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는 좋은 문화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구청이나 시청앞에 있는 건축사 사무소는 허가방인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 설계 마꼈다가 벽체는 한선으로 표현한 엄청난 도면을 볼 지도 모릅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조금 보완해서 말씀드리자면 철골구조는 일단 소음과 습기조절에 취약합니다. 그리고 단열재는 습기를 먹을수록 단열성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결국 판낼로 지은 집은 시간이 지날수록 벽이 가지는 구실을 잘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화재와 관련해서 한국은 어느정도 까다로운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상에 H빔이 노출되어져 있는거 같네요. H빔은 건축에 있어서 중요한 구조재로서 단독주택이 아닌경우에는 화재로 부터 보호될수 있는 구조가되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독일에서는 법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고 빔을 감쌀때는 파이어보드로 꼼꼼하게 감싸야 합니다. 관련 자료를 링크 합니다 www.knauf.de/profi/sortiment/systeme/fireboard-stuetzen-und-traegerbekleidungen.html 나중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시다면 판넬을 걷어내시고 빔은 그대로 나두시고 블럭으로 벽체를 세우는것도 방법일꺼 같습니다.
@@HONG_Teacher 일반적으로 목구조를 하더라도 실내에서 생긴 습한 공기를 구조부에 전달을 막기 위해서 실내와 구조부 사이에 방습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울 소재의 단열재를 설치 합니다. 그리고 단열재 윗면에는 방수층이 있고요. 이 처럼 울 소재는 습한공기를 먹는 성격을 가지고 그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고 부식이 발생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열이 좋을수가 없겠죠. 판넬도 물론 종류가 많겠지만 그런 측면에서 EPS 로 되어진게 조금은 낳을수 있겠지요 단열재를 모두 아무리 긴밀하게 감싸고 있는 철판이 있다고 하더라도 틈 사이로 공기의 흐름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벽 자체가 단열의 기능을 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 예로 판넬과 ALC 입니다. 벽과 단열이 분리되어져 있다면 추후에 단열을 보강하던지 할수 있는데 벽이 단열재만으로 지어져 있다면 벽이 손상이 되면 그부분은 단열이 깨지는 부분이 되기 때문이에요. 한정된 예산에서 할수밖에 없는선택이지만 다행히 구조를 철골로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추후에 리모델링시에는 블럭을 쌓아서 벽을 보강하시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도 제품들이 얼마나 다양한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는 가볍고 단열성능도 어느정도 있고 튼튼한 블럭들이 잘 나오고 있어요.
각 지자체마다 기본적인 건축법외에 조례나 건축과장의 자체기준, 더군다나 심의가 들어갈 경우 아무리 능력있는 건축사라 하더라도 해당지역에서는 지역건축사를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역건축사들의 경우 그러한 사항들을 공유하는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지역에서는 지역건축사가 제한된 대지면적에서 연면적을 최대한 도출하고 인허가를 가장 빨리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최대연면적이 설계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농가주택 짓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서 건축할 경우 면적 자체가 안나오게되면 신축의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1편 자기소개 보면서 정말 공감 1000% 했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있는 콘크리트 집은 제가 5년전에 업자 선정해서 지은집이거든요. 정말 전 정신과 치료까지 받으면서 집지었습니다. 건축업자와는 큰 마찰이 없었습니다. 왜냐 전 돈깍을 생각은 안했거든요. 그리고 견적서에 창문 한개한개 모든 공정을 상세견적 받았거든요. 그 상세견적 외에 더 들어가는건 그대로 더 인정해줬구요. 근데, 주변 민원때문에 너무 고생했습니다. 요새는 악의적으로 민원제기해서 돈 뜯어내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 돈 주는게 아까워서가 아니라 적절치 못한 돈을 쓰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그런 악의적 민원에 굴복하지 않으려니 참 힘들었지요. 지금 이집은 10년정도 살려고 지은거구요..은퇴하고나면 정말 거실에 주방 방한칸 넉넉한 창고(창고는 어쩌면 거실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다는거) 요정도로 미니멀라이프를 실현할수 있는 그런 집을 계획중입니다.
