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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영상속에 들어가고 싶네
그라목손..도 광고했었구나목으로 한모금만 넘어가도 응급실에서까지 포기하는 그 공포의 제초제
78년이라면 내가 일요일 아침엔 카레를 먹으며 아이젠보그를 보고 저녁에는 그레이트마징가를 보던 시절이군
혹시 몇년생 이신지요?
어린이 감기약 코코시럽 기억나네.펜잘인가 에이취 기침하는 여자어린이.지금 사십대 중반.내가 브라운관 광고에서 본 가장 이쁜 어린이. 이건 극복하기 힘든 천부의 미모.추억의 쌍팔년도. 광고들 대부분 수사반장 볼라고 기다리다 봄.
윤정희 이쁘네
100원들고 가서 포미콘 먹을까 보름달 먹을까 고민했던 시절 ㅎㅎㅎ
그 시절에는 약선전 무지 많았죠
오디오가 커졋다작아젓다 지멋대로에요ㅠㅠ
코리투살아기..어찌 자랐을까 ㅎ
파라콰트(그라목손) 광고 ㄷㄷㄷ
그로피카나~~ 스파클링!!!! 사과!! 톡톡! 톡! 그로피카나!!
곱게먹는 모이스춰~윤정희님
대일밴드광고ㅡ저땐 한창 반공정신강조할땐가보네케릭터들 눈에 익다
나 태어날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6 -3000, -3000, -3000! -3000리투살!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뭐 제품 이름이 발음도 힘들어.
아~~
저 영상속에 들어가고 싶네
그라목손..도 광고했었구나
목으로 한모금만 넘어가도 응급실에서
까지 포기하는 그 공포의 제초제
78년이라면 내가 일요일 아침엔 카레를 먹으며 아이젠보그를 보고 저녁에는 그레이트마징가를 보던 시절이군
혹시 몇년생 이신지요?
어린이 감기약 코코시럽 기억나네.
펜잘인가 에이취 기침하는 여자어린이.
지금 사십대 중반.
내가 브라운관 광고에서 본 가장 이쁜 어린이. 이건 극복하기 힘든 천부의 미모.
추억의 쌍팔년도. 광고들 대부분 수사반장 볼라고 기다리다 봄.
윤정희 이쁘네
100원들고 가서 포미콘 먹을까 보름달 먹을까 고민했던 시절 ㅎㅎㅎ
그 시절에는 약선전 무지 많았죠
오디오가 커졋다작아젓다 지멋대로에요ㅠㅠ
코리투살아기..어찌 자랐을까 ㅎ
파라콰트(그라목손) 광고 ㄷㄷㄷ
그로피카나~~ 스파클링!!!! 사과!! 톡톡! 톡! 그로피카나!!
곱게먹는 모이스춰~윤정희님
대일밴드광고ㅡ저땐 한창 반공정신강조할땐가보네
케릭터들 눈에 익다
나 태어날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6 -3000, -3000, -3000! -3000리투살!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뭐 제품 이름이 발음도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