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l5r아니예요 실제로 좀 달라요. 과거 토착족속은 아프리카인이예요. 벽화에도 팔다리가 길고 마르고 길쭉한 체형에 대가리가 작고 피부가 까맣게 칠해짐. 아프리카 중에서도 비율좋고 잘생긴 남아프리카인 계통인데 지금 이집트에 자리잡고 있는 족속은 중동아랍 셈족이 95%이상임. 아마 본래 족속은 페르시아제국에 정복당하면서 아프리카 전역으로 쫒겨났을거임. 이름만 같은 이집트지 사실상 완전히 다른 민족이라고 봐도 무방함. 흑인이랑 아랍인은 전혀 다른 민족이니까요
@@jennylovemexico 윗글은 사실과 완전히 다릅니다. 이집트의 피지배민족이였던 누비아인들이 우리가 아는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인입니다. 그 당시 이집트인들도 자신들과 누비아인의 외모 차이를 인식하고 있었고, 누비아인들이 이집트에서 다수를 처지한적은 없습니다.
이건 또 어디서 온 음모론임? 넷플릭스임? 이집트는 이집트이고, 고대에 누비아에 정복당해 사하라 이남(흑인)에게 지배당한 적이 있긴 했지만, 그것은 지배층만 바뀐 것이지 인종이 바뀐 것은 아님. 우리나라가 일본에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점령당했다고 우리 민족이 한민족에서 야마토로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았던 것과 같은 이치임. 또 묻건데,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은 기원후 1년까지만 하더라도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 또한 접한 적이 없고, 그 당시 한반도에서 쓰이던 언어는 현대 한국어와 상호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텐데, 그렇다면 고대 한반도에 살던 우리 조상은 종교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니 우리와 다른 민족임?
교체는 아님. 카르타고처럼 선주민이 모두 죽임당하고 노예로 팔려간 적없음. 즉, 현대 튀니지는 고대 포에니 전쟁시기의 카르타고와 전혀 연결점이 없음. 하지만 로마에 점령된후에도 이집트 문화는 계속 유지(로마 황제를 파라오로 경배함)되었고 로마의 기독교 국교화로 전통문화는 사라졌지만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되었고 이슬람에 정복되면서 이슬람화 되지만 살던 사람들은 계속 살아감. 지배층이야 외부인들로 계속 바뀌었지만....
이집트 정부가 ㄹㅈㄷ임.. 이집트는 군부가 힘이 쎈데 무력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경제활동까지 해서 군수품, 방산관련 물건을 제조해서 수출하는건 물론 냉장고, 난로, 빵, 생수 등 거의 문어발 기업급으로 사업활동을 하고 있음. 문제는 이게 이집트 내에서 문어발 정도가 심하고 군사기밀이라고 정보공개도 안해서 얼마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이 안됨. 다만 추정할 뿐인데 비판적인 쪽에선 전체 경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하고 우호적인 쪽에선 18%라고 함.. 심지어 징병제라서 징병당한 군인들이 저런 공장에 배치되어 열악한 근무조건하에 착취당하고 있다함 ㅋㅋㅋㅋㅋ
좀 지레짐작이지만 추정을 해보자면 현 이집트 공화국은 이슬람이 거의 국교로 알고 있는데, 이슬람에선 우상숭배가 철저히 금지가 되어있는 걸로 압니다. 그러니까 동상이나 이런 조각상을 만드는 기술이 퇴보한 거죠. 비슷한 예시로 아랍의 군대의 군악대의 수준이 끔직할 정도로 형편이 없는 이유와 같은 맥락인 듯 보입니다.
이집트는 군부가 다스리는데, 중동 이슬람 국가의 정규군은 대부분 종교가 정치에 끼어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터키도 에르도안이 이슬람적 정책을 펼치자 이에 반발해 쿠데타를 일으킨 적 있고, 이집트 역시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 이슬람적 정책을 펼치자 이에 반발하여 쿠데타를 일으킨 것임.
