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초등학교 3학년,,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운동장 놀이터에서 사소를 탔음. 남자애들이 시소를 흔들면서 태워줬음. 그때 너무 재밌어서 " 더 세게!! 더 세게!! " 하다가 날아갔음. 시소 바로 옆 모래 쪽으로. 다행이 모래바닥이어서 다치진 않았지만 아픔 보단 수치심이 더 컸음. 애들이 몰려와서 "괜찮아? 괜찮아?" 물어보는데 부끄러워서 눈물이 났음😅 샌생님이 없어서 애들 앞에서 공개처형을 받는 일은 없었다.. 아직도 그날을 떠올리면 창피해서 이불킥하고 있음,,
나 진짜 이것 보다 쪽팔리고 울고 싶었던 썰 있다 (공개) 내가 9살이거든 한 4월 00일에 아침에 떡을 먹고 학교에 갔어. 그땐 뭔가 머리가 콩알만큼 아프고 있었거든. 처음엔 '아 내가 밤에 늦게 자서 그런가?'했는데 1교시에 아침 자습시간때 배가 찌르듯이 아프더라. 그래도 별로 아니니까 참자 하고 참았는데 괜찮아 졌어.그리고 2교시에 체육이였거든 근데 담임선생님이랑 같이 했어.그때 속이 걍 살짝 안좋았는데 아픈거 아니니까 참고 쉬는시간에 2학년이면 우유급식 하니까 우유를 먹었는데.....배가 살살 아프고 속은 뭐 그럭저럭 ..... 친구가 그림그리자는데 난"아,화장실 갔다와서 하면 안될까?" 했는데 안됀다고 했어. 그래서 참고 그리다 수업시간이 됐어 수학이였어.선생님이 "나눔미 나와서 자 나눠주세요." 해서 내가 나눔미거든 ㅠ 하필.....근데 내가 맨 마지막이였어.내가 가져갈때 포장되있는 거밖에 없었어.ㅠ 그래서 선생님이랑 포장을 까다가 뭔가 배가 울렁거린느거야...그래서 참다참다..............(토나옴)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울고 싶었어. 근데 하필 선생님이 나와서 수업하는 자리 처럼 친구들 앞이였더라고......'아,진짜 숨어버리고 싶다....'라고 생각했어. 근데 우유를 토해서 우리 전체교실이 다 냄새로 퍼져서.....근데 체육복이였더라고.. 그래서 친구들에게 미안하고...그렇게 우리교실이 얼음상태 돼었어.............근데 친구들이 모른 척해주고 선생님도 얼른 날 복도에서 무슨 아리수 옆에 손 씻늩 곳에서 입행구고 선생님이 빨리 휴지를 바구니만큼 뽑아서 닦으고 다른 친구들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더라....난 너무 속상하고 친구들에게 미안했어.... 친구들아....고마워.......모른척 해줘서..........
나 학교에서 초콜릿 받았는데 그 초콜릿 바지에 넣었거든?근데 갑자기 급ㄸ이 마려운거야 근데 하필이면 하교시간이어서 학교로 달려가기엔 너무 먼거리였고 친구도 옆에 있어서 어떻하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뿌우ㅜ우ㅜ하는 소리가 나한테 들린거임 그래서 바지를 봤는데 친구는 내가 학교에서 받은 초콜릿이 녹은줄 알았데 나 순간 이런 생각이 났어"겁나 시원한데 초콜릿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다"하고 혼자 집가는데 뒤에서 있던 친구가 그 소릴 들은거임 순간적으로 'ㅈ됏다"생각하고 집으로 튐 (나보다 더한 흑역사 가진 사람있어?)
초 2 때 학교에 갔는데 교실에 들어오니까 엄마 생각이 났음..그래서 조금 마음이 찔렸는데 눈물을 참을 수 없어서 울먹이면서 선생님께 “엄마 마음이 따뜻해서..ㅠㅠ”이러면서 ㅋㅋㅋㅋ 말했음 그러니까 선생님이 알겠다고 엄마한테 카톡 보내시고 자리로 돌아가라 하셔서 눈물 흘리고 고개 아래로 숙이면서 갔음..그 때 애들 다 쳐다보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상상하기 싫고 쪽팔림…솔직히 그 때 내가 좀 눈물이 많았음….학생 수가 적고 다 아는 애들이어서 다행이지 다른 학교처럼 모르는 애들 많았으면 진짜 엄마한테 전학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을 것 같음
학교 에서 체험학습 간 날이 였슴 쌤들이 어떤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앞에도 의자가 있어 애들이랑 수다떨며 간식 먹음 근데 쌤 의자랑 우리 의자가 좀 많이 가까움 근데 간식 다 해치우고 주스 원샷하고 쌤들 앞 보고있는데 싸한 느낌이 나더니 용트름함ㅠ 담임쌤 이랑 5반쌤 터지고 6반쌤은살면서 이렇게 시원한 소리 첨 듣는다며 웃음 바다 됬는데 방귀가 부르르르르루룩!하며 나옴 냄새 지독해 애들 숨참고 있고 쌤들은 한 10분 정도 조용해지고 밖도 애들이 빵터짐ㅠㅠ 인생 최대 흑역사임ㅋㅋ
전 학교에서 발표시간때 와으로 나와서 발표를했음.근데 어떤 지각한에가 들어오더니 뛰면서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넘어지면서 내 바지,팬티,를 벗긴거임 개쪽이여서 소중이가리면서 울고있었는데...내가후회돼는건 그때 그자리에 내 짝남이 그걸 보고 있었는데...그앞에서 바닥에 주저앉아서 소중이를 안 가리고 펑펑울었는데...펑소 내가 진짜!좋앟,던 선배가있는데...하필이면 그때 울반에 들어옴.그 선배도 날 좋아하는거 같았는데...그걸본 선배가 어....이러더니 선생님 한테 웬 종이 한자을 주고감.그때 내가 쉬는 시간이돼어서 밖에 나가려고 하고 있는데 하필이면 팬티만 있고간거임. 난 바지있는걸 까먹었었고,그렀게 나와서 노는데...그내 짝남 선배가 오더니...너....바지는 어디있고...팬티만...?이레서 네...?이러고 아래보았는데..나그때 그냥 울면서 그냥 교실로감 ㅋㅋ 그때나 전학갈까..?이러고 진지하게 고민함.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배아파서 화장실갔는데 또가고싶어서 간다고하면 애들이 쳐다볼까봐 조금 참고 10분뒤에다시갔다가 또아파서 5분있다가 또가고 쉬는시간에 갔는데 사람와서 똥나오는 소리들려서 브끄러웠는데 다음 시간에 또아파서 갔는데 애들다 찾아보고 내가 짝사랑하는애도 나 이상하게차다봄 그래서 6교시까지 계속 부끄럽게있다가 마치고 바로 학원갔는데 학원에서도 배아파서 선생님 화장실 가두돼여?말하고 갔는데 내가 배 너무아파서 30분있다가 학원들어가니까 선생님이 똥쌋냐고 말하셨는데 네라고하면 부끄러워서 거짓말하고 수업하고 영어학원가서 또 화장실가서 1시간있다가 옴ㅋㅋ 엄청난 흑역사 더심함ㅋㅋ 그레서 집가서또 똥쌋는데 설싸 때매 변기막히고 배수구에서 똥 겁나 지리고 진짜 개 지렸음 ㅋㅋ 그때 그일때문에 선생님께 죄송하다고다말하고 상담실가서 있었던일 다 애기함 그때한 7년지났는데 흑흑역역사사 때매 아직 기억남 ㅋㅋ 마냑 밥먹고 계신분정말 죄송합니당
저는 초등학교 3학년에 그때제가 반에서 친구가 없었는데 급식먹고 신호와서 화장실에서만40분있으니까 선생님이 걱정되서 얘들한테 나 어디있는지 물어보고얘들이 나 있는칸 말함.ㅠ.ㅠ 그래서 민망하게 그때 물티슈 들고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진채로 나오니 선생님 교실로 돌아가심ㅋㅋ 흑역사 다.
