고 아이언으로 거리 맞춰서 온그린 핀 공략하는데는 타이틀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커클랜드가 오히려 비거리 오차가 없는데.. 사용하는사람마다 다를듯이요
좋은 비교 감사 합니다.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 같은 경우엔 공 자체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느 브랜드 공이 되었든 간에 일관성을 위해 동일한 브랜드와 같은 모델 공을 치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담입니다.
타이틀 18홀 다 돌아도 짱짱함 커클랜드 3-4홀만 돌아도 상처 많이 남. 그래서 타이틀 씁니다.
내구성이 약합니다. 커클랜드
전 두 채널 따로 뵜는데... 두 분 케미가 좋으십니다~ 예스골프도 친구분 한국 오신 것 같던데... 사실 저희 회사 사무실 근처에서 뵙고 깜놀~~~ 여튼 두분 자주 뵙길 바랍니다~
아..웃기네요 커클랜드 한번써보까? 하다가 결말이 반전이네요 ㅎ 역시 타이틀인가?ㅎㅎ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실험의 오류
시타자는 어떤공을 치는지 모른 상태에서 실험해야함
브랜드를 알고치면 스윙이 달라질수 있음
데이터를 보니 클럽 어택앵글이 커클랜드 칠때 1도 정도 높아서 빽스핀이 더 먹게 되서 그런 결과가 나온듯 싶네요. 두 공을 매번 번갈아치면서 비교 해보면 좋을거 같네요.
볼하나로 라운드 끝날때까지 쓰는 분들이면 비싼공도 무리가 안가겠지만, 필드나갈때마다 공 5~10개씩 잃어버리는 100돌이 입장에선 가성비를 안따질수가 없어요 . 지금은 커클랜드 잘쓰고있어서 나중에 라운드때 볼 2~3개 잃어버리는 정도까지 실력이 되면 비싼공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다음번엔 아이언이랑 웨지 테스터 해봐도 좋을것 같은데요
저도 옛날 한창적엔 prov만 썼는데 지금은 kirkland 씁니다.. 기술적 평준화로 사실 싼공과 비싼공의 차이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입니다만.. 실제로 prov와 다른공들의 차이를 필드에서 느끼려면 스윙스피드가 프로급정도 나와야 됩니다.. 프로님 스윙스피드가 100마일 플러스인데 10마일차이가 나는데.. 스윙스피드가 높을수록 두 볼의 차이가 더 커지겠죠.. pga선수들의 스윙스피드가 120마일 이상 나오는데 그러면 당연히 더 많은 차이가 나겠죠.. 평균스윙스피드가 80-90마일대의 average weekend골퍼들은 별차이 없습니다.. 구지 차이가 난다면 공 한박스 사고 남은 뱅크어카운트 잔고 겠지요..😅😅😅
잘보고
잇습니다🎉🎉
오 제 채널을 봐주시고 있다니요~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로 보면 아마추어들에게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ㅎㅎ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공 비교 정말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클랜드 볼은 저가 볼에서 볼 수 없는 터치감 및 스핀량이 장점 이고, 나머지 성능은(볼스피드, 내구성)은 프리미엄급 볼에 못미쳐요.
돈 값은 하는 수준이나, 특히 볼스피드가 어느이상 되는(65이상) 아마추어에게는 필드플레이 난이도가 올라가는 효과가 생김. 웨지 칠 상황에 숏아이언 치고 미들 칠 상황에 롱아이언 치고... ㅠ
7:20😮
우리 연습장에 로스트볼을 쓰는데 타이틀리스트 pro v1하고 비교해보면 커클랜드볼은 커버는 멀쩔한데 코어가 깨지는경우가 많아요 내구성이 의심되요
그정도로 안싸던데요~~ㅎㅎ
저도 커클로 넘어갔습니다.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비교 잘 봤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다른 3피스 볼인 볼빅 플라이온도 같이 비교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우레탄 커버 마감은 아니지만 커클랜드 볼과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 중이라 궁금하기도 하네요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그 볼을 팔지 않는거 같아요 ㅜㅜ
@@bodyturngolf 아쉽네요
장갑 비교는 유튜버 최초일듯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bodyturngolf 때론 유쾌한 영상도 좋은듯. 웃으면서 볼수 있을듯.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혹시 커클랜드 v3인가요?!
