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한두개 정도는 어원이나 결합 의미를 설명해 주는게 좋겠지만 원리를 이해시키고 스스로 유추할 수 있도록 학습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처음 보는 한자를 접하더라도 한자뜻과 음만으로 그 단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한자의 7ㅡ8할은 단어 생성의 원리가 왼쪽 뜻 오른쪽 음, 한자 어렵지 않아요~
저도 아이들에게 한자 가르칠 때 꼭 한자를 쪼개서 설명을 해요. 한자의 70프로 정도가 형성자라서 기본적인 한자만 알아도 부수가 되고 음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기도 해요. 형성자는 뜻이 되는 부수와 음이 되는 한자의 결합이며 대부분 음이 되는 부분을 따르게 되며 같은 음, 또는 비슷한 음으로 이루어져요. 참고로 선생님 설명에 덧붙여 초라는 발음은 도와 운이 비슷해서 암기하기 쉬워요.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
初 衣 刀 옷이란 내몸을 뜻하죠 칼은 자르는 것입니다. 나의 육체의 이치를 아는것이 길이란. 뜻입니다. 나의 몸이 하나하나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것 누구든 호흡수행을 하면 그 길을 가게됩니다 그것을 아는것이 진리입니다. 글자는 수행중 내몸에 나타나는 형상을 표현한것이 한자입니다.
확실히 마이커로 소리부터 똑똑하게 들리는 귀에는 쏙쏙들어오게 만든었서 아이들에게 집중되게 만들어서 공부를 졸지않고 열성갖고 만들어 능력이 좋은건 확실하다 너무과대하게 원비땜에 비난 받는것도 있지만 공교육이 느긋해 있는동안 계속 연구 노력하는 학원과 학원강사들이 노력이 너무좋아지고 공교육 선생들은 갈수록 느긋함이 갈수록 더 간격을 두는것 같네요 그런데 이비에스 방송강사들도 열성없이하여 듣기 지루하게ㅈ하더군요 돈이 안되었서 그런지 일단 이비에스도 지루하게 강의하기에 학원가에서 핵심을 찝어 니까 학원에 꼭 가야한다 생각되는것 그곳에갈려고 하니까 돈이 문제가 부모능력이 문제가 되더라
한자의 주인은 유목민이다. 1. 북녘 북. 두 사람이 등을 진 모습. 도망치다. 싸우다. 즉 싸워서 진 사람이 도망치는 곳. 툰드라. 이곳이 북쪽. 2. 남녘 남. 이 글자의 핵심은 나무. 즉 나무가 자라는 곳이 남쪽이란 것. 이 두 가지를 설명하려면 초원에 살던 유목민이어야 함. 중국 화하족이 사는 곳은 모두 나무가 있음.
@@ji-a325 모든글자가 가차라는게 아닌데요....가차를 왜했겠습니까?형태가 없거나 추상적인 의미는 가차해서 썼기 때문에 파자를 해서는 의미가 왜곡 될수 있다는거지요... 동녘동 도 갑골문이 발견되기전에는 나무목에 날일이 합쳐져 해가 뜨는곳 동쪽이다 라고 파자 했지만 갑골문을 확인하니 묶어놓은 자루 였지요..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맞는 풀이이긴 한데 한자 자체가 상형문자이고 글자가 너무 많아 의미도 제각각이니 약간 끼워맞춘격이다 옷을 재단할때 처음 칼로 자른다고 했지만 숯을 만들때 처음 나무를 자른다라고 어원이 시작됐다면 나무목 변이 되야하고 이런식으로 어원이 필연적이어야 하는데 뭘 끼워넣어도 다 말이 되면 이얼령 비얼령인 격이니 별 의미는 없다 그냥 이게 한자의 한계이고 한자의 맹점이다
초딩때 한자공부 1~2급준비할정도로 하다가 너무 많아서 때려쳤는데, 그때 배워놓은 한자가 여러모로 진짜 많은도움이 되었음. 당시에 젤 못하는 과목이 국어였는데 한자로 어휘력이랑 단어 다 커버되서 국어성적 올라감. 그리고 일본어 공부할때도 다른사람들 한자에서 낑낑거릴때 나혼자 독해 청해 읽기 쉽게쉽게 함.
![[풀버전] '속담부터 논란까지' 시청하면 도움이 되는 이해 쏙쏙🤓 국어 상식 퍼레이드!!](/img/n.gif)
아니 국어쌤이 왤케 이쁨; 연예인급이네
연예인이요?
