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 & Soul OST] 서락(Seorak) CD2 - 16 자칸 (Bale Phantom Zakhan)

[@male3318]

내 마지막 블소 리즈 시절

[@stms4331]

곧 흑천의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user-ob9hn5tb7e]

수라킹브금과 더불어 몇안되는 가사있는브금
민슬아치라는 직업을 만들어준 자칸느님

[@리냥-v3k]

흑천도래!!!! 만민평등!!!! 그시절 그립습니다

[@energy9878]

拒絕黑暗的話只有死路一條

[@BUNNY-YUNG]

어리석게 굴지말고 흑룡교에 합류해라

[@kjbb-l8k]

블소라는 게임이 뒤지기전 마지막 보스

[@stms4331]

좀 더 해보면 진짜 돈에 미쳐서 본격적으로 개짓거리 시작한건 검은 마천루 나오면서 홍문령으로 장난질 치면서 시작함 ㅋㅋ 그 후 레이드 나오는 꼴이 당시 스팩으로 깨기 어렵게 내놓고 몇주 뒤 새로운 도박거리(령) 업글 내놓고 계속 그 지랄 떨다 태천 나오고 그나마 있던 사람 다 떨어져 나감

[@김재영-e4o]

@@stms4331 저도 홍문령 이후 과금에 지치고 따라가지 못해서 결국 접었어요. 나류성지 까지인가 하고 접었는데 겜 잘 만들어놓고 분탕에 과금유도 지랄 떨고 결국 망자들만 남은게임이죠. 진짜 안타까워요

[@김재영-e4o]

예전에 이렇게 사운드하나에 신경 쓰고 나름 겜 잘 만들었던 nc가 요즘은 왜 이러실까요. 예전 블소가 그립습니다

[@단엽-r8q]

민씨좀요! 어.. 없네? 검막 킬게요! 전멸

[@arroGanttee]

어듐을 거부하면 죽음뿐이다!

[@Aaaaistj]

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