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을 보니 "고조선과 진나라의 국경, 고대 요동은 어디었을까(ua-cam.com/video/ndij5AQ76Vw/v-deo.htmlsi=rozFS3-09ZqBECao)" 내용과 차이가 보인다 봅니다. 여기선 현대 황하 하락 지점에서 수양산과 고대 요동이 있다고 실증하기 때문입니다. 고지도, 역사 기록, 그리고 책 내용에 있어서 해석의 차이가 보이질 않나 글 적어봅니다.
한국고전종합DB에서 교치(僑置)로 검색하면 안정복 동사강목에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딴 이름을 빌어 세우는 일. 이를테면 딴 지방 이름을 그대로 옮겨 세우는 것이다." 아마 낙랑ㆍ현도의 이름이 양진(兩晋 동진(東晋)ㆍ서진(西晋)) 연간에 혹 지금의 요지(遼地)에 교치(僑置)된 것인데, 후인이 그것을 분변하지 못하고 결국 사실로 여겨서 그런 것일까?
일본 식민사학의 문제점이라면 그들이 종주국으로 역사의 기원으로 서술하자면 ㅋ 한국은 반드시 일본보다 후대에 성립한 것이 되어야 문맥이 맞기 때문에 ㅋ 이런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전제로 역사를 쓰니 엉터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ㅋ 문제는 그걸 추종하는 한국 사학자들은 ㅋ 이 정도의 창의력마저 지니지 못하고 그대로 추종하는 수준이라는 것 ㅋ
한국사회 조선시대 왕에서부터 관리까지 별의별 부정을다저지르고 한 기득권 세력이 면면연장선을긋고 있기에 바른기상이란찾아볼수없고 사회가 긑없는사욕에 부글부글들끓고있다, 특허등 국가통치기관을 동원하여 등치고 간빼먹으려고 민중의 것을저들의것으로 만들려고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안고있다,
이것은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한반도는 대제국 고조선에서도 가장 거룩한 지역, 즉 한반도 전체가 단군 직속의 거룩한 땅인 소도다. 이 지역은 전체가 수도하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이었다. 그 한반도에서도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등의 수도터는 가장 신성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은 정치 지도자의 무덤이 아니라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다. ( 흔히들 몇백톤에 이르는 거대한 고인들을 수많은 인력 동원이 가능한 정치지도자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상상하는 바, 고인돌은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이고, 또한 자신을 위해 만든 고인돌은 오직 그 수도자 혼자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즉 고인돌의 무게가 바로 그 수도자의 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수많은 고인돌을 보면 정말로 다양한 형태와 무게가 정말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하다. 우리 배달겨레의 고유의 수도법은 흔히들 중국의 도교와 달리 백두산 청정도법이라고 한다. 도를 이루면 죽음을 초월하여 천상의 세계로 올라간다. 한반도에 있는 수만개의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은 모두 고조선과 그 이전의 환인들의 나라, 환웅들의 나라에서 수천년동안에 수만명의 도인들이 도를 이루고 각자가 체득한 도력의 크기만큼 돌을 스스로 들어 올려서 자신의 도력을 보이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들은바, 2025년 이후로는 그런 도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천명이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대중에게 널리 드러낸다고 한다. 2030년 부터는 새로운 6000년의 빛의 시대가 시작되고 어둠이 지배하는 6000년의 암흑기는 끝난다. 지금의 어둠의 6000년 시대 이전에는 역시나 빛의 시대 6000년이 있었다. 그 때가 바로 환인들의 나라와 환웅들의 나라 시절이었다. ) 물론 그 시대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도인이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이른바 서양철학의 기원인 플라톤의 이상적인 철인정치가 고조선에서는 보편적인 정치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한반도 전체가 거룩한 수도터로 사용된 몇천년에 걸친 오랜 고조선의 전통은 고조선의 분열후 열국시대에 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 본토에 본국이 있고, 한반도에는 각자 별도의 소도가 있었다.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개인적으로 한반도 남한지역의 산중에서 신선을 여러번 친견한 사람으로서 또 배달겨레의 도인들께서 알려주신바 남북통일은 2025 세계평화는 2030 미국과 일본은 수천만명을 학살한 업보로 침몰하고 멸망한다. 일본의 소수의 생존자들은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미국은 조만간 내전에 빠지고 결국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중국과 러샤도 분열된다.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대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이북통돼지랑 용산멧돼지랑 모두 지옥간다.
