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음 걍 남남으로 살것같네요 저게무슨 친엄마라고 아무리 낳아줬다고 해도 가족처럼 지내는것도 아니고 근데 영상을 보니 왠지 친엄마분이 주인공 돈을 삥뜯는 기분이 드네요? 친딸처럼 그런게 아니라 돈으로 생각하는그런 기분? 뭐 그래도 다행인건 남편분에 시부모님들이 다 착하셔서 다행
와... 커뮤 투표에서 뭔가 싶었네요. 전 또 예신이 이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연자님의 엄마였다니...ㄷㄷㄷ 그런데 사연자님 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어서 좋지도 않은 연을 계속 이어간 게 아닌가 싶었네요. 애초에 엄마이길 포기한 여자인데...ㅠ 다행입니다. 시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라 저 상황 솔직하게 말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가셔서요.
저도 재혼가정입니다 제가 초4때 이혼하여 아빠와 살다가 중2때 밥해주시는 이모가 같이 살게 되면서 고 1때 엄마라고 부르게 되었고 성인이 되는 20살부터는 이사하구 언니가 생겼습니다 물론 성씨가 다르고 상견례 때 봤던 언니의 친오빠 즉 지금 사는 엄마는 친자식이 2명있습니다. 저도 엄마와 연락하구 가끔 만나고 하는 사이인데 특히 피부에 많이 관심을 갖고 피부에 좋은 화장품 많이 챙겨주세요 의견이 갈려서 힘들지만 저는 친엄마 만나는게 제일 좋아요 제가 만일 결혼하게 되면 찍어서 CD나 유튜브 채널 찍어서 보여드릴려구요 근데 모쏠이라 ㅠㅠ
사연자님이 너무 착하네요ㅜㅜ 어릴적 받지 못한 엄마의 정을 받고싶어서 여태까지 끊어내지 못한거같음... 오히려 상견례 전에 엄마쪽에서 먼저 안가겠다고 했으니 럭키비키잖아 이러면서 아빠랑 상견례 가시면 돼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나한테 부모노릇 안한 사람은 똑같이 자식도리 안해도 된다고 생각함...
주인공분 너무 착하다. 나였으면 저런사람에게 자식노릇안함.
ㅇㅈ ㅇㅈ
왜 굳이 저런 엄마를 결혼식에 데려가고 상견례에 모셔가려하냐..
나잇값 못하는 친엄마는 잊으시고 앞으로 시부모님과 남친분과 함께 밝은 인생속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
시부모님이랑. 남친이 젤. 좋은분이네요
친엄마 맞아요? 낳아줬다고 부모가 아닙니다
그럼 뭐야?
시댁부모님이 다행히 며느리를 이해하고 받아주셔서 다행입니다
저런 엄마는 엄마도 아님평생 손절하시고
지금 남편이랑 시엄마랑은 사랑 듬뿍 받으세요❤
정말 저런 엄마는 부모자격도 없습니다😡
오늘 날씨가 더운데 건강조심 하시구 행복한 하루보내세영 🥰
영상에서는 시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셔서 다행이었지만, 신랑 또는 신부가 고아거나 부모가 이혼하거나 사별했다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반대하는 게 현실이니 안타깝네요. ㅠㅠ
아무래도 사람이면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신랑, 신부가 괜찮은 사람이라면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
낳아줬다고 모실이유없어요 사연자님
저런 놈들이 있으니까 박세리 같은 부친들이 효도라는 걸로 깽판치는 거다.
박세리. 무엇. ㅋㅋㅋㅋㅋ
왜 굳이 엄말 모셔오시려는건가요...
시댁에 혹시나 안 좋게 보일까봐 그런 거 같은데 저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ㅠㅠㅠ
그냥 친엄마 죽엇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답이없다 저건 ㅋㅋ
ㅇㅈ 낳아줬다고 다 엄마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다고 생각하는 게 더 맘편할듯요!!
약점 잡았다 생각하고 갑질하면서 뜯어 내려다가 착한 사람 끝까지 몰아붇여서 절연하게 만들었네요.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부모라도 곁에 두는거 아니죠.
친엄마 과거에 술집여자출신인거 아닌가여 말이면 스타일도
상견례 굳이 엄마안와도되요 시부모한테 사실대로 얘기해서
아예 없는척해여 그게 속 편해요
나이 먹었음 최소한 자기 자식한테 민폐 좀 끼치지 마라.. 최근 박세리 아버지 보니 낳아줬다고 부모가 아니라는게 딱 느껴진다 이런 인간들이 나중에 내가 널 어찌 키웠네 염병천병 떨거다 연 끊고 절대 지원해주면 안된다
친구중에 이런 친정 엄마있음.
사위에게 X새끼는 기본이고
친정엄마 피해 자주 이사다님.
손절이 답.
