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20년 전까지만 해도 신문이나 방송에 한자가 절반이였엇는데 얼마나 배운사람들에 기득권이 강했는지 아직도 너무 아쉽네요...아님 이제야 그가치를 알아본건지...세종 다음 한글이 대중화 됏다면 지금쯤.....아마 동아시아 아니 전세계 공용어가 됐을겁니다...ㅜㅜ
맞습니다. 세종대왕이야말로 백성이 나라의 근간으로 보고 애민사상이 철저했죠 치영어지일공:致囹圄支一空 한글창제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려면 세종대왕님의 창제 동기를 제대로 알고 새겨야 한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게 된 원인은 '아들이 아버지를 죽인 사건(김화 살부 사건)'에서 비롯되었는데, 백성들이 무지로 인한 비윤리적인 삶에서 벗어나 문명인이 되도록 백성들이 사용하던 소리부호인 '이두'와, 전통적인 천지인(天地人) 사상과, 세종대왕의 예술적 절대음감과 동의학의 구강구조를 모은 창조적인 피지배층 글자이다 '나랏말씀이 듕귁과 달아~'라는 창제동기를, 국어 존문가들은 마치 '명나라와 달라~'로 왜곡하는데, 1911년 멸청한흥을 기치로 건국한 한/화족의 나라를 만든 손문의 '중화민국' 이전까지 대륙에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없었고, 대륙과 한반도의 모든 나라들은 권력의 중심부인 왕이 사는 궁궐을 '나라의 중심, 즉 中國'이라 불렀다. 심지어 오늘날 중국을 지칭하는 어원인 CHINA는 진나라에서 비롯되었지만, 진나라를 건국한 진시황은 몽골어를 쓰던 여잔족이었으므로 오늘날의 한족의 나라도 아니었고, 대륙사를 보면 중국 한족의 나라들은 얼마 안되고 대부분 동이족과 몽골족이 지배하고 확장한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한자의 근원인 골각문자는 동이족의 생활문자였고, 갑골문자는 제사문자였다고 중국 고고학자들도 인정한다 그렇게 인정하는 저의는 북한도 과거 자신들 땅이었다는 동북공정의 일환이지만, 사실 우리의 동이족이 대륙의 문화가 어지럽도록 어려운 한자를 남겨 준 것 같다~^ ^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연구하기 위해 명나라의 북경에서 다양한 나라들의 언어자료를 수집하긴 했고, 명나라와 조선의 말소리는 이미 달랐지만, 결코 명나라의 말과 달라서 같게 하려고 조선의 말을 만든 것이 아니고, '궁궐과 양반층이 쓰는 한자가 백성들의 이두와 달라~' 윤리교육과 국법을 쉽게 알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만드는 목적을, "감옥이 텅 비게 하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치영어지일공:致囹圄支一空)."라고 하셨다 그러나 '사법거래 농단사태'를 일으키는 특권의식에 쩐 무지한 국가 중대 범죄자들의 마피아단인 사법부는 난해한 일제의 한자어로 된 법전을 쉬운 우리말로 고칠 생각없이 자신들의 허세스런 유식함으로 백성을 개돼지 취급하며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기득권층과 자신들의 범죄는 무조건 무죄'라는 희대의 범죄만 저지르고 국법을 우롱하고 있다 300년간 청이 한족과 중원을 지배했지만 현 만주족 1000만 명 중 만주글과 만주어 구사자는 100명도 안 남고 한족에 동화되었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호세셀라가 '앞으로 영어/스페인어/아랍어/중국어만 남고 나머지는 사라지거나 방언으로 남을 것'이라했고 한 종족의 언어가 사라지는 것은 루브르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한다 지금 독/프/러 등등은 강력한 '국어법'과 영어권도 'Plain English Campain'중인데 우리 법전은 허세스런 일어식 한자 투성이고, 진료기록은 영어, 각 좃문가들과 교육은 영어 사대주의에 온라인은 은어 도배다 프랑스는 새로 생기는 4차산업 영어도 프랑스어로 즉각 바꾸고 있고 하버드, 옥스퍼드 취리히 대학 등의 중국어 사전에는 한자가 없이 자국어 발음으로 익히고 필요하면 한자도 배우는 자국어 중심 교육을 한다 12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각국에서 12만여명이 배우고 있는 탁월한 표음문자인 한글은 인구 50만의 인도네시아 부족과 60만의 솔로몬에서도 자기말 표시 공식 글자로 채택해서 일본 언론등 세계 각국에서 취재하느라 유명세를 치뤘지만 개박이와 5살훈이 문화침략이라며 외면하고 박원순도 마찬가지다 그런 식이면 영어 교육도 최소화 해야할 문화식민 아닌가 사실 영어교육 관련업 빼면, 평생 간판이나 외국인 길 물을때 외엔 사용기회도 거의 없고, 영어 필수인 직업은 10만개도 안된다 한다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엄청난 교육낭비시스템이 공교육과 온 사회에 아무 문제의식없이 확대되며, 언어잠식과 문화잠식하며 국가 에너지를 좀 먹고 있다 남들보다 빨리 아는 것은 영재도 천재도 아니고 빨리 아는 멍청한 경쟁일 뿐, 교육자들과 교육자영업자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영어보다 우리말이 위기다 또 국가 헌법과 법전이 거의 실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괴이한 일제시대 일어로 되어 있고, 전문 용어들이 버젓이 있어 보이는 척 실생활에 쓰이는데, 지식인들은 아무도 문제 삼지 않고 있다. 차량의 제원 설명만 봐도 가로/세로/높이/폭 등 좋은 우리말이 있음에도 전장/전폭/전고 등 일본어가 판을 친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전문 용어들을 '쉬운 영어로 바꾸는 기관'이 있고, 모든 문서를 쉬운 영어로 바꾸고 있는데, 한국 지식인들은 가짜 컨퍼런스나 다니며 혈세 도둑질하며 있어보이는 척 어려운 용어를 골라 쓰며 허세를 부린다 국가적으로 한자어와 일본어와 영어를 상용하지 않도록 '쉬운 우리말 운동'을 벌여야만 하고 '한글' 명칭을 '훈민정음'으로 고쳐야 한다 글자는 '지배층 글자'와 '민주글자'로 나뉜다 '한자'는 대표적인 지배층 글자이고, 백성 누구나 쉽게 지식전달이 되는 세종대왕의 창제 동기인 훈민정음은 '민주글자'라 한다 즉, 지배계층만의 지식정보 장악을, 온 백성에게 평등하게 확산한 정보혁명을 하신 것이다 '한글'이란 명칭은 민주적인 의미가 포함된 '훈민정음'을, 식민지 '조센징의 글'이라 비하한 명칭이다 일제 강점기 친일파들이 줄여 놓은 '한글'이란 말도 없애고, 이제는 외국어 발음을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는 원래의 4글자[모음 'ㆍ(아래아)'/자음 'ㆁ(옛이응), ㆆ(여린히읗), ㅿ(반치음)]을 복원시켜 완벽한 28글자의 '훈민정음'이라 불러야 한다 우리의 사라진 말소리가 잘 살아있는 제주도 방언을 보존해야만 한다 위대한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을 지킨 '간송 전형필'이야 말로 의식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즈의 기득권층이자 진정한 똘레랑스의 기념비적인 애국자다
최고의 한국인 경쟁력은 바로 입니다. 우주문명의 씨앗인 동양철학사상 직관통찰영감창조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한국인의 힘은 전부 바로 1만년요하문명과 5000년 찬란한 에서 비롯되었고 전세계최초의 인류문명 (수메르문명 주인공,최초 금속활자,종이화약발명,1800도 가마 고려도자기,전세계최초 천문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최초의 대형선박 "정화군단",최초의 비단직조등etc)을 낳은 한민족의 저력이 이제 21c 시대에서 진정한 이 에서 생겨날 것이고 요하문명과 5000년 동양문명에서 모든 21c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죠. == KOREA !! 국보 제 1 호는 바로 -> -> 를 통해 1만년 요하문명의 주역이자 5000년 조선한자 찬란한 문명의 DNA 가 단절되고 있으니, 이는 향후 21c 을 주도할 후손들의 미래자원들을 송두리째 일본중국 더 나아가 그 배후에서 갖은 이간질과 잔머리 공작으로 조정하는 에게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최종적으로 라는 그들의 최종 아젠더를 향해 의 끝판왕이 바로 임을 왜 ???? 전세계 최고의 눈치꾼들 들은 모른단 말인가 ? 5000년 동안 잘 사용하고 있던 우리 우주문명의 직계후손들인 우리 을 왜 그들은 일부러 -정말 치말한 의도적 계획으로 파괴하고 있을까 ? 교묘한 파퓰리즘 선동 정치세력들을 통해 이미 들은 집단 세뇌 선동공작의 모르모트들이 되어 가고 있다. 즉, 한국 엘리트층이 무너져가고 있다 !! ZOMBIE KINGDOM KOREA !! 1탄 , 제 2 탄 그리고 완결판 제 3 탄 !! 정말 기대가 된다. === 과
세종대왕과 이순신은 확실히 천재인 듯. 인물평가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창의력인데, 두 인물은 대단한 창의력을 가진 분이다.특히 세종대왕은 도저히 그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어떻게 백성들에게 글을 쉽게 깨우쳐야 하겠단 생각을 했을까? 세종대왕은 신분질서의 장벽이 글 지식에 있음을 통찰했던 것이다.그 시대에 평등주의 마인드가 있으신거지.그리고 어마어마한 집념과 노력.천재적인 운음 감각.아마도 현대로 환산하면 미국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즈를 능가하는 아이큐가 아니었을까?애덤즈의 아이큐는 175정도 된단다.
