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커피 러시 게임 자체는 좀 아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만, 여전히 구성물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구매할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확장을 통해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고 다양성이 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본편을 즐길 때도 커피 '러시'라는 이름에 안 어울리게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확장에선 생각할 거리가 늘어서 템포가 더 늘어질 것 같군요. 긴박하게 주문을 처리하는 느낌이 아니라 카페 운영에 어울리는 이름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작명이 가장 아쉬웠던....
커피러시 나왔을때도 파주슈필에서 먼저 출시하고 나중에 온라인 판매로 이어졌죠? 이번에도? ㅠㅠ 파주슈필에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안그래도 예쁜데 더 예뻐졌네요 빨리 구매하고 싶어요 ㅎ
오래기다렸습니다...🎉
와!내 지갑!위험하다!!!
온라인으로 언제쯤 구매가 가능할까요?
정말 죄송하지만 아컴호러 3판 재입고좀요 ㅜㅠ
온라인몰엔 언제 올라오나요??
게임 중 재료관리를 좀 더 널널하게 해주는 느낌의 확장이군요. 타르기 확장 생각이 났습니다. ...그것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