@@내갈길을간다 네 연예인이요
아니 국어 샘 이쁘면 샘나?
@@소크라칸-x3t넘 이뻐서 놀라운거지ㅋㅋ
@@소크라칸-x3t 이건 뭔... 좀 불쌍하다 이런 에들은
한자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한두개 정도는 어원이나 결합 의미를 설명해 주는게 좋겠지만 원리를 이해시키고 스스로 유추할 수 있도록 학습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처음 보는 한자를 접하더라도 한자뜻과 음만으로 그 단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한자의 7ㅡ8할은 단어 생성의 원리가 왼쪽 뜻 오른쪽 음, 한자 어렵지 않아요~
세계경제의 흐름에 대한강의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
지적인 여자 너무 멋져. 많이 알기만 한다해서는 풍길 수 없는 매력을 갖고계심. 어투, 톤, 표정, 글씨체 모든게 지적 매력을 배가시키심. 많은 여성 강사님들 계시지만 지적인 매력을 갖추는게 쉬운건 아닌데 매력이 넘치십니다👍
그러게요. 지적인 사람, 프로페셔널한 사람 너무 멋져요.
@@user-qw6om4gm8f그럼 알고 있는거 말하지 모르는거 말하냐..? 무슨 당연한 걸 이상하다는 듯이 말하니
@@ossadrndd4926q⁶❤p
ㅣ
와~~
근데 님 글도 엄청 매력적임
칭찬을 이리 잘하기도 힘듭니다
미모에 지식까지 겸비하니까
신비롭고 경외스럽다....멋...
Jtbc 강지영 아나운서하고 목소리가 똑같아요. 미모도 막상막하인듯~ 둘이 만나면 디게 재밋을듯~닮은꼴로 ㅋㅋ😊
初면에 반했습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칼 내려놔 혜정아
캬...난 나만 반한줄 알았는데
이 누나 왜 갑자기 내 쇼츠에 뜨지?
아니 내가 오빠일 수도
ㄱㅊ
조또 ㅋㅋㅋㅋㅋ
쌤 모든 한자의 뜻?을 이런 쇼츠로 해주세요!!!! 일하면서 들으니 좋네요 ㅎㅎ
불가능함...ㅋㅋ
파자 되는 건 한정...
모든 한자는 거의 갑골문자에서 나온 뜻글자기에 파자해서 뜻을 풀수있네요...한자를 풀수있는 유일한 민족은 한민족... 한자안에 한민족의 정서와 생활이 들어있기에
@@박수빈-w6b 어우 좀...
한자는 상형자, 지사자, 형성자, 회의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자의 70프로 정도가 형성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영상의 설명은 형성자이기 때문에 파자가 가능하고 회의자 역시 파자가 가능한데 회의자는 뜻과 뜻이 결합하여 새로운 한자가 되기 때문에 형성자의 구성과는 달라요.
한자는 박한신
저도 아이들에게 한자 가르칠 때 꼭 한자를 쪼개서 설명을 해요.
한자의 70프로 정도가 형성자라서 기본적인 한자만 알아도 부수가 되고 음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기도 해요. 형성자는 뜻이 되는 부수와 음이 되는 한자의 결합이며 대부분 음이 되는 부분을 따르게 되며 같은 음, 또는 비슷한 음으로 이루어져요.
참고로 선생님 설명에 덧붙여 초라는 발음은 도와 운이 비슷해서 암기하기 쉬워요.
쇼츠 내용은 한자이지만 국어 잘하는 분 너무 멋있음.
역사와 철학이 들어있죠..
수능본지 20년도 넘어가지만 왜 이걸 보고있을까?.... 넘나 아름다워서..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
표기는 자른다하고 발음시 짜른다하는것은 강조인가요
처음초를 강의할땐 더 이해하기쉽게 예시를 들어. 초보.초등.초행.초기.초범.초창기.초급이런식으로 우리가 많이 쓰는말을 예시로 들면 더 학생들의 이해가 쉬울듯합니다.
요즘 누가 한문을 배울까 ㆍㆍ
강사 목소리가 차분하며 단호하고 좋기까지
지혜롭습니다ㆍ
요즘세대들 과정없는 결말을 최우선하는대
한문이 실생활 의식주에서 뒷전으로 밀리지만 진짜 배워야 할 유익한것입니다ㆍ
初
衣 刀
옷이란 내몸을 뜻하죠
칼은 자르는 것입니다.
