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초중반에만 재밌고 후반 갈수록 재미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 반대였어요. 물론 초중반에는 진짜 설렘 끝판왕으로 연애세포를 자극 하면서 보는 내내 달달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그런 장면만 있다가 끝났더라면 이 드라마는 저에게 띵작이 아니었을거에요. 후반에는 갈등 위주로 이끌어 갔는데 정선의 집안환경, 현수의 환경, 그리고 김재욱의 사랑 그런 현실적인 환경 속에서 둘은 사랑하고 갈등하다 결국 헤어지기까지 하지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둘만의 사랑의 온도를 적절히 찾아내는 과정이에요. 현수의 사랑은 정선의 모든 부분을 공유하고 아픔까지도 치유해주고 싶고 정선의 사랑은 현수를 현수답게 지켜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둘이 서로의 사랑을 이해하고 그 타협점을 찾을때 적절한 온도를 찾을때 둘은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다시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후반부에 갈등과 그 갈등을 통해서 현수의 사랑과 정선의 사랑 둘중에 나의 사랑은 어느쪽에 가까운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 것 같아요. 홍아의 사랑도 참 좋았구요 집착과 사랑을 구분하는.. 사랑한다는 감정만으로는 연애가 이어질 수 없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사랑하지만 그 온도가 다를때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걸.. 또 둘만의 사랑의 온도를 찾을 때 그 사랑이 온전해진다는걸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여서 정말 좋았어요.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사랑에 관해 말해주는 띵작입니다!
이거다 ㄹㅇ...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려줬다고 생각해서 작가님 너무 존경스러울 뿐이고 내 인생에서 최고의 드라마인데 남들이 후반부 욕하는거 그저 앞부분 설렘과 배우 케미들을 좋아했던 사람들 아닐까 싶을정도로 지루하고 답답하고 갈등으로 짜증나는 드라마 아닌데 진짜ㅜㅜㅜ
나만 사랑의 온도가 인생드라마야? 진짜 몇년째 못 헤어나오는 중인데ㅜㅜㅠㅠ 계속 정주행해 계속... 이렇게 이야기가 화려하게 꾸며지지 않지만 감정의 흐림이 다양하고 솔직한게 너무 매력적이야.. 잔잔하면서도 있을 감정은 다 있어서 집중하게 되고... 양세종 서현진 둘 다 못 잊어ㅜㅠㅠㅠㅠㅜ♡
ro cc 약간의 선이 있고 처음에 무거우면서 가벼워서 좋은 드라마였는데 그 선이 허물어지고 약간의 어거지(서브가 서브짓을 뭣같이 한)때문에 약간 좀 그랬음. 하지만 작품성, 영상미가 너무 예뻐서 뒤로 갈수록 처음 풋풋한 느낌하곤 달라짐. 서로 티키타카보다는 각자씬이 더 많아지고 음악으로 심리를 나타내서 좀 차분하고 가라앉고 처음하곤 다른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음. 어른의 연애를 보는 것이 좋았지만 뭐라하지 마무리가 좀 별로였음. 결혼후에 캐릭터의 신비성이 깨지긴 할거같지만 그래도 결혼한다고 말하고 바로 끝나는건 좀 그랬음... 40부작인데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좀 서둘러진 느낌.
*| 사랑의 온도 배경 음악 |* 0:22 Bring Me Tomorrow 4:12 For 5 Years 5:23 Between us 7:23 Rising Temperature 9:02 Fly Away 10:42 You are (사랑의 온도 OST Part 1) - 승희 11:47 Rising Temperature 13:15 Blooming Love
감정에 휘둘려 이리 갔다 저리갔다하는 주인공 내세워 거기에 끌려다니며 마음 아파하는 걸 즐기는 시청자들은 재미없다 할 수 있겠다 . 사랑이라는 단어의 가치가 바닥을 치고 있는 요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훌륭한 드라마 . 출연하신 모든 분들 또한 아름다운 스토리 만큼이나 잘 어울리신다
양세종이 썩 연기도 괜찮은 뉴페이스인데 주연작이 사랑의 온도도 그렇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그것도 둘다 대사가 너무 문어체랄까.. 그래서 나름 연기력 있는거 같은데 아직 그 매력이 포텐이 안터진 느낌? 다음 작품은 좀 더 자연스러운 캐릭으로 맡았음 좋겠네 지나친 문어체 대사는 암만 연기잘하는 배우라도 살려내기 힘듦. 이만큼 소화한것도 꽤 잘한거지만 좀 더 매력뿜뿜 할 수 있게 시원시원한? 배역으로 차기작 맡길. 서현진님은 뭐 말할것도 없는 연기파시라ㅜ 열일해주시는 덕에 눈과 귀가 행복♥
@@user-cg5uf1yj3p 서른 애서는 사온처럼 설레 이거나 이쁘 보이거나 비자컬도 여주남주 그림도 안이쁘고 세종 그냥 그저 그래 보여서요 연기 잘한다 이정도 사온은 세종 얼굴 목소리 매력에 현진과 너무 그림이 예뻐서 빠져 들어 갔는데 서른 보다가 중간에 포기한 드라마
전 이 드라마 초반에 서로 마주치지도 않고 지나치는 부분에서 음 소름이 돋았어요. 그 후로도 서로 사랑하면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부분에서 현실성을 느꼈고 물 흐르듯 마치 누군가의 생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면서 드라마에 빠져들었다고 해야할까나. 후반부가 별로였다고 하시는 분들 이해 못하진 않아요. 하지만 저에겐 수없이 엇갈리는 사랑 속에서 나올 수 있는 최선이자 현실적인 결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사랑의 온도는 SBS 공식앱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전 저처럼 자신의 감정, 사랑에 혼란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정말 인상 깊은 드라마였어요.
