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되지않았지만. 80년대 중후반까지 지리산 지역과 경북네서ㅠ강원도에 이르는 지역에서 실제로 호랑이 존재했었음. 90년도에 경기ㅠ연천군에서ㅠ강원 철원에 이르는 백마고지 부근에서 군생활했었는데 고참들이 토끼 잡을려고 놓은 덫에 흑표범이ㅠ잡혀왔었다. 모두들 깜짝 놀랬는데 한 고참 왈. 남원의 산골네서ㅠ살던 어릴때에 집에서 키우던 개가 갑자기 사라져 동네 어른들이 밤에 햇불을 키고 호랑이 잡으러 산에 갔는데 개의 흔적이 보여 따라갔더만 조그만 굴 앞에서 호랑이 새끼가 말똥말똥 쳐다보다 숨어버린 걸 직접 보았다하였고. 내 둘째 매형이 어린 시절 70년대말 경북 예천에서 살 때에도 키우던 닭을 잡아가는 호랑이를 보고는 밤에 화장실도 못갔다 했음. 실제로 매형의 작은 아버지가 집앞에서 중간 크기의 호랑이한테 물려 팔이 심하게 다쳤다했음
;; 일본이 한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몇분 계신데;; 일단 우리나라 호랑이를 멸종시킨건 무조건 잘못된겁니다.. 개체수를 줄이는것과 멸종은 천지차이죠 당연히. 그리고 호랑이를 멸종시킨건 일본이지 조선이아닙니다. 물론 조선도 호랑이 때문에 피해를 많이보고 무서웠기때문에 사냥도 많이했었지만 절대 멸종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당연한거죠. 누가 자기나라에 떡하니 사는 동물을 멸종시키겠습니까. 여튼 일본이 우리나라 호랑이를 멸종시킨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시절 우리를 괴롭혔음 더 괴롭혔지 우리를 도와줬다는게 말이 안돼죠 당연히. 당연히 자신들도 무서운것도 이유에 있겠지만 그시절 호랑이 가죽은 정말 비싼값이었고 높은 상위 계층의 사람들은 호랑이 모피나 시체의 크기를 간직해 자랑하는것이 있었기에 일본군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위해 멸종돼든 상관없이 자기나라 동물도 아니니 그냥 모조리 싹다 잡은겁니다. 만약 오늘날 호랑이가 우리나라에 살아있었다면 우리나라의 대표동물로 자리잡고 관광으로도 이용돼고 외국에 보내능 둥 큰 이익과 좋은점을 가져다주는건 명백한 사실이었겠죠. 아 그리고 무슨 오늘날 호랑이가 멸종안됐으면 호랑이에 대한 피해가 어쨌느니 하시면서 멸종된게 좋고 당연한 줄 아시는데.. ㅋㅋㅋ;; 오늘날 핸드폰하나로도 사람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이 시대에 관리를 못할거라 생각하시는건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시는지; 그리고 오늘날 호랑이가 남아있어도 어차피 개체수는 눈에띄게 줄어들어 멸종위기인게 뻔해서 관리는 더욱 쉬웠을 것이고요. 호랑이 피해 운운하시는건 진짜 이해안돼네요. 어딜가나 피해는 있습니다. 산에가면 맷돼지가 있고 외국엔 곰도 있습니다. 바다에가면 상어가 있죠. 또 다른외국엔 악어도 있고 뱀도있고 사람을 위협하는 크고작은 동물들, 호랑이보다 더 크고 위험하고 개체수더 훨씬 많은 동물들은 널러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그 동물들을 멸종시키자 하나요? 당연히 아니죠 오히려 개체수가 적으면 따로 관리하거나 멸종위기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사냥도못하게 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무슨 호랑이 피해 운운하면서 일본 옹호하는 생각은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호랑이가 있다면 나름대로 관리했을것이고, 만약 자연에있었다면 그 호랑이가 위험한 맷돼지를 잡고, 로드킬을 당할 고라니를잡고, 무서운 뱀을 잡고, 그렇기에 자연은 조화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호랑이가 아니더라도 매년 동물들에 인한 피해는 많고 그 동물들은 절대 멸종시켜선 안될 천연기념물입니다. 이게 오늘날 동물에 대한 올바른 생각입니다. 호랑이 멸종은 절대 잘못된 일이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본의 행동 중 하나입니다. (추가내용: 모든 자연의 동물들은 사람이 그곳에 자리잡는다면 그곳에서 쫓겨나가는 신세가 됩니다. 자연스레 환경이 바뀌어 개체수도 줄어들고요. 더군다나 호랑이라는 동물은 자기영역이 확실하고 활동범위가 넓어 꽤나 넓고 동물들도 많고 자신의 모습도 충분히 숨길만큼 나무나 바위가 많은 우거진 곳이 있는 산 사는놈이라 더더욱이구요. 또한 모든 동물들은 사람이 많이다니는곳엔 출몰할 확률이 적습니다. 