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면접은 모든 걸 외모가 결정합니다 (고려대 심리학부 최준식 교수)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원본 영상 링크입니다
(1부) 우리가 보고 있는 게 환상이라는 결정적 증거
• (1부) 우리가 보고 있는 게 환상이라는...
(2부) 방귀 냄새가 나면 재판에 불리하다고?
• (2부) 방귀 냄새가 나면 재판에 불리하...
👉언더스탠딩 문의: understanding.officialmail@gmail.com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contents.premi...
👉언더스탠딩 멤버십 가입
/ @understanding.
잘생긴 신입사원 들어오면 여자만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행동이 개차반이 아닌이상 남녀 안가리고 다 좋아하고 챙겨줍니다.
준수한 외모는 인생밑천입니다.
나도 경력직 면접관으로 참여한 적 있는데, 실력보다는 저 사람이 나랑 같이 일하면 좋을 것 같다 하는 느낌을 봤던 것 같음. 실력이야 뭐 들어와서 배우면 되는거고..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이 분은 심리학자인데 너무 단순화하네요. 면접 저도 뒤에서 보는 역할을 했는데 대표가 면접실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나와서 저와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더하곤 했습니다. 일을 하는 건 우리고 우리가 사람 경험이 더 많았거든요. 일을 대하는 태도를 제일 크게 봤었습니다.
소개팅에서 첫 10초에 결판나는거 생각하면 맞는듯 ㅋㅋ
외모와 언변이 면접에선 중요한것 같아요
찰리멍거는 면접에서 면접관이 받은 인상을 과대평가하는 편향을 줄이기 위해서 면접 대신 그 사람의 이력만 보는게 차라리 낫다고 지적합니다.
면접을 본다고 하면 차라리 '인상이 좋은 사람에게 가점을 주겠어' 라고 대놓고 하라는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력만 보는게 합리적이라는거죠.
맞아요 이프로님도 괜찮아요. 날카로운 게 아니고 예리한 거에요. 언더스탠딩에 꼭 필요한 촌철살인 이프로님~~~
이 분 재밌더라고요 ㅎㅎㅎ 선좋아요 후시청
보는 순간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다.
사실 한번보고 사람을 어찌 알겠어요.. 일단 외모부터 보는게1번인건 어쩔수 없고..
그래서 16세기의 현자 발타자르그라시안 신부는 " 쾌적한 외양은 삶의 곳곳에서 놀라운 지원을 받는다!" 라고 하셨지요.
일단 외모가 60점을 따고 들어가는 건 현실입니다. 다들 멋지게 말하느라 겉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죠.
단 한번의 인터뷰가 등락에 영향을 준다면 단연 외모, 그다음이 화술입니다.
대부분 전문가 분들은 지식을 전달함에 있어 본인이 무시 받지 않을려고 난 어려운걸 알고 가르친다는걸 어필하기 위해서 자신을 많이 포장 하는데 언더스탠딩에선 지식 전달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는 전문가분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 좋네요
그런 면에서 저는 결정적인 실수를 참 많이 하면서 살았네요. 마지막 순간에는 한문장 더 외우기 보다는 옷 매무새 한번 더 만져보는 것이 좋겠네요. 물론 첫 대면에서만. 이거 또 첫 대면과 항시 만남 사이에서 적용을 잘못해서 폭망하지 않게 잘 조절해야겠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대답을 외우는 것보다는 자신의 소신과 의식의 깊이를 키우는 게 좋습니다. 그 태도가 외양으로 드러나거든요. 옷매무새는 단정하면 됩니다. 외모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 겁니다. 외양이라고 해야죠.
제가 못생겨서 잘 아는데 면접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지장이 많아요. 하루라도 장동건처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외모라기보다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 아닒까
앞부분 백인 흑인 실험 이야기를 들으니 빨간안경 아저씨(이동진 평론가)가 최근에 한 영상에서 인터뷰 하셨던 내용이랑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이동진님은 평소에 귀인오류를 범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이나 단편적인 부분만을 보고 판단을 내립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게 편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동진님은 평소에 이렇게 노력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좋은 사람인것같아서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은 좋은 행동일거야가 아니라, 좋은 행동을 했었고 이번에도 했으니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라고 말이죠.
