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영어 강의🔥 머뭇거리지 않고 말하기 위한 "메소드 영어" me2.do/xq5GXbhl --------- 여러분 오늘 영상 꼭 끝까지 봐주세요.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결국 어떤 영어 표현 한 가지를 더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의 삶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맨 처음에 이유에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요. 저는 액팅잉글리쉬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께 이 과제를 내드려요. 영어로 왜 정말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이유를 남겨달라고.. 댓글로 여러분들은 왜 영어(혹은 기타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지 한국어든 영어든 괜찮으니 그 '이유'를 한 번 남겨주세요 :) + 함께하는 '영1 글1 챌린지'도 조만간 준비할 수 있으니, 제 블로그 &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공지도 잘 확인해주세요! ✔ 블로그 blog.naver.com/muse_elle ✔ 인스타그램 @cosmojina 📌 영상 속 영상 및 기사 - 헤일리 비버 채널 영상 : ua-cam.com/video/7oVB7uIpU4Q/v-deo.html - 뇌 관련 기사 : www.entrepreneur.com/leadership/how-to-train-your-brain-and-reach-the-highest-levels-of/435561
외국계아닌 외국계같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쫄려서 한달간 죽어라 영어에 노출시킨적이 있어요 하루종일 티비로 CNN을 틀어놓고 머릿속에 드는 생각 등 모두 영어로 떠올리려고 했어요.. 영단어는 4-500개씩 외우려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영어로 꿈을 꾸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영작이 되더라구요.. 아마 그때가 제 인생 최고로 영어를 잘 하던 때가 아닐까 싶어요.. 요즘 좀 무뎌져서 다시 하고자 하는데 의지가 쉽지 않네요ㅜ
벌써 이곳에 일한지 1년이 넘었네요 ㅋㅋ 역시 환경이 중요하다 느낀게 매일같이 외국인이랑 대화하다보니 예전에는 Take 는 버스 타다만 쓴다고 생각했던걸 다용도로 활용하게 됐습니다.. 머리가 영어마인드로 바꼈달까요 ? 그냥 이럴때 이렇게 쓰면 되겠지 한걸 검색해보면 맞는경우가 많아졌어요 ㅎㅎ 그리고 확실히 말하는 문장의 길이가 길어졌어요
외국어를 습득하는 유일한 방법은 써먹을 생각이 머리에 탑재되어야한다. 그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 주장의 이유는, 동기부여때문인데 미국에서 십수년 살아도 영어가 안느는 경우도 있어서 결국은 내 머리안에 ‘시바 이거 내가 써먹을거야’ 그런 강력한 동기가 탑재되어있어야하는게 더 중요하고 그게되면 한국에서도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 인풋 그리고 아웃풋도 순리적으로 맞지만 실은 아웃풋을 위해서 인풋이 필요하다는게 맞는 발상이다
9살 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7세 11월부터 알파벳을 배운 아이의 영어 실력이 엄청 뛰어나진 않지만 매일 최소 듣기 30분, 영어책 1권~2권 소리내어 읽기로 제가 이룬 걸 생각한다면 이 동영상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에요. 어른들은 여기에 단어 암기까지 이루어진다면 진짜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같이 시작한 엄마들이 포기했지만 저만 아직까지 진행중인데 꾸준히의 힘은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아마 2년 내에 우리 집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인풋, 아웃풋 엄마들은 지인짜 많이 듣는 이야기에요 ㅎㅎ 선생님 미모가 눈이 부십니다~
@@봄-q9b 아이 컨디션에 따라 그날 그날 달랐어요. 집중 듣기를 하고 싶지만 아니다 싶으면 설렁 듣더라도 냅뒀고요. 반복적으로 듣는 책은 외울 정도로 반복듣기도 하고요. 막 엄청 뛰어나진 않은데 (요즘은 엄청난 친구들이 많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는 중입니다. 한 번 귀가 뚫리면 계속 갈 거 같지만 매일 10분이라도 듣기 훈련 함이 좋아요.
저도 이거 너무 공감합니다. ㅋㅋㅋ 그동안 개노잼 토익공부하면서 문법 단어.. 정말 지긋지긋했어요 하지만 예전부터 펜팔친구를 만들어보는게 버킷리스트 였어요. 친해지고나니 친구들이 영상통화를 하자고했고 영알못에 스피킹은 해본적도없지만 노출되는게 정말중요한거같아요 문법에 얽매이지않고 나의 의사표현과 대화하면서 단어가 모르면 자연스레 사전 찾아보는게 재미있더라구요 제발음이 구려도 친구들은 절 배려해주고 기다려준 덕분에 좀 향상됐어요 머리속으로 문장을 만드려고 노력도하구 노출된다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게 진짜 팩트인것 같습니다..외국계 회사 다니면서 지사 사람들이랑 소통이 안된다고 느껴 좌절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언어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제가 갖고있는 그 분야의 실무 지식(시장동향, 경제성, 문화 등)을 영어로 표현하는것에 익숙치 않아서 였다는걸요. 실제로 실무적으로 숙련이 되면 관련 잡지나 뉴스를 읽는게 편해지고, 다양한 지사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다보면 영어문법이 틀리고 막혀서 어버버 되더라도 저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상대방도 경청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걸요. 생각해보면 근본적으로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것은 어떤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지 다른이유가 없었는데요. 어쩌면 근본적인 목적을 잊어버리고 무작정 빈틈없는 언어적 스킬만을 고집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일찍 이것을 깨달았다면 무작정 미드 보고 이디엄 같은거 외울 시간에 제 업무관련 정보를 스터디 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한국인 요리사이자 일터 미니스트리입니다. 우연히 코스모지나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어와 영어 공부에 가르쳐주신 영1글1 챌린지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계셔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고, 동기부여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웃풋을 늘리려고 말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 인풋이 적으면 했던 말, 구문의 반복일 뿐이더라고요. 실력이 느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많이 읽고, 많이 듣는 것은 특히 국내에서 외국어실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인 공부법인 것 같습니다.
