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를 백댄서 취급하는데서 이런 포커싱이 나온듯... 누가 메인이고 서브인게 아니라 모두가 합쳐져서 공연이 완성되는데 카메라 워킹보면 밴드를, 그중에서도 보컬만 메인으로 잡고 나머지는 전부 백으로 생각하는거같음 + 그만 싸워요..제가 말을 잘못했습니다.. 방송국에서 익숙치 않아서 그럴수 있는거 맞아요..
This is human music at it’s most entertaining in every sense, lyrically, visually, and audibly. Love the Dancing & The bass line is awesome...I can’t get this out of my head.
주말 국악한마당 보고 수놓다가 바늘을 한~~~참을 들고 멈췄습니다. 그 뒤로 잊혀지지가 않아 찾아들어왔네요. 신이 찾아들은 무동들 아니고선 이럴수가. 노랫가락을 두명이서 부르고 또 나중남자분과 겹치게 불러서 어수선하고 가사가 듣고싶은데 안그래도 어려웁고생소한데 더어수선 한건 쪼오끔 그렇고 춤추시는 분들 의상...크아...미치게 독특 오묘 미묘 하면서 신명제대로나네요. 조선팝 국악팝 한류에 압장서주세요. 감동. 한번 봤는데 눈에 삼삼...에너지가 너무 좋네요.
@아줌마호호 2008년?? 소시, 슈퍼주니어가 데뷔한 이후, 여러명인 아이돌 그룹이 무대에 올라와서 똑같은 안무로 군무할 땐 전체풀샷찍고, 멤버 단독 파트는 최애 얼굴 클로즈업해주는 걸 팬들이 좋아해서 그렇게 한다고 들었어요. 요즘은 현대무용처럼 시간차를 두고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단체군무가 많아서 전체화면을 잡아주고 안정적인 컷전환하는 게 훨씬 더 잘어울리는데, 팬들과 소속사의 입김으로 기존 피디들이 어쩔수없이 빠르게 화면전환해가며 많은 멤버 개개인 클로즈업해주다가 파업당시 부장피디들이야 그런거 무시하는 짬밥이니까 마이웨이로 찍었고. 안무형태의 변화에 따라 전체풀샷이 더 잘 어울리는 걸로 달라진 거지 그 파업피디들이 할 줄 몰라서 안 한 게 아니에요.
Can't get enough watching it. A genius mix of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modern funk. So energetic, yet sweet, so millennial, yet grounded ... BRAVO.
I thought the Korea Ad was good. I thought the original MTV was better. But this live performance was the best! Unbelievable blend of amazing vocals, mesmerising music and engaging dance moves!
Genius. Both a rhythm and lead bass player. Brilliant. Damn, the South Koreans are always gonna be better than everyone else and we just need go ahead and recognize.
♥이날치(1820~1892) 명창 ㅡ 전남 담양출신의 대명창으로 조선 19세기 후반에 주로 활동했던 후기8명창 중 1인이다. 줄타기를 하다 대명창 박만순의 수행고수로 전환. 후에 서편제 비조 박유전에게 판소리를 배움. 5바탕을 다 잘 불렀으나 특히 춘향가, 적벽가를 잘 볼렀다. 성량이 웅장하여 광주 버드리 (현 유동) 에서 덜미소리를 내지르면 6km 밖의 화순 너릿재까지도 그 소리가 들렸다 함. 그의 웅장한 성량은 당대에 따를자가 없었다함. 이날치의 심청가는 이날치→ 김채만→ 박동실→ 장월중선→ 정순님 으로 전승 되어 지금도 널리 불리워짐. 근래의 수궁가 명창으로는 유성준(1874~1949) →정광수 (1909 ~2003)명창이 유명하며 이 수궁가 가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다. 💙💙💙💙
For the foreigners who are curious to know about the song: The lyric is simply the infinite repeat of “Tiger is coming down (from the mountain).” It also describes the scary and majestic walks of tiger as he approaches the target. It is a small part from Korean old fable called “The tale of a terrapin”. As the King of the sea became iill, the terrapin was sent to the land to catch a rabbit, because the cure for the king was named to be the rabbit’s liver. The terrapin called out for “Sir To!” (‘To’ means a rabbit), but out of exhaustion, he called out “Sir