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분들 마지막을 챙기지 못한 여유 없던 75년... 근대화 의 자주적 역사적 흐름에 끼어든 왜색의 기록, 세계대전 이후 나뉘어 야 할 곳이 일본 에서 한국으로 바뀐 회피전략을 경험하며... 챙겼어야할 많은 분 들의 마지막을 챙기지 못했습니다. 대한제국의 왕손들 도, 초대 대통령 부터, 현직 대통령 까지...저마다 의 방식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분 들이니, 무조건 지키고 챙기는, 이웃 만도 못한 마지막 문화를 손봐야 할 때 입니다. 이제 너무 바쁘고 너무 없던 시절을 지났으니, 그래도 나라 위해 일한 분들은 챙기고 모시고 보존 해야 합니다. 군인에 대한 예의는 미국으로 부터 배워야 하고, 선현에 대한 예의는 일본으로 부터 배워야 합니다. 어떤 비난을 감수 하고 서라도 나라 위해 일한 사람은 끝까지 챙깁니다. 물론 국제적 범죄와, 반 인류적 범죄는 반성이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Der Yalu fliesst.
돌아오시는군요.
환영합니다.
홍범도장군처럼 국격 갖춰서 모시길...
귀한분들 마지막을 챙기지 못한 여유 없던 75년... 근대화 의 자주적 역사적 흐름에 끼어든 왜색의 기록, 세계대전 이후 나뉘어 야 할 곳이 일본 에서 한국으로 바뀐 회피전략을 경험하며... 챙겼어야할 많은 분 들의 마지막을 챙기지 못했습니다. 대한제국의 왕손들 도, 초대 대통령 부터, 현직 대통령 까지...저마다 의 방식으로 나라를 위해 일한 분 들이니, 무조건 지키고 챙기는, 이웃 만도 못한 마지막 문화를 손봐야 할 때 입니다. 이제 너무 바쁘고 너무 없던 시절을 지났으니, 그래도 나라 위해 일한 분들은 챙기고 모시고 보존 해야 합니다. 군인에 대한 예의는 미국으로 부터 배워야 하고, 선현에 대한 예의는 일본으로 부터 배워야 합니다. 어떤 비난을 감수 하고 서라도 나라 위해 일한 사람은 끝까지 챙깁니다. 물론 국제적 범죄와, 반 인류적 범죄는 반성이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