일반적으로 단독주택은 외부단열을 합니다. 건폐율을 산정할때 내력벽을 기준으로 하거든요. 내력벽의 안쪽에 단열을 해버리면 전용면적이 줄어드니 외벽에 하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크고 핵심적인 이유는 외부단열을 하면 단열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환경으로부터 건축물 전체를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건축물의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죠. 반대로 내부단열을 한다면 단열시공된 공간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단열시공된 깊이까지 외부의 환경요소가 침투한 것이죠. 그렇다고 내외부 모두를 단열한다? 건물도 숨을 쉬어야 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게됩니다. 습기를 먹었는데 그것을 배출할 틈이 적으니 계속 젖은 상태가 되는거에요. 그게 하자의 시작입니다. 단열의 문제도 젖는데서 시작하는거잖아요.
문의사항은 이곳으로 주세요. Kakao : juice183
1편. 자기소개 ua-cam.com/video/dhLJrgu-yc8/v-deo.html 2편. 건축설계사 선정 ua-cam.com/video/QtA3tw-42wQ/v-deo.html 3편. 공사전 미리할일 ua-cam.com/video/yO4P4bsGztY/v-deo.html
4편. 건축업자 선정하기 ua-cam.com/video/mxx1ZB79Fyc/v-deo.html 5편. 기초공사 시작 ua-cam.com/video/z5p34-yXMdo/v-deo.html 6편. H빔 골조공사 ua-cam.com/video/ygtSb44GY8o/v-deo.html
7편. 판넬시공 방법 ua-cam.com/video/6bhNBjI3c8Y/v-deo.html 8편. 징크/세라믹사이징 시공 ua-cam.com/video/Nc9Enrdpgrc/v-deo.html 9편. 셀프인테리어 시작 ua-cam.com/video/QywSsQwCN0Y/v-deo.html
10편. 습식난방과 건식난방 ua-cam.com/video/TyCTSd-uEuA/v-deo.html 10-1편. 타일시공 1편 ua-cam.com/video/Lt1L-lLea0M/v-deo.html 10-2편 . 타일시공 2편 ua-cam.com/video/nbuxeivJW9g/v-deo.html
11편. 현장관리인 제도 ua-cam.com/video/qgAgwwH5p0U/v-deo.html Q&A 1편. ua-cam.com/video/xAN8iioZid8/v-deo.html 2편. ua-cam.com/video/S7O1NyJvPe4/v-deo.html
농막이란 무엇인가? ua-cam.com/video/y_lmhfXu5zg/v-deo.html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정주행합니다.. 첫회보고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지 가늠이 안되네요..
저는 50대후반이 될때까지 집을 지어본 적이 없어서요.. 요즘 구옥 리모델링을 검토하다 홍선생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선생님이 초기 사기를 당했기 때문에 유익한 컨텐츠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하루에 3개씩 만 본다면 100일 이면 다 볼 수 있겠네요. 몇 년을 만든 것인데. 그동안 또 만들어 지겠지만...
목조주택을 직영공사로 지을려는 50대 후반 남자입니다. 너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구독하고 추천 눌렀어요.~~ 전 40대초반 건축꿈을 꾸고 있어요.~~ 소중한 내용 감사합니다.다음편도 열심히 볼께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영상 올려볼게요~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반가워요 ^^많은도움이 되네요^^--완전 공감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으리라 짐작 합니다.
혹시 편집이 가능하시면 소리좀 키워주세요
청취하면서 답답해서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텃세는 좋은 문화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구청이나 시청앞에 있는 건축사 사무소는 허가방인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 설계 마꼈다가 벽체는 한선으로 표현한 엄청난 도면을 볼 지도 모릅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조금 보완해서 말씀드리자면 철골구조는 일단 소음과 습기조절에 취약합니다.