Ho!” (‘Ho’ means a tiger). Happy to be called out with such an unusual utmost respect, the tiger responded excitedly and came to the terrified terrapin. Soon the tiger threatens to eat up the terrapin for his own health. The smart and witty terrapin was successful in capturing a rabbit who follows into the ocean to meet with the ill king. Equally witty and smart rabbit soon figures out that he was tricked into a dangerous scheme. He convinces everyone that the land animals like himself don’t carry their liver because of the risk of being robbed. The convinced king send the rabbit back to the land to fetch the liver for him, under the escort of the terrapin, who was still skeptical about rabbit’s lie. The rabbit escapes mocking the foolish king and the terrapin brings back the rabbit’s poop to the king, who didn’t know any better. Happy ending for all! ^^
![[HOT] LEENALCHI - Please Do not Go, 라디오스타 20210205](http://i.ytimg.com/vi/lET4rh_08jQ/mqdefault.jpg)
![[HOT] LEENALCHI - Please Do not Go, 라디오스타 20210205](/img/tr.png)
![[온스테이지2.0] 이날치 - 범 내려온다(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http://i.ytimg.com/vi/SmTRaSg2fTQ/mqdefault.jpg)
![이날치X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 범 내려온다 [유희열의 스케치북/You Heeyeol’s Sketchbook] | KBS 201009 방송](/img/n.gif)
온 천지사방 트로트 열풍에 5살 꼬마부터 논네까지 트롯방송에 지겨웠는데 이 얼마나 힙하고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무대인가.. 공중파에서 더 많이 보고싶다.
공감이요 ㅋ
트롯 일본노래 꽂힌 나라. 왜이리 뽕짝에 다들 난리인지.
@@user-sm6my7es1v 그건 아닌듯.... 뽕짝이 시작이 일본 엔카라고해도 우리가 부르는 현대 음악들의 기반이 서양음악이라고 해도 우리 정서가 들어가면 그건 우리 이야기임 -_- 그렇게 비하받을정도로 트로트가 싸구려 음악은 아님 ; 제 취향은 아니라도.....
진짜 개공감!
이거지...
범내려온다는 앰비규어댄스와 함께 일때 그 느낌이 1000%~~~ 조선의 힙합 완전 취했어요
찰떡궁합!!
조선힙합ㅋㅋㅋㅋㅋㅋ
우와 이런 신박한 음악
이게 바로 한국의 힙합이구나
어쩔거야 벌써 한시간째 보고 있다요 엠비큐어 의상 미쳐
아 진짜 저세상텐션
@@work3890 a
틀딱이 kbs인데 뭘바래 얘들아
진짜 이 노래는 춤이 반인 거 같아요. 간단한 동작 같으면서도 상당히 복합적으로 꼬인 동작이 찰지게 엇박 타는 판소리풍 보컬과 진짜 찰떡같이 붙네요. 이날치도 대단하지만 저런 춤과 컨셉을 만들어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정말 대단합니다.
음악 반
춤 반인거 맞음
어디하나 치우치지 않고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질리지가 않음
이런게 진짜 예술이지...음악의 해학성과 앰비규어스의 창의성...21세기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앞날을 제대로 밝히는구나~
열린음악회가 이런 대단한 아티스트를 초대할 줄 알게 된 것만도 장족의 발전입니다. 너무 많은 걸 한꺼번에 바라지 말고 격려로 어여쁘게 봐 주십다. 이런 아티스트를 겪아봐야 경험도 생기고 앞으로 많이 고민하고 공부해서 준비할 생각을 하겠지요
ㅇㅈ!!
magicsoup 예술인들을 공중파가 키워주여야함!! 자주 방송에서 보내주세요.
Babe you have come a long way. 이만큼 도 장족의 발전
저 피디랑 방송국은 추락하는 새고 저 공연단은 성장하는 새라 두개의 기운이 안맞음. 연매출 점점 줄어들어 도산위기의 대기업이 카이스트 졸업생을 커버못하겠지
하긴 뭐 ㅋㅋㅋ
우리 민요가 좋음을 새삼 느끼고, 드럼과 베이스가 민요와 절묘하게 결합할 수 있음을 새삼 느끼고, 그 절묘한 결합이 댄스와 혼연일체가 될 수 있음을 새삼 느끼면서, 전율을 느낀다. 이건 인류문화유산이다.
