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 -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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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dodogas1982
    @dodogas1982 2 місяці тому

    이좋은음색의 노래남겨두시고이렇게도빨리가시다니청천벽력같은소식참으로어의가없습니다가신님의명복을진심으로빕니다

  • @조고성
    @조고성 11 місяців тому

    현철 형님 사랑가방에사랑 많이담고서 건강쨍기십시요~^^

  • @남상순-x5n
    @남상순-x5n 3 роки тому

    너무좋아요

  • @오정원-w5s
    @오정원-w5s 6 років тому +3

    현철 선생님의 가방을 짊어지고 !
    와우 헐 ! 넘 좋아요 !

  • @이기선-v6n
    @이기선-v6n 8 років тому +3

    너무나잘하심니다

  • @jindongjeon3591
    @jindongjeon3591 5 років тому +2

    갈날이 다가오니 지금껐 평생을 살면서 지금까지 마음 한구석에 감추어왔던 내마음이네요.

    •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4 роки тому +1

      어째서 그런말씀을? 건강이 안좋으신가요? 저역시 뇌출혈 수술10년만인데 가끔은 살면서 두려움과 생에 고달픔을 느끼며 살아간답니다. 저의나이 인제52세인데 자주 따라다니는 허전함과 고독을 떨칠수가 없네요. 아무튼 힘내십시요.

    • @jindongjeon3591
      @jindongjeon3591 4 роки тому +1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고맙습니다,마음써주셔서.

    •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4 роки тому

      @@jindongjeon3591 정성담긴 힘을 드리고싶어요

  • @킹스턴천섬
    @킹스턴천섬 2 місяці тому

    앗싸라비야

  • @박기연-s6h
    @박기연-s6h 8 років тому +1

    빗소리 섞어 듣다가
    넘 좋아요.

  •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윤상현날보고누가윤씨 4 роки тому

    87년도인가? 여행가면서 관광버스 속에서 불럿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