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달음 김선일입니다. 다달음은 결혼 후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어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첫 시작이었어요. 박물관 큐레이터였던 제가 농수산물시장에서 밤새 일도 해보고 시간 날때 마다 강화도에서 농사일도 도와드리며 여전히 햇병아리라는 걸 새삼 느껴요. 좋은 물건은 소수의 사람만 착한 가격에 이용하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신선한 제품을 좋은 가격에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 클릭하세요 ^^ instagram.com/dadaleum/
지나가던 요린이...그냥 자동채칼 쓰겠습니다 ㅋㅋ 요즘은 rongeo 같은 브랜드도 있어서..
안녕하세요. 다달음 김선일입니다.
다달음은 결혼 후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어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첫 시작이었어요.
박물관 큐레이터였던 제가 농수산물시장에서 밤새 일도 해보고
시간 날때 마다 강화도에서 농사일도 도와드리며 여전히 햇병아리라는 걸 새삼 느껴요.
좋은 물건은 소수의 사람만 착한 가격에 이용하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신선한 제품을 좋은 가격에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농산물을 소개하고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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