나의 육체의 이치를 아는것이 길이란. 뜻입니다. 나의 몸이 하나하나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것
누구든 호흡수행을 하면 그 길을 가게됩니다
그것을 아는것이 진리입니다.
글자는 수행중 내몸에 나타나는
형상을 표현한것이 한자입니다.
내가 학생때 수아쌤같은 미인한테 배웠으면 참 좋았겠어요
맞아..중학교때 국어 선생님이 저렇게 설명해줬는데..
결국 한자를 몰랐지ㅋㅋ😂
그런 선생님 만나기도 힘든데. 저도 목슴壽자를 숫자로 윗부분부터 士一工一口寸으로 구분해서 알려주신분을 만났었는데. 아직도 기억을 하게 해주신 분.
비효율적인 한자가 싫어서 한자를 알아야 하는 일어와 중어는 배우지 않았는데, 20년 전에 이렇게 파자와 같은 흥미로운 설명을 곁들여 가르치시는 분이 계셨다면 지금쯤 제 1, 2 세계 어디든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대치동 선생님은 저렇구나 좋은선생님 한분있어도 그 과목 잘하고싶고 잘하게 되는데
잘 가르쳐 주는 선생님 찾아 학원 다니는 이유
알겠네
제일 먼저 마의 껍질을 칼로 까고 껍질을 긁던데요.
옷 의자가 대마 잎처럼 보이네여.ㅎㅎ
사람 치러 갈 때 옷 입고 칼 드는
것 부터 시작 한다는건 아니었네
ㄷㄷㄷ
대체 어디서 누가 그런소릴 함...?
옷 만들 때 처음 하는게 천의 치수 제는건 아닌지 ㅋㅋㅋ
샘 넘 잘 가르치시고 다 가졌네~ 예쁘고 똑똑하구~
확실히 마이커로 소리부터 똑똑하게 들리는 귀에는 쏙쏙들어오게 만든었서 아이들에게 집중되게 만들어서 공부를 졸지않고 열성갖고 만들어 능력이 좋은건 확실하다 너무과대하게 원비땜에 비난 받는것도 있지만 공교육이 느긋해 있는동안 계속 연구 노력하는 학원과 학원강사들이 노력이 너무좋아지고 공교육 선생들은 갈수록 느긋함이 갈수록 더 간격을 두는것 같네요 그런데 이비에스 방송강사들도 열성없이하여 듣기 지루하게ㅈ하더군요 돈이 안되었서 그런지 일단 이비에스도 지루하게 강의하기에 학원가에서 핵심을 찝어 니까 학원에 꼭 가야한다 생각되는것 그곳에갈려고 하니까 돈이 문제가 부모능력이 문제가 되더라
제가 볼땐 처음초글자가 수천년전에 만들어진만큼.비단을 발명하기전. 즉 짐승의 가죽도 옷으로 만들수있으니. 일단 짐승의 가죽을 벗기려면 칼을 써야되니. 그걸 옷을 만드는 처음이라고 생각한듯합니다.
초면에 죄송합니다.. 반했습니다~
쌤한테 지금 배우시는 학생들..감사해야해~ 내가 배울때 과목마다 이런 쌤만 있었으면 전국 1등 했어~~ㅋ
아재요
샘 목소리가 너무 흡입력 있네요~ 라디오 진행하시면 애청자 될듯
얜 누구집 딸이냐? 부모가 둘중 최소 하나는 미인 미남일듯 싶구나! 머리도 좋구. 좋은 신랑 만나 행복하게 살거라!
5급인데 와~. 원리를 가르친 선생이 없고 외우라고 강요한 강사만 있었단 얘기지 뭐.
한자의 주인은 유목민이다.
1. 북녘 북. 두 사람이 등을 진 모습. 도망치다. 싸우다. 즉 싸워서 진 사람이 도망치는 곳. 툰드라. 이곳이 북쪽.
2. 남녘 남. 이 글자의 핵심은 나무. 즉 나무가 자라는 곳이 남쪽이란 것.
이 두 가지를 설명하려면 초원에 살던 유목민이어야 함. 중국 화하족이 사는 곳은 모두 나무가 있음.
모든한자를 전부 파자할수있는건 아니지요...둘다 음이 비슷한 글자를 가차했다는게 정설일걸요...