한국사회 조선시대 왕에서부터 관리까지 별의별 부정을다저지르고 한 기득권 세력이 면면연장선을긋고 있기에 바른기상이란찾아볼수없고 사회가 긑없는사욕에 부글부글들끓고있다, 특허등 국가통치기관을 동원하여 등치고 간빼먹으려고 민중의 것을저들의것으로 만들려고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안고있다,
낙랑군이 이사가? 이사짐 센터랑 사다리차는 불렀나?~~이덕일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을 우선 챙기셔야합니다.
파이팅
삼일절에 들으니 더 감명 깊네요~^^
박사님 강의 감사합니다
이덕일 박사님 응원합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 새싹들이 일제 식민사관으로 교육 받는다고 생각하니 통탄할 일입니다.
박사님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고군분투 애쓰시는 이덕일 선생님 응원합니다
9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요즘 뻘소리로 핫한 이승만 영화에 대해서도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이 번에 새로운 정당들이 많이 만들어졌는지 데, 바른 역사에 관심있는 정당을 뽑아야 합니다.
일본인 역사학자들이 한국 사학계를 점령하고 우리의 고대사를 파괴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제대로 된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해야 합니다.
이교수님의 고대사를 들으면 확실하게 우리나라 고대사가 정립이되는데 이런 역사적 진실을 하루빨리 국사교과서에 게재해야하는데 어떤방식으로 추진해야 할까요.
정치인들을 압박 해야죠! 여야의원들 이 상황을 다 알
아요. 언론이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역사문제에선 식민 사학편이라 정치권이 눈치
를 봅니다.
4월달에 이덕일 소장님이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에 펴낸 교과서가 나옵니다. 교사양성과정도 시작하니 참고하세요.
@@고소미-n9s 많이 기대됩니다.
식민 강단사학자들을 국민우롱죄로 형사고발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가장 확실한 입증된 낙랑군역사 이네요!👏👏💦🔥
이덕일박사님 힘네시고 건강하십시요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런 강의를 새겨들어야 할텐데요.
이래서 요새 이승만이 국부라는 소리가 나오는구나
국부가 아니라 국적... 죄도 없는 자국민 학살이 엄청난..
쵝오!!
감사합니다
수시로 잘 보고 진실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역사박사교수들은 덴노헤이까반자이 외치면서 전부 할복하라 그게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유일한 마지막 일이다
하나의 번듯한 국가로 존재하면서 이따위 매국행위가 당연한듯이 사실인듯이 자행되고 아무런 대책이 없는것이 개탄스럽습니다. 국회 탄핵이든 3.1운동 같은 거국적 시민운동이든 방법을 찾아서 반드시 청산을 해야만하겠습니다.
식민사학자들=사이비 학자들~이라고 하면 딱 이네요~이덕일 선생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역사학계 청소 필요
백번 옳으신 말씀. 저 개인적으로는 낙랑은 '나라'의 중국 표기이고, 일본의 나라도임금이 있는 수도라는 우리 고유어 일뿐입니다. 정부 수도 임금님이 있느ㅡㄴ 곳.
이걸 고유명사 지명으로 보니까 말도 안되는 해석이 나오는 거죠.
식민사학에 지배된 역사서 말고 제대로된 사실에 기반한 역사서 제작이 필요합니다
오르도스 가 조선 의 발상지 이자 신라 의 발상지로 "진한" 입니다.
장안 이 "아사달" 이고, 낙양 이 신라 의 동경 이자 고려 의 개경 입니다.
식민사학 의 망령 에 젖어있는 대한민국 이겨 냅시다.
이번 총선에 식민강단사학자와 맞설 후보를 뽑았으면 합니다!
위 영상을 보니 "고조선과 진나라의 국경, 고대 요동은 어디었을까(ua-cam.com/video/ndij5AQ76Vw/v-deo.htmlsi=rozFS3-09ZqBECao)" 내용과 차이가 보인다 봅니다. 여기선 현대 황하 하락 지점에서 수양산과 고대 요동이 있다고 실증하기 때문입니다. 고지도, 역사 기록, 그리고 책 내용에 있어서 해석의 차이가 보이질 않나 글 적어봅니다.
