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데스티니의 자쿠 워리어, 구프 이그나이트 같은거 말고 독자적으로 진 시리즈 같은게 계속 나왔으면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시드 끝나고 급하게 시데 만들어서 메카 디자인 할 시간도 없었거나 올드팬층 확보하려고 자쿠랑 구프 재탕한걸지도 모르지만..... 진도 많이 멋진데..
본격적으로 양산기 프라모델을 모으기 시작한게 딱 시드 시점부터 였던거 같음 양산기 특유의 심플한 감성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건담에 비해서 꿀리지 않은 디자인에 완전 반해서 이 이후로 건담보단 양산기를 더 좋아하게 된 거 같아요 ㅋㅋ 건담 하나 사는 것 보다 양산기 3개를 사서 편대로 전시해 두는걸 즐기게 됐죠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프라모델 뽑으라고 하면 진, M1아스트레이, 구프 이그나이티드, 윈덤은 항상 순위권에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ㅋㅋ
솔직히 자프트의 양산기들은 대놓고 지온계 디자인을 베낀 듯한 시데 시점 주력 애들보다는 전작부터 나온 진/딘/시구/게이츠/바쿠/자우트 계열이 더 오마주에 가까우면서도 자프트답다고 생각합니다. 진같은 경우에는 진짜 아까운 모빌슈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돔 트루퍼는 좀 끌리네요.
역사를 바꾼 무기는 처음 사용하는 무기지. 처음 활을 만들었을때는 나무로 대충만든 활이라도 속수무책으로 대응이 불가능했지. 갑옷으로 대응하면서 약한위력의 활은 갑옷을 관통못하니 기갑병에 일방적으로 쳐발리지. 양산기체는 약점이 노출되고 공격하는 무기가 많으니 쉽게 격파될수밖에
0:58 이부분에 한해서 원작이 좀 더 중립적으로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내츄럴들을 악역으로 묘사하는 게 대부분인 이 작품은 과거 묘사조차 코디네이터의 탄생이 가져다 주는 실질적인 내츄럴들의 손해와 그런 손해로 발생한 사회적 문제도 같이 다뤄줘야 하는데 간혹 예를 들면 코디네이터 인구가 1000만명에 들어서자 전세계적으로 최고수치의 실업자 증폭현상이 발생하고. 이때 일자리를 잃고 갈 곳이 없어진 실업자들이 군대에 입대하여 지금의 지구 연합의 기틀이 되었고 원작 시점에서 자신들보다 명백히 기술적이나 전술적으로 앞선 자프트에게 전략적인 방법을 써서 대등하게 전쟁을 할 수 있는 게 가능한 것이었고 그 덕분에 대량 살상무기(핵미사일, 제네시스 등)의 기초 생산이 활발해 졌다던가... (작중에서는 지구연합이 먼저 썼지만 좀더 그쪽면에서 개발에 들어간 것이 코디네이터측이었다는 반전이 있었다면 블루 코스모스의 유니우스 7 폭격에도 어느정도 명분이 생길지도...) 계속 우수한 코디네이터에게 추하게 질투한 열등종 같이 묘사하니까... 다들 문제를 알고 있으니까 알아서 생각하겠지 싶은 건지. 자꾸 지구연합측면 윤리 어기고 지구연합측만 민간인거주지 공격하고 지구연합측만 먼저 시비털고 지구연합측이 죄다 악역이야... 이 작품은 여러문제도 많은데 그중 제가 불만인건 코디네이터 애호랑 오브 찬양요소가 다분한게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당시 지구 연합을 장악한게 무기상인 로고스=블루 코스모스의 중심이였던만큼 세력이 약화되기 전까진 어느정도 양산할 재력이 있었다고 봐야죠. 그리고 극장판 시점에서 깽판 부리는 지구 연합군이 아니라 사실상 탈영병, 대서양 연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블루 코스모스를 따르는 이른바 과격파, 알기 쉽게 말하면 우주세기의 지온 잔당군 소데츠키 느낌이라 보면 됩니다. 컴퍼스는 론돈벨이라고 보면 되구요.