I have watched both Temperature of Love and Thirty But Seventeen and Yang Se Jong really killed it in both roles. The way he portrays emotions and the way he speaks just is perfect. He needs to be in more lead roles! I love him so much!
페이스 목소리 아무 감흥 없다가, 첫 키스신 보고부터 심쿵하기 시작하게 만든 남배우는 이 남주가 첨이다. 그뒤부턴 블랙홀 처럼 빠져들어 드라마 완주!! 확실히 매력이 있는 배우같다. 자주좀 봅세다 아주 절절한 러브스토리 하나 해주삼 ㅋ 컨셉은 아주 섹시하지만 천박하지 않게 고급진!! 느낌으로 다가 바램 바램니다유~
진짜 흑백변하는거 너무죠아요ㅠㅠㅠ❤️ 사극 너무사랑해서 사극 작품들 다봤는데 현진언니 수백향때부터 좋아해서 언니만 보고 언니볼라구 보기시작한건데 진짜 고2때 이드라마에 미쳐서 본방사수 필수에 하루종일 사온에 빠져있었는데 진짜ㅋㅋㅋ 친구는 김재욱파고(맨날 내가 이재욱이라고해서 화냈는데ㅋㅋㅋ방금도 이재욱이라고 썻..ㅎ) 나는 양세종 진짜 한예종 연기천재. 맨날 둘이 사온 토론했는데ㅎ 제정신이어니였지.. 아는사람이 많이는 없어서 너무아쉽고ㅠ 그래서 영업도 많이했었는데ㅋㅋ 다시봐도 너무너무 맘에쏙들고 좋아하는 작품 띵작 얼마전에 아껴두던 원작 소설도 읽었는데 드라마 스토리가 더 맘에들었죵 저는 해피가 좋아서ㅎ 새드도 괜찮은데 소설은 현수가 너무 안타까워서..ㅠ 드라마상 정선이 캐릭이 맘에들었죠😆 이런작품 또 보고싶네용~ 추억 새록새록 ㅁㅁ
하 진짜 양세종 목소리.... ㅠㅠㅠ
좋아요가 2.8천개인데 댓글이 없네..
저도 놀랍네요. 예전에 써서 그런가봐요 ㅋㅋ
여자들은 진지충을 원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침착하고 나른나른..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져... 배려와 나에게 진지한 태도 같은거
진지하고 나른나른(한 양세종)이라고 왜 끝까지 말을 안해요ㅜㅠ남자분들 착각합니다
잘생긴형보면고백하는계정 하 맞아요,, 생각해보니 말을 하다 만 것 같네요 제가.....ㅋㅋㅋㅋㅠㅠㅠㅠ
인정 ㅜ
장래희망 - 배운 변태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대사를 하나도 안어색하게,,, 자연스럽게,,,,
사람들 다 질질 끌어서 싫다고하는데 난 좋았다... 사랑의 적정 온도를 맞춰가려는 과정을 보는게 다른 드라마들과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드라마
저도 천천히 가서 좋았어요
다 좋은데 끝이 안타까웠죠 ㅠㅠ
전 물 흐르듯 지나가는 거에 반했어요...
연출도 너무 이쁘다고 해아하나? 무튼 너무 이쁜 드라마임
@@eynazxn 연출이랑 분위기가 너무 이쁜드라마.. ost도 너무 잘어울려서 영상미에 계속 보게되뮤ㅠㅠㅠ
키스하고 싶다고 말하는거 너무 좋다 개설레
막무가네 키스보다 물어봐주는거 너무
좋다유ㅠㅠ그렇다고
분위기 깨지는거 절대 아닌데
키스하고싶다하면 여자가 그래해 하기 쉽지 않나요?