따라서 정치적 진영 논리나 어떤 도덕적 이데올로기에 따른 자신의 작은 행동을 결정하는 사람보다는 특정적이고 실존적이며 굉장히 불안정하고 알 수 없을것 같은 상황에서 그 사람이 어떻게 스스로의 일을 반복적으로 해나가는지를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우리는 너무 머리를 쓰기 귀찮아 하고 편한것을 취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모든것에 편견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점이에요.
@@cherrypick2129 결론적으로 로 시작하는 마지막 문장, , 요즘 시대에 너무나도 성찰이 필요한 문장이에요..
죽음에 이르기까지 배움과 생각에
적극적인 우리가 되길 바라며_
맞아요. 겉모습을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것은 피해야 하지만,
인간의 뇌는 처음 받아들인 것을 잘 바꾸려 하지 않기 때문에
(‘뇌는 원래 게으르다’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첫인상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도 될 수 있어요^^
이프로님이 허점을 아주 날카롭게 찔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난 외모가 지적이란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랐다. 정작 공부 못해서 야간 전문대 밖에 못가서 도피성으로 미국유학 갔는데. 근데 외모가 이러니까 어딜가나 내가 일잘하고 부지런한 줄 알아서 불편하다. 현재는 캐나다에 사는데 여기 사람들까지도 그렇게 보는거 같다. 나는 능력이 안되는데, 내 능력 이상의 일을 항상 맡기는 기분이다. 그래서 어디가서 절대 아는척 안한다.
@@suwonlee5175 저도 그래요
공부 못하고 고졸인데 똑똑해보인다
지적 뭐 이런 단어를 달고 다녀요
어딜가나 뭘 시키고 맡기려해서 당황스러워요
그래서 아는 척 안하고 입다물고 살려고해요 중간이라도 가려구요
분위기도 타고 나는 거 같아요
ㅋㅋ지는 수염도 안깎고 외모만보면 노숙자같은데 외모로 판단ㅋㅋㅋ
야 노숙자같은 외모랑
실제 노숙자인 너랑은 다르지 인마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은 물론 좋죠. 그런데 생각나는대로 되도 않는 질문을 던지는 건 그냥 생짜 부리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날카로움이 하나도 안보이는데 이게 무슨 좋은 질문인가요.
영업직 20년하고 사업을 하면서 느낀게 사람 첫인상이 대부분 80프로 확률로 맞는거 같습니다
이건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습니다
100프로 다 맞기가 어렵지만 말투,행동, 외모 등등 첫인상이 보여준 모습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것 같더라구요
편견도 확률상 통계죠..
그걸 통계로 낸것이 관상입니다.
@Vusse관상 + 알파가 있죠..
관상은 언어습관, 행동습관을 알수가 없음..
무의식, 평소쓰는 감정이 외모로 나오게됩니당
즉 숨겨둔 감정이죠,
속마음
너무 맑은 눈빛 맑은 피부톤은 극한 성격으로 갈수있어요
저도 알바나 회사나 어느 공동체에서나 제가 한 것에 비해 더 호감적으로 평가 받은 적이 너무 많아서….. 인정합니더…..
첫인상 = 외모
외모사 거의 결정하지만 면접으로 극복할 기회가 주는거임
면접관이 15초만에 판단을 이미 끝내서, 그 이후에 들어오는 정보는 무시하는 건지
아니면 15초 동안의 정보로도 사실은 많은 것이 드러나는 건지 어떻게 알죠?
사실, 15초나 15분 아니라 30분이라 한들 면접생이 긴장을 풀까요? 바짝 긴장해
있는 면접생이 30분 안에 특별나게 큰 실수를 할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그 사람의 음색, 말투, 용모를 제외하고 30분 동안 면접관이 대체 뭘 그리
많은 것들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나도 면접때 따로 연습 안함.. 같은말을 해도 면접관에 따라 반응이 틀림..면접관은 인상을 보고 이미 다 판단을 하는거 같음.