몇번을 보는지? 60대에 이런
멋진 판소리와 춤은 처음임
우리젊은이들 최고~~♡♡
너무 매력있고 멋있는 젊은이들이네요 신박함에 매력이 넘치네요 ~~ 낼모레 60 이날치음악의 새로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홧팅 하세요
이날치를 공중파에서 보다니... 이날치와 앰비규어스 조합은 이대로 묵히기엔 너무 아깝다 흐름이다 음방 순위권에도 들어가보자!!!!!!!!!!!!!
국악은 실제로 들으면 진짜 신기하고
오묘해요. 이세상없는 기묘한 창법..
비꼬는것는 아닌데 국악은 말하면서 애기하는거고 홍길동전이나 흥부전
판소리는 노래 하는거에요 이날치가 예시고고요 기분나쁘면 죄송합ㄴ다
너무 신나고 좋아요 트롯제발그만 방송하시고 ᆢ
ㅋ 완전
ㅋ 중독
정말 충격이네 국악이 이렇게도변할수 있네 전통도 중요하지만 퓨전도 흥분되네 꼭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세계가 또한번 한국에 취하면 좋겠네 저 아티스트들 꼭 성공하길바란다
카메라워크 엉망이라고 느낀게 나뿐만이 아니었네
온스테이지 보러 갑니다
저기 일하는 분들 고인물이라.
너무고여서 썩어들어감
온스테이지 버전이 진짜 완벽 그 자체네요... 처음 볼때도 최고로 멋지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후로 여러 무대가 나와도 결국 온스테이지 영상으로 회귀합니닼ㅋㅋㅋㅋㅋ
댄서를 백댄서 취급하는데서 이런 포커싱이 나온듯...
누가 메인이고 서브인게 아니라 모두가 합쳐져서 공연이 완성되는데
카메라 워킹보면 밴드를, 그중에서도 보컬만 메인으로 잡고 나머지는 전부 백으로 생각하는거같음
+ 그만 싸워요..제가 말을 잘못했습니다.. 방송국에서 익숙치 않아서 그럴수 있는거 맞아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보컬빼고 나머지분들이 힘들어 하죠....저작권부분부터가 너무 말이 안되는 상황이니 말이에요..ㅠㅠ
그냥 열린음악회 카메라 감독이 꼰인듯
보컬 인터뷰도좀 들어보면 35살만에 처음으로 주목을 받아본다고 하네요. 판소리만 하던 사람들이라... 장영규 감독도 밴드에서 제일 눈에 안띄는 베이시스트고.. 그렇다고 전체를 비추고 있을수는 없는 노릇이고...
요즘 공영방송 수준이 일반 유튜브만도 못 하지요 ㅎㅎㅎ
컨텐츠에서 밀려
새로운것은 시도하지도 않고
옛것만 계속 가져가는 공영방송 수준
정말 정확한 지적이시네요.이날치는 저 댄스분들이 어울려야 진정한 흥이 나오는데..일반인도 아는걸 소위 프로라는것들이 모르면..ㅉㅉㅉ
세상에 없는 창법과 츄리닝입은 가수와 기상천외한 춤사위 가히 충격적이다 .이를 천재적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는 천재들이 얼마나 숨어있는거여..?
넘 조아요
판소리 전공자 들임
3일 동안 머리속에서 범만 계속내려와
미쳤다
ㅋㅋㅋㅋ 빵터졌음 ㅋㅋㅋ 🤣
난 오늘 1일임다
ㅋㅋㅋㅋ 강렬하긴 하네요
빵터졌어요.
진짜 개쩔게 빵터졌네
이거 보니까 얼마나 많은 능력있는 가수들이 공중파에서 좌절했을지 감이 확온다 ㅋㅋㅋ
내가 무심코 보다가 '저게 뭐여ㅋㅋ' 했던 팀들도 사실 제대로 판깔렸다면 완전히 달랐겠지
종합예술무대네 이분들 돈걱정 없이 계속 활동해줬으면 좋겠다
나도모르게 이노래중독.
히루에도 몇번은봐야 갈증이풀린다.
신나고 어깨가 들썩거리고 민요의 묘한 매력이 있다
이날치밴드 넘좋아요.
