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극락인 백예린이 부르는 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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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aht.playlist
    @aht.playlist  4 дн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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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h7d
    @밍-h7d 3 дні тому +6

    예린 발성을 더 바꾼건가.. 발룬콘도 그렇고 왜 최근들어 더 비강공명을 많이 쓰는 느낌이지 ㅠㅜ

    • @4bit478
      @4bit478 2 дні тому +10

      그래야 목에 덜 부담 가고 오랫동안 노래 부를수 있으니까요 가수생명 연장

    • @햄치즈-k3f
      @햄치즈-k3f День тому +2

      직업이니까 이게 맞음

    • @IllIIIllllIIlIllIllII
      @IllIIIllllIIlIllIllII День тому +1

      ⁠@@4bit478ㅇㄱㄹㅇ 듣는 사람 입장이야 익숙해지고, 옛날의 발성을 그리워할 순 있겠지만 가수 입장에선 오래오래 노래 부르는 모습 보여주려면 저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함

    • @홒-s5u
      @홒-s5u 17 годин тому

      것도 그렇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서 옛날처럼 쨍하게 부르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