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2 정말 최고중의 최고다 황감독과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1. 시즌1에 대한 선개념이 아니었다면 완전 몰입도 극상치였음. 2. 동양과 서양의 현실문화와 그 실태를 담아냈다. 랩 트랜스젠더 무속 코인 다양한게임..등등. 3. 이정재 이병헌 공유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나름의 최상의 연기력을 현실감 즉 실재상황적 공감대를 갖도록 만드는 작품성이 최고다. 4. 1편부터 7편까지 전개 중 가파른 재미의 상승곡선은 작품전체의 높은 긍정평가점수다. 5. 내나이는 60대 중반이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시즌2 1편부터 7편까지 쉬지않고 전부 봤다. 시즌1 당시에도 한꺼번에 전편을 이어 보며 작품성과 엄청난 재미에 놀랐었는데 시즌2 임에도 6시간을 쉬지않고 봤다. 탁월한 작품이라 아니할수 없다! 6. 황감독은 인간정서를 읽어내고 그려내는 탁월한 자다. 모든 캐릭터가 그렇다. 예를들어 실패자의 고통, 교만한자, 엄마의 자식사랑, 가진자의 폭력성, 거기에 더해 사소한 게임들을 월드게임으로 부각시키는 황감독의 아이디어는 극찬할만하다. 7. 시즌3을 계산한 시즌2 7편의 갑작스런 Screen out에 가볍게 당황했지만 충분히 이해할만 했고 이병헌의 명품연기부터 시작되는 시즌3을 기대해본다. 8. 끝으로 한마디 더하면 작품성과 흥행성은 일치한다. 흥행이 잘되려면 어떤경우에도 이해도 이상의 지루함을 느끼게해선 안된다. 시즌2 1편 초반에 시즌1의 요약 이후 전개되는 1편에서의 약간의 지루함은 꼭 꼬집을 부분이다. 실상을 알려면 자신을 객관화 시켜야한다. 작품만 생각하면 작품에 고립되기에 신선감과 아이디어를 얻지 못한다. 결론 : 나는 영화평론가가 아니다. 그냥 나이든 일반시청자다. 제작자든 시청자든 상호이해로 모두가 행복한 오징어게임 시즌2가 되길 바란다. Squid Game Season 2 is really the best of bests. I applaud director Hwang and the actors. 1. If it wasn't for the preconceptions for season 1, the level of immersion was at top peak. 2. It captures the real culture of the East and the West and its actual conditions. Rap, transgender, shamanic coin, various games, etc. 3. Lee Jung-jae, Lee Byung-hun, Gong Yoo, and all the actors... The work that makes their best acting skills have a sense of reality, a consensus in real situations, is the best. 4. The steep upward curve of fun during the first to seventh episodes is the high positive evaluation score of the screen work. 5. I am in my mid-60s. From the evening to the dawn of the next day, I watched all the episodes of Season 2, 1 through 7 non-stop. During the first season, I was amazed by the quality of the drama and its fun, but I watched it for six hours non-stop even though it was a second season. It is an outstanding pieces of work! 6. Director Hwang is an outstanding person who reads and depicts human emotions. Such is the case with all characters. For example, Hwang's idea of highlighting "the pain of a failed person," "the arrogant person," "the mother's love for children," "the possessive person's violence," and "trivial games" as world games deserves rave reviews. 7. I was lightly embarrassed by the sudden Screen out of Season 2 episode 7 that calculated Season 3, but it was understandable and I look forward to Season 3, which starts with Lee Byung-hun's luxury acting. To know the truth, you have to be objective. If you only think about the work, you will be isolated from the work and will not be able to get a sense of freshness and ideas. 8. Finally, in addition, the quality of the work and the box office are consistent. In order for the box office to be successful, it should not feel boredom beyond understanding in any case. The boredom of the abbreviation in the first film, which develops after the summary of episode 1 at the beginning of season 2, is a part to be pointed out. Conclusion: I'm not a film critic. I'm just an older regular viewer. I hope Squid Game Season 2, where everyone is happy with mutual understanding, whether it's a producer or a viewer.
