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고~딸년도 낳고 시집 보냈으면서 뭐~지 딸년은 임신 준비할 몸이라고? 여자의적은 여자라고~ 시자~달면 외 저런것들이 더 많은지 모르겠네... 잘 해주고 착하면 더 나쁜 생각하는 것들은 진짜 매타작이 답인듯 신랑이 그나마 개념이 있으니 다행이네.... 50포기 싹다 챙겨간거 사이다 쌤통이네... 그래도 괴씸하네 시애미나 시누년이나.... 더 죄값 받아야 했는데....
아니 참 이해가 안되면서 영상보면서 화가나네요 자기딸귀한줄알면 남에딸 아니 결혼도했고 임신에 입덧까지 하면 일을 시키는게 아니고 오히려 김장까지 끝내고 수육까지 다 해놓고 아들하고 오라고 한 다음에 오라고 한다음에 배부르게 먹이고 며느리가 너무 죄송하고 눈치보인다고 해도 괜찮다 임신도 했고 입덧까지 해서 오히려 힘들때 오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며느리를 감싸줘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유산했으면 영상에 나온대로 행동했어도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할말이 없을 겁니다
안그래도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며느리한테 보약 한첩 갖다바치긴 커녕 김장을 시켜??? 그것도 50포기나??? 그 와중에 시누이라는 사람은 진짜 가관이네 화장품 도둑질한것도 모자라 시어머니 지원 사격이나 하고 앉아있다니 진짜 미쳤네 아들이 김치 50포기 전부 가져가고 먹을 김치 알아서 담그라 한걸 다행으로 알아라 이것도 좋게 넘어가주는거다
시 어머님!!! 어 떻게 아들 아내분께 그러실 수 있어요? 머 지않아 귀한 왕자님 아들 낳을 며느리한테? 니 손주 보고 싶으면! 며느리 그딴 식으로 대처하지 말아주세요! ㅉ...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그와중에, 남편님 행동 멋있다... 반차내서라도 찾아가 아내 챙기궁...
여러분...이제 김치는 사서 먹읍시다. 그옛날 기영이네 시절때에야 겨울에 먹을것이 안나니까 오랫동안 두고먹을려고 김장을 해서 먹었지, 지금같이 사시사철 먹을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언제까지 겨우 그 몇푼 안되는 돈 아낄려고 남의집 귀한 자식 끌고가서 안해도 될 고생을 시킵니까?
저도 농사짓는 시가 며느리는 일하는게 당연하고 딸 사위 일 시키면 넘 미안하다고 대 놓고 말함 아가씨 시절 만두나 김장할때 영화보러 나가고 다 완성하면 와서 품평회 혼자 하더라 시어머니는 아가씨 어딨냐 물어보면 시집가면 할거라 지금은 안 시킨다고 신경 끄라고 하고 둘이 꼴뵈기 싫음
딴 시댁들은 임신한 며느리만 봐도 힘든일만 하면 막으려고 애쓰는데 저건 걍 우리나라 인구수 줄일려고 하네
그렇잖아도 출산율이 선동렬 방어율 뺨치는데 이 뭐
저런 시댁이 한두군데가 아닌데다. 저런 시엄마들을 만날까봐 결혼도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정은이가 보냈나봄
@@user-ISTP 오우 그럼 큰일 나는디...
패미인가봄
시원하다.사이다.
제대로 날린 남편.
참 잘했어요^^
선 씨게 넘은 시어머니께 사이다 뿌려주고 온 아들에게 갈채의 박수를 드립니다!!!!! 딸은 김치 싸데기 안 맞은게 다행이지
인간같지도 않는 저 두 ㄴ에게 이쥬인 시게오에게 지옥을 보여달라고 해야죠
ㅇㅇ저여자들은 김치싸다구 100000000000000000000번맞아야함😡😡
@@yuhwachoi100 이쥬인 시게오: 저에게 보내주시죠. 제가 잘 처리하겠습니다
@@yuhwachoi100 김치싸대기는무한으로맞아야정신차림
시어머니랑 시누이 둘다 김치싸대기 날려버려야지..
