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바닥난방이 아니라 스팀이나 난로개념이라 바닥이 차가워서 신발 개념이고 한국은 온돌난방이라 발바닥이 따뜻하니 신발이 필요없는거지 평창 올림픽때 한국 온돌이 유명해 져서 요새 유행이 유럽이나 중동 및 서구권에서도 온돌방식 배우려고 한국에 와서 연수를 하거나 취직을 해서 배우고 가거나 한국인 건축가를 대동해서 온돌방식의 집을 짓는게 유행이라고 하던데 그냥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거라 정확하진 안지만 암튼 온돌이 유행임
한국집과 미국집의 확실한 차이 점: 한국집은 대문, 즉 앞에 보이는 곳이 정면이며 잘 보이는 정면에 돈을 많이 들입니다. 미국집: 앞에 보이는 대문이 후면이며 보이지 않는 멋진 부분, 수영장 거실 모두가 뒷쪽으로 되어 있죠. 즉 아주 현실적이며 사생활이 보장되죠. 밖에서 허술한 집들이 안에 들어갈수록 잘 해 놨습니다.한국의 온돌 시스템은 4 계절이 확실한 나라에선 최고 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면 (한국 사람이 전형 없는 사회에서) 다른이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이 진짜 무엇인지 압니다. 한국은 단일민족이기때문에, (아직까지는요) 서로에 대한 관심을 무의식적으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재미교포가 한국에 있을 때 한국에 대한 불평을 하루도 쉬지 않고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땅에 다시 떨어지자 마자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요구르트 아줌마라도 와서 자신의 생사를 확인해 준다고요.
@sji103 치열 한사람은 치열하게 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사는 거같아유. 일자리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고 자본의 여유가 틀려지니 그거를 중시하는 사람은 치열하겠지요.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그일이 레드오션이되고. 낙오자가 생기는 것이겠죠. 일에는 귀천이 없어야.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네요.
한국도 도심생활 포기하면 가능하지 않나요? 외곽으로 나가면 그렇게 사는사람들 계시죠. 마트나 편의시설 좀 멀어도 차로 다니면 되고. 욕심 안부리면 가능한데 욕심 안부리기가 힘드니까 그런거지 다들 당연히 그렇게 사니까. 미국도 상권구역이나 도심에 사는 사람들은 마당 있는집 구경하기 쉽지 않을거같아요.
서양에서 침대를 높게 사용하는 이유는 실내에서 신발을 신은 문화가 있어서 위생상 침대를 높게 사용하는 거 같은데 맞나요. 한국은 실내에서 신발을 신지 않기 때문에 침대가 서양권보다는 낮은 거 같은데요. 심지어 한국은 침대 없이도 사는 분이 있죠. 그래서 실내는 최고로 청결하게 유지해야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국집은 대부분 마당이 있고 주택 이니까 관리가 힘들 것 같아요. 누가 침입할 확률도 더 높지 않나요? 가정집인데도 불구하고 시시티비를 달아놓고요.. 근데 있다해도 지키는 건 우리 몫이니까..미국은 총 소지도 가능한데... 안전에서 보장받기 어려울 것 같고요... 아파트는 들어가려면 경비실도 지나야하고 차타고 주차장 지나가려면 온 목적 대야하고 (입주민일 경우 자동 인식) 공동현관 번호 누르고 지나가야하기 때문에 주택보다는 더 안전하지 않나 싶네요.
건조기 차이는 미국의 의류는 대부분 면소재가 많고 소재에 대해서 그닥 신경을 안쓰는 사람들이라 세탁후 건조기에 돌려버리면 끝인데 패션을 중시하는 국가 한국은 다양한 소재의 옷을 많이 입습니다. 미국인들 처럼 건조기 돌려버리면 망해요 옷이 다 줄어버리고 옷을 못입게 되어버리죠 그래서 일일이 빨래를 널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건조기의 사용 비율이 미국보다 많이 낮습니다.
아니에요. 빨래 밖에다 널 수 있도록 허용된 주가 있고 금지된 주가 따로 있어요. 제가 사는 주는 허용이 되어 있지만 보통의 중산층이상 지역에선 아파트나 주택 모두 1가구1건조기가 있어서 밖에 널 이유가 따로 없는거고요. 빈민가 쪽으로 가면 아파트 베란다 마다 빨래 널은 집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원 잔디 깍는거는 다른주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사는 주는 관리 소홀할 경우 주택 회사에서 경고장이 와요. 바로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는게 아니고요. 정문 앞쪽으로도 혹시 미관을 헤치는 어떤 물건들이나 기타 어떤거로 어지러져 있으면 마찬가지 경고장이 옵니다.
한국이 모든 사회기반System 에서 외국보다 싼점은 "[밀집한 아파트System 때문에]" 공공 기관과 기업들이 싼값으로 Service를 제공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모든것이 너무 방대하게 흩어져 있어서 같은 인구밀도에서 한국보다 기업들의 비용이 엄청,엄청, 증가됩니다. (예) 도로 포장, 전력, 전선, 배수관, 임금, 노동시간, 관리인원/비용 등등.. 한국이 인터넷 5G System 으로 "쉽게 넘어갈수" 있는 있점이 여기에서 기여됩니다. 미국은 4G도 고사하고 3G마저 안되는 지역이 아직까지도 수두룩 합니다. 기업의 채산성 때문에 인구밀도가 낮은지역은 아예 설치를 안합니다. 이렇게 밀집된 지역사회가 다른 나라들은 꿈꿀수없는 바로 우리경제의 강점입니다.
