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메시 막을 선수는 박지성뿐이었다” 전담마크했다면 챔스 우승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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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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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6

  • @도깨비감투
    @도깨비감투 3 роки тому +8

    반칙없이 공을 가져오는 선수,
    반칙을 해도 일어나 달리는 선수.
    그가 상대발에 걸려 넘어졌을때 심판은 반칙을 주지 않을수 없었다.
    그는 일어서는 선수이지 넘어지는 선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 @ksm9513
    @ksm9513 3 роки тому +7

    확실하게 묶고 경기도 풀어나갈수있다
    전성기때 박지성은 충분히 가능했다고 퍼거슨감독은 그렇게 생각하는듯

  • @광철영감이수-b9x
    @광철영감이수-b9x 3 роки тому +5

    평발의 신체적결점을 노력으로 극복한 위대한 선수 지숑팍

    • @구피-n5z
      @구피-n5z 3 роки тому

      TIP. 손흥민도 박지성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평발

  • @볼트-y8d
    @볼트-y8d 3 роки тому +5

    역쉬 퍼거슨옹 캬~~~~~~~~~ 지성팍 멋진사나이!!^^

  • @Ji-hf3bu
    @Ji-hf3bu 3 роки тому +6

    메시가 사람 1명 붙인다고 막을 수 있는 선수도 아니고, 메시 막아봤자 다른 선수들이 워낙 월클이라 어차피 졌을듯. 메시 못막아서 졌다고 하기엔 맨유가 너무 탈탈 털렸음.

  • @비가오고-q9u
    @비가오고-q9u 3 роки тому +2

    그래도 그당시 인혜도 있었고 비야도 있었고 샤비패스 미쳤고...
    당시 바르샤는 너무 강했음

  • @hongsartlab
    @hongsartlab 3 роки тому +4

    역시 박지성 선수~
    퍼거슨 감독이 그때 박지성을 다르게 활용 했더라면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 @기훈-r5c
    @기훈-r5c 3 роки тому

    대학교에서 뽑지 않아 명지 대학교 테니스 선수로 출발 대학 졸업 후 프로에서 외면하고 2군에서조차 외면 결국 일본 2군으로 가서 국왕 컵 우승 히딩크에게 발탁되어 월드컵 그리고 네덜란드 아인토벤 행 퍼거슨 눈에 우연치 않게 눈에 들어 맨유 행
    축구 관계자조차 안된다고 했지만 결국 맨유에서 꽃을 피우고 우리를 잠 못 이루게 했지
    박지성에게 뭐라 하는 사람은 맨유에서 중요할 때 기용을 하지 않아서 그런 거고 한 편의 동화 같은 인생을 산 그대 이제 꽃 길만 걷기를 바라겠어요

  • @mario293082
    @mario293082 3 роки тому

    심지어 수비수가아님 ㅋㅋㅋ 퍼디 비디치 네빌 에브라 다 패스

  • @BlueMoon--
    @BlueMoon-- 3 роки тому +4

    왜 박까들이 악플을 안 달지???
    신기하네..
    아니면 머리에서 혼란이 왔나??-.-

    • @siwsn
      @siwsn 3 роки тому

      댓글 달기도 귀찮은거지

  • @Iron__king
    @Iron__king 3 роки тому

    벤치성 ㅋㅋ

    • @국뽕티비
      @국뽕티비 3 роки тому

      캡쳐. ㅅㄱ

    • @siwsn
      @siwsn 3 роки тому +1

      @@국뽕티비 캡처하면 어쩌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