![[건담] 건담 더블오 속 각 진영들의 양산형MS에 관한 이야기](http://i.ytimg.com/vi/pF02sa8XeaI/mqdefault.jpg)
![[건담] 건담 더블오 속 각 진영들의 양산형MS에 관한 이야기](/img/tr.png)
![[건담] 시드 시리즈 설정탐구 : N-재머 캔슬러와 핵엔진에 관한 이야기](http://i.ytimg.com/vi/8ZewEQLNd6I/mqdefault.jpg)
시드에 등장하는 기체들이 설정상 존재하는 기체, 외전에 등장하는 기체들까지 모두 포함한다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서
작품에 등장하거나 설명이 필요한 기체들만 우선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만약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양산기시리즈 너무좋아요
양산기가 진짜 전쟁이죠!
그러니까 클라인파인 삼척동맹이 만악의 주범이란거죠?
거의 1시간 분량이라고 생각 될 만큼 알찬 내용에 몰입했습니다
15년전에 패트릭 자라의 기염에 눈을 충혈시킬 정도로 몰입했던 작품에 이런 자세한 내용이라니, 지금도 몰입하게되네요
디스트로이가 양산형이었다니...
얼마나 많은 군납비리가..
양산기 일반 파일럿 상대로는 공포 그자체인 기체다 보니 양산한 한듯합니다.
@@gredsoul2496 달러 찍어내는 미국도 항모를 무제한적으로 못찍어내는데
지구연방놈들은 저런거 양산할 정도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플레이션 미쳤을듯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처철히하게 시장 조사하여 우주세기 건담을 오마쥬하여 만든 애니라서 그당시 건담애니를 보지 못한 청소년사이에 인기있는 애니였죠.....
어차피 반다이는 프라모델만 잘 팔리면 공산 국가에도 1:1 프리덤 건담을 세울 정도죠
양산기를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데 더블오 때부터 이런 시리즈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데스티니의 자쿠 워리어, 구프 이그나이트 같은거 말고 독자적으로 진 시리즈 같은게 계속 나왔으면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시드 끝나고 급하게 시데 만들어서 메카 디자인 할 시간도 없었거나 올드팬층 확보하려고 자쿠랑 구프 재탕한걸지도 모르지만.....
진도 많이 멋진데..
그러게요.. 저도 보다가 자쿠랑 구프가 보여서 읭? 했었어요 ㅋㅋ
중딩때 보면서 전쟁이 왜 발발했는지는 몰랐는데.. 저런 이유가 있었네...
그저 아크엔젤 함장님 보는 재미로 봤었는데
본격적으로 양산기 프라모델을 모으기 시작한게 딱 시드 시점부터 였던거 같음
양산기 특유의 심플한 감성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건담에 비해서 꿀리지 않은 디자인에 완전 반해서
이 이후로 건담보단 양산기를 더 좋아하게 된 거 같아요 ㅋㅋ
건담 하나 사는 것 보다 양산기 3개를 사서 편대로 전시해 두는걸 즐기게 됐죠
지금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프라모델 뽑으라고 하면
진, M1아스트레이, 구프 이그나이티드, 윈덤은 항상 순위권에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ㅋㅋ
저도 짐이 젤 이쁜듯
독특함과 익숙함 사이의 어딘가에 위치한 양산기 디자인이네요
솔직히 자프트의 양산기들은 대놓고 지온계 디자인을 베낀 듯한 시데 시점 주력 애들보다는 전작부터 나온 진/딘/시구/게이츠/바쿠/자우트 계열이 더 오마주에 가까우면서도 자프트답다고 생각합니다.
진같은 경우에는 진짜 아까운 모빌슈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돔 트루퍼는 좀 끌리네요.
자프트 장비는 처음엔 "어? 저거 지온기 아닌가?" 했는데
그때는 우주세기 비 우주세기 차이도 몰랐고 지금보면 어찌저찌 납득은 가능하네요
역사를 바꾼 무기는 처음 사용하는 무기지. 처음 활을 만들었을때는 나무로 대충만든 활이라도 속수무책으로 대응이 불가능했지.
갑옷으로 대응하면서 약한위력의 활은 갑옷을 관통못하니 기갑병에 일방적으로 쳐발리지.