동물들 역시 사람을 경계하고 마주치기를 꺼려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산타기가 무서울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그럼 오늘날 아직 맷돼지라는 위험한 동물이 있으니 오늘날에도 충분히 위험했겠죠 ㅎㅎ 그리고 애초에 산을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바꾸고 사람들이 다니는 안전한 산을 다녀야지. 무슨 산삼캐러다니는것도아니고 길도 없고 사람도 안다니는곳에 등산하러 가는게 잘못된것이죠. 등산산악회든 산악매니아든 전문가일수록 그런곳은 더더욱 안갑니다. 그런곳만 안간다면 당연하 호랑이에 대한 피해는 사실상 일어나기 어렵죠. 2차 추가: 다들 미국에 곰에 대한 피해 어쩌구도 하시는거같은데 세계에서는 매년 곰에대한 피해보다 뱀이나 벌, 모기에 대한 인명피해가 몇 배는 더 높습니다; ㅎㅎ 그리고 매년 우리나라에서도 맷돼지나 고라니로 인한 농경지 파괴로 고생하시는분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계십니다. 만약 호랑이가 있었다면 지금보단 맷돼지나 고라니로 인한 농경지피해가 줄어들고 뱀역시 개체수가 줄어들었을것이고 자연스레 무언가에 대한 피해가 줄어들었을것입니다. 물론 호랑이에 대한 피해도 아예 안생길 수는 없겠지만 그 피해보다 더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었겠죠.. ㅎ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곰에대한 피해보다 모기에대한 피해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높습니다. 물론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피해로 따지는겁니다. 무조건 큰 맹수하고만 비교하지마세요. 그리고 누가 동물들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한다는데 착각하지마세요. 애초에 동물이 먼저 있고 침범한쪽은 사람쪽입니다..간혹 산이나 야생에 있는 동물들이 내려오는 이유는 당연히 자신의 영역 속에서 먹을것이 없어졌지 때문입니다. 없어진 유는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먹이가 없어져 살기위해 내려오는것입니다. 모든 생명체의 행동은 이유가 있고 원인제공은 인간쪽이한것이죠.인과응보라는 말입니다.다들 적당한 선을 지키면 좋을텐데..)
손홍준 맞습니다 근데 벌을 마주쳐서 살아남을 확률과 호랑이를 마주쳐서 살아남을 확률은 호랑이가 훨씬 낮겠죠. 일본이 호랑이를 멸종시킨건 정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따로 관리를 할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만약 야생에 호랑이가 남아있다고 가정하고 성묘하러 갔다가 산속에 호랑이를 만났다고 생각하면.... ㄷ 근데 요즘은 멧돼지가 호랑이까진 아니지만 산속에선 제일 위험한거같네요.
옛날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환마마 같은 말을 괜히 쓴거 아니에요. 아예 조선시대에는 호랑이를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부대도 있었고 곰이나 표범같은 육식동물보다 호랑이에 의한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멧돼지의 경우는 대부분이 농작물를 망치는 경우고 호랑이는 인명피해인데 비교불가라고 봄. 그리고 모기에의한 인명피해를 왜 호랑이 같은 맹수에 의한 인명피해와 비교하시는지 애초에 모기는 없는곳이 없고 세상에서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만나고 무는 곤충일텐데 왜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똑같이 모기랑 호랑이한테 물렸을때 누가 더 죽을 확률이 높을거 같음?? 개만 해도 인명피해가 타 호랑이 같은 맹수와 비교불가능할 정도로 많은데 그건 그냥 인간과 가까이 있으니까 많을수 밖에 없는거임. 그리고 지금 당장 반달가슴곰만 해도 민가습격 굉장히 많이 했는데 호랑이는 더 심할거라고 생각함
60년대 후반까지 남부 지방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호랑이, 늑대 등 동물 들이 흔했습니다. 당시에는 산에 나무가 별로 없어서 산 고개를 넘다보면(당시에는 지금의 도로처럼 산길을 보편적으로 이용) 그냥 보고 그랬습니다. 심지어 동네 형 들이 호랑이 새끼를 잡아 온 것도 봤었죠... 그리고 호랑이가 산속에 많이 산다고 알려졌는데 실제 바닷가 억새풀 등에 서식했다고 합니다. 아마 그런 곳에 먹이감이 많았나 보죠?(전문가 들 하시는 말)
ㄴㄴ 아무르 표범이라고해서 북한에 아주 가끔 출몰하고 중국과 러시아쪽에 서식해있습니다. 아프리카 인도표범과 다르게 털이 두껍고 길죠. ㄲ과거엔 역시 시벨호와 마찬가지로 많이 컷지만 지금은 작아요 ㅠ 그리고 개채 수 가 매우 적습니다. 고산지대에사는 설표는 더더욱 적고요.