우리학교는 제가 방송부라 어떤 리허설 인줄 알고 방송실에서 전교생 다 듣고있는것도 모르고 방송실에서 어떤글 겁나크게 읽고 마지막으로 아이엠 불렀는데 다 웃는거임 그레서 뭐야?...이랬는데 제 배프가 웃으면서 저한테 야 너 전교생이 다 들었엌ㅋㅋ이레서 리허설 아님?이렜는데 찐으로 방송이였음 그래서 반애들만 들을줄알고 아이엠도 일부로 겁나 음치처럼 불렀는데 전교생 쌤들까지 다 듣도 있었음😂심지어 뒤에 전교생 화면 있는거 모르고 전교생이다 듣고 보고있었음 아이엠 음치에 몸치였는데....그이후로 남자애들이 거의다 거의 맨날 어야! 몸음치 왔냐?이럼ㅋ
저염 제가 그 당시가 넘 더워서 옷을 벗었거든여? 근데 그때가 쉬는시간이라서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 있었거든여? 근데 그옷울 한 겹만 벗을려고 했는데 두 겹을 벗어버려서 나시가 보인거예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넘 부끄럽네여 그래서 다음 날 애들이 "어? 야 하이 핑크 나시"라고 해서 쪽팔림요🥲
방과후에 아는 오빠 있는데 다른 방과후교실앞에 그 오빠랑 겁나 똑같이 생긴 오빠가 안에 계속 보고있었음. 나는 그방과후 안다닌지 오래되서 장난칠겸 오랜만에 친해지려고 그오빠한테 "누가 우리 신성한 방과후 교실앞을 지나가느냐!!!!" 했는데 다른오빠 였던거임;; 그 오빠가 나보고 "뭐야;;ㅁㅊ놈인가?" 이래가꼬 나 극E인데도 ㅈㄴ부끄러워서 엄마 등짝이고 뭐고 일단 "앗!!모르는 사람이구나!! 잘못봤데 하하하 죄송함다!!" 크게 소리치고 모르는 반 들어갔는데 그 오빠 반이었음.. 그 반 선생님한테 죄송하다하고 집으로 튐..그러고 등짝..ㅠ
생존수영때 구명조끼입고 배영하는데 제가 수영을못하고 계속물에가라앉으니까 겨우겨우 수영장모서리쪽가까운바닥을 손 으로 잡았는데 남자애들이 웃으면서 계속 "너 변태야?" 하니까 감고있던 눈을 떠보는데 남자 말랑이를 잡고있어서 쪽팔려서 집에서 "걍 전학갈까?"라고 민망하고 부끄러운 일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생각하면 그 말랑이를 잡은 남자얘한테 사과도안해서 조금 미안하네요 ㅋㅋ큨 ㅠㅠ
그때는 4학년 학예회였지.. 강당 가기전에 애들이랑 연습 다하고 옷입고 다른애들 학예회 다 본뒤 (우리반 학예회 노래는 질풍가도라 치어리딩 옷입었음) 강당 올라가서 거이 노래 다 끝나갈쯤 애들이 동작 다틀리고 넘어지고 마무리됨 그래서 질풍가도 노래만 나오면 이 기억 생각남 ㄷㄷ... 그래서 이 노래는 다시는 부르지도 않았다
전 3학년때 개학하고 몇주 안돼서 남자애들이랑 복도에서 놀고 있었단 말이에요 눈감술 술래를 저기 까지 늦게 오는 사람 술래 이런거 있잖아요 그걸 했는데 제가 엄청나게 빨리가다가 누구 발에 걸려서 크게 넘어지고 크게 다쳤던 흑역사가 있어요 근데 이일이 제 친구들 한테 다 퍼져서 그 다음날에 괜찮냐는 말도 많이 듣는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 사건에 범인도 못찾았고 그때 조퇴 했어요 그 일생각 하면 눈물 나오려 해요 근데 궁금 한게 있는데 흑역사 들키는거 안 무서워요??😢
학교에서 놀려갔을때 체험했는데 그게 패션쇼임 근데 드레스인거임 그레서 난 그거 입고 했는데 앞에 사람들이 다모임거ㅋ 근데 겁나 싫어하는애가 있어서 속으로 걔 아니 왜왔어??.? 하면서 욕하고 있었음 드레스 색이 다른애들은 파랑색인데 나만 진보라ㅋㅋ 다른반쌤이 사진찍어서 나나옴ㅋ 우리반쌤도 있었는데...걍 드레스 말고 바지할걸 아직도 후회함...
저 초2때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냥 속이 안좋은거예요ㅜㅜ 막 토할거 같아서 그냥 누워서 쉬고 싶었는데 엄마가 막 억지로 학교 가라고 해서 그냥 학교갔는데 처음에는 엎드려 있으니까 참을만 했는데 한 1교시 끝나기 직전에 속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아서 보건실 갔는데 보건실 쌤이 생리하는줄 아시고 찜질 해주셨는데 더 속이 안좋아짐ㅋㅋㅋㅋ그래서 일단 놀이시간이여서 교실가는데 계단에서 갑자기 뭔가 꿀렁꿀렁 웩하고 조금 토했어요ㅜㅜ옆에 5~6학년 언니오빠들 있었는데ㅠㅠ😢언니오빠들이 있어서 너무 창피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화장실로 가서 옷 닦고 교실가서 엎드려 있는데 갑자기 울렁울렁~~진짜 토할것 같은 느낌이여서ㅜㅜ일단 선생님한테 얘기하러 갔는데 너무 울렁거려서 끝까지 얘기못하고 선생님 속이….이러고 책상에 누워버려서 선생님도 쫓아오셨는데 그순간 토해버림😂 아침에 물먹은거 다토하고 난리 났었어요ㅜㅜ 친구들 다 쳐다보고ㅜㅜ그리고 지금은 전학 왔어요ㅎㅎ
초등 2때 숲체험을 갔습니다 !! 그리구 몇달후 사진을 학인하고 있었습니다…! 네, 지금부터 제 흑역사 시작입니다. 제 얼굴이 담긴 동영상… 사진 모드 웃긴 표정을 거기에 좋아하는얘도 있었는데 ㅜ…. 모져 이게?? 근데 창피함보다 엄청웃겨서 이들이 다 웃어서 분이기가 더 좋아졌어요 ㅎㅎㅎㅎ ❤😂
나 흑역사 말한다 나 수업중일때 너무 졸려서 잠들어 있었는데 깨 보니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내 쪽으로 시선 집중해서 내가 갸우뚱거리니까 선생님이 배고프니? 이러시길래 내가 "네?" 이러고 선생님이 내가 아 쌤 지루해요오~~음냐음냐.. 응애응애액!!!! 애기 밥줘!!응애액!! 배고파!! " 이렇게 심한 잠꼬대를 눈물 찔찔 흘리면서 교실 전체를 돌아다녔대.. ㄷㄷ
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 이야기인데 4학년때 그때가 마누절이라 연기 잘하는 애들 모아서 그 친구한테 너 교장쌤이 부르셔 좀 화가많이나신것같은데 일단 다녀와해서 속으로 완전 웃고있었고 사실 뻥이야하려다가 걔가 갑자기 교장실로 완전 빠르게 뛰쳐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야 잠만 하려다 걔 달리기가 너무 빨라서 못 따라잡고 계단에서 완전 힘들게올라오면서 애들끼리 조졌다..이러고있었는데 다른애는 희망있다며 엄청 빠르게 다시 가는데..예.이미 이야기하고있더라구여..ㅋㅋㅋ그래서 찐으로 조졌다하면서 뭐 중알중알 이야기햇서옄ㅋㅋ
초1때 일이었따... 처음 처등학교 입학날 이었슴... 내가 긴장하면 배가아픈 그런 병.? 이 있는데 초1때 선생님이 막 인사하고 수업하려고 준비 하시고 계시는데 진짜 배가 너무 진짜 너무 아픈거야.. 근데 그때는 처음 초등학교 입학한시기라 선생님한테 화장실가고싶다고 얘기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그대로 바지에 했는데 쉬는시간에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가다가 애들이 내 바지 보고 나 엄청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하... 지금 6학년인데.. 하직도 그일이 생생하다..
