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 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고딩때 눈만뜨면 잠들때까지 계속들었던 곡. 그게 벌써 20년전. 열심히 살다..기억속 곡들 다 찾아듣는데.. 돌고돌아도.. 난 결국 어렸던 ,순수했던 십대때 들었던 이 곡으로 다시 왔네... 그때 난 어른인 내가 어떤모습일지 막연하게 상상만 했었는데... 인생이란.....
Your one in a million Park Yoshin.I have so much respect and love for you.Beautiful person inside and out!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and loving all your fans.Wishing you all the best!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간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거라 믿었죠 걱정되요 내가 없으면 어느 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 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리 없잖아요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 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리 없잖아요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Each time you give your best. You are the reason I am studying Korean language. You are the best especially since you cooperate with Jung Jae Il. Working hard, so much emotions in each performance, want to listen you more and more. Anat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되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 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박효신의 목소리는 3-4집 이떄쯤의 목소리인것 같음. 오히려 1-2집때는(2집부터 점점 두꺼워져 갔지만) '소몰이'라고하는 그 특징이 많지는 않았는데, 3집 이후로 박효신을 접한 사람은 1집 노래들려주면 박효신인줄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해줄 수 없는 일이나 바보는 노래가 유명해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유명하지 않은 노래중에서 내가 1집노래 중에 젤 좋아했던 피아니스트 라는 노래는 박효신 꽤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선 전혀 구분 못하더라 ㅋㅋ 1-4집까지 박효신을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5집 이후 목소리가 아직도 조금은 어색한 내 입장에선 이거 듣고 박효신 아니라는 사람들이 있는게 신기하면서도 박효신이 데뷔한지 오래되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듬 ㅋㅋ 그냥 쓰는 김에 1집 피아니스트, 4집 그 흔한 남자여서.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들..
항상 옛날노래 댓들 보면 이때 창법이 되게 좋다고들 그러시는데 난 그냥 대장 목소리니까 다 좋더라 진짜 비교하려고 번갈아 들어보고 그랬는데 별 감흥이 없었음 어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사실 팬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처음 이때 창법 들었을 땐 되게 답답하다고 느꼈었는데 이젠 되게 고급지고 좋다고 느끼는거라...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얼마나 노래가 지렸으면 유니콘이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웃습니당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도 보일 수 있구나 ㅋㅋㅋ센스 굿
자물쇠외로움의 ㄱㄷㅂ
ㅋㅋㅋㅋㅋ 그런 뜻이
정말...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곡... 1집의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요 이런 목소리를 20세에 낼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데뷔앨범이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함ㅠㅠ
저도 동감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박효신의 명곡 "바보" 즐감하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아요. 특히 가을에 들으면 더욱 좋은 듯 싶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다른곡도 좋은곡들 많지만
바보는 진짜 인생곡이다..
10년넘게 듣는중임
감사
저도 동감이네요
유니콘도 듣다가 지리는 노래.
+happytree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ppytree 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노래라 감정이 차오르다가 웃겨서 울었네요 ㅋㅋㅋㅋ
+happytree 노래 듣다 방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박효신 노래 안 찾아듣는 편이었는데 진짜 왤케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색 역대급이네
들을 때 마다 아픈노래...
어떻게 하면 19살이란 나이에 이런 곡을 불렀을까?란 의문이 들을 때 마다 듭니다.
저때도 잘부른다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완전 우리나라 탑 독보적 신이다 신
박효신 노래듣다 다른가수 노래못들음
나얼미만잡
@@jiji4845 취향차이지 둘이 실력비슷하잖어
사춘기때 듣던 노래.. 지금도 너무 좋네.. 1집부터 완성되어 있었던 가수.. 개 쩌는..
너무 슬프고 좋네요.. 절절해요.. 박효신 최고~!
독보적 소울.. 보이스 .. 영원히 팬 입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정말 좋은 노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박효신씨 노래가 너무 아름답네요 응원합니다.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 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가사 올라가라....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효신 노래중에 젤 좋아하는 노래
님 살아계심?
