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 분명 혼날 게 뻔해서 출근하기 정말 싫지만 병원출근은 해야겠지/널스맘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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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널스맘입니다. 이휴이흉
저도 혼날 게 무서워서 출근하기 싫은 날.. 있었죠 자책도 많이 하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쉬는게 쉬는 게 아니였던 것 같아요.. ㅠㅠ
그런 고민상담을 받고.. 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누구나 그런 시기가 있나봐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널스맘 : nursemam12@gmail.com
간호업무 더 잘하고 싶다면? bit.ly/3KiS4oF
2개월 차에 사직면담 하고 그만두려 했는데.. 수선생님께서 5일 OFF주시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해주셔서 버텼는데 곧 6개월차네요😅 OFF 때 자신을 위해 온전히 보내다보니 회복탄력성이 좋아져서 예전보다는 덜 힘든 것 같아요!
영상 내용에 너무 공감하고, 정말 필요한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아직도 버티고 계신가요? 제가 딱 독립 앞둔 2개월차인데 너무 두렵네요...ㅠㅠ
@@surgeon0813 저 거의 9개월 버티고 다른 병원 이직했는데 계속 일하고있어요!
건강이 안좋아져서 나이트는 못하게 되었거든요ㅜㅜ 건강만 괜찮으면 계속 다녔을거 같아요!
어떻게 지금 딱 느끼는 생각인데 마침 영상이 올라왔네요!!큰 위로가 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간호사를 위로하고 공감하는 영상들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 팁이라면 저도 널스맘님하구 비슷한 맥락인데요 철저하게 퇴근후 병원을 잊자 입니다. 저는오프때는 병원 단체방은 쳐다도 안봄 가끔 수샘이 이런 저한테 뭐라고 하시지만 뭐어때요 병원밖에서 는 제 개인적시간이 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로 많이 받습니다. 선생님....
ㅜㅜ 무거운마음으로 자주찾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