캐나다에 살아서 영어가 아직 능숙하지 않은데요 학교에서 컴퓨터로 하는 퀴즈를 하는데 “when does water move” 이거 였는데 그때 왜인지 모르겠지만 밀물 썰물을 예기하는줄 알하서 다른 답 클릭했는데 쌤이 틀린애 누구냐 손들어라 이래서 손들고 완전 민망했어요..ㅜㅜㅋㅋ
제가 초3때 사춘기가 심해져서 셀카 찍어며 "아;;나 왤케 못생겼지?!" 하면 맨날 난리를 쳤었는데 그걸 본 저희 엄마께서 보정어플 앱을 알려주셨었어요, 알려주신 날부터 필터 겁나 쓰고, 보정 빡시게 했었어요, 근데 문제는 필터 쓰고 보정 많이 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적이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
내가 방과후 댄스를하는데 내가6살때부터 머리흔들면서 쎄게추는 성격같은게 있는데 그래서 침착하게 추려했는데 안돼서 맨날 걱정만 잡고다니는.. 그리고 공개수업때 우리엄마는 안오셨고 다른분들이 많이오셨다 그래서 그때 동작을 엄청작게했는데 다행히도 넘어가주셨다 글고 1주가 지나서 춤출땐 머리카락이 날라다녔는데 쌤이 "너 왜 공개수업때는 머리안흔들고 오늘은 왜 흔드니?"이래서 내가 정신줄을 놔서 "공개수업 이니까요"이랬는데 뒤에 애들이 빵터져서 부끄러웠음 그리고 내가 맨앞자리였음😂
제가 겪은일은아니지만 4학년때 체험학습 가기전에 안전수칙 알려주고 이랬는데 그때 4학년때 아픈면 진짜 나오지 말라 했는데 이렇게 심하게 신신당부 하는 이유가 쌤이 전에학교에서 일할때 어떤학생이 장염걸렸는데 놀이공원 간다고 학교 갔는데 버스에서 지렸다네여 전교생이 다 안다고도 함
초등학교 때 학교 도서관에 찾아오는 동화책 읽어주기? 뭐 그런 뮤지컬 있었는데 4,5,6학년 다 있었는데 맨 앞 줄 이었는데 눈 감고 듣는거라길래 진짜 진지하게 듣는데 신호등 간주부분이 나와서 '오..? 브금인가?' 했는데 그 때 한창 노래부르는 거 좋아해서 불렀는데 핸드폰에서 갑자기 재생되서 들리는거.. 노래 다 듣고 근데 그 자리에서 대처하기 어려워서 나갔다가 폰 끄고 다시 들어가는데 진짜 다 쳐다봐서 겁나 부끄럽고 심지어 내가 부른 목소리까지 들림 하.. 그때 4학년 이였는데 진짜 슬펐다. ㄹㅇ 전학가고 싶었음.. 왜냐? 학교생활 2년이 남았었고 심지어 아는 사람 완전 많았음.. (약간 인싸라고 할까?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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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 줌수업 하고있었는데 사촌언니가 던진공 때메 컴퓨터 날라간거임😅 그래서 선생님이 "@@아 왜 컴퓨터를 던지니~?" 라고해서 애들 다 물음표 임티보내고 나는 해명도 못하고 그래서 걍 선생님과 1:1채팅으로 말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다음날 줌수업 할때 선생님이 "여러분 어제 @@이 사촌언니가 공 던져서 컴퓨터가 날라간거래요~"그래서 애들 다 ㅁㅊ듯이 웃고 난 쪽팔리고 이게 내 흑역사로 남음
친구 4명이랑 만화카페 갔는데 나만 여자 거짓말탐지기가 있어서 넷이 돌아가며 질문함.근데 내가 조아하는 칭구가 같이있었음.근데 내 차례였음 근데 다른 얘가 질문을 함 근데 그게 다 우리반임 그래서 걔가 너 우리반 남자중에 좋아하는 사람있어 했는데 사귀는건 아니고 친한남자얘를 조아함.그래서 남자얘들이 자꾸놀림.근데 걔가 나 아님?이러는 환청인가해서 ㄱ쪽팔림 근데 난 아니야아아ㅏ아 이랫음.근데 고장났나봐 전기충격 안옴ㅋㅋ 다행이다!!!
내 흑역사:애들이 가위 바위 보를 하고 있길래 나도 같이 하자! 라고 했는데 애들이 뭐를?? 이라고 해서 ??너 가바보 하는거 아님? 이라고 했는데 친구들이 뭔소리 얌;; 우리 지금 그냥 저기 애들 점수 세고 있음..라고 함.. 흑역사가 아닌거 같지만 찐으로 나는 부끄러웠음..
2학년때 떵이 마려워서 선생님은 반 앞에있는 화장실 쓰고있어서 1학년 반꺼씀 1학년때는 덩이 수업시간에 덩이 마려워서 참고 있엇음 근데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갑자기 종쳐서 화장실뛰어시가서 덩을 쌌는데 애들이 들어오는 소리들려서 가만이 잇엇음 그데 애들이 안가서 신호가 와서 그대로 소리나게 사버리뮤ㅠㅠㅠ
나 친구랑 놀때 내가 화 참기 하자고해서 하는데 내가 땡땡아 넌 ( 거짓 헐크) 닮았어라고하고 땡땡이가 눈치 채서 내가 누구게?라고 했는데 땡땡이가 헐크라고 했는데 내가 거짓말을 못해 응이라고 해서 싸웠는데 사람들도 있었는데 내가 야 그런거 가지고 화나냐?땡땡이가 나때렸는데 나도 진짜 쎄게 떼렸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오며 뭐하니?라고 물어서 내가 싸워요...라고 했는데 나 그때 너무 화났는데 내가 똥ㄲ에 힘을 줬는데 떵 나옴 내가 표정은 자연스러운데 뒤를 보면 아님 그때 너무 달리고 싶었음ㅠㅠㅠ
나도 흑역사 있음 체육시간에 자유시간이었거든 ? 근데 남자애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자는 거임. 내가 여자애들 중에선 가장 빨라서 그랬었나 봐.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막 시합을 했더니 내가 이긴거임. 그러니까 남자애들이 다시하자고 그래서 다시 함. 근데 그날 비가 왔거든? 그래서 물웅덩이가 고여있었는데 그 물웅덩이 있는 라인이 내 라인이었어.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자신만만하게 막 뛰었지. 근데 그 순간 딱 미끄러지면서 앞으로 고꾸라짐. 근데 거기서 그냥 넘어졌으면 나았지. 내가 그때 거의 다 달린 상태여서 벽이 바로 앞이었음. 그래서 허리가 ㄴ자로 꺾이면서 허리가 개아픈거임. 근데 또 애들이 ㅇㅇ아 괜찮아?!?!?이러면서 뛰어오는데 개창피했음. 근데 진짜 허리는 아프니깐 허리 부여잡고 어..어.. 괜찮아..어.. 이럼. 그러니까 애들이 다 흩어졌음. 근데 다음 수업 시간에 허리가 ㅈㄴ 아픔. 그래서 막 안울라고 최선을 다하다 겨우 버티고 보건실 감. 거기서 개 울다가 급식도 못먹고 조퇴했던 기억이 있음. 그때 생각하면 진짜 개쪽팔림. +참고로 허리 문제 없었음 ㅋ
제가 초2일때 쯤인가? 한 3년 정도 지난 일입니다 전 평소에 우유를 많이 마시거든요? 근데 그날 너무 과도하게 마셨나 봅니다. 학교에서 너무 배가 아픈거에요 진짜 1교시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잘 넘겼습니다 쉬는시간이 되자 뛰쳐나가듯이 바로 화장실로 갔습니다 근데 6학년?5학년?정도 형,누나들이 과학 끝나고 있는거에요 화장실 줄도 길고 저와 같은 2학년 애들도 서서히 오더라고요 애라이 모르겠다하고 반에 돌아갔는데 그때 그러지 말아야 했습니다... 제가 그때 음악 쌤이 들어오셔서 수업늘 준비 하시더라고요... 그때즘 조졌다는걸 감지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2학년 쌤 중에 가장 무서우신 분이 셨거든요 한 40분 정도 수업하다 선생님에게 말씀 드렸는데 다 풀로 가라셔서 쌤한테 저 진짜 급해요 해서 어쩌다 보니 교실을 탈출했는데 복도에서 진짜 ㅈㄴ 아픈거에요 그대로 주저안고 다 싸버렸 습니다... 근데 옆반에서 어떤 반 애들이 이동하고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조졌단 애깁니다
영상:여운님
음원:꿀잼깐부님
여러분들의 최악의 흑역사는 무엇인가요?😮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세요🎄
7분전!!
1시간전❤
4빠
여온님 타금
저눈 영어 끝나고 급식먹곤데 영어 먹고라 함
그날은 초등학교 3학년,,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운동장 놀이터에서 사소를 탔음. 남자애들이 시소를 흔들면서 태워줬음. 그때 너무 재밌어서 " 더 세게!! 더 세게!! " 하다가 날아갔음.
시소 바로 옆 모래 쪽으로. 다행이 모래바닥이어서 다치진 않았지만 아픔 보단 수치심이 더 컸음. 애들이 몰려와서 "괜찮아? 괜찮아?" 물어보는데 부끄러워서 눈물이 났음😅 샌생님이 없어서 애들 앞에서 공개처형을 받는 일은 없었다.. 아직도 그날을 떠올리면 창피해서 이불킥하고 있음,,
엄훠..ㅜㅜㅋㅋ
사소??