김장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것도 50포기를?혼자서 하라고 시키는 사람이 어딨어 그리고 힘들게 김치를 다 담았는데 거기에 수육까지? 진짜 저런 시어머니면 아들 잘한다 ㅋㅋ
톰슨 기관단총로 시애미와 시누이 벌집으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인정합니다 게다가 암산부면 한참 몸 조심해야하는데 김장을 시키다니 너무하네요 그래도 남편 덕에 사이다였어요
남편이 사이다네 완전 자상하십니다
선 세게 넘은 어머니께 사이다
갓쇼형 오늘도 좋은 사이다툰 감사드립니다
올해 김장 처음해본 사람인데, 김장 허리 아파 죽겠습니다. 다같이 도우면서 합시다
남주께서 팩트를 찍어서 말씀을 하시니 보는 내내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저런 것들은 강간해서라도 정신차리게 만들어줘야죠
여자로써 온갖 수치란 수치 다 받게요
@@kimbinson 정은이 기쁨조로 보내서 몸팔게만들어야죠 ㅋㅋ
남편이 사이다이네요 ^^ 그리고 입덧도 심한데도 김장을 담그라고하니까 선을 넘었네요 ~~~
시어머니가 선넘었어요. 입덧 심한데 김장하라고 하는데 남편이 사이다 날리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갓쇼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쥬인 시게오: 너희에게 어울리는 고문으로 고통을 선사하노라
@@kimbinson 님 그 만화 보세요? 좀 잔인하지만 저도 재밌게 보는뎅
솔직히 김장하는게 ㄹㅇ 얼마나 힘든데 ㅋㅋㅋㅋㅋ 독박도 선넘었는데 임산부한테 시키다니 남편 저거 고소안하는것도 부처멘탈임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시누이와 시애미 동물원으로 보내버리죠
남편이 진짜 사이다네요 속이 후련하네요
ㅇㅈ
저런 것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죽여도 저건 무죄다
두말하면 잔소리지
이쥬인 시게오에게 지옥을 보여달라고 해야죠
그 엄마에 그 딸이라니... 그나마 아들이 정상이여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
아들도 비정상이면 임신했어도 이혼각
@@또또-n7k
어떨땐 뱀눈이보다 뚱이가 더짜증날때 있음
실제로 며느리 대접을 저따위로 하는 집안이라면 손주 볼 의사 없다는 뜻으로 간주하고 아예 손주가 태어난 뒤에 보여 주지도 않고 명절이든 제사든 집안일에 일절 코빼기도 안 비쳐야 맞습니다.
시어머니가 저래도 남편이 든든하게 자기편 되어주면 문제없쥬
손주 보고싶다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저렇게 잡아먹노...
그나저나 오늘도 갓쇼님은 역시나 착한역할ㅋㅋㅋ 실제로도 와이프님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게 보이네요 오~홓홓홓
그 시어미랑 시누이 교수대로 끌고 가서 목매달아버려!!!!
내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지. 입덧하는 며느리 보고 김장... 맞아도 마땅함;;
임신으로 입덧으로 힘들더라도 조금만이라도 도와달라고 하고 같이 했으면 그나마 봐줄수도 있겠지만 혼자 싹다 시키는건 진짜 너무하네
시어머니가 선을 넘았어요 입덧 심한데 이렇것시키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갓쇼툰님 홧팅
아우 남편 사이다네 잘했어 잘했어👍🏻👍🏻👍🏻
연끊어지지 않는것만으로도 감사해라.
그리고 여동생은 시월드 형벌로 귀향금지다!!!
와우ㅎㅎ 시어머니 제정신이야 임산부한테 김장을 50포기나 담구라니..여동생도 문제다..남편 너무 멋있당ㅎㅎ 알맞은 타이밍에 오네 ㅎㅎ 저런남편 만나야돼ㅎㅎ
갓쇼툰님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올해도 수고많았습니다 2023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
마지막 남편 사이다 👍
임산부한테 무리시키면서 손주는 봐야겠다는 시댁 현실에도 있을것같은데 무리시키면 진짜 유산가능성 있습니다
선씨게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어떻게 임신한 며느리한테 저럴수가 있죠??? 배속에 애기가 잘못되면 어떻하라고..... 남편이 확실하게해서 다행이에요!!