@@jungsangyoon8793 한국 국토안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거의? 전혀 쓰질 않습니다. 노력을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죠 우리가 마트,은행,분식집 가서도 영어만 사용해야한다면 강압적으로 영어를 공부안해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쓰겠죠 필리핀에 가면 노인들도 영어가 능통한건 똑똑해서 그런게 아니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게 중요한데 한국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저또한 영어를 굉장히 못했고 말한마디도 못했는데 25살에 미국가서 미국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딱히 영어공부 안해도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AI라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학습'이라는 것은 시작부터 꽤나 독특한 특성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공부'라는 것에도 그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는, 배우고자 하는 것에 대한 답을 (예, 단어의 뜻) label로 삼아 외우며 습득하는 Supervised Learning (지도 학습)이 있고, 문제를 힘들게 풀어 나름대로의 답을 도출해내어 (예, 수학문제 풀이) 그 결론을 실제 정답과 비교해보고 '보상' 혹은 '벌칙'을 받는 Reinforcement Learning (강화학습)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학습에는 이런 다양한 학습법이 '공존'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험을 통해서 '피드백'을 받는 다는 점이 있죠. 저는 학습에 있어서 이 'Feedback' (피드백)이라는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피드백에는 긍정적인 '보상'과 부정적인 '벌칙'이 있을 수도 있고, '지도자'나 '코치'가 옆에서 훨씬 더 세부적인 교정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피드백이 주어지는 시기가 학습이 끝난 직후일 수도 있고, 아니면 쪽지시험의 결과처럼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러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학습과 그렇지 못한 학습에는 장기적으로 큰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어린아이가 어려서부터 언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틀리면 곧바로 부모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언어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살펴보면, 그들은 자신들이 배운 것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원하고, 그것을 능동적으로 찾아다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곧바로 다른 사람에게 써먹어보려고 하고, 스스로 발음해보려고 하면서 영상이나 기타 매체들을 통해서 올바른 발음으로 빠르게 교정해 나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무작정 영어 매체들을 많이 접하는게 첫째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에 오래 나가 살아도 영어 발음이 안 좋거나 문장구사력이 안 좋은 사람들이 있죠. 그러나 그들이 해당 국가의 시민들과 평소에 소통하는 데에 큰 문제가 있느냐?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죠.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현상이 흔한 이유는, 소통하는 현지인들이 그들과 소통하면서 '교정'해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 '피드백'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스모지나님 의견에 완전 동의해요👍 한국에 살면서 외국어 실력을 늘리는 제일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특히 인풋의 중요성은 진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내년에 출간될 지나님 책도 너무 기대되고요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지나님 영상보면서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금 의지를 불태운답니다~
개인적인 공부 후기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1)다양한 토픽에 대한 용어들을 공부한다고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자주 쓰는 표현들은 자신의 현재 환경에 대한 것들 위주로 쓰는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자취,야간 일, 여행 이쪽에 중점이 맞춰있어서 이쪽 토픽들에 관련된 표현들 위주로 공부했던것 같아요. 2)자주 야후 기사,레딧,유튜브 댓글 같은 것들을 살펴보는데 은근히 좋은게 우리가 한국어로는 알고있는 단어가 있지만(예를들어 adopt라는 단어), 그걸 어떤식으로 쓰는지 감이 안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 예를 들어 내가 The dog being adopted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게 된다면 거기서 adopt라는 단어는 제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이 돼더군요. 글or기사를 다 읽으라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몇몇 문장들은 읽다보면 '아하' 하는 순간이 오는데, 그게 바로 습득이 아닌가 싶어요. 3)스스로가 돌아보니까 항상 쓰는 단어들만 쓴다는 기분이 들었어서 제 영어의 캐주얼(?)함을 더하기 위해 똑같은 뜻이라도 다양한 단어들을 왜웠던것 같아요. 예를들면 always 대신에 all the time/every second of it 같은걸루요. 4)언어교환 어플에서 진짜 나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언어교환 파트너를 만드는거에요. 그러면서 전화통화도 하다보면 조금씩 말이 나온다는걸 체감할 수 있을거에요.
내년부터 해외 나갈 일이 잦을 것 같은데.. 영어 실력은 바닥이라서 걱정이 됐습니다. 급하게라도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 먹고, 이 영상 저 영상 찾아보다가 정말 좋은 영상을 본 것 같아요. 시작이 반이니 지금부터라도 '지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도전해 봐야겠네요. 소중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분 이야기 하는 2,000시간이 일본어초급에서 일본어능력시험1급 따는데 걸리는 평균시간입니다. 2,000시간이면 하루에 한시간씩 공부하면 대략 5년반 정도 됩니다. 어학은 시간과의 싸움이 맞는 말인거 같아요. 외국계 다니면 언어가 빨리 는다는 말이 거짓이 아닌게 한달 160시간 일하면 1년이면 1,960시간 가까이 되니까 빨리 느는것도 납득이 가네요.
많은 노출을 통해 익숙해지면 됩니다. 저는 문법(어법)을 안 배우고 중국어를 배운 경험이 있는데요. 제가 너무나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원서와 직역본, 전자사전을 나란히 놓고 스스로 소리내어 읽으면서 해석해보고 직역본과 대조하면서 배웠거든요. 워낙 두꺼운 책이어서 그 한권 떼고 나니 왠만한 글은 읽고 이해할 수 있었고, 듣고 이해할 수도 있게 되었어요. 여러 책, 기사, 수필 등을 소리내어 읽고 번역도 해보고, 뉴스, 강연, 배우 인터뷰도 보고 들으면서 몇 년을 보내다가 몇 년 전에 호기심에 어법교재를 보게 됐는데, 대부분이 이미 익숙한 어법들이라 스스로도 좀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어법은 익숙한데, 다만 각 어법형식을 가리키는 구체적인 용어만 모를 뿐이었죠. 그래서 저는 문장을 이해하지만 그것을 남한테 어법공식으로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원래 그렇게 말하는 건데... " "이 말은 이렇게 말해야 자연스러운데...." 이런 말밖에 못하는 거죠. 어법적으로 설명하라면 설명할 줄 모릅니다. 원래는 어법 좀 배워볼까 싶어서 어법책을 대강 훑어 봤던 것인데, 배움을 미루고 그냥 해오던대로 쭉하면 되겠구나싶어서 어법을 지금도 안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잘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이 있지만 이건 단어를 몰라서지 어법의 문제는 아닙니다. 좀더 내실을 다지기 위해 어법책을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긴 한데, 예문들이 영 제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해서 지루할 것 같아 지금도 그럭저럭 노출만 많이 하고 있는 신세지요.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듣기만 해서는 절대 늘지 않고 무엇보다 한국사람들은 어학시험에 맞춰져 있어서 답을 찾으려고 하지 그 흐름을 파악하려고 하지 않아서 시험성적은 높아도 듣기실력은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그 경험자^^ 토익은 900점대 였고해서 내가 어느정도 듣기랑 회화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언어교환101 초급스터디에서 외국인리더와 이야기를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고 잘 들리지도 않아서… 자극 받고 진짜 방법 싹바꿔서 노력중입니다.