로스트볼쓴다면 커클랜드가최고.. 프로뷔원은 짭이 너무많음 ㅠㅠ
아마추어분들은 골프공 브랜드 따지지말고 가성비가 갑인듯~ 저는 로스트볼로 이글도 했네요 ㅋ
역시 커클랜드가 거리가 조금 덜 나간다는 속설이 맞았네요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두분케미가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거리 10야드 덜 나가는 커클랜드 쓰겠습니다 가격이 5배 차이나요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 오타 입니다 비러리->비거리
조프로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1주일 전 필드에서
조프로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어드레스 스타일부터 팔을 떨구고 팜?그립, 가장 중요한 팔 붙이면서 채 잡고 하체로 백스윙 (골반을 옆으로 말고 대각선으로 올리면서 골반 빼기)로 치니..필드 250나오더군요…
1홀때는 너무 팔에 힘빼고 몸만 쓸려고 해서 그런지 비거리가 안나더군요..훅도 나고;; 그 후 4홀 동안 암울하다가 그냥 다시 원래의 샷 할려니 이래해도 죽을 공 , 조프로님 레슨 한번 만 믿고 안되면 접어보자고 맘먹고 분노로 의해 몸을 쎄게 돌리니 와…맞는게 다르더군요. 캐디도 쉬원하게 나간다고 칭찬하더군요 ㅠ 그 후 ob없이 악성스트레이트로 라운딩을 마감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아직은 이게 맞는지
몰겠지만 헤드에 의해 팔이 나가는지 뭔가 과감하게 몸을 돌리니깐 팔이 따라오면서 맞는게 묘하네요
말로 표현 한다면 몸으로
끝까지
돌려 휘둘리면서 공 맞는 표현이라고 설명해야되는건지 제가 알고 있는 느낌이랑은 완전히 다르네요 ㅠ.
너무 감사합니다. 3년 전 조프로님 영상엔 댓글 민심이 안좋았는데 현재는 조 프로님 찬양글이 넘치더군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조프로님 영상 보고 2주 훈련하고 간 라운딩에서 오비/해저드 2개빼고 티샷이 다 잘나갔네요. 제 스스로도 깜놀함 ㅋㅋ
하지만 세컨샷에서...
하지만 지금은 세컨샷도 쪼끔 좋아졌어요.
뭐니뭐니해도 티샷이 이젠 두렵지 않습니다
👍👍👍👍👍👍👍
그립에따라 거리 빽스핀 다른것도아시나요? ^^전홀로그런것도테스트함
선생님 감사합니다
커클랜드 예전모델은 우리나라 낫소에서 만들었고 신형은 중국에서 만든다고 어디선가 본거같은데 해당부분에대한 차이도 있을거같은데요?
웨지샷 몇번하면 공 못쓰요. 공딤플에 기스가 많이 나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볼빅 3피스 플라이온이 좋습니다. 거리도 체감상 더 나갑니다. 저는 이공으로 필드에서 250~270미터 보고 칩니다.
풋
@@threehelmet8825 왜요?
최고는 프로V1x 레프트 대쉬 입니다. 거리는 별로 안나지만 아이언 일관성이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로V1너무 스핀이 많아서 힘들더라고요 ㅠㅠ
사람보다는 로봇으로 테스트하는게 정확한데요...예전에 심짱 유튜브가 골프연구소에서 로봇을 이용하여 여러종류 볼을 테스트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차를 최소화해야지요
타이틀이군요!! 달러가 비싸서..수입가격이 너무 올랐는데..
실내 시뮬레이터로 볼 비교는 무리입니다…
거리는 실측된 수치를 가지고 각 시뮬레이터 회사의 알고리즘을 거친것 이기 때문에 회사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다만 타격시 실측되는 데이터는 매우 정확합니다. 볼스피드, 백스핀 등 거리에 영향을 주는 수치들은 99프로 이상의 신뢰 할만한 값 입니다.