제 채널에 합 4만원받을수 있는 이벤트 올려놨어요~ 566
최고. 요즘 이상한 도롯도 보다 백만배 좋아요 한국의 자존심 이날치 땡큐
요즘 매일 듣는 이날치 "범내려온다" , 그리고 최고의 댄서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 와우~~~ 대박 !!!
보고또보고 자꾸보게되요 시원한 노래 재밌는춤동작 멋진베이스연주 바라는대로 빌보드1위 갑시다 진정한 실력자 화이팅
노래도 대박인데 댄싱팀도 진짜 대박이다. 어쩜 이렇게 특이한 노래에도 찰떡처럼 딱 들어맞는지..^^
이게 진정한 코리안 락 이지
우리 고유의 가락 흥에 빠지면 애 어른 없이 덩실덩실 한 참 정신이 뽕 갑니다.
오 멋진 표현입니다 코리안 락 ㅎㅎ 멋지심
우리것이 이렇게 신나고 멋지다는걸
서양악기와 현대무용이 국악과
잘 맞아서 너무보기 좋아요.
범은 내려오고, 이날치는 날아 오르고. 지화자 좋~다!
들을수록 매력적이네요~~자꾸 듣고 있어요 ... 범내려온다 ㅋㅋ
시작부 빨간옷에 장군모자 쓰고 춤 추시는 분 보기만 해도 신나요.
한번 보니 자꾸 그분만 보여요.
재밌는 춤 배우고 싶네요 ㅎ
이런 국뽕은 그냥 치사량 될때까지 챠르르르르 마시고 싶다
여태 힙하다라는 표현의 주인을 찾고있었는데 나는 이분들게 감히 드리련다
촤르르르르르~~~~
This is human music at it’s most entertaining in every sense, lyrically, visually, and audibly. Love the Dancing & The bass line is awesome...I can’t get this out of my head.
참 리듬이나
음악적인 요소
어느곳도 안빠지는
우리것이 이리 좋을줄
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땅따따떵 바복적 리듬
중도성 있늗 너무 좋은
우리 리듬입니다^^
노래와 춤이 한마디로 끝내준다
어디서 저런 멋진 광대님들이 나타나셨을까
주말 국악한마당 보고
수놓다가 바늘을 한~~~참을 들고 멈췄습니다.
그 뒤로 잊혀지지가 않아 찾아들어왔네요.
신이 찾아들은 무동들 아니고선 이럴수가.
노랫가락을 두명이서 부르고 또 나중남자분과 겹치게 불러서 어수선하고 가사가 듣고싶은데 안그래도 어려웁고생소한데 더어수선 한건 쪼오끔 그렇고 춤추시는 분들 의상...크아...미치게 독특 오묘 미묘 하면서 신명제대로나네요.
조선팝 국악팝 한류에 압장서주세요.
감동.
한번 봤는데 눈에 삼삼...에너지가 너무 좋네요.
완전 명품!! 소리꾼, 춤꾼 그리고 밴드까지 한 파트도 뺄 수 없고..., 이렇게 전통을 승화시킨 작품 너무 기다렸는데, 정말 고무적입니다.
인간적으로...이건 천재들 아닌가...
이 분들 뭐가 이렇게나 다단해-_-
노래 끝날때 까지 소름이 몇번이나 돋는거야 도대체
2:51 특히 이분 목소리며 카리스마 장난없네
이나래
앵글 진짜. 슬프다. 아쉽고 아쉽네요. 이멋진 연출을 이정도로 보여주다니요. 아쉬워요
I am African, yet I am completely hooked..such is the power of music..
중독성 미칠거같다 도대체 지금까지 몇번 들은건지 모르겠네 이쯤이면 질릴법도 한데 안질려서 무섭다.. 머릿속에 자꾸 범이 내려와서 죽겄다
최고의 작품이어요!!!!!!
신명나고, 소리 들을수록 듣기좋고요
베이스와 드럼만 가지고서
실력자들의 우리 음악,
자랑스럽고 멋져요!!!!!! 응원해요 ♡♡♡
카메라가 성악가들 촬영할때의 방법을 그대로 쓴듯. 노래하는사람 얼굴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
카메라 워크는 1도 없음.
온스테이지 좀 배워라 열린음악회야
표정+입모양이 중요하거든요. 가수들한텐.
