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만 있었던 시절에 어설픈 영어 실력으로 나름대로 해석하고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계적으로 반복되고 무의미한 삶에서 여유있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기도 하고 특히나 결말 부분에 대하여 새로운 나로 탈바꿈되는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도 이러한 하루가 반복될 것인지 등에 대한 여러 추측을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보여지는 일탈 행위들은 전체적으로 무의미한 삶에서 벗어난다거나(투신 행위) 여유로운 삶 등을 상징하기도 하며 또한 무덤에서는 자신과 노숙자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점으로 보아 자신의 죽는 순간까지에도 그것을 알아주는 이 없는 소통 단절 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5 발자국, 4 발자국, 3 발자국, 2 발자국, 결국에는 1 발자국 더 가면,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과연 마지막 한 발을 내디뎠을 때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았나요. 저는 오히려 1 발자국 더 내디뎌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주변의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에 소름 돋을 만큼의 허망함을 느꼈어요.
저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일탈과 그로 인해 색다름을 느끼고 유저들은 재미를 느끼죠 각각의 사물들이 의미하는 바가 있는 것 같은데 어렵네요 노숙자는 말그대로 일탈을 하지만 노숙자가 되기를 원치는 않는 마음이거나 나뭇잎은 시간일까요? 넥타이는 사회에 얽매임이겠고, 젖소는 뭘까요....? 자연인가...? 하지만 꿈일 뿐 실제로는 다들 시도하지 않는 법이죠 가족이 있어 일을 해야하니깐 결국 마지막 일탈인 뛰어내리기를 통해 어떻게든 벗어나고픈 현대인을 그린 것 같아요 결말인 아무도 없는 곳에서 뛰어내리는 나를 보는 건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로 벗어나고픈 내 모습을 주변 모든 상황을 배제하고 오로지 나만 바라보며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라는 것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다른 해석을 해보겠음 어디서 본게 아니고 완전히 자의적인 해석이고, 지어낸 이야기라 미흡하지만 그냥 재미로 봐주길 바람 게임 이름이 꿈이라고 명시한 걸 보아 같은 꿈이 계속 반복되는데 1정해진 루트를 그대로 마치거나 2꿈의 방향을 바꾸거나 3자살하는 게 일종의 깨는 방법인 거임 인셉션으로 따지면 '킥'의 역할인거지 원치않게 주인공의 같은 꿈이 계속 반복되고 내용을 바꾸기위해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보는 게 게임의 내용. 갑자기 뜬금없이 젖소나오고 노숙자 나오는게 더 꿈같은 느낌이 들음 ㅡ꿈은 약간 말도 안 되거나 뜬금없으니까ㅡ 덧붙여 망상으로 부가적인 소설을 써보자면 사실 마지막에 텅 빈 망한 회사, 아내, 등등이 실제 현실인 거임 다 잃고 끝난 현실에 미련이 남은 주인공이 끝도 없이 같은 꿈을 꾸게되고, 꿈속에서라도 현실을 바꾸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보지만 큰 의미는 없고 점차 절망감만 드는거임 희망적인 부분과 (노숙자 젖소 나뭇잎) 자살하는 부분은 주인공의 갈등하는 양가감정이고. ㅡ죽고싶음과 동시에 인생을 색다르게 살고싶음ㅡ 결국 마지막엔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꿈과 겹쳐져 자신의 뛰어내리는 모습이 환각처럼 보이고 꿈인지 현실인지 이젠 분간도 안 되는 주인공이 홀리듯이 따라가 실제로 죽는 거임 개인적인 해석에 소설같이 지어내서 덧붙여봄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영상보고 재밌게 보셨으면해서 지어내봤어요ㅎㅎ!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화면이 갑자기 자주 확대되서 보기 거슬린달까 살짝 난잡하고 눈이 피로해지고 가장 중요한 건 그래서 집중이 안돼요... 편집자님들도 댓글 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ㅡㅜ (솔직히 저도 그렇고) 요즘 다른 분들도 편집영상보단 생방을 더 찾게 된다고 그러던데.. 편집자님 너무 상처 받지 않으시고 더 발전하는 엉클대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 빤쮸가 대도님의 시그니쳐 빤쮸라니 센스짱이시네요!!
이거 생방송으로 볼 때 처음에 조금 무서웠어요 ㅋㅋㅋ 근데 루트도 은근 많고 재밌었어요 ! 주인공 아내분 자기 먹을 밥 하고 말 끊어버리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어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도님은 이런 류의 더빙에 최적화 되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고 심오한데 넘 웃겨서 내내 빵터짐
오 썸네일 깨알 대도님캐릭터ㅋㅋㅋㅋㅋ편집자분 센스있으시당
마지막에 소름돋고 눈물나왔다...
