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펜스의 필수 준비물 2점 캐치 앤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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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2점슛 #캐치앤슛 #존오펜스
2점 캐치 앤 슛을 무조건 배워야하는 이유는 동호인이 지역방어를 선호하기 때문인데 그때는 가능하면 드리블이 없는 슛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사실 잘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패스 3-4번이면 지역 방어 쉽게 깹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동하지 않고 서서 패스 받고 슛 찬스 만들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동하며 패스 받아 던지는 2점 캐치 앤 슛은 필수입니다.
목소리만 큰 코치의 블로그 '농구일기'
blog.naver.com...
항상 곱씹으며 보고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감시합니다
미드레인지 왕이 되어 산해진미를 즐기기위해 오늘도 영상참고하여 연습해보겠습니다
굿굿굿
그 산해진미를 크리스 갓 폴이 오늘 즐기셨다지요
미드레인지 슛에서 주장을 넘어섬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농구에 대한 고민과 이해가 위대한 분이십니다.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맛집이 되지않기위해 상대편의 맛집을 뚫어야겠군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럼요
맛집 탐방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역 방어의 맛집으로 침투해야 맛난 음식 먹을 수 있습니다 ㅋㅋ
매우 즐겨하는 공격 패턴이에요.
아주 현명한 선택입니다 ㅎㅎㅎ
오픈 슛, 캐치 앤 슛 능력 밖에 없으니 득점이 반토막 나는 동호인...
왠지 제 얘기 같아서 슬퍼진다는..ㅎㅎ
할수 있어요 ㅎㅎ
처음올리신 영상부터 최근것들까지 정주행 완료 했습니다.(좋아요 한개도 안빼고 다 눌렀어요 ㅎ)
제가 동네에서 농구를 하면서 가장 힘든게 포지셔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게 가장 힘들었어요.
아무리 열심히 뛰어다녀도 공을 잡을 기회가 몇번 없었었거든요. 아무것도 모를때는 "왜 아무도 나한테 패스를 안하는거지?" 하며 상심했었었는데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같은편으로서 해선 안될것들, 욕먹는것들, 같은팀 길목막는 팀킬, 정말 하나도 빠짐 없이 전부 저였어요 ㅎㅎㅎㅎ
포지션들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공놀이 느낌으로 농구를 시작하는 바람에 농구에 대한 기본 지식이 너무 없었었는데
목큰코님 영상들에 정말 제가 찾던 것들이 너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나 슛, 드리블, 패쓰등 자세에 관한 팁은 다른 농튜버님들도 많이 다루시지만, 전술이라던지 코트를 세분화하여 파생되는 공격, 수비 방법,
가드가 돌파할때 다른 포지션의 움직임 같은 것들은 정말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스스로 부딪히며 쌓아오신 이런 귀중한 팁들, 정말 감사히 쓰겠습니다.
너무 고맙네요 이런 귀한 댓글 써 주셔서… 응원합니다 파이팅
저도 '목소리만 큰 코치'님 채널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는데 요즘 매일 보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키가 작은지라 3점도 어려우니 속도를 기반으로 드라이브 인을 종종 하거나 패스 한번 주고 분주히 뛰어 다니는 것이 전부인데 미들 슛 연습에 대해 목큰코님의 슛 강의를 듣고 폼을 바꾸고 나서 들어가는 빈도가 확실히 늘었습니다. 여기 동농도 다들 일주일에 한번씩 보는 초보 어른들인지라 조직력, 콤비 플레이는 거의 없고 그저 볼을 적진까지 갖고 가서 드라이브 후에 자리 잡고 있는 슛터에게 패스가 거의 70%, 좀 키 큰 플레이어의 몸빵 골밑 득점이 20%, 남은 10%는 어쨌거나 구겨 넣는 후르꾸; 입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신경 쓰는 것이 하프 라인을 지나서 미들 정도까지 갔을 때 수비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때 제가 직접 슛을 넣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카와이 레너드식- 떨어지면 쏘고 붙으면 뚫는다...흉내입니다) 만약 그게 자주 성공하면 상대 방어가 저에게 더 바짝 붙게 되고 그나마 속도가 있는 저는 좀 떨치기 쉬우니 그 후에 드라이브 인 슛, 패스 혹은 미드 점프 슛이 가능하겠거니 예상 중입니다. 