18:42 "가족들을 위한 된장찌개에 수백번을 잘라넣었을 두부, 그 익숙한 두 글자를 찾는 어머니의 얼굴에 수줍은 소녀처럼 웃음이 가득하다." 이 나레이션 한 마디에 그 동안 표현하지 못 했던 어머니의 노고에 대한 평생의 감사함과 그리고 어머니가 생각하시고 쓸 수 있게 해주신 세종대왕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갑니다. 정말 예나 지금이나 힘이 없고 가난한 분들은 생업에 바쁘고 지쳐 글 한 번 배우기 어려우셨을 텐데, 그 옛날에 이런 상황을 어엿비 여겨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께 저를 낳아주신 부모와 진배없는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를 배워도, 일어를 배워도 느끼지만, 한글이란 문자는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비록 통일성을 위해 '맞춤법'이라는 것을 차용하고 있지만, 말을 알고, 글자를 안다고 자신의 모든 말을 남에게 전할 수 있는 문자가 세상에 어딨을까요? 영어로 피곤하다 tire를 말할 줄 알아도 tire라고 외워야합니다. 반면 한글은 피곤하다 피이곤하다 로 적더라도 열에 아홉은 알아듣습니다. 얼마나 축복받은 문자인지 참..
anony mous 무슨 개소리죠.. 영어도 표의문자입니다. 예시거 참 거시기하네요. 다만 같은 표의문자임에도 영어와 한글의 차이점은 영어는 같은 알파벳이어도 단어내의 위치에 따라 실제발음이 달라지고(우리도 비슷하게 음운변화가 있지만 기본은 그발음에 있고 영어처럼 다양하지않다. 영어는 car 나 accerate concept 처럼 c의 위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짐 ) 무엇보다 우리는 초중종성으로 3개의 조합을 상하우로 위치를 구분 배합해서 글자하나당 음절의 구분이 명확하나 영어는 예사소리나 거센소리(ㄲ ㅋ 등)를 따로표현하는경우가 적고 그냥 자음을 연속해서 쓰는경우가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분절이 불분명하다.
@@좌빨극혐 되게 난독이 심하신거 같은데, 딱히 표기는 안했지만 영어를 배울 때 로마자도 배우지만, 영어 언어능력+로마자 지식이 있어도 바로 표기할 수 없다는 겁니다. 한글은 철자법, 즉 스펠링에 있어서 다른문자에 비해 그리 사로잡힐 필요가 없다는 뜻인데. 영어=로마자라 내가 판단했다는 독해수준이 참.. 님 머가리나 좀 걱정하세요..
지난 600년의 훈민정음의 정음과학의 성장기라고 위안을 해야죠. 변음과 토착의 문제 한글 전용과 정보기술의 융복합으로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고 최고의 기술 가치를 창조해 냅니다. 더 큰 세상을 위한 정음의 과학과 세계 언문의 다채로운 확장성이 기대됩니다. 언어는 복잡한 과학이고 그 우수한 과학성을 기반으로 더 앞선 기술과 문화 지식으로 세계인을 이끌고 나아갈 문화 융성의 역사를 써내려가야 합니다.
조선의 역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일제의 영향 친일수구 역사학자들의 왜곡된 사관입니다 중앙집권제이면서 사관들로인해 마음대로 할수도없었고 알고보면 가장슬기롭고 수수한 정치체제였는데 친일사관들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그저 패거리싸움질로 바꿔버린 일제의 잔재입니다 우수한 정치체계가 오랫동안 유지되니 약화되어 나라가 넘어갔죠 그후 일제에의해 왜곡된 역사가 됨
문자와 언어는 다르지만 좋은 문자는 언어의 활용을 다양한 측면에서 도와준다. 훈민정음과 같은 문자체계와 소리 규정은 세상에 없고 한국어 문화만큼 교육도 쉽고 뛰어난 학문적 지식체계를 방대하게 구축한 문화는 없다. 해례본에 쓰여진 창제원리도 시대적 아픔이 담긴 기록이다. 그 시대에 창제의 연구와 배경, 원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역사를 이젠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과학기술이나 세계제일의 아니면, 그어떤 분야에서에던지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세계제일 최빈국을 벗어날수 없었을것이다 또한 이순신이 없었다면 사백년전에 이나라는 흔적만 약간 남았을것이다 우리가 미래를 꿈꿀수있는건 정말 이두 인물덕이크다 오래전엔 고구려가 망한게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은아니다 고구려를 잃은대신 한글을 얻었지않은가 우리는 이 한글한가지만 가지고도 지금은상상도 못할것 이라고생각한다 우리가 경제발전을이루었다고 한들 이전처럼 한자를 써가지고서야 지금처럼 경제발전을할수없었을것이다 그런이유로 나는작은 나라지만 이한글을 쓰는나라에 태나서 좋다 아쉬운것은 한글이 창제된후에 이한글을 공식 문자로 했다면 우리나라가 저왜놈 들한테 나 아니면 중국한테나 사방어디에도 휘둘리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서 너무 열받는다 남북분단은 당연히 생기지도 않지생각 하니 열받아서 막걸리나 빨아야겠다
우리 세대에도 속어 와 비속어를 썼지만 우리말을 지속적으로 사랑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외국인이 우리보다 우리 것을 더 잘할 때 얼굴이 뜨거워져 공부를 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개발하고 만들 때 한글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완벽한 조화를 발견하고 그때부터 한글에 매료되어 더욱 예착이 강해졌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 한글 만세!!!
솔직하게 비빔밥 세글자중 ㅂ발음은 모두 다릅니다 한국인만 못느낄뿐이죠 한글의 장점 배우기 쉽다 한글의 단점 읽을수는 있어도 무슨뜻인지 모를수 있다 oecd 실질 문맹률 최하위권 대한민국 배우기 쉽고 읽기 쉬움뭐합니까?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리고 배우기 힘든 4700자 한자를 쓰는 대만보다 비문맹률 이긴적없고 2000이상 한자쓰는 일본이겨본적없고 실질문맹률은 oecd 최하위권인디 한글은 우수한글인건 맞는데 완벽한 문자는 아닙니다
살릴 수는 있는데 발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새롭게 발음을 정착시켜야 되고 글자는 곧 음운이기 때문에 새롭게 살린 발음으로 된 단어도 살려야 하는지라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새로운 글자를 살리고 정확한 음가도 제대로 가르치기만 해도 앞으로 미래에는 점차 정착도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그럴 경우 자연적으로 습득하는 언어 외에 학습으로 배우는 언어가 새롭게 일부 생기게 되므로 매우 인위적일 수 있다는 점도 우려지점이 됩니다.
한글은 우리 세종큰왕 께서 백성들을 위하여 만드신 글이다. 존칭어는 세계적으로우리나라만 있는 말이다 다른 어느나라도 남을 존칭하는 말은 별로 없다 우리나라는동쪽에 위치한 예의 나라이다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를믿고 부무에게 효도하는 진정한효의나라이다 훌륭한 글과 좋은언어를 사용해야 지적인 인간이 되자
06:34 치명적인 오류가 있네요. 옥의 티에 해당하겠군요. 한글은 세종 대왕이 친히 만드신 것인데 정인지 박팽년 성삼문 등이 세종을 보필해 만들었다는 건 이미 실록과 훈민정음에서 부정된 오류입니다. 그들에게는 [한글을 만든 게 아니라 훈민정음이라는 책자를 만들 때 함께 수고했었던 공로]가 있는 것이지요.
악날한 일본놈들과 친일파들때문에 고귀하고 소중한 인류최고의 발명품을 잃어버릴 뻔 했지만 , 위대한 조상님들과 선대님들때문에 그리고 위대한 한국인들이 지켜냈다. 오늘날에 와서 더욱 더 세계에 빛나고 있는 위대한 한글!!!! 반드시 전세계에서 더욱 더 그 가치를 발할것이다. 만세!!
젊은 세대들도 절대로 한글을 등한시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언어도 조금씩 변할뿐 입니다. 조선시대 한글로 써놓은걸 지금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듯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뿌리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유행가를 부르며 힙합 노래가사를 흥얼거리며 스마트폰 문자를 쓰며 세종대왕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50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사람들은 세종대왕님의 백성 입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기득권의 횡포는 똑 같다고 할수가 있지요 지금의 기득권은 안간힘을 써가며 움켜지고 있는 것이 돈 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이렇게 귀한 돈을 안뺏기려 발버둥치는 기득권과 똑같이 한문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든 당시의 기득권층은 세종대왕이 추구 하든 언문창제를 결사적으로 반대 했지요 마치 돈을 지키려는 현대의 기득권처럼 그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셨을지를 생각 하면 눈시울이 찡해 집니다.
*세종은 당대 최고의 학자였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언어학자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었고 왕실에서 보관중인 고서적까지 모두 섭렵하였죠.. 태종이 금서로 지정하여 수거하였던 고대 사료들까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종실록에는 강화도 마니산의 제천석단에서 단군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고기가 기록되어 있죠.. 그러한 고대사료에 기록된 단군조선때의 고문자인 가림토에 대해 세종은 알고 있었고 당시 한글을 반대하였던 집현전 학자들도 가림토 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은 어린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배우기 쉬운 표음문자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 가림토문자의 형태와 발음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가림토의 형태는 기록에 전해지나 사용법과 발음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고대 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은 몽골, 거란, 여진, 일본의 문자를 참고하여 연구하였고 나아가서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이 고대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음을 알고 스님들로부터 산스크리트에 대해 배웠던 것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성스런 글자란 의미로 단군조선의 가림토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일본의 신대문자처럼 성스러운 글자로 숭배되었던 문자죠.. 수메르어가 고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산스크리트와 가림토문자에 대한 발음법을 연구한후 자신의 언어학 지식을 접목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습니다.. 즉, 세종은 기존 사용하지 않던 옛글자의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자음의 형태를 사람의 발성기관 구조에서 따왔다고 기록한 것은 음운학에 정통한 세종 자신의 해석에 따른 것이다.. 세종은 기존 고대문자 가림토의 기본 초성인 원방각과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들이 발성기관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보았고 자모의 형태에 따른 발음법을 연구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 단음절로 나타내는 표음문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최초 가림토 초성의 원방각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게 아니라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형상이다.. 세종은 천지인 합일의 원리에 음운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고 그것은 모방의 개념을 넘는 최고의 창작물이라 볼수있다 )) - 원은 하늘이고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한글 초성의 자음이 원방각의 형태를 띠고 중성의 모음이 천지인의 형태를 띠는 것은 초성과 중성이 서로 통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자속에 고대 한민족의 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널리 분포된 고인돌은 천지인 합일의 사상에 따른 장묘문화이다.. 덮개돌은 하늘, 선돌은 땅, 그 아래 사람을 묻어서 천지인 합일의 고유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일본의 전방후원분 역시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묘제방식이며 고대 단군조선, 부여의 후손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든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형태는 신시배달과 단군조선의 유적지인 중국 요하문명에서 발견된바 있다) ** (한자의 한국어 발음이 왜 중국어와 다른가.. 세종 이후 정확한 표음문자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이씨조선은 한자발음을 중국식으로 발음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한국어 발음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이기 때문입니다.. 한자 한글자를 단음절로 발음하는 것이 정확한 한자 발음이고 중국인들은 받침발음을 제대로 못하는 혀짧은 발음으로 시대별, 지역별로 한자의 발음이 달라졌던 것이죠.. 한마디로 중국어는 편한대로 발음하는 사투리요..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이고 최초 갑골문을 만들 당시부터 고대 한국어 예맥족의 발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의 정확한 발음은 한국어 발음인 것입니다.. 하늘 천은 천으로 발음해야 되고 혀짧은 발음인 티엔이 아니죠.. 사랑 애는 애로 단음절 발음을 해야되고 중국이나 일본에서 발음하는 아이가 아니죠.. 글자 하나를 단음절로 발음하는것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법이지만 초,중,종성으로 표현하는 한국어만이 정확한 발음이 가능한 것입니다)
한글을 누가 업신여긴다는거냐...언어가 변하는거지 문자가 변하는게 아닌데...학자라는 사람들이 생각이 짧은것 같다.. 외국어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 배울수록 한국어와 한글에 대해 고마움을 충분히 유년기에 느낀다 언어는 시대를 표현하는 말그대로 당시의 언어인데 조선시대 와 고려시대 언어가 지금과 다르듯 계속 언어는 변화하고 순화된다. 그걸 부정적으로 보는것 자체가 사고체계가 너무 보수적인것이다.