아니 당연히 다른걸 매일봐야죠 ㅋㅋㅋㅋㅋ 똑같은거 계속보는건 공부목적이고, 이 영상은 회화에 목적을 두고 있으니 당연히 새로운거 계속 봐야죠. 근데 여기서 말하는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시작하라는거에요. 예를 들어 경제에 관심있으면 금리에 대한 글을 읽는다거나 fomc 성명영상을 본다거나 하는겁니다
저는 독일에서 독일인에게 영어를 5년동안 가르쳤습니다. (Native English Speaker 아닙니다.) 5년을 살았는데도 독일어가 늘지 않았어요. 한국으로 귀국후, 왜 독일에서 5년을 살았는데 독일어가 늘지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더니... 주구장창(주야장천) 영어만 썼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한국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독일 살 때 보다 독일어가 더 유창해진 걸 느껴요. 방법은 출퇴근시 독일어 관련 유튜브(운전을 해야해서 주로 오디오만)를 보거나, 짬날 때 독일어로 된 책을 읽다보니... 혼잣말을 독일어로 하거나, 꿈도 독일어로 꿀 때가 왕왕있어요. 사실, 공부를 하는 방법들은 너무나 많고 자기에게 맞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제일 적성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독하게... 공부하다보면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많이 늘더군요. 본인의 공부 방법 한가지: AppleTV+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고릅니다. (각각의 언어로 더빙/자막 처리된 영화가 다른 플랫폼보다 현저히 많습니다.) 우선 영화를 원어(주로 영어)로 봅니다. 다음은 목표 언어인 독일어(더빙)로 영화를 봅니다. 단, 자막없이. 며칠 지나서 다시 독일어 더빙에 독일어 자막을 입혀 봅니다. (자막과 더빙이 100프로 일치하지는 않지만 대략 비슷합니다.) 또 며칠이 지나면 자막없이 독일어 더빙으로 영화를 봅니다. (체력과 정신력이 받쳐주는 한 무한반복을 합니다. 더 이상 보고 싶지않을 쯤, 다른 영화를 봅니다.) 왠만하면 뜻을 이해하기 위해 영화를 멈추지는 않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 일단 한번은 정주행한 다음, 뜻을 찾아보거나 해도 되니까... 근데 이 방법을 학생들에게 알려줘보니... 성공하는 학생은 손에 꼽힐 정도더군요... 참 많은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잘 하냐고 물어 볼 때마다... 그냥 미친듯이 하라고 합니다... Es gibt keine Landstraße für die Wissenschaft, und nur diejenigen haben Aussicht, ihre lichten Höhen zu erreichen, die die Mühe nicht scheuen, ihre steilen Pfade zu erklimmen. (There is no royal road to science, and only those who do not dread the fatiguing climb of its steep paths have a chance of gaining its luminous summits. 과학에 이르는 길에는 왕도가 없다. 가파른 길을 고되게 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빛나는 정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다. ) From Das Kapital by Karl Marx
스쳐지나가는 책 내용중 But he was nobody’s financial role model while he was living because every penny of his wealth was hidden, even to those who knew him. 이 부분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The Psychology of Money.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예체능은 한국프로들의 정보가 너무 추상적이여서 항상 직관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어권 영상을 매일 봅니다. 예능 분야는 못알아 들어도 몸짓, 시연등으로 알아먹거든요. 한국어로 설명들어도 못알아 듣던 걸 외국인의 알아먹지도 못하는 영상으로 더 많은걸 배웁니다. 중요하다 상각되는 영상은 4k downloader로 추출해서 같은걸 매일 듣고 봅니다, 하지만 몇년을 이렇게 했는데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될놈될입니다. 영어는 뜻언어가 아니라 뉘앙스가 전부인 상황과 사진을 떠올리는 언어인 것 까진 알았으나 거기서 멈춰버림...
영1글1 챌린지 넘 좋은것같아요! 제가 하고있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지 의심하고있었는데…뭐든 인풋은 도움이 되겠죠? 저는 정말 영어초보라 두돌된아가랑 뽀로로 영어로 노출시키면서 같이 꼭 두편은보구 디즈니 영어동화책으로 인풋하고있어요! 언젠가는 저도 뉴스나 관심사 글들을 인풋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구독하고 가요❤
Just watching UA-cam vlogs every single day for about 3 hours has been such a big help to improve English, especially spoken aspect. That's all I've been doing so far. I'm in my 40, which means I just normal 아줌마 ㅋㅋ
제가 영어공부 했던 방법이랑 비슷하네용.. 군대서 물론 그땐 좋아하는게 아니라 아무거나 대화 mp3구해서 계속 듣고 받아적고 영영사전으로 찾고 무한반복 했고 토익 260점에서 오픽 IH가 되었어요. 요즘 외국 동료들과 일하며 AL수준의 대화가 필요해서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챕터 1 Hi, you must be grak branson. I'm glad meet you face to face...
코스모지나님 항상 재미있게 영상 보고있어요. 영상이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좋은 이야기들, 정보들을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은 요즘 저에게 맞는 영어공부법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예요. 항상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생각만 하고 잘 실천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코스모지나님이 제안하신 방법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머릿속에 이건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부터 영1글1 실천해보려구요. 특히 저에게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영상을 보고 글을 읽는 것이 참 좋은 방법 같아요. 그리고 하루에 30분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문법에 대한 부담이 확 줄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규 영어 강의🔥
머뭇거리지 않고 말하기 위한 "메소드 영어" me2.do/xq5GXbhl
---------
여러분 오늘 영상 꼭 끝까지 봐주세요.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결국 어떤 영어 표현 한 가지를 더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의 삶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맨 처음에 이유에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요.