양산기체는 약점이 노출되고 공격하는 무기가 많으니 쉽게 격파될수밖에
시드 2부 자프트 양산기인 자쿠워리어랑 구프 이그나이티드 둘 다 하자가 많은데
자쿠 워리어->기본 스펙은 우수하지만 비행불가. 윈덤,무라사메는 공중에서 싸우는데 땅강아지마냥 지상에서 싸움
구프 이그나이티드->퍼스트 건담에서 백병전으로 설계된 구프가 하늘을 날라다닌다고??근접무장으로 날라다니는 건 '날 쏴우세요'라고 외치는 느낌.
구프이그나이티드는 구프플라이트타입오마주가아닐까여?
건담 시리즈 정주행 중입니다.
어릴 때 tv에서 봤던 시드 시리즈에 대한 내용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다른 시리즈는 잘 몰라서 못 봤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바랍니다 굿굿
건담시드 애니 극장판 영화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0:58 이부분에 한해서 원작이 좀 더 중립적으로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가뜩이나 내츄럴들을 악역으로 묘사하는 게 대부분인 이 작품은 과거 묘사조차 코디네이터의 탄생이 가져다 주는 실질적인 내츄럴들의 손해와 그런 손해로 발생한 사회적 문제도 같이 다뤄줘야 하는데
간혹 예를 들면 코디네이터 인구가 1000만명에 들어서자 전세계적으로 최고수치의 실업자 증폭현상이 발생하고.
이때 일자리를 잃고 갈 곳이 없어진 실업자들이 군대에 입대하여 지금의 지구 연합의 기틀이 되었고
원작 시점에서 자신들보다 명백히 기술적이나 전술적으로 앞선 자프트에게 전략적인 방법을 써서 대등하게 전쟁을 할 수 있는 게 가능한 것이었고
그 덕분에 대량 살상무기(핵미사일, 제네시스 등)의 기초 생산이 활발해 졌다던가...
(작중에서는 지구연합이 먼저 썼지만 좀더 그쪽면에서 개발에 들어간 것이 코디네이터측이었다는 반전이 있었다면 블루 코스모스의 유니우스 7 폭격에도 어느정도 명분이 생길지도...)
계속 우수한 코디네이터에게 추하게 질투한 열등종 같이 묘사하니까...
다들 문제를 알고 있으니까 알아서 생각하겠지 싶은 건지.
자꾸 지구연합측면 윤리 어기고 지구연합측만 민간인거주지 공격하고 지구연합측만 먼저 시비털고 지구연합측이 죄다 악역이야...
이 작품은 여러문제도 많은데
그중 제가 불만인건 코디네이터 애호랑 오브 찬양요소가 다분한게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UC 세계관 다음으로 좋아하는 SEED MSV....ㅎㅎ
주인공을 제외한 무명용사가 양산기를 개조의 개조를 거듭해 자신만의 기체로 사용하는 컨셉도 재밌죠
내용 너무 알차고 몰랐던 내용을 알게되서 좋네요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계속 재미있는영상 부탁드립니다 ㅜㅜ
제 첫 후원이십니다! 평생 못잊을 경험하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드는 우주세기,비우주세기,조이드,복제인간과 인간들의 갈등과 분쟁을 담은 작품이라 좋지만, 갈수록...산으로 가서 아쉽네요
17:13 어떻게 기체 이름이 잠자자ㅋㅋㅋㅋ
시드는 그나마 시드만의 특색이 있어서 마음에들엏는데, 시드는 갑자기 우주세기 오마주랍시고 기존에있던 기체들 대충 시드풍으로 바꿔서 좀 실망이였죠...
시드 출발 자체가 퍼스트 건담 오마쥬 인대요
시드는 그나마 시드만의 특색이있는데
갑자기 우주세기 오마주랍시고? 바꿨다?
뭔개소리냐
6:20 사실 이게 정상이긴 하죠 ㅋ
10:57 페품공돌이의 인생 떡상 시작 렛도 후레임
퍼스트 건담 기체 리파인한 기체가 많네요. 그래도 제타 건담에 나왔던 매력적인 기체는 없고.
