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만 잘내면 잘 하는 줄 아냐=나 고음 못 내는데 쟤는 고음 내니까 열받는다 '고음만 잘내면 잘 하는 줄 아냐' 라는 말은 바르지 못한 소리로 불안하고 듣기 거슬리는 고음만 쳐 내는 경우에 하는 말이고.. 이분같은 경우는 그런 말이 적합하지가 않음 소리가 좋기 때문에 여튼 아무대나 고음병이란말 싸지르는 새끼는 고음을 내 보질 않아서 좋은 고음 나쁜 고음을 구별 못 하는 새끼 예로 들자면 저 밑에 러브홀릭 같은놈ㅇㅇ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 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 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 버린 내 가슴 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 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오늘 밤 내 방엔 파티가 열렸지) (그대를 위해 준비한 꽃은 어느새 시들고) (술잔을 비우며 힘 없이 웃었지) (또 다시 상상 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 워~
고음만 잘 내면이라든지 너무 지르기만 한다든지 강약조절이 없어서 아쉽다는 사람들은 김범수의 본 경연곡을 제대로 듣기는 하셨는가요? 고음 포인트에 고음을 내는 것이 대체 고음만 잘 내면 다냐, 너무 지른다란 말은 김범수의 본 경연곡 때의 무대를 잘 기억하지를 못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부르는 이가 김범수가 아니라 맘에 안 들어서 깎아 내려는 건지 원래는 없던 고음 애드립들이 난데없이 속수무책으로 튀어 나오는 무대도 아니고 아쉬울 만한 댓글이 몇몇개 보여서 안타깝네요. 덧붙여 강약조절이 없다하시는 분은 강약의 시발점인 가성파트부터 약, 중, 강의 흐름대로 음폭의 균형을 고루 가져가는 모습인데 어디에 강약이 없다는 것인지 상당히 모호한 말씀이신 것 같군요. 솔직히 이 정도면 거의 모창수준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김범수의 당시 경연 때를 완벽히 오버랩 시킬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조절과 강약조절을 하는 모습이 경이로울 정도인데 특히나 '멈출 수만 있다↗~~면~~'에서 다~면으로 넘어갈 때의 두 음절에선 당시 김범수의 고음 발성과 비브라토가 똑닮아 있어서 굉장히 놀랐기도 했습니다. 프로 가수들도 이런 기본 가창과 독창성을 넘나 들며 부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일반인이 이 정도는 정말 엄청 대단한거죠. 그런데도 지른다니 고음만 잘 내면 장땡이냐느니 촬영장비와 해당 무대탓일 수도 있을 음향상태는 고려하지도 않은 채, 노래의 고음을 갖다가 높은 소음으로 치부하는 것도 약간은 동영상 속, 분한텐 실례가 아닌가 하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경솔한 글이 아닐까도 합니다. ps:정말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완벽한데 다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라 한다면 너무 과하게 들어갔다 싶은 것 같은 비브라토의 경우인데 뭐 김범수도 의 커버곡도 비브라토가 잦긴하지만서도 길이의 차이인지, 혹은 감기는 속도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빠른 속도와 기존보단 연장이 되는 길이의 영향때문에 약간은 이 부분에 국한해서는 앞선 어떤 분의 말씀처럼 강약조절이 필요했던 순간이 아닌가 생각하고 조금만 더 이른 시간내에 음을 끊어줬다면 듣기에 더 깔끔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0:30 ~
이분은 정체가 뭔지 궁금
성량도 지리고 고음에서도 피치 안떨어지고
그냥 김범수 늪 완창할 정도면 일반인이 아니라고 보면 됨....
진짜 말도 안되게 잘부르신다 이거 음질이랑 화질만 좋았어도 100만 조회수 걍 되는데 ㅠㅠ 늪 한번 뜨는 순간 바로 올라갈듯요
자세나 마인드나 진짜 최고의 무대 ㅋㅋㅋ 주기적으로 옵니다 ㅋㅋㅋ
오래만에 보고갑니다
진짜 개 ㅈ된다 ㄷㄷ
담배 피우다가 빨지도 못하고
버렸습니다 넋놓고 봄.. 개지림
갑자기 김범수님 늪을 듣다가 보게되었는데 와... 진짜 대박이네요
오 조회수가 생각보다 높네요!! 잘은 못하지만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더럽게 잘하시네요 음질 좋은 버전으로 한번 듣고싶어요ㅠ
개쩝니다
일반인 0티어
갓반인 잘듣고 갑니다..음질은 아쉬운데 목소리는 시원시원하게 뚤려서 들리네요ㅎㅎ
한번 다시 해줘요
진짜 미침
진짜 말이 안 나오는 실력이다
진짜간지나게 맛있게잘한다 ㅋㅋ
와 레전드다.. 일소라 올라갔으면 엄청 떴을듯
와... 진짜 대박이네 음질 빼고 다 완벽한 영상
음질만 좋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름이네요.. 와
2022.7 이분지금 어디서머하고계실까요?