저는 액팅잉글리쉬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께 이 과제를 내드려요.
영어로 왜 정말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이유를 남겨달라고..
댓글로 여러분들은 왜 영어(혹은 기타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지
한국어든 영어든 괜찮으니 그 '이유'를 한 번 남겨주세요 :)
+ 함께하는 '영1 글1 챌린지'도 조만간 준비할 수 있으니,
제 블로그 &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공지도 잘 확인해주세요!
✔ 블로그 blog.naver.com/muse_elle
✔ 인스타그램 @cosmojina
📌 영상 속 영상 및 기사
- 헤일리 비버 채널 영상 : ua-cam.com/video/7oVB7uIpU4Q/v-deo.html
- 뇌 관련 기사 : www.entrepreneur.com/leadership/how-to-train-your-brain-and-reach-the-highest-levels-of/435561
좋은 내용이네요.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외국계아닌 외국계같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쫄려서 한달간 죽어라 영어에 노출시킨적이 있어요 하루종일 티비로 CNN을 틀어놓고 머릿속에 드는 생각 등 모두 영어로 떠올리려고 했어요.. 영단어는 4-500개씩 외우려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영어로 꿈을 꾸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영작이 되더라구요.. 아마 그때가 제 인생 최고로 영어를 잘 하던 때가 아닐까 싶어요.. 요즘 좀 무뎌져서 다시 하고자 하는데 의지가 쉽지 않네요ㅜ
와..좋은동기부여가 됩니다.
와 멋지세요..
벌써 이곳에 일한지 1년이 넘었네요 ㅋㅋ 역시 환경이 중요하다 느낀게 매일같이 외국인이랑 대화하다보니 예전에는 Take 는 버스 타다만 쓴다고 생각했던걸 다용도로 활용하게 됐습니다.. 머리가 영어마인드로 바꼈달까요 ? 그냥 이럴때 이렇게 쓰면 되겠지 한걸 검색해보면 맞는경우가 많아졌어요 ㅎㅎ 그리고 확실히 말하는 문장의 길이가 길어졌어요
역시 목에 칼이 들어와야...
@@sykwon2140 절박해야 움직이는게 인간....
현직 외국계회사 지사장입니다. 경험자로서 보태자면 요령 없이 이 분 말대로 영어공부하면 반드시 늡니다. 영어학습 관련해서 가장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
외국어를 습득하는 유일한 방법은
써먹을 생각이 머리에 탑재되어야한다.
그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 주장의 이유는, 동기부여때문인데
미국에서 십수년 살아도 영어가 안느는 경우도 있어서 결국은
내 머리안에 ‘시바 이거 내가 써먹을거야’ 그런 강력한 동기가 탑재되어있어야하는게 더 중요하고
그게되면 한국에서도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
인풋 그리고 아웃풋도 순리적으로 맞지만
실은 아웃풋을 위해서 인풋이 필요하다는게 맞는 발상이다
9살 아이를 키우고 있고요. 7세 11월부터 알파벳을 배운 아이의 영어 실력이 엄청 뛰어나진 않지만 매일 최소 듣기 30분, 영어책 1권~2권 소리내어 읽기로 제가 이룬 걸 생각한다면 이 동영상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에요. 어른들은 여기에 단어 암기까지 이루어진다면 진짜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같이 시작한 엄마들이 포기했지만 저만 아직까지 진행중인데 꾸준히의 힘은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아마 2년 내에 우리 집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인풋, 아웃풋 엄마들은 지인짜 많이 듣는 이야기에요 ㅎㅎ
선생님 미모가 눈이 부십니다~
듣기는 어떻게 하셨나요? 집중듣기인지 영상 흘려듣기인지 궁금해요
@@봄-q9b 아이 컨디션에 따라 그날 그날 달랐어요. 집중 듣기를 하고 싶지만 아니다 싶으면 설렁 듣더라도 냅뒀고요. 반복적으로 듣는 책은 외울 정도로 반복듣기도 하고요. 막 엄청 뛰어나진 않은데 (요즘은 엄청난 친구들이 많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는 중입니다. 한 번 귀가 뚫리면 계속 갈 거 같지만 매일 10분이라도 듣기 훈련 함이 좋아요.
저는 영어로 꿈을 꾼적은 없지만 신기한 경험은 한적이 있어요 방학 때 가십걸을 하루에 여섯편씩 본 적이 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듣고 따라하게 되다보니 수능특강과 듣기가 너무 잘되는거예요… 뭔가 진짜 뇌가 영어모드로 바뀐 느낌을 느꼈어요!!!
저도 이거 너무 공감합니다. ㅋㅋㅋ
그동안 개노잼 토익공부하면서 문법 단어.. 정말 지긋지긋했어요 하지만 예전부터 펜팔친구를 만들어보는게 버킷리스트 였어요.
친해지고나니 친구들이 영상통화를 하자고했고 영알못에 스피킹은 해본적도없지만
노출되는게 정말중요한거같아요 문법에 얽매이지않고 나의 의사표현과 대화하면서 단어가 모르면 자연스레 사전 찾아보는게 재미있더라구요
제발음이 구려도 친구들은 절 배려해주고 기다려준 덕분에 좀 향상됐어요 머리속으로 문장을 만드려고 노력도하구
노출된다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게 진짜 팩트인것 같습니다..외국계 회사 다니면서 지사 사람들이랑 소통이 안된다고 느껴 좌절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언어 자체의 원인이 아니라 제가 갖고있는 그 분야의 실무 지식(시장동향, 경제성, 문화 등)을 영어로 표현하는것에 익숙치 않아서 였다는걸요. 실제로 실무적으로 숙련이 되면 관련 잡지나 뉴스를 읽는게 편해지고, 다양한 지사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다보면 영어문법이 틀리고 막혀서 어버버 되더라도 저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상대방도 경청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걸요. 생각해보면 근본적으로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것은 어떤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이지 다른이유가 없었는데요. 어쩌면 근본적인 목적을 잊어버리고 무작정 빈틈없는 언어적 스킬만을 고집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일찍 이것을 깨달았다면 무작정 미드 보고 이디엄 같은거 외울 시간에 제 업무관련 정보를 스터디 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결국 어떤 영어 표현 한 가지를 더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의 삶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 매우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주변에 추천할께요~!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한국인 요리사이자 일터 미니스트리입니다. 우연히 코스모지나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어와 영어 공부에 가르쳐주신 영1글1 챌린지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계셔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고, 동기부여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기가 살빼기의 기본이지만 어려운것처럼
외국어도 노력을 피해갈수가 없네요! 정말 거품없는 진솔한 코칭 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자극받고 도전의식 받아갑니다!! 꼭 노력해볼게요~~~~~~~~~!