@@부미최-k8j 아뇨ㅡ 좋으면 하라고 말하거나 그말 듣고 내가 하죠.
이 드라마 묘한게 가끔 새벽에 갑자기 보고싶어짐... 나만그런가...
배우들 연기, 배경음악, 조명 모든게 몽글몽글해서 진짜 갑자기 어느날 새벽에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새벽에 잠 안올때 드라마 생각나죠
님 제방에 카메라 달아뒀죠
미래을두고'이래저래'달달함
아'''''드라마다'
지금 새벽에보고있음욬ㅋㅋㅋㅋ
본격 문과를 위한 드라마
Hyewon Shi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문과로서 아주 치이고갑니당.........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
이과를 위한 드라마 김사부도 있죠
ㅋㅋ이 두 배우들은 ㅋㅋ문이과다 점령하신듯 하네요ㅠㅋㅋㅋㅋ
둘 다 연애하는 표정 진짜 잘 연기하는 듯... 내가 다 설레네ㅜㅜㅜㅠㅠ
반존대... 미친 개설레...;;;
ㅇㅈㅇㅈ이요 넘설레옄ㅋㅋ
인정 ㅜㅠ 넘 설램
기은아 밥은 먹었어요~~?
다들 초중반에만 재밌고 후반 갈수록 재미없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 반대였어요. 물론 초중반에는 진짜 설렘 끝판왕으로 연애세포를 자극 하면서 보는 내내 달달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그런 장면만 있다가 끝났더라면 이 드라마는 저에게 띵작이 아니었을거에요. 후반에는 갈등 위주로 이끌어 갔는데 정선의 집안환경, 현수의 환경, 그리고 김재욱의 사랑 그런 현실적인 환경 속에서 둘은 사랑하고 갈등하다 결국 헤어지기까지 하지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둘만의 사랑의 온도를 적절히 찾아내는 과정이에요.
현수의 사랑은 정선의 모든 부분을 공유하고 아픔까지도 치유해주고 싶고
정선의 사랑은 현수를 현수답게 지켜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둘이 서로의 사랑을 이해하고 그 타협점을 찾을때 적절한 온도를 찾을때 둘은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다시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후반부에 갈등과 그 갈등을 통해서 현수의 사랑과 정선의 사랑 둘중에 나의 사랑은 어느쪽에 가까운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 것 같아요.
홍아의 사랑도 참 좋았구요 집착과 사랑을 구분하는..
사랑한다는 감정만으로는 연애가 이어질 수 없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사랑하지만 그 온도가 다를때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걸.. 또
둘만의 사랑의 온도를 찾을 때 그 사랑이 온전해진다는걸 제대로 보여준 드라마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여서 정말 좋았어요.
아무튼 그래서 저에게는 사랑에 관해 말해주는 띵작입니다!
이거다 ㄹㅇ...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려줬다고 생각해서 작가님 너무 존경스러울 뿐이고 내 인생에서 최고의 드라마인데 남들이 후반부 욕하는거 그저 앞부분 설렘과 배우 케미들을 좋아했던 사람들 아닐까 싶을정도로 지루하고 답답하고 갈등으로 짜증나는 드라마 아닌데 진짜ㅜㅜㅜ
정말 공감합니다~
거의 추천서네요 믿고 정주행갑니다
글을 너무 잘 쓰셨어요 글만 읽었는데 드라마 보고싶어져요
사랑한다는 감정만으로는 연애가 이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거 진짜 맞아요ㅠㅠ
대체 어떻게 이 사람들이 낭만 닥터 김사부의 그 사람들이죠...????
헐..대박ㅋㅋㅋ
인버미와... 서정 선배...
맞습니다..그분들..ㅋㅋ
그니까요 ㅠㅠㅠㅠ 저도 최근에 알았어요
남성분이 달릅니다 여자분은 똑같고 김사부에 나오는 남성분은 강동주님이고 사랑의온도에서 나오는 남성분은 온정석님입니다
좀 저렇게 무겁고 진지한 남자좀 만나보고싶다...현실에 없는게 문제....쿨럭..
밤비 저런 남자 있는데 진짜로 온정선처럼 집안사가 안 좋던다 과거에 뭐가 있단가 그러더라구요ㅜㅜㅋㅋㅋ
본댓글이나 대댓글이나 다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남자 별로 없나요??