건조기 ㅠㅠ.. 진짜 건조기는 편한 만큼 단점도 확실한거 같아요. 빨래 너는게 너무 힘드시다고 해서 건조기를 샀는데.. 확실히 옷감 손상이 심각해요. 예전엔 면옷도 좀 소재가 좋은걸 사서 오래 입는 편이었는데.. 이제 물빨래 하는건 질이 안좋아도 싼걸 사서 막 입고 버리고, 그거 아니면 드라이 클리닝용 비싼 옷만 사게 됨 ㅠㅠ 티셔츠에 스팽글이나 아트들어가거나 이런건 절단나서 안사요 ㅠㅠ 티셔츠 건조기에 넣고 딱 두번만 돌리면 목 싹 다 늘어납니다 ㅠㅠ
Thanks for posting 내가 미국에 십년을 넘게 살면서 배운게.. 미국은 어떻더라 하고 단정지으면 안된다는 거.. 지역 교육 소득 개인 ..등등에 따라 달라도 너무 다른 경험을 많이 해 봤음..직업상 미국전역을 다니다 보니..// 이분도 한국에서 본인이 경험한 것을 위주로 하다보니.. 침대가 없는 극소수 한국 침실방식을 설명하거나.. 전세금을 은행대출 받아서 지불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걸로 설명하심 ㅎㅎ// 외국인이 다른 나라를 설명할 때는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구나 하고 느끼네요..//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뉴욕같은 도시 또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에서 주택에 대부분 사나요 그렇다면 그 도시는 대도시의 기능을 할 수가 없지용 예를 들어서 서울이나 도쿄 같은 도시에서 할 수 잇는 것을 할 수 없다고봐요 그런것들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에서만 가능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주택에 산다면 인구밀도가 너ㅡ무낮아 대도시의 기능을 하기 어렵죠 군소도시 정도 기능만 가능 한국도 군소도시 시골가면 다 주택에 살아요 ㅎㅎㅎ 비교 대상이 아닌것 같은디용
교육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요. 유치원 다닐 무렵 놀이터 모래에서 누가 떨어뜨린 머리 묶는 핀을 집에 가져온 적이 있는데, 엄마가 원래 있던 그자리에 그대로 두고 오라고 시켰던게 아직도 기억에 나요. 그후론 한번도 쓰레기같아 보이는 물건이라도 내것이 아니면 만지지 조차 않게되었네요
한국은 땅덩어리가 좁고 유교문화+농경사회였기 때문에 협업이 필수적이었음. (기계가 없던 시절 농사 라는건 한가족이 절대로 1년 먹고살만큼 지을 노동력이 안나오기 때문에 마을 구성원 전체가 노동력을 상부상조) 때문에 옛말에는 이웃집 숟가락 개수도 안다고 할만큼 커뮤니티의 구성원들과 소통이 가능해야했음. 더욱이 한국은 반도에 갇혀있는 이유도 있는데 남쪽은 오랑캐, 북쪽은 떼놈들 둘다 친밀하지 않고 적이었으며 3면이 바다였고 국토는 좁기 때문에 나쁜짓이라도 했다간 법적 처벌을 받기도 전에 마을사람들에게 맞아죽거나, 도망가봤자 한국 특유의 네트워크로 국토 반대편 산골짜기에라도 박히지 않는이상 언젠가는 소문이 돌고 배척당하게 됨. 이런저런 이유로 영상 마지막에 말한 한국사람이 신뢰가 높다는 문화가 형성됨. 카페에 핸드폰으로 자리맡아두고 커피받으러 갔다올 수 있는 나라는 한국 말고 어디있는지 잘 떠오르지 않는 정도. 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주위사람과 협업해야했고 사이가 긴밀했기 때문에 남들눈에 이상하거나 튀면 좋을게 없었음. 그래서 유행에도 굉장히 민감하며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 안될것같은 정서를 내재하고있음. 현대사회에 와서 희석되기 시작했으나 수십수백세대를 거쳐 쌓아온 정서가 그리 쉽게 희석되지 않음. 그리고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미국처럼 넓고 개인적인 정서일 때는 범죄를 저질러도 그 큰 땅에서 멀리 가버리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작고 큰 범죄가 쉽게 일어나는 것. 한국같으면 옆집 숟가락개수도 아는데 남의물건 훔쳐쓸수가 없음. 금세 들통나고 몰매맞기 쉽기 때문에. 그래서 흔적이 남지 않는 곡식이나 과일 서리 정도가 특이할만한 범죄였음. 여튼 그래서 미국은 법에 의한 처벌이 굉장히 센 편이며 이 때문에 공권력, 정확히는 경찰력이 엄청나게 강함. 한국은 법에 의한 처벌이 굉장히 약한 편임.
저도 처음 미국와서 화장실 부터 신발 신고 사는 집안... 깜짝 놀랐어요. 건조기 완전 할렐루야~ 하고 편한데 옷이 잘 망가지죠... 정원은... 허리가 아파요. 일이 많아서... 근데 아이들이 뛰어노는 좋아요. 정글같은 마당... 암튼 처음엔 놀랐던 신발 신고 집안 돌아다니기... 지금은 뭐... 쩝;;ㅋㅋ
Point 1: That just kinda depends on the house. There are plenty of places that have shower booths or bathtubs. I would have mentioned that Korean bathrooms usually have a drain in the floor so that if you get water on the floor it flows down. Easy to clean and pretty nifty. Mopping the floor in American bathrooms is so inconvenient! Point 4: You can get a dryer in Korea if you want one. I'd say 50% of families have dryers so maybe not as popular as in the US. Some newer washers even come with them built-in. I actually like having a dryer for when I'm in a hurry and for summers when humidity will make everything take forever to dry. I definitely hate public l laundry matts. Filthy... Point 5: Dude, NYC people don't have yards. lol. You're just talking city(real city) vs suburbs. Large houses with yards were a thing in the past and my grandparents who lived in 노량진, and my parents that had a house in 신촌 had yards front and back. But because property is so expensive people started to tear down the old houses and build 30story apartments for efficiency. Same story as any mega-city. Point 6: You don't have to get a loan if you have the money; the bank loan is a separate issue. It's basically a large deposit(around 35-60% of buying) and was popular when people want to rent longterm and the landlord wants a large sum of money to invest else where. System works except when your contract is up and the landlord wants to raise the rent/deposit or when the landlord can't repay the deposit due to bad investments. + How can you not mention the heated floors!! (온돌) I hate the hot air blowers we have in our house. This is probably what I miss most about Korean houses. It ties in with the sleeping on the floor thing too cuz that heated floor gets really nice, almost like getting a hot massage. Fun video. Hope you enjoy your time in Korea and sweet Jesus get a hair cut.
전세는 사람을 믿는것이 아니라 전세 세입자가 그돈을 직접 만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가 감 은행 >> 집주인 은행과 세입자는 근저당 우선설정으로 집주인이 그집을 함부로 팔거나 경매에 붙이지 못하게 막아서 만약 파산하면 그집의 우선권은 전세권자가 가지기 때문에 전세금이 공중으로 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이자도 싸고 큰 금액이지만 걱정도 없음
미국 집은 난방만 문제가 아니라 집을 짓는 터가 지금 가장 큰 문제네요. 미국 사람들이 자연에 나무로 된 집을 짓고 정원을 만들고 자연친화적으로 살고 싶어하는데 ... 온난화로 바닷물 수위가 올라가고 건기가 늘어나면서 큰 문제가 생기고 있음. 미국 사람들 그냥 숲 속에 집터만 파고 집을 지어서 살거나 바닷가 바로 옆에 집을 짓는데 현재 캘리포니아는 자연 산불로 플로리다는 바닷물 수위 상승으로 집이 불타고 홍수에 물이 잠기고 있음. 집터를 만들 때 주변의 나무를 모두 베어서 안전을 도모해야 함에도 자연보호? 미관?을 위해 주변의 나무를 그냥 둔 결과, 폭우에는 벼락과 바람에 의해 나무가 넘어지면서 목조 주택을 무너트리고 건기에 자연 발화가 일어나면 골목골목 길도 좁아서 많은 사람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집에서 또는 길에서 죽음. 더 큰 문제는 미국은 이를 집단주택 건축법을 개정해서 바꾸려 하지 않고 환경법을 개정해서 온난화를 막으려 하지도 않고 있다는 것. 현재 캘리포니아는 수십만 가구에 전기 공급을 중단했음...건기에 또 다시 전기 합선으로 인한 불이 발생할까봐....답 없음.
한국 3대 미스테리
1. 아무도 안가져가는 집앞택배
2. 아무도 안가져가는 카페에 노트북
3. 묶어놔도 어떻게 잘가져가는 자전거
cctv ㅋㅋㅋㅋ
CCTV 없는 원룸에 살때는 택배 몇번 도둑맞은적 있어요
ㄴㄴ 택뱌는 존나 도둑잘맞음
특히 아파트 같은곳...ㅎ 층마다 cctv없어서 같은동 사는사람이 그러면 절대못잡음...내가 택배6건 한거번에 도난당한적이있어서 경비실가서 씨시티비본다고 뭐 작성하고봤는데 들어오는입구(우편함부분),엘베밖에못보는데 계단으로 같은동사는사람이 훔텨가면 답없음...ㅎ 경찰도 못잡아서 결국 택배사보상신청했었음
개웃긴게 오히려 안묶어두고 그냥가는게 더안전함 일부러 안묶어두고 주인이 지켜볼꺼같다는 심리적불안감이 한국인들에게는 크게 작용됨.
