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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규어머니의 잔잔한 미소저 차분한 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어머니의 모습이 이산가족 중 압권입니다저는 펑펑 울고 있습니다누가 이런 비극을 만들었습니까분노가 납니다
이순규할머니 이시대 신사임당같습니다 오장균할아버지도몸은 북쪽에 있었지만마음은 늘남쪽할머니와 함께있었을거같아요할아버지도 힘들었을지도ᆢ오지못하는곳 고향부모아내 아들을 두고떠나살아야하는 그심정 할아버지도항상 할머니처럼 그리워했을거예요할머니 지금처럼 예쁜모습으로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시청자가 대신눈물 흘립니다(휼륭하신 순규할머님께)
오장균 님은 아들임다오인세 님이북에 있는 아빠 임다
저는 어떤사람들이 댓글을 쓰나했는데, 순규할머니 사연을 보고 저도 모르게 이렇게 쓰고 있답니다. 웃는날만 있으시길...........웃음소리 듣고 싶어요.
제발좀 다시 만나게해줘요
국방tv특집으로 이산가족 다큐봤는데 거기 이순규 할머님 나오시거든요. 알고리즘이란 신기하네..ㅜㅜ..여기서도 뵈고. 정말 단아하시고, 고우시고, 말씀도 잘하시더라구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너무 감동적이라몇번을 보고있습니다일편단심으로 오랜기갇동안 기다려주신할머니~~그 정절이 존경스럽습니다
자식을보면 어머니가보인다더니 아드님이 좋아보여요~~힘든세월 어머님이 잘 키우셨네요
이순규 할머님 정말 마음이 강하십니다부부가 닮았어요 같이 살지 않았는데도요
넘 기가막혀..할머니의 찢어지는가슴!
자꾸만 봐지네요감격을 어찌 말로 표현을 할까요그세월을 어찌 보냈을까요단아한 모습의 할머니 ~~~보는내내 마음이 뭉클하네요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누리시기를 ~~
할머니 비녀꽂으신 모습 너무 고우십니다. 사극 배우로 출연 하셨으면, 낭자하고 한복입으신 모습 드라마에서 뵙고 싶어요. 저만의 욕심일까요? ???????
비녀! 아침마다.조그만한 자개새경앞에놓고..아침마다 참빛으로 쪽지신 할머니 모습이 생각나네요~~은비녀.옥비녀 구경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냥 이건 보여주면 되는거야.. 계속 아나운서가 뒤에서 이말저말 시끄럽게 굴지말고..
맞다! 아나운선.진행정도만.
ㅣ
할머니가 재혼을 해서즐겁게 사셨야지요왜 소식도 없는 남편을기다리고 슬픈 인생을살았어요할머니 인생 누가 보상해준가요참 ㅇ
뭔가 닮았다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두분좀 살게 해주세요너무 불쌍해요
단 6개월이라도살게 해주세요
같이 살게 해주세요남한에서
37년전 이야기니 지금은 안계실것같은,...ㅉ바로 엇그제 같은데...가는세월이 원망스러.속수무책으로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이,~
아나운서가 참 감동 없애네
공감
꿈에서 아들이였다네,에휴, 뱃속에있는애가 딸인지아들인지도당연.몰랐을텐데..아나운서 말좀 하지말지,사연을 들어보게시리..
가족들 얘기 좀 듣고싶은데 아나운서 참 얄밉네...그렇게 눈치가 없냐
그러게요,.아나운서에게 욕나오네요.감정이없는듯하네요.
아나운서 조용해라
안들린다..ㅠ
누가우리를갈라놓앗나이런비극을
오늘 TV 나오심
참나. 이런자리에 김일성 표창을 자랑거리로내보이다니..
그런 걸 해야 되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게 죄지. 난 백번 이해 되네.
이순규어머니의 잔잔한 미소
저 차분한 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어머니의 모습이 이산가족 중 압권입니다
저는 펑펑 울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비극을 만들었습니까
분노가 납니다
이순규할머니 이시대 신사임당
같습니다 오장균할아버지도
몸은 북쪽에 있었지만
마음은 늘남쪽할머니와 함께
있었을거같아요
할아버지도 힘들었을지도ᆢ
오지못하는곳 고향부모
아내 아들을 두고떠나살아야
하는 그심정 할아버지도
항상 할머니처럼 그리워했을거예요
할머니 지금처럼 예쁜모습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청자가 대신눈물 흘립니다
(휼륭하신 순규할머님께)
오장균 님은 아들임다
오인세 님이
북에 있는 아빠 임다
저는 어떤사람들이 댓글을 쓰나했는데, 순규할머니 사연을 보고 저도 모르게 이렇게 쓰고 있답니다. 웃는날만 있으시길...........웃음소리
듣고 싶어요.
제발좀 다시 만나게
해줘요
국방tv특집으로 이산가족 다큐봤는데 거기 이순규 할머님 나오시거든요. 알고리즘이란 신기하네..ㅜㅜ..
여기서도 뵈고. 정말 단아하시고, 고우시고, 말씀도 잘하시더라구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너무 감동적이라
몇번을 보고있습니다
일편단심으로 오랜
기갇동안 기다려주신
할머니~~
그 정절이 존경스럽습니다
자식을보면 어머니가보인다더니 아드님이 좋아보여요~~힘든세월 어머님이 잘 키우셨네요
이순규 할머님 정말 마음이 강하십니다
부부가 닮았어요 같이 살지 않았는데도요
넘 기가막혀..할머니의 찢어지는가슴!
자꾸만 봐지네요
감격을 어찌 말로 표현을 할까요
그세월을 어찌 보냈을까요
단아한 모습의 할머니 ~~~
보는내내 마음이 뭉클하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누리시기를 ~~
할머니 비녀꽂으신 모습 너무 고우십니다. 사극 배우로 출연 하셨으면, 낭자하고 한복입으신 모습 드라마에서 뵙고 싶어요. 저만의 욕심일까요? ???????
비녀! 아침마다.조그만한 자개새경앞에놓고..아침마다 참빛으로 쪽지신 할머니 모습이 생각나네요~~은비녀.옥비녀 구경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냥 이건 보여주면 되는거야.. 계속 아나운서가 뒤에서 이말저말 시끄럽게 굴지말고..
맞다! 아나운선.진행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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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재혼을 해서
즐겁게 사셨야지요
왜 소식도 없는 남편을
기다리고 슬픈 인생을
살았어요
할머니 인생 누가 보상해준가요
참 ㅇ
뭔가 닮았다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두분좀 살게 해주세요
너무 불쌍해요
단 6개월이라도
살게 해주세요
같이 살게 해주세요
남한에서
37년전 이야기니 지금은 안계실것같은,...ㅉ
바로 엇그제 같은데...가는세월이 원망스러.속수무책으로 무심히 흘러가는 시간이,~
아나운서가 참 감동 없애네
공감
꿈에서 아들이였다네,에휴, 뱃속에있는애가 딸인지아들인지도당연.몰랐을텐데..아나운서 말좀 하지말지,사연을 들어보게시리..
가족들 얘기 좀 듣고싶은데 아나운서 참 얄밉네...그렇게 눈치가 없냐
그러게요,.아나운서에게 욕나오네요.감정이없는듯하네요.
아나운서 조용해라
공감
안들린다..ㅠ
누가우리를갈라놓앗나이런비극을
오늘 TV 나오심
참나. 이런자리에 김일성 표창을 자랑거리로내보이다니..
그런 걸 해야 되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게 죄지. 난 백번 이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