진지충 남자놈들 얼마나많은데 ㅋㅋㅋ 본인이 가벼워서 주변도 다 가벼운 사람들 뿐인거아닌가욥???ㅎㅎ
벌써일년 ㅋㅋ 말에서 사람 급이 보이네요
피해 싫으면은 진짜 레전드... 저 둘이 급작스럽게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그 순간부터 기차 키스신까지 그 모든 장면을 너무너무 종아해요 온도 색채 분위기 대사 눈빛.. 그 들뜸과 떨림, 설레는 공기가 나에게도 전이되는거 같아 너무 좋아요 ㅠㅠ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인다잖아요”
“근데 좀 애늙은이 같은거 알아요? 나이에 맞게 사는거 그 나이 아니면 못 하는거에요
“알았어요 누나”
“누나? 어우 누나 하지마 그거”
“알았어 현수야”
양세종 그냥 지짜 사람을 죽여라 차라리ㅠㅠㅠㅠ
이 댓글 보자마자 바로 나왔어요ㅋㅋㅋㅋ🤣🤣
내 무덤은 여기
(˵ ͡° ͜ʖ ͡°˵)
다시봐도...진짜 첨엔 인생드라마...영화같음
나만 지금 낭만닥터1보고 이까지 끌려온거 아니지
ㅈ...저..저도..ㅎㅎ
저도에영
저두
저...저도
맞아요...ㅋㅋㅋㅋㅋ
진짜 처음에는 분위기에, 대사에 하나하나 주옥같았는데ㅠㅠ!!!!
songe yeon 이드라마 재밌나요?
워라그리 전 초반~중반까지만 재밌었어요ㅎㅎ 뒷부분은 안봤습니다
워라그리 근데 한번쯤 볼 만한 드라마예요! 전 소설까지 찾아보고 내용이 짐작 가서 뒷부분 안보거예요ㅋㄷ
맞아요ㅠㅠ
마자요..이드라마는 초반이 진짜 분위기 대박이고 중반도 넘 좋은데 마지막은 안보게 되더라구요ㅠㅠ처음에 보고 인생드라마 될뻔
나만 사랑의 온도가 인생드라마야? 진짜 몇년째 못 헤어나오는 중인데ㅜㅜㅠㅠ 계속 정주행해 계속... 이렇게 이야기가 화려하게 꾸며지지 않지만 감정의 흐림이 다양하고 솔직한게 너무 매력적이야.. 잔잔하면서도 있을 감정은 다 있어서 집중하게 되고... 양세종 서현진 둘 다 못 잊어ㅜㅠㅠㅠㅠㅜ♡
ㅇㅈㅠㅠㅠ 이거보고 3017보는데 집중안돼ㅜㅠ 오해영도 그렇고 이렇게 간질간질하게 음악이랑 같이 감정선 대박인 드라마가 없음ㅠㅠ
@@김다희-h8y 크흡ㅠㅠㅜ 공감합니다.. 저도 3017 보기 시작했지만 사랑의 온도를 다시 보고 잇는 저를 발견했답니다.. 꾸준히 이 부드러운 드라마를 정주행중이에요ㅎㅎ
벨코리아Belkolia ㅠㅠ그니까요 나의나라 보는데도 재미 없고
이 두사람만의 분위기, 말, 표정 다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
피해 싫으면 이거 진짜 미쳤ㅇ음... ㅎㅏ.........
도랏음 후하후하
아직도 찾아오는 사온파있나요...?
출석... 인생 드라마라서 사온 정주행을 현재에도 몇번째인지 모를만큼 하고 있답니다! 😊
매년 제가 다른 사람으로 성장하니깐 볼따마다 깨닫는것도 다르고 느끼는 것도 달라서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히히
다들 사랑의 온도 한 번 봐보세요ㅎㅎ
@@coree97 와와 최근 댓글이다 허허
@@coree97 ㄲ ㅑ아!!저도 지인짜 많이 정주행 중!!!!!!!
가을이면 으례 생각나는 사랑의 온도!
@딩동 완전 공감..! 본방 때 좀 답답하고 남자 두명을 왜 저렇게 엮나 유치하다 느꼈는데 주연 캐릭터들에 빠져서 몇 번을 다시 보니 볼 수록 느끼는게 새로워요. 좋은 쪽으로~~
양세종레전드지..