기술이 퇴화한게 아니라 세금이 이상한데 갔겠지 ㅋㅋㅋ 설마 이집트에 저만한 사람이 없겠나
그니까 그 포인트가 망했다고 하는거임😂
이집트는 무슬림 국가라서 😢😢
@@AF-qk8ty무슬림 국가라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집트는 이슬람화가 되었어도 망하지는 않았지만 이집트가 사막화가 되면서 망해버렸기 때문에 이집트가 망한것은 무슬림 국가가서 망한것은 아닙니다 이집트가 사막화 되면서 망한거지
수석 입원은 뭔가요 ㅋㅋㅋㅋㅋ
없을걸요? 다 이민갔을듯
못 만들면 죽는다라는 약간의 목적을 심어준다면...
그게 아니라..
옛날엔 파라오 흉상을 대상으로 뇌물 주고받으며 개판으로 만들면 3대3족의 목이 따이지만..
지금은 3대가 뇌물로 먹고 살아...
같은 얘기 하고 있구만
@@CHANGDELI-w4w그게 그얘기잖아 빡통대가리야
"약간"
ㄹㅇ 목숨값이 포함되면 잘하겠지 ㅋㅋㅋ
3300년후:이딴걸 만들었다고?
아랫댓이랑 이어지네 ㅋㅋㅋ
@@سكنبذ알라후 쿠아바르?
뭣
@@또보약빤기관차알라후 아크바르인데 ;;
저런건 저딴식으로 만들었다고 욕할것이 아니라
'국가주도하에'란 명목으로 세금을 엄청썼다는게 욕할점이지
인정
잼버리, 염암f1, 온갖 지자체들의 공항, 사업따먹기.
걍 무허가로 세운 조각상임
@BARKNES이.러.네
브롤프사는 거르는게 맞다
그냥 미대생한테 시켜도 저거보단
나을거 같은데?
도대체가ㅋㅋㅋㅋㅋㅋㅋ
미대 떨어진 그 분이 해도 저거보다 나을 듯
@@chansu_shin아 그 미대 떨어졌다고 자살한 사람?
저승길 길동무 600만도 함께 했으니 한잔해~ @@한국인_725
그분은 이집트 점령하러 했음 ㅋㅋ@@chansu_shin
....중간에 뭔가 빠진것 같은데@@한국인_725
고대 이집트 예술감 미쳤네 몇천년 전 사람 얼굴을 현재 태어난 사람들이 이토록 선명하게 볼수 있다니... 감탄만 나옴
하지만 작품은 베를린에 있고
솔직히 지금 이집트사람들
대부분 옛날 그 이집트 후손 아닐듯
이슬람들어오면서 자기 조상들이 물려준 유산들 방치하고 무시하고 이용도 못해서 도태됨.. 종교가 잘못들어오면 저래되는거
저 파라오 시기만 그럼
저 왕비 있던 파라오 때만 리얼리즘 추구했고 나머지는 우리가 아는 그림, 조각임
@@qIIIllIldj3h맞음 적어도 대부분이 중동에서 온 후손들임 역사적으로 이집트인은 백인에 가까움
세상은 시간이 지났다고 저절로 발전하는게 아니라는걸 세삼 깨닫네
솔직히 지금 이집트사람들
대부분 옛날 그 이집트 후손 아닐듯
저게 세워질동안 아무도 이의제기를 못했거나 묵살당했다는게 더 대단하고 부패했다는거에서 오는 절망감이 엄철날듯 ;
미모도 뛰어나지만 목선이. 정말. 우아하다
역시 2015년 조각상 ㄷㄷ
헨타이!!(변태!!)