나는 한글을 넘어 문자의 위대함을 느낄 때가 법을 볼 때 그것을 느낀다. 물론 다양한 문학들을 볼 때도 정보를 기록한다는 것의 위대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법문이 인간 사회에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볼 때마다 문자의 위대함이 확 느껴진다. 진흙판에 세겨진 수메르 시대의 쐐기문자와 다양한 나라들의 상형문자들과 그것들로 부터 파생된 여러나라의 문자들다 참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그중에 가장 진보된 문자인 한글의 위대함은 더 말 할 것도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기록이라는 권력이 민중에게 열린 날. 한글날.
훈민정음의 창제 배경. 말소리의 인간적 기술을 개념화한 정음과 언문 28자의 기호학 기술 훈민정음은 원제국의 쿠빌라이가 꿈꾸던 파스파 문자의 표음문자의 꿈을 실현한 고려말, 조선초 이 땅의 인문과학의 승리입니다. 사람이 말 소리를 내는 방법을 오성(다섯가지 발음기관)과 모음의 혀의 위상에 따른 기하학적 기호화를 통하여 명쾌하고 쉬운 법칙을 정립하고 언문 28자의 표기법 예시를 반포하시었읍니다. 여기서 한자음과 한국어 고어의 발음을 더 섬세히 표기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각자병음과 순경음,여린 히읏, 반치음 시옷 등의 표기가 있읍니다. 정음은 사람의 말하는 기능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하여 그 원리를 규정한 표준화 연구입니다. 말소리 현상은 그 변화가 무궁무진하고 습관과 개인차에 의하여 비슷한 소리도 전혀 다른 방법으로 발현시키는 등의 규칙성을 찾기가 매우 힘들었고 한자의 운서에 기록된 것처럼 결과적 소리의 기록과 그 연관된 발성기관을 추측하는 수준이었읍니다. 그런 인류의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자의 기능성은 크게 발전하지 않았고 상형문자의 한자 속에 한국어의 음성학적 기술이 담겨진 소리화석들이 설문해자의 글자 모형 분석이야기에 무수히 남아 있읍니다. 그 상형문자의 소리와의 괴리를 극복하는 기술로 중국어는 성조체계를 발전시켰고 한국의 신라와 고구려 등에서는 이두와 향챨, 구결의 발음기준의 기술을 발전시켰읍니다. 방대한 한자 문자의 표준화와 발음의 통일성을 이루고 자 운회, 홍부정운 등의 거대 제국의 막대한 투자와 연구가 이루어져왔지만 지역적 시대적 변화와 문화적 보수성에 기반한 발음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게 역사적으로 큰 숙제이고 풀어내지 못한 결함입니다. 훈민정음은 이런 발음의 불일치 문제를 인간의 기능적 요소를 중심으로 쉽게 풀어낸 발상의 전환이고 언어 철학적 혁명입니다. 언문 28자의 예시에서 보듯이 기호적 표기는 전문가들의 논리적 규명과 체계적 정의의 결과입니다.
Jay Yoo 그 시절의 원나라의 경제력은 세계를 제패한 최강이고 무한 자원인 상태.. 하나의 언어를 만들어내기 위해 들인 노력은 천문학적인 투자와 많은 연구자를 동원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기에 파스파 문자라는 미완의 결과라도 만들어 낸것입니다. 그런 시행 착오를 보고 개선하여 우리의 문자 사람의 소리에 대한 천재적 발명이 훈민정음이죠. 한국에 학자가 몇이나 된다고 그런 엄청난 실험과 조사, 연구 작업을 독자적으로 진행합니까? 훈민정음이 그런 하찮은 실수와 같은 발견이라고 보시는가요? 훈민정음은 그 학맥이 뚜렷한 세계적 음성학 연구의 계승이고 걸출한 천재들의 혁신적 업적입니다.
언어과장이 심하군. 파스파는 훡스파라 한글로 표기해야되고 (Phags Pa or better Fuck's Pa), Phag이라는 형려중이 쿠빌라이가 명령하니, 당시 알려진 많은 철자를 들어 모사한 것이 팍스파 소리음 철자이다. 왜 세종이 이 철자에 관심이 많았는가? 이 철자로 기록된 원의 사료를 해득해야, 명이 주장하는 조선 반도의 원의 기득권을 승계를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친밀해진 이 철자로 부터 모사한 것이 그의 초기 한글철자인 것이다. 찿아 보라. 거의 모든 철자가 동일하다.
그런 지엽적인 문제는 도움이 안된다. 소달구지와 최고급 자동차도 모양은 비슷하다. 노력해도 잘 안되는 언어와 문자의 문제를 속시원하게 명쾌하게 풀어낸 세종과 그의 천재적 과학자들이다. 훈민정음과 같은 언어 분석체계의 흔적이라도 찾아봐라. 그냥 추상화보듯이 감상문 쓰지말고 그 안에 담긴 과학과 철학 인문학적 식견과 뛰어난 통찰력과 정리된 논리 그리고 뺴어난 기호학 디자인의 백미를 봐야 훈민정음을 제대로보는 것이다.
훈민정음은 창제시 서문과 예의 해례의 창제원리 설명으로 구성되고 있다. 방대한 언어체계를 집대성해서 정연한 논리로 구성하여 차분하게 설명한 과학적 설명서입니다. 언어의 연구와 발전은 한자식 반절법과 원의 파스파 문자. 불교 포교를 위한 설법과 대중적 전달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집대성된 거대한 언어체계 전반의 심오한연구입니다. 실록과 기록의 배경을 보면 신미대사와 수많은 학승들의 연구를 세종대왕이 채택하고 정리와 반포의 연구를 후원한 정황이 보입니다. 유교학자들에겐 신미대사의 불교 문화 창제란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노력하고 유교학자들의 해석을 방치할수밖애 없었던 많은 미숙한 모습을 남깁니다. 발성기관의 오성기반의 자음체계와 혀의 운용을 기반한 모음의 규칙과 표준화된 음역의 구분방법을 정리해내셨읍니다. 쉽고 정확한 훈민정음의 모음체계는 인간의 행동을 기반한 철학적이고 과학적 음성연구입니다.
신조어를 부정한다면 조선시대에 쓰던 언어와 뜻이 지금과 완전 일치한가 부터 따지고 봐야지. 세종대왕님께서 백성을 어여삐 여기셨다고 하는데 이 의미부터 지금의 어여쁘다와 같은 의미와 일맥상통한가를 보면... 언어는 시대와 배경에 맞춰 진화하거나 변화하기 마련이라는걸 부정한다면 최초의 한반도어를 써야만 맞지. 그땐 한국이 아니라 다른 고대의 나라 였으니 한국어라 할 수 없는 최초의 그 언어.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10 대 경제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감사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오늘날 한글로 진화 한 훈민정음을 만든 것은 세계의 사람들의 존경과 찬사를 받는 우리의 위대한 세종대왕님 입니다. 훈민정음의 기본 한글은 문자 체계가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인 세계의 500 년 앞선 글자라는 세계 사람들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으로서 한글은 컴퓨터와 인터넷 시스템과 휴대 전화 시스템에 적합하며 정확하고 정밀하고 완벽하게 맞는 것으로 한국을 부유한 국가로 만들어 왔고 미래에도 계속해서 부유한 국가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정말 세종대왕님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 훈민정음과 한글 만세! 세종대왕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King Sejong and Hunminjungeum and Hangeul
Today, South Korea has become one of the top 10 economies in the world, do you know to whom we thank for the benefit? It is our greatest king Sejong who is respected and praised by people in the world that he created the Hunminjungeum(훈민정음) as it had evolved to become as the Hangeul(한글) today. The Hangeul(한글) as Hunminjungeum(훈민정음) was evaluated by the people of the world that the letter system of the Hunminjungeum as Hangeul is 500 years advanced of the world in the era of computers and internet. The Hangeul(한글) as Hunminjungeum(훈민정음) fits computer and internet system and also telephone system precisely and perfectly and completely that it has made and will have made continually Korea the rich country in futures. I really admire King Sejong! I love you! Thank you very much, your highness!!! Hunminjungeum and Hangeul Manse! King Sejong Manse! Korea Manse!