일제시대때 호랑이를 잡은거는 맞지만 조선시대에도 착호갑사라는 별동대?가 있어 호랑이를 잡았을 만큼 조선에서도 대대적으로 잡았습니다. 공물로도 바쳐야하기도 했지만.. 일제가 멸종시킨건 맞지만 마치 우리나라에선 원래 호랑이와 공생했다가 일제때 다 죽였다는건 옳지 않은것 같아요 . 친일은 아니고 사실을 말한겁니다.
기본 세팅으로 해놔도 이게 계속 올라오네. 사람들이 거대 고양이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 거 같은데. 과학의 시대에 아직도 토테미즘을 종교로 갖고 사나? 저 거대 고양이는 지능이 낮고 몸뚱아리만 굴릴 줄 알아 지금 동물원 우리에 갇힌 생물 종으로 전락했다. 일본이 반도에 들어와 저 거대 고양이를 쓸어버려 더 이상 반도에서 호환이란 말이 없어졌다. 저 거대 고양이는 스포츠 마스코트 용도로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나 일반적 용도로 숭배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호모 싸피엔스 인간은 지능이란 특징을 사용해 비록 육체적으론 약하지만 과학 기술을 통해 저 거대 고양이에 비하면 거의 신과 같은 힘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
야생과 인간은 공존할수없지 고로 호랑이를 멸종시킨것은 결과론적으로 잘된일일수도있다 그냥 먹이사슬이라 생각해야지 인간이 더 강했기때문에 호랑이 죽일수있었던라고 생각된다.. 총쏘는 야비한 인간이 무슨 호랑이보다 강하냐고 생각할수있겠지만 그건 잘못된생각이다 혼자 걸어서 출근할때 자가용타고 출근하는사람한테 치사하다할순없으니깐
호랑이가 무섭기만 한게 아니고 행동들 관찰하면 귀여운 면도 많아서 매력이 넘침.
동물중 호랭이가 가장 아름다움
@괴물돼지 아름다운건 정답이 없음.
@@이서준-u7h 그니까 아니지
@@mountainrigi 그 건 아 니 지
주관적이긴 한데 저도 동물중에 호랑이가 가장 멋지게 생긴거같음
나는 한국 표범인 아무르 표범이 가장 멋지더리고
호랑아~ 니가 제일 멋져~~ ♡
아직도 나에겐 현존하는 지구상의 모든 동물중 시베리아 호랑이가 가장 신비스러움
호랑이 존나 멋있엉
3:20 이때 호랑이 팔근육봐...
오 미친 ㅋㅋㅋ
야생이니깐 가능한 근육
om T 야생곰도 저정도는 걍 넘고 시벨호 실제 야생상태에 숙련된 호랑이 보면 팔뚝이 엄청남
저 팔로 한대 맞으면? 덜덜
호우 주의보 발령 ㅅㅅㅅㅅㅅㅅ 쑤아리 질럿 ㅅㅅㅅㅅㅅ 호우형 호우 ㅅㅅㅅㅅㅅㅅ ㅎㄷㄷ ㄷㄷㄷ
2:01 졸귀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랑이 죽으면 지구는 멋대가리없어짐
ㅇㅈ 똥만 쌀줄아는 멋없는 인간만 남기때문
그래서
예전인도여행에서
호랑이4마리살려줫네욤
조선말기까지도 호랑이는 공포의 존재엿다. 애들이 물려가고, 어른들도 물랴죽고
송아지 물려죽고.... 동물원에서민 봐서 요즘 사람들은 호랑이가 자기 집 뒷산에 없는게 얼마니 감사한일인지 모르는듯.
@@이꾼-k3r 누가 보면 조선시대에 살았는줄 ㅋㅋ
@@kkae_zik 너는 호랑이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르는구나? 역사 시간에 좀 더 집중하지 친구야
옛날 조상님들 말씀이 맞구먼유 영물이여 영물 산에 산신령이유
호양이 멋있는것보소
귀요운데 무서워 ㅋㅋ.. 그래두 좋아 >
타조를 걍 달리기로 조져버리는 냥이
그리고 호랑이 포효를 직접 들으면 온몬이 경직된다 장난이 아니다
근데 직접 들어야 효과가 있는데 지가 호랑이 울음소리 폰으로 틀어보고 "전혀 안무서운데ㅋ" ㅇㅈㄹ하는 shake it들이 너무 많음
저 좁아터진 우리에 호랑이가 몇마리여 ㅉㅉ 수컷한마리 영역반경이 어마어마한데 저러니 스트레스 받아 이상행동하지
Minwoo 지금 우리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스카이워커 뭔말이야
Minwoo ㅇㅇ
스카이워커 아 쟤들 가두는 우리가 바꼈다고
200키로라 하네요 시베리아 호랭이..근데 동뮬원에 사는 호랭이는 길들여지고 사냥걱정이 없어서 나태하다고 하네요. 야생은 삶자체가 긴장의 연속이니
나무랑 색이 비슷하면 뭐해 포스자체가 티나는데
근데 호랑이가 웅크리면 진짜 납작해져서 옛날엔 풀들에 가려졌어요.