@@bargainhunter6006 초딩때 생각나네요... 벌써 10년전이지만...... 생일선물로 자전거 선물받고 방과후 뭐 때문에 갔었는진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쨌든 다시 자전거타고 학교가서 잠깐이니 안묶어두고 구석에놓고 한10분인가 자리비웠는데 나오니까 없어져서 펑펑 울고 부모님한테 말도못하고 안절부절했던 기억.............
예수님이 말씀하셔서그런지 신뢰성이 있습니다.
벵벵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나ㅋㅋㅋㄱㄱㄱㄱㄱㄱ ㅋㅋㅋ
@빈 이딴나라...ㅋㅋ
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ㅋㅋㅋㅋㄱㄱㅋ
다른건 몰라도 집앞에 택배 그냥 놓고 지내는건 진짜 맘에 듬 ㅋㅋ 너무 편리함 집에 사람 없어도 되고
한 백번중에 1번 사라짐...
시시티비돌려보니 그날이사간 윗집년이었음..고소해버림 합의금개이득
아파트 돌면서 택배만 훔쳐가는 도둑들도 있기때문에 장시간 집에 안들어갈땐 조심해야해요 분실신고도 많거든요
그건 신뢰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바쁜 택배기사들이 배상 각오하고 하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wearetheworld9879 집주인이 카톡이나 문자로 놓고가라하면 신고해도 할말없지않나 도둑맞은측에서 아파트는 거진 경비원한테 맡길거고
@@미장-b5x 택배 배달 원칙은 수령자에게 직접배달후 수령싸인을 받는거죠. 택배 수령자가 집앞에 놓구 가라고 해도 잊어버리면 배상요구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택배기사님들은 물량이 너무 많고 바쁘고 한푼 더 벌라고 각오하고 그냥 놓고 가는 겁니다.
카페에 노트북두고 화장실 갔을 때
해외 : 저 노트북 탐난다
한국 : 저 자리 탐난다
이 드립이 괜히 나온게 아니겠지
아 맞아. 노트북보다 자리애 먼저 눈이 가서 ㅋㅋㅋㅋ 갈라면 저거나 갖고 가지 이 생각밖에 안 듦ㅋㅋ
쩐다...나도 카페가고나 음식점가면 맨날 그생각..
이게 답 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보다 탐나는 자리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빵터졌어요 ㅋㅋㅋ
미국은 바닥난방이 아니라 스팀이나 난로개념이라 바닥이 차가워서 신발 개념이고
한국은 온돌난방이라 발바닥이 따뜻하니 신발이 필요없는거지
평창 올림픽때 한국 온돌이 유명해 져서 요새 유행이 유럽이나 중동 및 서구권에서도
온돌방식 배우려고 한국에 와서 연수를 하거나 취직을 해서 배우고 가거나
한국인 건축가를 대동해서 온돌방식의 집을 짓는게 유행이라고 하던데
그냥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거라 정확하진 안지만 암튼 온돌이 유행임
카더라도 내가 만약 외국인 이라면 배울 거 같아요
사람이 발이 따뜻해야지 온 몸에 피도 잘 돌고 좋죠
생각해보니 난방이 맞겠다 생각이 드네요.. 문화 차이가 맞군요. 문득문득 생각했었거든요 왜 신발 신고 들어가나
The Crazy 님 아닙니다.바닥이 차서 그랬다면은 먼지나는 신발은 벗고 실내화를 따로 준비해서 신고 다니겠죠.
온돌은,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적어도 30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배워간 거 아닙니다.
한국보일러회사들이
러시아로 많이 진출한다네요
서로 신뢰하는 이유:땅 덩어리가 작아서
집에 마당이 잘 없는 이유:땅 덩어리가 작아서
커엽 팩트다ㅋㅋㅋ
마당있으면 개키우기좋은데 너무 비쌈ㅋ
침대가 없거나 작은이유 땅 덩어리가 작아서
님 같은 논리라면 한국보다(땅덩어리나 인구가) 더 작은 나라들은 신뢰라던가 기타등등이 한국보다 더 대단하겠네요. 알기쉽게 예 좀 들어주시죠. 궁금하네요.
@@JH-cf4qb 갑자기?
한국집과 미국집의 확실한 차이 점:
한국집은 대문, 즉 앞에 보이는 곳이 정면이며 잘 보이는 정면에 돈을 많이 들입니다.
미국집: 앞에 보이는 대문이 후면이며 보이지 않는 멋진 부분, 수영장 거실 모두가 뒷쪽으로 되어 있죠. 즉 아주 현실적이며 사생활이 보장되죠. 밖에서 허술한 집들이 안에 들어갈수록 잘 해 놨습니다.한국의 온돌 시스템은 4 계절이 확실한 나라에선 최고 입니다!
Dr. Dotori Channel 겉이 화려하면 강도가 들어올까봐 그럴까요?
한국은 물이 석회질이 아니라 물이 튀어도 상관없어요.물이 석회질이면 나중에 마르며 하얀 가루 앉아서 물이 튀지 않도록 하죠
한국분 옆에 계시면 전세에 대해 알려주시지...
무조건 대출받아서 하는게 아닌데...
외국인대상으로 하는 영상보면 제대로 설명 안해주는거 너무 많음ㅡㅡ
그러게요 대출받아서 집사는분들 많아도 전세는 대부분 그냥 들어갈텐데요~아주 조금만 대출받으시는분도 잇구요~
kugu koom 여기 공산국가에요? 독재국가에요? 자기머리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예수가 저런 머리스타일 맞아요?
kugu koom 틀니 2주 케토톱 한달 압수
@@tggxxvv4320 너튜브랰ㅋㅋㅋㅋ 너튜븤ㅋㅋㅋㅋㅋㅋ UA-cam = 너튜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우리나라에서도 신발신고 집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
은행밟고 들어오면 어떡해요?
나는 아니라도 손님이 개똥이라도 밟고 들어오면..
ㅇㅈ
나는관대하다 Aㅏ... 세상 the love....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은행 밟고 왔을 때
바로 벗어 던지고 신발 씻는데...
대부분 갈아신음....
@나는관대하다 닉네임이랑...말이 너무 다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은행ㅋㅋㅋㅋㅋ
이제 곧 시즌이네요..ㅋㅋㅋㅋㅋ
회사가 봉은사로에 있는데 은행나무 가로수 어마어마합니다.
화장실 같이 청소된다는거 너무 긍정적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
근데 유럽권 화장실보면 물 튀면 물이 안내려가서 신경써서 물 안튀게 신경써야한다는 점이 아주 성가시더라고요 차라리 팍팍 튀고 물 잘내려가는게 편하게 느껴질정도 ㅜㅜ
미국은 건식이라서 바닥에 물 떨어지면 안돼요 ㅠㅠ 그래서 샤워커튼을 달아두는 이유고 욕조안에서 샤워해요 물이 밖으로 튀면 아래층으로 물이 새거든요 그럼 대공사까지 해야될수도 ㅠㅠ
@@AJ-sl1sv 헉 그래서였군요 물이튀면 아랫층으로 샌다는건 좀 충격이네요...! 신기한 건식...