한글을 파괴하느데 앞장서는것은 방송국이 아니가 싶습니다. 외국어표현을 우리말로 바꿔 쓰려는 노력없이 영어로 남발해대는 뉴스와 우리말 파괴에 제일 앞장서는 오락프로를 보면 눈살이 찌프려질때 참 많습니다. 정부기관이나 민간기업, 단체 모두 영어표현을 남발해 대면서, 유일하게 한글날 하루만 요란을 떠는 모습을 보며 뭐하러 한글날을 만들었나 싶기도 하구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한글은 우주의 문자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우주에는 열두개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가 있으며, 그 중에는 '대한민국'이라는 우주를 만들었고, 또한 대한민국이라는 은하선단도 만들었으며, 또한 대한민국이라는 성운도 만들었으며, 각 대한민국별과 ...마침내 지구에도 대한민국이 있음이죠, 그래서 '천손민족'이라고 합니다
몇번을 보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전형필을 잊지말아야 한다. 진짜부자는 국가의 존속가치를 알아본다. 고맙습니다.
아...정말 20년 전까지만 해도 신문이나 방송에 한자가 절반이였엇는데 얼마나 배운사람들에 기득권이 강했는지 아직도 너무 아쉽네요...아님 이제야 그가치를 알아본건지...세종 다음 한글이 대중화 됏다면 지금쯤.....아마 동아시아 아니 전세계 공용어가 됐을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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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살짜리 아들이 한달정도걸려서 읽을수있는 문자 한글 정말자랑스럽습니다. 누구나쉽게배울수있는 그런문자 한글최고♡
세종대왕 덕분에 평생 동안 독서의 즐거움을 갖고 살 수 있었다. 나에게 최고로 고마운 분이시다.
세종대왕 님 고맙습니다
몽골에게 감사해야죠 ㅎ 그리고 세종은 훈민정음을 몽골고대어 파스타문자를베껴만든것이고 한글은 일본이 리모델링해서 국민학교를 지어 전국에보급한겁니다 두음법칙도 일본이 만든것이구요 ㅎㅎ국뽕빨기전에 제대로 알고갑시다
28자를 다사용해야 지구상에
모든소리를 다쓸수 있다고
하네요.
@@홍성혁-m5u국립국어원에서 거짓이라고 이미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계 어느 문자도 모든 소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세종대왕은 신이 내린 한민족의 축복이다.군주제에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왕이었다.징기스탄도 알렉산더도 케사르도 사자왕리차드도 한무제도 세종대왕 만큼 백성을 사랑하진 못했다.
맞습니다. 세종대왕이야말로 백성이 나라의 근간으로 보고 애민사상이 철저했죠
치영어지일공:致囹圄支一空
한글창제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려면 세종대왕님의 창제 동기를 제대로 알고 새겨야 한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게 된 원인은 '아들이 아버지를 죽인 사건(김화 살부 사건)'에서 비롯되었는데, 백성들이 무지로 인한 비윤리적인 삶에서 벗어나 문명인이 되도록 백성들이 사용하던 소리부호인 '이두'와, 전통적인 천지인(天地人) 사상과, 세종대왕의 예술적 절대음감과 동의학의 구강구조를 모은 창조적인 피지배층 글자이다
'나랏말씀이 듕귁과 달아~'라는 창제동기를, 국어 존문가들은 마치 '명나라와 달라~'로 왜곡하는데, 1911년 멸청한흥을 기치로 건국한 한/화족의 나라를 만든 손문의 '중화민국' 이전까지 대륙에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없었고, 대륙과 한반도의 모든 나라들은 권력의 중심부인 왕이 사는 궁궐을 '나라의 중심, 즉 中國'이라 불렀다.
심지어 오늘날 중국을 지칭하는 어원인 CHINA는 진나라에서 비롯되었지만, 진나라를 건국한 진시황은 몽골어를 쓰던 여잔족이었으므로 오늘날의 한족의 나라도 아니었고, 대륙사를 보면 중국 한족의 나라들은 얼마 안되고 대부분 동이족과 몽골족이 지배하고 확장한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한자의 근원인 골각문자는 동이족의 생활문자였고, 갑골문자는 제사문자였다고 중국 고고학자들도 인정한다
그렇게 인정하는 저의는 북한도 과거 자신들 땅이었다는 동북공정의 일환이지만, 사실 우리의 동이족이 대륙의 문화가 어지럽도록 어려운 한자를 남겨 준 것 같다~^ ^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연구하기 위해 명나라의 북경에서 다양한 나라들의 언어자료를 수집하긴 했고, 명나라와 조선의 말소리는 이미 달랐지만, 결코 명나라의 말과 달라서 같게 하려고 조선의 말을 만든 것이 아니고, '궁궐과 양반층이 쓰는 한자가 백성들의 이두와 달라~' 윤리교육과 국법을 쉽게 알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만드는 목적을, "감옥이 텅 비게 하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치영어지일공:致囹圄支一空)."라고 하셨다
그러나 '사법거래 농단사태'를 일으키는 특권의식에 쩐 무지한 국가 중대 범죄자들의 마피아단인 사법부는 난해한 일제의 한자어로 된 법전을 쉬운 우리말로 고칠 생각없이 자신들의 허세스런 유식함으로 백성을 개돼지 취급하며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기득권층과 자신들의 범죄는 무조건 무죄'라는 희대의 범죄만 저지르고 국법을 우롱하고 있다
300년간 청이 한족과 중원을 지배했지만
현 만주족 1000만 명 중 만주글과 만주어 구사자는 100명도 안 남고 한족에 동화되었고
노벨문학상 수상자 호세셀라가 '앞으로 영어/스페인어/아랍어/중국어만 남고 나머지는 사라지거나 방언으로 남을 것'이라했고
한 종족의 언어가 사라지는 것은 루브르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한다
지금 독/프/러 등등은 강력한 '국어법'과 영어권도 'Plain English Campain'중인데
우리 법전은 허세스런 일어식 한자 투성이고, 진료기록은 영어, 각 좃문가들과 교육은 영어 사대주의에 온라인은 은어 도배다
프랑스는 새로 생기는 4차산업 영어도 프랑스어로 즉각 바꾸고 있고
하버드, 옥스퍼드 취리히 대학 등의 중국어 사전에는 한자가 없이 자국어 발음으로 익히고 필요하면 한자도 배우는 자국어 중심 교육을 한다
12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각국에서 12만여명이 배우고 있는 탁월한 표음문자인 한글은 인구 50만의 인도네시아 부족과 60만의 솔로몬에서도 자기말 표시 공식 글자로 채택해서 일본 언론등 세계 각국에서 취재하느라 유명세를 치뤘지만
개박이와 5살훈이 문화침략이라며 외면하고 박원순도 마찬가지다
그런 식이면 영어 교육도 최소화 해야할 문화식민 아닌가
사실 영어교육 관련업 빼면, 평생 간판이나 외국인 길 물을때 외엔 사용기회도 거의 없고, 영어 필수인 직업은 10만개도 안된다 한다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엄청난 교육낭비시스템이 공교육과 온 사회에 아무 문제의식없이 확대되며, 언어잠식과 문화잠식하며 국가 에너지를 좀 먹고 있다
남들보다 빨리 아는 것은 영재도 천재도 아니고 빨리 아는 멍청한 경쟁일 뿐,
교육자들과 교육자영업자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영어보다 우리말이 위기다
또 국가 헌법과 법전이 거의 실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괴이한 일제시대 일어로 되어 있고, 전문 용어들이 버젓이 있어 보이는 척 실생활에 쓰이는데, 지식인들은 아무도 문제 삼지 않고 있다.
차량의 제원 설명만 봐도 가로/세로/높이/폭 등 좋은 우리말이 있음에도 전장/전폭/전고 등 일본어가 판을 친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전문 용어들을 '쉬운 영어로 바꾸는 기관'이 있고, 모든 문서를 쉬운 영어로 바꾸고 있는데, 한국 지식인들은 가짜 컨퍼런스나 다니며 혈세 도둑질하며 있어보이는 척 어려운 용어를 골라 쓰며 허세를 부린다
국가적으로 한자어와 일본어와 영어를 상용하지 않도록 '쉬운 우리말 운동'을 벌여야만 하고 '한글' 명칭을 '훈민정음'으로 고쳐야 한다
글자는 '지배층 글자'와 '민주글자'로 나뉜다
'한자'는 대표적인 지배층 글자이고, 백성 누구나 쉽게 지식전달이 되는 세종대왕의 창제 동기인 훈민정음은 '민주글자'라 한다
즉, 지배계층만의 지식정보 장악을, 온 백성에게 평등하게 확산한 정보혁명을 하신 것이다
'한글'이란 명칭은 민주적인 의미가 포함된 '훈민정음'을, 식민지 '조센징의 글'이라 비하한 명칭이다
일제 강점기 친일파들이 줄여 놓은 '한글'이란 말도 없애고, 이제는 외국어 발음을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는 원래의 4글자[모음 'ㆍ(아래아)'/자음 'ㆁ(옛이응), ㆆ(여린히읗), ㅿ(반치음)]을 복원시켜 완벽한 28글자의 '훈민정음'이라 불러야 한다
우리의 사라진 말소리가 잘 살아있는 제주도 방언을 보존해야만 한다
위대한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을 지킨 '간송 전형필'이야 말로 의식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즈의 기득권층이자 진정한 똘레랑스의 기념비적인 애국자다
친일 미친놈들 훈민정음이지 표의문자가 아니다
창골라 친일놈 들이 우리역사 왜곡하고 지랄한다 동이족에 문자 한문도 같이 공부하여 현명한 백성 만드러라
그당시 신분의 배경이 약했던
장영실을 과학자로서 역사의 반열에 올린 세종대왕이었다.
@@이유선-s6f 그리고 장영실은 다시 쫓겨남.ㅋㅋㅋ..
현재는 간송 박물관을 이끌어갈 여유가 없어서 한국 문화재들이 돈만 있으면 사게되는 상황이 되었다.대한민국의국보들이 해외로 보내야되는 위기 상황인데 국가에서 나서서 간송 선생이 힘들게 지켜낸 우리의보물을 해외유출이 안되게 힘 써주길 바란다!