진짜 ㅠㅠ 엄청 큰 고양이 ㅋㅋ 키워보고싶다 ㅠㅠ
ㅋㅋㅋㅋ. 먹이는 매일 팔 한쪽씩 주면서 다이어트ㅋㅋㅋ
소리공학 연구소 사기꾼.ㄷㄷㄷ
호랑이 : 그냥 사냥하니까 잘 되더라~ 어흥!
막상 산에 있다고 생각하면...인간들 등산 못가지...
캐나다에서 곰스프레이 있듯이 호랑이 스프레이 개발해서 갖고 다니면 됨
@@user-bi4jh8tr9t 곰은잡식이라 비교적 호랑이보다 온순하죠
🐅 조낸 멋진 동물 1대1 최강자
최고의 동물의 왕 호랑이를 누가 이기겠나?
지구상에서 이경이로운동물을 보고사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가?호랑이 개체수를 늘려야한다 그만 불법포획하지말아라 죽이지말라 니목숨과 비교불가다
호랑이 라이거와 그리즐리
호랑이 누가이기긴 코뿔소가 이기지
호랑이 코뿔소가 이겨
솔직히 동물의왕은 모기지 피를빨아먹는 무시무시한 녀석인데 사람으로 따지면 좀비와같다
호랑이 이기는 놈 코끼리 코뿔소 하마 가우어 기린 물소 북극곰 그리즐리베어
고양잇과
사이시옷 표기 부탁드립니다.
저 소리박사교수는 왜 나오냐ㅋㅋㅋ
아 긔여워 랑이 ㅋㅋ
공개되지않았지만. 80년대 중후반까지 지리산 지역과 경북네서ㅠ강원도에 이르는 지역에서 실제로 호랑이 존재했었음. 90년도에 경기ㅠ연천군에서ㅠ강원 철원에 이르는 백마고지 부근에서 군생활했었는데 고참들이 토끼 잡을려고 놓은 덫에 흑표범이ㅠ잡혀왔었다. 모두들 깜짝 놀랬는데 한 고참 왈. 남원의 산골네서ㅠ살던 어릴때에 집에서 키우던 개가 갑자기 사라져 동네 어른들이 밤에 햇불을 키고 호랑이 잡으러 산에 갔는데 개의 흔적이 보여 따라갔더만 조그만 굴 앞에서 호랑이 새끼가 말똥말똥 쳐다보다 숨어버린 걸 직접 보았다하였고. 내 둘째 매형이 어린 시절 70년대말 경북 예천에서 살 때에도 키우던 닭을 잡아가는 호랑이를 보고는 밤에 화장실도 못갔다 했음. 실제로 매형의 작은 아버지가 집앞에서 중간 크기의 호랑이한테 물려 팔이 심하게 다쳤다했음
mooyook2 제 ㅐ생각에 그냥 표범이나 큰 살쾡이정도보고 구라깐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70년대가 공식적으로 국내 호랑이 마지막 기록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록은 없지만 호랑이 목격자들이 꽤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도 있습니다.
李根泓 울 할머니 1940년대에 호랑이 봤다고 했음 심지어 다른 같이 본 할머니도 있음
호랑이었으면 팔만 물고 갔겠냐 모가지를 물고 갔지 ㅋ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사람보다 발달이 빠르네 두살부터 사냥이라!
소리 사기...꾼 아닌가...
3:55 소리 사기꾼 교수 출연하네요?
진정한 몬스터는 호랑이뿐
와... 잘 보고 가여
졸라 멋있어
저정도면 생채병기 아니냐
;; 일본이 한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몇분 계신데;; 일단 우리나라 호랑이를 멸종시킨건 무조건 잘못된겁니다.. 개체수를 줄이는것과 멸종은 천지차이죠 당연히. 그리고 호랑이를 멸종시킨건 일본이지 조선이아닙니다. 물론 조선도 호랑이 때문에 피해를 많이보고 무서웠기때문에 사냥도 많이했었지만 절대 멸종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당연한거죠. 누가 자기나라에 떡하니 사는 동물을 멸종시키겠습니까. 여튼 일본이 우리나라 호랑이를 멸종시킨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시절 우리를 괴롭혔음 더 괴롭혔지 우리를 도와줬다는게 말이 안돼죠 당연히. 당연히 자신들도 무서운것도 이유에 있겠지만 그시절 호랑이 가죽은 정말 비싼값이었고 높은 상위 계층의 사람들은 호랑이 모피나 시체의 크기를 간직해 자랑하는것이 있었기에 일본군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위해 멸종돼든 상관없이 자기나라 동물도 아니니 그냥 모조리 싹다 잡은겁니다.