엉? 모아다
@@홍미영-p9v 시소임
ㅋ엄멐
나 춤추다 바지 벘겨졌는ㄷ...
헙!
??????
악
애들 봤겠다 바로 올렸죠?ㅋ
@@B.L_벨
그러겠져
A신발인데 내 신발인줄 알고 내꺼라고 계속 손 들음 근데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봄...
그때 게임중이여서 눈감술 같은건데 술래 눈 감고 우린 거의다 올라가 있어서 신발 벗고 있었음 진짜 사실 알고 집 가서 이불킥 나림....
신발:실내화
A:싫어하는 친구
@@히히히-s5v 눈감고 하는 술래잡기중에 다들 높은 곳 올라가서 신발이 뒤섞였는데, 싫어하는 친구의 신발이 내 신발인줄 알고 계속 손 들어서 다들 이상하게 쳐다봄.
나 진짜 이것 보다 쪽팔리고 울고 싶었던 썰 있다
(공개)
내가 9살이거든 한 4월 00일에 아침에 떡을 먹고 학교에 갔어. 그땐 뭔가 머리가 콩알만큼 아프고 있었거든. 처음엔 '아 내가 밤에 늦게 자서 그런가?'했는데 1교시에 아침 자습시간때 배가 찌르듯이 아프더라. 그래도 별로 아니니까 참자 하고 참았는데 괜찮아 졌어.그리고 2교시에 체육이였거든 근데 담임선생님이랑 같이 했어.그때 속이 걍 살짝 안좋았는데 아픈거 아니니까 참고 쉬는시간에 2학년이면 우유급식 하니까 우유를 먹었는데.....배가 살살 아프고 속은 뭐 그럭저럭 .....
친구가 그림그리자는데 난"아,화장실 갔다와서 하면 안될까?" 했는데 안됀다고 했어. 그래서 참고 그리다 수업시간이 됐어 수학이였어.선생님이
"나눔미 나와서 자 나눠주세요." 해서 내가 나눔미거든 ㅠ 하필.....근데 내가 맨 마지막이였어.내가 가져갈때 포장되있는 거밖에 없었어.ㅠ 그래서 선생님이랑
포장을 까다가 뭔가 배가 울렁거린느거야...그래서 참다참다..............(토나옴)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울고 싶었어. 근데 하필 선생님이 나와서 수업하는 자리 처럼 친구들 앞이였더라고......'아,진짜 숨어버리고 싶다....'라고 생각했어. 근데 우유를 토해서 우리 전체교실이 다 냄새로 퍼져서.....근데 체육복이였더라고..
그래서 친구들에게 미안하고...그렇게 우리교실이 얼음상태 돼었어.............근데 친구들이 모른 척해주고 선생님도 얼른 날 복도에서 무슨 아리수 옆에 손 씻늩 곳에서 입행구고 선생님이 빨리 휴지를 바구니만큼 뽑아서 닦으고 다른 친구들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더라....난 너무 속상하고 친구들에게 미안했어....
친구들아....고마워.......모른척 해줘서..........
슬라임 개 예쁘다❤❤❤❤
나 학교에서 초콜릿 받았는데 그 초콜릿 바지에 넣었거든?근데 갑자기 급ㄸ이 마려운거야 근데 하필이면 하교시간이어서 학교로 달려가기엔 너무 먼거리였고 친구도 옆에 있어서 어떻하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뿌우ㅜ우ㅜ하는 소리가 나한테 들린거임 그래서 바지를 봤는데 친구는 내가 학교에서 받은 초콜릿이 녹은줄 알았데
나 순간 이런 생각이 났어"겁나 시원한데 초콜릿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다"하고 혼자 집가는데 뒤에서 있던 친구가 그 소릴 들은거임 순간적으로 'ㅈ됏다"생각하고 집으로 튐
(나보다 더한 흑역사 가진 사람있어?)
여러분 다들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그런 흑역사들을 전세계사람들한테 알리시는건지...😂😅
초 2 때 학교에 갔는데 교실에 들어오니까
엄마 생각이 났음..그래서 조금 마음이 찔렸는데
눈물을 참을 수 없어서 울먹이면서 선생님께
“엄마 마음이 따뜻해서..ㅠㅠ”이러면서 ㅋㅋㅋㅋ
말했음 그러니까 선생님이 알겠다고 엄마한테 카톡 보내시고 자리로 돌아가라 하셔서 눈물 흘리고 고개 아래로 숙이면서 갔음..그 때 애들 다 쳐다보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상상하기 싫고 쪽팔림…솔직히 그 때 내가 좀 눈물이 많았음….학생 수가 적고 다 아는 애들이어서 다행이지 다른 학교처럼 모르는 애들 많았으면 진짜 엄마한테 전학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었을 것 같음
학교 에서 체험학습 간 날이 였슴
쌤들이 어떤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앞에도 의자가 있어 애들이랑 수다떨며 간식 먹음 근데 쌤 의자랑 우리 의자가 좀 많이 가까움 근데 간식 다 해치우고 주스 원샷하고 쌤들 앞 보고있는데 싸한 느낌이 나더니 용트름함ㅠ
담임쌤 이랑 5반쌤 터지고 6반쌤은살면서 이렇게 시원한 소리 첨 듣는다며 웃음 바다 됬는데 방귀가 부르르르르루룩!하며 나옴 냄새 지독해 애들 숨참고 있고 쌤들은 한 10분 정도 조용해지고 밖도 애들이 빵터짐ㅠㅠ
인생 최대 흑역사임ㅋㅋ
내가 지금 집에 가고 있는데 차가 많이 막혀서 조금 늦게까지 도착할거같은데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수현-s1w7y?ᩚ ㅈㄹ
@@이수현-s1w7y나 진짜 많이 먹어서 그런 거 같은데 나 지금 나갈게
@@glennyoon8465 나 지금 집 가는 중 가장 큰 이유 없이 잘 만듬 화살표 ↔ 화살표 ↔ 화살표 ↔ 화살표 ↕ 나 좀 더 자 그럼 내일 학교 잘 안 되네 선생님
여기 도대체 뭔일이..
전 학교에서 발표시간때 와으로 나와서 발표를했음.근데 어떤 지각한에가 들어오더니 뛰면서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넘어지면서 내 바지,팬티,를 벗긴거임 개쪽이여서 소중이가리면서 울고있었는데...내가후회돼는건 그때 그자리에 내 짝남이 그걸 보고 있었는데...그앞에서 바닥에 주저앉아서 소중이를 안 가리고 펑펑울었는데...펑소 내가 진짜!좋앟,던 선배가있는데...하필이면 그때 울반에 들어옴.그 선배도 날 좋아하는거 같았는데...그걸본 선배가 어....이러더니 선생님 한테 웬 종이 한자을 주고감.그때 내가 쉬는 시간이돼어서 밖에 나가려고 하고 있는데 하필이면 팬티만 있고간거임. 난 바지있는걸 까먹었었고,그렀게 나와서 노는데...그내 짝남 선배가 오더니...너....바지는 어디있고...팬티만...?이레서 네...?이러고 아래보았는데..나그때 그냥 울면서 그냥 교실로감 ㅋㅋ 그때나 전학갈까..?이러고 진지하게 고민함.
소설
와전개쪽이겟다
너무 억지다 ;; 지어낼거면 과장 줄이세요
@@Lllllll-e8y 진짜일수도 있죠,,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배아파서 화장실갔는데 또가고싶어서 간다고하면 애들이 쳐다볼까봐 조금 참고 10분뒤에다시갔다가 또아파서 5분있다가 또가고 쉬는시간에 갔는데 사람와서 똥나오는 소리들려서 브끄러웠는데 다음 시간에 또아파서 갔는데 애들다 찾아보고 내가 짝사랑하는애도 나 이상하게차다봄 그래서 6교시까지 계속 부끄럽게있다가 마치고 바로 학원갔는데 학원에서도 배아파서 선생님 화장실 가두돼여?말하고 갔는데 내가 배 너무아파서 30분있다가 학원들어가니까 선생님이 똥쌋냐고 말하셨는데 네라고하면 부끄러워서 거짓말하고 수업하고 영어학원가서 또 화장실가서 1시간있다가 옴ㅋㅋ 엄청난 흑역사 더심함ㅋㅋ 그레서 집가서또 똥쌋는데 설싸 때매 변기막히고 배수구에서 똥 겁나 지리고 진짜 개 지렸음 ㅋㅋ 그때 그일때문에 선생님께 죄송하다고다말하고 상담실가서 있었던일 다 애기함 그때한 7년지났는데 흑흑역역사사 때매 아직 기억남 ㅋㅋ 마냑 밥먹고 계신분정말 죄송합니당
그리고 참고있을때 조그마난 똥 세알 나와서 엉덩이에 안묻게 조심해서 변기에앉아서 똥 세알 휴지로 딱았떠여😅😅😅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초등학교 3학년에 그때제가 반에서 친구가 없었는데 급식먹고 신호와서 화장실에서만40분있으니까 선생님이 걱정되서 얘들한테 나 어디있는지 물어보고얘들이 나 있는칸 말함.ㅠ.ㅠ 그래서 민망하게 그때 물티슈 들고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진채로 나오니 선생님 교실로 돌아가심ㅋㅋ 흑역사 다.