난 3초 슈카님의 20년 뒤 모습을 본 것 같음
직종에따라 차이는있지만 외모버프는 무조건 있는데 반박은뭐지..? ㅋㅋㅋㅋㅋ
이쁘고 잘생기고 이야기하는게 아닌
본인 관리를 했나 안했나 문제라고 들리는데~
저기요 내일 면접인데 올라오면....😢
외모는 본판도 중요하지만 표정도 정말 중요
맞는 말임... 내 동생이 어른들이 좋아하는 외모라 어른들이 항상 키크고 잘생겼다 연예인이냐고 물어보심. 설거지로 알바면접을 보면 서빙으로 합격하는 부류였는데 지금은 직장도 좋음. 걔가 합격한 곳은 죄다 명문대+유학생들이 바글거리는 곳이었고 합격후 내동생 스펙 들은 사람들은 금수저냐고 물어본다 함. 면접 준비도 잘 하고 사회성 좋은 것도 있는데 나는 외모적 요인도 크다고 생각함. 그래서 걔가 합격 전에 걱정 할 때도 거기서 누가 제일 인상 좋고 잘생겼나고 물어본 다음 걱정도 안 했음. 첫 면접에 바로 합격해서 졸업 전에 취업했고, 지금도 회사에서 자기 능력뿐 아니라 그 외모도 잘 써먹고 있어서 윗사람 아랫사람 다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성형이 판치는 거임
외모 아닌 사람 수두룩한 대기업 있어요
외모가 면접의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PunchJ 일본학생들은 리쿠르트수트를 입고 취직활동을 하는데 얼핏 보면 다 비슷비슷합니다.외모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외모에는 태도와 눈빛 말씨등도 포함되지요.괜찮은 회사들은 여러차례의 면접시험뿐만 아니라 같이 식사도 하고 야외활동도 하면서 뽑을 때가 있습니다.합격통지서 받을 때까지 반 년 이상 걸리는 회사도 많답니다...
너무 재밌네요..
실례인줄은 알지만.. 교수님 외모를 보니 동영상 내용을 믿어도 될까.. 망설여지네요. 이런식으로 된다 그말이지요? 사람의 마음이?
맞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교수님 외모가 신뢰도 높이는 외모 같아요 ㅋㅋㅋㅋ
ㅋㅋ 긁힐사람은 전데 ㅋㅋㅋㅋ
어째요 ㅋㅋ
ㅋㅋㅋ
이프로에 대한 악플이 간간이 보이네요 ㅠ 비슷한 주제라도 이프로 안나오면 재미가 없어서 안보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
수염도 안깎고, 몸,피부관리도 안하고 삐딱하게 앉은 인간이... 면접은 외모가 결정한다고 강의ㅋㅋ 코메디
새꺄 원래 외모는 잘보여야하는 하층놈들이 꾸미는거야. 잘보일필요없는 윗놈들은 그런거신경 안써도된다 ㅋㅋ
@@MrLuminesce상층 하층 운운하는 거 보니 ㅋㅋ 어휴
교수는 연구만 잘해도 인정받으니까..님도 대학교수하세요
주식도 외모로 보는게 틀림없을것이다.대부분의 투자자가~
살짝 슬픔😢
외모가 아니라 관상이겠지요.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사람은 눈빛, 표정만 봐도 답이 나온다고 합니다.
관상(觀相)이란 겉으로 드러난 얼굴(생김새)을 말한다. 또는 그 생김새로 사람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는 점(占)을 말하기도 한다
외모로 판단한다는데 트집잡을 이유 있음?
내가 이래서 면접에 많이 떨어진것이었나
쎄함은 내가 살아온 경험이 한순간 보내는 경고니까요. 첫인상 무시할 수 없죵.
살아온 경험의 통계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애니메이션, 드라마, 유튜브에서 주로 만들어진 고정관념이고, 어렸을 때부터 쭉 얼룩진 사고관이죠,,,
@JungJ1ung 저는 육감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요. 고정관념 보다는 동물적인 본능이라고 봅니다.
15초만에 결정되지만 뒤집히는것도 순간입니다.
❤ 고퀄 프로 ❤
외모만큼 객관적인게 어딨나요!
마음을 본다는게 다들 거짓말인거 알쟎아요!
화낼 힘도 읍다
나도 다 봐왔는데...아침 라디오 방송에서는 쪼메 아는척하며 외모가 아닌척 하는 이프로는 이미 판단을ㅋㅋㅋ
외모는 출중하는데 동력은 없다 이런 사람은 쓸수없습니다
동력없는 수준은 되어야 걸러집니다
그정도의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
사람은 시각적 동물이기에 무조건 겉으로 보기에 그럴듯한 쪽에 마음이 쏠립니다
다리를 건느고 있을 때에는 고도로 긴장한 상태에서 이성을 접했을 때 그 자율신경계의 활성화때문에 아니고,
안정감때문 아닌가?