만약 오늘날 호랑이가 우리나라에 살아있었다면 우리나라의 대표동물로 자리잡고 관광으로도 이용돼고 외국에 보내능 둥 큰 이익과 좋은점을 가져다주는건 명백한 사실이었겠죠. 아 그리고 무슨 오늘날 호랑이가 멸종안됐으면 호랑이에 대한 피해가 어쨌느니 하시면서 멸종된게 좋고 당연한 줄 아시는데.. ㅋㅋㅋ;; 오늘날 핸드폰하나로도 사람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이 시대에 관리를 못할거라 생각하시는건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시는지; 그리고 오늘날 호랑이가 남아있어도 어차피 개체수는 눈에띄게 줄어들어 멸종위기인게 뻔해서 관리는 더욱 쉬웠을 것이고요. 호랑이 피해 운운하시는건 진짜 이해안돼네요. 어딜가나 피해는 있습니다. 산에가면 맷돼지가 있고 외국엔 곰도 있습니다. 바다에가면 상어가 있죠. 또 다른외국엔 악어도 있고 뱀도있고 사람을 위협하는 크고작은 동물들, 호랑이보다 더 크고 위험하고 개체수더 훨씬 많은 동물들은 널러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그 동물들을 멸종시키자 하나요? 당연히 아니죠 오히려 개체수가 적으면 따로 관리하거나 멸종위기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사냥도못하게 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무슨 호랑이 피해 운운하면서 일본 옹호하는 생각은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호랑이가 있다면 나름대로 관리했을것이고, 만약 자연에있었다면 그 호랑이가 위험한 맷돼지를 잡고, 로드킬을 당할 고라니를잡고, 무서운 뱀을 잡고, 그렇기에 자연은 조화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호랑이가 아니더라도 매년 동물들에 인한 피해는 많고 그 동물들은 절대 멸종시켜선 안될 천연기념물입니다. 이게 오늘날 동물에 대한 올바른 생각입니다. 호랑이 멸종은 절대 잘못된 일이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본의 행동 중 하나입니다. (추가내용: 모든 자연의 동물들은 사람이 그곳에 자리잡는다면 그곳에서 쫓겨나가는 신세가 됩니다. 자연스레 환경이 바뀌어 개체수도 줄어들고요. 더군다나 호랑이라는 동물은 자기영역이 확실하고 활동범위가 넓어 꽤나 넓고 동물들도 많고 자신의 모습도 충분히 숨길만큼 나무나 바위가 많은 우거진 곳이 있는 산 사는놈이라 더더욱이구요. 또한 모든 동물들은 사람이 많이다니는곳엔 출몰할 확률이 적습니다. 동물들 역시 사람을 경계하고 마주치기를 꺼려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산타기가 무서울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그럼 오늘날 아직 맷돼지라는 위험한 동물이 있으니 오늘날에도 충분히 위험했겠죠 ㅎㅎ 그리고 애초에 산을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바꾸고 사람들이 다니는 안전한 산을 다녀야지. 무슨 산삼캐러다니는것도아니고 길도 없고 사람도 안다니는곳에 등산하러 가는게 잘못된것이죠. 등산산악회든 산악매니아든 전문가일수록 그런곳은 더더욱 안갑니다. 그런곳만 안간다면 당연하 호랑이에 대한 피해는 사실상 일어나기 어렵죠. 2차 추가: 다들 미국에 곰에 대한 피해 어쩌구도 하시는거같은데 세계에서는 매년 곰에대한 피해보다 뱀이나 벌, 모기에 대한 인명피해가 몇 배는 더 높습니다; ㅎㅎ 그리고 매년 우리나라에서도 맷돼지나 고라니로 인한 농경지 파괴로 고생하시는분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계십니다. 만약 호랑이가 있었다면 지금보단 맷돼지나 고라니로 인한 농경지피해가 줄어들고 뱀역시 개체수가 줄어들었을것이고 자연스레 무언가에 대한 피해가 줄어들었을것입니다. 물론 호랑이에 대한 피해도 아예 안생길 수는 없겠지만 그 피해보다 더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었겠죠.. ㅎ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곰에대한 피해보다 모기에대한 피해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높습니다. 물론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피해로 따지는겁니다. 무조건 큰 맹수하고만 비교하지마세요. 그리고 누가 동물들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한다는데 착각하지마세요. 애초에 동물이 먼저 있고 침범한쪽은 사람쪽입니다..간혹 산이나 야생에 있는 동물들이 내려오는 이유는 당연히 자신의 영역 속에서 먹을것이 없어졌지 때문입니다. 없어진 유는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먹이가 없어져 살기위해 내려오는것입니다.
모든 생명체의 행동은 이유가 있고 원인제공은 인간쪽이한것이죠.인과응보라는 말입니다.다들 적당한 선을 지키면 좋을텐데..)
손홍준 맞습니다 근데 벌을 마주쳐서 살아남을 확률과 호랑이를 마주쳐서 살아남을 확률은 호랑이가 훨씬 낮겠죠. 일본이 호랑이를 멸종시킨건 정말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따로 관리를 할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만약 야생에 호랑이가 남아있다고 가정하고 성묘하러 갔다가 산속에 호랑이를 만났다고 생각하면.... ㄷ
근데 요즘은 멧돼지가 호랑이까진 아니지만 산속에선 제일 위험한거같네요.