매일 30분 영1 글1 !!!!!!!!!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아웃풋을 늘리려고 말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 인풋이 적으면 했던 말, 구문의 반복일 뿐이더라고요. 실력이 느는 느낌이 안 들었어요. 많이 읽고, 많이 듣는 것은 특히 국내에서 외국어실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인 공부법인 것 같습니다.
영어는 그냥 요령이 안 통한다고 보면돼요 . 진짜 공부양이 중요합니다. 그걸 단기간에 하냐 장기간에 걸쳐서하냐 차이지 단기간에 하려면 그만큼 인풋을 존x 넣어야 해요.
맞는 얘기입니다^^
그건 님 뇌 역량에따라 너무 차이남
누군 한달짜리 분량이고 님에겐 10년짜리일수도있어요.
언어는 진짜 재능이 없으면 안 되요.
노재능 노력파는 결국 다 그냥 한국서 영어 좀 하는 단계를 못 깨부셔요
@@jungsangyoon8793 한국 국토안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거의? 전혀 쓰질 않습니다.
노력을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죠 우리가 마트,은행,분식집 가서도 영어만 사용해야한다면
강압적으로 영어를 공부안해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쓰겠죠 필리핀에 가면 노인들도 영어가 능통한건 똑똑해서 그런게 아니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는게 중요한데 한국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저또한 영어를 굉장히 못했고 말한마디도 못했는데 25살에 미국가서 미국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딱히 영어공부 안해도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AI라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학습'이라는 것은 시작부터 꽤나 독특한 특성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공부'라는 것에도 그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대표적으로는, 배우고자 하는 것에 대한 답을 (예, 단어의 뜻) label로 삼아 외우며 습득하는 Supervised Learning (지도 학습)이 있고, 문제를 힘들게 풀어 나름대로의 답을 도출해내어 (예, 수학문제 풀이) 그 결론을 실제 정답과 비교해보고 '보상' 혹은 '벌칙'을 받는 Reinforcement Learning (강화학습)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학습에는 이런 다양한 학습법이 '공존'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시험을 통해서 '피드백'을 받는 다는 점이 있죠.
저는 학습에 있어서 이 'Feedback' (피드백)이라는 요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피드백에는 긍정적인 '보상'과 부정적인 '벌칙'이 있을 수도 있고, '지도자'나 '코치'가 옆에서 훨씬 더 세부적인 교정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피드백이 주어지는 시기가 학습이 끝난 직후일 수도 있고, 아니면 쪽지시험의 결과처럼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러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학습과 그렇지 못한 학습에는 장기적으로 큰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어린아이가 어려서부터 언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틀리면 곧바로 부모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언어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살펴보면, 그들은 자신들이 배운 것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원하고, 그것을 능동적으로 찾아다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곧바로 다른 사람에게 써먹어보려고 하고, 스스로 발음해보려고 하면서 영상이나 기타 매체들을 통해서 올바른 발음으로 빠르게 교정해 나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무작정 영어 매체들을 많이 접하는게 첫째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에 오래 나가 살아도 영어 발음이 안 좋거나 문장구사력이 안 좋은 사람들이 있죠. 그러나 그들이 해당 국가의 시민들과 평소에 소통하는 데에 큰 문제가 있느냐?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죠.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현상이 흔한 이유는, 소통하는 현지인들이 그들과 소통하면서 '교정'해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 '피드백'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1글1 (매일 30분-60일 챌린지)
6:32 하루에 15분 관심사관련 글 검색해서 읽기
8:29 영상 문화적으로 맥락 확인. 의무감 아니고 재밌게 볼수있는 것
인풋이 없는 상태에서 말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더 어렵다. 알고있는 문화적 지식 인풋을 늘려야한다.
제가 하는 하루중 영어노출을 점검해주실래요
1.일어나서 미드(프렌즈)한편봅니다. 노출수준으로 집중은 못합니다.
아침운동중 사이클하면서 가끔따라합니다.
2. 영문기사 하나만 하루중 틈날때마다 봅니다.
3. 운전하는시간이 많아서 혼자얘기, 또는 하고싶은말을 파파고로 말되는지 혼자 떠들어봅니다.
4. 아주가끔 프렌즈 스크립트를 눈으로만 봅니다.
5. 저녁자기전 다이어리 또는 하고싶은말을 GPT로 씁니다.
총평: 과연 늘고있을까요? 앉아서 집중해서 할시간은 핑계포함,어렵습니다. 두달째인데 생각보다 노출을 많이시키고있다고 생각하능데 여전히 좋아하는 유투브 해외 컨텐츠를봐도 크게달라진건 못느낍니다.
목적은 말하기입니다;
지금은 느셨을까 모르겠지만 한번에 두가지는 절대 어느것 하나도 효과를 못봅니다 하나를 포기하고 하나만 하세요
영1 글1
기사 (15분)
관심사 내용
정한 시간 내로 5-6문장이라도 읽기
영상
문화적인 것 ex)영국의 식문화 clodded cream
좋아하는 배우, 관심사 영상 보기
관심있는 키워드로 매일 글1 영상1 보기, 글이 부담스러우면 영상 두 개로 자막 읽기!!👍
* 기사 읽을 때 시간을 정해서 읽기
* 글과 영상을 통해 여러 표현에 자주 익숙해질 것
코스모지나님 의견에 완전 동의해요👍 한국에 살면서 외국어 실력을 늘리는 제일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특히 인풋의 중요성은 진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내년에 출간될 지나님 책도 너무 기대되고요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지나님 영상보면서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금 의지를 불태운답니다~
개인적인 공부 후기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1)다양한 토픽에 대한 용어들을 공부한다고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자주 쓰는 표현들은 자신의 현재 환경에 대한 것들 위주로 쓰는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자취,야간 일, 여행 이쪽에 중점이 맞춰있어서 이쪽 토픽들에 관련된 표현들 위주로 공부했던것 같아요.