이집트는 진짜 어떤 문명일지 한번 보고싶다
+ 그만 싸우세요
4대문명중 우리랑 가장 가까운 황하랑 스타트가 4000년 차이남 ㅋㅋㅋ참고로 3번째 인더스랑 황하가 1700년차이 ㅇㅇㅇ
@@user-no2cu7ti2t애초에 4대 문명설 자체가 중국애들이 만들어낸 허구임ㅋㅋ 황허 문명이랑 다른 3대 문명끼리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 본인들 정통성 세우려고 어거지로 묶은 거
@@user-no2cu7ti2t황하는 구라가 맞김함 ㅋㅎㅋㅎㅋㅎ
4대문명중 황하가 아닌 요하문명(고조선) 이게 맞음
중국이 아무리 싫다지만 같은 동아시아 역사인데 이걸 부정하는 한국인들의 모습이 참... 역사주작하는 중국, 일본인들이랑 다를게 뭐지 요하는 문자 체계도 입증안되었는데 흠...
그냥 예술하는 대학생들한테
등록금 면해준다면
잘 만들어 줄것 같은데❤😊
기간 여유를 두면~~❤😊
그럼 삥땅 못치잖아
덕질의 마음으로 조각한 사람이랑.. 국가에서 던져주는 최저시급받고 공사하는 사람이랑 결과물이 같긴 힘들지..
나도 환멸이 느껴지는데ㅠ
초등학교 찰흙교실 열어도 저거보다 퀄리티 높을거 같은데
네페르티티는 고대 이집트에서도 손에 꼽는 미인이라 저거 만든 장인이 덕후인거 아니냐는 의혹있음 ㅋㅋ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건 클레오파트라인데 같은시대 살았던 사람들이 미모 찬양한건 네페르티티가 더 많음
3300년전에 저걸 만들었다고?..
3300년전:이걸 우리보고 만들라구요??
4분전에만들었구나
3000년전사람 : 우왕 저걸 옛날사람이 만들었다고 쩐다
오히려 저런거는 지금보다 옛날이 더 기술이 좋을것임. 기술은 안쓸수록 퇴보되는거니깐.
@@손준혁-e2f현대 기술로 충분히 만들 수 있으나 아마 누군가 삥땅 치고 싼값에 비전문가를 고용해 만든 게 아닐까요.
조각상 구도가 대상혁이네
예???
시간과 정성만 들이면 예술은 다 어느정도까지 올릴 수 있음. 저건 세금낭비할려고 단기간에 빨리 제작시킨거 같음.
우리나라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아... 발목 동상이라던지... 지역 홍보용이랍시고 세운 흉물이라던지...
예시가 틀림 문화재 재현한다고 사짜한테 맡기고는 시멘트랑 철근으로 석굴암 짓는격
우리나라가 망했다 느낀 순간:지금
그러고보니 고대 이집트 사람과 지금 이집트 사람은 인종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고..그 옛날 쩌는 사람들이 아님.
종교만 다를뿐 인종은 같습니다
@@아파치-l5r아니예요 실제로 좀 달라요.
과거 토착족속은 아프리카인이예요. 벽화에도 팔다리가 길고 마르고 길쭉한 체형에 대가리가 작고 피부가 까맣게 칠해짐.
아프리카 중에서도 비율좋고 잘생긴 남아프리카인 계통인데 지금 이집트에 자리잡고 있는 족속은 중동아랍 셈족이 95%이상임.
아마 본래 족속은 페르시아제국에 정복당하면서 아프리카 전역으로 쫒겨났을거임. 이름만 같은 이집트지 사실상 완전히 다른 민족이라고 봐도 무방함. 흑인이랑 아랍인은 전혀 다른 민족이니까요
@@김경만-n9i 혹시 국적이 미국인가요?
@@김경만-n9i헐헐 충격임.. 난 같은 인종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그럼 예전 이집트 후손들은 다 어디간거 지금은 아프리카에 흩어져있나여
@@jennylovemexico 윗글은 사실과 완전히 다릅니다. 이집트의 피지배민족이였던 누비아인들이 우리가 아는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인입니다. 그 당시 이집트인들도 자신들과 누비아인의 외모 차이를 인식하고 있었고, 누비아인들이 이집트에서 다수를 처지한적은 없습니다.