옛날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호환마마 같은 말을 괜히 쓴거 아니에요. 아예 조선시대에는 호랑이를 전문적으로 사냥하는 부대도 있었고 곰이나 표범같은 육식동물보다 호랑이에 의한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멧돼지의 경우는 대부분이 농작물를 망치는 경우고 호랑이는 인명피해인데 비교불가라고 봄. 그리고 모기에의한 인명피해를 왜 호랑이 같은 맹수에 의한 인명피해와 비교하시는지 애초에 모기는 없는곳이 없고 세상에서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만나고 무는 곤충일텐데 왜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똑같이 모기랑 호랑이한테 물렸을때 누가 더 죽을 확률이 높을거 같음?? 개만 해도 인명피해가 타 호랑이 같은 맹수와 비교불가능할 정도로 많은데 그건 그냥 인간과 가까이 있으니까 많을수 밖에 없는거임. 그리고 지금 당장 반달가슴곰만 해도 민가습격 굉장히 많이 했는데 호랑이는 더 심할거라고 생각함
멧돼지 힘이 얼마나 센데요.. 박치기 당하면 골절에 중환자는 물론 사망도합니다.산에서 그높은 경사를 100미터 선수보다 더빠르게 움직이더이다. 진짜 순식간..야생은 어마수시한거임.
일본이 잘못한건 맞는데 사실 일본 아니였어도 한국 호랑이는 멸종했음ㅋㅋ 한국 야생동물들이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포획 같은게 아님. 서식지 파괴지
잘 생갸떠~~~
저 소리 사기꾼 색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나 태국에서 호랑이 만져봤는데.. 이건뭐 털이 아니라 싸리빗자루 느낌이였음 뻣뻣한 털
그리고 발톱 헐... 거의갈고리 특히 발목안쪽에 하나있는 며느리발톱 거기 옷이라도 걸리면 절대 못뺀다. 각도가 낚시바늘 걍 우리나라 산에 없는게 감사...
며느리발톱은 싸움할때는 잘안쓰고 나무탈때가 매달릴때 쓰죠
호랑이 건들면 안돼 홀로 물소도 물어죽이는 맹수다
아프리카 물소는 못죽여요 몸무게 1톤임. 아프리카 물소를 1대1로 사냥 할수있는 육상 포식자는 존재하지 않음.
@@김민호-b2f8m 사냥이랑 싸움은 다릅니다. 싸움은 호랑이가 밀리지만 사냥은 가능합니다. 특히 지능이 높고 신체적으로도 쌘 호랑이는 물고 튀는거 몇번만 반복하다가 물어 죽일수도 있고요.
@@김민호-b2f8m 기술이 좋은 숫사자가 물소를 홀로 사냥하기도 하고 암사자가 홀로 사냥한 사례도 존재합니다. 호랑이또한 인도에 사는 호랑이의 식단중 많은 부분을 물소가 차지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 호랑이중에 큰 시베리아 호랑이도 있지만 작은 개우지도 있습니다
개우지가 아니라 개호주라고 하고 호랑이 새끼를 뜻합니다. 종류가 다른 작은 호랑이가 아닙니다.
까치 겁없이 갓랑이 뒤에 자리잡은것보소
60년대 후반까지 남부 지방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호랑이, 늑대 등 동물 들이 흔했습니다. 당시에는 산에 나무가 별로 없어서 산 고개를 넘다보면(당시에는 지금의 도로처럼 산길을 보편적으로 이용) 그냥 보고 그랬습니다. 심지어 동네 형 들이 호랑이 새끼를 잡아 온 것도 봤었죠...
그리고 호랑이가 산속에 많이 산다고 알려졌는데 실제 바닷가 억새풀 등에 서식했다고 합니다. 아마 그런 곳에 먹이감이 많았나 보죠?(전문가 들 하시는 말)
호랑이는 일제시대 이미 멸종했어요;
헛소리 좀 적당히 해라 구라도 좀 정도껏 까야지 너만 그 나이 아니다 ㅉㅉㅉ
늑대면 몰라도 호랑이는 일제때 멸종했다;;
고양이과 동물들은 힘으로만 사냥하는게 아니고 머리를 써서 사냥을 하니 고양이과 동물들이영리한 동물임은 분명합니다.
숭실대 배명진 ㅋㅋㅋㅋㅋㅋ
호랑이 동굴에 잡혀가면 정산 차려도 걍 죽을둣
와ᆢ몸뗑이만해도 괴물급인데~목소리까지 무기가 되다니ㅡㅡ 완전 불공평하고만ㅋ 근데ᆢ 그레도 사람이 더 나빠ㅡㅡ
우리나라 호랑이도 보전하지만 표범도 같이 보전에 나서야한다.개체 수를 늘이는데 힘을 써야한다.