노력은 선택이지만 자살은 선택이 아닙니다.
하지마세요
철학적인 게임도 대도님이 하니까 보다 덜 어두웠던 것 같아요. 정말 내용만 봐서는 엄청 어두운 게임인데.. 대도님 덕분에 웃음과 감동 그리고 교훈을 얻어갑니다.
썸네일 회사원 대도님화 시킨거 너무 꿀귀요미아님니까
영어판만 있었던 시절에 어설픈 영어 실력으로 나름대로 해석하고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계적으로 반복되고 무의미한 삶에서 여유있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기도 하고 특히나 결말 부분에 대하여 새로운 나로 탈바꿈되는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도 이러한 하루가 반복될 것인지 등에 대한 여러 추측을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보여지는 일탈 행위들은 전체적으로 무의미한 삶에서 벗어난다거나(투신 행위) 여유로운 삶 등을 상징하기도 하며 또한 무덤에서는 자신과 노숙자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는 점으로 보아 자신의 죽는 순간까지에도 그것을 알아주는 이 없는 소통 단절 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이상의 날개와 같은 결론인가??
게임 특이하다... 좀 무서운데 대도님이 다 살리심 자동차랑 젖소 ㅋㅋㅋㅋㅋ 전 어지러운거 전혀 못느끼고 잘봤어요..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뜬금없지만 뮤지컬 영웅의 ost중 이토히로부미의 대사(노래)에..
"하지만꿈은 야망이 되고 야망은 미래가 되는법 지금이야말로 생각해온 모든 일들 조용히 실행해 옮길때..!"라는 대사가 있어요...!!
우이니TV 꿈을 꾸고 행동해야지 이루어지지
막상그냥 꿈꾸면서 언젠간 그날이 올거야 하면 오지않죠
송현수 요즘 시대에 평범한 현대인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정신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어제와 똑같이 사는 것도 얼마나 힘들일인데 어제와 똑같이 살기때문에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도 있어요
5 발자국, 4 발자국, 3 발자국, 2 발자국, 결국에는 1 발자국 더 가면,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과연 마지막 한 발을 내디뎠을 때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았나요. 저는 오히려 1 발자국 더 내디뎌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주변의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에 소름 돋을 만큼의 허망함을 느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편집 조왔어요! 더 귀엽고 재밋었어요 항상 열일하시는 편집자님 감사함니당
오히려 확대하면서 더 재미있는거같은데..나만 그런가..ㅎ 확대 됬을때 너무 웃겼는데..
잠깐상식 덕지덕지 저기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센스 좋아요
개인적으로 자동차 부분이 젤 웃겼어욬ㅋㅋㅋㅋ 더빙하는 겤
덕지덕지 저기된다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덕지덕지 저기된다에서 넘 웃겨서 끅끅거림ㅋㅋㅋ
대도님 영상 보는데 대도님 광고나옴ㅋㅋㅋ
닌텐도 스위칰ㅋㅋㅋㅋ
외로워 보이는건 나만의 착각인걸까요?
그냥 막 웃꼌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도님은 이런 게임이 굿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조금씩 다른 행동을 하면서 이런 사태?를비판하는게 아닐까요...
엘리베이터 아줌마는 몇개 남았는지 알려주는거죠
1.노숙자 만나기
2.옷안입고 회사가기
3.소 만나기
4.잎새 떨어뜨리기
5.자살하기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된 순간이네요
제가 보고 싶은 건데 꼭 7번째 내가 죽던 날 보는것 같아욤
썸네일 대도님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봤던건데도 또 들어왔어요ㅋㅋㅋㅋ
화면 안 어지럽던데.. 전혀 못느낌 그냥 시선집중이 될수있게 해줘서 좋고 재미 요소였는데
줌인 줌아웃 어지러움의 포텐콜라보.... 스트리밍으로 봐야겠어요ㅠㅠ...
대도님 목소리가 더웃겨욬ㅋㅋㅋ
반복되는 영상이다보니 일부러 빠르게 편집한거 같네요 저는 이게 더 좋아요
대도님 혹시 스타 배우실 생각없으신가요? 흑운장님이랑 합방하면 잼있을꺼같은데ㅎㅎ 그분도 욕 없이 깔끔하게 방송하시는데
TV에서 재밋게 보고있어요~^^
자막 ㅋㄱㄱㅋㅋㅋ덕지덕지저기된닼ㄱㄱㄱㄲ
해결하지 못하고 자살로 회피해봤자 반복된다는 뜻일까요......무섭네요
하루하루가 반복 되는 것에 지치는게 나 혼자만이 아니고 남들도 다 똑같이 느끼지만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는거겠죠...ㅎㅎ다들 힘내요..