기술은 원래 계승이 잘 안되고 쉽게 잊혀지고 사라짐
그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시대가 찾아오면 순식간에 사라지거나 퇴보하는 게 당연함
현대 이집트랑 고대 이집트는 민족도 교체 당했고 종교도 다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바꿔 말하면 지금 이탈리아 인들은 로마의 후손이 아니다가 됩니다. 심지어 이집트보다 이 쪽은 더 말이 됩니다
민족은 교체 안됬어요
아랍어 쓰고 이슬람/콥트 정교회를 믿는 고대 이집트인이 바로 현대 이집트인입니다
이건 또 어디서 온 음모론임? 넷플릭스임?
이집트는 이집트이고, 고대에 누비아에 정복당해 사하라 이남(흑인)에게 지배당한 적이 있긴 했지만, 그것은 지배층만 바뀐 것이지 인종이 바뀐 것은 아님.
우리나라가 일본에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점령당했다고 우리 민족이 한민족에서 야마토로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았던 것과 같은 이치임.
또 묻건데,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은 기원후 1년까지만 하더라도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 또한 접한 적이 없고, 그 당시 한반도에서 쓰이던 언어는 현대 한국어와 상호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텐데, 그렇다면 고대 한반도에 살던 우리 조상은 종교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니 우리와 다른 민족임?
교체는 아님. 카르타고처럼 선주민이 모두 죽임당하고 노예로 팔려간 적없음. 즉, 현대 튀니지는 고대 포에니 전쟁시기의 카르타고와 전혀 연결점이 없음.
하지만 로마에 점령된후에도 이집트 문화는 계속 유지(로마 황제를 파라오로 경배함)되었고 로마의 기독교 국교화로 전통문화는 사라졌지만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되었고 이슬람에 정복되면서 이슬람화 되지만 살던 사람들은 계속 살아감. 지배층이야 외부인들로 계속 바뀌었지만....
일단 이슬람교 자체가 미술이나 조각이 발달 안 한듯.
저얼굴 형이나 이목구비를 보면 지금 시대에도 미인이라 할수있는데 한참후인 클레오파트리는 얼마나 대단했을까?
목숨이안걸렸잖아..
이집트 정부가 ㄹㅈㄷ임.. 이집트는 군부가 힘이 쎈데 무력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경제활동까지 해서 군수품, 방산관련 물건을 제조해서 수출하는건 물론 냉장고, 난로, 빵, 생수 등 거의 문어발 기업급으로 사업활동을 하고 있음. 문제는 이게 이집트 내에서 문어발 정도가 심하고 군사기밀이라고 정보공개도 안해서 얼마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이 안됨. 다만 추정할 뿐인데 비판적인 쪽에선 전체 경제의 40%를 차지하고 있다하고 우호적인 쪽에선 18%라고 함.. 심지어 징병제라서 징병당한 군인들이 저런 공장에 배치되어 열악한 근무조건하에 착취당하고 있다함 ㅋㅋㅋㅋㅋ
좀 지레짐작이지만 추정을 해보자면 현 이집트 공화국은 이슬람이 거의 국교로 알고 있는데,
이슬람에선 우상숭배가 철저히 금지가 되어있는 걸로 압니다.
그러니까 동상이나 이런 조각상을 만드는 기술이 퇴보한 거죠.
비슷한 예시로 아랍의 군대의 군악대의 수준이 끔직할 정도로 형편이 없는 이유와 같은 맥락인 듯 보입니다.
이집트에도 퀄리티 좋게 만든 공식 레플리카 많습니다. 그리고 이집트는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어 사실상 종교의 자유가 보징되는 나라입니다. 이슬람 세계에서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죠.
이집트는 군부가 다스리는데, 중동 이슬람 국가의 정규군은 대부분 종교가 정치에 끼어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터키도 에르도안이 이슬람적 정책을 펼치자 이에 반발해 쿠데타를 일으킨 적 있고, 이집트 역시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 이슬람적 정책을 펼치자 이에 반발하여 쿠데타를 일으킨 것임.