노래로 감성을 전달해야하는데 가수들의 미세한 얼굴표정+입모양이 곧 전달력이니까.
@아줌마호호 2008년?? 소시, 슈퍼주니어가 데뷔한 이후, 여러명인 아이돌 그룹이 무대에 올라와서 똑같은 안무로 군무할 땐 전체풀샷찍고, 멤버 단독 파트는 최애 얼굴 클로즈업해주는 걸 팬들이 좋아해서 그렇게 한다고 들었어요.
요즘은 현대무용처럼 시간차를 두고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단체군무가 많아서 전체화면을 잡아주고 안정적인 컷전환하는 게 훨씬 더 잘어울리는데,
팬들과 소속사의 입김으로 기존 피디들이 어쩔수없이 빠르게 화면전환해가며 많은 멤버 개개인 클로즈업해주다가 파업당시 부장피디들이야 그런거 무시하는 짬밥이니까 마이웨이로 찍었고.
안무형태의 변화에 따라 전체풀샷이 더 잘 어울리는 걸로 달라진 거지 그 파업피디들이 할 줄 몰라서 안 한 게 아니에요.
@@YUZAx2 이 곡은 많이 다르네요... 가수도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처음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노래를 부르는건지 공연관람하러 온건지 모를 정도로 댄스팀 넋놓고 봤다구요
아기상어로 동심을 되찾았는데
이날치 힙팝에 야성을 뒤집어 쓴 느낌..
중독성엔 당연 압도적이다.
구성원들 하나하나 멋지다..멋져..
대한민국 정체성과 대중성을 소화한. 최고의 노래이자 밴드다~~~%
何度も見てしまう、ダンスもリズムも最高です。
Can't get enough watching it. A genius mix of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modern funk. So energetic, yet sweet, so millennial, yet grounded ... BRAVO.
조회수가 겨우...
공중파가 어째 온스테이지 보다 화면구성 카메라워킹 음향 모든 면에서 딸리누...
안타깝다.
음향진짜 뭐냐 여기 야외무대였나?
동감100배
온스보다 흥이 안나요
열린은 연령시청이 낮아서 그렇지 안나요?
그게 현재 tv와 유튜브의 수준차이임. 이미 tv가 저 밑바닥까지 뒤떨어졌음. 방송국 pd, 작가들도 퇴근하면 tv 1도 안보고 유튜브랑 넷플릭스만 본다고 함.
난 역시 한국사람인가보다 . 쇼미더머니 이상한애들 욕해대면서 하는 힙합보다 내 정서에 맞는다.
전저음악에 식상한 이때 우리 대한의 아들딸들 대다나구나,,,춤꾼들 대박이야,,,
전통과 현대의 조화..!!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다가...
해학적이고 재밌는 가사까지...
정말 한민족의 특성까지 잘 나타나 있는 정말 멋진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 그런 날이 되었네요...ㅎ
정말 멋집니다..
TTYL
트로트 찢어버릴 판소리 범이 내려온다~!!! 트롯트 보다 더 한국적인 판소리 범이 내려온다~~~~~
대한민국 전통 민속가요 판소리가 내려온다~~~~
KBS 일 똑바로 안 하냐. 지상파 최초로 소개하는 것 까진 가상한데.
무대 배경 영상, 보컬 여성 분장 빼고... 사운드,카메라, 댄서, 연주자 포커싱
모든 게 연출 엉망이다. 온 스테이지 보고 좀 배워라.
온 스테이지, 정말 예술이었죠
지상파 놈들은 다른 출연진 나올때도 맨날 그래요. 그럴거면서 사전녹화는 뭣허러 하는지 몰라요.
피디가 이팀을 왜 섭외 했는지 이해 불가?
저 정신없는 무대와 배경 LED큐브 땜에 노래도 정신없고 춤에도 집중이 안된다.
완전 다 망함 ㅠㅠ
이날치도 역대급이고
앰비규어도 역대급인데 방송화면에서 시청자들에겐 하나도 안보여ㅋㅋㅋㅋ
@@user-ro3zq3lp7p KBS는 형욱 님을 고용하라!!!
KBS한테 뭘바래 ㅋㅋㅋ... 온스테이지 넘사벽이죠...