그 안정감이 이성을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생각할 수도 있지.
공포스럽고 불안할 때 이성에게 싑게 넘어가는 원리와 동일하지 않나?
극공감합니다
말장난 아니면 말구식...이현령 비현령
80억명 인구 개개인이 다 다름. 운이 좋아 나와 잘맞는 사람 만나면 잘나갈 수 있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꼬이는거고. 심리학 정신과 의사 그외 그럴듯한 말로 포장해서 돈버는 강연가들, 주식애널들 등 직업가진 사람들 특징.. 그렇단 얘기일 뿐 책임은 안짐.. 결론은 답이 없음. 들으나마나한 얘기 무한반복 ㅋ
답이있는문제가 아니라 인간은 그러한속성이 있다는것을 알려주는거죠. 그것을 어떻게해석 또는 이용하느냐는 개인문제구요.
공부안하고 게임만 하는 애들이 모두 한국에 있는데..
애들탓은..외국애들 똑같이 한국에 갖다놔도 똑같아져요
중간쯤에서 편견이 합리적인 사고의 결과물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우리가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예시로든 수박 어쩌구 논리도 뜬금없이 나오고 편견이라는게 정보가 없고 잘 모르기때문에 단편적인 겉만 보고 판단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발현이 된다는건데…..어떤 사물이나 생명체 그리고 다양한 생각을 알 면 알 수록 편견이 아니라 얼마나 다양한 면이 존재하는지를 알게되는건데
앞의 암묵적편견 실험에서도 얘기했듯 사람에게 물어보면 다 님처럼 윤리적인 대답을 할 것이나, 사실 대부분 사람들의 무의식은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이죠. 편견이라는 것이 인지적인 처리과정을 줄여주는 효능도 있으며 통계적으로도 어느정도 유용하다는 말인거죠. 개별적인 사람을 만날때 그렇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는 건 별개로 하고 말이죠.
난 이프로님 너~~~무 좋은데~~
질문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시는분입니다
이프로는 어떨땐 통찰이 있긴한데... 반골 기질인건지... 삐둟어져있다고 해야하나? 개똥 철학같은게 있어서 생각이 좀 왜곡 돼있는 경우가 많은 듯~
@@user-rq6lq3it6t 이프로 슈카모두 좌파인가요? 좌파들은 남여노소 다 인물이 왜곡되어 있던데..이것도 편견인가? ㅋ인정하는 사람 많을텐데..
😊
😂😂😂😂😂😂
관상은 과학이 맞음
초반에 사람 비교하는 장면에서 생각을 한 번 꼬지 않아도 왼쪽이 더 착하게 생기고 오른쪽이 더 위험하게 생김.
@@kbs8590 왼쪽 좌파들이 더 눈빛이 싸함.
이번에 경험해보니 알겠더라.
써보고 괜찮으면 계약하는방식으로 바꿔야죠. 스펙이야 다들 좋으니 외모까지 따지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로 해고를 쉽게하고 정규직이라는단어 자체를 없애버리는것이 기득권이 된 소수의 정규직들 보다 취직을 위해 쓸대없이 독서실에 처박혀있는경제활동을 하지않는 젊은이들에겐 훨씬 이롭다 생각됩니다.
남의 자식한테 눈낮추라고 하긴 쉽지만 제 자식에겐 그런소리 할 수 있습니까?
알게 모르게 다들 큰기업정규직이란 기득권이라는것을 인정하고있는겁니다 ㅋㅋㅋㅋ
그러니 우리 앞으로 취준생이라는 표현은 버리고 신분상승준비생으로 부르도록 합시다.
제가 보기엔 국내대기업 종사자들중 70% 는 똥입니다(공무원포함)
똥을 못싸게 막아뒀는데 뭘 섭취하려 드나요?
죄다 해고하고 역동적인 젊은이들이 시장의 주가 되었음 싶습니다.
12:20 결론 : 이프로도 괜찮아 ㅋ
(난 이프로 좋던데 왜그래ㅋ)
흑인에게도 흑인+나쁜단어 가 지연되는 결과가 나왔을까요??
이프로옆에
아자씨는
왜
턱을괴고있슴
슈카형 왜이리 삭았어
면접 때 질문도 많이하고 답변도 많은 영향을 주는데….
