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갑이 되었네요😅 아 벌써 훌쩍 지나버린 나의 10대 후반의 추억들이 너무 그립네요😄 을지로 24시 다방 처음 운영하던 시절에..밤새 사계절 나이트에서 놀다 다방서 쪽잠자며 밤 세우던시절..지금은 하루만 밤 세워도 깨갱ㅋ 조용필.혜은이.심수봉.나미.남진.나훈아.주현미.앙수경..등등 많은 천재 가수들이 많았던 참 좋았고 아름다웠던 시간들.; 정말 다시 올수없는..돌아보면..이 세상 그 무었과도 바꿀수 없던 그 모든것들;;😂
찻잔에 끌려 들어왔는데... 그리고 그 겨울의 찻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마지막 아이브빈 어웨이 투 롱.. 까지 너무 완벽했어요.. 30여년전 20대를 회상하게 되는 토요일 밤, 헤네시.. 좋아하지만 오늘은 더 .. 음악때문인지 꼬냑의 향때문인지.. 취하네요.. 오늘 우연히 듣고 구독 했어요. ^^ 아래도 자주 와ㅆ다 갔가 할것 같아요 ..
세월이라는시계는 지치지도않은지 쉼없이가~어느덧청춘은지나고 중년의나이가되었으니 이세월의시계를 멈출수가없구나~계속가네 계속가네......
올해 환갑이 되었네요😅
아 벌써 훌쩍 지나버린 나의 10대 후반의 추억들이 너무 그립네요😄
을지로 24시 다방 처음 운영하던 시절에..밤새 사계절 나이트에서 놀다 다방서 쪽잠자며 밤 세우던시절..지금은 하루만 밤 세워도 깨갱ㅋ
조용필.혜은이.심수봉.나미.남진.나훈아.주현미.앙수경..등등 많은 천재 가수들이 많았던 참 좋았고 아름다웠던 시간들.;
정말 다시 올수없는..돌아보면..이 세상 그 무었과도 바꿀수 없던 그 모든것들;;😂
며칠전 국민학교 친구들과 환갑여행 갔다왔어요
나랑 동갑
조용한밤 창가에서서 아무생각없이 듣는데 ...
문득 가슴이 저리고 왜 눈물이 흐르는지....
아~그시절 노래속의 함께한 내푸르른 청춘이여...
중학교때 따라 했던 노래. 저 하늘의 별처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졌는데 그 모두는 어느 하늘 아래서 잘 살고 있을까?
35년전 노량진역 앞 음악다방이 생각나네요...DJ박스. 담배연기.재떨이에 동전 넣고 뽑아보는 오늘의운세...햐....
거기가 영스타였던가요?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DJ에게 신청곡 5개정도 종이에 적어 보내던 기억이 나네요.
예. DJ박스에 종이 넣어서 신청곡 요청 하고 했었는데... 재떨이에 동전 넣고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ㅋ
너무도 찬란한 7080년대 노래.
노고지리의
찻잔
너무 좋아요
77년생 인데 공감200% 울컥하누😭😭😭
다들 어디서 잘살고 있을까?
그리운시간과 얼굴들 ᆢ
벌써 40년이 지났네 ㅠㅠ
36년전 수원역 건너편 음악다방에서 쪽지에 신청곡 적어서 DJ부스에 놓어주면 내이름과 신청곡 불러주며 LP판 틀어주던 생각이나네요.... 그때가 생각나는건 50대 후반이 되어 젋은날이 생각나서겠지요...
71년생 입니다. 잘들었습니다.
🤚🏻
84~85년도 서대문 청탑ㆍ 종로 호다방 에서 젊음을 보냈던 음악을 들으니 그시절 아련히 떠오르네요 돌아가고 싶다
75년 남영동 메아리다방 정말생각많이납니다
다시한번 그시절로돌아갈수있다면...
저는 그해 태어났습니다^^
@@한동욱-l9n22222
70년 89학번입니다 자율학습 땡땡이치고 인천 신포동 퀘스천 커피숖에서 듣던 이문세 노래가 제 추억을 되살아나게 하네요
음악다방 가서 신청곡 쪽지로 보내면 틀어주곤 하던시절..
한대 바로옆 새다방. 메모지에 신청곡 . 종로 예그린. 데모 3개월 휴강. 가을 축제. 강촌, 대성리. 비둘기호. 청량리 밤기차
청춘은 언제나 옳다고 믿는다
1980년
한대앞 새대방
연대앞 독수리 다방
오늘은 티비에 연결해 놓고 라면에 밥말아 먹으며 독한 고량주한잔씩 하며 들어요😊 아 술 취해~ 추억에 취해~~~오르골처럼 돌리고 또 돌리고 싶은 추억~^^
국민학교때부터 대학때까지의 노래가 들어있네요 곡 들을때마다 그시절 생각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깊어가는 가을 저녁 늦은 시간에 웬지 비어만 가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창 밖의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요~~~
58년 개띠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저도 왕년에 뮤직박스에서 신청곡 받아서 들려드리곤 했었는데. ㅎㅎ
대학시절엔 통기타 들고 다니며 무명가수로 노래도 했었고요.