@@milius001 모든 한자가 가차자라고 획일화시키지 않고 봐야 하고, 한자는 형태에 따라 6가지로 나뉘니 설명한 내용은 맞다고 봅니다.
두 사람이 등지고 달아난다 하여
북녘북/달아날배 두 가지 뜻이 있지요.
@@ji-a325 모든글자가 가차라는게 아닌데요....가차를 왜했겠습니까?형태가 없거나 추상적인 의미는 가차해서 썼기 때문에 파자를 해서는 의미가 왜곡 될수 있다는거지요... 동녘동 도 갑골문이 발견되기전에는 나무목에 날일이 합쳐져 해가 뜨는곳 동쪽이다 라고 파자 했지만 갑골문을 확인하니 묶어놓은 자루 였지요..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동이계 우리 조상임!
이렇게 설명하는분 살면서 딱 두분봄
굉장한 지성인이시네요
글자는 처음에 여러가지로 비유하여 만들 수 있다. 저 글자를 처음 만든 사람은 옷과 깔을 이용했다.
저 한자 이렇게 풀이하는 거에 관심 많습니다
한자풀이하다보면 아구장, 덩크슛도 나옵니다ㅋㅋㅋㅋ
여자(엄마)가 딸이아닌 사내아이를 낳았다고 안고 좋아해서.. 좋아할호
힘으로 밭을일군다해서 힘력위에 밭전자..사내남
자는 딸아들 구분 없이 그냥 자식을 뜻함. 상형자 생기던 옛날엔 오히려 딸을 선호했음.
애(인구)를 낳을 수 있는 사람이 달(아래아 =들)이고 못낳는 사내가 달과 대별해서 아달(아들)인 거임....미자 숙자 애자 순자의 자가 사내 아이임?
@@소크라칸-x3t 저기서나온 아들자는 아들이맞고 님이말하는자는 놈(사람)자 가 맞음.한자도 상황에따라 뜻이조금달라지는경우가있어요.학교 교과서랑한문선생님이 한말을그대로 전한건데.그게아니라면 ..뭐 할말이없네요.
맞는 풀이이긴 한데 한자 자체가 상형문자이고 글자가 너무 많아 의미도 제각각이니 약간 끼워맞춘격이다 옷을 재단할때 처음 칼로 자른다고 했지만 숯을 만들때 처음 나무를 자른다라고 어원이 시작됐다면 나무목 변이 되야하고 이런식으로 어원이 필연적이어야 하는데 뭘 끼워넣어도 다 말이 되면 이얼령 비얼령인 격이니 별 의미는 없다
그냥 이게 한자의 한계이고 한자의 맹점이다
이렇게 예쁜 분이 국어쌤이라니 당최 믿기지 않네요.😮😮
無는 初로 설명됩니다.
옷을 만들때 치수를 재는게 첫번째고 옷감을 자르는 건두번째인데요?
그러게요 저도 레드님과 똑같은 지점이 참 의아한 부분이었지만 옷 만드는 일의 앞쪽이려니.. 하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 사극보면 포목점에서 손님이 옷감 필요한만큼 잘라달라고하잖아요.그거 가지고 집에가서 정확히 치수재고 만들어입고. 그리고 원단공장에서 적당하게 잘라서 포목점에 대주지않을까요.
이걸보니 뜻은 좋아요.
그런데....... 한자어는 너무 비효율적이에요 .
그래도 고등학교때 이런 한문쌤이였으면 좋았을듯^^
아무리 봐도 중국은 문자 때문에 발전이 어려울듯...자국민도 못읽는글이 많음...한글,영어는 뜻은 몰라도 읽을수는 있음
요즘 간체자라 괜찮..
참.. 저런거 볼수록 세종대왕님이 더욱 존경스러워짐..
만약 안계셨으면 저딴 원시인 상형문자 같은 글자를 모국어로 쓸뻔했잖아..;;
참고로
중국어로 문자쓸때 영문으로 발음 적어서 필요한 단어 선택해서 씀..
자기들 언어를 키보드로 옮기지 못하는 슬픈 나라임..
세종대왕 존경하려면
언어와 문자 구별이나 잘 하고 와
@@usseusseussewa 세종대왕님 존경이랑 문자와 언어구별이랑 무슨 상관??
국문과라도 나와야되나??
무슨 이순신 장군님 존경하려면 해군 제대해야됨??ㅋ
김구 존경하려면 독립운동이라도 해야쓰것네??