그리고 단열재는 습기를 먹을수록 단열성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결국 판낼로 지은 집은 시간이 지날수록 벽이 가지는 구실을 잘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화재와 관련해서 한국은 어느정도 까다로운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상에 H빔이 노출되어져 있는거 같네요.
H빔은 건축에 있어서 중요한 구조재로서 단독주택이 아닌경우에는 화재로 부터 보호될수 있는 구조가되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독일에서는 법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고 빔을 감쌀때는 파이어보드로 꼼꼼하게 감싸야 합니다.
관련 자료를 링크 합니다
www.knauf.de/profi/sortiment/systeme/fireboard-stuetzen-und-traegerbekleidungen.html
나중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시다면 판넬을 걷어내시고 빔은 그대로 나두시고 블럭으로 벽체를 세우는것도 방법일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철골구조가 소음에 취약하다는것은 맞는 말씀이지만. 습기조절에 최약해서 단열재가 습기를 먹을 수록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게 어떤 근거인지 알고싶어요~ ^^
@@HONG_Teacher 일반적으로 목구조를 하더라도 실내에서 생긴 습한 공기를 구조부에 전달을 막기 위해서 실내와 구조부 사이에 방습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울 소재의 단열재를 설치 합니다. 그리고 단열재 윗면에는 방수층이 있고요. 이 처럼 울 소재는 습한공기를 먹는 성격을 가지고 그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고 부식이 발생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단열이 좋을수가 없겠죠. 판넬도 물론 종류가 많겠지만 그런 측면에서 EPS 로 되어진게 조금은 낳을수 있겠지요 단열재를 모두 아무리 긴밀하게 감싸고 있는 철판이 있다고 하더라도 틈 사이로 공기의 흐름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벽 자체가 단열의 기능을 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 예로 판넬과 ALC 입니다. 벽과 단열이 분리되어져 있다면 추후에 단열을 보강하던지 할수 있는데 벽이 단열재만으로 지어져 있다면 벽이 손상이 되면 그부분은 단열이 깨지는 부분이 되기 때문이에요. 한정된 예산에서 할수밖에 없는선택이지만 다행히 구조를 철골로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추후에 리모델링시에는 블럭을 쌓아서 벽을 보강하시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도 제품들이 얼마나 다양한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는 가볍고 단열성능도 어느정도 있고 튼튼한 블럭들이 잘 나오고 있어요.
단열재는 ks규정에 흡수율 시험항목이 있습니다. 경질우레탄폼단열재가장 흡수율를 적고. 비쌉니다. 비드법단열재가 물흡수 잘하고 쌉니다.
각 지자체마다 기본적인 건축법외에 조례나 건축과장의 자체기준, 더군다나 심의가 들어갈 경우 아무리 능력있는 건축사라 하더라도 해당지역에서는 지역건축사를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역건축사들의 경우 그러한 사항들을 공유하는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지역에서는 지역건축사가 제한된 대지면적에서 연면적을 최대한 도출하고 인허가를 가장 빨리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최대연면적이 설계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농가주택 짓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서 건축할 경우 면적 자체가 안나오게되면 신축의 의미가 없어지게 됩니다
전문가들이 이 채널을 믾이 보시고 의견도 많이 주시네요. ^^ 그냥님도 여기서 뵙네요. 채널 즐겨보고있습니다. ㅋ
1편 자기소개 보면서 정말 공감 1000% 했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있는 콘크리트 집은 제가 5년전에 업자 선정해서 지은집이거든요. 정말 전 정신과 치료까지 받으면서 집지었습니다. 건축업자와는 큰 마찰이 없었습니다. 왜냐 전 돈깍을 생각은 안했거든요. 그리고 견적서에 창문 한개한개 모든 공정을 상세견적 받았거든요. 그 상세견적 외에 더 들어가는건 그대로 더 인정해줬구요. 근데, 주변 민원때문에 너무 고생했습니다. 요새는 악의적으로 민원제기해서 돈 뜯어내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 돈 주는게 아까워서가 아니라 적절치 못한 돈을 쓰는건 아니라는 생각에 그런 악의적 민원에 굴복하지 않으려니 참 힘들었지요. 지금 이집은 10년정도 살려고 지은거구요..은퇴하고나면 정말 거실에 주방 방한칸 넉넉한 창고(창고는 어쩌면 거실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다는거) 요정도로 미니멀라이프를 실현할수 있는 그런 집을 계획중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제가 집을 지으면서 어느정도의 소음과 먼지를 만들어 내는것은 사실입니다. 서로 이해하면서 살면 좋겠지만 ㅠㅠ 입장이 다른것같아요.