개레전드 ㅋㅋㅋㅋㅋ
범수형도 이노래 부를땐 각잡고 부르는데 대단하시다 ㅋㅋㅋㅋ
이정도면 악기 아닌가 그냥.. 프로 입장에서야 깔 부분 많겠지다만 이정도면 잘 하는거 맞네 와씨
프로입장에서도 깔부분이 없네요
대학교의 부족한 음향시설에서 저 정도면 상당히 잘하는거 같은데
미쳤네
와.. 제일 좋은데 이분 지금 뭐하실까
고음만 잘내면 잘 하는 줄 아냐=나 고음 못 내는데 쟤는 고음 내니까 열받는다
'고음만 잘내면 잘 하는 줄 아냐' 라는 말은 바르지 못한 소리로 불안하고 듣기 거슬리는 고음만 쳐 내는 경우에 하는 말이고..
이분같은 경우는 그런 말이 적합하지가 않음 소리가 좋기 때문에
여튼 아무대나 고음병이란말 싸지르는 새끼는 고음을 내 보질 않아서 좋은 고음 나쁜 고음을 구별 못 하는 새끼
예로 들자면 저 밑에 러브홀릭 같은놈ㅇㅇ
내 생각을 왜 그대로 써놨냐..
학생인데 노래의 감성 대단하다. 가창력 느낌 모두 최고다.
늪 끝판왕이다 호흡이 오지네
상명대는 무슨 학생들이 다 가수인듯;;;;ㅋㅋㅋㅋㅋ
찢었다
ㅈ된다
미친 와..음질이 아쉽네..
태영좌 유튜브 시작 ㅎㄷㄷ
음악은 아예 안하시는지 궁금해요
이건 뭐 가수 뺭치는 실력인데
잘부르시네 고음이 뻥뚫린게 시원합니다ㅋㅋ
우와 대박~ 음질 아쉽
100번째 댓글 스껄
다른 영상은 안올라오시네..
상명대 최고아웃풋 ㄷㄷ
진짜개지린다시발
음질이 안좋아서 그런가 이영상만 보면 김범수 이상임 ㅋㅋㅋ
러브홀릭 ㅋㅋㅋㅋㅋㅋ
발성이랑 호흡 좋고 공명도 괜찮게 되는데 뜬소리드립 ㅋㅋ
고음에서 저정도로 소리안뜨고 응축시켜서 내리는거 힘들다.
다만 부족이라면 노래의 완급조절정도? 감정과잉이 너무 길어지니 약간 루즈한정도. 비브라토도 약간만 줄이면 노래가 더 맛깔날듯
오오오오오오오오 실제로 듣고싶다
노래 실력이 엄청나네요 부럽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왜 안 나가시죠? 슈스케라면 탑텐은 거의 확정인 실력 아닌가요 ... 이번 슈스케 4때 나가셨으면 우승하셨을지도 모르겠어요 ;;
근황궁금
음향이 별로라서 그런가 고음부분에서 더길게느껴지는듯. 노래는 정말잘부르네. 소름끼친다. 강약조절만 된다면 엥간한 프로보다 잘하는거다 이건
??나는김범수인줄고알고 딱이별까지도~~!!!부분만듣는데 쩐다생각햇는데일반인이라니....
늪 락 버전을 저렇게 부를 정도면 탈일반인인데
고음이 다냐고하는새끼들한테 너거들은 뭘 가지고있냐고 묻고싶다
이강산 팩트 암살 ㄷㄷ
저음
샤우팅 지린다 이건 일반인급이 아님
일반인이라는게 의심될정도로 잘하는데? 진성의 안정적인 발성,샤우팅,가성의 크기 모두 빠질만한데가없는데? 고음낼때에 발성이 안좋다고 하는사람들은 음질이 별루라서 그렇게생각하는건가
진짜 개쌉오진다
밑에분고음에서저런탄탄한소리를내려면저음또한탄탄한분들이대부분입니다.그리고저분음색자체가고음에특화된성대를타고나신분인데그렇게말씀하시면안되죠.중저음의음악을하시기좋은음색이잇고 고음의음악을하기좋는음색이잇는법이니까요.
