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80년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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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1985년에 완공된 이래로
자이언츠 팬들에게 그야말로 희노애락을 느끼게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당시 국민학생이었던
저만해도 야구경기가 있던 다음날이면
아재들이 던진 소주병이나 쓰레기를 맞고
등교했던 얘들이 많았습니다.
그 사직 야구장이 지어지던 당시의
희귀영상을 올려봅니다.
이제 곧 코로나도 끝이나고
이 구장에는 팬들이 가득 메워지겠지요?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
사직외야 인조잔디 시절 ㅎㅎ 외야에 필드하키 선수들 낮에 연습하고 했죠~ 외야에 선명하게 남은 흰색줄이 야구볼때 신경 쓰였던 기억이..
거제동 사직동 80년대 모습 흥미롭네요 . 소위 거제리 달동네 이제 다 없어지삣습니데이 ~
근처 공장(?)도 없어진듯 합니다
롯데는 당시 사직야구장 개장할 때와 최동원 있었을 때 아주 낭만이었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인 84년 외삼촌이 당시에 사직동 사셔서 아버지 차 타고 지나갈때 한참
기초 공사한다고 포크레인 땅파고 덤프트럭 지나 다니고 ㅎㅎ 그게 벌써 38년전이라니
진짜 세월 빨리간다 ㅎㅎ
그당시 사직 야구장은 최신식 야구장 이였네요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건축설계 인터뷰 하시는분 나승엽 닮앗네
근처 초등학교 다녔었는데 백일장하러 그라운드도 밟아봤었는데... 추억돋네 ㅎㅎ
사직야구장의 옛날 모습.. 주상복합 아파트도 없었고.. 아시아드주경기장 생기기 전이였죠..
그나저나.. 부산 새 야구장은 언제 짓나?
박형준 부산시장님 새 야구장,축구전용구장 착공 약속 지키세요!
사직 야구장도 벌써 36살.. 옛날에는 사직야구장에서 축구하고 그랬었는데..
8,90년대 당시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없던 시절이였죠..
아시아드는 한참 뒤에 생겼죠 ㅎㅎ
사직야구장 안없애면 안되나ㅜ 추억이 사라진다ㅜ
88년인가 사직구장에서 무려 K리그 정규 경기도 열린 적이 있었음 ㅋㅋ 원래는 야구뿐 아니라 축구 , 하키, 럭비 등 다양한 종목 경기를 위한 다목적 구장
3:10 동래 새동래 아파트와 해바라기 아파트 옛날 모습.
신나는 댄스 공연, 3회초 종료되고....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구창모의 문을 열어
요코하마 스타디움 모델로지어서 롯데가들어온건가
내가 돌잔치할때 이렇게 짓고있었구나ㅋㅋ
30년 된 경기장이였어요
정확히 36년입니다
선수들 방해될 뿐만 아니라
게임 중단되오니 주의하세요-^
85년 야구장 건설당시 영상보니 주변 무허가 건물밖에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못살면 저렇게 되지.......
사직구장 관중석은 지금 거의 안움직이는듯
2006년인가 아예 야구전용으로 용도변경했습니다
부산정도면 개폐식 돔구장으로 지을만 하지 않나?
이시언이 사직야구장 짓는 걸 봤다지.
딱!! 안타 딱!! 홈런 딱!! 삼진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