초등학생이 세종대왕 존경하면 그앞에가서
너따위 초딩이 존경하기에는 세종대왕님이 아깝다
뭐 이딴 소리 하려고??
@@danger6244 '~문자를 모국어로 쓸 뻔 했잖아'
잘 생각해 보고 댓글 달아
그리고 정중한 지적은 겸허히 듣겠는데..
무슨 시비걸고 싶어 미친 사람마냥 지적질이야..
언제봤다고 나한테 반말??
초면인 사람한테 그렇게 대하라고 배웠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
나한테 물어뜯기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나와보시던가
@@danger6244 더이상 어찌 정중히 충고를 드리오리까
한자는 갔다붙여서 뜻을 만드는것같음. 어떨때는 억지같기도...ㅎㅎ. 아! 하고 놀랄때도 있지만..
치수 재는 거가 먼저 아님? 옛날엔 남녀관계가 과격했나보다.일단 옷을 찢는 거 부터 시작.
초면에 죄송하지만 쌤은 여기서 이러고 계시면 안됩니다.
내가 진짜 중고딩때 이분 수업 들었으면 서연고 카이스트 포스텍 쌈싸먹고 들어갔을거다 진짜…
설명 잘 하십니다~~
깨달을 (해) 이것도
저는 부수를 있는걸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이해를 하니깐 까먹을 일이 없더라구요
반대는 卒입니다. 옷의자가 완성된 모양. 그래서 마치다.
오호~~~~~~♡♡♡♡
한자의 음과훈은 솔직히 갖다 붙이기 나름...
옷만들때 재단이 먼저냐?..자르는게 먼저냐? 그리고 자를때 칼로 자르디?.
가위로 자르디?...
백번 양보해서 옷을 만들때 처음에 하는일이 칼로 천을 자르는 거라 치자..
그 음을 왜 '초' 라고 한거지?...
초딩때 한자공부 1~2급준비할정도로 하다가 너무 많아서 때려쳤는데, 그때 배워놓은 한자가 여러모로 진짜 많은도움이 되었음.
당시에 젤 못하는 과목이 국어였는데 한자로 어휘력이랑 단어 다 커버되서 국어성적 올라감.
그리고 일본어 공부할때도 다른사람들 한자에서 낑낑거릴때 나혼자 독해 청해 읽기 쉽게쉽게 함.
사람 벨때 사람보다 옷을 먼저 베서 처음 초라고 생각했다…
귀가쫑긋해지네요 그래서 초상이라 하군요
한글이 우월하지만
한자도 오묘하지요
맞아요 漢字는배울수록 재미있어요
문채원 닮으신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요?
모든 한자는 생김새나 형태를 나타낸 것을 글자로 만든 것이랍니다.
그래서 애들 한자나 한문에 그림이 나와서 이해를 돕지요.
그게 저 내용이랍니다^^
1994년 국민학교 한문 시간에 옥편 놓고 배우던 부수와 형상과 뜻, 음을
수능전문학원에서 가르쳐 주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와 내 학창시절 성인돼고
어른이되어 유튜브에서 본 여자 인간강사님들중
제일 예쁘네
저런 선생님 한테 공부 배웠으면 서울대 갔을텐데
눈과 귀를 못떼겠어.
가르치는 수준이 다르다. 풍부하고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간결하게 정리해 설명하니 귀에 쏙쏙 들어온다. 저렇게 가르치지 못하는 건 본인의 공부양이 그만큼 안되니까 그런 거지. 다시 말해 가르치는 사람도 공부한 만큼이 가르칠 때 그대로 드러남.
"연예인 하기에는 너무 똑똑했다."
ㄹㅇ...
평생 ’처음 초‘ 글자 까먹을 일은 없겠어요
破字는 파짜가 아니라 파ː자로 발음하셔야 해요.
맞아요~~ 표준발음법으로 파자가 맞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파자라는 단어가 생소할 것 같아 글자나 한자와 같이 글자 자가 짜로 발음되는 경우에 익숙하지 싶어 글자라는 걸 강조하려고 파짜로 발음했네요~ 혼동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sua.ssam_3 침대에서 휴대폰 보다 알고리즘에 떠서 댓글을 남겼는데 깨고 보니 무례했던 것 같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생은 아니지만 구독과 알림 설정하겠습니다.