《오징어 게임》,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www.netflix.com/title/81040344
1화는 공유의 연기교실이었다..
스토리상 죽기 전에 찍었네
저.. 연기 포기할래요.. 도대체 저렇게 어떻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는 초반이 제일 재밌었음
공유나올때
1화보고 역대급인줄알았다 ㅋㅋㅋㅋ
러시안룰렛 표정이 개지림
세상 스윗하고 커피 같던 목소리가 이젠 넘 소름돋게 느껴짐. 이제 공유만 보면 냅다 러시안룰렛 돌리고 게임 시작할 것 같아..ㄷㄷ
처음에 화면에 비칠땐 분명 카누광고였는데 나중엔진짜 싸이코됨ㄷㄷ
나인제 도깨비 못본다
아닌데
카페에서 무슨생각을 하는거니 넌~~~
세상에서 제일 작은 카페 카누~
커피가 피였던거임
난 개인적으로 양복남 스토리 풀어준거에, 공유 사패 연기까지 야무지게 더해지니까 너무 좋더라!!!
ㅇㅈ 오징어게임2 호불호 갈려도
공유의 사이코적인 연기매력 끌어내준거랑 양복남 이야기 풀어준거에 만족함
@@123lve3제발 이런 댓글좀 안 써줬으면 좋겠음.....
@@K.H.U.M.Sㅈㄴ 미안해..
@123Ive3 홍영희 아가 다이브
@@123lve3홍영희 아가 다이브
저런 싸패역할로 영화 하나만 더 나와주세요... 꼭 보러 가겠습니다
진짜 공유 선생님밖에 안보였어요. 연기가 진짜 미쳤습니다.
공유 배우님 제발 이제 장르물 해주세요! 로맨스 말고 아니 이렇게 연기 잘하는지 미쳐 몰랐다니까요???!!! 오겜 2 의 최고의 배우는 의외로 공유 배우님이었다니! 젤 인상깊었음
그래도 드라마 첨부터 끝까지 주연으로 악역하는 꼬라지는 못보겠어ㅜㅜ맴아퍼..
트렁크도 장르물이였죠!!
드라마보다 악마를보았다 지구를지켜라 이런 스플래터 스릴러 장르 영화에 나오면 잘어울릴듯
사이코 표정 연기 ㄹㅇ
진심 개싸이코
빵 밟아버리는 그장면이 안잊혀짐..
사이코 중년 연기 잘하더라 남잔데도 군침나옴
어떻게 앉은자리에서 권총 하나로 표정연기가 그렇게 맛깔나게 나오냐 캬
리얼이라서!
공유배우님의 광기와 사이코패스 연기도 새로웠습니다. 잘봤습니다!!
2:01 지금 동그라미 표정봐 미쳐~
내가 잡아줬지 편집점
표정이 보인다
암 더 베이식!!
베이식 따라한거임?
ㅇ : 아....ㅈ됐다.....
진짜 다보고 공유보려고 앞부터 다시봄...이렇게 연기 잘하는지 첨 알았다
헉 저도요 ㅋㅋㅋㅋ
원래 모든 작품에 잘했어요
@@goodgood670 모든 작품에서 뛰어났지만 역시 대중에게 강렬한 이미지 심어주려면 악역이 최고임.. 최민식이 10년 넘도록 장경철 소리 듣는 이유도 그거임
저도ㅋㅋㅋ 다시 돌아가서 공유 연기 다시봄ㅋㅋㅋ 멋있는 연기 하다 갑자기 이런 연기 하니까 나까지 카타르 시스돔😮😮
@@EE-fd6bx난 처음듣는데.. 개소리 스탑.. 니 망상을 일반화 하지마.. 장경철이 누군지도 들어본적도없다..무심코 영화속에나온들 모르는사람들이대부분이고
공유님 임팩트가 너무 강렬했습니다.
공유 배우님 연기 쩔었다 진짜.. 조명으로 한쪽눈이 빨갛게 표현한게 진짜 싸패같더라.. 최고!