구독과알람해뒀는데 왜 알람이 안뜨게 되있는거죠;;;;이유가있을까요? 답변부탁드려요
박사님,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 합니다.
질문 좀 드리고자 합니다.
1.중국(中國)이라는 용어가 언제부터 쓰였으며 무슨 의미로 쓰였는지 궁금합니다.
2.고대 한국과 중국이 어순이 같았다는 걸로 아는데 (백화체), 언제부터 왜 중국의 어순이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
식민사학자!
자기들 기득권 만들어 줬으니 충성하는 거지요???
'교치' 어휘가 우리역사 중 어디서 나오나요? 어려운 단어라 궁금해 집니다. #이덕일역사tv #이덕일TV
한국고전종합DB에서 교치(僑置)로 검색하면 안정복 동사강목에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딴 이름을 빌어 세우는 일. 이를테면 딴 지방 이름을 그대로 옮겨 세우는 것이다."
아마 낙랑ㆍ현도의 이름이 양진(兩晋 동진(東晋)ㆍ서진(西晋)) 연간에 혹 지금의 요지(遼地)에 교치(僑置)된 것인데, 후인이 그것을 분변하지 못하고 결국 사실로 여겨서 그런 것일까?
역사학계의 독립은 언제쯤 이루어지려나
지성인이 극단으로 빠지는 것은 지능문제 일까... 자신의 주장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못알아차리는 것일까 그렇게 믿고싶은 것일까....
일본 식민사학의 문제점이라면
그들이 종주국으로 역사의 기원으로 서술하자면 ㅋ
한국은 반드시 일본보다 후대에 성립한 것이 되어야 문맥이 맞기 때문에 ㅋ
이런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전제로 역사를 쓰니 엉터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ㅋ
문제는 그걸 추종하는 한국 사학자들은 ㅋ
이 정도의 창의력마저 지니지 못하고 그대로 추종하는 수준이라는 것 ㅋ
구당서,신당서,삼국사기. 백제는 76만호 였다.
조선왕조실록 세종때 충청전라 합한 호수가 4만호 밖에 안됩니다.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을까요? ㅜㅜ
구당서 신당서에 백제의 강역에 대해 자세히 나오죠 월주 왜열도 바다 건너 고구려 🤔
그것이 알고싶다에 강단사학의 카르텔을 제보해야한다.
삼국사기와 고려사를 기반으로 역사를 다시쓰자
대륙신라와 대륙백제도
지금껏 외웠떤 313년의 근거가 아무곳에도 없었다는 것. 단지 금서룡의 뇌피셜로 나온 얘기를 마치 정설인 양 외워왔다는 슬픈 현실.
한국사회 조선시대 왕에서부터 관리까지 별의별 부정을다저지르고 한 기득권 세력이 면면연장선을긋고 있기에 바른기상이란찾아볼수없고 사회가 긑없는사욕에 부글부글들끓고있다, 특허등 국가통치기관을 동원하여 등치고 간빼먹으려고 민중의 것을저들의것으로 만들려고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안고있다,
유주, 평주 전부 옛 하북도에 소속된 주임...
현 북경, 보정, 천진에서 찾아야 됨...
예)
하북도 = 경기도
유주, 평주 = 파주시, 포천시
기득권층이 된 사학계에서 한 번 거짓말로 형성된 그들만의 집단 논리를 못 바꾸니 계속 웃긴 주장을 하는거죠.
장통이 이주하면 이주 한거지 낙랑군이 옮겨가서 중국에 있게됬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 상상으로 비정해서 거봐 이 지랄 하고있는건지
기경량이 이색희 정말 나쁜색희네, 가끔씩 TV에 나와서 뇌피설로 거지말을 설파하고..
낙랑군은 모르겠고 대방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사실은 광개토대왕비에 분명히 나옵니다.
대방군이 한반도에 있으면 낙랑군도 한반도 가능성이 있는거 아닐까요?
아시는 분 설명부탁드립니다.
광개토대왕 시기에 '한반도'란 개념이 있었나요?