2)자주 야후 기사,레딧,유튜브 댓글 같은 것들을 살펴보는데 은근히 좋은게 우리가 한국어로는 알고있는 단어가 있지만(예를들어 adopt라는 단어), 그걸 어떤식으로 쓰는지 감이 안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 예를 들어 내가 The dog being adopted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게 된다면 거기서 adopt라는 단어는 제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이 돼더군요. 글or기사를 다 읽으라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몇몇 문장들은 읽다보면 '아하' 하는 순간이 오는데, 그게 바로 습득이 아닌가 싶어요.
3)스스로가 돌아보니까 항상 쓰는 단어들만 쓴다는 기분이 들었어서 제 영어의 캐주얼(?)함을 더하기 위해 똑같은 뜻이라도 다양한 단어들을 왜웠던것 같아요.
예를들면 always 대신에 all the time/every second of it 같은걸루요.
4)언어교환 어플에서 진짜 나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언어교환 파트너를 만드는거에요. 그러면서 전화통화도 하다보면 조금씩 말이 나온다는걸 체감할 수 있을거에요.
인풋을 얼마나 재미있게 때려넣느냐 😊
내년부터 해외 나갈 일이 잦을 것 같은데.. 영어 실력은 바닥이라서 걱정이 됐습니다.
급하게라도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 먹고, 이 영상 저 영상 찾아보다가 정말 좋은 영상을 본 것 같아요.
시작이 반이니 지금부터라도 '지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도전해 봐야겠네요. 소중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분 이야기 하는 2,000시간이 일본어초급에서 일본어능력시험1급 따는데 걸리는 평균시간입니다. 2,000시간이면 하루에 한시간씩 공부하면 대략 5년반 정도 됩니다. 어학은 시간과의 싸움이 맞는 말인거 같아요. 외국계 다니면 언어가 빨리 는다는 말이 거짓이 아닌게 한달 160시간 일하면 1년이면 1,960시간 가까이 되니까 빨리 느는것도 납득이 가네요.
1:10 영어 노출시키기
1:40
2:20
3:00
5:05 시간 정해두고 양
6:30 영상
8:10
2탄 매일 검색하고 있어요… 기대됩니다!!
팁 하나 드릴게요, 스마트폰 언어 부터 바꿔보세요, We are using our phones most of the time, take advantage of it too 😊 Goodluck everyone
너무나 너무나 공감해요~~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해외영업 실무자라서 매일 영어를 접하는데 가끔 긴휴가나 명절 보내고 업무 복귀하면 영어가 잘 안나올때가 있더라구요.
요즘엔 전화보다 줌미팅을 많이 하는데 확실히 말을 많이 할때 자신감이 붙습니다.
매일 웹에서도 영어사전 찾아보고 그래요^^
지나님 영어 공부 방법만 따로 정리된 책 내주시면 공부할때마다 참고해서 꺼내읽기 정~~~~~말 좋을거같아요!!!! 3번째 도서.....기다려봅니다 🥰
영어에 노출되기
영상1 글1 챌린지
[글]
관심사(키워드) 글 10~15분 읽기
기사 같은 거
[영상]
문화적인 것들을 보기
좋아하는 배우, 사람 영상, 관심사 영상 보기
저는 그래서 일본어와 영어를 동시에 공부하면서 유트브 보고, 그아래 댓글들 읽어 보자로 시작하고 있어요.
영어 공부하고 싶었는데 알고리즘에 딱 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해볼게요💪‼️‼️‼️
너무 감사해요!!!!❤ 정말 도움되는 정보에요!! 앞으로 매일 영상 한개 글 한개씩 보고 공부해보려구요!
와 어쩌면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말씀을 잘 하세요?
공감가는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유튜브 영상하나 보러 왔다가 구독하고 좋아요도 누르고갑니다 자주 올게요
국제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나라명도 공부하는데 Djibouti가 나오네요.... 미국인도 처음보면 읽지 못하는 국명...
지부티인가요?
@@호빵맨주인-j3j 맞아요. 지부티
디지부티 ㅋㅋ
Wasser는 물
12학년 캐나다 유학생입니다 ... 너무 놀아서 후회스럽네요 오늘부터 도전하겠습니다
문법을 모르고 어떻게 영어를 하나요. 문법을 모른다는건 결국 이해를 못한다는건데. 이해를 못하고 할수있는 외국어같은건 없습니다
많은 노출을 통해 익숙해지면 됩니다. 저는 문법(어법)을 안 배우고 중국어를 배운 경험이 있는데요. 제가 너무나 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원서와 직역본, 전자사전을 나란히 놓고 스스로 소리내어 읽으면서 해석해보고 직역본과 대조하면서 배웠거든요. 워낙 두꺼운 책이어서 그 한권 떼고 나니 왠만한 글은 읽고 이해할 수 있었고, 듣고 이해할 수도 있게 되었어요. 여러 책, 기사, 수필 등을 소리내어 읽고 번역도 해보고, 뉴스, 강연, 배우 인터뷰도 보고 들으면서 몇 년을 보내다가 몇 년 전에 호기심에 어법교재를 보게 됐는데, 대부분이 이미 익숙한 어법들이라 스스로도 좀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어법은 익숙한데, 다만 각 어법형식을 가리키는 구체적인 용어만 모를 뿐이었죠. 그래서 저는 문장을 이해하지만 그것을 남한테 어법공식으로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원래 그렇게 말하는 건데... " "이 말은 이렇게 말해야 자연스러운데...." 이런 말밖에 못하는 거죠. 어법적으로 설명하라면 설명할 줄 모릅니다. 원래는 어법 좀 배워볼까 싶어서 어법책을 대강 훑어 봤던 것인데, 배움을 미루고 그냥 해오던대로 쭉하면 되겠구나싶어서 어법을 지금도 안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잘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이 있지만 이건 단어를 몰라서지 어법의 문제는 아닙니다. 좀더 내실을 다지기 위해 어법책을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긴 한데, 예문들이 영 제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해서 지루할 것 같아 지금도 그럭저럭 노출만 많이 하고 있는 신세지요.