시즌1과 시즌2의 연결고리느낌으로 시즌 1.5로 빼서 공유랑 이정재의 러시안룰렛 씬까지만 하고 끝났으면 엄청한 호평이였다.
이렇게 이정재가 오겜 다시 참여하기 위한 결정적인 단서를 얻어내는 것에 집중하는 시즌으로 만들었어야 했다.
극공감이요. 1화말고는 얼굴바뀐 시즌1
근데 그런장면만 넣으면 또 루즈하다고 혹평임 이래도 혹평 저래도 혹평이었을듯
오징어게임이 재밌는 이유는 게임때문이지 게임없는 오징어게임은 팥없는 팥빵임.
@@kssnzjj솔직히 시즌1은 ㄹㅇ 게임들이 캐리한거긴함
@@이즈비-m2eㄴㄴ그건 님생각임 잘만든 1화는 칭찬 받는게 맞고 망해버린 나머지는 혹평받아야함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거지...전세계 대중들,평론가가 무슨 이유없이 비난만 하는 멍청이들이 아님
1화 공유 연기 차력쇼에 속아 끝까지 봤는데도 공유만큼 임팩트 남긴 캐릭터는 없었다
공유가 연기한 딱지맨 캐릭터는 1회만 쓰고 버리기엔 아까운 캐릭터였다 시즌2의 메인빌런으로 썼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공유님 연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제발 공유어릴적 스핀오프 제작해줘 ㅜㅜ 미친캐릭터였어
진짜 공유갓 연기가 제일 미쳤습니다.. 보는 내내 소름 돋으면서 봄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짜릿할 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는 공유 하면 도깨비 생각이 먼저 났는데 이제 오징어 게임 생각날 듯 ㅋㅋㅋㅋ
연기 강렬하게 쥰내 잘함
시즌2 에피소드 통틀어서 공유가 제일 임팩트 있었음
공유 딱지남 스핀오프 내줘요 이게 더 궁금해
오징어 게임 시즌 2, 3은 망해도 공유 스핀오프는 대박날듯..
ㅇㅈㅇ.
스핀오프가 유일한 희망이다
0:18 이분들 가면써서 그렇지 가면 벗기면 웃참하고 잇을거 같은데
공유 드라마 영화 뜬거 많아도 관심 전혀 없었는데 오징어게임이 2 에서 연기가 말그대로 후덜덜 했다 보면서 소름
0:05 1화만요.... 님 연기 최고예요 👍
공유의 연기는 오늘 당장 죽어도 아쉬울 것 없는 미친놈 연기었다 ㄷㄷ 어쩌면 정체가 밝혀져 죽을 각오가 된것일지도
오겜2에서 공유님 연기 진짜 대박입니다. 다른 캐릭터들은 좀처럼 공감도 안되고 감정이입도 안되어서 아쉬웠음..
첫 날 1화만보고 공유님 연기력에 현실 박수까지치고 자기전 ㅈㄴ 잘만들었다고 감상평남겼는데 뒤편들 보다보니까 걍 1화만 잘만든거였다
0:33 동그라미 져서 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 ㅋㅋㅋㅋㅋ
귀엽노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10 또 져서 시무룩 다이
로맨스 장르 많이하셔서 몰라뵀는데 싸이코연기도 소름끼쳤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장르 찍어주세요!!
“이거 하나만 인정하시면 됩니다.” 이후에 표정 싹 바뀌는거 ㄹㅇ 소름
솔직히 시즌2 1화 보기전까지의 공유의 이미지와 1화 이후의 공유는 너무나도 다르네요.. 대중들이 가졌던 생각보다 정말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춘 배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마저 연기 개잘한다… 공유야 너가 출연료 다 받자
0:33 동그라미 고개 푹숙이는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ㅋ
공유 연기 개잘해 섹시하고 멋지다❤
오징어게임4는 딱지남을 주인공으로 딱지남과 오겜 요원들의 삶을 비춰주는 스토리였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아마 딱지남 공유님 사패연기면 대흥행 할것같아요.
4가 아니라 3임
@@강동연-v4x 3은 이미 찍었잖아
3까지 찍고 감독이 힘들다고 쉰다고 했음
3이 마지막임
어쩜 저렇게 점잖게 말하면서 실상은 개미췬놈이셔...