라운딩때 백스핀때문에 개고생하신 영상 올라와있어요..런 계산해서 그린에 올려도 커크랜드 쓴뒤로 계속 뒤로가니까요
초기조건 측정은 정확할텐데... 초기조건이 저렇게 유의미할정도로 차이나면 필드나가서도 마찬가지일듯
커크랜드 드라이버 도 해주세요^^
결론....그냥 아마는 커클랜드 볼써도 아무 문제 없다~ ㅋㅋ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장갑은 Kirkland 최곱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거리 편차가 적고 일정한게 오히려 커클랜드가 더 좋은거 아닌가요?
브랜드별로 비거리가 별 차이가 없다는건 누구나 느낄수 있는데 타이틀만이 주는 안정감이 다르고 특히 프로들이 장비는 바꿔도 볼은 바꾸지 않는게 협찬도 있지만 퍼터의 타감이 완전히 달라서 그래요.보기플레이 친다면 상관 없지만 로 싱글들은 공 절대로 못바꿈니다.나이키와 르카프 운동화 차이 입니다.참고로 저는 라베 69타 치는 싱글친지 25년된 아마추어 입니다
아이언도 테스트 해주세요.
아 그런가요. 저도 커클랜드로 필드 나가면 이상하게 슬라이스구질이 훨씬 체감할정도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건 본인 스윙을 점검하심이 ㅋ
커클랜드 아이언테스트 영상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댓글 넘웃김 ㅋㅋ 10야드는 별게 아닌 아마추어가 많으니 저라도 커클랜드 갑니다 ㅋㅋ
프로신데 오버스윙되시고 크로스오버도 되네요. 그냥 쳐도 되는건가보네요. 프로들이 자꾸 채 넘어간다하는데. 영상이 비슷해서요.
커클랜드 저도 대량 구매해서 쳐 봤는데... 거리는 적게 나가고 느낌도 프로v1보다 좋지 않음. 그냥 가성비용임.
뒤에 레가토가 보이던데 그볼은 어떤평가를받고있는지궁금합니다
다음영상이 레가토 VS PROv1 입니다~
클럽도 한번 테스트해주세요
가격이 3,4배 차이면 커클랜드윈, 싱글핸디는 타이틀 쓰면되고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필드에서 10m 정도 덜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비슷한 결과네요.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주소 알려드릴께요..
그 주소로 버려주세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와~ 그냥 커클랜드가 백스핀이 평균 400정도 높아서 5야드 정도 짧은거였는데 마치 못쓸공처럼 말씀하시네요.
개당 5,000원, 1,500원 공을 비교하는데 저정도면 양호한 편 아닌가요?
그린에서 백스핀 먹은게 짧다고 표현하시는건 더 이상합니다. 몇 개 쳐보고 캐리거리짧고 백스핀 많이 먹으면 거기에 맞춰서 예상하고 치는게 프로 아닌가요?
원볼플레이하시는 싱글아마나 프로님들에겐 타이틀v1이 좋을지는 몰라도 필드 한 번 나가면 기본 5~6개 잊어먹고 오는 대부분의 골퍼들에겐 커클랜드가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꺼 영상 자주보는데...이분들은 컨텐츠 타겟층이 프로나 외국인일까요?
일반 아마추어라면 야드랑 마일로 그다지....
매번 그게 아쉽네요. 본인들이야 프로니까 편하겠지만...
공이 스핀먹어서 빨리는건 랜딩지점 경사나 그린 경도와 관련이 크지 않나요? ㅋㅋ 다 알고 하시는거겠지만…
아이언테스트 해주세요
아이언도 해주시지..!😢
이번주 아이언 테스트 올라갑니다~
2피스도 해주세요 ^^
'ProV1보다 나한테 잘 맞는 볼은 있을 수 있지만 ProV1보다 좋은 볼은 없는 것 같아요.'
커클랜드볼이 초기에는 한국업체생산품이었으나 지금은 대만생산이라 품질이 예전만 못하다고 합니다.
실험을 잘못 하셨어요.
두 공을 섞어서 쳐야 합리적이죠.