긍정왕인듯요 ㅋㅋ
난 옆집에 택배가 산더미만큼 쌓여있어도 별 신경 안쓰임 .... 다들 그런진 모르겠지만 신뢰라기보단 그냥 관심이 없는게 아닐까 .,,.,
가져가봐야 쓸데없고
울트론 진심ㅋㅋㅋㅋ우리는 저거 가져와봤자 내가 쓸것도 아니고 팔기는더귀찮고 ㅋㅋㅋㅋㅋㅋ
쌓여만 있고 줄지않으면
옆집문 한번 두드려보셈
요즘 고독사한 사람들 많더라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뭐하러 가져가나 싶음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면 (한국 사람이 전형 없는 사회에서) 다른이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이 진짜 무엇인지 압니다. 한국은 단일민족이기때문에, (아직까지는요) 서로에 대한 관심을 무의식적으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재미교포가 한국에 있을 때 한국에 대한 불평을 하루도 쉬지 않고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땅에 다시 떨어지자 마자 한국으로 돌아가야한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요구르트 아줌마라도 와서 자신의 생사를 확인해 준다고요.
카페트 세탁하는 영상 보시면... 신발문화가 얼마나 끔찍한지 아실듯... 씻어도 씻어도 땟물이 계속 나옴...
수염으로 쉐딩을 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센스쟁이~ㅋㅋ 머리카락도 한도움하는것같네요~ㅎㅎ
쉐딩이 머에요
@@goldfish5595 화장품중에 얼굴 작아보일수 있게 하는 게 있어요
@@goldfish5595 어두운색부터 끝쪽에깔아서 그라데이션하듯이 작아보이게만드는거에여
외국은 신발신고 카펫위 밟고 소파위도 밟고..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진득이와 바이러스들이 가득할지..읔.... 호흡기에도 엄청 안좋을거임
군대에서는 입식생활인데 딱히 떠럽다는 생각 안했어요
@@소주는남자의눈물 군대는 카페트가 안깔려있죠.
그래서 서양에는 천식환자가 많잖아요
@@소주는남자의눈물 대위 박재헌?
제가 미국사는데 여기도 대부분 집에서 신발 벗고 다닙니다. 신발신고 집 안에 다니는 경우가 없지는 않은데 한국처럼 아예 금기시 되는게 아니라 약간 유연하다할까요?
이상 한국식이 맘에드는 예수님 말씀이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멘
아멘 ㅋㅋㅋ
ㅋㅋㅋㅋ예수님ㅋㅋ
한국인들이 빚을 굉장히 잘갚음 책임감이 높아서 생계비관으로 목숨을끊은 송파 세모녀도 이게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이라고하며 남기고 갈정도로 ...우리나라만큼 빚잘갚는 나라 없다고 들음
지랄하지마
@@hans3308 다짜고짜 욕을하고 지랄임 아니라고 말을하던가 뭔 뇌가 없나 ㅡㅡ 여기서욕한다고 지살림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애잔
@@hans3308 지랄은 당신이 댓글 다는 꼬라지가 지랄이고
@@hans3308 떼인 돈 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정정 넌 빛 못갚아서 그랭 ? ㅋㅋㅋㅋ
외국인 들이 한국을 오면 신비롭고 편하고 살기좋은 나라 지만 에초에 그곳에 살고있던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거라 그걸모르고 오히려 넓은 외국을 동경하며 헬조선이라고 외치는 사람까지있다.
서로가 다른것을 추구하다니 참 넌센스.
@sji103 치열 한사람은 치열하게 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사는 거같아유.
일자리에 따라 사회적 지위가 달라지고 자본의 여유가 틀려지니 그거를 중시하는 사람은 치열하겠지요.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그일이 레드오션이되고. 낙오자가 생기는 것이겠죠. 일에는 귀천이 없어야.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네요.
ㅇㄱㄹㅇ 외국가서 몇개월만 살아봐도 한국 참살기편한나라구나 느낌
정원 저택 저건 미국이 부러운 땅덩어리 작은 한국은 정원 저택은 돈 많은 부자들의 상장
한국도 서울내라면 그렇지만 서울 교외만 가도 정원 집 아파트 보다 싸게 살 수 있음
한국도 먼 지방쪽은 미국처럼 목조주택 짓는거 가능함. 미국만큼 차타고 멀리 시내가는 것도 아니고..
정원관리를 의무적으로 하면 좀 생각이 달라질걸요...;; 잔디 안깎아 놓으면 벌금 물어요 캘리포니아경우 어쩌다 물주면 벌금 무는 경우도 있구요
한국도 도심생활 포기하면 가능하지 않나요? 외곽으로 나가면 그렇게 사는사람들 계시죠. 마트나 편의시설 좀 멀어도 차로 다니면 되고. 욕심 안부리면 가능한데 욕심 안부리기가 힘드니까 그런거지 다들 당연히 그렇게 사니까. 미국도 상권구역이나 도심에 사는 사람들은 마당 있는집 구경하기 쉽지 않을거같아요.
@@jlim1212 잔디 안깍으면 옆집에서 신고들어간다죠?
동네 이미지 망치고 집값떨어진다는 이유로.
전세가 전세계에 한국에만 있는거예요
ㅇㅇ그래서 영어단어로도 그냥 jeonse임
그래서 한국이 잘 사는 사람만 계속 잘 사는거임
드립치는줄알았넹...
그럼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죠
더러운 제도죠..
집값 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죠
근데, 경악이란 뜻은 좀 부정적 어감이 있어서 제목으로 경악이란 말을 쓰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그닥 경악하고는 어울리는 내용은 아닌것 같아 적어봅니다. 단순히 놀란이유 라고만 해도 될것 같아요.
조회수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어그로죠 뭐
대출껀은 경악이라는 표현써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ㅋ
대신 10배로 많이 보게되잖아요
충격기괴실화) 미국에서 살 수 없는 미국인이 있다?!?!? 뿌슝빠슝피슝
진짜 이해안가는게 왜 미국은 밖에서 신던 신발을 집에서 신는거야...? ㄹㅇ 비오는 날에는 진흙 헬파티에다가 발냄새도 개오질것같은데
아예 실내용 슬리퍼를 신던가..
에이 설마요
신고다니는데요...? 굳이 뭐 운동화 같은 거 아니더라도 쪼리 같은 거 신고 다녀요
미국인들 실내용 슬리퍼 있어요~~~~청소도 자주 하구요!!!
제가 캐나다 사는 백인친구에게 물어봤는데 거실에서는 신는데 2층 (방에서)는 안 신는다네요. 방에서는 슬리퍼나 실내용 신발을 신는대요
민찬기 ??ㅋㅋㅋㅋㅋㅋㅋ어디 지역?
정말 남에 택배는 안가져가는것 같아요ㅋㅋ 공감ㅋㅋ 심지어 우리집 앞에 다른 사람 택배가 있어서 그 집 문 앞에 갖다놓은적도 있음
님이 착한거 나같으면 77ㅓ억
한국민이 심성이 착한 편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ㅇㅈㅇㅈ 저도 뭐야 하고 옆에 다시 두고 한 번은 기사님이 저희집에 주셔서 누구꺼지 하고 가족껀줄 알고 뜯었다가 옆집꺼여서 죄송하다고 가져다주고 ㅠ 착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임 ㅠ
다른사람이 필요해서 주문한 택배를 뭐하러 훔쳐와요
앞집에 택배물건 쌓여있어도 절대관심없는뎅 ᆢ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제일 놀래는 것이, 한국에 자리 맡을때 보통 위에 가방이나 짐 놓아 있으면 안 가져 가고 다른 자리 찾은 거라네요 ㅋㅋㅋ
그게 왜 놀랄일이예요 ??
@@queenyobi 다 훔쳐가요. 외국에선 조심해야해요.