모두가 다 아는 게임인데도 아하 ~그렇구나 하게되는 공유의 연기 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ㅋㅋ공유최고 ㅠㅠ
공유님 연기덕분에 1화 재밋게 시청했슴다
공유형님 연기 다시봤습니다.. 연기 개미쳤더라구요
공유님 부드러운 카누 커피 이미지에서 이제 뭔가 로맨스 남주해도 꿍꿍이있는 두얼굴의 스윗남 같을거같아욬ㅋㅋㅋㅋㅋ
공유 시즌2에서 ㅁㅊ연기 지렸다👍👍👍👍
살다보니 공유 사이코 연기 보는 날이 오는구나, 멋찌다~~~공유❤❤❤
공유님 연기만 생각나요 며칠전에 도깨비보고 있었는데 너무 급변한 캐릭터라ㅎㅎ 아주아주아주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연기였어요^^
진짜 연기 잘하더라 공유를 핑계고에서만 보다가 오랜만에 연기자 공유 봤음 그래도 예능공유도 대환영🎉
공유님 연기력 찢었어!
ㄹㅇ 시뻘건 조명이 눈에 비추어져서 싸패 표정연기와의 꿀조합 포텐이 터져서 지렸는데
최고의 연기였다👍
공유님 덕분에 1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정장핏 미쳤네요
opening act 역을 너무 잘하셨음
시즌3 끝나고 스핀오프로 짧게라도 공유 스토리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ㅋㅋㅋ 1화가 제일 긴장감이 넘치고 흥미진진했어요!
공유형님 연기력 보고 저 좋아 죽여요ㅠ
오징어게임 시즌2 정말 최고중의 최고다 황감독과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1. 시즌1에 대한 선개념이 아니었다면 완전 몰입도 극상치였음.
2. 동양과 서양의 현실문화와 그 실태를 담아냈다. 랩 트랜스젠더 무속 코인 다양한게임..등등.
3. 이정재 이병헌 공유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나름의 최상의 연기력을 현실감 즉 실재상황적 공감대를 갖도록 만드는 작품성이 최고다.
4. 1편부터 7편까지 전개 중 가파른 재미의 상승곡선은 작품전체의 높은 긍정평가점수다.
5. 내나이는 60대 중반이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시즌2 1편부터 7편까지 쉬지않고 전부 봤다. 시즌1 당시에도 한꺼번에 전편을 이어 보며 작품성과 엄청난 재미에 놀랐었는데 시즌2 임에도 6시간을 쉬지않고 봤다. 탁월한 작품이라 아니할수 없다!
6. 황감독은 인간정서를 읽어내고 그려내는 탁월한 자다. 모든 캐릭터가 그렇다. 예를들어 실패자의 고통, 교만한자, 엄마의 자식사랑, 가진자의 폭력성, 거기에 더해 사소한 게임들을 월드게임으로 부각시키는 황감독의 아이디어는 극찬할만하다.
7. 시즌3을 계산한 시즌2 7편의 갑작스런 Screen out에 가볍게 당황했지만 충분히 이해할만 했고 이병헌의 명품연기부터 시작되는 시즌3을 기대해본다.
8. 끝으로 한마디 더하면 작품성과 흥행성은 일치한다. 흥행이 잘되려면 어떤경우에도 이해도 이상의 지루함을 느끼게해선 안된다. 시즌2 1편 초반에 시즌1의 요약 이후 전개되는 1편에서의 약간의 지루함은 꼭 꼬집을 부분이다. 실상을 알려면 자신을 객관화 시켜야한다. 작품만 생각하면 작품에 고립되기에 신선감과 아이디어를 얻지 못한다.
결론 : 나는 영화평론가가 아니다. 그냥 나이든 일반시청자다. 제작자든 시청자든 상호이해로 모두가 행복한 오징어게임 시즌2가 되길 바란다.
Squid Game Season 2 is really the best of bests. I applaud director Hwang and the actors.
