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기도하자는 것이 왜 문제냐 지적한 박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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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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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목사 #이찬수목사
아합과 이세벨의 말로가 점점 더 생각나는 요즈음이다.
기도로 나라를 살려야됩니다 주여 이나라 하늘에서 이루어준것 같이 이땅 주님 나라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국민에게 투표하라는건 당연한것이다. 나는 첫 투표를 할때 국민의 권리 한표를 꼭 행사하라고 했다.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건 어릴때부터 듣고 어릴때부터 기도하면서 자랐다. 부모에게 나라가 있어야 국민도 있다고 배웠다
체제전쟁으로 교회가 무너져 가는데 기도만 한다고 될까요?
목회자는 말씀으로 참과 거짓을 분별하여 가르쳐야 깨어있는 신실한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여야 좌우를 떠나 이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3.1독립 운동은 일본에 항쟁하며... 나라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그 독립 운동에 참여 했던 자들은 일본의 압제아래, 목숨을 잃어버린 자들도 있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그렇고, 다른 많은 순교자들도 그래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나라를 잃은 자 중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잃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이죠.
그분은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자로 삼으셨다.
손양원 목사가 감옥에 있으면서 했던 말씀 - 솔로몬의 부귀보다 욥의 고난이 더 귀하다.
우리가 원수를 죽이려 하는 것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누구가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죽이고 싶을 정도의 원수를 용서하는 것은 "천국을 소유한 자" 만이 가능하다.
그런 "천국을 소유한 자"가 되었으면 한다.
박한수목사님 말씀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여 야 좌 우를 떠나 이 나라가 있어야
이 나라가 바로 서야 신앙 생활도 우리의 자유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교회안에서도 어느 정당을 떠나서 서로가 하나가되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지요.
판단할 분은 주님이시지
서로가 상처주고 손가락하는 행위들 내편이 아니면 다 좌익이고 어느 특정만 옳다고 설교하시는 부난 모교회 목사님.
아무리 민주당이 주님 보시기에,성경적이 아닐지라도 그래서 기도하는거 아닐까요.
이제는 혼란 스럽네요.
나라위해 기도하자고 했다는 건 이제와서 변명하는거구요 나라가 이런 상태가 되었는데 보수만 편들고 억지스럽게 민주당만 트집잡는 발언을 이전에 해서 그러는겁니다 저도 실망입니다
이찬수 ㅡ 무슨 기도?
기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무슨 기도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돠는데
안들리는것은 죄때문입니다
죄의 해결은 회개입니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써야되는데
안경에 때가 묻으면 그 안경을 써도 사물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안경을 깨끗이 닦으면 사물을 볼 수 있습니다
안경은 하나님 말씀인데 그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면 더 정확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천사가 수종든다는겁니다
그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러면 그 하나님이 내 생각과 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그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심을 알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은 나의 영광은 내가 스스로 받는다고 하십니다
박한수씨 입담이 좋아서 이전에 재밌게 설교들은적 있는데 우파만 편드는 개신교 기득권에 찌든 마인드를 보고 당신도 별수없구나 하고 실망했습니다 이런 나라상태에서도 굳이 여당을 두둔하려고 민주당만 트집잡더군요
민주당이 성경과 거리멀다면서..그럼 국힘은 성경과 더 가깝습니까?
공의와 정의가 물 같이 흐르게 하라
공의는 공평한 의로움이고
정의는 바르고 의로움입니다
모든 파조물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라는겁니다
그런데 모든 피조물은 일반 은총이고
오직 사람만이
특별 은총입니다
특졀하게 예수그리스도를 사람의 죄를 대속래주실 재물로 바쳐진 스스로 재물이 되산 그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분이 십자가에 죽으신 그 죄의 댓가인 의로운 죄가 없는 피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그 사망이 본인의 죄의 댓가라고 믿는자가 그 생명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대로 사는 자에게 생명이 임하는 것입니다
위의 것이 눈에 보여야 영의 눈이 뜬겁니다
그래야 세상 것에 메이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기도하라는걸 잘못됐다고 하는것이 잘못된거 아닙니까????