마투(?)갔을때 할머니인줄 알았다가
"할머니!.. 할무니!!!!" 겁나 큰 소리로
하고 터치 했는데 알고보니 다른사람이었음ㅠㅜ 그때 언니들한테 2틀동안
놀림받음...ㅠㅜㅠㅜ
구독하고갈께요
우리학교는 제가 방송부라 어떤 리허설 인줄 알고 방송실에서 전교생 다 듣고있는것도 모르고 방송실에서 어떤글 겁나크게 읽고 마지막으로 아이엠 불렀는데 다 웃는거임 그레서 뭐야?...이랬는데 제 배프가 웃으면서 저한테 야 너 전교생이 다 들었엌ㅋㅋ이레서 리허설 아님?이렜는데 찐으로 방송이였음 그래서 반애들만 들을줄알고 아이엠도 일부로 겁나 음치처럼 불렀는데 전교생 쌤들까지 다 듣도 있었음😂심지어 뒤에 전교생 화면 있는거 모르고 전교생이다 듣고 보고있었음 아이엠 음치에 몸치였는데....그이후로 남자애들이 거의다 거의 맨날 어야! 몸음치 왔냐?이럼ㅋ
ㅋㅋㅋㅋㅋ 웃겨요
ㅋㅋ😊
저염
제가 그 당시가 넘 더워서 옷을 벗었거든여?
근데 그때가 쉬는시간이라서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 있었거든여?
근데 그옷울 한 겹만 벗을려고 했는데 두 겹을 벗어버려서 나시가 보인거예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넘 부끄럽네여
그래서 다음 날 애들이 "어? 야 하이 핑크 나시"라고
해서 쪽팔림요🥲
방과후에 아는 오빠 있는데 다른 방과후교실앞에 그 오빠랑 겁나 똑같이 생긴 오빠가 안에 계속 보고있었음. 나는 그방과후 안다닌지 오래되서 장난칠겸 오랜만에 친해지려고 그오빠한테
"누가 우리 신성한 방과후 교실앞을 지나가느냐!!!!" 했는데 다른오빠 였던거임;; 그 오빠가 나보고 "뭐야;;ㅁㅊ놈인가?" 이래가꼬 나 극E인데도 ㅈㄴ부끄러워서 엄마 등짝이고 뭐고 일단
"앗!!모르는 사람이구나!! 잘못봤데 하하하 죄송함다!!" 크게 소리치고 모르는 반 들어갔는데 그 오빠 반이었음.. 그 반 선생님한테 죄송하다하고 집으로 튐..그러고 등짝..ㅠ
마지막에 "그래도 병원갈때 닦고갔지?"할때 뇌정지옴ㅋㅋ
초 5때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고싶어서 달리면서 화장실 갔는데 너무 급해서 문도 닫힌 줄 알았는데 문도 안 닫힘
그래서 친구들이 들어오면서 깍하고 소리 질렸음ㅋㅋ
저 수업시간부터 계속 덩이 마려웠는데 계속 참다가 방과후 할때 안되겠다 싶어서 화장실 갔는데 변기 앞에서 바지에 덩을 싸버렸어요..😂😢
나 예전에 학원에서 오줌마려웠는데 그때 화장실 공사했었나?그래서 결국엔 애들보는 앞에서 지렸다ㅅㅂ
이거 ㄹㅈㄷ네요..
ㄹㅈㄷ..😅
액괴 느낌 좋아보여요 ㅠ ❤
저요!전 학교에서 딸꾹질하고 잇엇는디 하품 나왔거든여??근데 완전 큰 하품..처럼 소리가 들려서..,,😢근디 짝남이 절 계속 바라봄 ..😅
배 아파서 보건쌤 잠시 나간 사이에 응가 몰래 가서 싸는데 쌤이 거기있니?해서 네..라고 했는데 휴지 없어서 그냥 바지 올리고 나와서 밖에서 휴지 들고 와서
다시 안에 들어가서 닦고 나옴,,, 창피해서 엄마한테도 말 안 함,,,,
엄마께도 말씀 안 드리신거를 왜 여기에서..
생존수영때 구명조끼입고 배영하는데 제가 수영을못하고 계속물에가라앉으니까 겨우겨우 수영장모서리쪽가까운바닥을 손 으로 잡았는데 남자애들이 웃으면서 계속 "너 변태야?" 하니까 감고있던 눈을 떠보는데 남자 말랑이를 잡고있어서 쪽팔려서 집에서 "걍 전학갈까?"라고 민망하고 부끄러운 일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생각하면 그 말랑이를 잡은 남자얘한테 사과도안해서 조금 미안하네요 ㅋㅋ큨 ㅠㅠ
하...나는 1교시때 국어책을 안가지고 오고(뜨거운 시선아래 국어책을 가져왔다) 그날 내가21번인데 11일이었는데 11번 안와서 21번 내가 발표했는데 쌤이 문장 너무 짧게 썼다고하심....그리고 친구랑 떠들다 또 혼남
그게 흑역사 ?????
흑역사는 아닌 것 같아요
나는 초5때 이동수업가야해서 가는데
화장실앞에 물이 있어서 그대로 다리찟기함 그냥다리 찟기도 아니고
일자로ㅋ2초?그대로 있다가 자연스럽게 일어나 걸음ㅋ 내 뒤에 있던 여자 애는 놀라면서 괜찬아? 이럼..ㅋㅜ 선생님은 뒤돌아 계셔서 상황을 모르고 애들은 웅서웅성 함ㅋ
ㅋ
4년지기 남사친 어깨에 기대고 잤는데 같이 서로 머리 맞대고 꿀잠잤음 . 근데 내가 귀가 좋아서 잘때도 소리가 애매하게 들리는데 남사친이 귀엽네 라고 했다고요,,,,,,,,,,,,,,
에이씨 개부러워
@dang_goa 저는 그 남사친 실수로 백허그함요. ㅜ
@dang_goa 그리고 멀미 나가꼬 걔 손잡고 무릎이 누워있고 난리도 아니였
@@DDont_go 그건 남친인데..
@dang_goa ㅋㅋㅋㅋㅋㅋ
그때는 4학년 학예회였지.. 강당 가기전에 애들이랑 연습 다하고 옷입고 다른애들 학예회 다 본뒤 (우리반 학예회 노래는 질풍가도라 치어리딩 옷입었음) 강당 올라가서 거이 노래 다 끝나갈쯤 애들이 동작 다틀리고 넘어지고 마무리됨 그래서 질풍가도 노래만 나오면 이 기억 생각남 ㄷㄷ... 그래서 이 노래는 다시는 부르지도 않았다
전 3학년때 개학하고 몇주 안돼서 남자애들이랑 복도에서 놀고 있었단 말이에요 눈감술 술래를 저기 까지 늦게 오는 사람 술래 이런거 있잖아요 그걸 했는데 제가 엄청나게 빨리가다가 누구 발에 걸려서 크게 넘어지고 크게 다쳤던 흑역사가 있어요 근데 이일이 제 친구들 한테 다 퍼져서 그 다음날에 괜찮냐는 말도 많이 듣는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 사건에 범인도 못찾았고 그때 조퇴 했어요 그 일생각 하면 눈물 나오려 해요 근데 궁금 한게 있는데 흑역사 들키는거 안 무서워요??😢
너무 재밌는 영상을 또 만들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 수학여행일때 옷 갈아입고 있다가 절친 문 벌컥 열어서... 남자얘들이 내 판티 봤다....