1. If it wasn't for the preconceptions for season 1, the level of immersion was at top peak.
2. It captures the real culture of the East and the West and its actual conditions. Rap, transgender, shamanic coin, various games, etc.
3. Lee Jung-jae, Lee Byung-hun, Gong Yoo, and all the actors... The work that makes their best acting skills have a sense of reality, a consensus in real situations, is the best.
4. The steep upward curve of fun during the first to seventh episodes is the high positive evaluation score of the screen work.
5. I am in my mid-60s. From the evening to the dawn of the next day, I watched all the episodes of Season 2, 1 through 7 non-stop. During the first season, I was amazed by the quality of the drama and its fun, but I watched it for six hours non-stop even though it was a second season. It is an outstanding pieces of work!
6. Director Hwang is an outstanding person who reads and depicts human emotions. Such is the case with all characters. For example, Hwang's idea of highlighting "the pain of a failed person," "the arrogant person," "the mother's love for children," "the possessive person's violence," and "trivial games" as world games deserves rave reviews.
7. I was lightly embarrassed by the sudden Screen out of Season 2 episode 7 that calculated Season 3, but it was understandable and I look forward to Season 3, which starts with Lee Byung-hun's luxury acting. To know the truth, you have to be objective. If you only think about the work, you will be isolated from the work and will not be able to get a sense of freshness and ideas.
8. Finally, in addition, the quality of the work and the box office are consistent. In order for the box office to be successful, it should not feel boredom beyond understanding in any case. The boredom of the abbreviation in the first film, which develops after the summary of episode 1 at the beginning of season 2, is a part to be pointed out.
Conclusion: I'm not a film critic. I'm just an older regular viewer. I hope Squid Game Season 2, where everyone is happy with mutual understanding, whether it's a producer or a viewer.
really great
예...?
@@-any_channel60대 중반의 느낌인갑죠 뭐 예...
늙어서 뇌가 망가졌나
진짜 1화 공유는 미쳤었다
공유가 저런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 싶었음 ㄷㄷㄷㄷㄷㄷ
2:21 안 할래요.....😢
0:54 아니.. 제일중요한 룰인 “안내문진거” 가빠졌는데요..
Introduction door jingerburger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아 오겜 이대로 망치고 싶지 않으면 빨리 공유부터 부활시켜... 살려내라고!!
이미 죽었는걸 어떻게 부활시킴?
쌍둥이 동생으로 가야지ㅋㅋㅋㅋㅋ
@@jgd824sf
그게 아니라 공유의 에피소드 편을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한두편 짜리로
예토전생
공유연기부분이 시즌1때 신선함이 느껴지고, 스릴있었음ㅋㅋㅋ
친절한 아조시 도깨비에서 게임에 미친넘이 됐네 ㅋㅋ 마지막에 게임하자고 하는게 서윗해 보이는게 아니라 돌아이 같아 보임 ㅋㅋㅋㅋ 공유 연기력 미쳐따 ㅋㅋㅋㅋㅋㅋ
당신 트렁크도... 오겜도 연기 미쳤더라....... 새로운 장르물 하나만 해줘요 제발....
공유연기 ㅎㄷㄷ 최민식,송강호,이병헌에 이어서 차기 연기신은 앞으로 공유형이다.
김윤석이 탑인데..
송강호?? 연기가 다 똑같은 송강호??
갠적으로 최민식 송강호 황정민은 다 똑같은 사람으로 보여서 별로...
김윤석, 공유가 짱인듯
유공이형이 오겜2의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공유연기보면서 조커보는 줄..매력적인 레전더리 악역
형때문에 1화만 계속 돌려봤어
몰랐는데 공유님 나레이션도 되게 좋네요
드라마 영화 잘 안봐서 공유햄 하면 달콤향긋 커피향만 떠올랐는데...
이힉힗깋ㄱ 하면서 빵밟을때부터 미쳤음ㅋㅋ 반했다
다음엔 오징어게임 시리즈로 양복남에 대해 만들었으면 좋겠네. 양복남의 죽기전까지의 이야기와 광기로 치닫게 된 이야기를 풀어서 하면 좋을듯..
