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강-깨달음과 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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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광명진언 #금강승 #기도명상 #메트릭스 #불교수행 #빛몸

КОМЕНТАРІ • 7

  • @송현미-x7l
    @송현미-x7l 25 днів тому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형규김-q5n
    @형규김-q5n 13 днів тому

    住視하여
    自覺하는 것이
    깨닮음 이라하면
    깨침은 그 것이 온전히 외부로 들어난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無常自然~

  • @프나이
    @프나이 28 днів тому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이십녀년애 걸쳐 반복적으로 꾸는 꿈들이 서너가지 있었어요. 장소와 사람은 다른데 비슷한 행동을 하면서 몹시 걱정을 하는...물론 현실에서도 늘 그런일을 반복하고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니 뭔가 뭉클하면서 크게 와 닿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_() _

    • @mujinjeongsa
      @mujinjeongsa  27 днів тому

      예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생활남
    @생활남 27 днів тому

    깨달음 = 인식론 적. 의식=허상. / 깨침 = 직접적 체험.
    교수 님, 어제 명상 중 체험한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헝가리에 있다 보니,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여쭙고, 조언을 받을 곳이 교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혼자 지내는 아파트 > 스트레칭 (목, 어깨, 척추) > 자연스럽게 허리를 펴고, 등받이 없는 낮은 의자에 앉은 자세 > 양손은 허벅지 위에 손바닥은 위쪽 > 호흡 시작 (들숨 > 회음부/배에 힘을 주고, 잠시 숨을 끝었다가 > 회음부에서 배를 지나 정수리로 내보내고 > 정수리로 들숨, 총 5회 반복 > 전체 몸에서 전기 흐름을 느끼고, 따뜻해 짐을 느낌 > 코 위부분과 미관에 힘이 주어지고 > 빛을 보고 > 다시 어두워지고 > 옴, 옴, 옴 에만 집중 > 잠깐 잡생각에 빠졌다가 > 다시 생각 멈춤 > 나무 숲 이 우거진 (검은 실루엣, Black Forest 같음) 숲을 지나는 중, 잠시, 생활 적 고민 (직장/업무 관련)을 하는데, 우엉우엉하는 소리를 들음. 마치 사람의 음성 같은, 알아들을수 있는 언어면 좋을텐데 생각하니, 정확한 초중생 목소리 (남녀구분은 불가) 로 "내가 도와 줄께."를 들음. > 감정은 포근해지고, 평온해졌고 > 물없는 바다를 유영하듯 가벼운 바람의 저항 없는 공간을 유영하고 > 명상을 종료. 어제 명상을 종료 후, 오늘 업무/난관에 대한 아하 하는 방법이 떠올랐고, 오늘 그 방법 데로, 무사히 업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어제 명상부터는 처음으로 촛불 집중 없이 뭔가 잘 통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평범하지만, 저에게는 어제의 체험이 명상 중 일어난 첫 경험이라 교수 님께 여쭙습니다. 바람직한 명상이 맞을까요?

    • @mujinjeongsa
      @mujinjeongsa  27 днів тому

      예 무의식적 유체이탈을 경험하신듯 합니다. 상기와 집착만 경계하신다면 일체의 증상이 다 자신의 내면이 빚어내는 것이니 두려워할 팔요는 없습니다 또한 신장이나 무명사를 만나는 것 또한 수행의 일부분입니다 항상 이완하시고 느긋이 자신의 내면여행을 즐기십시오
      건강히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생활남
      @생활남 27 днів тому

      @@mujinjeongsa 말씀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