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련또한 제3자 관찰자입장으로 수동적으로 계속주시하고 사띠해야합니다 도고마성이라 했습니다 도가 높으면 마가 치성한다는 말입니다 그 경련도 魔 에 해당합니다 더 깊히 얘기하자면 너무길어질것같고 사실 내몸이라 생각했던 그 몸은 나의 몸이 아닙니다 나의몸이기도하지만 神 의 몸이기도 합니다 사실 위빠사나는 끝없이 지속적인 알아차림을 통해 무상ㆍ고ㆍ무아를 철저하게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기위한 수행입니다 무상과 고 ㆍ무아를 체득하게되면 이세상에 집착할만한것이 없구나하는 강한 염오가 일어납니댜 염오가 일어나면 감각적욕망과 정신적욕망에서 멀어져야겠다는 생각 이욕이 일어나고 그 이욕이 해탈로 이어집니다ㆍ 해탈이 지속되면 해탈했다는 해탈지견이 일어나게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사람에 따라ㆍ근기에따라 다르겠지만 열반에대한 강한 서원을 세우면 세울수록 항상 수행중에 魔가 따라옵니다 수행을 하면 계속해서 마음이 평온해지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극도의 괴로움과 두려운 경험들이 찾아옵니다 때로는 神들을 경험하고 神들의 말들이 마음과 귀에 들려오고 수행자에게 많은 장난을 합니다 그 모든것들을 모두 魔 라고 표현합니다ㆍ 魔가 자주 괴롭힌다면 그만큼 위빠사나수행을 집중해서 잘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魔들을 물리치는 방법은 초기경전인 아함경이나 니까야등을 통해서 공부하고 열반에의 서원을 굳게 다지는길 밖에없습니다 근기를 키우라는 말입니다 부디 님이 걸어가시는 수행의길에 해탈의 문이 열리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길정애라는 닉네임을 불교관련 영상의 댓글에서 자주본것 같아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제 수행경험을 올려봅니다
"부처님이 저 새벽별을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이게 맞는 말입니까? 경전 어디에 그렇게 전해오고 있나요? 깨달음의 순간이 새벽별이 빛나는 시각이었다는 거지요. 그것은 부처님의 기나긴 고행과 명상을 통한 결과물이지 않나요? 또 호흡을 하면 횡경막(흉부와 복부 사이 근육막) 에 막혀 공기가 복부에까지 도달할 수 없어요. 다만, 횡경막을 아래로 내려 폐의 아랫쪽 공간을 넓혀 호흡량을 많게 하는 것이지요. 좀 제대로 가르쳐 주세요.
허탈하게 되는게 해탈이라고 포장하는게 아니고 진실로 해탈하게 되면 괴로움이 소멸되고 평온한 상태가 지속됩니다 세속적인 즐거움과 묙망을 쫒던사람에겐 선물포장지를 열었을때 아무것도 없을때 허탈해지지만 아무것도 없는게 아니라 거기엔 평온이 있지요 세간ㆍ세속에서는 苦 의 반대는 樂 이지만 출세간ㆍ해탈의 세계에서는 苦의 반대는 평온 입니다 즉 괴로움이 없는 상태 입니다
감사합니다 _()_0:00
책과 경전에 의지해 입에 담아 뱉는다.
스스로 깨달고 . 체험 및 증득한자 몇명이나 될까 ?.....
원영스님. 고맙습니다 😊😊😊
출근길에 들으면서 왔습니다
말씀이 참 명확하네요.
원영스님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에 빠져듭니다. 반복해서 몇번은 봐야겠습니다. 지금의 상태를 점검하면서요.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원영스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위빠사나(觀),結跏趺坐,數息觀,4念處(身受心法) 12연기~무명, 행, 식, 명색, 육근 ,촉 ,수, 애, 취, 유 ,생, 노사
좋은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수행법 잘 들었습니다 설명을 쉽게 잘 해주어 원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수행법 감사합니다
배우고 싶어도 멀게 느껴 졌는데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불교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후기불교(초기불교의 반대)
대승불교 사찰에서는
법문하는 경우가 뜸하고
대승불교(후기불교)는
후대 선각자들이
원래 석가모니부처의
가르침을전한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각색해서 작성한것이
대승불교 경전이기때문에
석가모니부처의 실제 가르침이라
얘기할수가 당연히 있다?없다?
ㄷ
당연히 없지요
그러니 초기불교의
경전을 탐독하셔야
정확한 석가모니부처의
가르침을 알수가 있고ㆍㆍㆍ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해양도시 여수 사찰 소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님 제 고향도 충남 부여입니다.
요즘 조계사에서 반야심경 경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법명은 道光 입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원영스님💘💘💘
스님 좋고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불교에 대해 막연한 생각이 착착 정리되어 머리에 들어 오는 느낌입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영스님~
스님 무념처에 대해서도 듣고싶슴니다
잘 정리해서 알려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원영스님 예~ 잊지 않을께요. ~~~~
🙏🙏🙏짝짝짝 ^^
공부 잘 했습니다.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나는 스님의 강의가 너무 좋아서 스님이 쓰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을 사서 읽고 있는데 책도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스님의 모습과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상기증..