헐
어머
변태
학교에서 놀려갔을때 체험했는데 그게 패션쇼임
근데 드레스인거임 그레서 난 그거 입고 했는데
앞에 사람들이 다모임거ㅋ 근데 겁나 싫어하는애가 있어서 속으로 걔 아니 왜왔어??.? 하면서 욕하고 있었음 드레스 색이
다른애들은 파랑색인데 나만 진보라ㅋㅋ
다른반쌤이 사진찍어서 나나옴ㅋ 우리반쌤도 있었는데...걍 드레스 말고 바지할걸 아직도 후회함...
슬라임을잘만지시네요❤
저는 감기걸려서 2시 30분쯤에 토를 했었는데 애들 몇명만 갔을때 마스크쓰고 토해서 코믿까지 묻어서 화장실로 뛰어 가는데 화장실이 5학년 선배님 쪽에 있었는데 마침 다 하교할 시간이라 겁나 쪽팔리는데 그사이 뚤고 화장실 에서 닦고 다음날 학교 안감
난 2학년때 줄넘기 했는데 여자애들 앞에서 줄넘기하다 바지 벗겨짐 ㅠㅠ
헐~~
쪼팔려게다요😊
헉
제 흑역사는 학교 전체에서 연주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4학년들 쉬자 라는줄 알아서 말로 아싸!이랬는데 선생님이 땡땡아 이것만하고 쉴꺼야라고 함 민망쓰😅
학교는 아닌데 인생네컷에서 친구 앞에서 오줌 지림 근데 친구가 괜찮다고 넌 사람이닌깐 괜찮다고 말함 암튼 그 때 흑역사로 저장ㅇ
저 초2때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냥 속이 안좋은거예요ㅜㅜ 막 토할거 같아서 그냥 누워서 쉬고 싶었는데 엄마가 막 억지로 학교 가라고 해서 그냥 학교갔는데 처음에는 엎드려 있으니까 참을만 했는데 한 1교시 끝나기 직전에 속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아서 보건실 갔는데 보건실 쌤이 생리하는줄 아시고 찜질 해주셨는데 더 속이 안좋아짐ㅋㅋㅋㅋ그래서 일단 놀이시간이여서 교실가는데 계단에서 갑자기 뭔가 꿀렁꿀렁 웩하고 조금 토했어요ㅜㅜ옆에 5~6학년 언니오빠들 있었는데ㅠㅠ😢언니오빠들이 있어서 너무 창피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화장실로 가서 옷 닦고 교실가서 엎드려 있는데 갑자기 울렁울렁~~진짜 토할것 같은 느낌이여서ㅜㅜ일단 선생님한테 얘기하러 갔는데 너무 울렁거려서 끝까지 얘기못하고 선생님 속이….이러고 책상에 누워버려서 선생님도 쫓아오셨는데 그순간 토해버림😂
아침에 물먹은거 다토하고 난리 났었어요ㅜㅜ 친구들 다 쳐다보고ㅜㅜ그리고 지금은 전학 왔어요ㅎㅎ
초등 2때 숲체험을 갔습니다 !! 그리구 몇달후 사진을 학인하고 있었습니다…! 네, 지금부터 제 흑역사 시작입니다. 제 얼굴이 담긴 동영상… 사진 모드 웃긴 표정을 거기에 좋아하는얘도 있었는데 ㅜ…. 모져 이게?? 근데 창피함보다 엄청웃겨서 이들이 다 웃어서 분이기가 더 좋아졌어요 ㅎㅎㅎㅎ ❤😂
중간이 모드가 아니라 모두 입니다
저.. 1~2학년때 남자 애들이 자꾸 남자 화장실에 밀었는데 이때..다 남자 애들이 오줌을 싸고 있을때 완전 창피했음..
이거 진짜 생각하기도 싫음ㅠ..😢
여자에요?
그렇겠죠
나 흑역사 말한다
나 수업중일때 너무 졸려서 잠들어 있었는데 깨 보니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내 쪽으로 시선 집중해서 내가 갸우뚱거리니까 선생님이 배고프니? 이러시길래 내가 "네?" 이러고 선생님이 내가 아 쌤 지루해요오~~음냐음냐.. 응애응애액!!!! 애기 밥줘!!응애액!! 배고파!! " 이렇게 심한 잠꼬대를 눈물 찔찔 흘리면서 교실 전체를 돌아다녔대.. ㄷㄷ
나 몽유병인가
몽유병 맞는 듯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해여
응애?...
진짜 아닌거같은ㄷ
ㅋㅋㅋㅋㅋ
❤익명너무 웃기다😂😂❤
저 1학년때 학교 중간놀이시간에 나무계단 내려가는데 그옆에 짝남있었음 근대 내가 그때 잠바 주머니에 손 넣고가서 발 헛디고 넘어져서 굴러 떨어심 그래서 쌍코피 나서 반 가서 코피 닦고 보건실감.😊
저는,, 4학년때 레크리에이션때 반에서 가장 재밌는 친구로 나가게 되었는데,, 이때 겁나 신나서 3번째 게임할때 겁나 춤추고 제가 애니 좋아한다고 크게 말해버려서;; 어허ㅓ허 뒤는 상상에 맡기세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 이야기인데 4학년때 그때가 마누절이라 연기 잘하는 애들 모아서 그 친구한테 너 교장쌤이 부르셔 좀 화가많이나신것같은데 일단 다녀와해서 속으로 완전 웃고있었고 사실 뻥이야하려다가 걔가 갑자기 교장실로 완전 빠르게 뛰쳐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야 잠만 하려다 걔 달리기가 너무 빨라서 못 따라잡고 계단에서 완전 힘들게올라오면서 애들끼리 조졌다..이러고있었는데 다른애는 희망있다며 엄청 빠르게 다시 가는데..예.이미 이야기하고있더라구여..ㅋㅋㅋ그래서 찐으로 조졌다하면서 뭐 중알중알 이야기햇서옄ㅋㅋ
제 친구 흑약사가 친구가 진짜 깔끔해서 운동장에서 친구랑 깉이 운동장에서 놀고 교실에 가고 있었는데 친구가 잠바를 떨어트린거에요 그래서친구가 ㅆㅂ이라고 욕했어요😂😂😂😂
초2때 남자애들이랑여자애들이랑
술래잡기했는데 여자애들이 잡고
남자애들이 도망갔는데...
잡다가 나무에 발이 엇갈려서
넘어짐...
근데 남자애가 괜찮아?
했는데 그래서 어 라고했음
그때 진짜 부끄러웠음...
ㅠㅠ
초3때 얘들이 대걸래로 복도청소 열심히했음
난 그것도 모르고 친구들이랑 뛰어놀다가
미끄덩하고 넘어진게 아니라 다리찢기하면서 쭈욱 넘어짐 옆에 친구들은 괜찮냐 물어보는데 남자애들은 졸라 웃음 개쪽팔림
초1때 일이었따...
처음 처등학교 입학날 이었슴...
내가 긴장하면 배가아픈 그런 병.?
이 있는데
초1때 선생님이 막 인사하고 수업하려고 준비 하시고 계시는데
진짜 배가 너무 진짜 너무 아픈거야..
근데 그때는 처음 초등학교 입학한시기라 선생님한테 화장실가고싶다고 얘기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그대로 바지에 했는데
쉬는시간에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가다가 애들이 내 바지 보고
나 엄청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하...
지금 6학년인데.. 하직도 그일이 생생하다..
저도 긴장하면 배아파요ㅠㅠ
남사친이 있는데 개가 자꾸 때리고 도망치거나…. 볼 꼬집거나 그래서 수업 시간에 사물함 가면서 개 어깨 툭 쳤는데 개 앞에 있는 애가 가방 문 열어놔서…. 자빠짐…. 그 남사친이랑 같은반됌….😢😢
캐나다에 살아서 영어가 아직 능숙하지 않은데요 학교에서 컴퓨터로 하는 퀴즈를 하는데 “when does water move” 이거 였는데 그때 왜인지 모르겠지만 밀물 썰물을 예기하는줄 알하서 다른 답 클릭했는데 쌤이 틀린애 누구냐 손들어라 이래서 손들고 완전 민망했어요..ㅜㅜㅋㅋ
헐 다들 흑역사. 많으시네
저 죄송한데 이 슬라임 어디서 산건가요?!?!!