뱃속 아기가 손자가 아니라 손녀였으면 애 지우라는 얘기도 아무렇지도 않게 했거나 낳은 후에 손주 일 시키고 푸대접 했을 것 같은 시모로 보이네요
저런 시모는 지나친 남아선호사상도 있을법해요
연 끊고 사는게 가정의 화목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
아...진짜..... 저딴게 가족????
저런가족 있으면 그냥 연 끊어버리는게좋지...
가장 중요한 가족생활중 하나인 임산부보호를 저딴식으로하면 분노가 삭질않네.....롸잔도 만들어버릴 두 ㅆㄴ들....(남편의 사이다에 속편합니다>
와 그림체 점점 발전하는게 너무 좋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역시 남편분 사이다
와//// 이번편이 제일 사이다였던거 같네요!! 남편 잘만났네요..!!
남주 저렇게 화난거 처음봄...
Vitamin sea
#Vitamin
화낼만하죠 조심해야 될 임산부한테 김장을 시켰는데 화안내는게 더이상하죠
나같으면 동생김치싸다구날려여
진짜 사이다👍
내딸이 귀하면 며느리는 며느리도 귀한집 딸입니다.
저런 시엄마는 지딸도 시댁에서 똑같이 당해봐야돼
시어머니는 진짜 안티 히어로인듯;;;;;; 어떨때는 엄청 멋있는 정의의 편이었다가 어떨때는 저런 차별주의자에 깡패인성에 뇌에 취두부 처든 쓰레기;;;;
시어머님이 함부로 해선 안될짓을 했군요😟💢💢💢
남편이 제대로 참교육 했네요🙂
저희 부모님이 올해 김장 하셨는데 몸이 쑤셔서 끝나자마자 뻗으셨다네여🥺 연말에 용돈 두둑히 드려야겠습니당🙂♥
임신했을 때 김장하면 허리 못 펴서 큰일납니다.
유산하면 그 두 시애미 시누이 위커맨에 쳐넣고 화형시키기
자기 손주를 임신한 며느리한테 김장하라고 시키냐? 자기 딸한테는 안 시키면서 시엄마나 딸이나 똑같네
임신하면 많이 힘든가보네요 위액까지 쏟아낼 정도면요... 저 시모는 너무하네요
무섭다..
으이고~딸년도 낳고 시집 보냈으면서 뭐~지 딸년은 임신 준비할
몸이라고?
여자의적은 여자라고~
시자~달면 외 저런것들이
더 많은지 모르겠네...
잘 해주고 착하면 더
나쁜 생각하는 것들은
진짜 매타작이 답인듯
신랑이 그나마 개념이 있으니
다행이네....
50포기 싹다 챙겨간거
사이다 쌤통이네...
그래도 괴씸하네
시애미나 시누년이나....
더 죄값 받아야 했는데....
입덧이면 며칠동안 개고생하는데 진짜 사람색히들인가?
항상 고맙습니다 ❤️ 😊 💕 😄 🙏
뚱이 였으면 우유부단해서 개 답답했을거 같은데
역시 찐 주인공 갓쇼는 다르군
여기서 매제가 뚱이임
몰상식한 것들끼린 잘못되면 또 지들끼리 싸우지 ㅋㅋ 까알~깔깔깔~
2:52 사이다 시작
이건 손자에 대한 배려가 없네 ㅡㅡ
이건 배려가 아니라 걱정일 정도다 진짜
뒷이야기로 남편은 처가집과 지인들에게 김치를 나눠다줬고 며느리는 건강하게 2세 출산했고
시어머니와 여동생의 행각은 시아버지도 알게 되어 분노하여 시어머니는 시아버지 여동생은 매제에 의해 카드결제도 허락받고 써야 했다는...