어법 문법은 그냥 문법문제 풀기 위해 만들어낸 규칙에 불과함... 영미권 애들이 언어 습득하는 과정만 봐도 알 수 있음 걔들이 2형식 5형식을 우째암ㅋㅋㅋ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듣기만 해서는 절대 늘지 않고 무엇보다 한국사람들은 어학시험에 맞춰져 있어서 답을 찾으려고 하지 그 흐름을 파악하려고 하지 않아서
시험성적은 높아도 듣기실력은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그 경험자^^ 토익은 900점대 였고해서 내가 어느정도 듣기랑 회화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언어교환101 초급스터디에서 외국인리더와 이야기를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고 잘 들리지도 않아서… 자극 받고 진짜 방법 싹바꿔서 노력중입니다.
회화 공부를 하고싶어서 유투브영상을 많이 봐도 다 와닿지않고 별로 좋은 공부법이라고 생각 안했는데
최근 본 영상중 가장 좋고 해보고 싶단 생각 드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영어 영상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다국어 가능자가 되어서 다양한 문화를 배우면서 살고싶어요❤ 외국어가 직업적으로 필요하든간에~~ 인생기니깐~
감사합니다,,
예쁜 무민 같으세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어,일본어 둘 다 관심많은데, 무조건 마구잡이로 단어외우기 하다보니 흥미가 떨어지려고 했어요. 덕분에 어떻게 언어습득을 해야하는지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게됐는데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영어 일본어로 외국계서 일해요. 정말 절실하니 영어로 꿈을 꾸게 되더라구요
여러 외국인분들 앞에서 강연하고 싶고 언어의 장벽 없이 여행하고 가족들에게 가이드하고 싶고 외국어로 책도 내고 싶어 외국어(영어 포함)를 잘 하고 싶어요!
영어를 배우면 제대로된 문화소통도 할 수 있고도 일단은 마인드가 넓어지니 새로움에 대한 발돋움이 좀 더 쉬워진다랄까 내 지평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네요.항상 감사합니다 진아님.매번 생각이 트이고 있네요.Grate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공부법영상도 챙겨보았는데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영상이든 원서든 볼때 처음에는 한국어 해석 없이 쭉 듣거나 읽어보고 생각하고 추측해보고 한국어가 맞는지 확인을 해야하나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 스페인어와 중국어 공부 시작했는데 참고하겠습니자. 감사합니다
지나님 말을 전적으로 믿어요ㅎㅎ~
지난번에 봤는데 또 지나님의 동기부여 영상을 다시...사실은 일하다가 잠시~
열심히 살아가는 지나님 모습 오늘도 재촉을받네요. 감사해요~
우연히 추천 알고리즘떠서 봤는데 평소 너무 고민하고 있었던 영어 공부법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만약 assay 한편을 한다면 다음에는 interview를 하는게 좋습니다. Written English와 spoken English 에서 배울 수 있는게 다르기 때문에요.
저도 2008년에 모스크바 지사장으로 재직한적이 있는데
그때 매일 주제를 정해 관련 신문기사로 직원들과 이야기했더니 금방 실력이 향상 되었어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러시아는 계속 공부중이네요
러시아어 너무 어려워요 진짜 안느는거같아요 ㅠ
매일 같은 글이나 영상을 보는건가요?다른걸 매일 보는건가요?
님 맘대로 하면되죠
아니 당연히 다른걸 매일봐야죠 ㅋㅋㅋㅋㅋ 똑같은거 계속보는건 공부목적이고, 이 영상은 회화에 목적을 두고 있으니 당연히 새로운거 계속 봐야죠. 근데 여기서 말하는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시작하라는거에요. 예를 들어 경제에 관심있으면 금리에 대한 글을 읽는다거나 fomc 성명영상을 본다거나 하는겁니다
영상을 보긴 한건지 궁금하네
@@fire2lee234 봤다.그게 왜 궁금한데 ?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는 독일에서 독일인에게 영어를 5년동안 가르쳤습니다. (Native English Speaker 아닙니다.) 5년을 살았는데도 독일어가 늘지 않았어요. 한국으로 귀국후, 왜 독일에서 5년을 살았는데 독일어가 늘지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더니... 주구장창(주야장천) 영어만 썼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한국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독일 살 때 보다 독일어가 더 유창해진 걸 느껴요. 방법은 출퇴근시 독일어 관련 유튜브(운전을 해야해서 주로 오디오만)를 보거나, 짬날 때 독일어로 된 책을 읽다보니... 혼잣말을 독일어로 하거나, 꿈도 독일어로 꿀 때가 왕왕있어요. 사실, 공부를 하는 방법들은 너무나 많고 자기에게 맞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제일 적성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독하게... 공부하다보면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많이 늘더군요.
본인의 공부 방법 한가지:
AppleTV+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고릅니다.
(각각의 언어로 더빙/자막 처리된 영화가 다른 플랫폼보다 현저히 많습니다.)
우선 영화를 원어(주로 영어)로 봅니다.
다음은 목표 언어인 독일어(더빙)로 영화를 봅니다. 단, 자막없이.
며칠 지나서 다시 독일어 더빙에 독일어 자막을 입혀 봅니다.
(자막과 더빙이 100프로 일치하지는 않지만 대략 비슷합니다.)
또 며칠이 지나면 자막없이 독일어 더빙으로 영화를 봅니다.
(체력과 정신력이 받쳐주는 한 무한반복을 합니다. 더 이상 보고 싶지않을 쯤, 다른 영화를 봅니다.)
왠만하면 뜻을 이해하기 위해 영화를 멈추지는 않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
일단 한번은 정주행한 다음, 뜻을 찾아보거나 해도 되니까...
근데 이 방법을 학생들에게 알려줘보니... 성공하는 학생은 손에 꼽힐 정도더군요...
참 많은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잘 하냐고 물어 볼 때마다...
그냥 미친듯이 하라고 합니다...
Es gibt keine Landstraße für die Wissenschaft, und nur diejenigen haben Aussicht,
ihre lichten Höhen zu erreichen, die die Mühe nicht scheuen, ihre steilen Pfade zu erklimmen.