돈 아끼려다가 저 꼴난거지 실력자가 없겠어? 그런 사람은 비싸니 아마추어 썻겠지
고대 이집트에서 저따구로 만들었다간 9족이 모두 다 목이 잘렸을걸? 그러지 않고선 지금 이 시대까지 그 당시의 고대유물들이 온전한 모습으로 전해져내려 왔을려나 싶응
오랜만에 혼자 너무 웃었네
Ra : 이딴게 내 후손들의 조각상??
시대적 차이가 있잖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차이
크기의 문제도 난이도에 영향을 줬을듯
슈킹은 언제 어디서나 있다.
아 우리도 부산 해운대 아파트 조형물이 있죠. 조형물과 아파트 1채랑 바꾼..
무섭다
와 근데 ..대단하네 원본이 그냥 범접불가네
기원전 : 담당공무원 - 장인/예술가 직계약
오늘날 : 담당공무원 - 하청 - 재하청 - 재재하청 -재재재...
아이구야 못난이로 만들어버렸네
인제가 없는 이집트 망조가 들었나,아름다운
왕비님을 누가 못난이로 만드냐고 자존심 어디있어
파라오의 마음에 들지 않게 만든다면 목숨이 위험하다면 퀄리티가 훨씬 높았겠죠. 그냥 저건 본인들의 부패와 무능을 표현한 조각상인거임
저정도는 손재주만 있으면 비슷하게 만들겠는데 ㅋㅋㅋㅋㅋㅋ
세금을 어따 다 삥땅 쳐먹어서 유치원 애들 실습마냥 만들어 놨네 ㅋㅋㅋㅋ
2015년 거는 무슨 나이지리아 같은 곳 원주민 가면같이 생겼네 ㅋㅋㅋㅋㅋ
퇴보해도 정도가 있지
와 현대미술
3: 05 3초만에 웃긴 대사 밀도 봐 ㅋㅋㅋㅋㅋㅋ
옛날 이집트인: 그리스의 헬레니즘 양식의 기초를 제공, 저 멀리 이탈리아에서도 예술 배우러 왔음
현재 이집트인: 혈세도둑
둘다 저걸 저 시대에 어떻게 만들었지 싶은 작품이네
기원전 1345년꺼가 너무 잘만들었는데
사람인줄 ㅋㅋ
저 정도면 그냥 사람 데려다 뎅강 자른정도임ㅋㅋㅋㅋㅋ
목숨이 걸려있으면 잘 만들겠지 ㅋㅋ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조소과입니다.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중간 관리들이 예산을 야금야금 했을듯
누가 생선으로 다지고.. 뭉쳐서.. 삶아 먹을 생각을 했을까..? ( 어묵 )
> 하루안에 못만들면 목 날아감
저걸 저때 어떻게 만든거 보다 국가주도하에 지금 시대에 만든 조각상을 저렇게 만들어 발표 햇다는게 더 신기한데요…
이집트 애선 시간 과 시대 가 거꾸로 흐름니다!
기원전 이집트는 얼마나 잘살았던걸까..
국가가 저렇게 오랜기간 존속했던것도 신기함
이게 그 국방부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같은건가…?
지금 저걸 어떻게 저렇게 만드는지가 더 신기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만져야 저딴 게 나옴 ㅋㅋㅋㅋㅋ
비리가 엄청난가보다.
옛날 경주 박물관에서 불상을 본적이 있는데...신라 것인데. 예술적으로 봐도 그리스 비너스 상보다 더 잘만들었드라구
시간이 흘러 다시 보러 갔는데, 공사 때문인지 전시 불상이 없음...
보관 창고에 조용이 보관하는가...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조잡한것들...
저동네도 고대 이집트의 후손일 뿐 그때의 손재주를 가진건 아니니까 저것도 충분히 이해가 됨
조상님들이 봤다면 한숨쉬며 가서 조각하고싶다를 외치지 않을까? ㅋㅋ
기원전 1345년에 저런걸 만들었다는게 ㅈㄴ 놀랍지만, 2015년에 저딴걸 만든게 더 놀랍다..
