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알 수 없는 인생, 모르나요, 붉은 노을, 광화문연가 |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223회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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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Esteban_Han
    @Esteban_Han 4 місяці тому

    이러고 다음무대가 크라운제이 였는데
    이문세 아저씨가 띄워준 분위기 다 식어서 아무도 호흥 안해줬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