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저 항동 저수지에서 낚시한다고 지렁이 잡아서 옷핀에 꽂아서놀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저 저수지 때문에 안개도 많고 그래서 학교가는길이 엄청 신비롭게 느껴졌기도 했고 그린빌라 주변에 살았는데 저 그린빌라는 다른 세상 같았던 느낌 우리반 친구가 그린빌라 살던 탈렌트 고 박용식씨 딸이었던 기억도 나고 옛날 기억의 그 곳은 그린빌라만 남았지만 어릴 때 추억이 생각났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진짜 한 7~8년 전만해도 항동수목원쪽은 정말 예전 길 같았는데 아파트 들어서고 많이 변했습니다.. (현재 출퇴근 시 매일 지나다닙니다 ㅋㅋ) 그린빌라도 기대 했었는데 역시나 출입이 쉽지 않군요...보안이 철저한 거 같습니다..사진 자료등도 거의 없어요 ㅋ
아주 옛날에 저 항동 저수지에서 낚시한다고 지렁이 잡아서 옷핀에 꽂아서놀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저 저수지 때문에 안개도 많고 그래서 학교가는길이 엄청 신비롭게 느껴졌기도 했고 그린빌라 주변에 살았는데 저 그린빌라는 다른 세상 같았던 느낌 우리반 친구가 그린빌라 살던 탈렌트 고 박용식씨 딸이었던 기억도 나고 옛날 기억의 그 곳은 그린빌라만 남았지만 어릴 때 추억이 생각났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앗싸 1등.. 잼나게 볼게요
ㅠㅠ 선댓글 후 시청하시네요
와 저 철길 아직도 있네요. 어릴적 오류동 이모네 가면 뛰놀던 철길..진짜 추억돋네요ㅋㅋ
이런 조용하고 정적인 느낌 너무 조으다
이제 슬슬 도시락을 싸서 다닐 수 있는 계절이 되었네요
잘봤습니다...^^ 진짜 한 7~8년 전만해도 항동수목원쪽은 정말 예전 길 같았는데 아파트 들어서고 많이 변했습니다.. (현재 출퇴근 시 매일 지나다닙니다 ㅋㅋ)
그린빌라도 기대 했었는데 역시나 출입이 쉽지 않군요...보안이 철저한 거 같습니다..사진 자료등도 거의 없어요 ㅋ
수목원 해가 지날수록 좋아지네요. 도서관도있고요
@@LUOES 도서관이랑 영화관은 첨 봐요~~ 가봐야 겠어요 ㅎㅎ (좋은 정보 주셨네요..감사드립니다..)
양천구에 살아서 가까운 곳인데도 아직 한번도 못가봐서 궁금했는데 날씨 더 따뜻해지면 이 코스로 산책 가보겠습니다.ㅎㅎ
항동 은근히 좋아요^^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중에 몇몇 브랜드 아파트단지 걸어다닐수는 있는데 촬영은
안되던데 그런 경우랑 같나보네요 촬영이 안되는거지 외부인도 들어가는거는
되나요? 구경 한번 해보고 싶은데
담장으로 둘러쌓여있고요, 경비실이 있으니
출입은 가능하지싶어요^^ (저는 카메라 들고있어서 바로 쫒겨났을거에요)
@@LUOES출입 안되요.
제 친정.
저도 결혼하고 애 델고 들어가다 경비실서 얘기해도 확인한다고 해서 열났던.
@@LUOES 처음부터 출입 안되었어요.
매매가는요?
저 부동산에는 관심없습니디^^(매매가는 네이버 부동산 검색하면 나와요)
보안이 잘 되어있다면, 비싸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