역시 우주세기든 시드든 구프는 최고야
개인적으로는 돔 트루퍼가 최신 프라로 좀 나왔으면...풀 메카닉스 같은 걸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드까진 오마주 요소가 많았어도 나름의 오리지널리티는 있어서 좋았는데 시데에서 대놓고 자쿠나 구프 디자인이랑 이름 베껴다둔건 참.. 맘에 안듭니다
사실 좀 치트키죠ㅎㅎ... 그래도 구작 기체들이 만약 다른 좀더 발전된 형태가 있었다면 어땟을까하는 생각으로보니 좋았습니다!
많고많은 양산기가 있지만 역시 시드에서는 진이 근본넘치고 멋있다고 생각되네요
와 진짜 재밋게 봣네요 ㅎㅎ
실버버튼 기원합니다!
흥미가 땡겨요 양산형기체들!
기득 세력인 꼰대 내츄럴의 문제
6:55 발트펠트가 왜 자우트 같은걸 보냈지 란 말을 왜 한건지 알게되엇어요 ㅎㅎ
안타까운 기체죠 ㅎㅎ
이래서 내가 아직까지도 우주세기나 철혈을 좋아하는거
아무리 양산기라고 해도 중급형 경량형 빔 한방에 터지는건 리얼로봇의 로망이 없음
철혈..?
@@user-jw2gr8eq8c 거기도 칼 한방 총알 한방에 건담무쌍처럼 MS 10대가 순식간에 파괴됨?
페인트로 빔과 실탄을 모두 막는 그 세계관을...?
@@iev6084 특수코팅이랑 특수합금이 페인트따위에 비견이 되냐? 나노 루미네이트가 어디가 페인트?
시드 뉴타입 무우라 프라가..라우르 크루제...ㅎㅎ
지구군 모빌슈트가 젤 멋져요~!
와 정말 정리 잘해주셨네요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문제는 내년이면 이 영상 다시 만들어야...
더블오때도 잔짜 재밌었는데 시드라니 ㅜㅜ
짱재밌겠다
11:41 극단적인 선택 ㅠ ㅅ ㅠ 11:41
재밌다 재밌어
모노아이 자쿠 시리즈는 못참지 자쿠2와 자쿠 워리어에 한표
시드는 양산기 디자인이 다 이쁨
좋아요😊
세삼스럽긴 한대 저런게 돌아다녀도 핵융합이 아니고 핵분열이네요
시드의 양산형 기체들은 우주세기랑은 다르게 기술력이나 무장효율이 엄청나네요
우주세기도 외전보면 시바 이게 뭐여 싶은 지랄맞은게 많이 나옴 시대상에 맞지않은 축퇴로단것도 있음
ms 양산기 시리즈 재밌네요!
2:32 시작
그 105대거 콕핏에만 라미네이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하도 예전이라 모르겠네요
콧픽이랑 다른 중요부위들에 사용되었죠!
윈덤은 양산기로 가기엔 좀 아까웠다
6:30
아머드 코어에 나오면
1티어 찍을만한 디자인인데 하필 양산형
쌍버드 인절미...
키라 없으면 어쩔꺼냐 ...
무시하던 코디네이터한테 모든걸 맡기는
지구인을 위해 코디네이터를 없애는 코디네이터
방어를 포기한 기체가 많네
배경음악 좋네요. 제가 알긴 어렵겠죠?
내추럴 나쁜 놈들...그에 동조해서 동족 말살한 키라, 남자에 휘둘려 동족 배신한 라크스, 라크스 빠순이,빠돌이 참 어지러운 애니🤮🤮🤮🤮🤮
양산기 최애는 자쿠워리어
좋은거는 자기들만 쓰고싶어하는 클라인파...
은근 보면 클라인파도 악질인 부분이 좀 있습니다 ㅋㅋㅋㅋ
@@EMPE_Treasure 문제는 극장판에서 클라인파가 우리만쓸꺼임 했던것때매 키라랑 대립각 보이는데 저거 어케이김??? 이 나와버리니...