그날은 5살(?)때 마트에서 신나는 노래 들려서 춤췄는데 옆에서 다른애가 갑자기 나보더니 걔도 춤췄음. 너무 민망해서 엄마뒤로 숨었음. 아직도 생각나네요...ㅜㅜㅜㅜ
제가 초3때 사춘기가 심해져서 셀카 찍어며 "아;;나 왤케 못생겼지?!" 하면 맨날 난리를 쳤었는데 그걸 본 저희 엄마께서 보정어플 앱을 알려주셨었어요, 알려주신 날부터 필터 겁나 쓰고, 보정 빡시게 했었어요, 근데 문제는 필터 쓰고 보정 많이 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적이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
내가 방과후 댄스를하는데
내가6살때부터 머리흔들면서 쎄게추는 성격같은게 있는데
그래서 침착하게 추려했는데
안돼서 맨날 걱정만 잡고다니는..
그리고 공개수업때 우리엄마는 안오셨고 다른분들이 많이오셨다
그래서 그때 동작을 엄청작게했는데 다행히도 넘어가주셨다 글고 1주가 지나서
춤출땐 머리카락이 날라다녔는데
쌤이 "너 왜 공개수업때는 머리안흔들고 오늘은 왜 흔드니?"이래서 내가 정신줄을 놔서 "공개수업 이니까요"이랬는데 뒤에 애들이
빵터져서 부끄러웠음 그리고 내가 맨앞자리였음😂
🎉선플달기 챌린지🎉
ㄴ 너무 이상하거나 나빠서 도저히 칭찬을 못할 때 제외하고 나오는 영상마다 선플달고가기!
😮따라해보슈😮
선플
→영상 너무 이뻐요! 진짜 영퀄에 비해 못 뜨고 계신데....ㅠ 구독이랑 좋아요 박고갑니다! 떡상하시길 빌게요😃
이거 재 얘기는 아닌데
친구가 중1때 체육복 갈아입을때 남자는 화장실,여자는 교실에서 갈아입었는데 애들은 다 갈아입고 저는 단짝이랑만 남아서 언능입고 체육끝나서 처음처럼 옷갈아입음 근데 친구가 체육복 벘다가 속옷까지내려감....그때 웃으면 안돼는데 웃참하고 친구는 경악해하고 그때 남자애들 다 갈아입었다고 들어옴....
친구의 진정한 흑역사...
제가 겪은일은아니지만
4학년때 체험학습 가기전에 안전수칙 알려주고 이랬는데 그때 4학년때 아픈면 진짜 나오지 말라 했는데 이렇게 심하게 신신당부 하는 이유가 쌤이 전에학교에서 일할때 어떤학생이 장염걸렸는데 놀이공원 간다고 학교 갔는데 버스에서 지렸다네여 전교생이 다 안다고도 함
일을 보는 와중에 뒤로 굴렀다는데 어케 닦냐고..........
아니 굴으면 멈추겠죠?
느낌 넘 좋아 보여요
저는 3학년 에서 다모였을때 제차례인줄 알고 나갔다가 아니라고 친구가 예기 해줘서 뛰어가고 있는데 넘어져서 망함😂
무슨 편집앱 쓰세여? 궁금해서요..
초등학교 때 학교 도서관에 찾아오는 동화책 읽어주기? 뭐 그런 뮤지컬 있었는데 4,5,6학년 다 있었는데 맨 앞 줄 이었는데 눈 감고 듣는거라길래 진짜 진지하게 듣는데 신호등 간주부분이 나와서 '오..? 브금인가?' 했는데 그 때 한창 노래부르는 거 좋아해서 불렀는데 핸드폰에서 갑자기 재생되서 들리는거.. 노래 다 듣고 근데 그 자리에서 대처하기 어려워서 나갔다가 폰 끄고 다시 들어가는데 진짜 다 쳐다봐서 겁나 부끄럽고 심지어 내가 부른 목소리까지 들림 하.. 그때 4학년 이였는데 진짜 슬펐다. ㄹㅇ 전학가고 싶었음.. 왜냐? 학교생활 2년이 남았었고 심지어 아는 사람 완전 많았음.. (약간 인싸라고 할까? 그랬었음)
어디서 샀나요???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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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좀 아팠어요 근데 그것때문에 하루종일 배가 아팠어요 그래서 보건실에 간는데도 아파서 쉬는시간에 화장실 갈려고하는데 제가 배가 너무 아픈나머지 팬티에 싸버려서 선생님한테 말하고 집에 가서 있었어요
최근에 일어난 일인데 너무 방구를 끼고싶은 나머지 학교에서 중요한 영상 보는데 방구를 크게 껴서 애들이 다 나만 처다봄
학교 수업시간에 화장실가서
나왔는데 애들이 "ㅋㅋㅋㅋ 너뒤에뭐임?ㅋㅋㅋ"이러길래 어왜지?하고뒤봤는데 휴지가 줄줄줄 계속따라왔어요.. 애들단체로엄청크게웃어서 그때가체육이었는데 다른반애들도봤어요..😶
초1때 줌수업 하고있었는데 사촌언니가 던진공 때메 컴퓨터 날라간거임😅 그래서 선생님이 "@@아 왜 컴퓨터를 던지니~?" 라고해서 애들 다 물음표 임티보내고 나는 해명도 못하고 그래서 걍 선생님과 1:1채팅으로 말했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다음날 줌수업 할때 선생님이 "여러분 어제 @@이 사촌언니가 공 던져서 컴퓨터가 날라간거래요~"그래서 애들 다 ㅁㅊ듯이 웃고 난 쪽팔리고 이게 내 흑역사로 남음
친구 4명이랑 만화카페 갔는데 나만 여자 거짓말탐지기가 있어서 넷이 돌아가며 질문함.근데 내가 조아하는 칭구가 같이있었음.근데 내 차례였음 근데 다른 얘가 질문을 함 근데 그게 다 우리반임 그래서 걔가 너 우리반 남자중에 좋아하는 사람있어 했는데 사귀는건 아니고 친한남자얘를 조아함.그래서 남자얘들이 자꾸놀림.근데 걔가 나 아님?이러는 환청인가해서 ㄱ쪽팔림 근데 난 아니야아아ㅏ아 이랫음.근데 고장났나봐 전기충격 안옴ㅋㅋ 다행이다!!!
내 흑역사:애들이 가위 바위 보를 하고 있길래 나도 같이 하자! 라고 했는데 애들이 뭐를?? 이라고 해서 ??너 가바보 하는거 아님? 이라고 했는데 친구들이 뭔소리 얌;; 우리 지금 그냥 저기 애들 점수 세고 있음..라고 함..
흑역사가 아닌거 같지만 찐으로 나는 부끄러웠음..