러브홀릭님 원곡이라는게 무슨뜻인지 알고쓰시는건지 ㅋㅋㅋㅋㅋㅋ원각자가 김범수인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김동명은 락처럼 질러대서 매력 개줄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틀린거말고 딱히 지적할건 없는듯
와우 잘한다
와우 너무 잘한다
다 좋은데 고음뽕 맞아서 자기가 시원한 부분에 길게 끌지 않았으면 좋았을켄데
소름이 돋는다
졷댄다.....
존나 잘하는건데 이정도면...
러브홀릭 노답 ㅋㅋ
20대 초반에 이 정도 노래 실력이면 엄청난거지
와...
일반인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잘하시네요
엄청 잘하는구만..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 뒤엔 언제나 눈물이
까맣게 타 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 버린 내 가슴 속엔 차가운 바람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 뒤엔
언제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오늘 밤 내 방엔 파티가 열렸지)
(그대를 위해 준비한 꽃은 어느새 시들고)
(술잔을 비우며 힘 없이 웃었지)
(또 다시 상상 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 워~
존나 잘하네
박현빈
고음만 잘 내면이라든지 너무 지르기만 한다든지 강약조절이 없어서 아쉽다는 사람들은 김범수의 본 경연곡을 제대로 듣기는 하셨는가요?
고음 포인트에 고음을 내는 것이 대체 고음만 잘 내면 다냐, 너무 지른다란 말은 김범수의 본 경연곡 때의 무대를 잘 기억하지를 못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부르는 이가 김범수가 아니라 맘에 안 들어서 깎아 내려는 건지 원래는 없던 고음 애드립들이 난데없이 속수무책으로 튀어 나오는 무대도 아니고 아쉬울 만한 댓글이 몇몇개 보여서 안타깝네요.
덧붙여 강약조절이 없다하시는 분은 강약의 시발점인 가성파트부터 약, 중, 강의 흐름대로 음폭의 균형을 고루 가져가는 모습인데 어디에 강약이 없다는 것인지 상당히 모호한 말씀이신 것 같군요.
솔직히 이 정도면 거의 모창수준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김범수의 당시 경연 때를 완벽히 오버랩 시킬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조절과 강약조절을 하는 모습이 경이로울 정도인데 특히나 '멈출 수만 있다↗~~면~~'에서 다~면으로 넘어갈 때의 두 음절에선 당시 김범수의 고음 발성과 비브라토가 똑닮아 있어서 굉장히 놀랐기도 했습니다.
프로 가수들도 이런 기본 가창과 독창성을 넘나 들며 부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일반인이 이 정도는 정말 엄청 대단한거죠.
그런데도 지른다니 고음만 잘 내면 장땡이냐느니 촬영장비와 해당 무대탓일 수도 있을 음향상태는 고려하지도 않은 채, 노래의 고음을 갖다가 높은 소음으로 치부하는 것도 약간은 동영상 속, 분한텐 실례가 아닌가 하고 섣부르게 판단하는 경솔한 글이 아닐까도 합니다.
ps:정말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완벽한데 다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라 한다면 너무 과하게 들어갔다 싶은 것 같은 비브라토의 경우인데 뭐 김범수도 의 커버곡도 비브라토가 잦긴하지만서도 길이의 차이인지, 혹은 감기는 속도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빠른 속도와 기존보단 연장이 되는 길이의 영향때문에 약간은 이 부분에 국한해서는 앞선 어떤 분의 말씀처럼 강약조절이 필요했던 순간이 아닌가 생각하고 조금만 더 이른 시간내에 음을 끊어줬다면 듣기에 더 깔끔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잘하신다
이태영 이분뭐임..
미쳤다
일반인맞음??ㅋㅋㅋ가수인데완전
이사람은 너목보같은데 안나가고뭐함?
음질이 너무발암;;
음질만 좀더 좋았더라면...
와 시바
음질 개쓰레기
따라하느라고욕보네
아시바 음질안조아
역시 상잡대;;
카피같다
오줌존나마려워지네
+김동건 팬티 한장 가지고 와야겠는데요ㅋㅋ
카피를 할라면 똑바로 하지
죄송하지만 님은 아마추어답게 고음에 격이 없네요..
소리자체가 너무 붕떠있고 그냥 고음이아니라 높은소음을내는거같은
느낌이네요;;원곡자가 김범수라 더 비교가됬지만
이정도면 아마추어치고는 훌륭한수준이네요..
전문가 나셨네..
6년전 댓글이지만 정말 추하다
존나 잘하는건데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