(There is no royal road to science, and only those who do not dread the fatiguing
climb of its steep paths have a chance of gaining its luminous summits.
과학에 이르는 길에는 왕도가 없다. 가파른 길을 고되게 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빛나는 정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다. )
From Das Kapital by Karl Marx
너무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 입니다!
멋진 엄마가 되고싶어요.아이들과 영어로 대화하는것만큼 환상적인일은 없을꺼예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쳐지나가는 책 내용중 But he was nobody’s financial role model while he was living because every penny of his wealth was hidden, even to those who knew him. 이 부분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The Psychology of Money.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관심사에 대한 영상을 보는것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하는거지
현실은 유치원생들이랑 같이 페파피그나 봐야함.
사실 그것도 영포자들이 시작하긴엔 자막없이 듣기 쉬운게 아님.
페파피그 보러간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선생님 영어공부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랑 영어에 대한 생각이 정말 일치해서 신기합니다!! 올해도 응원합니다
정리
영어영상 한편, 영어원문 한편
언어에 나타나는 문화에 집중
관심사와 관련된 컨텐츠로 학습
제 피드에 수도없이 추천이 떴었지만 뻔하고 뻔한 방식일거 같아서 스킵하다가 스콘에 이끌려 보게됐는데..왜 이제 봤을까요. 지나님 목소리며 발성이며 너무 우아하고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당. 도전해보겠습니다.
영상 보고 느낀점
1. 아 고급지게 이쁘다
2. 아 영어공부해야지
끝
이어짐의 좋은 영향이 되었어요
이런 물듦은 저를 위한 만족을 주니까요
이번만큼은 영어를 마스터 하기 위해...구독 합니다.
잘보고 가요 저는 영어가 아니라 인도네시아어를 해보려고 😊
너무 예쁘시다 ❤
목소리도 너무좋으셔요 우와
진짜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_+ 오늘부터 영1글1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1 글1 daily로 시작해야겠네요! 직접 소리내서 읽는 편이 낫겠죠?
우리의 뇌를 10% 밖에 사용 못하다고 하는데
10%밖에 사용하지 못하면서
우리 뇌의 한계를 어떻게 정확히 알고 있으며
그 10%는 또 어떻게 나온 수치인지 옛날부터 무척이나 궁금했음
아마 뇌스캔햇을때 뇌의 용량 범위에서 활동하는 시냅스가 뇌의10프로밖에안되서 그런듯요(정확치는않아요) 그래서 나머지 커다란 뇌 덩이의 나머지는 사용이안되고잇는거..
감사합니다💗
영어를 익히는 방법은 많으니 각자 형편에 맞게 하먼 됨. 이것이 진리!
다행인지(?) 코딩을배우게됐습니다. 이번기회에 영어를 자주 노출시키겠습니다.
너무 예쁘신 지나님 !!! 명확한 영어공부방법 감사해요~~~ 한번 지속성 있게 해볼게요!
저 미국드라마 영어 자막키고 하루에 한편씩 보고있어요, 모르는 단어나 문장나오면 옆에 준비했던 a4용지에 적어놓고 드라마한편 끝나면 외우는 식으로 하고있습니다.ㅎㅎ
저도 오늘부터 영상1 글1 매일 해야겠습니다
예체능은 한국프로들의 정보가 너무 추상적이여서 항상 직관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어권 영상을 매일 봅니다. 예능 분야는 못알아 들어도 몸짓, 시연등으로 알아먹거든요. 한국어로 설명들어도 못알아 듣던 걸 외국인의 알아먹지도 못하는 영상으로 더 많은걸 배웁니다. 중요하다 상각되는 영상은 4k downloader로 추출해서 같은걸 매일 듣고 봅니다, 하지만 몇년을 이렇게 했는데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될놈될입니다. 영어는 뜻언어가 아니라 뉘앙스가 전부인 상황과 사진을 떠올리는 언어인 것 까진 알았으나 거기서 멈춰버림...
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영1글1 챌린지 넘 좋은것같아요! 제가 하고있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지 의심하고있었는데…뭐든 인풋은 도움이 되겠죠? 저는 정말 영어초보라 두돌된아가랑 뽀로로 영어로 노출시키면서 같이 꼭 두편은보구 디즈니 영어동화책으로 인풋하고있어요! 언젠가는 저도 뉴스나 관심사 글들을 인풋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구독하고 가요❤
Just watching UA-cam vlogs every single day for about 3 hours has been such a big help to improve English, especially spoken aspect. That's all I've been doing so far. I'm in my 40, which means I just normal 아줌마 ㅋㅋ
목소리 정말 좋으십니다 !!
글하나 영상 하나만 보기만 하나요?
아니면 글 전체를 이해하고 외우고 영상도 이해하고 외우나요?ㅎㅎ
외국어 영상 보고 거기에 달린 리플 몇 개 읽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제가 영어공부 했던 방법이랑 비슷하네용.. 군대서 물론 그땐 좋아하는게 아니라 아무거나 대화 mp3구해서 계속 듣고 받아적고 영영사전으로 찾고 무한반복 했고 토익 260점에서 오픽 IH가 되었어요.
요즘 외국 동료들과 일하며 AL수준의 대화가 필요해서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챕터 1
Hi, you must be grak branson.
I'm glad meet you face to face...
와 멋지다
이
언니
하루 영어 글1 영상1
정말 도움이 되어요 ~~!!
지나님 1년이 지난 영상을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ㅠ 1영을 할 때는 그냥 자막 없이 듣기만 해도 될까요 ?
이유 동기가 제일 중요한것 같음요~
코스모지나님 항상 재미있게 영상 보고있어요.
영상이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좋은 이야기들, 정보들을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은 요즘 저에게 맞는 영어공부법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예요.
항상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생각만 하고 잘 실천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코스모지나님이 제안하신 방법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머릿속에 이건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부터 영1글1 실천해보려구요.
특히 저에게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영상을 보고 글을 읽는 것이 참 좋은 방법 같아요.
그리고 하루에 30분이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문법에 대한 부담이 확 줄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거나 보면서 별도로 무언가를 정리해야할까요?
한글자막있는 영상 보기만해도 되는건가요? 적고외워야 하나요? 보기만 하니까 실력이 늘지않는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