ㅇㅈ 자리 잠깐 뜰땐 지갑만 챙기면됨ㅎ 그마저도 갔다오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리면 그냥 다 놔두고 갔다오기도 하죠ㅎㅎㅎ
@@LOVE_HAPPY_DAY 지금이야 cctv영향이 적지않지만 업던시절도 마찬가지였음 그때도 좀 손버릇나쁜 어린친구들이나 주직업이 도둑인 친구들외엔 거의 훔치는 일이 없었어요
한국이 좁으니까 cctv가 가게마다 있고 도로에 쫙 있으니 근데 없는곳도 생각보다 많음 빌라 골목이라해야되나?
왜 금액은 한국말로 ㅋㅋㅋㅋ 온돌 이야기가 나올줄 알았어요
정확하게 달러화시킬 수 없고, 달러로 말하면 와 닿지가 않으니까 그런듯.
돈문제는 똑디말해야하니까...?!
@@mayo10er 시발 쓰는데 졸라오래걸릴듯
건조기 진짜 옷 상한게 눈에 보임..햇빛에 말리는게 짱 근데 또 장마철되면 내년엔 반드시 건조기 산다고 또 다짐함;;
희연 제습기 사세요
전 애기가 있어서 주로 빨래건조대에 말린 후 먼지털거나 침구 먼지터는용으로 써요.
건조기능은 습하거나 비올때만 쓰니까 옷 상하는건 덜해요~^^
건조기보단 빨래대 아래 제습기를 놓아두는게 더 효율적일 겁니다. 확실히 빨래도 빨리 말리고 집안 습기도 잡아준답니다. 제습기 대박~~~~!
통돌이세탁기 쓰다가 이번에 드럼세탁기,건조기 샀는데 겁나 신세계고 삶의질이 달라짐👍👍
단점으로 옷감망가진다고 하셨는데 아마 외국 건조기보다 한국에서 나오는 건조기는 옷감수축 덜되지않을까 하는 제 생각 (옷감 변형방지를 위해 엄청 고온으로 하지않는다고 함) 글고 먼지제거가 다 되서 나오니까 맨날 테이프뜯어서 옷먼지 제거할 필요가 없어짐 너무 깨끗하고 뽀송하게 세탁이 끝남 구김도 전혀 없음(건조가 끝나도 구김방지로 통이 계속돌아감) 기존엔 건조대에 널수있는 양만큼만 계산해서 빨래를 돌렸다면 이젠 하루에 몇번이고 내맘대로 빨래가능 글구 실내건조하면 집안 눅눅 곰팡이 서식가능하고 빨래에서 냄새나는데 이제는 다 해결됨 넘 좋으니까 고민중이신 분들은 하루빨리 사세여👍👍
한국도 거의 침대 사용해요~~높이도 점점 높아지고 있음~~
그리고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던가, 매트리스 관리가 번거롭다고 생각될때~바닥생활을 더 선호하는것 같아요
저도 침대에서 자는게 여름엔 더 덥고 겨울엔 더 춥고 몸이 찌푸둥하니 이젠 따뜻한 바닥에서 자고 싶네요.
저 바닥에서 지내는데. 지낼만해요ㅋㅋ
확실히 바닥에서 좀 뜨끈하게 지지고 자면 몸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있죠. 저도 몸이 뻐근할땐 일부러 바닥에서 자는데 좋더라구요ㅎ
저 침대자는데 이젠 버리고 바닥에 자고싶어요
겨울에 보일러는 어차피 틀어야 하고 푹신하고 뚜꺼운거 아래 깔아 놓으면 보일러 온도 때문에 온도가 오래 유지되서 아주 좋더라고요. 첨에 이사올때는 침대 들여놓을 생각 했다가 이제는 필요 없음 ~침대이제는 별로일듯.
지나가다 들렀는데..
이 친구 예수님 아니야?
인상 좋은 예수님 같군.
님 프사 좀 역겨움
ㅋㅋㅋㅋ깔끔한 성격이시네... 샤워하면서 화장실 청소 하시는 분...
난 정말 온돌 땜에 다른 나라 가서 못 살 듯
겨울에 넘 추워잉ㅜ
따땃한 방바닥이 최고!
서양에서 침대를 높게 사용하는 이유는 실내에서 신발을 신은 문화가 있어서 위생상 침대를 높게 사용하는 거 같은데 맞나요. 한국은 실내에서 신발을 신지 않기 때문에 침대가 서양권보다는 낮은 거 같은데요. 심지어 한국은 침대 없이도 사는 분이 있죠. 그래서 실내는 최고로 청결하게 유지해야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성생활과도 관계가 있을 듯 하네요
침대가 낮으면 자세가 안 나옴
@@youngoh1888 그게 무슨 말인가요? 우리나라도 성생활을 하는데 어떻게 그게 차이를 만들죠
저는 온도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찬기운 올라오는거 피하려고~
한국은 바닥이 땃땃하니 낮은게 이득이죠
@@youngoh1888 뭐라니.............
미국은 전세 개념이 원래 없어서ㅋㅋㅋㅋ대출로 이자내는 것도 ‘매 달 월세가 매우 싸다’라고 하네ㅋㅋㅋㅋ한국인이면 전세는 내 집 아니고 , 이자는 빚 이자라고 생각함ㅠ
미국 사는데 여긴 (캘리포니아) 월세가 무지 비싸서 상대적으로 대출이자가 싸게 느껴질수 있어요. 제가 사는곳은 하우스의 경우 월세가 4500불 이상이거든요.
네, 특이한 이름은 아닌데 ㅎ^^ 여튼 제 덧글은 여긴 월세가 너무 비싸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는 뜻이였어요. 얼른 한국 가고 싶네요! 즐건 허루 보내세요!:)
미국집은 대부분 마당이 있고 주택 이니까 관리가 힘들 것 같아요. 누가 침입할 확률도 더 높지 않나요? 가정집인데도 불구하고 시시티비를 달아놓고요.. 근데 있다해도 지키는 건 우리 몫이니까..미국은 총 소지도 가능한데... 안전에서 보장받기
어려울 것 같고요... 아파트는 들어가려면
경비실도 지나야하고 차타고 주차장 지나가려면 온 목적 대야하고 (입주민일 경우 자동 인식) 공동현관 번호 누르고 지나가야하기 때문에 주택보다는 더 안전하지 않나 싶네요.
건조기 차이는 미국의 의류는 대부분 면소재가 많고 소재에 대해서 그닥 신경을 안쓰는 사람들이라 세탁후 건조기에 돌려버리면 끝인데 패션을 중시하는
국가 한국은 다양한 소재의 옷을 많이 입습니다. 미국인들 처럼 건조기 돌려버리면 망해요 옷이 다 줄어버리고 옷을 못입게 되어버리죠 그래서 일일이 빨래를 널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건조기의 사용 비율이 미국보다 많이 낮습니다.
하지만 퍄션스타일은 아메리카
@@밤톨-x5d 환경세인가 빨래를 널몀 미관이 안좋다고 벌금 물수도있다고 어디서 들은걸 같은데..
아니에요. 빨래 밖에다 널 수 있도록 허용된 주가 있고 금지된 주가 따로 있어요. 제가 사는 주는 허용이 되어 있지만 보통의 중산층이상 지역에선 아파트나 주택 모두 1가구1건조기가 있어서 밖에 널 이유가 따로 없는거고요. 빈민가 쪽으로 가면 아파트 베란다 마다 빨래 널은 집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원 잔디 깍는거는 다른주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사는 주는 관리 소홀할 경우 주택 회사에서 경고장이 와요. 바로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는게 아니고요. 정문 앞쪽으로도 혹시 미관을 헤치는 어떤 물건들이나 기타 어떤거로 어지러져 있으면 마찬가지 경고장이 옵니다.