우리가 한 6미터 정도 크는 인간이였으면 고양이가 아니라 호랑이를 키웠을듯 ㅋㅋ
롤다이아 키가6m터든10m든 호랑이앞발에 몇대 후려맞으면 골로갈거 같은데
하 하 사람키 6미터되면 몸무게 최소 600키로이상 나가고 골격도 진격거에 에렌같은 정상적인 골격이면 멧돼지까진 한손으로 잡아요
zZ 6m면 왠만한 건물 높이인데 주빵 한방이면 호랑이 나가떨어질듯
롤다이아 6m면 200~300키로 될텐데 발로 걷으면 개마냥 깨갱소리 날듯
견찰서 가고 싶어 이 섛꺄!!!!!한 두 번이 아냐 사람이 3미터정도돼도320키로
6미터정도되면2.4톤임
호랑이가 소만하다고 하는데 진짜임 ㅋㅋㅋ 400kg 나감
400kg? 장난하냐? 헛소리 그만좀;;
사육체계는 충분히 나갑니다. 진짜 시베리아 호랭이 수컷은 진짜 존나 큼..
@@김한결-d7x 비공식적으로 500kg짜리도 있다는데
공식적으로도 400kg 후반 나가는 호랑이 있다고 함.
하룻강아지님
@@김한결-d7x 괜히 옛 선조들이 벌벌 떨었겠냐 빡대갈아. 옛날에 호랑이 한마리가 마을 하나 박살내는 경우 허다했다
@@user-wm9rx8vp2z 그건 걍 살찐 호랑이임ㅋㅋㅋㅋㅋ
320정도가 웬만한 호랑이 무게임ㅋㅋㅋ
아직까지 남한에 있었다면 등산객들 호랑이사고 많이 났을듯
랑이랑 사귀고 싶어
님 따먹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미친또라이색기
둘다 존나 웃겨~~ ㅋㅋ
시속80ㄱ!이면 공날라오는속도네ㅣㅋ야구공보다약간안되지만ㅋ
일반 성인남성 공던지는 속도인데.. 200,300킬로짤리가 80킬로 달려온다는건 진짜 산군이네....
근데,,저 마지막에 나온 양복입은 놈은 소리전문가라고 사기치고 다니는 놈인데..저 놈이 왜 나오지...아직 구속 안됐나보네...듣보잡 대학교에서 근무 한다고 얘기 들었는데..
마지막에 사기꾼 나오네 ㅋ
무슨 사기꾼한테 호랑이 소리를 분석하냐, 전혀 신뢰를 할수가 없네, 배명진 유튜브 채널 파서 해명 한다더니 또 사기치네
우리나라는 호랭이 키울자격안됨 동물전문으로 돌봐주는 사육사들도 금강이. 병 못고쳐주고. 죽게냅뒀는데. 뭔 호랭이는 호랭이노? 걍 늑대나 키워라
뱅고리 인가?? 그 호랑이가 물어서 죽인거 아닌가용
이럴수가테드쨩
벵가리 라는 시벨호와 짝짖기 하다 금강이가 아파서 한대 쳦는데 빡친 벵가리가 물어죽임 물고 죽는데 까지 30초 정도 걸렸다고 하네요
이사건으로 오박사가 벵가리를 모태솔로로 죽게했다고함
호랑이 멸종의 직접적인 원인은 일제가 아니었다.
호랑이의 털가죽을 얻기 위해 나선 조선사냥꾼이 더 큰 원인이었다
잘생겼네
조선시대에 많은 사람이 호랑이에세 죽었다. 조정에서도 호랑이 사냥도 했었다. 능력이 없어서 호랑이를 못죽였지.
근데...만약 울나라에 호래이멸종안하고 산에있으면? 등산못가나? 특히 야간산행? 시골에사는사람들도 걱정되네.. ㅋ 호래이없는것도 맘아프지만..
꼴 좋구만
산에 있다쳐도 금방 포획되거나 한반도에서 멸종이죠 뭐
호랑이 발바닥 흙 묻은거 닦아주고 싶네
호랑이가 우리나라에서 멸종된게 안타깝지만 은근 다행??스럽네
범 내려왔어~~~
0:38 표범인가?
Sunfire Kim 한국 토종 조선표범입니다..
ㄴㄴ 아무르 표범이라고해서 북한에 아주 가끔 출몰하고 중국과 러시아쪽에 서식해있습니다. 아프리카 인도표범과 다르게 털이 두껍고 길죠. ㄲ과거엔 역시 시벨호와 마찬가지로 많이 컷지만 지금은 작아요 ㅠ 그리고 개채 수 가 매우 적습니다. 고산지대에사는 설표는 더더욱 적고요.
일제시대때 호랑이를 잡은거는 맞지만 조선시대에도 착호갑사라는 별동대?가 있어 호랑이를 잡았을 만큼 조선에서도 대대적으로 잡았습니다. 공물로도 바쳐야하기도 했지만.. 일제가 멸종시킨건 맞지만 마치 우리나라에선 원래 호랑이와 공생했다가 일제때 다 죽였다는건 옳지 않은것 같아요 . 친일은 아니고 사실을 말한겁니다.