목숨이 걸린것과 안걸린것의 차이 ㅋ
피규어 제작사가 만들어도 저것보던 낫다
조각상 마저도 하청에 하청인가보죠?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보고 싶은곳 이집트
미술전공자업체는 비싸니까 걍 동네 페인트가게 아저씨에게 맡겼겠지
이집트가 고대이집트를 얼마나 관광자원으로 쓰려 하는데 저건 백퍼 국가에서 준 돈을 누군가가 호주머니로 뺀 거지 그것도 여러명이서
발굴 과정에서 왼쪽 눈동자 부분이 유실된게 참 안타까움ㅠ
실패하면 내가 조각된다는 생각하면........
기원전 1345년: 이걸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2024년: 이걸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지..?
기원전 사람 : 저걸 옛날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와, 쩐다!
부정부패가 심한 이집트 ㅋㅋㅋ
미의 기준은 변한게 없는 것 같다
제작 예산을 미대생에게 준게 아니라 문과생 통해서 건네주니까 그렇치.
국가주도하의 만든것이 아닙니다
아니 근데 2015년꺼는 너무 못 만든거 아니냐
이집트나 이라크보면 문명에도 수명있는게 아닐까 함...
그때는 제작에 진심이었고 지금은 세금 도둑질에 진심이었고의 차이지
이 거 3450년 - 언제부터? Thor Ragnarok..
즉, 10000 - 3450 = 6550년 전에 만들어졌고, 외계인 의 raiser cutting 으로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중에 미래로 갈수록 멍청해지는 주제로 한 영화 뭐지…이집트만 기준 딱 그건데 ㅋㅋㅋㅋ
한 잔 꺾고 만든 겨 꺾인 팔로 만든 겨...
고대 그리스나 로마가 지금 사는 사람들과 얼마나 관계가 있을까…
그냥 고대 이집트인과 현재 이집트인은 다른 종족일 가능성이 더 높다.
고대 이집트의 노예나 피지배 계급과 고대 이집트인의 종족이 다를 확률이 더 높다.
고대 이집트인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서 "아, ㅈㄴ 못하네."라고 외칠만한 완성도긴 하네.
과거 강대국이었던 이집트,,, 여행갔더니 사기꾼 천국 이집트에 아는사람 없으면 그냥 맥도날드가서 먹는게 가장 나은 수준 ㅜ
이름뜻이 "미인이온다"인데 저따구로 추녀를 만드넼ㅋㅋㅋ
저 때는 못 만들면 리스폰 못 하니까 저렇게 만들 수 밖에
나도 한번씩 과거의나한테 벽느낌ㅇㅇ
세금이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나 보면 알지
한국 게임사가 겜 만드는데 400억 이라고 거창하게 말하고 제일 먼저하는게 사장외 임원들 돈부터 빼드신단다 자기회사 게임 개발자금 사장이 제일먼저 빼드시고 그렇게 단계 거치다 개발자 손에 수십억 남은걸로 만들라고함
누구한테 맡긴거야?
저건 비리가 있었거같은데🤔
목숨이 안걸려서 그래..
저쯤되면 저집트...
우리도 몇몇 기술은 저걸 저 시대때 어떻게 만들었지함 ㅋㅋㅋ
참고로 우리는 저런거 없이 현대에 더 잘만들텐데 라고 생각했다면 숭례문 부실복구 및 재시공통보를 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는걸 생각해야함
복구랑 만드는거랑 뭔 상관임 ㅋㅋ
@@곽철용-j2g 숭례문 불타서 다시 만들었는데 몇년만에 부실판정 받고 복구했었음 몇백년동안 멀쩡했는데 다시 만들고 몇년만에 갈라진게 수두룩했었음
못만들면 목 날아감 vs 못만들어도 해외로 날아감 ㅋㅋㅋㅋㅋㅋ
저건 건축비리네! 우리 고2아들이 더 잘만들겠다.
이민자가 너무 많이들어와서 지금 이집트인들은 조상들과같은 그 이집트인들은 아닌듯
쉬워 '죽여 버린다' 라는 조건만 있으면
저거 대상혁 숭배짤 아닌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