세종이형 ;; 나도 반하겟다 와 진짜 개잘생겻다
사온만 생각하면 마음이 간질간질 ㅠㅠㅠㅠㅠㅠ You are 전주만 들음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린단말이져ㅜㅜㅜㅜㅜㅜㅜ 온수커플 최고....,,
으아 저도요 ㅜㅜㅜㅜ 진짜 ㅜㅜㅜ 넘 설레는 ost 에요ㅠㅠㅠ
대사 너무 잘 써서 극본작가 누군지 봤더니 닥터스 작가님이랑 같은 작가님이더라... 로맨틱한 느낌 진짜 잘 살리시는듯 ㅜㅜ
19년에 또왔어요ㅠㅠ 정선현수못잊어ㅠ
저두여
저두여
저도요..🥺
20년에두요 ㅠㅠ
@@jennalee5680 20년도에도 왔어요
뒷부분 별로라고 하는데 처음에 서로 특별한 첫만남과 끝에는 결국 평범한 결말과 내용이 좋았는데 더 현실성 있고
그쵸 처음과같은 찬란한건 없으니까
갈수록 어려워지는 감정을 꾸밈없이 보여준느끼
저도 인정해요 .. 사람들이 너무 좋은 내용만 , 다 행복해지는 결말만 찾는데 저런 하나하나의 과정이 있어야 정말 묘사가 잘되는건데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들 극적인 로맨스물을 기대해서 그런거같은데 현실적인 갈등들과 결말이 전 더 좋았어요
맞아요 우리의 현실 연애
이 때까지는 좋았다 진짜
다좋은데 정선 현수 감정선 따라 가면서 정주행 해봐요 너무 좋은 드라마
ro cc 약간의 선이 있고 처음에 무거우면서 가벼워서 좋은 드라마였는데 그 선이 허물어지고 약간의 어거지(서브가 서브짓을 뭣같이 한)때문에 약간 좀 그랬음. 하지만 작품성, 영상미가 너무 예뻐서 뒤로 갈수록 처음 풋풋한 느낌하곤 달라짐. 서로 티키타카보다는 각자씬이 더 많아지고 음악으로 심리를 나타내서 좀 차분하고 가라앉고 처음하곤 다른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음. 어른의 연애를 보는 것이 좋았지만 뭐라하지 마무리가 좀 별로였음. 결혼후에 캐릭터의 신비성이 깨지긴 할거같지만 그래도 결혼한다고 말하고 바로 끝나는건 좀 그랬음... 40부작인데도 불구하고 마무리가 좀 서둘러진 느낌.
이게 어떻게 23살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냐고ㅠㅠ 내가 본방으로 볼 때는 22살이었어서 그냥 단순히 설렘에 빠져 봤는데 지금 보니 단순한 로맨스 드라마가 아니었구나 싶다ㅠ
진심 지금보니깐 현실감 없음.. 저게 어떻게 23살이냐고..
세종씨 대박이다...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왜지 싶었는데 되게 다정하면서 차가워서 그런거였어... ㅠ
이 드라마가 진정한 양세종 레전드임ㅠㅠㅠ
*| 사랑의 온도 배경 음악 |*
0:22 Bring Me Tomorrow
4:12 For 5 Years
5:23 Between us
7:23 Rising Temperature
9:02 Fly Away
10:42 You are (사랑의 온도 OST Part 1) - 승희
11:47 Rising Temperature
13:15 Blooming Love
What is name of drama or Movie İ wanna watch ı cant understand Korean alpabhet
@@beyzakiran2788 temperature of love
사온은 진짜 배경음악도 너무 좋아서 그냥 음원만 들어도 좋음.
아니 진짜 이런걸 올리고;;;;;;; 사랑해요❤️
나 저거 공부할 때마다 들어서 다 외워버림ㅎㅎ
피해 싫으면 에 뼈를 묻고 갑니다... 첨에 봤을때 심장 터져서 소멸하는줄..😂
아니 진짜 둘이 사람이냐??아니 어떻게 사람이저렇게 이뿌고 잘생길수가잇냐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나 이거 한 3번째보는즁ㅠㅠㅠㅠ
다정하게 말하지마 설레니까 허얼...
갓브스.. 서현진 완전이쁘다♥ 왤케 이쁘고 귀엽냐고ㅠㅠ 세종이가 만난지5시간 , 정식으로 얘기나눈지 30분만에 고백할만 할 얼굴이야ㅠㅠ
드라마 분위기가 뭔지 모르겠는데 너무 몽글 반짝 오로라?같은 분위기가있어서 너무 좋았던 드라마 ㅠㅠㅠㅠ 대사 하나하나 너무 주옥같았고...남자배우가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케릭터라 신선하고 좋았다.. 가끔 생각나서 찾아보게되네 ㅎㅎㅎ 이런드라마 또 만들어줬으면..
아..진짜 양세종 목소리 눈빛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완벽한 멜로
양세종 차분한 목소리 너무좋아 심장이 터질거같아~~
피해싫으면 이 대사 어떻게 미쳤어 제발나대지마 내 심장아~~
둘 연기합이 진짜 좋다...대사가 어떻게 보면 연기 잘 못하면 자칫 오글거릴 수 있는데 이걸 살리네...
왜케 이런 연애를 하고 싶은걸까 ㅋ
그냥 서로 하는 말들이 대화들이 행동들이 너무 이쁘다 ㅎ
와 ... 진짜 양세종 목소리 눈빛에 한번더 반한다 .. 너무 좋아 ❤️❤️
기차 키스신 너무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몇번 보러옴..... 가볍고 철없는 로코는 아니고, 또 그렇다고 아주 격정적인 멜로도 아니고. 진짜 로맨스 드라마 같았음
El final es triste ?