세종대왕도 위대하지만 간송도 대단하네, 23세에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는데 그야말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그돈을 다 썼네
요즘 부모잘만나서 아주 개망나니 짓밖엔 할 줄 모르는 재벌2,3세들하곤 전혀 딴판
ㄷ
최고의 한국인 경쟁력은 바로 입니다. 우주문명의 씨앗인 동양철학사상 직관통찰영감창조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한국인의 힘은 전부 바로 1만년요하문명과 5000년 찬란한 에서 비롯되었고 전세계최초의 인류문명 (수메르문명 주인공,최초 금속활자,종이화약발명,1800도 가마 고려도자기,전세계최초 천문지도 "천상열차분야지도",최초의 대형선박 "정화군단",최초의 비단직조등etc)을 낳은 한민족의 저력이 이제 21c 시대에서 진정한 이 에서 생겨날 것이고 요하문명과 5000년 동양문명에서 모든 21c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죠. == KOREA !! 국보 제 1 호는 바로 -> -> 를 통해 1만년 요하문명의 주역이자 5000년 조선한자 찬란한 문명의 DNA 가 단절되고 있으니, 이는 향후 21c 을 주도할 후손들의 미래자원들을 송두리째 일본중국 더 나아가 그 배후에서 갖은 이간질과 잔머리 공작으로 조정하는 에게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최종적으로 라는 그들의 최종 아젠더를 향해 의 끝판왕이 바로 임을 왜 ???? 전세계 최고의 눈치꾼들 들은 모른단 말인가 ? 5000년 동안 잘 사용하고 있던 우리 우주문명의 직계후손들인 우리 을 왜 그들은 일부러 -정말 치말한 의도적 계획으로 파괴하고 있을까 ? 교묘한 파퓰리즘 선동 정치세력들을 통해 이미 들은 집단 세뇌 선동공작의 모르모트들이 되어 가고 있다. 즉, 한국 엘리트층이 무너져가고 있다 !! ZOMBIE KINGDOM KOREA !! 1탄 , 제 2 탄 그리고 완결판 제 3 탄 !! 정말 기대가 된다. === 과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되는 영상이네요
한글의 우수성과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글이야 말로 세계 어느문자 와도 견주어도 최고의 문자로 봐야합니다 세계 최고의 문자 한글
한글 짱 ♡♡♡ 한글다큐 너무 좋아합니다 세계 최고의 언어 최상 무극의 언어 한글 ♡♡♡이런 방송 많이 해주세요 특히 해외 반응 소수민족에게 어려움을 주는 한글내용 ㅎㅎㅎ 세종대왕님
애민정신으로 만들어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
극동의 소수민족이 자신들의 철자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금청의 제국을 이룩한 만주족을 보라. 오늘 그들은 자신들의 음성철자 언어 모두를 잃었다. 나라는 말아먹었고.
한글은 언어가 아닙니다..세계 최고의 언어가 아니라 세계 최고의 문자이지요..
세종대왕님 존경합니다.
전형필 박물관에서 훈민정음 책을 보고 기절할 뻔 했다. 책의 내용은 물론이고, 깨끗하고 고급스러웠으며 무엇보다 전형필님이 그 소중함을 알고 책을 품고 다닌 스토리에 감동했다
6:08-11:07 훈민정음 창제원리 23:28-28:00 문맹률 감소와 경제발전, 유네스코 세종대왕 상, 한글의 가장 큰 가치 애민정신
세종대왕과 이순신은 확실히 천재인 듯. 인물평가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창의력인데, 두 인물은 대단한 창의력을 가진 분이다.특히 세종대왕은 도저히 그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어떻게 백성들에게 글을 쉽게 깨우쳐야 하겠단 생각을 했을까? 세종대왕은 신분질서의 장벽이 글 지식에 있음을 통찰했던 것이다.그 시대에 평등주의 마인드가 있으신거지.그리고 어마어마한 집념과 노력.천재적인 운음 감각.아마도 현대로 환산하면 미국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즈를 능가하는 아이큐가 아니었을까?애덤즈의 아이큐는 175정도 된단다.
깅김두성 [리순신]이라고 써야하지요.
어머님들 편지 눈물나네요
세종대왕은 영웅이다 정말 감사해요
어릴 때 한글 배우기 싫어하던게 생각나네.... 지금은 글 쓰는 일을 하면서 참 편리한 문자를 사용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종종 든다.
BTS 여....세종대왕에 대한 헌정노래를 불러 주기를 감히 요청 합니다.
민족의 위대하신 대왕님을 위한....
18:42 "가족들을 위한 된장찌개에 수백번을 잘라넣었을 두부, 그 익숙한 두 글자를 찾는 어머니의 얼굴에 수줍은 소녀처럼 웃음이 가득하다." 이 나레이션 한 마디에 그 동안 표현하지 못 했던 어머니의 노고에 대한 평생의 감사함과 그리고 어머니가 생각하시고 쓸 수 있게 해주신 세종대왕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갑니다. 정말 예나 지금이나 힘이 없고 가난한 분들은 생업에 바쁘고 지쳐 글 한 번 배우기 어려우셨을 텐데, 그 옛날에 이런 상황을 어엿비 여겨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께 저를 낳아주신 부모와 진배없는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대단하십니다~
위대한 유산 '한글' 감사합니다~
영어를 배워도, 일어를 배워도 느끼지만, 한글이란 문자는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비록 통일성을 위해 '맞춤법'이라는 것을 차용하고 있지만, 말을 알고, 글자를 안다고 자신의 모든 말을 남에게 전할 수 있는 문자가 세상에 어딨을까요? 영어로 피곤하다 tire를 말할 줄 알아도 tire라고 외워야합니다. 반면 한글은 피곤하다 피이곤하다 로 적더라도 열에 아홉은 알아듣습니다. 얼마나 축복받은 문자인지 참..
anony mous 무슨 개소리죠.. 영어도 표의문자입니다. 예시거 참 거시기하네요.
다만 같은 표의문자임에도 영어와 한글의 차이점은 영어는 같은 알파벳이어도 단어내의 위치에 따라 실제발음이 달라지고(우리도 비슷하게 음운변화가 있지만 기본은 그발음에 있고 영어처럼 다양하지않다. 영어는 car 나 accerate concept 처럼 c의 위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짐 )
무엇보다 우리는 초중종성으로 3개의 조합을 상하우로 위치를 구분 배합해서 글자하나당 음절의 구분이 명확하나
영어는 예사소리나 거센소리(ㄲ ㅋ 등)를 따로표현하는경우가 적고 그냥 자음을 연속해서 쓰는경우가 많고 그게 아니더라도 분절이 불분명하다.
영어도 대충써도 알아들음.. 스펠링이 발음과 다른경우가 많아.. 쓸때 오타? 맞춤법 잘모르는애들이많지만
머라구요? 마춤뻡 이럭케 해도 이라머글수인는데 반면 영어는 줨...
이런분 보면 참 국뽕은 마약이네요
한국어는 언어이고 한글은 문자입니다
전혀 다른거죠,
영어는 언어이고 알파벳 라틴문자는 문자입니다
참 머리에 든게 없으신분
@@좌빨극혐 되게 난독이 심하신거 같은데, 딱히 표기는 안했지만 영어를 배울 때 로마자도 배우지만, 영어 언어능력+로마자 지식이 있어도 바로 표기할 수 없다는 겁니다. 한글은 철자법, 즉 스펠링에 있어서 다른문자에 비해 그리 사로잡힐 필요가 없다는 뜻인데. 영어=로마자라 내가 판단했다는 독해수준이 참.. 님 머가리나 좀 걱정하세요..
고맙습니다!
자랑스런한글의창제 의뜾과같이 법학사전과 모든의료분야 등의 어려운문구를 알기쉽게기술하여 국민이쉽게 공유할수있게 합시다.
공감!
ㅡ한글 최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진짜로~~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의 문자인데도 불구하고 당시 이기적인 기득권 지식층에 의해 철저하게 외면당해..그 우수성이 알려지기 까지 얼마의 세월이 흘렀던가~~이땅의 국민으로써 그저 감사할 뿐~~^^
지난 600년의 훈민정음의 정음과학의 성장기라고 위안을 해야죠.
변음과 토착의 문제 한글 전용과 정보기술의 융복합으로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고 최고의 기술 가치를 창조해 냅니다.
더 큰 세상을 위한 정음의 과학과 세계 언문의 다채로운 확장성이 기대됩니다.
언어는 복잡한 과학이고
그 우수한 과학성을 기반으로 더 앞선 기술과 문화 지식으로
세계인을 이끌고 나아갈 문화 융성의 역사를 써내려가야 합니다.
철저하게 외면당한 수준은 아닌데요. 천자문 배우기전에 언문을 다 배웠다고 하고, 왕세손도 가족과 나눈 언문 편지도 남아있는데. 한자를 더 많이 쓴거지 외면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송두식 장사나해
감사합니다 한글을 주셔서,한글때문에라도 대한민국은 리더국이됩니다.
한글에 대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았는데 천재 아니면 만들 수가 없습니다. 조선은 대부분 마음이 안드는데 세종대왕 만큼은 6000년 역사에 가장 위대한 조상입니다.
조선의 역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일제의 영향 친일수구 역사학자들의 왜곡된 사관입니다 중앙집권제이면서 사관들로인해 마음대로 할수도없었고 알고보면 가장슬기롭고 수수한 정치체제였는데 친일사관들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그저 패거리싸움질로 바꿔버린 일제의 잔재입니다 우수한 정치체계가 오랫동안 유지되니 약화되어 나라가 넘어갔죠 그후 일제에의해 왜곡된 역사가 됨
치고받고 싸워도 한글을 쓰는 대한민국에 태어난거 자체만으로도 축복받은 삶이다.
중화사상에 푹빠진 신료들의 반대가 불보듯 뻔해서 홀로 밤을 지새시며 무지한 백성들을 위해, 막바지엔 실명위기까지 겪으시며 창제해주신 위대한 우리의 글!!
우리는 아끼고 귀히 여기며 감사히 사용해야 되겠지요!!
맞는데 세종대왕 당뇨가 심했습니다
당뇨 후유증 실명
민족의자랑 존경해요. 삶맛나요. 기뻐요.
😁😁😁😁😁⚘👍
한글이 세계 공통어가 되어야 빠른 발전을기대 할 수 있다.
우리는 한국 국력의 발전에 힘써서
세계의 관심을 받도록 해야한다
말이랑 문자 구분 못하냐?