5년후에 좋은집 지으셧으면 좋겠습니다~!
미니멀한게 좋은것같아요^^
감사해요~!
영상 정주행 하려고 1탄부터 보고잇어요 ^^ 근데 말소리가 작은것 같아요 ㅜㅜ 젤 크게해도 답답하게 들려소요
수정이 불가능해요^^;
집 한채 지으셨는데 이렇게 아시는게 많으실까요, 대답하십니다
아는게 없는사람입니다 ㅠㅠ
마이크랑 멀리떨어진건지 소리가작고 울리네요
안녕하세요, 한번 찾아뵙고 도움 받고싶은데 어떻게 연락이 가능한지요? 부탁드립니다.
잘배웠읍니다
실내에 h빔이 노출되어 있는데 마감재로 감싸지 않은 이유와 겨울에 열손실로 인한 단열문제나 결로문제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저 빔을 노출해놓고 싶었습니다.
물론 감싸는게 단열에는 더 좋겠지요?
결로는 없구요. 외부로 빔이 노출된 부분은 없습니다.
판넬이 정확하게 감싸고있게 시공했어요. 그래서 그런것같아요.
집은 따듯하고 좋습니다.
빔이 노출되어있으면 가장 큰 문제는 내화성이 떨어지는것입니다.
물론 사고가 안나는게 가장 좋지만 빔이 불에 노출되어있으면 아무래도 위험하
그래서 내화 페인트 시공합니다.
@@정재호-j4d3h 내화페인트는 아무래도... src만 못하죠 ㅜ
일반적으로 단독주택은 외부단열을 합니다.
건폐율을 산정할때 내력벽을 기준으로 하거든요.
내력벽의 안쪽에 단열을 해버리면 전용면적이 줄어드니 외벽에 하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크고 핵심적인 이유는 외부단열을 하면 단열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환경으로부터 건축물 전체를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건축물의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죠.
반대로 내부단열을 한다면 단열시공된 공간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단열시공된 깊이까지 외부의 환경요소가 침투한 것이죠.
그렇다고 내외부 모두를 단열한다?
건물도 숨을 쉬어야 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게됩니다.
습기를 먹었는데 그것을 배출할 틈이 적으니 계속 젖은 상태가 되는거에요.
그게 하자의 시작입니다.
단열의 문제도 젖는데서 시작하는거잖아요.
궁금한게 여러군데 건축설계사를 알아보라고 하셨는데 그분들이 그냥 전부 공짜로 설계해주지는 않을꺼 아니에요? 5군데 알아보면 5군데 전부 돈을 주고 알아봐야하는건가요?
잘들었습니다만...골조 설명에서 목조특징을 빼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평수작은거 건축할려고 합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봤지만 그 사기친분 소송걸어서 돈 못받았나요?
걍 아에 포기한건가요?
계약서까지 썼는데 착공에도 안나왔으면 받을수 있지 않나 싶은데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목수할때 돈떼인적이 있긴한데
그래서 목수를 그만뒀긴 합니다.
멋진 경험을 하셨군요 전 형틀 목공 하다가 지금은 타일 일 하고 있지만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그래서 그냥 아파트 살고 있는데 고생하신 만큼 행복하게 잘 사실 거에요
말씀감사합니다^^
제인생에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살면 행복할것같습니다!! 언젠가 집을 짓게 되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사기내용이 어떤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실수 있나요?
Ending Boss 제 영상 1편 자기소개하기 보시면 상세히 말씀드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