그러려면 역시 만만한(?) 미들 슛 연습이 필수인데 지금까지 무릎에서 부터의 힘을 전달하는 슛을 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혀 아니였더라구요- 유기적이지 못하게 결국 팔힘에 의존하는 소위 말하는 '벽돌 던지는' 폼이었습니다. 목큰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급한 마음 보다는 좀 천천히 해도 제대로 된 자세로 쏘기를 반복하니 그제서야 지금까지의 슛폼이 효율적이지 못해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렇게 정자세로 쏘는 슛들이 예전 슛폼 보다도 체력을 많이 소모한다는 것도 느끼고 있네요). 금년 목표는 위에 적었듯 시합 초반부에 제가 공을 캐리하여 미들 지역에서 골 몇번 성공시키는 것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상대가 근접했을 때 빠른 속도와 크로스오버로 일단로 재낀 후에 다음 찬스를 패스건 슛이건 '실수 없이' 만드는 것이네요. 그 다음이 이번 영상 말씀대로 제가 공을 받아서 슛을 쏘는 캐치 앤 슛입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 수요일이 결승인데 4주 동안 나름 꾀 안부리고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아주 조금이라도 빛을 발하면 좋겠네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호 꽤 길어요 ㅎㅎ 시합 잘 뛰시고 다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굿굿굿
맨 오펜스에서도 가능하면 드리블 치지 않고 공격하고 싶네요... 동호회는 거의 지역 방어인데 캐치 앤 슛 못하면 쓸데가 없지요... 그걸 반대로 하면 볼 질질 끈다고 한소리 듣고요 ㅋㅋ 맨 오펜스는 일대일 능력이 중요하고 존 오펜스는 커트 인만 잘해도 어디가서 못한다는 소리 안 듣는데 ㅎㅎㅎ 맛집으로 침투 그리고 적중률 높여야 겠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영상 못 찾아서 못 올리는데 스팟업 칼 말론이 잘 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쌩유 고마워요
요즘 크리스폴이 자주하는 공격패턴이더라구요
스크린 받고 탑에서 미드레인지 점퍼
지역방어상대로는 미드레인지 좋으면, 슛패스돌파 다 원하는대로 할 수 있어서 재밌죠. 저는 2-3 앞선과 뒷선 사이 공간도 선호 합니다. 빅맨을 피할 수 있어서 좋죠. 앞선 수비 뒷 공간을 앞선수비선수에 몸을 대면서 그 공간을 먹는거죠. 받아서 슈팅이 잘되면 나머지 파생되는 루트도 하이포스트 만큼 많은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4/03/22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지역방어를 서면 리바운드에 약점이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박스 아웃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기 때문요
@@basketball-coach 감사합니다!
얼마 전부터 정말 꼬박꼬박 챙겨보고 동농에서 굉장히 유익한 팁들만 알려주시는 거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더블팀 수비 잘하는 법, 공략법 등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항상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ㅎㅎ
준비 할려고 하는데 빨리 못 올리네요 준비 해 볼깨요
@@basketball-coach 헉...이미 준비중인 컨텐츠였나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당!
혹시 맨투맨 수비 영상 올려주실수 있나용??
올려져 있어요
무조건 추천!
담에 맨투맨 오펜스도 다뤄주세요
목큰코님. 제가 경기를 하게 되면 흥분해서 그런지 슛도 잘 안 들어가고 다리 힘도 빠지고 쉽게 지치는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뭔가 몸에 힘이 더 많이 들어가는 느낌..
글쌔요… 긴장해서 그런 것 아닐까요
@@basketball-coach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긴장하면 힘이 많이 들어가고 흥분하고 쉽게 지치긴 해요… 경기에 대한 압박때문에 그럴수도 있으니 내가 잘할 수 있는게 뭔지 파악하고 그것만 해 보세요 ㅎㅎ
MJ형 같은 미들슛을..
나두 ㅋㅋ
미들레인지에서 캐치앤 " 뱅크"슛이 좋을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뭐라고 딱히 말할 수 없네요… 시합 나가면 동네마다 백 보드가 달라 체크해보거 많이 인 튀면 그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행님 하트주십쇼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