미국 침대 인테리어는 디게 이뻐보였는데 침실을 남한테 보여주니까 더 꾸미는것도 있나보네요! 한국에서는 남의 집 침실에 들어가는게 실례이기도 하고 막 딱히 침실을 구경시켜주지는 않는것같아요. 집들이면 또 모르지만,,
한국이 모든 사회기반System 에서 외국보다 싼점은 "[밀집한 아파트System 때문에]" 공공 기관과 기업들이 싼값으로 Service를 제공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모든것이 너무 방대하게 흩어져 있어서 같은 인구밀도에서 한국보다 기업들의 비용이 엄청,엄청, 증가됩니다.
(예) 도로 포장, 전력, 전선, 배수관, 임금, 노동시간, 관리인원/비용 등등.. 한국이 인터넷 5G System 으로 "쉽게 넘어갈수" 있는 있점이 여기에서 기여됩니다.
미국은 4G도 고사하고 3G마저 안되는 지역이 아직까지도 수두룩 합니다. 기업의 채산성 때문에 인구밀도가 낮은지역은 아예 설치를 안합니다.
이렇게 밀집된 지역사회가 다른 나라들은 꿈꿀수없는 바로 우리경제의 강점입니다.
ㅋㅋㅋ그럴거면 시스템 서비스 한국어로 써라
@한승우 ; 주제와 상관없는 별걸 다갖고 시비거는 바보자식, 영어로 너같은 바보를 Doofus 라고 한다.
띄어쓰기는 그렇다쳐도 있점은 에반데
이건 뭐 중2병도 아니고..
Jesus Christ. Let us all pray and devote ourselves to the Lord
난 이분 영상 볼때마다 너무 성스러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한테 일상인게 외국인이 와서 와! 겁나 쉰기하네 하면 마냥 흐뭇하고 으쓱해짐ㅋㅋㅋㅋ
한국에서
늘 행복하세요 🤗
건조기 ㅠㅠ.. 진짜 건조기는 편한 만큼 단점도 확실한거 같아요. 빨래 너는게 너무 힘드시다고 해서 건조기를 샀는데.. 확실히 옷감 손상이 심각해요. 예전엔 면옷도 좀 소재가 좋은걸 사서 오래 입는 편이었는데.. 이제 물빨래 하는건 질이 안좋아도 싼걸 사서 막 입고 버리고, 그거 아니면 드라이 클리닝용 비싼 옷만 사게 됨 ㅠㅠ 티셔츠에 스팽글이나 아트들어가거나 이런건 절단나서 안사요 ㅠㅠ 티셔츠 건조기에 넣고 딱 두번만 돌리면 목 싹 다 늘어납니다 ㅠㅠ
건조기보다 제습기 쓰세요. 제습기가 훨 나은거같아요.
건조기 한번쓰면 없이는 못 살겠던데
세탁.탈수. 그리고 널은게 좋던데요.저는.
수건이나 나일론,무릎담요.제질은 안 쭈니까 바로 건조기 돌리시구요.
면종류나등등은 자연건조루 다 말리시구 먼지털기로 돌려주시면 옷감에서 개킬때 먼지가 안 나와서 좋더라구요 ^^
옷감 종류에 따라 건조 시간 잘 맞추면 정말 편리하긴 함ㅋ
첨에 멋도 모르고 두시간 반씩 돌렸다가 빨래들이 헐렐레ㅠㅠ
Thanks for posting
내가 미국에 십년을 넘게 살면서 배운게..
미국은 어떻더라 하고 단정지으면 안된다는 거.. 지역 교육 소득 개인 ..등등에 따라 달라도 너무 다른 경험을 많이 해 봤음..직업상 미국전역을 다니다 보니..// 이분도 한국에서 본인이 경험한 것을 위주로 하다보니.. 침대가 없는 극소수 한국 침실방식을 설명하거나.. 전세금을 은행대출 받아서 지불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걸로 설명하심 ㅎㅎ// 외국인이 다른 나라를 설명할 때는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구나 하고 느끼네요..//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건조기가 무조건 좋은건줄 알았는데 옷이 망가지는 단점이 있었구나..
스웨터랑 수건잡아먹는 괴물..ㅠㅠ 아끼는 수건이랑 스웨터 몇개나 버렸는지..ㅠㅠ
옷 다 구겨짐;;
당연하죵 ㅋㅋ
광고보면 안에서 돌돌돌 굴려주길래 그런거 없을줄 알았거든요
작업복 세탁 대행 맡기는데 항상 건조기 하다보니 약간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그 많은 작업복을 건당 100원에 해주는게 고맙더군요
뉴욕같은 도시 또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에서 주택에 대부분 사나요
그렇다면 그 도시는 대도시의 기능을 할 수가 없지용
예를 들어서 서울이나 도쿄 같은 도시에서 할 수 잇는 것을 할 수 없다고봐요
그런것들은 인구 밀도가 높은 대도시에서만 가능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주택에 산다면 인구밀도가 너ㅡ무낮아 대도시의 기능을 하기 어렵죠
군소도시 정도 기능만 가능
한국도 군소도시 시골가면 다 주택에 살아요
ㅎㅎㅎ
비교 대상이 아닌것 같은디용
전세대출은 대출자의 상환능력이 아니라 집주인과의 거래죠. 현금 담보성격이라 대출이 가능하고 금액이 한도 금액이 큰거에요. 절대 상환자의 대한 신용과 믿음때문이 아닙니다
동영상에서 말씀하신거 여기 프랑스랑도 100% 똑같아요. 10여년을 살다보니 저도 무뎌지지만 울나라랑 비교되는거 엄청나게 많긴 많아요. 우리는 당연한건데 얘네들은 really!!really!! 하거든요. 완젼 대공감!! 저의 남편( 프랑스인)도 surprise 합니다.
생각해보면 화장실 건식 더러움
특히변기 소변이 튈수도있고 더티하지만 똥이 튈수도 있는데 건식이면 청소가 힘들듯해요
락스에 물청소가 개운하던데요 전요
똥이 튈리는 없고...
앉아서 볼일만 본다면
물때 걱정도 없어서 좋지 않나요??
아니면 락스청소 하고 건조해서 건식으로 사용하면 되지않나 생각되네요
@@elle_lee 설사 튑니다ᆢ 더티하지만 ^^;; 모르긴몰라도 소변도 많이 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육안으로는 안보이지만요
에고 더러운얘기지만 실례지만 식사는 하신거쥬?^^ 다 청소하고 말리면 건식은 좋은거죠 쉽진않지만^^
좋은밤되세욤😊
건식 개불편 특히 청소하는거
오 이런 나라따라 다른 특성 아는게 좋네요. 전체적으로 디테일적으로 비교해줘서 더 좋은듯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잘봤어요.🧔
어째서 이 분 영어는 제 귀에 쏙쏙 들어오나요. 사용하는 단어도 쉽고 발음도 듣기 좋아서 그렁가? 이 분 영상으로 영어공부 좀 해야겠어요.
예수님처럼 생긴 분이 엄청 긍정적이네
영상이 꼭 예수님의 한국체험기 같음ㅎㅎ
이제 부처님 오실 차례 ㅎㅎ
한국의 부자들이 닭장같은 아파트를 선호한다는게 노라운 점입니다. 유럽 특히 프랑스는 가난한 사람들이 아파트에 산다고 합니다.