나라위해 기도하자라는 말이 틀려서가 아니라 나라가 이런상태인데도 굳이 여당을 두둔하고 억지스럽게 민주당만 트집잡는 발언을 이전에 해서 그런겁니다 지금은 나라위해 기도하자고 했었다고 변명하는겁니다 박목사 입담은 좋지만 꼴통보수여서 실망했습니다
12.3 내란사태 이후 박한수의 발언을 소개하셔야지
무속과 쿠테타의 윤석열, 그 내란세력을 옹호한 국힘, 극우 세력을 지지한 그 전의 메시지 때문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는 말이 곧이곧대로 들리지 않지요. 이미 그 분의 뿌리깊은 정신세계를 봤기에 아무리 복음이라고 해도 들리지가 않지요. 기도로, 복음으로 포장한 그 말들이 설득력이 없지요.
정신차리세요 지금 나라가 어떤지경에 있는지 공부하고 윤대통령 비판하세요.당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가 누구때문인가요? 좌빨들 하는말 무속이라는 프레임에 선동되어서 현실을 직시 못하네요.
주여 이런 사기목자를 없애주세요. 세상을 이겼다고 얘기하긴 예수님인디 예수님의 종들이 왜이리 사단입니까
박한수가 옳다고 하니 이찬수 목사도 극우네
엘리야는 아합와 이세벨에게 고난을 무릅쓰고 충언과 고언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보고 있자면, 왜 아합과 이세벨이 떠오르는지 정작 몰라서 저런 소리를 하는건지...
엘리야는 목숨을 잃은게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승천했다
구약성경의 우상을 숭배하고 불의와 불법을 일삼던 아합과 이세벨을 감싸던 거짓선지자들이 떠오릅니다.
진정 21세기판 아합과 이세벨인 내란수괴와 그의 아내에겐 한마디 바른 말도 하지 못하는 자들이 어찌 목사라고 할 수 있나요?
세례요한은 동생을 죽이고 그 아내와 결혼한 헤롯왕에게 그 잘못을 지적하다 참수형을 당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유투브에서 전할길 선생님 영상 찾아 공부하시길 강권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사벨 어쩌고 하시는데 이사벨은 백성들을 우상숭배하게 만들었고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지금 우리국민이 우상숭배 하지않는다고 죽임을 당합니까?
차별금지법이 뭔지 아십니까? 동성혼을 합법적으로 만들려는 법으로 민주당이 끊임없이 발의하는 법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인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죠.
그 뿐인가요. 중국간첩들이 국내선거에 개입하고 산업비밀을 빼돌려도 처벌할 수 없게 간첩법을 개정 못하게 막고 있는 게 민주당입니다.
마약이 5년새 5배가 늘어 10대 아이들에게까지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는데 마약 수사 못하게 막는 것도 민주당입니다. 탄핵소추 29번, 나라행정 마비시키려고 하는데 투표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진정한 기독교인은 애국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나라의 안과밖 전후 사정을 모르는 것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알고 바로 기도해야죠.
왜 이리 기독교는 비겁합니까
불교도 천주교도 지금 현실을 비판하는 성직자들이 많은데 왜 기독교만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지....예수님이 가난하고 힘없는자들 위하신것이 성경 여기저기에 나와있거늘 ...
그렇지 못하고 지국민들한테 총칼 들이대며 알량한 자기 권위 지키려는 자를 ...
참...ㅠ.ㅠ
나라말고 불쌍한 국민들위해 기도하자고 해야 맞지요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미안합니다.
기독교가 공산주의자의 공략목표가 되어 상당부분 분열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이호목사님의 한국기독교의 죄겅화란 내용과
서울대 트루스포럼 기획 전 전대협 연세대사업국장 이동호씨 강연내용[좌파의 불편한 진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렇듯 우리나라 교회는 좌익목사들이 판치게 되었고
유물론을 교묘하게 감춘 인본주의 교회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기
때문에 이런 미혹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기독교도 이런 미혹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과거가 잘못되었다는 뚯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필요한 과정을 밟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많이 미안합니다
민주정부일때는 온갖 소리 다하다가
이럴때는 기도합시다만 하는 분들 정말 비겁하지요
윤석렬 있을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윤석렬때 해보지
나라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나요?
회피하는거 아닌가요?
민주주의가 없다면
당신 목회도 없어요
계엄이 성공했다면
당신교회도 무사할수 없을수도 있어요
두리뭉실하게 기도하라하지 말고
자신의 소견대로 하나님께 여쭤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응답을 주셨다면 그대로 행하라고 하세요
엘리야는 목숨을 잃은게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승천했다
■■당신들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백날 기도 해도 때가 되면 온 세상은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머리, 짐승의 지배 하에 들어 갑니다. ■■기록된 말씀은 변치 않습니다. 목사라는 자가 그 말씀도 모르십니까??
직접 목소리 들려줘야지 그래도 편집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