자기들이 한 행동은 결국 돌려받았다.....😡😠😡😠😡😠😡😠😡😠///////임신 초기때가 가장 중요합니다-(=무사히 순산하길 바랍니다-!🍀☘️🍀☘️🍀☘️🍀☘️🍀☘️=)😢😭😢😭😢😭😢😭
김장 10포기만 해도 힘들어 죽겠는데 혼자서 50포기!! 그것도 임산부한테 ㅡㅡ 니 딸만 귀한 딸인줄 아시냐 며느리도 귀한딸이야..
임산부인데, 무리하지는 않게 배려해야죠 ㅜㅜ
ㅋㅋㅋㅋ 남편이 사이다네 캬~ 넘멋찌다!
아들을 겁나 무서워하네ㅋㅋㅋ
아 이거 개재밌네요 이거 2편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시누가 김장 다 하고 새언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깨닫고 새언니한테 사과하는 내용으로 ㅋㅋㅋ
일케영상끝내긴 뭔가 마무리가 안되보임
2편으로 시누가 시집가서 저렇게 똑같이 당했단 얘길 들은 시모가 사돈댁 머리채 잡고 싸우다 사이좋게 경찰서 가는 전개도..
그 엄마의 그 딸이네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패드립 하지 않나
시누이는 막말 퍼붓질 않나
그나마 남편이 정상이라서 다행
남편이 뚱이였으면 할많하않이다
입덧약먹어도 화장실앞에서 살아야하고 밥도못먹고 몇키로씩빠지고 그런데ㅠ...시어머니 선씨게 넘네;;;
사람이 아프면 쉬게 해야지
저렇게 아픈사람 일 시키면 ㄹㅇ 선 넘음
저런 사람 있으면 ㄹㅇ 손절한다.
김장은 각자하자 아니면 사먹던지
뱀순이 임신한 며느리 괴롭히더니
아들한테 참교육당하네😊쌤통이다😆
갓쇼님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저기에 이쥬인 시게오가 있었어야 했어요
임신이라 휴식해도 모자랄 판에 일 오지게 시켜대고 ㄹㅇ 사람이 아니네
아이언 메이든에 집어쳐 넣어야죠
김치 가지러간것도 문제고 시킨 시댁도 문제고 대통합. 그냥 사먹고 전 안가요 하지.ㅡㅡ
01:04 임신 준비 중인데 그런 고된 일을 하면 쓰나=임신 중이면 그런 고된 일을 해도 된단 뜻인가....?
이러니까 결혼 기피하지
부려먹는 시모보다 같이 거드는 시누가 더얄미움 자기딸 귀한만큼 며느리또한 사돈댁 귀한딸이란 사실을 인식못하니 저러지ㅉㅉ그나마 남편이 와이프한테 제대로된 우산이 되주니 천만다행~
22년전 임신8개월인데 김장하러갔다가 옥상까지가서 장독대에 김장치댄거 숙이고 넣고 옮기기를....ㅠ
그땐 당연히 해야하는줄~~~
꼴랑 1통 받아갔는데 심지어 입덧도 심했는데 점심도 맛난거안해주던 시엄니가생각나네요...
저도 반백살이고 시엄니도 팔순되셔서 지금은 보기에 안쓰럽다능~~ㅠ
아니 참 이해가 안되면서 영상보면서 화가나네요 자기딸귀한줄알면 남에딸 아니 결혼도했고 임신에 입덧까지 하면 일을 시키는게 아니고 오히려 김장까지 끝내고 수육까지 다 해놓고 아들하고 오라고 한 다음에 오라고 한다음에 배부르게 먹이고 며느리가 너무 죄송하고 눈치보인다고 해도 괜찮다 임신도 했고 입덧까지 해서 오히려 힘들때 오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며느리를 감싸줘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유산했으면 영상에 나온대로 행동했어도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할말이 없을 겁니다
저런 두 ㄴ년은 총살시키면 총알도 아까우니까 스페인 당나귀에 앉혀서 골반 깨지게 만들어야죠
남편이 중심을 딱 잡아주면 가정에 평화가 옵니다 ^^
사탄보다 더하네
거 겁나 시원하네 ㅋㅋ
집안치워도 되고...
임산부지만 고생했네묘
안그래도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며느리한테 보약 한첩 갖다바치긴 커녕 김장을 시켜???