아 진짜 양세종 .. 너무 좋잖아 모든게
나만 그런가 ㅠㅠ 둘이 사귀기 전에 저 알 듯 모를 듯한 저 감정선이 너무 좋았는데,,, 저렇게 직진인 썸은 처음 봤다리 ㅠㅠㅠㅠㅠㅠ 난 사랑의 온도 초반이 너무 좋았어여 ,,,,,
양세종 나긋나긋한 목소리..너무 좋다..!😍
양세종 개설레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몇년이 지나도 계속 다시보고 또 보게 되는.. 대사자체가 ..분위기가 음악이..
모든게 감동이다 다 너무 뜨껍고 계속 보고 또 보게 되는 거.같다
13:03 드라마 안봤는데 이거 서현진이 사귀는 여자 있어. 이러는줄알고 오우.. 3년전인데 꽤 개방적이네.. 이랬는데 양세종이 없다고 대답해서 그제서야 의문문이었다는 걸 알아챔ㅋㅋㅋㅋ
Raspberry_Pi 놀래라... 4년전 아니고 3년전이에여,,, 세월 엄청 지난 줄
@@Dyebinsmas 아 그렇네요!! 잘못봤어요ㅋㅋㅋ
4년전 맞아요
ㅋㅋㅋㅋㅋㅋ개방적...ㅋㅋㅋㅋ
아 이래서 내친구 프사가 양세종이었구나...ㅎ 좋네
드라마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ㅎㅎ
선생님
진짜 이거 내 인생드라마..몇번을 다시봐고 질리지 않는...서현진이랑 양세종 연기는 진짜...말할 것도 없이 너무좋고 이런 연애를 하고 싶다는생각을 수도 없이 들게 하는드라마.. 정말 내 인생드라마 ㅜㅜㅠ♥️♥️
진짜 서현진 나온 드라마는 다 잘됬고 너무 재밌다 .. 역시 참된 배우 서현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청률 퀸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라니까여 ㅎㅎ
이제 조금 더워지니깐 사랑의 온도 드라마 생각이 나네요 몇 년째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매미 우는 소리가 들리고 몽글몽글한 여름방학이 떠올라요ㅠㅠ
서현진 매력 어쩔꺼냐구 ㅜㅜ
온수를 베커상을 안주다니 스브스 미치셨어요?...
하...진짜 몇번째 찾아보는 건지ㅠㅠ 설레고 싶을때마다 꼭 보는 드라마 둘다 딕션 좋고 말 잘해서 흥미진진한데 잔잔해서 좋아ㅠㅠ
온정선 (사귈래요) 들을수록 목소리 넘 멋지당 ~ 👍❤️❤️❤️
양세종 너무 사랑해요...진짜 섹시하고 귀엽고 멋지고 예쁘고 어???그냥 혼자 다 하세요
아 진짜.....내인생드라마..배우들 연기부터 감정에 따라 표현되는 연출까지ㅠㅠㅠ다시 정주행해야게따8ㅅ8 넘좋아룽
감정에 휘둘려 이리 갔다 저리갔다하는 주인공 내세워 거기에 끌려다니며 마음 아파하는 걸 즐기는 시청자들은 재미없다 할 수 있겠다 .
사랑이라는 단어의 가치가 바닥을 치고 있는 요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훌륭한 드라마 . 출연하신 모든 분들 또한 아름다운 스토리 만큼이나 잘 어울리신다
둘 다 목소리 무슨 일이야.. 말투 무슨 일이죠.. 사랑의온도 못잊어ㅠㅠ
6:49 6:49
서현진 베시시 웃는 거 진짜 너무 예쁘다........
양세종이 썩 연기도 괜찮은 뉴페이스인데 주연작이 사랑의 온도도 그렇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그것도 둘다 대사가 너무 문어체랄까..
그래서 나름 연기력 있는거 같은데 아직 그 매력이 포텐이 안터진 느낌?
다음 작품은 좀 더 자연스러운 캐릭으로 맡았음 좋겠네
지나친 문어체 대사는 암만 연기잘하는 배우라도 살려내기 힘듦.
이만큼 소화한것도 꽤 잘한거지만 좀 더 매력뿜뿜 할 수 있게 시원시원한? 배역으로 차기작 맡길.