안걸리는
호흡법을
알고싶읍니다.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부탁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항상 깨어 있어라.
그 이유가
너무도 단순하다는 것을 알았을때 무릎을 탁쳤답니다.
나로 인해
아주 작은 생명조차도 무의식중에 해치면 안되기에 나 자신의 몸상태를 항상 알고 있어라라는 뜻이라더군요.
스님
궁금합니다
수행을 하면서
몸으로 나타나는 반응이
궁금합니다
왜 자꾸 경련이 일어나는지요
경련또한 제3자 관찰자입장으로 수동적으로
계속주시하고 사띠해야합니다
도고마성이라 했습니다
도가 높으면 마가 치성한다는 말입니다
그 경련도 魔 에 해당합니다
더 깊히 얘기하자면 너무길어질것같고
사실 내몸이라 생각했던 그 몸은
나의 몸이 아닙니다
나의몸이기도하지만 神 의
몸이기도 합니다
사실 위빠사나는 끝없이 지속적인
알아차림을 통해 무상ㆍ고ㆍ무아를
철저하게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기위한
수행입니다
무상과 고 ㆍ무아를 체득하게되면
이세상에 집착할만한것이 없구나하는
강한 염오가 일어납니댜
염오가 일어나면 감각적욕망과 정신적욕망에서
멀어져야겠다는 생각 이욕이 일어나고
그 이욕이 해탈로 이어집니다ㆍ
해탈이 지속되면 해탈했다는 해탈지견이
일어나게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사람에 따라ㆍ근기에따라 다르겠지만
열반에대한 강한 서원을 세우면 세울수록
항상 수행중에 魔가 따라옵니다
수행을 하면 계속해서 마음이 평온해지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극도의 괴로움과
두려운 경험들이 찾아옵니다
때로는 神들을 경험하고 神들의
말들이 마음과 귀에 들려오고
수행자에게 많은 장난을 합니다
그 모든것들을 모두 魔 라고
표현합니다ㆍ 魔가 자주 괴롭힌다면
그만큼 위빠사나수행을 집중해서
잘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魔들을 물리치는 방법은
초기경전인 아함경이나 니까야등을
통해서 공부하고 열반에의
서원을 굳게 다지는길 밖에없습니다
근기를 키우라는 말입니다
부디 님이 걸어가시는 수행의길에
해탈의 문이 열리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길정애라는 닉네임을 불교관련 영상의 댓글에서 자주본것 같아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제 수행경험을 올려봅니다
@@승민이-d3l감사합니다!
@@__-qg7yd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답글을 달아주세요
저는 무학이고 아라한 입니다
위빠사나수행19년차입니다
수행을 마쳤죠
위: 분리하여 .... 빠사나:지속하여 주시하다(정견) 라고 하시는분도 계신데 .....
골반이 아파 가부좌가 힘듭니다. 의자에 앉아서 해도 되는지요
의자에 앉아서해도 되고 서서해도 됩니다
"부처님이 저 새벽별을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이게 맞는 말입니까?
경전 어디에 그렇게 전해오고 있나요?
깨달음의 순간이 새벽별이 빛나는 시각이었다는 거지요.
그것은
부처님의 기나긴 고행과 명상을 통한 결과물이지 않나요?
또 호흡을 하면 횡경막(흉부와 복부 사이 근육막) 에 막혀 공기가 복부에까지 도달할 수 없어요.
다만, 횡경막을 아래로 내려 폐의 아랫쪽 공간을 넓혀 호흡량을 많게 하는 것이지요.
좀 제대로 가르쳐 주세요.
불교에서 공이라는것은 간단히 생각하면 허공에다가 주먹질을 하는것이고 허공에다가 수천 수만번 주먹질을 해봤자 아무 쓸모없다는 무쓸모를 깨달아서
결국에 아무 쓰잘데기 없는 짓을 참으로 공들여서 포장해논것이지요 결국 비어있는 선물을 포장지만 예쁘게 해놓고 건네준다음 기대감 가지고 뜯어 봤는데
비어있는 선물 상자속을 보고 허탈해지는걸 해탈이라고 위장한거구용
허탈하게 되는게 해탈이라고
포장하는게 아니고 진실로
해탈하게 되면 괴로움이 소멸되고
평온한 상태가 지속됩니다
세속적인 즐거움과 묙망을 쫒던사람에겐
선물포장지를 열었을때 아무것도
없을때 허탈해지지만 아무것도
없는게 아니라 거기엔 평온이
있지요
세간ㆍ세속에서는 苦 의 반대는 樂
이지만 출세간ㆍ해탈의 세계에서는
苦의 반대는 평온 입니다
즉 괴로움이 없는 상태 입니다
쓸모없고허탈하다는 걸 알면서도 괴로우니까 잘 알아차리고 괴롭지 마라고 하나하나 풀어서 알려주려는 한가지 길이 아닐까요😊
나의 누나 였었었어더라면 좋겠다
좋아하고
이뻐하고
사랑해요
여자 스님💘💘💘💘
사기꾼 수준 이구만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ㅈ
부처님의 말씀을 쉽게 설명 잘 하시네 ~❤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자로서 든든한 마음 가질 수 있게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