*[흑역사아니에요]*
(1)지금은 초1그때도 초1이였어요 그땐 영어방과후였어요
친구가 수업전 편지주고 여기서 지금 읽지마라해서 처음엔 마음으로 읽다가 수업시작때 소리내서 읽었는데요 그친구가 "야..야.."이래서 싸~~해서 선생님보니깐 선생님 화나있었어요 그래서 혼났는데요 이상하게 억울했어요 혼나서 부끄럽고 슬펐어요 원래 혼나면나는 부끄러워해요
(2)저 공부하다가 선생님이 활동한다고 네인펜꺼내라고 하셔서 꺼내고 네인펜통 뚜껑 여는데 밑에 튀어나오고 뚜껑엔 네모 밑에 튀어나온곳 만큼 가운데 뚫려있었어요
닫을때 뚝소리 열때 뚝소린데요 열다가 잘못하면 네모뚫린곳이 튕겨나가서 손가락아파요
근데제꺼가 튕겨나가서 손가락아파서 저도모르게 "엄마야!!!!"라고 반에서 소리질렀어요 친구들 안보는데 선생님이보는것 같았어요 그때진짜 쪽팔렸어요
(3)학교에서 우리반에 점심시간때 벌레나왔어요 애들 두명이 허겁지검 살아있다했는데요 전 벌레가 가만히있고 배가보여서 죽은줄알았어요 그래서 쎈척하고 원래저 벌레엄청 무서워해요 근데 물티슈갔고 비켜라하고 잡을라하는데 등 보이고 뒤집어졌어요 그래서 저도 허겁지겁하는데 그때 벌레가 움직였어요 저까지 3명이 꺅!해서 선생님이 잡아서 처치했어요 그때 안전했는데요 제 소중한 스마트워치 위에 똥파리 있었어요 그래도 덜덜 떨었었어요 장난으로 집간다고 친구한테 말했어요 😅
학원갈때 계단이있는데 하필이면 비가 와서 우산을가지고왔는데 우산에 발이엉켜서 넘어졌는데 일어나려고 주위를 살피니 학원에서
친한동생이 그장면을 다봤다는 😅😅
저는 화장실에서 👃🏻딱지 파다가 문이 고장나서 열렸는데 선생님이 계시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ㅌㅋㅋ😢
2학년때 떵이 마려워서 선생님은 반 앞에있는 화장실 쓰고있어서 1학년 반꺼씀 1학년때는 덩이 수업시간에 덩이 마려워서 참고 있엇음 근데 못참겠는거임 그래서
갑자기 종쳐서 화장실뛰어시가서 덩을 쌌는데 애들이 들어오는 소리들려서 가만이 잇엇음 그데 애들이 안가서 신호가 와서 그대로 소리나게 사버리뮤ㅠㅠㅠ
나 친구랑 놀때 내가 화 참기 하자고해서 하는데 내가 땡땡아 넌 ( 거짓 헐크) 닮았어라고하고 땡땡이가 눈치 채서 내가 누구게?라고 했는데 땡땡이가 헐크라고 했는데 내가 거짓말을 못해 응이라고 해서 싸웠는데 사람들도 있었는데 내가 야 그런거 가지고 화나냐?땡땡이가 나때렸는데 나도 진짜 쎄게 떼렸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오며 뭐하니?라고 물어서 내가 싸워요...라고 했는데 나 그때 너무 화났는데 내가 똥ㄲ에 힘을 줬는데 떵 나옴
내가 표정은 자연스러운데 뒤를 보면 아님
그때 너무 달리고 싶었음ㅠㅠㅠ
나도 흑역사 있음
체육시간에 자유시간이었거든 ? 근데 남자애들이 달리기 시합을 하자는 거임. 내가 여자애들 중에선 가장 빨라서 그랬었나 봐.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막 시합을 했더니 내가 이긴거임. 그러니까 남자애들이 다시하자고 그래서 다시 함. 근데 그날 비가 왔거든? 그래서 물웅덩이가 고여있었는데 그 물웅덩이 있는 라인이 내 라인이었어.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자신만만하게 막 뛰었지. 근데 그 순간 딱 미끄러지면서 앞으로 고꾸라짐. 근데 거기서 그냥 넘어졌으면 나았지. 내가 그때 거의 다 달린 상태여서 벽이
바로 앞이었음. 그래서 허리가 ㄴ자로 꺾이면서 허리가 개아픈거임. 근데 또 애들이 ㅇㅇ아 괜찮아?!?!?이러면서 뛰어오는데 개창피했음. 근데 진짜 허리는 아프니깐 허리 부여잡고 어..어.. 괜찮아..어.. 이럼. 그러니까 애들이 다 흩어졌음. 근데 다음 수업 시간에 허리가 ㅈㄴ 아픔. 그래서 막 안울라고 최선을 다하다 겨우 버티고 보건실 감. 거기서 개 울다가 급식도 못먹고 조퇴했던 기억이 있음. 그때 생각하면 진짜 개쪽팔림. +참고로 허리 문제 없었음 ㅋ
저는 학교에서 밖에 비가 와서 우산을 꺼내려고 했는데 우산이 잘 안 꺼내지는 거에요
그래서 반 친구들 10명 정도가 도와줬는데 친구 우산이 부러져서 정말...
전 학원에서 피아노치다가 멍을 때려서 노래를 불러버렸는데 사람들 이 거의 다 내 방안 다 보고있드라..😢
크리스마스 이브❤ 다들 잘보내세여!
저는 6살때 유치원에서 점심먹고 나서 계속 떵이 마려웠는데 계속 참다가 간식시간에 지러버림ㅠㅠ 그리고 저번에 이모집 가다가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참다가 화장실 앞에서 싸버림..
영상에 나오는 슬라임 이름 뭔가요?
저는 생종수영때 초급반 할수있다고 제일 자신있게 손들었는데 가다가 멈춰서 짝남이랑 애들 보는 앞에서 너무 창피했음 ㅋㅎㅋ
학교에서 똥 매려워서 쉬는시간에 화장실갔는데 쉬는시간 끝나드록 계속 화장실에 머물고있어서 다 싸고 반 들어섰는데,, 애들이 동시에 날 처다보면서..크큼
그리고 배아파서 교실에서 방구 꼈는데 뿌욱 소리가 났는데 냄새도 겁나 나서 수치스러움이 몰려옴..
전 한때 감기걸려서 가래기침이 심했음 암튼 기침을 하려는데 엣크(?)해야 돼는데 뿝뿌프 이러면서 침뱄는(?) 소리 났는데 하필 조용한 국어시간이고 애들 다쳐다봄...심지어 내짝이 남사친이였음...😢
잼민이들 상상력 보는곳이 이쪽인가요?..
ㄹㅇ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본인이 겪은 것처럼 쓴 댓글과 그걸 진짜 믿는 대댓글들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떤남자애가 자꾸“아파 아파”이러길래
다가가서 왜 아빠찾냐고 장난으로 말했는데
남자애가 웃으면서 아빠가아니고아파라고했었음
근데내가 아니라면서 겁나크게"압빡아애애악!!!!!"
이랬는데 선생님이 들어와선 계단까지 다들린다고
누구냐는데
애들이다 남자애가르킴...ㅋㅋㅋ 나불려나가는줄알고떨고
있었닼ㅋㅋ
저는1학년때 우리반 친구들 웃기게 할려고 일부러 웃기게 개그맨 된것 처럼 해가지고 1학기땐 우리 반에서 유명하다가 2학기 땐 오히려 미움받아요.ㅠㅠ
전 학교명상시간에 방귀 꼈는데 얘들이 조금씩 웃음소리나서 민망했어요😢
익명이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
저,,,학교에서 잠옷이,,,나왔음다,,,근데 그게 제 전짝남 자리 앞인거에요,,,,😢
근데 잠옷이 퐁쉴퐁쉴 말랑말랑 재질이 아니라 나뭇잎?그려져있는,,,,ㅜㅜ
바지에 달고왔나ㅜㅜ
(반모입니당ㅎ) 학교에서 일본쌤왔는데
쌤이일본에뭐인는지아는사람!!? 하는거야그래서내가 만리장선이요!!했다 ㅋ 애들다ㅋㅋㅋ
이러고웃고있고 그날이후로
내별명만리장선이다 ㅋ
그때 하...조퇴할까?....
했슴ㅋ
저는...유치원에서 쉬참다가 지렸어요..그래서 쌤이 애들한테 물쏜은거라고했다.쌤최고❤
어 저돈데 ㅋ
급식을 먹으러 가는대 뒤에 친구가 밀어서 넘어져서 앞에 친구 넘어지고 난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데 그때 방귀가 나와서 갑자기 애들 정색하고 조용해짐 ㅋ
학굔 아니지만 있음
1. 편의점 에서 모르는 사람 한테 아빠 나 이거 사도 돼? 그러니깐 엥? 이랬습욬ㅋ
2.홈플 갔다 오는데 모르는 사람 모르고 손 잡음ㅋㅋ
초1때 어떤애랑 옷 곁첬는데 사귄다고 오해받음 지금도임 ㅠㅠ
제가 초2일때 쯤인가? 한 3년 정도 지난 일입니다 전 평소에 우유를 많이 마시거든요? 근데 그날 너무 과도하게 마셨나 봅니다. 학교에서 너무 배가 아픈거에요 진짜 1교시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잘 넘겼습니다 쉬는시간이 되자 뛰쳐나가듯이 바로 화장실로 갔습니다 근데 6학년?5학년?정도 형,누나들이 과학 끝나고 있는거에요 화장실 줄도 길고 저와 같은 2학년 애들도 서서히 오더라고요 애라이 모르겠다하고 반에 돌아갔는데 그때 그러지 말아야 했습니다... 제가 그때 음악 쌤이 들어오셔서 수업늘 준비 하시더라고요... 그때즘 조졌다는걸 감지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2학년 쌤 중에 가장 무서우신 분이 셨거든요 한 40분 정도 수업하다 선생님에게 말씀 드렸는데 다 풀로 가라셔서 쌤한테 저 진짜 급해요 해서 어쩌다 보니 교실을 탈출했는데 복도에서 진짜 ㅈㄴ 아픈거에요 그대로 주저안고 다 싸버렸 습니다... 근데 옆반에서 어떤 반 애들이 이동하고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조졌단 애깁니다
남사친이랑 걍 걷고있는데 돌맹이에 걸려서 첫키스 해버림.. 그러고선 쪽 팔려서 근처 화장실로 뛰어감...
어머..
엌?
ㅋㅋㅋㅋㅋ
드라만데.....
@@엄마-v6u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