@@연꽃의소녀 지금도 사랑함
저도 동감이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듣고 또들어요
어떻게 박효신은 앨범마다 색깔이 바뀌지.. 밥먹고 노래하는거밖에 생각안하나
왜? 아직까지도 이노래가 너무너무 좋은거지ᆢ 10년도 넘은노래인데ᆢ 띵곡은 띵곡이야 ᆢ 얼굴도ᆢ 가창력도 ᆢ말해뭐해 🤦♀️🤦♀️💕💕 이런 가수는 없을꺼 같당 !박효신 님 덕분에 세상 살아가면서 좋은곡도 듣구 ᆢ 감솨다~~👍 갠적으로 좋아하는곡~~💕💕🙋♀️🙋♀️ 반복해서 잘 듣고 갑니당~~!^^
박효신스럽다라고 표현 할수 있는 대표적인 명곡..
저도 동감이네요
가슴을 후벼판다. 먹먹해지네 갓효신~좋다. 자꾸 듣고 싶은 "바보"
어린 효신오빠 목소리,..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ㅎㅎㅎ
고딩때 눈만뜨면 잠들때까지 계속들었던 곡.
그게 벌써 20년전.
열심히 살다..기억속 곡들 다 찾아듣는데..
돌고돌아도..
난 결국 어렸던 ,순수했던 십대때 들었던
이 곡으로 다시 왔네...
그때 난 어른인 내가 어떤모습일지 막연하게 상상만 했었는데...
인생이란.....
매일 들어도 새롭게 느껴진다 이 노래 아주 오래전에 알았다 가수인 남동생이 알려줘서 ...그때 이 노래듣고 정말 충격이였는데...
너무 좋아서 눈물나요
고교생 효신님이 불렀던 데뷔곡인데 이렇게 감성 풍부하고 가슴 절절하게 만드네요❤️ㅠㅠㅠ
노래듣다 코가 찡해지네요
2006년인가 친구 mp3빌려서 듣다가 우연히 들은 노래였는데 너무 좋아서 기억하는 곡
2000년 사회에 첫발을 올리며 힘들때마다 누군가를 그리며 들었던 명곡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34살인데 초딩때듣고 넘좋아서 하루종일 이노래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Park Hyo Shin , I find no words to describe how I love everything about him
He`s perfect
Park Hyo Shin - snow flower/ good bye
fly to the sky - 가슴아파도 (chest ache)
@@user-gl3qm6bq8c exactly
and don`t forget ( Wild flower) ,, It`s a very 슬픈 노래
wild flower(X) snow flower(O) ^ ^
ᄒᄒ actually i fell in love with Park Hyo Shin because of Wild flower 😁☺️
I recommend listening to snow flower (박효신 -- 눈의 꽃)
대장님은 지금보다 더 사랑받아여 하는 사람인듯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나요 ㅠㅠ
박효신 목소리랑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고등학교 선생님 덕분에 숨겨진 명곡을 알고갑니당 세준쌤
이 노래는 도입부의 베이스 라인이 상당히 오짐. 피아노 선율을 엄청나게 잘 살려냄. 편곡실력 탁월 ㄷㄷㄷ
며칠전 스케치북에 나온 박효신 콘서트 너무 좋았다 유재하 이후 잘 하는 가수..세계적인 가수가 되릴 기도합니다💙
박효신 최고의 명곡
저도 동감이네요
와 소몰이창법이랑 눈의꽃,좋은사람 집이랑 현재 활동중인집 듣다가 이건무슨노래인가하고 들어와봤는데 창법이완전다르네..진짜 디지몬마냥 여러번의 창법변화를 보여주는가수
디지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메이비도 최종 진화가 아닐까요..?
너무 아름다워요
Your one in a million Park Yoshin.I have so much respect and love for you.Beautiful person inside and out!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and loving all your fans.Wishing you all the best!
긴 여운을 남기는 박효신 목소리..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간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거라 믿었죠
걱정되요 내가 없으면
어느 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 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 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리 없잖아요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 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리 없잖아요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김승수
박효신님 목소리는 항상 좋죠~
추운 겨울 새벽에 들으면 좋은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맑고 깨끗한 목소리면서 울림의 폭이 크다 좋다 듣기 정말 좋다 지금 2019년은 더 좋다 대장처럼 창법이 계속 바뀔 수 있는 가수가 또 있을까 내 가수 박본좌다
Each time you give your best. You are the reason I am studying Korean language. You are the best especially since you cooperate with Jung Jae Il. Working hard, so much emotions in each performance, want to listen you more and more. Anat
이 노래는 ....레전드였어....아직도...그렇지만...// This song has been 'A LEGEND'.....still.....