참으로 귀가 막힌다
오데서 요런 멋진 음악과 춤을
기획했을까
와~
뭐라 말할수 없을만큼 멋진 공연이다
최고 🙋♂️ 🙋♀️
말하면뭐해 입만 아프지
한참을 보와도
지루함이없이
그만 빠저들어요 👍👌🤷♂️🤷♀️🧏♂️🧏♀️
명색이 공영방송인데 인터넷 프로덕션보다 좋은 건 화질 뿐이네.
진짜별로다
음질도 좋아요.
... 그래도.. 연령대별로 보기. 좋으릴듯... 젊은 사람기준만으로 판단. 안해주셧으면. 스피드가달라여....... 저도 이제 40대가 내일모래니. 속돌 목쫓아가요.... ㅡ. 이런방송해주시는것민으로도감사....
이러고도 유일하게 방송수신료를 국민들한테 뜯어가는 ㅆ레기 방송사
범이 내려온다 들으면 상상으로 진짜 짐승이 내려오는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고요
엠비규어스 댄스는 너무 멋있고 신나게 춤을 추는게 부럽습니다
저도 춤을 추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대한민국은 요소요소마다 넘사벽들이 꼭 있지요..몇개월전 뉴스공장에서 뵙고 매일 듣고 따라합니다..
와ㅡㅡㅡ
처음들었을때 정말 신선하고
감동으로 넝넘 좋았는데
공중파에서나 어디든 마니마니
나와줬ㅈ으면 좋겠내요
이날치 밴드도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도 모두 최고 ~~^^
공중파에 나온 거보고 너무 신나서 달려왔어요! 혹시 kBs는 카메라 감독이 자가격리중인가요? 무대구성은 버리고 얼빡샷만찍는게 꼭 아버지들이 재롱잔치 찍어주는 퀄이랑 똑같네요ㅎㅎ
ㅋㅋㅋ
크......표현이 참 찰지네 ㅋㅋㅋㅋㅋ
잘하시는 감독님들 다 TVN 가시고 남은건 꼰대들 밖에 없음
ㅎㅎㅎ 재치보소~^^
기존에 열린음악회를 봐오던 애청자들을 배려해서 기존의 방식대로 찍고 만들었겠죠. 살리지 못한건 인정 합니다만 퀄이 어쩌고 너무 심하게 욕하고 비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노래,춤을 보면서 가슴뭉클해지는건 모냐?
I thought the Korea Ad was good. I thought the original MTV was better. But this live performance was the best!
Unbelievable blend of amazing vocals, mesmerising music and engaging dance moves!
I think on the stage 2 version is a translated text even
Title of this song is
"A tiger is coming down"....
How come I feel like something weird things I saw in Reno during watching it n worried 😟 Korea going that way 😳 No fukn way. 아직 한국은 갈길이 멀다
e gi korea da sekiya! ma!
You saw it right man
파격적인 노래 들을수록 청량감에 몸이 살아 움직인다
춤이 이렇게 사람을 유쾌하게 하구나.
걸그룹 춤과 표정은 참 난감했는데
그냥 흥겹다.
최고다.
태연양 보고. 이노래접햇는데 기가막히게 중독 된다요 ~~최고요
와 노래와 춤이 찰떡이다..; 한번만 보려고 했는데 수백번 보게 된다;
1일 20범중입니다. 중독성이 정말 높네요. 영상들을 다 찾아보다가 국악 원곡까지 찾아보게 되네요.
카메라 그냥 멀리서 풀샷으로 잡고만 있어도 좋을거같은데..
노래하는사람 바스트샷으로 안잡으면 누가 때리기라도 하나..
내말이
국악의 대중화 국악의 세계화의 신호탄!
신나네요.
Genius. Both a rhythm and lead bass player. Brilliant.
Damn, the South Koreans are always gonna be better than everyone else and we just need go ahead and recognize.
yes, only basses. genius.
The drummer and the guitar player in the hat were in SsingSsing
와 너무 좋아요~~이 댄스하시는분들이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 노래를 더 맛갈스럽게 해주네요 찰떡이랄까 ^^
대단하다 한번 보기 시작하니깐 멈출 수가 없다
븜내려원다
동감 ㅋㅋ 지금 제 벨소리 입니다 ㅋ
@@user-rr4px2in2m 저 춤을 다른 춤 이었음 이상했을듯요 이 노래에 저 춤이니 이렇게 어울릴수가 없음돠 전 맘에 듬 개취이니 싫어 하실수 ㅎ 전 좋음
당신은 아십니까요?