나였음 걍 남남으로 살것같네요 저게무슨 친엄마라고 아무리 낳아줬다고 해도 가족처럼 지내는것도 아니고 근데 영상을 보니 왠지 친엄마분이 주인공 돈을 삥뜯는 기분이 드네요? 친딸처럼 그런게 아니라 돈으로 생각하는그런 기분? 뭐 그래도 다행인건 남편분에 시부모님들이 다 착하셔서 다행
와... 커뮤 투표에서 뭔가 싶었네요.
전 또 예신이 이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사연자님의 엄마였다니...ㄷㄷㄷ
그런데 사연자님 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어서 좋지도 않은 연을 계속 이어간 게 아닌가 싶었네요.
애초에 엄마이길 포기한 여자인데...ㅠ
다행입니다.
시부모님이 좋으신 분들이라 저 상황 솔직하게 말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가셔서요.
천박스런 엄마같지않은 엄마 빼고 그냥 상견례하고 결혼식하면 안돼나요?
설마 친엄마가 화류계 출신인가?? 근데 그쪽 출신이든 아니든 나이 먹어서도 저런 성격이면 젊을 때는 더했을 텐데 대체 왜 화자 아버지는 저런 여자와 결혼을 한 걸까요?? 거기다 저런 여자를 왜 굳이 딸의 상견례 자리에 부르려고 한 건지도 참
딸이 엄마라고 대해주는걸로도 고마운줄알아야지 자기가 책임감없이 낳아놓고 돈구걸할 생각만하고
결혼식혼주되도 한복안입고 딴옷 입을사람이네.
시부모님과 남편과 행복히 사시고 제2의 친가족을 만나셨어요😊😊😊
와 진짜 저런것도 엄마라고😡
본인은 애가 어렸음에도
놀러나 잘도 갔다오고나서
다 큰 애보고는 돈을 바치라는것도
모잘라서 상견례때도 뭐하는거냐😡? 진짜 노개념이다😡!
여러분.. 스포일지 모르겠지만 이 글이 원래글은 사연자에게 언니가 있었고 언니가 엄마편들고 사연자에게 막말한거라고 해요.. 엄마에 한대 언니에 한대.. 뒷통수 두대 맞았을 사연자님 힘내시길 바래요ㅠ
(원글 링크 올리고 싶은데 링크 올리면 지워져서 이렇게나마 써봅니다)
안타깝게 죽은 구하라씨가 생각나네요.
부모같지도 않은것!
덜은 버리라~~~~
저런 엄마랑은 손절이 답
부모 자격도 없습니다!!ㅠㅠ
낳아주기만 한 거는 엄마도 아니다
어린 자식 버리고 놀러다녔으면서 자식한테 뭘 바래
저도 재혼가정입니다 제가 초4때 이혼하여 아빠와 살다가 중2때 밥해주시는 이모가 같이 살게 되면서 고 1때 엄마라고 부르게 되었고 성인이 되는 20살부터는 이사하구 언니가 생겼습니다 물론 성씨가 다르고 상견례 때 봤던 언니의 친오빠 즉 지금 사는 엄마는 친자식이 2명있습니다. 저도 엄마와 연락하구 가끔 만나고 하는 사이인데 특히 피부에 많이 관심을 갖고 피부에 좋은 화장품 많이 챙겨주세요 의견이 갈려서 힘들지만 저는 친엄마 만나는게 제일 좋아요 제가 만일 결혼하게 되면 찍어서 CD나 유튜브 채널 찍어서 보여드릴려구요 근데 모쏠이라 ㅠㅠ
낳아준다고 부모는 아닙니다.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애도 아닌데 끊어내세요.정이 없을 때 끊을 수 있는 좋은기회에요. 죽어서도 장례식이라도 오길 바라면 만날 수 있을 때 트러블나게 하지말고 잘해주세요.
상견례는 격식을 차리는 자리인데
옷은 단정히 입고가셔야죠
딸결혼식이니까 딸위주로 맞춰야지 내결혼식아니니까 내맘대로 입겠다는건 참. 자기결혼식이어야지 자기맘대로 하는거지.
딴소리지만 그림이 점점더 예뻐지는거 같아요. 사연자분캐릭터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기본개념없고 나잇값못하는 친모는 죽은셈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고~사연자님ᆢ엄마라는 사람이 완전 개차반인데ᆢ아무리 친모라해도 뭘그렇게까지 상견례자리에 모시고 가려하는지ᆢ차라리 없는셈치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은데여ᆢ어우 저런 엄마 진저리난다
우리엄마랑 같은 부류인듯ᆢ
무슨 엄마가 저래? 아무리 애를 어렸을때 나두고 나갔다해도 저건 너무 비양심적인거아니냐...?
저런 엄마를 달고 결혼하는게 더 시가나 남편에게 미안한거다.
친엄마는 부모로써도 인간으로써도 실격!!
사연자님이 너무 착하네요ㅜㅜ 어릴적 받지 못한 엄마의 정을 받고싶어서 여태까지 끊어내지 못한거같음... 오히려 상견례 전에 엄마쪽에서 먼저 안가겠다고 했으니 럭키비키잖아 이러면서 아빠랑 상견례 가시면 돼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나한테 부모노릇 안한 사람은 똑같이 자식도리 안해도 된다고 생각함...