서현진님은 뭐 말할것도 없는 연기파시라ㅜ
열일해주시는 덕에 눈과 귀가 행복♥
근데 이미 사온으로 포텐터져서 시상식마다 신인상 다 석권했다고보는데 사실 양세종은 데뷔작 낭만닥터 김사부부터 도인범역으로 눈에 띄었는데 뉴페이스중엔 워낙 필모가 좋다보니 양세종 작품 기준에선 아직 포텐이 확 터진게 아닌것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매작품마다 흥행을 경신중이니 이번에 곧 방송할 나의나라보니 문어체가 잘맞는 대작사극이라 전작들보다 더 포텐터질거라 예상되네요
@@user-cg5uf1yj3p ㅎㅇ
괜히 한예종이 아니니 다른 연기도 잘할듯
@@user-cg5uf1yj3p 서른 애서는 사온처럼 설레 이거나 이쁘 보이거나 비자컬도 여주남주 그림도 안이쁘고 세종 그냥 그저 그래 보여서요 연기 잘한다 이정도 사온은 세종 얼굴 목소리 매력에 현진과 너무 그림이 예뻐서 빠져 들어 갔는데 서른 보다가 중간에 포기한 드라마
사온 끝나고 광고 엄청 들어 오고 그돈으로 부모님 집도 사드리고 또 시나리오 엄청 들어 왔던데요 .
아니 나는 여자배우를 좋아하게 된게ㅡ진짜 처음인데 서현진은 그냥 아무드라마를 해도 믿고본다 그냥 꼭 챙겨본다
매일 봐도 현수 너무 예뻐ㅠㅠ 현진 배우님 차기작 기다릴게요!!
도인범선생 이상형 만나셨네 ㅋㅋ기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주 불쌍해 ㅠ.ㅠ
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차가워지는 21년 10월 갑자기 양세종님이랑 사랑의 온도가 너무 보고 싶어서 왔는데 마침 전역이 한달도 안남았네요!! 차기작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
이 드라마보면 이상하게 심장이 아프다ㅠㅠ
전 이 드라마 초반에 서로 마주치지도 않고 지나치는 부분에서 음 소름이 돋았어요. 그 후로도 서로 사랑하면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부분에서 현실성을 느꼈고 물 흐르듯 마치 누군가의 생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면서 드라마에 빠져들었다고 해야할까나. 후반부가 별로였다고 하시는 분들 이해 못하진 않아요. 하지만 저에겐 수없이 엇갈리는 사랑 속에서 나올 수 있는 최선이자 현실적인 결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사랑의 온도는 SBS 공식앱에서 무료로 보실 수 있어요. 전 저처럼 자신의 감정, 사랑에 혼란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정말 인상 깊은 드라마였어요.
허ㅠㅠ 눈빛 봐 ㅠㅠ 너무 달달해서 죽어가던 연애세포가 살아나네요
진짜사귄거아닐까이장도면 미쳣다눈빛 연기하다가 과몰입됫네
몇번을 보는건지 ,,하도 봐서 대사 따라 말하고있음 ㅠ
진짜 양세종 서현진 둘다 너무 내가 좋아하는 배우여서 자꾸만 보게돼,,, 못잃어 정선이 현수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양세종 목소리 너무 좋아 심장이 나대고있어~~
모야..난 현진언니 땜에 여기까지 왔어...ㅠㅠㅠㅠ 체고야 서현진ㅠㅠㅠㅠㅠ짱이야ㅜㅜㅜㅠㅠ 연기도 개쩔고 넘 이뻐ㅠㅠㅠㅠㅠ
5:00 이부분에서부터 감정선이랄까 서로 표정으로 살짝 웃으며 대화하는게 너무좋음
정말 너무너무 좋았던 드라마. 연애과정과 감정선을 나타내는게.. 저는 첫번째로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야하고 그다음이 대본이 좋아야하는데, 완벽했어요.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여러분.... 사랑의 온도 정주행 하세요... 이세상의 설렘이 아니라구요 ㅜㅜㅜㅜ 양세종이랑 서현진의 이러한 케미도 없습니다 ㅜㅜㅜ 차분하고 조용한 설렘을 느낀다구요ㅜㅜ
왜 난 아직도 여기서 못 헤어나오져ㅠㅠㅠㅜ 진짜 최애드라마.. 최애커플 ㅠㅠㅠㅠㅠㅠ샤릉한다
양세종 완젼 연하감성남
목소리가 완젼 달달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싶었는데 핸드폰으로는 볼 수가 없어 잠시 유튜브로 해결... 언제 봐도 몽글몽글해....온수부부 요즘 뭐하고 사니....ㅠ
6:55 one of the most beautiful romantic scenes I have ever seen 🍀
진짜존나잘생겻네
양세종 이드라마로 홀릭하게 됨
나에게 그때당시 힐링을 준~~
고마웠던 드라마~~~
지금봐도 좋네^^
인범아 성공했구나....
그래 동주 군대 갔을때가 기회지....