@@user-rr4px2in2m 말하는 꼬라지보소
뭐가 이렇게 고급지지?
진짜 멋있다!!!!!
이러다 모든방송사 유튜버 범내려온다 다 보것네ㅠ 잠자야 하는데 귓속에 범이 살고 있는거 같다요ㅠ
♥이날치(1820~1892) 명창 ㅡ 전남 담양출신의 대명창으로 조선 19세기 후반에 주로 활동했던 후기8명창 중 1인이다. 줄타기를 하다 대명창 박만순의 수행고수로 전환. 후에 서편제 비조 박유전에게 판소리를 배움. 5바탕을 다 잘 불렀으나 특히 춘향가, 적벽가를 잘 볼렀다. 성량이 웅장하여 광주 버드리 (현 유동) 에서 덜미소리를 내지르면 6km 밖의 화순 너릿재까지도 그 소리가 들렸다 함. 그의 웅장한 성량은 당대에 따를자가 없었다함. 이날치의 심청가는 이날치→ 김채만→ 박동실→ 장월중선→ 정순님 으로 전승 되어 지금도 널리 불리워짐. 근래의 수궁가 명창으로는 유성준(1874~1949) →정광수 (1909 ~2003)명창이 유명하며 이 수궁가 가 가장 많이 불려지고 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 배우고갑니다.
세상어디에도 없는 한국 스퇄~ 멋져브러
고마워요 한국의 귀한것 배우고 부르고 알려줘서!!! 고마워요 정말! 스웨덴에서 인사전합니다!
우리나라 국위선양을 위해 애써는 애국자님들 올한해도 부탁드려요 음악에 취해 🎵 😊무지개가 떴당
온스테이지가 얼마나 잘 찍었는지 이거 보니 알겠네. 카메라 정신없이 바쁘기만하고 뭐 하나 제대로 못잡음.
@내뱉어보자아무생각없이 pd냐? ㅋㅋㅋㅋ 늙다리들 20년전 카매라 무빙만 처하고있으니 욕먹지 ㅋㅋㅋ 발전은없고 새금이나 축내는 넘들 수신료가 아깝다 퇴퇴
@내뱉어보자아무생각없이 지능이 떨어지나 그러게 사니 니인생이 않플리는거야
카메라 잘잡는법 알려드림 무대가운데 놓고 퇴근하면됨
ㅋㅋㅋ근데 다들 저기 찍히는사람 입장되면 케비에스 껄 더좋아하겠지ㅋㅋㅋ
국악이 트로트처럼 하루 아침에 되는 노래가 아니다ㅡ국악은 노래가 아니라 문학이다라고 말씀하신 베이스기타 하시는분 말이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조합 빠져드네요
대단합니다.
애국자네오
와 이거 신세계네. 방탄 가요 k pop, k 트롯트 이건 국악이고 이젠 클래식 성악 쪽만 남았나? 왜이리 대한민국 우수하냐? 와 자부심 쩐다.
짝짝짝짝짝!!!!!
박수소리입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악기구성이 진짜 넘사벽입니다. 일렉기타, 신디처럼 화성 쌓는 악기를 빼고 드럼과 투 베이스만으로 이 긴 시간을 채우다니요. 뭐 혹시 판소리의 북치는 고수를 의도하신 거라면 진짜 이 곡은..뭐라 할말이..
그걸 의도하고 멜로디없이 리듬만 사용하신게 맞다고 하시네요
맞아요 일부러 멜로디악기 없이했다하시더라구요.
참! 희한하다...매일듣고싶다..듣고있고 부르고있다...이런 노래가 날중독시키다니...정말희한하다...
이건... 무슨 장르인가?? 야... 대한민국 만세다. 정말... 중독이 넘 심한데...
Yep. Me too. Also ADG7
This band are ever so slightly amazing and I love them.
잠 좀 자자.. 아오 .. 자꾸 범이 내려와 아오 ㅠㅠ미치겠네 ㅠ
중독성 있어욤! 🤭 좋은 꿈 꾸세욤~
곷감이 효능이 잇다던데...