한자로는 정음, 혹은 훈민정음, 한글로는 한글이 세계 공통문자가 되어야 빠른 발전을기대 할 수 있다.
24개로 줄인 장애문자가 아니라 28개와 순경음, 치두음 정치음 문자를 모두 살리면
전세계의 모든 언어를 거의 모두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고 발음할 수 있지.
한글이 젤 위대한언어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아니요 세종대왕님께서는 언어는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글자만 만드셨죠.
-영어가 제일 위대한데-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누구나 쉽게 생각과 뜻을 글로 적어 보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며 최상의 특혜를
누리는 것일까요? 그것도 음이든 뜻이든 자유롭게....♡
처음 훈민정음을 반포할때는 한자는 자연발생적이지만 한글은 그렇지않다해서 많이들 반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언어들은 자연발생적이라서 역사는 정말 깊겠지만 한글은 누군가를 '위해서' 누군가가 만들었다는게 너무 멋있는것같네요
세종대왕님은 노벨상을 드려야 합니다
세종대왕께 노벨상따위라니... 감히 드릴 상이 없다
문자와 언어는 다르지만
좋은 문자는 언어의 활용을 다양한 측면에서 도와준다.
훈민정음과 같은 문자체계와 소리 규정은 세상에 없고
한국어 문화만큼 교육도 쉽고 뛰어난 학문적 지식체계를 방대하게 구축한 문화는 없다.
해례본에 쓰여진 창제원리도 시대적 아픔이 담긴 기록이다.
그 시대에 창제의 연구와 배경, 원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역사를 이젠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과학기술이나 세계제일의 아니면, 그어떤 분야에서에던지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는 세계제일 최빈국을 벗어날수 없었을것이다 또한 이순신이 없었다면 사백년전에 이나라는 흔적만 약간 남았을것이다
우리가 미래를 꿈꿀수있는건 정말
이두 인물덕이크다 오래전엔 고구려가 망한게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은아니다 고구려를
잃은대신 한글을 얻었지않은가 우리는 이 한글한가지만 가지고도 지금은상상도 못할것 이라고생각한다 우리가 경제발전을이루었다고 한들
이전처럼 한자를 써가지고서야 지금처럼 경제발전을할수없었을것이다
그런이유로 나는작은 나라지만
이한글을 쓰는나라에 태나서
좋다 아쉬운것은 한글이 창제된후에 이한글을 공식 문자로 했다면 우리나라가 저왜놈 들한테 나 아니면 중국한테나 사방어디에도 휘둘리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서 너무 열받는다
남북분단은 당연히 생기지도 않지생각
하니 열받아서 막걸리나 빨아야겠다
한글을 세종대왕님과 다른 학자들괴 같이 만들어졌다고 교과서에까지 실려있지만 여기에 나왔듯이 사실 다른 학자들은 한글을 만드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고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우리 세대에도 속어 와 비속어를 썼지만 우리말을 지속적으로 사랑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외국인이 우리보다 우리 것을 더 잘할 때 얼굴이 뜨거워져 공부를 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개발하고 만들 때 한글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완벽한 조화를 발견하고 그때부터 한글에 매료되어 더욱 예착이 강해졌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 한글 만세!!!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이 이루어가야할 숙제입니다.
영어 자막 좀 넣어 주시면 안될까요? 진심으로 외국인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
세종대왕님이여!!!
성군이시고
지구 상 최고의 글자인
한글을 만드신
창조의 임금님이시여!!
존경합니다 !!!
사랑합니다 !!!
사라진 4글자를 복원해서 ... 외국어 표기에 사용하자...
지금도 지도상 지명은 한글로
표기 하자나요 도쿄 배이찡 모스크마 파리 워싱턴 마닐
라 뉴델리등 처럼요
@@지남철-z6z 4글자복원하면
f l v z
표기가 가능해짐
@@LDJ9222 사라진 네글자가 반치음 아래아 옛이응 여린히읗 인데 f l v z는 아니고 각각 z, ㅓ+ㅏ+ㅗ, nng e 임
@@LDJ9222 f는 순경음ㅍ v는 순경음 ㅂ
솔직하게 비빔밥 세글자중 ㅂ발음은 모두 다릅니다 한국인만 못느낄뿐이죠 한글의 장점 배우기 쉽다
한글의 단점 읽을수는 있어도 무슨뜻인지 모를수 있다
oecd 실질 문맹률 최하위권 대한민국 배우기 쉽고 읽기 쉬움뭐합니까?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그리고 배우기 힘든 4700자 한자를 쓰는 대만보다 비문맹률 이긴적없고 2000이상 한자쓰는 일본이겨본적없고 실질문맹률은 oecd 최하위권인디
한글은 우수한글인건 맞는데 완벽한 문자는 아닙니다
중국애들 열등감 쩐다 마치 조선선조 보는듯 중화사상 중국최고라고 지들 역사에 기록되었다고 떠들뿐
그들의 역사에 왜 대단한지는 안나오고 그냥 옆나라 대단한게 배가 아픈가 보다
영화 혹성탈출 생각이나 소름
중국안아나 알본안들 댜부분 저존삼이 쎄서
헌글으ㅏ 우수성을 안정안함. 터자시스탬도 영어로 쓰면서 서양문자애 굴복하는 거지사대주의근성도 있는거 같지만 중국어능 발음상 영어에 가까움.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어는 한글의 발음과 가장 가까우면서 한글 무시함.
@@susiesong670 한국어 70%가 한자어 입니다.
일본의 가나문자가 한자의 형태를 빌려서 비판받는게 맞습니까?
러시아의 키릴문자도 그리스 알파벳에서, 라틴 알파벳도 그리스 알파벳에서 왔는데, 이같은 문자들이 그런 이유로 비판받는 않습니다
@@susiesong670 일본 천황가의 외척중, 백제계가 있긴 합니다만 이미 고대의 일입니다. 현 천황가의 피에는 이미 백제계의 피가 희미해졌습니다
@@Abkaijui咋滴 日本皇室也是朝鲜人啊😂
@@Abkaijui😅
세종대왕님 조선어학회(주시경님)님들 전형필님 독립 운동가님들 덕분에 세계에서 칭송받는 훌륭한 언어를 한것도 없이 쓰네요 한국 더욱 사랑하고 아끼겠습니다 ㅜ ㅜ
감사합니다
06:37 집현전 학자들이 세종을 보필해 훈민정음을 함께 만들었다는 건 잘못된 해설 입니다.
한글 창제 후 해례본을 만들기 위해 참여 했다는게 맞습니다.
또 다시 훌륭한 문자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립니다 :)
영상에서 소개된 '훈민정음'을 주제로 저희 비단도 곡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저희 채널에 방문하셔서 훈민정음을 의인화한 가사로 창작한 노래 '출사표'도 들어보세요!
다 좋은데 소리가 너무 작네요. 소리키워서 보다가 중간중간 광고 소리에 짜증이..
세종대왕이라쓰고 신이라 읽는다.
굿
사라진 4글자도 다시 살려야한다고 봅니다.
Sseop Yun 그게 있다면
지금보다 더 바람소리 쉬쉬
이정도가 아니라 바람세기까지
표현이 가능하다고 들었음
근데 그러면 발음이 약간...
표준 발음을 정확히 구사하는 사람이 더 줄어들 것 같아요
살릴 수는 있는데 발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새롭게 발음을 정착시켜야 되고 글자는 곧 음운이기 때문에 새롭게 살린 발음으로 된 단어도 살려야 하는지라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새로운 글자를 살리고 정확한 음가도 제대로 가르치기만 해도 앞으로 미래에는 점차 정착도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그럴 경우 자연적으로 습득하는 언어 외에 학습으로 배우는 언어가 새롭게 일부 생기게 되므로 매우 인위적일 수 있다는 점도 우려지점이 됩니다.
이미 이젠 우리말에 없는 소리라 우리가 인식하는 것 자체가 힘들거예요. 한국인들이 v, b발음 구분못하는것처럼..
한글은 우리 세종큰왕 께서 백성들을 위하여 만드신 글이다. 존칭어는 세계적으로우리나라만 있는 말이다 다른 어느나라도 남을 존칭하는 말은 별로 없다 우리나라는동쪽에 위치한 예의 나라이다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를믿고 부무에게 효도하는 진정한효의나라이다 훌륭한 글과 좋은언어를 사용해야 지적인 인간이 되자
항상 사용하면서 고마움을 잊고 살아 가네요
06:34 치명적인 오류가 있네요. 옥의 티에 해당하겠군요. 한글은 세종 대왕이 친히 만드신 것인데
정인지 박팽년 성삼문 등이 세종을 보필해 만들었다는 건 이미 실록과 훈민정음에서 부정된 오류입니다.
그들에게는 [한글을 만든 게 아니라 훈민정음이라는 책자를 만들 때 함께 수고했었던 공로]가 있는 것이지요.
감사해요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세종대왕님.😊
양원초등학교 부터 정말 가슴 아프게 봤습니다...ㅠㅠ
대한민국이 자랑스랍습니다.
우리도 후손 답게 사람답게 삽시다.
호믹인간 답게 서로 서로를 위하여 ~~~
홍익인간.
세종대왕이 '인류'를 위해 만든 글자다
간판문화 확박꾸자
외국인지 우리나라인지
모르 겠다
한글말를 사랑하자
악날한 일본놈들과 친일파들때문에 고귀하고 소중한 인류최고의 발명품을 잃어버릴 뻔 했지만 ,
위대한 조상님들과 선대님들때문에 그리고 위대한 한국인들이 지켜냈다.
오늘날에 와서 더욱 더 세계에 빛나고 있는 위대한 한글!!!!
반드시 전세계에서 더욱 더 그 가치를 발할것이다. 만세!!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프랑스 처럼 외래어를 적게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중 색상은 외래어하니 들어면 모르는 색이 많다.
되도록 이면 있는 글은 외래어로 쓰지 않아야 한다.
라틴어: ?