그것도 50포기나???
그 와중에 시누이라는 사람은 진짜 가관이네 화장품 도둑질한것도 모자라 시어머니 지원 사격이나 하고 앉아있다니 진짜 미쳤네
아들이 김치 50포기 전부 가져가고 먹을 김치 알아서 담그라 한걸 다행으로 알아라
이것도 좋게 넘어가주는거다
신랑이 👍 👍 최고네. 😁😁
임산부 에게 김장을 시킨다 이건 남편분 말씀처럼 시어머니가 태어날 아이 안볼 생각 마음먹은것 이나 마찬가지 뱃속에 열달품어 아이 입덧 하고 있는게 얼마나 힘든데 음식냄새만 맡아도 입덧에 고생인데 김장을 시킨다 친정 부모님이 알았음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역시 남편이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아내를 사랑하면 말이죠.
시모개념없다 어떡게 입덧하는 며느리한테 김장을 시킬수있어 그것도 50포기를 꼭이런 시모 자기시댁에서 김장시키면 엄천 뭐라한다 왜 아바쁜 내딸한테 김장시키냐고한다 그리고 시누도 시댁에서 김장하자그러면 자기는 바쁘다고 그런다 요즘 김장을해요 한다 다 사서먹어요한다
김장 말만쉽지 굉장히 힘들어요. 저희집은 70~80포기 정도하고 재료다듬는건 어머니가하시고 배추 속 넣는거 4명이서 하는데 진짜 허리. 팔 다 아파요 ㅠㅠ큨ㅋㅋㅋㅋ
시 어머님!!!
어 떻게 아들 아내분께 그러실 수 있어요?
머 지않아 귀한 왕자님 아들 낳을 며느리한테?
니 손주 보고 싶으면! 며느리 그딴 식으로 대처하지 말아주세요! ㅉ...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그와중에, 남편님 행동 멋있다...
반차내서라도 찾아가 아내 챙기궁...
오랜만에 봐도 실망을 안주는 갓쇼 오홍
0:00 사이다툰] 시즌1 318 "입덧하는 며느리한테 독박 김장 시킨 시모" | 갓쇼툰 20221213 방영
0:03 며느리가 입덧 하는데 김장이라니 ㅋㅋㅋ
0:13 헐 ㅋㅋㅋ 입덧이랑 차멀미 때문에 고생하는 며느리
0:26 헐 ㅋㅋㅋ 입덧이랑 차멀미가 요란하다니
0:38 밥도 못 먹는 며느리에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거 보소 ㅋㅋㅋ
0:51 시어머니가 완전 막말이네
1:00 50포기를 혼자서 하라니 ㅋㅋㅋ 헐 너무하네
1:08 돼지고기를 사오는 시어머니
1:16 헐 ㅋㅋㅋ
1:20 시댁에서 김장 하는 아내
1:28 입덧이 무슨 무시당할 상황이냐
1:39 헐 ㅋㅋㅋ 잘못하다가 아이를 유산하겠네
1:48 시어머니와 시누이
1:54 헐 ㅋㅋㅋ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막말이네
2:02 시누이는 처먹기만 하네 ㅋㅋㅋ
2:12 야 ㅋㅋㅋ 몰상식한 게 새언니가 아니라 시누이다
2:32 가정 평화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갓쇼툰
2:41 헐 ㅋㅋㅋ 며느리와 시누이와 시어머니의 전쟁
2:55 아들의 등장
3:04 헐 ㅋㅋㅋ 보약 지어서 보내야지
3:11 50포기라니?!
3:19 헐 ㅋㅋㅋ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도우는 거 당연하다고?!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해라
3:23 너나 잘해라 철부지 시누야
3:25 매제 동생 화장품 몰래 가져가다가 시댁에서 도둑년 낙인 찍힘
3:39 허튼짓 하지 말아라 ㅋㅋㅋ
3:48 야 ㅋㅋㅋ 엄마랑 여동생아 니네들이 알아서 해 먹어라
4:03 아이고 ㅋㅋㅋ 잘못한 것도 모르는구먼
4:24 엄마와 여동생아 ㅋㅋㅋ 알아서 김장을 해서 먹어라
4:31 김장을 하게 된 남편 엄마와 여동생
4:41 아 엄마!!!!!!!