아. 옛날이여~~
여기엔 사람의냄새와 왠지모르게 어릴적 동네 형누나들이 있는듯해서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다들 음악을아는 낭만의 멋쟁이들..
참 세월이 어른 아닌 어른으로 만드네요 ㅋ 짧았던 시간 같은데 몸은 배가 나오고 얼굴은 나잇살로 뭉툭해지고 뛰는것도 귀찮은 나이 지난날들이 그립고 애잔하다
35년전 음악다방 생각나요 ㅋㄷ
추억 노래 넘 좋아요. 30년이 한 순간에 녹네요!
이술이깨면 저 노래들중 한곡을 따라 부르는 까까 머리로 돌아가있길ㅠㅜ
저는 이 술이깨기전에 일어나서 일터로 출근하겠지요... 6시간 잘 수 있겠네요~ 웅정님은 꿈속에서라도 까까머리로 돌아가시기를^^
@한동욱-l9n 일욜도 출근을
ㅠㅜ
화이팅 임니다.
술은 깰 수 있으나 꿈은 못 깨니... 그냥 꿈속에 살아야 할 듯
30년전 너무 소중한 추억들 너무 그립네요.
찻잔에 끌려 들어왔는데... 그리고 그 겨울의 찻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마지막 아이브빈 어웨이 투 롱.. 까지 너무 완벽했어요..
30여년전 20대를 회상하게 되는 토요일 밤, 헤네시.. 좋아하지만 오늘은 더 .. 음악때문인지 꼬냑의 향때문인지.. 취하네요..
오늘 우연히 듣고 구독 했어요. ^^
아래도 자주 와ㅆ다 갔가 할것 같아요 ..
..그 겨울의 찻집... 형님 미안합니다. 취했나봐요 ^^;;
노고지리~~찻잔이네요 그시절에 참 좋와했었는데 세월이 넘 빠르네요
중고딩, 대학시절 80년대 너무 그립다.
70.80년대가 번안곡 외국곡믹스도 많아지만 그래도 순수하게 우리노래 하신분들이 많고 가사의 서정성과시적은 그 시대에만 볼수있는거라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다.
오랫만에 옛 기분에 사로잡혀 있는 시간입니다...
엘피의 지직~~~음 정말 좋아서 엘피판 1천장까지 소장하다가.... 수십장만 두고 정리했습니다.
유튜브로 감상하니 좋습니다 막귀가 이래서 좋은거죠 ^^
오늘 처음으로 들어왔슴다~꾸벅
한곡만 들을려고 했는데 끝까지 듣고갑니다 농담아니고 음악 취향이 저하고 너무 비슷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완전 신기하네요 한곡도 버릴게 없어요~
가슴이 왜이리 아리는지
역쉬 세월이 아무리 바뀌어도 LP판이 최고네요~옛날이 그립습니다~ㅎㅎ😊
추억이 새로새록 ~😊
고교시절때 많이 들었어요.담콤한 추억♡♡
와~다 아는 노래다. 내가 연식이 오래된건가..추억돋았씀돠. 건행
외로운 술잔은 처음 듣네요. 감사.
검은 판 같은 걸 돌린다고 음악소리가 생생히 들린다니 과학의 발전이 놀랍네요…
아~ 오늘은 왠Z ... 남영동 샤르망 & Love is..가 생각 나누나...
헤이 디제이~~ 메인곡 & 기라성같은 세컨곡 라이타 👍 선곡이 젊을때 나를보는듯 ! 왠지 이가을 뒷주머니 도끼빗으로 빗질하고 명동거리 거닐며 파르페를 때리고 싶군요 !
이 노래를 듣는 모든분들 과거로 돌아가 행복한 제2 삶을 사실겁니다. 후회없이 사세요.
새끼들 키우기 힘들어서 생각대로 잘 안되네요^^;;
진짜 최고예요 어떻게 옛날 노래를 알았어요 멋진 사람이구만
판도리님 덕분에 잊었던 옛시절이 다시 생각납니다. 노래 너무 좋은데 왜 눈물이 흐르는지...
판도리님의
추억의 음악속으로 들어갑니다
잘 듣고갑니다 😊❤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최고 아티스트 🎨 👍 ✔️ ✨️ 🎶 😊
41년전 부산 남포동 무아음악실이 생각납니다.
일주일에 한번 노래경연도 하고 그랬는데
새록새록 하나씩 떠오르는 추억의 밤입니다.
좋은노래 고맙습니다.
그리고 유장영DJ!