광개토 태왕 비문에 대방군이 한반도라고 어디에 나오나요.ㅡ 대방군은 하북성 보정시입니다.ㅡ
강단식민사학 바보학자들 정말 여러사람 바보만드네요
스스로 그런 내용이 있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낙랑군이 어느집 신랑인가요?😮😮😮
또 뭔 소리야
윤대통령님이 일본인이 쓴 역사를 폐기하고.
대한민국 역사 기술을 다시 써주셨으면 합니다.
윤대통령을 기대하지 마세요!
3.1절에 일본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어쩌구 하는 인간이 그 윤석열이라는 인간이다.
"윤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왜국의 간첩이자 식민사관의 절대신봉자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그냥 윤석열과 그 일당을 완전 타도하는것이 먼저입니다. 뭘 전혀 모르는 자인듯....
에이.. 융성려루 가요? ㅎㅎ
윤가는 해방후돌아가지못한일본인의 후손이 확실한 일본인
이것은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한반도는 대제국 고조선에서도
가장 거룩한 지역,
즉 한반도 전체가
단군 직속의
거룩한 땅인 소도다.
이 지역은 전체가 수도하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특별한 지역이었다.
그 한반도에서도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
태백산
지리산
한라산 등등의 수도터는
가장 신성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있다.
고인돌은 정치 지도자의 무덤이 아니라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다.
( 흔히들 몇백톤에 이르는 거대한 고인들을
수많은 인력 동원이 가능한 정치지도자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상상하는 바,
고인돌은 높은 경지에 오른 수도자를 기리는 기념비이고, 또한 자신을 위해 만든 고인돌은 오직 그 수도자 혼자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즉 고인돌의 무게가 바로 그 수도자의 도력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수많은 고인돌을 보면 정말로 다양한 형태와 무게가 정말로 넓은 범위에서 다양하다.
우리 배달겨레의 고유의 수도법은
흔히들 중국의 도교와 달리
백두산 청정도법이라고 한다.
도를 이루면 죽음을 초월하여
천상의 세계로 올라간다.
한반도에 있는 수만개의 다양한 크기의 고인돌은 모두 고조선과 그 이전의 환인들의 나라, 환웅들의 나라에서 수천년동안에 수만명의 도인들이 도를 이루고 각자가 체득한 도력의 크기만큼 돌을 스스로 들어 올려서 자신의 도력을 보이고 천상으로 올라갔다.
내가 들은바, 2025년 이후로는 그런 도인들이 전세계적으로 수천명이 공개적으로 자신들의 모습을 대중에게 널리 드러낸다고 한다.
2030년 부터는 새로운 6000년의 빛의 시대가 시작되고
어둠이 지배하는 6000년의 암흑기는 끝난다.
지금의 어둠의 6000년 시대
이전에는
역시나 빛의 시대 6000년이 있었다.
그 때가 바로 환인들의 나라와 환웅들의 나라 시절이었다. )
물론 그 시대에는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도인이 또한 나라를 다스리는 이른바 서양철학의 기원인 플라톤의 이상적인 철인정치가 고조선에서는 보편적인 정치 시스템이었다.
이렇게 한반도 전체가 거룩한 수도터로 사용된 몇천년에 걸친 오랜 고조선의 전통은
고조선의 분열후 열국시대에 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 본토에 본국이 있고,
한반도에는 각자 별도의 소도가 있었다.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개인적으로 한반도 남한지역의
산중에서 신선을 여러번 친견한 사람으로서
또 배달겨레의 도인들께서 알려주신바
남북통일은 2025
세계평화는 2030
미국과 일본은 수천만명을 학살한 업보로
침몰하고 멸망한다.
일본의 소수의 생존자들은 자발적으로 통일한국의 속국이 된다.
미국은 조만간 내전에 빠지고 결국 여러 나라로 쪼개진다.
중국과 러샤도 분열된다.
2025 통일한국이 전세계 대혼란을 수습하고 평화를 되찾는다.
이북통돼지랑
용산멧돼지랑 모두 지옥간다.
한국사회 조선시대 왕에서부터 관리까지 별의별 부정을다저지르고 한 기득권 세력이 면면연장선을긋고 있기에 바른기상이란찾아볼수없고 사회가 긑없는사욕에 부글부글들끓고있다, 특허등 국가통치기관을 동원하여 등치고 간빼먹으려고 민중의 것을저들의것으로 만들려고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