클로즈업이 땜시 어지러워서 결국 스트리밍 영상으로 봄...
김유진 스트리밍 며칠날 했나요?
정의태 7월 11일 방송입니다~ㅎㅎ
정의태 스트리밍날짜는 더보기란 제일 밑에보시면 영상마다 다 있을거에용!
대도님 팬티만입고 회사에 가면 어떡해요
순간 대도님 영상 아닌줄 알았는데 대도님 캐릭터보고 알았어욤ㅋㅋㅋㅋㅋ
와잘하신다!!!!!
내 일상같아서 보고 우울해졌어.... 엽떡을 먹자.
ෆ치즈밥ෆ 👍
7:10
좀비세상인가?
아 너땜에기다렸어임마!!
와우 이런게임은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네요
완전 심오한 게임인듯...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왠지 여러 깨달음을 주는 게임인 것 같음......
진짜 저건 뜻을 엄청 많이 담고 있는 게임인것 같아요..!
확대가 어지럽다고? 이정도면 그냥 화면을 보는게 불가능한 수준아님?
알람 눌렀죠 ㅎㅎㅎ
진짜 가봤다는 줄 알고 깜놀하고 들어옴
5,4,3,2,1,발자국이 옥상에서 뛰어내리기까지의 과정?같은걸까 스토리처럼 어차피 인생의 마지막은 죽음이다..새로운 사람은 자살해서 환생한다는 의미일까
이런 겜 너무 조음..
덕지덕지 저기된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도님이 해서 더 재밌네요
빤쮸만입고회사가면안대요...ㅋㅋㅋㅋ중간중간더빙이진짜웃겨 ㅋㅋㅋㅋ음?
저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일탈과 그로 인해 색다름을 느끼고 유저들은 재미를 느끼죠
각각의 사물들이 의미하는 바가 있는 것 같은데 어렵네요
노숙자는 말그대로 일탈을 하지만 노숙자가 되기를 원치는 않는 마음이거나
나뭇잎은 시간일까요? 넥타이는 사회에 얽매임이겠고, 젖소는 뭘까요....? 자연인가...?
하지만 꿈일 뿐 실제로는 다들 시도하지 않는 법이죠 가족이 있어 일을 해야하니깐
결국 마지막 일탈인 뛰어내리기를 통해 어떻게든 벗어나고픈 현대인을 그린 것 같아요
결말인 아무도 없는 곳에서 뛰어내리는 나를 보는 건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로 벗어나고픈 내 모습을
주변 모든 상황을 배제하고 오로지 나만 바라보며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라는 것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계속 커졌다작아졌다 하니까 어지러워요
프사를 봐!내 ....? ㄸ..똘똘이라눀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kashdami4408 아니 ㅁㅋㅋㅋㄱㅋㅋㅋㅋ아무생각없이 들어왔는데 개뿜었네ㅋㅋㅋㅋㄱㅋㅋㅋ
?? 편집 전혀 어지럽지 않은뎅..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 대도캐릭터를 위한게임인가
레일웨이 엠파이어 해주세요
스텐리페러블하고 비슷하네요 그것도 한번 해주셨으면 ㅋㅋㅋㅋㅋ
와 진짜 심오해요ㅠㅠ공연음란죄 드립칠라 했더니만...
화면은 그대로 있고 부분만 확대해보셔도 좋을것 같에요
편집본보다가 멀미나는건 첨이에오...
이게 컴퓨터로 하는 건가요?
이걸 어지럽다그러면 대체 게임 어케하는거지 ㄷㄷㄷ;;
난 별로 안어지러운데
어우 마지막에 뛰어내리는데 움찔했네요..
엄청 심오한 게임인듯
진짜진짜 죄송하지만 이번 편집 조금 어지러워요ㅠㅠ 너무 휙휙 바뀌어서 그런거 같아요ㅠㅠ
아니.. 벌써?.
클로즈업을 조꼼 과하게 쓰신거 같지만 난 나쁘진 않음!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다른 해석을 해보겠음
어디서 본게 아니고 완전히 자의적인 해석이고,
지어낸 이야기라 미흡하지만
그냥 재미로 봐주길 바람
게임 이름이 꿈이라고 명시한 걸 보아
같은 꿈이 계속 반복되는데
1정해진 루트를 그대로 마치거나
2꿈의 방향을 바꾸거나
3자살하는 게 일종의 깨는 방법인 거임
인셉션으로 따지면 '킥'의 역할인거지
원치않게 주인공의 같은 꿈이 계속 반복되고
내용을 바꾸기위해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보는 게 게임의 내용.