남편이 내가 하고싶은말 다 해버리네요!캬~~사이다 짱 입니다.
시누이랑며루리1대2며이네😊😊😂😂 1:12 1:12 1:13 1:13 1:14
며느리 입장에서 저 딸래미가 그딴식으로 말하니 속으로는 당장이라도 김치 얼굴에 엎어버리고 싶었을거다ㅋㅋㅋㅋ
개사이다 와 개지린다 ㅋㅋㅋ 진짜 속이 뻥 뚫리오
4:31 내부분열 줠라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 지도 다른집안 며느리면서
웃기고 앉았네ㅋㅋㅋㅋ
똑같이 돌려줘야지 뭘 잘못했는지 깨닫는겁니다. 저런 쌍으로 무개념인 사람들은...
여러분...이제 김치는 사서 먹읍시다. 그옛날 기영이네 시절때에야 겨울에 먹을것이 안나니까 오랫동안 두고먹을려고 김장을 해서 먹었지, 지금같이 사시사철 먹을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언제까지 겨우 그 몇푼 안되는 돈 아낄려고 남의집 귀한 자식 끌고가서 안해도 될 고생을 시킵니까?
시어머니 마음을 곱게 쓰세요.
남의집 귀한 딸 데려다가 부려먹는게 며느리가 아니랍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입덧 심한 임신부한테 수육을 만들라니...
멀쩡한 사람도 돼지고기 잡내는 상당히 거슬릴 정도인데;;;
며느리한테 김장 50김치 담그니 남편이 뿔나서 사이다 날리지 김장해보지는 않았지만 김장 중노동이예요 도와가면서 김장합시다 남편 사이다 대박^^
김치싸다구 맞아도 할말없겠네
아니죠
식칼로 목을 잘라야죠
와우 임신한 사람에게 김장 시키다니 제정신?;;; 잘못하다가 자기 손주이자 조카를 잃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는거죠? 아니 그리고 자기 딸만 귀한 집안의 자식인가요? 며느리도 귀한 집의 자식입니다!! 그보다 시누이는 이제보니 도둑 색히였다니;;;
저도 농사짓는 시가 며느리는 일하는게 당연하고 딸 사위 일 시키면 넘 미안하다고 대 놓고 말함 아가씨 시절 만두나 김장할때 영화보러 나가고 다 완성하면 와서 품평회 혼자 하더라
시어머니는 아가씨 어딨냐 물어보면 시집가면 할거라 지금은 안 시킨다고 신경 끄라고 하고 둘이 꼴뵈기 싫음
김장을 임산부 에게 50포기를 싸라는거 뭐누
아.. 뒷목..
아직도 저런 가족들이 있나😡? 만약 내 와이프도 저런 상황이라면 요즘시대가 어떤데 아직도 옛날식이냐고 따지다가 말안통하면 더는 대화도 안하고 찾지도 않는다😡! 와이프가 유명인이라면 더욱더😡
우리 아빠는 1남3녀중 막둥이 남자로 태어나 우리엄마랑 결혼하니까 귀한 며느리 왔다고 아빠집가면 아무것도 않시키고 놀고있다. 엄마가 직접 돕던데 저집은.....
아니 임산부한테 일시키면 태아한테 안좋은데 며느리를 괴롭힌 생각만하니까 저렇게 마지막에 후회하지
남편말 잘 하네
저런 생각하는 사람은 지 딸 아들 만 소중 하다 생각함 그사람 엄마한텐 소중하고 예쁘고 잘생긴 아들 딸인데 저렇게 일 엄청 시키는게 사탄이 이건좀 하고 지옥 돌아가서 삼지창 들고와서 찌르겠다
교훈: 저런사람은 참교육이 답이다
우리 시부모님 배추 25포기 두분이서 담그시고 수육까지 해주셨는데 정말 비교되네
남편이 남의편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예요~~ 와 지딸 귀하면 남의딸 귀한줄도 알아야지 개념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