추억속의 무아를 언급하셨네요...~~
서면 백악관 호프집도 좋았죠 ^^
옛추억이 담긴 노래 들으니 학창시절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옛날. 국경일이되면
교회선후배 친구들과
경춘선 타고. 대성리 가평
중앙선타고. 원덕 등으로 야유회 갔던,기억이 새록새록
님의 수고에 구독합니다 ㅎㅎ 옛감성 날것으로 잠자던 세포가 다시 부활하는군요. 응원합니다 🎉🎉
댓글은좋지 조용필 좋고 다들 좋아요 7080은 정말좋은곡이 많아요
젊은 시절의 추억이 가슴 가득 밀려 오네요. 가을 문턱에서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 주시어 참 ! 감사합니다.
여기 미쳤네 ㅋㅋㅋ 구독하고 잘 듣고 갑니다.
와..진짜 즐겨듣던 곡만 모아놓은 거 같네요.
밤새면서 많이 들었는데..너무 좋습니다. 고마워요~
구독 꾸욱~~~
청춘!영원히 지갑에.내곁에 있을걸로 착각 씁쓸하네 그래도 좋은노래로 음독을~
신랑이 좋아 하는 노래가 많네요
비가오네요
오늘 한국시리즈 1차전 비가와서 중단되고
이 노래듣고 맥주한잔 합니다.
후반부 조정현 박혜성 이문세 노래 그시절 한창 20대 초반인데 너무 그때로 가고싶네요.
단하루만 살더라도 그때로 가고 싶습니다.
All songs are good
지금 들으며 구독 합니당~~
47년전 샘터라는 음악다방 생각이 나는군요 옛추억
알고리즘이 맺어준 인연 감사합니다~행복했어요^^
넘~좋아요 ㅎ😂
성우님~편한밤 되셔요 ⚘️⚘️.
판도리님 👍👍 감사합니다.
대구역앞 미도다방이 생각난다
내나이 환갑
아 내청춘아~
덕산 나이트가 생각남
미도다방,덕산 ㅎㅎ 그립네요~
덕산, 88나이트 ㅋㅋ @@뿌잉-f8b
덕산 나이트 그립너요
청춘을 돌려 다오....60대 오랜만에 눈가가 졎어쓰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 최고 👍
판도리님 좋은음악 잘들었어요.. 편히 쉬세요~
댓글쓰다 밧데리가 나가서 이제서야 쓰네요
귀족, 거목 다방 ㅎㅎㅎ ❤
그 시절 시간과 공간이 떠오릅니다
술먹고있어서 잠깐듣어서 지금제방중있니다 기차안에서😅 방장님 힘내세요❤
예전 음악다방에서 틀어주던 음악이 이럴까요.
정말 좋네요.
음악소리가 너무 좋네요....
좋은 음악 메들리 감사합니다~ 가을에 듣기 좋네요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90~91년도 부산 남포동 무아 음악감상실에서 쥬다스 프리스트의 before the dawn를 즐겨들었던 불광동 그녀 NYS,, 지금은 그어디서 나처럼 늙어가고 있겠죠 ㅠㅠ
좋아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어느덧 나는 내이름은 어디가고 할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네~
이시간도 지나가고 있다는게 속상하고 야속하다넹~
40년쯤 전 대구백화점 근처 위드 음악감상실에 보냈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아~ 옛날이여~
약속의 장소 대백이 문을 닫다니.....
그때 아마 그자리에서 스쳤을 인연 이네요~~^^
덕산나이트 부루스곡
대구백화점 앞에서 약속하고 기다리던 청춘이 그립습니다
아! .......아름 다운 옜날의 추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반갑습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추억의 노래에 그 옛날 검은 빠빡깍은 머리에 검은교복 바지를 벗부리고자 맞춤바지를 조르던 모습이 아련히 기억나네
좋아하는 곡들이예요~
가을 되니 마음이 들떠 판도리 음악듣고 있으니 지나간 청춘이 생각나네
저만큼 흘러가버린 세월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눈물이 핑 돌게.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거 뭐야! 헐....
여기 쥔장 미쳤어!
형(?) 고마워~
차분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옛추억의 노래들 넘 좋아요~~❤❤❤
목소리도 좋으시군요
노량진 영카페 생각나네요
가을을 느낄수 있었던 오늘 어릴 적 추억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 봅니다 듣고 싶었던 음악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흠.. 동성로 행복의 섬 음악감상실을 기억 하시는군요
저는 그 당시에 코리아 음악감상실.대구백화점 앞 미진.미미음악감상실에서 음악을 했었습니다
대전 은행동 은모래 금모래 음악다방 생각 나네요.......
대전역앞 서린다방에 음악신청하고 듣고 맞은편에는 갈바람도 있었어요^^
많이 갔었죠~
@@오경자-h9w 1983년 84년
와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외로운술잔 배철수 저음 좋아요
이선희씨는 왜 그랬을까...요
정말 너무..좋아했는데ᆢ실망이 끝이 아니예요..너무 슬퍼요..저한테 추억을
천민 자본주의의 희생양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