한글은 음가가 하나임 누가와서 읽어도 같은소리 마치 수학과같음
작성자가 기록한걸 작성자 의도대로 정확히 읽을수있음
그렇게 배워서 음가가 하나인걸로 모든 국민이 알고 있죠 ㄱ에 ㅏ 두음가를 빨리읽어 하나로 발음하는 것일뿐 기역에 아는 아무리 줄여도 가가 됄수 없는것 입니다 책을 잘읽어 보시면 그안에 다 답이 있답니다 지혜로운자는 하루면 안다고 했답니다 배운걸 버리고 보셔야 보입니다
@@user-k6h3zifsv8 종성부용초성으로 창제했다가 여러번바뀌다 결국 다시 돌아왔죠
@@유레카-w2f 이전 음가가 없어져서 정확히 읽을수도없을뿐더러 받침으로 사용하는 이중모음은 현재 발음기호로는 하나로 하는게 원칙입니다.
언어는 변화하는것이기때문에 시대에 맞게 변하느거죠
@@kdg4078 내용에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다 있습니다 후대에 주석을 달은것과 학교에서 배운것이 눈과 귀 그리고 생각을 가리는 것이죠
@@유레카-w2f 그건 그럴것이다란 추측이지 정확한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요...
외국에서 15년간 살다가 한국왔을때 생각나는군요 TV를 보는데 분명 한국말이고 무슨말인지 뚜렷이 들리는데 뜻은 모르겠더군요 방송에서조차 한글과 우리말을 파괴하는데 큰일을 하고있더군요
간판좀 한글 로 씁시다
영어,일본어 간판을 보고 있으면 아무리장사를 해도 한글 밑에 외국어를 작게 쓰면될텐데 법으로 정했으면 바램입니다
맘에 안드시면 안가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한글로 바꿉니다
별걸다 시비시네
그건쫌... 한글이 좋아도 각나라마다 글자의 감성이 있어요
타문화도 무시하는 어글리코리안이 되지맙시다
간송 같은 분의 업적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다음인데, 왜 여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수학, 과학자와 통치자, 경영자의 차이입니다.
위대한 발명과 위대한 경영은 급이 다릅니다.
정말 위대한 경영은 징기스칸 정도...
미국인 교수가 '되게 특별한거죠'하고 한 것을 자막엔 '되게'라는 순우리말을 마치 잘못된 표현인양
'굉장히'라는 한자어로 변경해서 '굉장히 특별한거죠'로 넣다니! 이게 제정신인가?
한글에 관한 다큐를 만들면서 이렇게 한심한 엉뚱한 자막을 달 수가 있는 것인가?
마치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쓰고 읽는데 익숙하다 저렇게 열공하시는 어르신들 보니 아차!하고 뭔가 깨닫게되네요
그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첫째는 국민을 위한 것
둘째도 국민을 편하게
세째도 국민이 실감나게
네째도 국민에 한사람이
다섯째 국민이 원하는바
여섯째 국민이 전부야
일곱째 국민을 바라보는
여덟째 국민이 예의는
아홉째 국민에 불편함이 없는거 이 속성이 다 포함된 국민에 땀이다
이러므로 한글 좋아할수밖에 나 국가를 떠나 우리 국민이 실감나게 하는 선택이라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쿤밍부부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자신들의 노벨 상을 우리에게 무척 자랑하는데 그들에게 한글 만한 발명이 있나?
@@kimjaehan9393
현대까지 존속한다는 이유만으로
격과 질이 같을순 없음
예를들어 일본이나 중국글자는
그들에게만 특화된 문자이지만
한글은 세상 모든 언어를 포용할수
있다는점
이게 격과 질이 다른거임
담당자님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으로 국어로 된 한국어가 자심감도 있고 점점 전세계으로 확장나갈수 있고 영어와 중국어등보다 어느 한 시간내에서 전지구에서 공통체의 언어로 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상
이 길근(올림)
13:12 백성을 얼마나 아끼셨으면 참.... 대왕이라는 칭호로도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작곡가들이 뽑은 세상에서 가장ㅇ아름다운 곡 아리랑
젊은 세대들도 절대로 한글을 등한시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언어도 조금씩 변할뿐 입니다. 조선시대 한글로 써놓은걸 지금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듯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뿌리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유행가를 부르며 힙합 노래가사를 흥얼거리며 스마트폰 문자를 쓰며 세종대왕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50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사람들은 세종대왕님의 백성 입니다.
매금TV
혹시 영상 내용 요약해주실 분 있나요 핵심내용 같은 것만..
세종대왕님 만세
지금이나 그때나 기득권의 횡포는 똑 같다고 할수가 있지요
지금의 기득권은 안간힘을 써가며 움켜지고 있는 것이 돈 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이렇게 귀한 돈을 안뺏기려 발버둥치는 기득권과 똑같이 한문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든 당시의 기득권층은 세종대왕이 추구 하든 언문창제를 결사적으로 반대 했지요
마치 돈을 지키려는 현대의 기득권처럼
그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얼마나 애를 쓰셨을지를 생각 하면 눈시울이 찡해 집니다.
최만리 가 한글 창제를 반대했다고 배웠습니다 .
최만리 나쁜 놈.
*세종은 당대 최고의 학자였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언어학자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많은 책들을 읽었고 왕실에서 보관중인 고서적까지 모두 섭렵하였죠.. 태종이 금서로 지정하여 수거하였던 고대 사료들까지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종실록에는 강화도 마니산의 제천석단에서 단군에 제사지냈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 단군고기가 기록되어 있죠.. 그러한 고대사료에 기록된 단군조선때의 고문자인 가림토에 대해 세종은 알고 있었고 당시 한글을 반대하였던 집현전 학자들도 가림토 문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세종은 어린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배우기 쉬운 표음문자를 만들고자 하였으며 그 과정에 가림토문자의 형태와 발음법에 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가림토의 형태는 기록에 전해지나 사용법과 발음법은 기록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고대 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은 몽골, 거란, 여진, 일본의 문자를 참고하여 연구하였고 나아가서 범어(산스크리트어)의 발음이 고대한국어와 친연성이 높음을 알고 스님들로부터 산스크리트에 대해 배웠던 것입니다.. 산스크리트는 성스런 글자란 의미로 단군조선의 가림토문자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일본의 신대문자처럼 성스러운 글자로 숭배되었던 문자죠.. 수메르어가 고대 한국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종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산스크리트와 가림토문자에 대한 발음법을 연구한후 자신의 언어학 지식을 접목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습니다.. 즉, 세종은 기존 사용하지 않던 옛글자의 형태에 의미를 부여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 훈민정음 해례본에 한글 자음의 형태를 사람의 발성기관 구조에서 따왔다고 기록한 것은 음운학에 정통한 세종 자신의 해석에 따른 것이다.. 세종은 기존 고대문자 가림토의 기본 초성인 원방각과 원방각에서 변형된 자음들이 발성기관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보았고 자모의 형태에 따른 발음법을 연구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 단음절로 나타내는 표음문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최초 가림토 초성의 원방각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따서 만든게 아니라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형상이다.. 세종은 천지인 합일의 원리에 음운학의 원리를 결합하여 새로이 문자를 만들었고 그것은 모방의 개념을 넘는 최고의 창작물이라 볼수있다 ))
- 원은 하늘이고 방은 땅이고 각은 사람이다.. 한글 초성의 자음이 원방각의 형태를 띠고 중성의 모음이 천지인의 형태를 띠는 것은 초성과 중성이 서로 통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자속에 고대 한민족의 인내천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널리 분포된 고인돌은 천지인 합일의 사상에 따른 장묘문화이다.. 덮개돌은 하늘, 선돌은 땅, 그 아래 사람을 묻어서 천지인 합일의 고유 사상을 나타낸 것이다.. 일본의 전방후원분 역시 천지인의 원리에 따른 묘제방식이며 고대 단군조선, 부여의 후손들이 일본으로 넘어가서 만든 것이다.. 전방후원분의 형태는 신시배달과 단군조선의 유적지인 중국 요하문명에서 발견된바 있다)
** (한자의 한국어 발음이 왜 중국어와 다른가.. 세종 이후 정확한 표음문자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이씨조선은 한자발음을 중국식으로 발음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한국어 발음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이기 때문입니다.. 한자 한글자를 단음절로 발음하는 것이 정확한 한자 발음이고 중국인들은 받침발음을 제대로 못하는 혀짧은 발음으로 시대별, 지역별로 한자의 발음이 달라졌던 것이죠.. 한마디로 중국어는 편한대로 발음하는 사투리요.. 일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이고 최초 갑골문을 만들 당시부터 고대 한국어 예맥족의 발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한자의 정확한 발음은 한국어 발음인 것입니다.. 하늘 천은 천으로 발음해야 되고 혀짧은 발음인 티엔이 아니죠.. 사랑 애는 애로 단음절 발음을 해야되고 중국이나 일본에서 발음하는 아이가 아니죠.. 글자 하나를 단음절로 발음하는것이 한자의 정확한 발음법이지만 초,중,종성으로 표현하는 한국어만이 정확한 발음이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한국이 이레서 위대합니다...^^♡♡♡♡
한글을 누가 업신여긴다는거냐...언어가 변하는거지 문자가 변하는게 아닌데...학자라는 사람들이
생각이 짧은것 같다..
외국어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 배울수록 한국어와 한글에 대해 고마움을 충분히 유년기에 느낀다
언어는 시대를 표현하는 말그대로 당시의 언어인데
조선시대 와 고려시대 언어가 지금과 다르듯 계속 언어는 변화하고 순화된다.
그걸 부정적으로 보는것 자체가 사고체계가 너무 보수적인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518 세월호 등등 같은 재단은 있는데 세종대왕을 길이는 것은 어떤것이 있나요?
IT강국의 뿌리도 세종대왕님👍
한글은 원래있던 글자를 쓰기쉽게 재조합한 것이죠. 처용가 만든분은 세상에서 제일 천재입니다.우리모두 처용가를 해례해 봅시다. 시가 정말 여러가지라서요.ㅜㅜ♥
동경 바라아건데(바라건데)...
36:06
소수의 0과 1이 아니라
이진수 0 과 1입니다.
참고로 소수에 0과 1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나는 한글을 넘어 문자의 위대함을 느낄 때가 법을 볼 때 그것을 느낀다. 물론 다양한 문학들을 볼 때도 정보를 기록한다는 것의 위대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법문이 인간 사회에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볼 때마다 문자의 위대함이 확 느껴진다. 진흙판에 세겨진 수메르 시대의 쐐기문자와 다양한 나라들의 상형문자들과 그것들로 부터 파생된 여러나라의 문자들다 참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그중에 가장 진보된 문자인 한글의 위대함은 더 말 할 것도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기록이라는 권력이 민중에게 열린 날. 한글날.