근데.... 너 왜 이렇게 귀욥고 순딩해졌닝......나 설래게....💕
군대갔어????동주?강동주 이씨.. 가면 같이간다며!!현진이언니 내버려두면 인범인데..인범이보단 내가 낳지..히힣
@@Zzz-m9i3j 아니 인범이보다 내가 현진이언니랑 있겠다고욬ㅋㅋㅋㅋ
양세종 군대 갔서요
@@Zzz-m9i3j 웅 극중에서,,ㅋ
@@Zzz-m9i3j 재 금채도 맞춤법 틀렸거등!나만 지적하지맛
5:17 웃는거 무엇... 너무 이쁘잖아 ㅜㅜㅜ
서현진 배우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 있죠 하 치인다 진짜
I have watched both Temperature of Love and Thirty But Seventeen and Yang Se Jong really killed it in both roles. The way he portrays emotions and the way he speaks just is perfect. He needs to be in more lead roles! I love him so much!
is this drama temprature of love?
@@aksa9993 yes
Is this K-drama or j-drama ?
@@prajaktasagvekar2453 this is a kdrama called temperature of love
둘다 딕션, 목소리 너무 좋다..
나만 지금 4년전작품인데도 사온 앓이하냐구ㅠㅠㅠㅠㅠ어제까지 사온 정주행하고 전나 설레서 잠도못자구ㅠㅠㅠㅠ아직까지 나만 이러냐고!!!!
하....옛날꺼 다시 몰아보니까 울컥해서 달달한 씬인데도 울었어요ㅠㅠㅠㅠㅠ온수커플 어떻게 보내죠???ㅠㅠㅠ벌써 끝난지 1주가 넘었는데도 잊질 못하겠어요....😢
프사..ㅎㅎㅎ 하늘이다..히히
꺄!!! 끝나지 않은 사랑의온도 모았캐치라니!!스브스캐치 담당자님 슈퍼슈퍼 그뤠잇!! 이왕이렇게 된거!! ng영상도 좀 모아주세요(굽신굽신)
holic day i
둘 같은 감정일 때 흑백으로 변하는거 너무 좋음..
페이스 목소리 아무 감흥 없다가, 첫 키스신 보고부터 심쿵하기 시작하게 만든 남배우는 이 남주가 첨이다. 그뒤부턴 블랙홀 처럼 빠져들어 드라마 완주!! 확실히 매력이 있는 배우같다. 자주좀 봅세다 아주 절절한 러브스토리 하나 해주삼 ㅋ
컨셉은 아주 섹시하지만 천박하지 않게 고급진!! 느낌으로 다가 바램 바램니다유~
문과 저격 드라마로 유명하지만 진로가 국어계열이라 그런지 더 현수 정선 둘이 주고받는 말이 매력적이에요ㅠㅠㅠ
둘다 너무 좋아요~느린 전개도 좋았고..
양세종 진짜 미쳤다... 너무좋아ㅜ
왜 시험기간에 이런 드라마를...서현진님은 어떤 작품이든 항상 열심히 하셔서 그런가 다 재밌네요...특히 로코 드라마
모든 배우는 자기가 나오는 작품에 열심히 하지 않나요?
아 순간 8:38 나만 양세종 속눈썹인줄 알고 오 길다 이러면서 놀랐냐곸ㅋㅋㄱㄱㅋㅋㄲㅋㅋㅌㅋㅋ
21년 7월 있나요 못잊어 이드라마ㅠㅠㅠ몽글몽글
진짜 흑백변하는거 너무죠아요ㅠㅠㅠ❤️ 사극 너무사랑해서 사극 작품들 다봤는데 현진언니 수백향때부터 좋아해서 언니만 보고 언니볼라구 보기시작한건데 진짜 고2때 이드라마에 미쳐서 본방사수 필수에 하루종일 사온에 빠져있었는데 진짜ㅋㅋㅋ 친구는 김재욱파고(맨날 내가 이재욱이라고해서 화냈는데ㅋㅋㅋ방금도 이재욱이라고 썻..ㅎ) 나는 양세종 진짜 한예종 연기천재. 맨날 둘이 사온 토론했는데ㅎ 제정신이어니였지.. 아는사람이 많이는 없어서 너무아쉽고ㅠ 그래서 영업도 많이했었는데ㅋㅋ 다시봐도 너무너무 맘에쏙들고 좋아하는 작품 띵작 얼마전에 아껴두던 원작 소설도 읽었는데 드라마 스토리가 더 맘에들었죵 저는 해피가 좋아서ㅎ 새드도 괜찮은데 소설은 현수가 너무 안타까워서..ㅠ 드라마상 정선이 캐릭이 맘에들었죠😆 이런작품 또 보고싶네용~ 추억 새록새록 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