3주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싶네요
박효신은 이걸 만 19세인가..20세에 불렀던걸로 아는데 어떻게 이런 깊은소리를 낼수 있는지 진짜 천재+노력이라는말밖에
난 21살에 내가 맞지 않는 대학에 다녀서 뭐하고있는지..박효신보면서 나도 뭔가 이루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꿀이 지금은 23살인가.. 23살에 어울리는 프로필 사진이네요 ㅎㅎ 꼭 잠만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쯤 군대에서 뺑이치고 있거나 안갔으면 누구 말대로 자고 있겠다 ㅜ
chang K 맞습니다
뭔가 내 심정이랑 비슷하다...
이루셧어요?
노래인데 왜이리 가슴에와~ 다을까!!!
가을이 남자를 힘들구 우울하게
하나보네요~~!!^^
정말좋은노래네요~~!!!!^^
내 나이 열여덟... 마음을 울리는 노래로군.(어릴 때부터 박효신 님 팬...→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 ost 눈의 꽃 이후부터...)
I do not even nee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words...just the melody and emotion in this man's voice...soo soothing...
오우 8년전
the name of the song is "Babo" which means a fool and the singer is Hyo shin Park
고3이 바보랑 해줄수없는일 두개를 냄ㅋㅋㅋ도저히 말이안된다 신신신 박효신
장뚸뚸 + 만 20세 되는 해에 "동경" 까지 부름...
장뚸뚸 생각해보니까 진짜 대단하네
박효神
지금 들어도 참 좋네ㅜㅠ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되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부탁해요 곁에 없어도
몸조심하세요 참 힘겨워 했잖아요
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단 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나 웃고 살 수 있는데
허나 다른 사랑 찾아가란 말은 말아요
날 버리진 않겠죠 그럴 리 없잖아요 you
언젠가 잠시라도 기억 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돼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애기애기함이 묻어나는 시니목소리 . 넘 좋아요
이목소리도 조쿠.지금도 조쿠.가끔은 그리운 목소리.ㅠㅠㅠㅠ
박효신 흥해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박효신의 목소리는 3-4집 이떄쯤의 목소리인것 같음. 오히려 1-2집때는(2집부터 점점 두꺼워져 갔지만) '소몰이'라고하는 그 특징이 많지는 않았는데, 3집 이후로 박효신을 접한 사람은 1집 노래들려주면 박효신인줄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해줄 수 없는 일이나 바보는 노래가 유명해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유명하지 않은 노래중에서 내가 1집노래 중에 젤 좋아했던 피아니스트 라는 노래는 박효신 꽤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선 전혀 구분 못하더라 ㅋㅋ 1-4집까지 박효신을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5집 이후 목소리가 아직도 조금은 어색한 내 입장에선 이거 듣고 박효신 아니라는 사람들이 있는게 신기하면서도 박효신이 데뷔한지 오래되긴 했구나라는 생각이 듬 ㅋㅋ 그냥 쓰는 김에 1집 피아니스트, 4집 그 흔한 남자여서.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들..
+suhyeon Lee 전 개인적으로 가끔은 GIFT때 창법이 더 좋아해요.. 예전 그때 5,6집때 창법으로도 듣고 싶네요..
나도 1집 2집 목소리로 알고 있음.. 대학축제때 봤는데.. 목이 참 굵더라. 타고난 거 같음.
난 바보 부를 때의 박효신 음색을 가장 좋아함.
지금은 좀더 둔탁해진 음색으로 바뀌었지만....
'피아니스트'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곡인데, 명곡이죠.
이 노래 당시 나 고딩 땐데 당시엔 티비에서 글케 많이 듣고 봐도 그닥 좋은지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이 노래가 진짜 명곡인걸 이제 새삼 느끼네.
jin love 오 그럼 박효신이랑 나이가 비슷하시겠네요
ㄱㅇㅈ
솔직히 박효신 리즈 시절 노래 낼 때 지금처럼 이렇게 떠받드는 클라스가 될 줄은 몰랐음 ㅋㅋㅋ
예전부터 좋아하는 노래...
갠적으로 요때 목소리도 참 좋다는...
박화요비 앨범 수록곡이였음.
박화요비가 녹음도 다했는데 데뷔 늦쳐지면서 박효신이 바보로 데뷔.
박효신의 바보도 좋지만 19살 박화요비의 바보도 들어보고 싶다....
진짜 안타깝다...