훈민정음의 창제 배경.
말소리의 인간적 기술을 개념화한 정음과 언문 28자의 기호학 기술
훈민정음은 원제국의 쿠빌라이가 꿈꾸던 파스파 문자의 표음문자의 꿈을 실현한 고려말, 조선초 이 땅의 인문과학의 승리입니다. 사람이 말 소리를 내는 방법을 오성(다섯가지 발음기관)과 모음의 혀의 위상에 따른 기하학적 기호화를 통하여 명쾌하고 쉬운 법칙을 정립하고 언문 28자의 표기법 예시를 반포하시었읍니다. 여기서 한자음과 한국어 고어의 발음을 더 섬세히 표기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각자병음과 순경음,여린 히읏, 반치음 시옷 등의 표기가 있읍니다. 정음은 사람의 말하는 기능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하여 그 원리를 규정한 표준화 연구입니다. 말소리 현상은 그 변화가 무궁무진하고 습관과 개인차에 의하여 비슷한 소리도 전혀 다른 방법으로 발현시키는 등의 규칙성을 찾기가 매우 힘들었고 한자의 운서에 기록된 것처럼 결과적 소리의 기록과 그 연관된 발성기관을 추측하는 수준이었읍니다.
그런 인류의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자의 기능성은 크게 발전하지 않았고 상형문자의 한자 속에 한국어의 음성학적 기술이 담겨진 소리화석들이 설문해자의 글자 모형 분석이야기에 무수히 남아 있읍니다. 그 상형문자의 소리와의 괴리를 극복하는 기술로 중국어는 성조체계를 발전시켰고 한국의 신라와 고구려 등에서는 이두와 향챨, 구결의 발음기준의 기술을 발전시켰읍니다. 방대한 한자 문자의 표준화와 발음의 통일성을 이루고 자 운회, 홍부정운 등의 거대 제국의 막대한 투자와 연구가 이루어져왔지만 지역적 시대적 변화와 문화적 보수성에 기반한 발음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게 역사적으로 큰 숙제이고 풀어내지 못한 결함입니다. 훈민정음은 이런 발음의 불일치 문제를 인간의 기능적 요소를 중심으로 쉽게 풀어낸 발상의 전환이고 언어 철학적 혁명입니다. 언문 28자의 예시에서 보듯이 기호적 표기는 전문가들의 논리적 규명과 체계적 정의의 결과입니다.
'훈민정음은 원제국의 쿠빌라이가 꿈꾸던 파스파 문자의 표음문자의 꿈을 실현한 고려말, 조선초 이 땅의 인문과학의 승리입니다.' ㅎㅎㅎ
세종이 쿠빌라이의 명령문을 해석하려 했던 노력과 일치하는 군. ㅎㅎㅎ
Jay Yoo 그 시절의 원나라의 경제력은 세계를 제패한 최강이고 무한 자원인 상태..
하나의 언어를 만들어내기 위해 들인 노력은 천문학적인 투자와 많은 연구자를 동원한 다양한 시도가 있었기에 파스파 문자라는 미완의 결과라도 만들어 낸것입니다.
그런 시행 착오를 보고 개선하여 우리의 문자
사람의 소리에 대한 천재적 발명이 훈민정음이죠.
한국에 학자가 몇이나 된다고 그런 엄청난 실험과 조사, 연구 작업을 독자적으로 진행합니까?
훈민정음이 그런 하찮은 실수와 같은 발견이라고 보시는가요?
훈민정음은 그 학맥이 뚜렷한 세계적 음성학 연구의 계승이고 걸출한 천재들의 혁신적 업적입니다.
언어과장이 심하군. 파스파는 훡스파라 한글로 표기해야되고 (Phags Pa or better Fuck's Pa), Phag이라는 형려중이 쿠빌라이가 명령하니, 당시 알려진 많은 철자를 들어 모사한 것이 팍스파 소리음 철자이다. 왜 세종이 이 철자에 관심이 많았는가? 이 철자로 기록된 원의 사료를 해득해야, 명이 주장하는 조선 반도의 원의 기득권을 승계를 막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친밀해진 이 철자로 부터 모사한 것이 그의 초기 한글철자인 것이다. 찿아 보라. 거의 모든 철자가 동일하다.
그런 지엽적인 문제는 도움이 안된다.
소달구지와 최고급 자동차도 모양은 비슷하다.
노력해도 잘 안되는 언어와 문자의 문제를
속시원하게 명쾌하게 풀어낸 세종과 그의 천재적 과학자들이다.
훈민정음과 같은 언어 분석체계의 흔적이라도 찾아봐라.
그냥 추상화보듯이 감상문 쓰지말고
그 안에 담긴 과학과 철학 인문학적 식견과 뛰어난 통찰력과 정리된 논리
그리고 뺴어난 기호학 디자인의 백미를 봐야 훈민정음을 제대로보는 것이다.
훈민정음은 창제시
서문과 예의
해례의 창제원리 설명으로 구성되고 있다.
방대한 언어체계를 집대성해서 정연한 논리로 구성하여
차분하게 설명한 과학적 설명서입니다.
언어의 연구와 발전은
한자식 반절법과 원의 파스파 문자. 불교 포교를 위한 설법과
대중적 전달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집대성된 거대한 언어체계 전반의 심오한연구입니다.
실록과 기록의 배경을 보면 신미대사와 수많은 학승들의 연구를 세종대왕이 채택하고
정리와 반포의 연구를 후원한 정황이 보입니다. 유교학자들에겐 신미대사의 불교 문화 창제란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노력하고 유교학자들의 해석을 방치할수밖애 없었던 많은 미숙한 모습을 남깁니다.
발성기관의 오성기반의 자음체계와
혀의 운용을 기반한 모음의 규칙과 표준화된 음역의 구분방법을 정리해내셨읍니다.
쉽고 정확한 훈민정음의 모음체계는 인간의 행동을 기반한 철학적이고 과학적 음성연구입니다.
신조어를 부정한다면 조선시대에 쓰던 언어와 뜻이 지금과 완전 일치한가 부터 따지고 봐야지.
세종대왕님께서 백성을 어여삐 여기셨다고 하는데 이 의미부터 지금의 어여쁘다와 같은 의미와 일맥상통한가를 보면...
언어는 시대와 배경에 맞춰 진화하거나 변화하기 마련이라는걸 부정한다면 최초의 한반도어를 써야만 맞지.
그땐 한국이 아니라 다른 고대의 나라 였으니 한국어라 할 수 없는 최초의 그 언어.
우리나라가 디지털화가 빠른것도 한글덕이라 생각됩니다.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임금이 직접만든 모든 현재와 미래 백성에게 준 선물
9:36 자음은 초성과 종성에 쓰이는게 아닐까요??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전문가님?
잘들어보시면 전문가님은 종성이라 발음하는데, 자막이 중성이라 나오네요.
한글은 영어와 달리 자.모.받침 이 세개의
기호를 합쳐서 각각
하나의 소리 기호인
글자를 표기 하기 때
문에 자.모.받침을 늘
여쓰는 영어에 비하면
종이 한두장 값은 버는
셈이다 글자도 뚜렷 하
여 글자와 글자를 구분
하여 읽기 쉽다
세종대왕 과 훈민정음 과 한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10 대 경제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감사를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오늘날 한글로 진화 한 훈민정음을 만든 것은 세계의 사람들의 존경과 찬사를 받는 우리의 위대한 세종대왕님 입니다.
훈민정음의 기본 한글은 문자 체계가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인 세계의 500 년 앞선 글자라는 세계 사람들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으로서 한글은 컴퓨터와 인터넷 시스템과 휴대 전화 시스템에 적합하며 정확하고 정밀하고 완벽하게 맞는 것으로 한국을 부유한 국가로 만들어 왔고 미래에도 계속해서 부유한 국가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정말 세종대왕님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
훈민정음과 한글 만세!
세종대왕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King Sejong and Hunminjungeum and Hangeul
Today, South Korea has become one of the top 10 economies in the world, do you know to whom we thank for the benefit?
It is our greatest king Sejong who is respected and praised by people in the world that he created the Hunminjungeum(훈민정음) as it had evolved to become as the Hangeul(한글) today.
The Hangeul(한글) as Hunminjungeum(훈민정음) was evaluated by the people of the world that the letter system of the Hunminjungeum as Hangeul is 500 years advanced of the world in the era of computers and internet.
The Hangeul(한글) as Hunminjungeum(훈민정음) fits computer and internet system and also telephone system precisely and perfectly and completely that it has made and will have made continually Korea the rich country in futures.
I really admire King Sejong! I love you! Thank you very much, your highness!!!
Hunminjungeum and Hangeul Manse!
King Sejong Manse! Korea Manse!
감사합니다 세종대왕!!!
과학적인 문자, 새한글 만들어 보았어요. 유튜브에서 "신지문자 배우기" 또는 "새한글배우기" 검색하면 나와요.
이쁜가 보아주세요. 그리고 한글과 비교도 해주시고요. 많은 선생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한글을 파괴하느데 앞장서는것은 방송국이 아니가 싶습니다. 외국어표현을 우리말로 바꿔 쓰려는 노력없이 영어로 남발해대는 뉴스와 우리말 파괴에 제일 앞장서는 오락프로를 보면 눈살이 찌프려질때 참 많습니다. 정부기관이나 민간기업, 단체 모두 영어표현을 남발해 대면서, 유일하게 한글날 하루만 요란을 떠는 모습을 보며 뭐하러 한글날을 만들었나 싶기도 하구요.
한글이발표된동시대에
"동국정원"이란책이있더군요,
그라고그것을연구한
"강상원박사"님도있구요.... ^^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한글은 우주의 문자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우주에는
열두개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가 있으며, 그 중에는 '대한민국'이라는 우주를 만들었고,
또한 대한민국이라는 은하선단도 만들었으며, 또한 대한민국이라는 성운도 만들었으며,
각 대한민국별과 ...마침내 지구에도 대한민국이 있음이죠, 그래서 '천손민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