@@heart-of-people 요즘 일본의 괜찮은 회사들은 면접을 여러 차례 하는데 합격 통지서 받을 때까지 반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원인은 해고가 불가능해서 아닐까요
광고 의 효과
수박비교는 너무 지적수준 차이의gap 이 심하다
편견예시 : 이프로는 삐딱하게 아는체해서 정이 안간다.
저도 이프로님 날카로운질문들 너무좋습니다!
이재명만세
외모 ㅜ
이프로님의 뛰어난 식견, 존경합니다 😊
윤석열만세!!!
이진우 기자님 진짜 질문입니다. 프로그램의 질을 위해서 도발적으로 질문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본인 사고방식이 모든 걸 단순화해서 잔인하지만 사실이라고 믿는 약육강식 기반으로 가는 겁니까
완전 동감
이진우 이상함
자유주의자 종특이죠. 세상은 먹이사슬로만 되어있고 이기적인게 당연하다. 과거 산업혁명 당시의 사고에 머물러 있음.
전 재미있는데요. 딴곳처럼 편한 질문아니라서요. 오백년 주자성리학 국가에서 저런 얘기 어디서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무의식 실험의 피실험자분들이신거죠?
불편한걸 골라줘서 고마운데 나와 다른 사고는 언제나 고민해볼필요가 있지
언더스탠딩 자주보는데 이프로는 꼰대예요
잘생겨서 괜찮아요 ~
텐프로 다니던 여친 그만 두라 하고 일반 회사 면접 보냈더니 전부 다 합격.. 근데 퇴군하면 대리가 기다려. 다음날은 과장이 기다려. 일주일 일하고 그만 두더라.
텐프로가 서류합격은 가능하냐? 어디 좆소만 넣었나
서류서 탈락인데 서류없이 면접보는데는 백프로를 가져다 둬도 저런다 ㅋㅋㅋㅋ
@illicitq6472 왜 서류에서 탈락할거라구 생각함? 텐언니들 학벌 음청 좋을건데?
@@GAEGUJIN 그건 그쪽 생각이고 대리 고장이 기다리는 수준인 회사가 오죽할까 회사 가봐라 이쁘고 스타일 좋고 능력좋은 애가 한 둘인 줄 아냐 텐프로가 뭐 얼마나 이쁜 줄 아냐 그냥 헤픈거지
@@illicitq6472 텐이믄 그냥 이쁜게 아니야.........넌 보자마자 말 더듬어
지들이 누굴 평가해 근데 ㅋㅋ모 대단한 곳이라고
누구나 할 수 있지. 더 강하거나 더 먼저,더 이룬것들이 기준이 되는거고
호텔맥주, 노점상 맥주 가격차별화는 이성이 계산해낸 결과
수박따위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은 쓰레기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은데..... 편견인가요??ㅋㅋㅋ
쓰레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집이나 차나 외모나 직업등 보이는 것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면 큰 코 다칠 수는 있지요.상대의 숨겨진 성격이나 인성을 판단하려면 장을 3년 먹여 봐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지요...
맥락을 이해해야지...단어만 해석하지 말고
아시안은 수학 잘하고 똑똑하다는 말이 왜 불편해??? 하여튼..
뭐얘기?
심리학에서 나오는 연구실험들~ 맞는 것도 있고 맞지 않는 것도 있음.
자신의 한계 나아가 인간 자체의 한계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과
그건 죄다 저 놈들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는 엄청남
다수의 사람이 전자를 따라갔다면 60_70을 비난하던 40_50이 진영만 반대일 뿐
자기들이 비난하던 60_70의 모습을 고스란히 따라하는 현상 따윈 없었을 것임
제가 만약 피험자라면 보고 느낀대로 적지 않고 엉뚱한 답을 적을 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지혜가 많아져서 다른 사람의 실험에 거의 속지 않지요.좋게 말하면 선입견으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여러명 하는 거죠 통계상 님같은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나는 살아온 과정, 성격 등이 면접얼굴에서 절대 안드러남. 그래서 항상 붙었음 ㄷㄷ
난 이프로사고방식이 좋은데?
특정 인종에 대한 의식도 데이타와 분별력이 바탕이 될경우 적어도 갠적으로 존중하는게 맞다. 그것이 현명하다.
별로 현명이란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