주택살아봐 ㅋ 주말없다 ㅋㅋ
주말 없다에 동의합니다 ㅋㅋ
한국 진짜 부자들은 아파트 안살죠... 근교로 나가서 넓은 마당딸린 집짓고 살죠. 어차피 정원관리는 직접 안할테니....
붸뱁벱 진짜 부자들도 아파트 많이들 사는데? 진짜 부자들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몇천억 가진사람들은 진짜 부자 아니냐?
@김성현 주말, 휴일도 없이 일한다는뜻 아닌가영?
한국은 편리하고,미국은 인간적인집,근데 조금불편해도
마당잇는 집이 좋아요.
영어선생님이라 그런지 굉장히 쉽게 말해주시네요. 저같은 사람도 알아들으니 말입니다.
한국의 원룸과 미국의 가정집을 비교해서 이야기하는것 부터가 잘못되어져 보이네~원룸은 젊은 대학생들이 잠시 이용하는 주거형태지 한국의 보편적 주거형태는 아니지.
안젤리나 졸리가 아들 연세대 보내면서
전세라는걸 보고서 깜놀했다네요 ㅋㅋ
아~그래서 출국때 보니까 눈이 토끼눈 있었구나
깜놀은 무슨 전세자체를 이해를 못하는데
졸리 아들이 연대 들어갔어요??
@@coco-eu4cj 네 그래유
그거 댓글 전세보고 놀라겠네~~~~ 하면서 웃고떠들던 댓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ㄴ쨔 아는 척ㅋㅋㅋ
서로 신뢰감이 커서가 아니라 더 쉽고 빠른 방법을 좋아하는 민족이라서 택배고 대출이고 전세가 가능하게 된것이죠 그래서 택배사기 대출사기 전세사기가 끊이지 않는 것이구요
교육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요. 유치원 다닐 무렵 놀이터 모래에서 누가 떨어뜨린 머리 묶는 핀을 집에 가져온 적이 있는데, 엄마가 원래 있던 그자리에 그대로 두고 오라고 시켰던게 아직도 기억에 나요. 그후론 한번도 쓰레기같아 보이는 물건이라도 내것이 아니면 만지지 조차 않게되었네요
Mr. Jesus, why did you never speak Korean
한국은 땅덩어리가 좁고 유교문화+농경사회였기 때문에 협업이 필수적이었음. (기계가 없던 시절 농사 라는건 한가족이 절대로 1년 먹고살만큼 지을 노동력이 안나오기 때문에 마을 구성원 전체가 노동력을 상부상조)
때문에 옛말에는 이웃집 숟가락 개수도 안다고 할만큼 커뮤니티의 구성원들과 소통이 가능해야했음.
더욱이 한국은 반도에 갇혀있는 이유도 있는데 남쪽은 오랑캐, 북쪽은 떼놈들 둘다 친밀하지 않고 적이었으며 3면이 바다였고 국토는 좁기 때문에 나쁜짓이라도 했다간 법적 처벌을 받기도 전에 마을사람들에게 맞아죽거나, 도망가봤자 한국 특유의 네트워크로 국토 반대편 산골짜기에라도 박히지 않는이상 언젠가는 소문이 돌고 배척당하게 됨.
이런저런 이유로 영상 마지막에 말한 한국사람이 신뢰가 높다는 문화가 형성됨. 카페에 핸드폰으로 자리맡아두고 커피받으러 갔다올 수 있는 나라는 한국 말고 어디있는지 잘 떠오르지 않는 정도.
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주위사람과 협업해야했고 사이가 긴밀했기 때문에 남들눈에 이상하거나 튀면 좋을게 없었음. 그래서 유행에도 굉장히 민감하며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 안될것같은 정서를 내재하고있음. 현대사회에 와서 희석되기 시작했으나 수십수백세대를 거쳐 쌓아온 정서가 그리 쉽게 희석되지 않음.
그리고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미국처럼 넓고 개인적인 정서일 때는 범죄를 저질러도 그 큰 땅에서 멀리 가버리면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작고 큰 범죄가 쉽게 일어나는 것. 한국같으면 옆집 숟가락개수도 아는데 남의물건 훔쳐쓸수가 없음. 금세 들통나고 몰매맞기 쉽기 때문에. 그래서 흔적이 남지 않는 곡식이나 과일 서리 정도가 특이할만한 범죄였음.
여튼 그래서 미국은 법에 의한 처벌이 굉장히 센 편이며 이 때문에 공권력, 정확히는 경찰력이 엄청나게 강함. 한국은 법에 의한 처벌이 굉장히 약한 편임.
제일 큰 차이점은 말도 없고 ㅋㅋ 난방의 방법이 제일 차이점이지
미국 박닥 난방 안되서 너무 힘들어요..
나이 먹으면 점점 발 시리고 체온이 내려가는데 뜨끈한 바닥이 최고예요..
오늘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한번 인트로 따보세요 ㅋㅋㅋㅋ 빵터질거 같은데요
이분의 리뷰는 상당히 현실적이었다.
7:43 안녕... 이 개색!!!! 요호!!! ㅋㅋㅋ
말을 정말 쉽게 잘 들리도록 하시네요.
영어 초보인 제가 들어도 자막 없이 절반 이상 이해되는거 보니 ㄷㄷㄷ
이 사람 예수같이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한국에...재림하셨낭~^^
저도 처음 미국와서 화장실 부터 신발 신고 사는 집안... 깜짝 놀랐어요. 건조기 완전 할렐루야~ 하고 편한데 옷이 잘 망가지죠... 정원은... 허리가 아파요. 일이 많아서... 근데 아이들이 뛰어노는 좋아요. 정글같은 마당... 암튼 처음엔 놀랐던 신발 신고 집안 돌아다니기... 지금은 뭐... 쩝;;ㅋㅋ
한국에선 정원있는 2층 단독주택은 그저 로망에 불과합니다...........................훌쩍.......
Point 1: That just kinda depends on the house. There are plenty of places that have shower booths or bathtubs. I would have mentioned that Korean bathrooms usually have a drain in the floor so that if you get water on the floor it flows down. Easy to clean and pretty nifty. Mopping the floor in American bathrooms is so inconvenient!
Point 4: You can get a dryer in Korea if you want one. I'd say 50% of families have dryers so maybe not as popular as in the US. Some newer washers even come with them built-in. I actually like having a dryer for when I'm in a hurry and for summers when humidity will make everything take forever to dry. I definitely hate public l laundry matts. Filthy...
Point 5: Dude, NYC people don't have yards. lol. You're just talking city(real city) vs suburbs. Large houses with yards were a thing in the past and my grandparents who lived in 노량진, and my parents that had a house in 신촌 had yards front and back. But because property is so expensive people started to tear down the old houses and build 30story apartments for efficiency. Same story as any mega-city.
Point 6: You don't have to get a loan if you have the money; the bank loan is a separate issue. It's basically a large deposit(around 35-60% of buying) and was popular when people want to rent longterm and the landlord wants a large sum of money to invest else where. System works except when your contract is up and the landlord wants to raise the rent/deposit or when the landlord can't repay the deposit due to bad investments.
+ How can you not mention the heated floors!! (온돌) I hate the hot air blowers we have in our house. This is probably what I miss most about Korean houses. It ties in with the sleeping on the floor thing too cuz that heated floor gets really nice, almost like getting a hot massage.