아이언은 스핀이 더 좋으면 좋아유 ㅋ
스핀이 적당해야지 너무 많으면 문제가 됩니다
@@bodyturngolf 4, 5피스로 갈수록 스핀이 많아유 자기에게 맞는 거 쓰면 되유~~ 😀
그냥 넘어가려다 글남겨요..
좀더골프치고 댓글 달아보세요~
@@성이름-u1m3z 매너 부터 배우고 치세요
5야드는 프로들한테 차이가 있는거지
아마들한테는 싼게 최고다.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헐 ~이두분을 한영상에서?ㅋㅋㅋ
조프로님 샤프트 바뀌셧네요 --ㅋㅋ
제 클럽이 아니라 yes golf 에 있는 시타채 입니다~
백스핀많은걸 선호하는 분들은 더좋을수도있는거아닌가요? 무조건 비거리면 투피스 비거리볼두 많은데 ㅋ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굿 테스트네요!! 저도 이제 코코공 버려야 것네요~ㅋㅋㅋㅋㅋ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필드사용후 느낀점과 비슷하네요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가격 생각 하면 커클랜드 압승이네요~😊😊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5야드면 아마추어는 아무의미 없지않을까요??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예스골프 유튜브인줄
QI10 어떤 모델인가요?
테일러메이드에서 스텔스2 후속으로 나온 모델입니다. 카본 페이스 쓰는 스텔스랑 기본 컨셉은 동일한데, 관용성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classicalandy7736qi10중에서 어떤 모델이냐고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요;
스탠다드 모델입니다~
제가 느낀게 진짜였군요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타이틀 로스트 vs 커클새공 부탁드립니다
거리때문이면 그냥 투피쓰 쓰는게 맞는거아님???
애초에 커클랜드 쓰는이유가 가성비 인데... 가격차이만큼 유의미한 거리손실인지를 비교해보는게 맞는거 아닌가???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역시 한클럽 짧은게 맞네 그래서 코코가면 볼빅 삼
결국 싼게 비지떡인가요....
다시 타이틀로 갑니다.
일반인은 똑같아요 별차이 없어요
타이틀 프로v1은 볼스피드나 헤드 스피드....즉 볼 스피드가 최소 68이상 나와야 위력을 발위 한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싱글이 뭘쳐도 비슷함
비거리또한 비슷함
프로같이 민감하지 않으면 비슷함
솔까 커클이 우승선수 거액으로 스폰해서 우승하면 환장하는게 아마추어들이죠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들이 타이틀볼을 쓰는이유가 있습니다 !
커클랜드볼은 우레탄을 아끼지 않고 듬뿍발라서 만듭니다😮
아이언치면 더 차이납니다. 아주 초기 커클랜드볼만 좋았다는 소문이 있어요. 몇 년 전 공식테스트 어디서 본 이후로 저도 안쓰고 지인들에게도 권유안합니다.
뒤로 굴러온것까지 더하면 한클럽 차이 날듯
일반인들은커크랜드 가성비초고입니다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의 경우라면, ProV1과 커클랜드가 이 정도 밖에 차이가 안 난다면, 당연히 커클랜드를 써야지...
물론, 프로 선수나 공 가격 정도는 상관 하지 않는 실력(혹은 재력) 이면 ProV1 쓰면 되고.
다른 메이커의 다른 모델과 비교해 보면, ProV1은 거의 항상 Top 3 안에 들어가는 제품인데,
저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커클랜드도 Top 10안에 들어가는 거임.
나도 ProV1에서 여러가지 테스트하다가 커클랜드로 바꾼지 4년 정도 되었는데
비거리가 짧아지는 것도 맞고, 아이언 스핀량은 ProV1 보다 못한 것 같고, 공마다 편차가 좀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 가격대에서 어느 정도 ProV1의 기능을 따라가는 공은 커클랜드 뿐임.
무엇보다 간지 박살이 제일 큰 허들인듯.
이게 맞지
아이언 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속 시청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추어에게는 큰 차이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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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안써야겟다..
타이틀 넘 비싸 가성비를 따져야 하는 백돌이....
무조건 돌리면 훅납니다.
커클랜드 써야겠네~
표준편차가 훨 작고 스핀도 잘 먹는데????
타이틀이 훨 들쭉날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