결말이 그나마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지,,, 중간에 암 걸릴 뻔 했어요..
자신이 뭔 생각을 하며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항상 자각하는 주제파악의 중요성.
어차피 엄마도 어니었던 사람 이제와서 안보고 산다 해도 지장없고 있으면 골따리는 사람이니 걍 버리세요 어차피 어릴때부터 버렸네
예의를 어디다 보낸 건 지..
😊😊😊참 잘 자랐네요
엄마가 철덜들고 애가 철들었네
하긴 먼저 따님이신 제보자분과 남편분을 먼저 버리신 어머니시니 저런 못된 성격은 어디 안가시겠지.😔💨
사람은 쉽게 안 바뀐다더라니😑💨
이번엔 멤버쉽 선공개 아니라서 다행이네
정작 엄마란 작자는 개차반인데 걱정했던 시부모님은 완전 천사셨네요..
뭐랄까.. 반전 아닌 반전이랄까.. 사연자님 정말 잘 됐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기를...
PS:그 길이 비록 꽃길이 아닐지라도 마음만은 꽃길을 걷는 것처럼 사시기를..
그동안 지인들에게 인색하다며 소문도 냈을듯요
그냥 부르지마세요
그게 답이에요
저것도 엄마냐?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사연자 분....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 추잡해집니다...그래도 마지막에 정신 바짝 차리고 있는 모습이 잘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남편 분과 오래오래 사세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연자분 제멋대로 하는 어머니를 손절 하시는거 잘하셨어요.....
시어머니가 더 친어머니같네. 친엄마는 친엄마 맞냐?
아니 엄마란 사람을 상견례 결혼식에 왜 꼭 불러야되져??
엄마 맞나요 완전 자식을 지갑 으로대하네요 그런엄마 손절하세요 그게답이에요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 있나 싶어요 ㅠㅠ
청첩장 주지말지
이번 편은 그림이 너무 웃김 ㅋㅋㅋ 저 엄마의 강조된 핫핑크립이 톡톡 튀네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저 여자는 시댁 복은 확실
하 . 장소도 알려주지 마셔요. 상견례장소 .
급 불쑥 오실까봐 걱정되네요 .
7:48 와 내가 눈물이 나죠?ㅜ
싸우는게더짜증난다
뜨자마자 왔다!!
어서오세요 ♡
나이먹었으면 나이에맞게 사세요
친엄마가 아닌듯ㅡ
코기님 오늘도 영상들 잘보고 갑니당
친엄마 라는 사람이 넘넘넘넘 이기적인것 같아서 보는내내 기분이 안좋네요ㅠㅠㅠㅠ
정말 너무 이기적이죠 ㅠㅠ 저도 만들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ㅠㅠ
오늘도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corgitoon
맞아요 항상항상 고맙습니당^^😍😍😍😍
무조건 출입금지요
그냥 입으라면 입을것이지 그리고 말조심 하라고 했지 아예 입을 다물라 했어?
와 상견례는 중요한자리인데 예의가없네요. 야한옷이나 처입고 진짜
엄마된 도리로 저러는건 아니죠. 코기툰님도 솔직히 화났죠?
나 같음 안데꼬가고 오지말라할거같다
저런 엄마 왜 상견레를 왜. 델꼬 가려고 하징~~~
저럴바에 걍 엄마 없다고하는게 낫겠네요..
어떤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저렇게 상냥하냐?
좋은 시부모님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
@@corgitoon 고부갈등,장서갈등도 만국공통으로 알아서요
@@신비한tv서프라이즈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 갈등은 사라져야 할 것들이죠ㅠ.ㅠ 영상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corgitoon 님도 좋은 시간 되시길^^
@@신비한tv서프라이즈 그냥 어디든 사람 사는 곳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는 거지요. 그리고 사람 모인 곳에 갈등이 없는 게 더 이상한 일임
늦을까봐 울면서달려왔어요
왜 울면서 달려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와주셔서 감사해요 ♡
요즘은 뇌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이쥬인이 어른 같다
(이쥬인은 50대임)
젊었을때 화류계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 저런 사람들 되게 많다던데 혹시..?
그냥 엄마 죽었다 하는게 나을듯ㅡ ㅡ
안데꾸가면댐..
상견례에서. 저딴옷. 입고. 가고싶냐. 에휴. 한심하기. 짝이없다. 상견례에서는. 예의를. 갖추는것이다. 코기툰님도. 화났죠?
😢
저런 옷은 유신 시대 같았으면 다 잡혀갔을 옷인데?
나면 바로 손절
주인공도 이해안감.엄마없다하고 아빠만 모시면 되지
45분전 28빠
근데 왜케 재미가없지 ......? 그림체도 너무 평범 목소리도 평범 연기톤도 어색해요 ㅠㅠ
진짜 이가리 테이프로 막아버리고 싶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