박화요비가부른 바보 도 좋아요
근데 박효신 바보도 좋네요^^
박화요비 버전 안들어봐도 머리속에서 재생되네요 누가 불러도 잘 어울림
나는 박효신 이 때 창법이 더 좋은 것 같음..뭔가 애절하고ㅠㅠ
저도 같은 생각이요^^
저도 ㅎ 박효신건 예전노래만듣네요
저는 두개 다 좋던데요ㅎㅎ전 둘다 들어요
나도 둘다좋음
바보 동경 gift 은 확실히 이 때 감성이 최고
박효신 노래 잘 안듣고 그닥 안좋아하는데 이노래는 진짜 존좋인듯 진짜..
정말 좋아요~~👍👍👍🌸🌸🌸🌸💐💐💐💐💐💖💖💖💖💖💖💖💖💖💖💖💖💖
비오는날 듣기 좋으네요
언제들어도 최고다.
천재
김종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뭔데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하상준 서초구양재동95년생 ㅋㅋㅋㅋㅋㅋ닉네임ㅋㅋㅋ욕하면고소때릴라고
하상준 서초구양재동95년생 ㅋㅋㅋ
항상 옛날노래 댓들 보면 이때 창법이 되게 좋다고들 그러시는데 난 그냥 대장 목소리니까 다 좋더라 진짜 비교하려고 번갈아 들어보고 그랬는데 별 감흥이 없었음 어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사실 팬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처음 이때 창법 들었을 땐 되게 답답하다고 느꼈었는데 이젠 되게 고급지고 좋다고 느끼는거라...
Definitely my favorite Korean singer. Such an amazing voice. T.T
He was only 19 years old.... Absolutely amazing!!!!
very nice vocal, thanks for sharing..love it
언제들어도 좋네요 추억이떠오르고...
딱이목소리..지금도 좋지만 18년전 딱 그목소리 그느낌..추억돋아요..그땐20살이었는데..
얼마나 노래가 지렸으면 유니콘이 지렸다는 그노래 2019.12.13 13일의 금욜 재생.
고시원에서 공부할 때 산책하면서 늘 듣던 노래. . . 바보, 해줄 수 없는 일. 20년이 지난 지금도 듣네. . .
매일1번씩 듣는곡
아 이게..박효신노래였구나... ㄷㄷ 옛날에 많이들어본 기억이있지만... 박효신 노래일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해줄수 없는일이랑 이거부를때가 제일 순수한목소리같음....
그 2곡이 제 최애 박효신노래임
그때가 고3이 었어요? 대단한 천재에요
진짜 겁나게 잘한다...
매일 들어도 또 듣고싶은곡...
진짜 좋다...
비오는 한밤중 외딴 고속도로를 달리며 듣다 울었던 노래
Sung Hun Yun ㅠㅠ 이별하셨구나ㅠ
amo esta canción por la fuerza de su interprete PHS
x2
괜히 김,나,박,이 가 아니다. 노래 하나로 사람 눈물 나게 하네..
이노래 너무슬퍼요...슬프네 슬프다...와 슬퍼..눈물존나많이나와
진짜 호소력최고다
콘서트 가서 라이브로 들었는데 cd튼줄 알았음
처음에 들었을때 와 잘한다 이러다가 고음할때 ..대박이다 와 존나 잘한다..잘하네..
이말이 계속 맴돔 ㅋㅋ
살아계심? 7년전 ㄷㄷ
거의 매일 듣는 노래.
꼭 한번 효신님 라이브 듣고 싶네요
애기쿄 .... 눈물겹게 이뻤던 시절..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는 신의 보컬 .... 오래 오래 그대의 노래 듣고 싶네요 ❤
박효신이란 가수를 알게해준 노래다~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만나지 마세요.찾지도 마시고
목소리봐ㅠㅠ귀녹는다
amazing vocal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 거라 믿었죠
걱정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 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하려 하나요
Park Hyo Shin - voicegasm!
내 입덕곡 이노래듣고 너무좋아서 햎콘영상 보다가 입덕함
아..어뜪해ㅠㅠㅋㅋㅋ 노래듣기전에 벌써 썸넬보고 터짐ㅋㅋ노래집중이안되ㅠㅠㅜㅜㅠ무지개 설사 유니콘...
이 노래 진짜 좋당 잘 듣고갑니다
월아 인데 이 노래만 들으명 진짜 미치겠음 ㅠㅠㅠㅠㅠ 역시 괜히 갓효신 거리는게 아니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