매일 몇번씩 듣보고있는데 하나도 안질리고 더 듣보고싶은건 무슨 이유인가여? 저만 그런가여? 오래살다보니 별 희안한 물건들 다 보네. 노래도 좋고, 춤도 좋고...좋으면 되는거 아닌가여?
들어도 들어도 좋고
봐도 봐도 신이 나는
조선의 힙합 밴드, 이날치
Knew about this band "Leenalchi" through Korean Tourism ad. 🇰🇷
I love it 💙
한국인인 나도
가끔 들으면 아, 이런 목소리 하는데
서양인들이 들으면 세상에 이런 음악이? 하겠지?
보고 보고 또 봐도 세상 힙하고 멋지고 이 사람들 대단하다. 질릴법도 한데 볼수록 매력 터지네.
범 내려온다
중독성 장난 아니네요
너무 좋아요 대박 👍
오리지날은 유투브에서 다시검색해서 봐야 함
정말 중독성 짱이다.수십번째 듣고 있고.저 댄스 참 기막히다.
대한민국의 음악가들 대단하십니다
넘 쪼아~~~
범 내려 온다
범이 내려 온다.
대한민국 국운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
아무도 흔들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 만세!
대한국민 만세!
국뽕에 취한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자금 많고 기술도 많은
KBS의 무대가 이것 밖에 안되냐..?
이날치의 이 좋은 노래를 반토막 내놨네..
KBS 담당PD는 당장 유툽가서 온스테이지2.0
이날치 동영상 찾아보고 와라... 에휴..
공감
KBS 담당자 내려온다, 담당자 내려온다~ 시퍼런 지페를 지주머니 집어 넣으며 담당자 내려온다~ 제작비를 있는대로 타내어 지주머니속 집어 넣으며 담당자 내려온다~
바꿀 생각이 없으면 망해야죠 ㅋ 다들 전기세에서 KBS수신료 나가는지 확인하세요
실내에서 한거하고 실외에서 하는거하고 같냐... 참... 온스테이지에서 한거는 일단 스튜디어에서 찍고 노래 다시 입힌거다. 무대에서 한걸 다시 노래 입혀서 나오리? 말같은 소릴...
@@user-hg7kb8rj9n '무대' 의 의미를 잘 이해
못하신 듯... 저 '무대' 위에는 노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춤 (무용) 을 맡으신 분들도 있지요.
저분들 천재적인 춤꾼들 입니다. 노래도 잘 못 살렸지만.. 저 아름다운 춤사위도 제대로 못 살렸습니다.
tbs 다음 유툽 왔는데 넘 넘 좋네요 역쉬~ 한국의 힘은 국악이내요, 퓨전 국악 세상 끝까지 퍼지길 간절히 기대하고 같이 노력 할게요~^^
C'est génial !!!! J'adoooooore. Leenalchi et ambig danc comp.
Quelle créativité ! Et les animations des vidéos !!!! bravo
For the foreigners who are curious to know about the song:
The lyric is simply the infinite repeat of “Tiger is coming down (from the mountain).” It also describes the scary and majestic walks of tiger as he approaches the target. It is a small part from Korean old fable called “The tale of a terrapin”.
As the King of the sea became iill, the terrapin was sent to the land to catch a rabbit, because the cure for the king was named to be the rabbit’s liver. The terrapin called out for “Sir To!” (‘To’ means a rabbit), but out of exhaustion, he called out “Sir Ho!” (‘Ho’ means a tiger). Happy to be called out with such an unusual utmost respect, the tiger responded excitedly and came to the terrified terrapin. Soon the tiger threatens to eat up the terrapin for his own health.
The smart and witty terrapin was successful in capturing a rabbit who follows into the ocean to meet with the ill king. Equally witty and smart rabbit soon figures out that he was tricked into a dangerous scheme. He convinces everyone that the land animals like himself don’t carry their liver because of the risk of being robbed. The convinced king send the rabbit back to the land to fetch the liver for him, under the escort of the terrapin, who was still skeptical about rabbit’s lie. The rabbit escapes mocking the foolish king and the terrapin brings back the rabbit’s poop to the king, who didn’t know any better. Happy ending for all! ^^
Thank you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죠. 이건 열린 음악회 제작팀에서 신경써야 했을 듯해요.
노래하시는 분들, 춤추시는 분들 모두 정말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