@@sjkim3378 별말씀을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저도 다른 영상 보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귀한 댓글이되었다 생각합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시니 제가 더더 감사드려요~❤️
파짜...에서 ㅋㅋ
닉넴 영어 주제에 ㅋㅋㅋ
대리님 죄송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국어 공부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아니 왜 이쁘냐고요....
인간적으로 너무 이쁜거 아닙니꽈
한자는 저렇게 가르쳐야함. 부수를 분석하면 쉬워짐..
깰파해서 가르쳐주셨던 중학교 선생님이 생각나네~~
파하면 기억하기도 더 좋음 쉽게 배울 수 있음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분은 모르시는게 없어요 정말 신기합니다 게다가 이쁘고요 신기합니다
😂😂😂 감이 말이여 일찍이 떨어지기도하고
늦게 떨어지기도해 그런데
까치밥이라고 남겨 놓으니
까치란놈이 헤집어놓아 떨어지지도못하고 말라붙었다😅😅😅
제가 국민학교때 저런식으로 외웠는데 ㅎㅎ 화이팅입니다
멋져요 구독 좋아요 남깁니다 👍 😂😂😂
고딩학교때 이런 쌤 잇엇으면 내신올랐을텐데
점수가 다 같이 올라서 등급은 그대로일겁니다
ㄴㄴ 어차피 넌 타고난 지능이 낮아서 안오름
희망사항이죠ᆢㅎ
국어 중학교 졸업 내신 전교 1등이었는데 고등학교 다녔어도 잘했으려나..
지가 공부 안한걸 교사 탓하네 ㅋㅋㅋ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걸 집중해서 보고있네~덕분에 처음초 한자는 평생 기억할듯..
굉장히 좋은 강의
솔찍히 한문자는 제멋대로뜻을붙이는것같음 세계적 가장불합리한문자아닌가해요 우리글 한글이최고임!
🎉❤❤❤댓글들을 살펴보니 다들 좋은 평가를 주셨더라
나도 쌤을 존경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존경한다는것은 그냥 부수가 모자라지
않고 아주 완벽에 가까운 매력이 있습
니다❤
내가 수능볼때 쌤 계셧으면 무조건 1등급 나왓다. 귀에 쏙쏙 박히잖아 그냥
내가 학생때 이런 쌤이 있었더라면..
나는 이런 분이었음 수능 매일 만점이었다
미모에 멈췄습니다 ㄷㄷ
너무 이쁜데??: 문무를 겸비했네
맞아요 중국 Baidu 사전에도 이렇게 설명해요 짱!
옷을 칼로 잘라서 벗기는거부터해서 처음초 아닌가요.
지적인 여성 정말 멋진거 같아요. 저는 그냥 지적 잘해요...
人生 사람 두명이 기대어 서있는 모습 인!
소가 외나무다리 에 서있는것 생!
소가 외나무다리에 서있는것 같은게 인생임~
저기요 선생님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는건
웬수 아닌가요? 소가 아니라 . . .
生 식물이 자라는 형태를 따서 생긴 글자에요
그냥ㅡ넘어갈까ㅡ하다가ㅡ뻑꾹 한마디ㅡ
하고ㅡ가께! 머리ㅡ풀러! 그게ㅡ어울려! 닭씀.
오~~, 감사합니다. 작지만 큰 걸 배웟습니다.
초자는 안지 오라지만 내원은 오늘에야 알게 되엿네요.
오오 굿
똑똑이 미녀
난 꼬였는지 이런거 보면 화가남ㅜ
왜 하필 옷만드는 처음을 표현했을까
다른 처음도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듦ㅌㅌㅋㅋ
예쁘고 똑똑하구나,❤👍
옷을 만들 때, 제일 처음에 옷을 칼로 자르면 안되지 않을까요?
듣고보면 그럴듯한데
해석하기 나름같음
옛날에 무협지에 한자가 많았거든..
내용이 별거없으니 한자를 때려넣어 양을 늘리는거지..
근데 덕분에 한자는 중학교내내 만점이었음..ㅋㅋ
한자는 모르신다더니 못하는 게 없네요.
아구아구.... ㅎㅎ
목소리 듣다 옆목습 목라인하고 머리결이 참 예쁘시다 목소리도 톤도 좋고.에너지 빵빵한 전달하는느낌
잘하네 ᆢ 잘생기고 ᆢ 소리도 조코 ᆢ
解释的真好！
是一位出色的老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