갑자기 뜬금없이 젖소나오고 노숙자 나오는게
더 꿈같은 느낌이 들음
ㅡ꿈은 약간 말도 안 되거나 뜬금없으니까ㅡ
덧붙여 망상으로
부가적인 소설을 써보자면
사실 마지막에 텅 빈 망한 회사, 아내, 등등이 실제 현실인 거임
다 잃고 끝난 현실에 미련이 남은 주인공이
끝도 없이 같은 꿈을 꾸게되고,
꿈속에서라도 현실을 바꾸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보지만 큰 의미는 없고
점차 절망감만 드는거임
희망적인 부분과 (노숙자 젖소 나뭇잎)
자살하는 부분은 주인공의 갈등하는 양가감정이고.
ㅡ죽고싶음과 동시에 인생을 색다르게 살고싶음ㅡ
결국 마지막엔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꿈과 겹쳐져 자신의 뛰어내리는 모습이 환각처럼 보이고
꿈인지 현실인지 이젠 분간도 안 되는 주인공이
홀리듯이 따라가 실제로 죽는 거임
개인적인 해석에 소설같이
지어내서 덧붙여봄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영상보고 재밌게 보셨으면해서 지어내봤어요ㅎㅎ!
아진짜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번편집 괜찮은뎅!
젖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야 이변태새끼이거넘웃김 ㅋ ㅋㅋㅋ
자살해서 모두가 사라진 건, 자신=전부 같은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내가 내 자신을 버리는 순간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는 것과도 같고 동시에 혼자가 되는 것도 맞으니까요.
조아요!
회사원의 일상이 참말로 슬프군
연옥이군요......
현실반영쩌네
팬티입고 갔는데 꿈이 아니었...
영상 어지려운건 모르겟는데 보는데 불편해요...ㅠㅠ
닥터 스트레인져냐? ㅋㅋ
1:20 ??ㅋㅋㅋ
저 잎새가 떨어지면 회사를 때려치는거야ㅋㄲㅋㅋ
짱인데
옛날에 해본 겜이넹 암울한겜
덕지덕지 저기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비슷한 거 3D로 있지 않았나요?? 사무실에서 시작한거고 명령같은게 나와서 그걸 거스르냐 아니냐에 따라 엔딩 다르던거.... ㅠㅠ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DaSom Jeong 스탠리 패러블 말씀하시는거죠? 그것도 재미있죠
스탠리 페러블이요!!!! 갓겜
맞아요 ㅋㅋ 대도님이 했었죠
눈깔세계? 같은것도 같은 느낌의 게임 이였던거 같아요.
다 보러갑니다.
ㅋㅋㅋㄱ덕지덕지 저기하고 이거뭐에여
너무 왔다갔다 확대되고.. 뭔가 전체적으로 보고 싶은데 어지러워요..
저건 꿈이 아니라 현제 일하시고 계시는 아버지들의 일상입니다.
덕지덕지 저기된다ㅋㅋㅋㅋㅋ
내용이 뭘까.. 심오하다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화면이 갑자기 자주 확대되서 보기 거슬린달까 살짝 난잡하고 눈이 피로해지고 가장 중요한 건 그래서 집중이 안돼요... 편집자님들도 댓글 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ㅡㅜ
(솔직히 저도 그렇고) 요즘 다른 분들도 편집영상보단 생방을 더 찾게 된다고 그러던데.. 편집자님 너무 상처 받지 않으시고 더 발전하는 엉클대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편집이.... 이건 좀 너무 어지러워요
게임 자체도 급작스런 배경전환이 많은 편인데 컷전환 너무 많고 화면 줌인 줌아웃 너무 많아요. 멀미나오ㅠㅠ
오오
개인적으로 편집이 조금 어지러워서 스트리밍으로 보고 싶은데 날짜 좀 알려주세요 ㅜㅜ
제로 7월11일날 하셨어요
ㅇㅁㅇ;;
덕지덕지 저기된다 ㅋㅋㅋㅋ
편집이 좀 어지럽네요ㅠㅠㅠ 낯설어서 그런지...
난 5발자국만 더가면 된다는 거에서 자살하러 가는길에 플레이어 칸막이 사무실부터 해서 다른직원 칸막이 사무실이 딱 다섯개 있어서 죽으라는건가? 했는데...
?!(이해못한 1인)
진짜 3~4년도아니고 한 7년 이상은 오래된게임같은데, 초딩때 플래시겜으로 했던겜인데 어째 최근에 유명해졋네. 다른스트리머들도 하니까 같이 하신걸까
어릴땐 이것저것 많이 하긴했죠 ㅋㅋㅋ
이미 몇년전에 하셨었어요 ㅋㅋ
어허이
좀 ㄷㄷ 하다