개체수 조절이랑 멸종이랑 같아??????
사실은 좆까고 진실을 알려야지
ㅂㅅ
용맹한야수호랑이무섭다
맹수은역시?
그러면 뭐해 사냥 성공률이 10%인데...
3:55 사기꾼 ON
호랑이...어좁이엿어??
그 어좁이가 인간 어깨깡패들 가지고 놀다가 잡아먹음
호랑이가 어좁? 님은 어깨가 얼마나 넓길래 그럼. 한 1m 되나?
표범도 우리나라에 살았다는데......
ㅠㅠ
호랑이보다 표범이 훨씬 더 많이 서식했음
글고 표범을 왜구들이 훨씬 더 많이 죽임.
왜가 패망하고 본국으로 갈때 동물원 호랑이까지 죽이고 간 천하의 잡놈들임
박진희 마지막 표범이 한국 동물원에서 호위호식하다가 비만. 심장병으로 사망
기승전사기꾼
너무 눈에 띠는데
북한엔 잇을텐데
난 백호가 더 멌있음
북한에도 야생 호랑이가 있어요???
그니까 만나면 ㅈ되는거잖여
언놈은 개과라 그러고 다른넘은 고양이과라 그러고 어디소속이야 생심새는 고양이관데
이인하 어떤병신이 호랑이를개과라함 걍 개는무식한거 호랑이는 고양이과임
호랑이가 어쫍이 구나
보기엔 멋있는데 무서워서 원...
한국 야산에서 잘 사라진거지
그냥 이렇게 영상이나 동물원가서 보는걸로 만족하자
일본놈들이 멸종 안시켰어도 어차피 한국같이 좁아터진곳에서는 사람이랑 안마주칠수 없고 어차피 포획하거나 사살 할수밖에 없으니
나 호랑이띠
빨리 번식하기를.. ...
다 아는거잖아 ㅋ
근데요
@@이서준-u7h 그렇다고
발톱은 왜 안나오나 발톱무좀이 있나
호랑이 발톱을 넣었다 뺄수 있음
사냥시 중 요한 요소인 갈고리발톱 언급못하는 병신기사
YTN은 거름
진짜 방송으로 정확한 수치를 표기해 주세요. 150~~300? 장난하나?
여진구 원래 개채 간 편차가 심해요 동남아쪽에 서식하는 호랑이는 가볍고 크기는 퓨마,재규어,숫표범,암사자와 비슷하기때문이죠. 과거엔 시벨호가 가장컷지만 최대기록(3.3m~혹은 그 이상) 현재는 중국과 부탄근처등의 벵갈호랑이가 가장 크다고합니다.
이사람 사기꾼 아님?
일본놈들이 조선호랑이를다죽였다 영원숙적
기본 세팅으로 해놔도 이게 계속 올라오네.
사람들이 거대 고양이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 거 같은데.
과학의 시대에 아직도 토테미즘을 종교로 갖고 사나?
저 거대 고양이는 지능이 낮고 몸뚱아리만 굴릴 줄 알아
지금 동물원 우리에 갇힌 생물 종으로 전락했다.
일본이 반도에 들어와 저 거대 고양이를 쓸어버려
더 이상 반도에서 호환이란 말이 없어졌다.
저 거대 고양이는 스포츠 마스코트 용도로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으나
일반적 용도로 숭배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호모 싸피엔스 인간은 지능이란 특징을 사용해 비록 육체적으론 약하지만
과학 기술을 통해 저 거대 고양이에 비하면 거의 신과 같은 힘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
뭔 ㅄ같은 말을 주저리 쓰고 앉아있나
일본인들이 호랑이토벌한건 진짜 잘한건데.. 호랑이때문에 죽는사람들 조선시대에 엄청많았음..
마지막 소리 아저씨때문에 신뢰도 추락ㅋㅋㅋㅋㅋㅋ
일본 덕분에 호랑이 없어져서 너무 좋네요. 있는게 좋다고 생각되면 지금이라도 당장 관악산에 호랑이를 풀면 됩니다. 왜 안풀고 있죠???
시베리아 호랑이라는 용어는 있어도 코리안 호랑이라는 용어는 없어요. 진짜 무슨 호랑이 섬기는 무당들도 아니고, 호랑이가 그리우면 문재인에게 청원하세요. 호랑이 좀 산에 풀어달라고.
호랑이
야생과 인간은 공존할수없지 고로 호랑이를 멸종시킨것은 결과론적으로 잘된일일수도있다 그냥 먹이사슬이라 생각해야지 인간이 더 강했기때문에 호랑이 죽일수있었던라고 생각된다..
총쏘는 야비한 인간이 무슨 호랑이보다 강하냐고 생각할수있겠지만 그건 잘못된생각이다 혼자 걸어서 출근할때 자가용타고 출근하는사람한테 치사하다할순없으니깐
생태계 파괴되는 것도 괜찮다라고 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