Fun video. Hope you enjoy your time in Korea and sweet Jesus get a hair cut.
샤워하다 화장실 청소하게 되는거 다똑같구나 ㅋㅋㅋㅋㅋ 몸에 물뿌리면서 바닥 솔질하는거 완전 공감 ㅋㅋㅋㅋ
제가 영어 실력이 형편 없는데 케이럽 님 영상은 빠르게 말하지 않아서 자막을 보지 않고도 알아듣기 쉬워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전세 : 집주인이 무이자로 세입자 에게 돈빌리는방법
전세는 사람을 믿는것이 아니라 전세 세입자가 그돈을 직접 만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가 감 은행 >> 집주인 은행과 세입자는 근저당 우선설정으로 집주인이 그집을 함부로 팔거나 경매에 붙이지 못하게 막아서 만약 파산하면 그집의 우선권은 전세권자가 가지기 때문에 전세금이 공중으로 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이자도 싸고 큰 금액이지만 걱정도 없음
난 이 분 보면 늘 두 손이 모아지고 마음이 경건해진다. 알죠? 왜 그런지????
내일 주일이네요 감사해요 일깨워주셔서
교육.
한국은 어릴때부터
남에물건 손대는거 아니다라는
가르침을받죠
그건 미국도 당연
그렇죠, 그 교육을 제대로 안 받은 사람들이 도둑이 되는거죠.. 정말 한국은 그런 교육은 옛날부터 잘 내려오는듯.
오~ 영어 리스닝 공부에 엄청 도움 받고있어요 ^^
자세히 알게 되는 미국 집 사정들
좋네요
집에 정원 같은게 없고
아파트ㆍ맨션에 사는건
한국 땅이 좁기 때문
미국은 엄청난 크기의 땅이니까
오랫동안 유학을 했던(중국)이지만 중2부터 서양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한국이 나쁘다 이런것이 아닌 서양을 가더라도 적응을 할수있겠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함께 생활을 할 사람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가 샤워를하면 물이 양쪽으로 갈라졌다.
오왕^^ 좋아요 구독 누루고가요~~
외모가 예수님같으시네요ㅋㅋ
미국얘기 마니해주셍 잼쓰당^^
한국에서 2억5천 어떻게 대출하죠?
전세대출 하면 그렇게까지나 되나요?
신용대출의 경우 연간 소득의 70프로인가? 해줬던거 같은데
우리집이 주택이라 보통 대문 열고 계단을 올라가서 2층인데
택배를 잘못 전달해주셔서 1층에 간건지 그냥 대문 앞에 놓은건지 모르겠는데
택배완료만 떠있고 내 택배는 안온거임 ㅋㅋㅋ 하루지나고 아 이건 아닌데?
생각했는데 어떤분이 근처 세탁소에 맡기셔서 연락와서 잘 받았다 ㅠㅠ
세탁소에 택배 맡겨주신 선량한 시민분.. 감사해유
근데 진짜 외국 침대엔 베개를 왤케 많이 두는건지 너무 궁금ㅋㅋㅋ
사랑 나누실때 요긴하게 쓰입니다
참고하시길
@@박희철-m9g 옴뫄뫄..!
@@박희철-m9g ㅋㅋㅋㅋㅋㅋㅋ
정직하게 살려하고 서로를 믿으려 하는 것 정말 중요하고 그게 한국의 장점 중 하나들이라 생각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51 엄청 순화해서 표현했네요ㅋㅋ
Only if you're like a pig
사실 자극적 번역은 니가 돼지새끼면 이죠
ㅋㅋㅋㅋ
Pig가 그니까 더러운 걸 보고 돼지우리같다고 하잖아요 그걸 영어식으로 표현한 거 아닌가요? 매우 더럽다라는 뜻으로...
@@eeh5584 네 맞아요 한국인에 맞추면 돼지우리에 사는 사람이라 표현할 수 있죠
근데 이보다 더 공격 적으로도 표현되는걸 순화해서 매우더럽다고 한거죠
같은 진라면인데 누구는 매운맛 생각하고 누구는 순한맛 생각한다 랄까요??ㅋㅋㅋ
그렇게 세게 말할거였으면 swine 이라고 했을듯
Eddy TV 에디 USA LIFE 그렇군요 영상에서 말하시는 분이 한국에 대해서 넘 잘 아셔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
돼지 원래 ㅈㄴ게 깨끗해여 돼지가 원래 엄청 깨끗한 동물인데 사람들이 잘몰라서 그러는거임 사람들 인식이 돼지를 생각하면 더러운거 부터 생각하는게 대부분인데 ㅡ.ㅡ 원래 사람보다 몇십배는 깨끗하게 사는게 돼지에요 우리에 갇히지만 않고 제대로 살면
난 한국이 좋아~ 한국사람이라는게 또 자랑스럽다 한국사람들은 그래도 자존심은 있다 절대 내것 아닌것에 손댈일은 없지~ 그리고 똘똘 잘뭉쳐 어려운일에 닥친 사람들도 당연하듯이 잘돕고~~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화장실과 넓은 부엌 그리고 정원이 있는 주택은 미국이 부러움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건식 독립 화장실은 청소하기가 힘들어서 냄새가 남
You are so quite and positive. Nice it. Keep it. Your eyes will make you happy and others. Thanks filming.
예수님 한국 좋게 말해줘서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맞아요. 저도 어렷을 때 건조기에 옷을 말려보니까 금방 해지더라고요. 금방 망가져요.
그리고 정원 있는 집들 보면 엄청 부러워요. 저도 뭔가 심고 키우는 거 좋아하는데...
빌라 원룸이나 화장실이 저러지 오피스텔 원룸만가도 분리되어 있음
살 집 자체를 구하는 방식에 있어서 반드시 어느 한쪽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바닥도 뜨끄은하고. 침대도 뜨끄은하고. 식사도 뜨끄은 하고 든든~하니. 어디에 견주리까.ㅋㅋㅋ
미국 집은 난방만 문제가 아니라 집을 짓는 터가 지금 가장 큰 문제네요.
미국 사람들이 자연에 나무로 된 집을 짓고 정원을 만들고 자연친화적으로 살고 싶어하는데 ... 온난화로 바닷물 수위가 올라가고 건기가 늘어나면서 큰 문제가 생기고 있음. 미국 사람들 그냥 숲 속에 집터만 파고 집을 지어서 살거나 바닷가 바로 옆에 집을 짓는데 현재 캘리포니아는 자연 산불로 플로리다는 바닷물 수위 상승으로 집이 불타고 홍수에 물이 잠기고 있음.
집터를 만들 때 주변의 나무를 모두 베어서 안전을 도모해야 함에도 자연보호? 미관?을 위해 주변의 나무를 그냥 둔 결과, 폭우에는 벼락과 바람에 의해 나무가 넘어지면서 목조 주택을 무너트리고 건기에 자연 발화가 일어나면 골목골목 길도 좁아서 많은 사람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집에서 또는 길에서 죽음.
더 큰 문제는 미국은 이를 집단주택 건축법을 개정해서 바꾸려 하지 않고 환경법을 개정해서 온난화를 막으려 하지도 않고 있다는 것.
현재 캘리포니아는 수십만 가구에 전기 공급을 중단했음...건기에 또 다시 전기 합선으로 인한 불이 발생할까봐....답 없음.
땅이 작아서 정원까지 못가지죠 ㅠㅠ 땅은 큰게 좋은거임 ㅠㅠ
오!!!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