시드는 건담보다 양산기들이 더 멋있더라 ㅎㅎ
건담 시리즈는 왜 외눈박이 진영이 악당만 하는지 몰라 ㅠㅠ
그나마 그 개념을 깬 것이 제타 건담이었지요. 크와트로가 몰던 릭 디아스, 아무로가 몰던 릭 디아스, 디제는 외눈박이인데도 아군이었으니까요. 반면 적군인 티탄즈 중에서도 검은 건담 마크 투나 사이코 건담, 사이코 건담 마크 투는 외눈박이가 아닌 두 눈이었고요.
내가 생각하는 것은 퍼스트건담의 다른버전의 애니
전양산기들이좋아요 ㅋㅋㅋ
야라레메카 대표는 61식 전차 아닌가요 ㅎㅎ
17:11
어떻게 ms 이름이 코자자...
이런게 재미지 08소대는 그런감성이잇엇어 ㅠㅠ
와 시드
데스티니의 경우 자프트 측 양산형이 너무 지온 기체를 따라가는 느낌이라 좀 아쉬웠죠.
작품 기획자체가 시드 방영후 몇개월만에 나왔다지만 심하죠
반다이사마 제발 시구도 mg로 내주세요 흑흑
시즈 양산기들은 뭔가 양산기치고 너무 세련되게 잘뽑아서 양산디특유의 투박한 멋이없는듯
무지개 빔에 학살당하던 양산기들...
시드 시리즈 외전은 몰라도 시드 시리즈 본편이 별로인 이유입니다. 공감 1표입니다.
자쿠 구프 돔만 아니였으면 진짜 완벽했을텐데...
로우 : 키라 너도 공돌이냐
1기 기체들은 오마주나 개성 있었는데 시데 와서 돔이니 자쿠니 해서 ㅈ나 싫음
(???)잘도 진을!!!!!!!!!!!!!!!!!!
자프트는 하나같이 이름이 괴랄함ㅋㅋㅋ
자쿠가 최고시다... 오브 나쁜놈들
뭐 후쿠닭이 대놓고 일제나 만주국을 모델로 하는 오브를 미화했으니까요. 공감 1표입니다.
지구연합은 무슨 돈이 있길래 극장판에서도
또 깽판치네
애초에 당시 지구 연합을 장악한게 무기상인 로고스=블루 코스모스의 중심이였던만큼 세력이 약화되기 전까진 어느정도 양산할 재력이 있었다고 봐야죠.
그리고 극장판 시점에서 깽판 부리는 지구 연합군이 아니라 사실상 탈영병, 대서양 연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블루 코스모스를 따르는 이른바 과격파, 알기 쉽게 말하면 우주세기의 지온 잔당군 소데츠키 느낌이라 보면 됩니다.
컴퍼스는 론돈벨이라고 보면 되구요.
그래도 시드가 최근 작품들보다 나음..
아니 어떻게 기체이름이 잠자자...
다 좋은데 제트스트림어택은 좀.. 이름을 트랜스암같이 좀 정상적이게 했어도 모자랄판에..
트란잠이 어떻게 정상적인가요..
Trans-am 미국 자동차 이름인데…
@@ygs660 항마력 딸린다가 요지인데 그게 어느나라 차인지가 중요한가요? 쓸데없는 말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lu-nar 모르셔서 멋지게 들리셨겠지만 트란짐도 저한테는 오글거리는 요소였습니다.
그걸 정상적이게 라고 하셨으니 별로 그렇지 않다 라고 한거구요
@@ygs660 혹시 코디네이터 시드 아크엔젤 도미니언 키라등등 전부 다 오글거리셨나요? 이름을 따와서 붙인것과 제트스트림어택은 느낌부터 저는 별개라고 생각되는데요. 뭐 개인의 차이니까요 존중하겠습니다
돔 오마주 해놓고 그거 안하면 좀 슬픈데
오브는 진짜 일본같긴하네 모빌슈트마저 제로기 컨셉이랑 똑같노...제로기 자체가 데드카피라 바꿀수없어 어쩔수없이 그런 컨셉을 가진 거 겠지민
오브 설정자체가 3차대전 이후에 솔로몬제도 쪽으로 모인 사람들이 세운 국가인데, 거기 일본인이 많아서 사실상 일본같은 나라는 맞아요
멋지네
지나가던 우주세기 틀딱인데....뭐지 익숙함은 저거 하이곡그아녀?
기술 긴빠이로 만든 오도짜세기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