오징어 게임 시즌2는 1화에서 끝이죠 ㅋㅋㅋㅋ 공유형님의 캐리였음 그 이후로 지루 ㅋ
스핀오프로 공유 서사 풀어줘라 무조건... 성기훈의 영웅놀이보다 훨씬 재미있을듯
공유 최고❤
연기 잘 하시는 건 알았지만 이런 연기도 잘 하시다니 역시~~ 반해버렸습니다❤
2:24 가만히 쳐다보는거 너무 무서우ㅏ요.....
가위바위보 하나빼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배워보다니 ㅋㅋㅋㅋㅋㅋ 뻘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보라고 만든거아님
해외 수출용임
@@junkim2224 뭐 아는척하고싶은건 알겠는데... 적어도 '우리보라고 만든거 아님'은 일단 이 영상이 있는 시점에서부터 탈락 아니냐...? 여긴 넷플릭스 코리아인데?
아 해외에선 가위바위보 잘 모름?
진짜 공유 역대급 연기였다....................
난 너무 재밌던데 공유연기가 너무 인상 깊다 연기 너무 잘하더라
1:29
공유햄.. 도깨비 커피광고 등 달달한 형님으로만 생각했는데 이제 이 영상에서 미소짓는것도 싸패같아ㅋㅋ
연기 보고 소름 돋는거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이 형이 최종보스로 다시 나와야 함... 클론이라도 좋으니
2:12 트렁크 열때나는 소리
ㅁㅊ ㅋㅋㅋㅋ
공유의 재발견. 꼭 할리우드로 진출합시다!!
아직 1화만 봤는데 공유 연기는 지리더라.
더이상 보지마세요 ㅋㅋ 차라리 시즌3나오면 그때시즌2 2화부터 보세요
@@dragcats6344 평이 안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각오하고(...) 보고 있습니다.
1화가 goat임 ㅋㅋ
1화보면 시즌2 다본거임 ㅋㅋㅋ
와 몰랐는데 너무 유익 합니다!
70, 80 ,90 년생들에겐 추억의 놀이 게임이죠
@@jgd824 진짜 몰라서 쓴 댓글이겠냐고😅
ㅋㅋㅋㅋㄲㅋ
이분이 제일 연기 좋았음
공유 인생 연기력 진짜 최고입니다 굿~~~~~~~~
진짜 개인적으로 최애 케릭터였는데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너무 아쉽네요
와....진짜 연기 개지리더라 공유형
오징어게임 시즌2. 보면서 공유님만 기억에 남습니다 ❤
공유 이번연기 진짜 개지려서 소름이긴햇다
시즌1도 존재감 미쳤었는데 시즌2에선 그냥 내 인생 빌런이 되었음
덕분에 1화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아 진행요원 왜 이렇게 귀엽지 ㅋㅋ
믿고 보는 배우님❤
오징어게임 속편 공유게임 미쳤다👍🏻
공유니~~~임!
시즌2 다보게 만들어주신분!
1편보고 재밌어서 걍 다봤어요ㅜㅜ.
공유님의 게임소개 잘 공유하겠습니다😍❤❤
공유는 볼때마다 숨은 똘끼가 있는 것 같았는데 제대로 된 역할 만나니 거의 물만난 물고기 마냥 연기를.. 진짜 1화만 돌려볼듯
1편 보고 공유 미친놈인줄 알았음
연기 존나 잘함 ㅅㅅㅅㅅ
공유 제발 제대로된 사이코연기 길게 한번 더 해줬으면좋겠다 몇번이고 돌려볼듯
1화가 너어어무 재밌어서 막상 끝까지 다보니 실망스러웠던게 아닐까
공유형이 앞에서 기대치를 너무 올려버렸어
인간카누 꽁 어쩌다 도깨비에서 사패가 ...😂 연기 👍
다음엔 오징어게임 시리즈로 양복남과 프론트맨의 관계에 대해 만들었으면 좋겠네.
아니 진짜 연기 너무 잘해서 놀랐음 공유 라는 사람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싸패 연기 잘했음 감탄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